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울컥하네요. 1967년부터 20년동안 유소청년 시절을 보내고 결혼전까지 살았던 곳인데.... 초반에 나오는 주차장 자리에는 제가 어릴적 다녔던 교회가 있었구요. 스테인드 글래스가 이뻤던 교회가 이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거군요. 교회뿐 아니라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두 주차장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그때 계셨던 울 엄마 아부지도 이젠 계시지 않는 부산이 더 허전하고 쓸쓸해서 눈물 납니다. 영상 두고 두고 자꾸 꺼내 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아~~ 텅 빈 대각사 뒷 골목 포차에서 먹고 컷는데 ""녹수탕"" 그대로 운영 하고 있고 개미집만 번성하고 있고 갈비 골목은 부산 숯불 갈비만 그대로 제일 갈비는 없어졌네 내 고향 부산 늙어 가는 구나 내 부모 같은 고향 부산~~~!!! 한 달에 한 번씩 가도 이사해서 해운대만 돌아 다니다 올라왔는데 광복동에서 족발 골목까지 텅 빈 도로 ㅠㅠ 학창시절 열 나게 돌아다녔는데~
오페라 하우스 말고 부산항앞에 야구장이나 건설해라 동구 중구 상권좀 살리주라 자연히 롯데타워도 만들명분도 생기고 영도까지 상권 다시산다 부산은 관광지 답게 24시간 잠못드는 도시로 전략해야 세계적인 도시로 바뀐다. 부산시장부터 갈아 엎어야된다. 닭장건설에 비리로 넘쳐나는 부산 이대로 이젠 안된다 어른신들 투표좀 잘합시다 제발😢
남포동 사는 사람이고 지금도 남포동인데 저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아요~이재모 피자 앞엔 오전 11시만 되어도 웨이팅이 제법 길고 스타벅스 안은 제법 북적북적하고 주말 저녁이 되면 백인 흑인 중국인 일본인 북적거리는 국제도시 느낌도 제법 나는 곳입니다 다이소 남포문구 쪽도 사람 엄청 많구요~ 디~게 한적한 상황일 때 찍은 영상 같아요~
23:26 여기 회 포장으로 최고 갓성비 가게들. 신동아시장이나 자갈치시장 다 바가지에 창렬인데 여기선 실패 한 적없음 ㅋㅋ찐 부산 아는 사람만 가는곳들임. 안에 들어가서 먹는건 모르겠고 그냥 회포장 2만원치 해서 혼자서 먹으면 떡을 침. 근데 다시보니 3만원으로 가격 올랐네 ㅠ 물가반영 휴 ㅠ
박형준시장 열심히 뛰세요. 금융회사 it회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사방팔방으로 노력해야지요. 제가 보기에 죽은도시가 되어 버렸어요. 광복동 남포동 뿐만 아니라 영도는 완전히 죽은 지역이 되었고 과정도 옛날보다 더 나쁘고. 박시장 차몰고 다니면서 폐허가 된 지역을 돌아다니며 뭔가 개선시킬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그들이 개척할수 있도록 예산을 마련해야 합니다.
와 남포동 거리가 저렇게 텅텅 비다니 놀랍네 남포동이라는 단어는 내 기억엔 사람에 떠밀려 다니던 기억밖에 없는데
평일주말 저녁에는 발딛을 틈조차없음 낮과 늦은밤에는 없죠
아 울컥하네요. 1967년부터 20년동안 유소청년 시절을 보내고 결혼전까지 살았던 곳인데....
초반에 나오는 주차장 자리에는 제가 어릴적 다녔던 교회가 있었구요. 스테인드 글래스가 이뻤던 교회가
이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거군요.
교회뿐 아니라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두 주차장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그때 계셨던 울 엄마 아부지도 이젠 계시지 않는 부산이 더 허전하고 쓸쓸해서 눈물 납니다.
영상 두고 두고 자꾸 꺼내 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동광국민학교 졸업 최근 대청동 남포동 가 보고는 많이 놀랐
습니다
2000년대초반 평일이고 주말이고 낮이고 밤이고 항상바글바글하던데가 남포동일대였습니다 인구소멸이 하루하루 와닿아 가슴아프네요
상권이 이동한지가 언젠디
@@unka2007예전에 그랫다는 말인데
그럼 imf말하면 끝난지가 언젠디 625말하면 끝난지가 언젠디 이럴거임?
진짜… 그럴때도 있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한 2010년도 초중반까진 괜찮았음
88년 경남중학교 다닐 땐 자갈치역가서 지하철 탈려면 사람에 치여서 걷지도 못했었는데...
내 고향부산 좀많이 그립다 ~~
공무원 놈들 토건세력과 결탁해서 아파트나 짓고…..애국자가 없는 나라는 얼마 못 가 망하지 뭐.
아파트 짓는게 나쁜건 아니죠 많이 짓는게 나쁜거지.
내가살던내고향남포동을보니어려서남포동학창시절만이거닐단생각이나요
돌고래 순두부집 고등시절 많이 먹었는데… 아직 운영중이라 한국 부산가면 꼭 다시 먹고싶다
내 젊음의 모든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네요. 많이 바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내가 알기론 옛날에는 남포동이 사람들 미치도록 많아서
앞에있는 사람들 때문에 갖혀서 지나가지를 못했는데
남포동이 어쩌다가 이렇게 된것인지
고등학생때 부산에서 가장큰??? 나이키 매장 남포동 나이키에 신발사로 가는게 너무 행복했는데.....일년에 한번 용돈 받아서~!!! 그때는 10만원 나이키 운동화 하나에도 1년은 행복했는데.....
내부모도 나도 저동네서 나고 자랐지요
이 길들을 거니던게 그저 일상일 뿐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온천지를 떠돌고 있군요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그런 곳에서 태어나서 부럽다고
지금은 그말에 동감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빨리 돌아갈 수 있기 고대합니다
와아~~ 텅 빈 대각사 뒷 골목 포차에서 먹고 컷는데
""녹수탕"" 그대로 운영 하고 있고 개미집만 번성하고 있고
갈비 골목은 부산 숯불 갈비만 그대로 제일 갈비는 없어졌네
내 고향 부산 늙어 가는 구나 내 부모 같은 고향 부산~~~!!!
한 달에 한 번씩 가도 이사해서 해운대만 돌아 다니다 올라왔는데
광복동에서 족발 골목까지 텅 빈 도로 ㅠㅠ 학창시절 열 나게 돌아다녔는데~
학창시절 하교 후에 교복입고 남포동 넘어가서 미니몰 구경하고 에뛰드 구경하고 구제샵 쇼핑하고... 그땐 평일에도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 지금은 주말이나 돼야 북적거리죠. 가끔 가보면 그때의 낭만은 다 죽어버린 것 같아 씁쓸하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78년생인데 학생때 남포동에서 살았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빈 매장들이 넘 많네요
시장은 부산에 일자리를 늘릴생각은
안하는지
인구감소로 도시차체가 활기를 잃은지 오래됐다
젊은층은 일자리찾아 수도권으로 옮겨가고
설상가상 노인인구만
기업유치를 해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을 펴도록하라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도시 새이파트 젊은이들이 오래됀 건물에 살려고 하겠나
앞으로 구축은 저렇게
다됀다
애초 불법건축물 LCT 두채 가진놈을
시장으로 뽑아놨는데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우야노...ㅜㅜ
가게가 다 죽엇네...
사람들이 밀려다녓는데..
아~~~ 슬프다😢
국제시장안은 저 시간대엔 거의 문닫을 시간이긴 합니다만...
저거리 는 옛날 부터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 미 문화원 거리 입니다
옴마야 남포동이 와저래됐노 ?? 우리처녀시절에는 안저랬는데 광복동입구에서 보수동사거리까지 복작복작했는데 진짜맘아쁘네 국제시장은 괜찮나 ???
지금은 센텀,광안리 갑니다
그렇나요 우리청춘때는 영도태종대도 많이갔어요 70년대그때는 갈곳이별로 없었거던요
국제시장도 사람 없습니다
아니요 영상 촬영시간이 새벽6시에요 저녁 5~10시까진 사람 많아서 차가 들어가면 못나와요 새벽6시에 나오는사람이 몇이나되겠음?
지금은 광안리, 해운대로 이동함
지금. 추진하고있는
구덕 채육관. 부수고
아파트짓는것. 절때반대
합니다
공원. 만들어 녹지대
주어 평화로운 부산
만들어가요
정치하는사람. 정신차리세요
문화직인도시
자손대대로. 물러줄
멋진도시. 만들어가오~*
남포동 대각사 뒷골목 정말 사람에 치여서 다니기도 어려웠는데. 그 때가 참 좋은 시절이었네. 가게마다 사람들이 북적거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참 아련하네
부산떠나서울생활30년
항상부산이그립고
가고싶다
사느라바빠
엄마도돌아가시고
텅빈맘
허전합니다
행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전 세종 살다가
부산 그리워서
이사 왔어요
여기가 천국
인구 줄면 어떻고
아무런 지장ㅈ없어요~
세종 대전도
다 조용하고
사람 사는것 같지가 않고
우울증 생겨부산 와서 사니깐 넘 좋아요.
부럽습니당~^^ 진짜 부산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부산이 항상 그리워요😊
향수병 No1이 부산일겁니다~
내사랑부산
오페라 하우스 말고 부산항앞에 야구장이나 건설해라 동구 중구 상권좀 살리주라 자연히 롯데타워도 만들명분도 생기고 영도까지 상권 다시산다 부산은 관광지 답게 24시간 잠못드는 도시로 전략해야 세계적인 도시로 바뀐다. 부산시장부터 갈아 엎어야된다. 닭장건설에 비리로 넘쳐나는 부산 이대로 이젠 안된다
어른신들 투표좀 잘합시다 제발😢
좋은 말씀 응원합니다 😊
맞아요
YK 스틸도 충남 당진으로
이사 가요..
부산은 기업이 점점 더 없어지네요..
아파트를 허가내준 이유가 뭔지..
관광도시로 지원을 많이 해줬음 좋겠네요
대통령 김씨 노씨 문씨 부산에 뭘했는데 투표 잘해라 이야기긴가! 역대 무능한....
6시 이후에는 골목거리 장사접기 시작해서 사람들 빨리 철수하더라
우한폐렴때 부터 중국인들 막히고 저래되기 시작함
그래도 점심깨 오면 아직 사람 많이 다닐건데
10:42 초록색간판 남포수제비는 아직도 있네. 내가 먹어본 수제비집 중 저기가 원탑이였음. 수제비에 수먹밥 감성... 너무 바쁘게 살아서 잊고있었다... 조만간 한번 가야겠다
내 고향 오랜만이네 이번 추석은 부산에 못가네요 다음 명절때는 꼭 가야지
남포동하면 생각나는노래 네온이 춤을추는 남포동의밤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거리~~~
서울보단집값싸지만 젊은층에겐 매입하기엔 집값이 부담되니 김해양산으로 빠지고 그러다 김해양산 경남등지에 뿌리내리게되는듯
남포동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못감 외국인도 많고 쇼핑하기 딱 좋았었는데
일 때문에 부산 내려온지 7년짼데 자꾸 주말되면 사람 미어터진다고 하는 인간들은 부산 사람 맞나싶음 대부분 관광객 타지에서 놀러온 사람들이고 실제로 부산살면 외각쪽 조용하고 좋은데 주로가죠 그곳이 비었음 불과 몆년만에 심각해짐
부산일자리없어요
그러니젊은이들서울가죠
토요일날 일요일날 주말에 한번 찍어보세요~
남포동 사는 사람이고 지금도 남포동인데 저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아요~이재모 피자 앞엔 오전 11시만 되어도 웨이팅이 제법 길고 스타벅스 안은 제법 북적북적하고 주말 저녁이 되면 백인 흑인 중국인 일본인 북적거리는 국제도시 느낌도 제법 나는 곳입니다 다이소 남포문구 쪽도 사람 엄청 많구요~ 디~게 한적한 상황일 때 찍은 영상 같아요~
오후 6시30분 촬영인데 한적할때라....
근데 날도 더운데..대청동은 아니지..ㅎ
ㅇㅈ.. 이재모 피자 진짜 손님 북적 거림..남포동 자갈치역 큰도로쪽 가면 여행객들도 너무 많고
그때는 이시각에 사람에 치여서 잘걷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광복등 점포들 고가품의 대명사 였는데 지금 가보니 천원짜리 매장으로 쇠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짜증나는게 제 2의 도시 인프라가지고..도시를 못 키워내는 관료들이 너무 꼴뵈기싫음
바다.있고 지하철있고 문화시설있고..이정도면 쪼금만 손대면 전 세계적인 도시가 될껀데..
정치병 똘아이는 아니지만..다른당을 밀어주면 좀 어떨지. 궁금하긴하다
상태가 코로나때보다 더 심각함. 부산시장이 존재는 하는지 모르겠다.
오거돈때는 좋았디?
ㅋ 지금오거돈이 시장이가? 국짐당 문제인때문에 하는거랑 똑갔다! 어느 놈이든 잘하는놈 뽑을라고 노력이라도하자 !😢
@@sma3686 여야 따질거 없이 허남식 이후로 거기서 거깁니다.
학교들 전부 폐교중.
부산은 노인밖에 없음.
나도 곧 노인이 됨
83학번😂
나도 83학번, 대연동 출신입니더..
나도83학번.대연동에살았엏죠
아직 확정된건 아닌데 동생과 부산에 여행을 가려고 한다.용두산공원 아래 시장을 다니면서 구경하고 그 일대를 다녀보고 싶다.
광복동 거리가 아니고 용두산 밑 주변임
거리보니.비온뒤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는것같구요..주말에도 한번 찍어보심이.주말오후나 저녁에는 사람많아요.미국산지 8개월되었는데,부산 가고싶네요
내가 젊은시절엔 발디딤틈도 없이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도시가 텅텅 비어가네요
아이구야~ 저기가 와 저렇게 팍 찌그러졌노.. 내가 학생 시절 80년대에 부산으로 유학가서 남포동에가서 술마시던 시절에는 보수동
책방거리부터 자갈치시장까지 사람에 치여 걷기가 힘들정도 였는데..
세월이 참 무상타.. 아~ 옛날이여.. 슬프기도하구나..
에고
젊을때 내가살던 고항
싸랑힙니데이 근데
왜?이러냐 가슴 아프다요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
박형준이를 시장으로 뽑은게 정말 잘못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아파트만 지어대고,일자리나 부산 경제에는 낙제가 아니라 전무한 자임
부산 시민들 깊이 반성하고생각해봐야합니다
반성은 무슨~~~~망해봐야됨
오거돈때부터 부산지역 인구유출심각햇어요
오거돈이는 뭘했는데?성범죄는 잘했지
@@09upda25 오거돈은 잠깐 했어서 망하구 말구 할것도 없고 박근혜때문에 예외적으로 뽑아준거고 나머지는 국짐들이 다 망하게 만든건 맞고!!!
@@09upda25 성범죄 많기로는 국짐이 1등 ㅋㅋㅋㅋㅋ언론이 감춰주니깐 모르는거지 형수를 성폭행하지를 않나 ㅋㅋㅋㅋㅋ
모든걸 부수고 아파트만 짓고 있는 부산~~
일거리도 없고, 젊은이는 빠져 나가고,
슬럼화되고 있군요~
굉장히 침체된 듯...부산 일자리 없고 노인들은 많고...시장과 공무원들은 헛짓거리...답없는 도시...인천에 밀린지 오래임
평일이라 저렇지 주말에 가면 걷질 못하는데
깡통시장 안에 음식점들 하루 종일 자리없고
-그러니까..젊은 사람들이 새루운 묹화를 만들어 보시요...언제까지나 영감들이 놀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가?
인천에 어떤게 밀렸는지 얘기좀 해보세요
인천 살기개좋음 일자리 마늠 서울까지볼수도잇구
저지역 자체가 노화된 지역이라 더 그래요
지금 휴가철이라 다 바닷가로빠지니까 근데 너무 횡하네요
서울도 비어있는가게 엄청 많아졌음...
서서히 무너지고있는 대한민국. . .
자영업이 너무 많았던거지..
지금은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고
23:26 여기 회 포장으로 최고 갓성비 가게들. 신동아시장이나 자갈치시장 다 바가지에 창렬인데 여기선 실패 한 적없음 ㅋㅋ찐 부산 아는 사람만 가는곳들임. 안에 들어가서 먹는건 모르겠고 그냥 회포장 2만원치 해서 혼자서 먹으면 떡을 침.
근데 다시보니 3만원으로 가격 올랐네 ㅠ 물가반영 휴 ㅠ
젊은날 내가 다니던길. 새롭네 그때 그시절. 쎄 하네.
13분대 옷가게 골목 충격이네요 단골집 멀티버스 하나 살아있네 쉬는날 아닌거죠? 저럴수가 있나
젊은사람들이 부산에있을 이유가없죠..다들 일자리때문에 경기도가거나 서울행...
다른지방도 곧..부산처럼 될거예요.
그때그시절 부산 그립다 시끄러운사람들소리 바다냄새~ 낮잊은얼굴들~
어릴때 게다신고
집에서.버스4.5코스 친구와 놀러
간 남포동 골목 옛모습 그립습니
다ㅡ
게다 일본 나무 신발 박물관에 가야 ㅎ ㅎ
부산이 언제부터인가 노인과 바다라 불리던데 박형준 시장은 너무 무능력하여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네요.
네 전임 시장인 오거돈은 아무것도안하고 오직 성범죄만 저질렀습니다 그때쯤에 서울시장도 성범죄사건 터졌고요 민주당은 충남도지사 부산시장 서울시장 모두 성범죄
민주당 사람들은 성범죄도 개인의 능력으로보는가요 그래서 전과자가 많은건가
오거돈이나 박형준이나 무능력은 도찐개찐
이제
원도심은폐허수준😢.내나이71세.부산이고향이고
서구.중구에서만살았는데옛날젊은시절.남포동.광복동주말이나평일도.사람이버글버글😢😢이제노인천국.슬픈현실이요ㅠ
중고등학생때 진짜 사람들 바글바글 했는데
지금도 바글바글해요 아침에는 당연히없죠
속상하네요 북적이고 활기차던 남포동이 그리워서..
진짜 심각하구나
이번선거결과보니 앞으로는 더 심각해질듯
부산사람들은 몰라요
미화당.미화관2부5원영화.국내최초백화점통과우남공원가던길..대각사자리동주여상..독서실이.쪽방으로아마국내최초일듯..미화당앞.태극당.뉴욕제과..욕쟁이할매집횟밥.먹고모두나와.전복대잡고.핵핵거리고땀닦고..웃는..죽을날세다보니.그리운추억생생하다..
로잔대회이유는 정체성전쟁..다원적인여러현상중.성의다원.무지개깃발과.전쟁해야,.온갖좌파의다원현상과.전쟁해야..마약속성도.다원주의현상.에전쟁시작해야..이게로잔대회존재이유.
이야;; 진짜 부산 바닥은 길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젊은세대들 죄다 빠져나가서 늙은사람들만 남아 옛영광에 흐느적거리죠.
이렇게 더운 날 못갑니다.
어쨌던 안타깝습니다.
주말에는 사람 많아요
한마디로 노인과 바다
70년대는 애들고바글바글
90 년초중반에 있었는데 어디가나 청년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걔들이 일자리 찾아 다 떠나서 행 하네
너무 좋네요 영상도 .. 화질도..
말씀 고맙습니다 😊
그냥 이제는 갈곳도 많고 살곳도 많아서 갈 필요가 없음
부산 기후와 경치는 한국에서 최고 이다. 휴전서 근처 살지 말고 부산으로 많이 오이소 야경은 홍콩보다 훨씬 낮다
많은 날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많이 줄고 외국인들이 늘어남 참고로 서면이 더 심함 나도 일자리때문에 경기도로 올라왔는데 명절이나 가끔 내려가면 해마다 사람 줄어듬 ㅋ
근데 국제시장도 많이 해쳐묵었다 아이가
호구 잡아서 겁나 뜯어내고ㅋㅋㅋ
인터넷으로 구매하니 이젠 물건구매위해 시장가진않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위해 감
간 시각이 평일인가봐요 그래도 공휴일은 주말은 바글바글하던데
주말에도 예전같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은 느낌이죠.
노인과 바다가 현실이 되어가는구나
2024년 4월7일은 일요일이군요~ 평일이아님
당연하지요 !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네 ! 온지역구가 동래가 남포동 보다 좋은데 왜 가나 !
저에게는 추억의 시간여행이 됩니다
한창 더울 여름이지만 원래 사람이 바글바글했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없다니.
심각하네.광안리 해운대쪽으로 다빠졌네.서면도 없던데.
남포동 서면 부산대는 평일 저녁에도 사람 많던 곳인데....... 조사를 해보면 청년들 70% 이상이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만,,,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서울가서 좁은 방에서 꿈을 조각조각 내버리는 걸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내,73학번,할매,왕년에 잘나갔죠. 미화당,ESS,,고갈비골목, 함흥냉면,세명약국, 종각국수 그립다
박형준시장 열심히 뛰세요. 금융회사 it회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사방팔방으로 노력해야지요. 제가 보기에 죽은도시가 되어 버렸어요.
광복동 남포동 뿐만 아니라 영도는 완전히 죽은 지역이 되었고 과정도 옛날보다 더 나쁘고.
박시장 차몰고 다니면서 폐허가 된 지역을 돌아다니며 뭔가 개선시킬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그들이 개척할수 있도록 예산을 마련해야 합니다.
네 그래서 싹다밀고 아파트짓고있어요 당신도동참하세요
아파트 비싸게 주고하나 사시면됨니다 아파트살돈도없으면 국힘지지자도 아님니다 그냥거지 개돼지임
십수년전 그 양반 몇번 봤는데 그때도 정치할라는 행보가 다분했습니다
글세요.. 노력해도 쉽지 않는게 부산의 상황이죠
이대로 가다간 소수의 부자와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업만이 남을 겁니다
30년전 저기 비틀즈,톨게이트 옷가게 ...일한다고 신창동 저길 안가본지 15년은 되겠다
그게 벌써 30년전이네요 20대 시절 비틀즈ㆍ 등 그랬지 ᆢ로 추억을 깨워주셨음
@@mong-o2O2 혹시 비틀즈에서..일하셧습니까?
@@팔도비빈년-m9r 아니요 그 시절 많이 이용했더랬지요 ㅋ
1980년대 후반에는 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어깨가 부딪힌적도 있는데 진짜 사람들이 너무 없네
임대료 월세만이라도 좀 싸면 자영업자들도 좀 낫지않을까😢 기본단위가 백만원이니까......
남포동 나의 젊은날엔 청춘들의 성지와
같았는데 참...세월이 씁쓸하네요....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람 안다니는데 찍지말고 다니는데 찍어소😂😂😂
미화당백화점..20년.25년전..있어던같는데..가보니 주차장으로 쓰고있어요..그립다
멀쩡한 기업은 민원핑계로 딴지역에 쫓겨나고ㅡ아파트우후죽순ㅡ취득세=지방세~~~일자리는 어쩔?
부산은 이제 젊은사람 없어요 이리저리 아파트만 올리고 시장은 장사안되 빈점포 많고 임대 ㅎ
날씨가지금장난아닙니다누가밖에나오겠읍니까?34도인데~사람없죠~~
예전 종각우동이 종각집으로 바껴 아직도 있네. 옆에 붙은 구. 여성회관은 동 사무소로 바꼈고 냉면팔던(?)부산회관이 있어서 회관골목으로 불렸었지. 근처 "창선 파출소"있고
70년대후반 자칼치시장 칼국수 고딩때
500원도 안되는 돈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용두산공원옆 대성학원'''
70년대 최고의 학원었는데 그립다;;;
대성학원 샘
임원식,임강식 형제분아시는분요
70~80년대까지 했습니다
노인과 바다 그리고 아파트뿐!!!
2년전 40년만에 어릴적살던곳이라 남포동 광복동거리 가보고 깜짝 놀랐네요..
비어있는가게가 얼마나 많던지..
다른 영상보니 최근에는 더 많은 가게가 비어잇던데..인구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서울로 서울로....
옛날 동광초등학교 자리 이지요
큰집 아직도 있구나...
공장이 없는데 ㅠ
이제는 노인과 바다뿐이고 앞으로 부산시는 관광으로 나가야..다른길은 보이지도 않고 청년들 다 빠져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