[다큐3일] 18살에 시집와 60년째 살고 있는 섬.. 모든걸 뺏기는 기막힌 세월에 섬 사람들 하나 둘 사라지고있다..ㅣ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ㅣKBS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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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경희-y6d
    @이경희-y6d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그래도 웃음이있는삶이다

    • @또또또-i3k
      @또또또-i3k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새삼스럽게 뭘 그러나

  • @이경희-y6d
    @이경희-y6d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자연과사는삶이 스트레스없는삶이지요

  • @윤진이-k7v
    @윤진이-k7v 4 месяца назад +6

    다큐멘터리 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때 가족오락관 1029회, 1056회, 1153회 방송분도 늘 꾸준히 보겠습니다.😊😊😊❤❤❤

  • @Sa2Da-j7r
    @Sa2Da-j7r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다큐3일 하던 시절과 그때 보던 다큐3일이 그립네.
    예능처럼 시즌2,3가 계속 제작되길 바래(라)본다.ㅎ

  • @KPZ-50T
    @KPZ-50T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무병장수 하세요

  • @김영옥-q8i
    @김영옥-q8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80된 어른들을 여자가 뭡니까 ? 참 나 ! 왜그리 분간을 못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