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텍사스 시골에 짓는데 한국은 왜 용인에? 수도권-지방 격차 키우는 한국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면 [CBS 특집 박영선의 칩 인사이드 EP. 2]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출연)

"반도체 공장, 미국도 텍사스 시골에 짓는데 한국은 왜 용인에?" '박영선의 칩인사이드' 2편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도현 전무와 함께 한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 '물', '전기'가 필수적인데, 한국의 경우 물과 전기가 부족한 수도권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 현실. 수도권에 반도체 전문 인력이 많다는 보장도 없어 수도권 집중 현상은 미래 경쟁력을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런 수도권 집중 현상은 사회적 합의의 가능성도 낮춘다. 미국처럼 한국도 반도체 보조금 전쟁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그 합의를 위해서는 반도체 공장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끊고, 지역 균형과 연계 시켜야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과연 해답은 무엇일까. #박영선#총리설 #칩인사이드#반도체#위기론#용인클러스터#지역균형#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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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

최태원 특검 해서 문재인때 어떻게 용인에 수백조짜리 혜택 받았는지 물어보면 되잖아.

[@user-fs8op3qb1g]

박영선은 어디든 기웃거리지 말았으면 좋겠음

[@jonghyunpark6226]

아 진짜 아줌마 감 떨어지셨으면 그냥 정계고 방송이고 은퇴하세요. 그러면 어디 강원도 삼척에 공장 올릴까요 아니면 민주당 텃밭인 전라도에 올려줘요? 전라도는 그렇게 민주당에서 밀고 있는 쌀농사에나 집중하면 되는걸 무슨 많은 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