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근 감독 "이제 같이 놀자"

프로야구의 전반기 시즌도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가 1위를 지키고 있죠. 그런데 1위만큼이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하위권 구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 이글스. 역전승이 많은 구단,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마리한화’라는 애칭까지 따라다니는 구단이죠.
한화 이글스를 이끄는 ‘야신’ 김성근 감독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OzzRhoads]

즐기면서 가자

[@엄-m4x]

JOYGO

[@user-pm2fl9wz3o]

즐기고 조이면서 가자

[@24s_seungmin]

말씀잘하시네

[@가시돋힌장미-i9d]

올해도 재미있게 야구해보자

[@user-hunihuni]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morin123]

아이고난

[@cultkino]

인생도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은 더 큰 사람이 되고.. 그게 혹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은 그저 그런 사람이 되는거지..

[@user-pm2fl9wz3o]

ㅎㅎㅇ ㄱㅅㄱ ㄱㄷㄴ ㅅㄹㅎ

[@최문수-g5x]

저 앵커를 비롯한 대한민국 사람이 혹사대상이래ㅋㅋㅋ
그러면 살려조는
노예혹혹혹혹혹혹혹혹혹혹혹혹혹혹혹사힘힘힘들어살려조오오오급 혹사인가

[@김지영-t2v2s]

나와 놀자(다이인패스티벌) 패러딘가

[@ncv2723]

영감님이
혹사이야기를 많이 하시넼ㅋㅋㅋ

[@yezzyyeezzyy]

성근아 마운드에서 같이놀자!이젠 니가 투혼을 보여줄 차례야!

[@최문수-g5x]

그래서 결론은 강한팀이 될려면 혹사가 정당화된다?
혹사는 부상을 입혀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심하면 선수생활 끝인데?

[@ken12130]

한국에서 사신지 50년이 넘었는데 사유리보다 한국말알아듣기 힘들군!

[@twistabingroo8588]

귓밥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