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님의 강연 스타일 전 너무 좋아요!!! 이웃사는 삼촌 스타일이랄까... 진솔하고 구수한 입담이 맛있는 모닝커피에 견줄만 합니다. 잘 웃기시고 그래서 매일 봅니다. 중독성이 있어요 ^^. 그리고, M1A 총이 사냥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것 같아요. 북미에 있는 사냥감은 (알라스카 불곰과 무스까지) M1A 하나로 다 잡습니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칭찬을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보니 미국사시고 연세드신분들이 제영상을 좋아하시고 한국의 젊은분들은 좀 덜오시는듯해요. 영상의 연령대가 30대서부터 거의 시작합니다. ㅎㅎㅎ M1A의 사냥 용도로 쓰이는것에대해 저는 거의 들어본적없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오..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8이니 사냥용으로도 효과가 있기는 할듯합니다. 새로운정보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 그래서 일부러 .308을 들이지 않고 있지요. 주변에 100야드 이상 쏠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은데다가 근거리에서 몇 발정도만 쏘려고 한다치면 차라리 더 강력한 카구팔이나 모신나강이 더 저렴하고 재미있다보니... 그리고 어차피 .308을 한 발, 한 발 정성들여서 쏘자면 M1A 같은 반자동보다는 레밍턴 700 처럼 볼트액션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아무튼 M1A는 계륵같은 존재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워낙 멋진 상남자의 소총이라 만지작 거리면서 갖고 놀기에 좋을 듯 합니다. ㅎㅎ^^
M14을 볼때마다 영화 Full Metal Jacket이 생각납니다. 영화 전반부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사용하던 총이 바로 이 M14이었죠. 이영화 아직 안보신분 강추합니다. Ruger Mini 14 Ranch 구형모델중에 M14하고 비슷한게 있어서 요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NateRooftopSF 하하 총덕/밀덕은 영화취향도 비슷합니다. 저도 수없이 봤죠. Lee Ermey 그분 몇년전에 돌아가셨죠. 그분이 진짜 해병대 교관출신이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미니14에 대해 공부해보니 M16이 민수용으로 풀리기전까진 싼가격에 M16용 탄을 쓰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전세가 역전이 되서 미니14은 새것이 천불이 넘네요. 1986년 FBI 마이애미 총격전에서 범인중 한명이 이 총을 사용해서 유명세를 탔는데 올해 루거에서 범인이 사용한 folding stock 버전을 재생산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요즘 권총이나 장총이 다들 까만색 폴리머 stock에 주렁주렁 뭐를 많이 다는 텍티컬화 되다보니까 클래식한 원목 stock이 끌립니다.
아... m1을 사랑하시는군요. 전사실 교련시간에 무거웠던기억이있어서 그냥 퇴물 고물총으로만 생각해서 솔직히 지금까지도 관심이 그다지 많이 가지않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관심이 가네요. 자신에게 강력한 긍정적이미지를 심어준 총이어서 더욱 좋아하시는군요. 호주도 총기개혁 고고 입니다. 꼭 그꿈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NateRooftopSF 제가 키가 작고 손이 워낙 작아서 다루기 편한 작은 총이 좋지만 M1개런드는 완전 별개입니다. 제가 군생활할때는 이미 M16이 주무기였고 한참전인 고교때 간부전방시찰같은게 아니었으면 시기상 저도 못볼 총이었죠. 그때의 충격파와 제 기억에 남겨진 그 파워는 평생갑니다. 그래서 군에서 M16다룰땐 완전 껌이었습니다. 개런드가 제키에 비해 워낙 길고 무거워 힘든 총이지만 허가되면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제 드림 건이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리코일은 308 세마이오토면 그다지 나쁘진않습니다. 한 100발쏘면 어깨가 뻐근정도갈듯합니다. 볼트액션도 괜찮아요. 물론 223, 556보다는 조금더 있습니다. 2. 탄창은 켈리포니아라 10발입니다. 3. 저모델은 가격이 약 1400정도면 사실수있지않을가 추측해봅니다. 자주들려주세요. ^^
Mc millan Stock 오더 하셔서 글래스베딩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Rear Sight도 NM Sight로 바꾸시구요. 전 National Match 한자루 있었는데 팔고 Mc Millan Stock으로 나오는 Super Match 한자루 찻고 있는데 가격 괜찮은게 안나오네요. ㅎㅎ
ㅎㅎㅎ 제게 펌프질을 제대로 주시는군요. 멕밀란좋긴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뒷싸이트는 바꾸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기도합니다. 베딩은 건스미스에서는 얼마나 차지하나요? 집에서 몇번해봤는데 깨끗하게 안나오더군요. ㅎㅎㅎ자꾸해봐야하는데 그렇게 계속해서 자꾸해볼만큼 총이 없습니다. ㅜㅠ
ㅎㅎ 민간인님께서 답글을 안달아주셔서 일부러... 쿨럭.. 죄송합니다. 앞으론 좀더 정보를 담도록할께요. 보통 산건 약 발당 70전정도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세금과 딜리버리fee 그리고 켈리포니아 백그라운드 fee 그리고 온라인에서 산다면 FFL fee까지 합치면 꽤 나올듯합니다. 트럭건님말씀처럼 1불은될듯해요. 10발이면 10불 점심날가갑니다.
정말 멋진 총입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싶은데 사놓고 모셔두기만 할것 같아서 고민만 한지 몇년인지 모르겠네요. 스탁에 스크래치가 제 가슴도 아프게 만드네요.ㅜ.ㅜ 제 커스텀 라이플 건스미스에게 받아온 첫날 벽에 기대 놨는데 쓰러지며 배럴이 유리탁자에 쎄게 부딪혀 가슴 철렁하게 만들었던게 생각납니다.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흔히 월남전에서 M16의 불완전한 성능과 파괴력의 열세 등등으로 AK와 승부에서 판정패 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14을 다시 전면에 보급하지 않고 계속 M16 체제를 유지했던건 왜 인가요? 파괴력과 견고함에서 결코 AK에 밀리지 않았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개머리판 부서진거 보니...아..정말 저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일단 정글에서 너무 길고 무거워서 파워보다는 신속함과 기동성이 더 중요했던듯합니다. 어차피 어느정도두깨가 되는 나무뒤에숨으면 AK던 M16이던 관통은 힘들었고 (TV에서 나오는 다큐같은것은 부정확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짧고 가벼웠던 AK가 M14보다 효율성이 좋았다고 봅니다. 그덕에 M16이 나왔고 그게 흔히들 언론에서 접하는것처럼 문제가 엄청 많았던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리안되어 문제가 생긴총들은 계속문제가 있겠지만 문제없는총들은(M16)왠간해서는 문제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을 경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M4도 마찬가지고요. 많은 군인들이 물려받고 내것이아니라고 막다룬총들은 문제가 항상 많이 있지만 잘관리된 총들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M&P15같은 민수용 AR15도 천발가량 연사하는데 그다지 문제가 많지 않더군요. 그런데 사막에서 전쟁나니 오히려 매장되었던 M14이 다시 등장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죠. 전장이 어디냐에따라 총기의 수요도 변하는것이 분명한듯합니다.
파괴력과 견고함은 둘째치고 유효사거리가 M16A1 이 더 길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미군은 방어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월맹군, 베트콩은 공격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AK47로 사격을 가하기 전에 이미 M16A1이 유효타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소구경 화력만으로 미군을 제압하려면 적어도 수 배의 숫적 우세와 희생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월맹군, 베트콩은 최대한 야간, 근접거리에서 습격하는 전술을 썼지만 200야드 이내는 223이 가장 부숴지기 쉬운 거리라 더 강력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M16A1 때문에 구소련도 황급히 AK74로 갈아탔구요.
개런드 스타일의 클래식한 우드스탁의 멋이 장난아닙니다.좋은 스콥을 달아주면 저정도의 배럴길이와 308총알이라면 중장거리는 충분히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충분히 클래식한 멋으로 즐기다가 말씀하신대로 택티컬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때 socom 모델을 좋아했는데 점점 308총알은 아무래도 롱배럴쪽이 점점 더 매력을 느끼네요. 자랑만 하지 마시고 만져볼 기회라도......ㅎㅎ 참 전 말잘하는 유재석 보다 총설명 잘하시는 nate님이 더 재밌습니다....(아부=총알)..ㅎㅎ
but the problem of that rifle is its too heavy. manuber wont be good. even the power is too strong for civil. if theres scope and hving bending treatment. it will be quite fantastic for sniper rifle. it will be quite effective in battle field . espeically for desert cos it would be wide field and clear sight so quite good environment for sniper. especially that rifle is semi automatic so effective for cost performance.
![DMR의 정석 MK.14 EBR / 저승사자의 마개조 총기! [지식 스토리]](http://i.ytimg.com/vi/EZarVY2OANI/mqdefault.jpg)
![DMR의 정석 MK.14 EBR / 저승사자의 마개조 총기! [지식 스토리]](/img/tr.png)
멋짐..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ㅎㅎㅎ 총에 대한 말씀이 정말 정답입니다. 느무 느무 이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잘지내시죠?
@@NateRooftopSF 네 성님!
엄청 이쁜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생긴걸론 가장 짱먹을듯해요. ㅎㅎ
다시 시청해도 좋네요.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기 바래요. 좀만있으면 돌아오시는거죠?
ㅎㅎㅎ 그래서 저는 미니14을 쏩니다.
미니14 좋지요. 저도 아주 좋아하는총중하나입니다. ^^
다 나름의 맛이 있고 멋이 있는겁니다..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가까이 살면 같이 밥 한끼 먹고 싶네요..
코로나라 안될려나 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저는 s. cali에 gardena란곳에 살고있어요. 요즘은 밥도 밖에서 먹기 힘든때라.. 혹시 근처에계시면 나중에 한번 뵈요.
@@NateRooftopSF드다지 멀리 살지 않으시군요..저 벤튜라 카운티의 moorpark 레 살고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신분들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만들고 싶군요 ㅎㅎ
오타 ㅠㅠ
레-에
드다지-그다지
@@blockpp65 이미 이근방에있는 몇몇분들이 오임을 갖고했습니다. 카톡아이디를 주시면 저희 카톡방에 초대를해드리겠습니다. ㅎㅎ
@@NateRooftopSF blockpp가 제 카톡 아이디 이네요..
스프링필드사이트에보니 스나이퍼버젼도있더군요
이총은 종류가 여러가지 있더군요. 그건 national super match버전일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계보다는 나에게 m14를 달라
오..상남자이십니다. 상남자의 칼리버 308
너무 이쁜 M1a잘봤습니다^^
오랫만에 요원님 영상들이 쭈욱뜨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주위에 총기관심있는사람에게 좀 알려주세요. ^^;; 좋은하루되세요 .
@@NateRooftopSF 넵 당연하죠
개머리는 톱밥성형 하시면 됩니다.
아주 깔끔하게 조각난부분 사라집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재주는 없지만 한번 도전해볼께요. ^^
@@NateRooftopSF깨진부위에 록타이트405 바르시고 톱밥을 뿌리고 바르고 뿌리고 하면서 샌드페이퍼로 갈아내시면 됩니다
@@TV-ee5zx 톱밥은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NateRooftopSF 구하기 힘드시면 톱으로 나무를 썰어서 가루를 받아서 사용하세요, 경기용총 개머리 만들때 이런식으로 만듭니다.
마지막 쯤에 총 껴안을 때 행복한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하.. 연기가 통했군요. 와이프에겐 연기라하지만 실제로는 맘이 보인거일듯합니다. ㅎㅎㅎㅎㅎ
11:47
오리지널 밀리터리 버전 M-14가 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혹시나 나중에라도 미국에서 살게된다면 사고싶은총 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총
안녕하세요? 엄청난 매력이 넘치는 총인듯합니다. 이건 꼭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옛날 교련시간에 들고 연습하던 M1 모형이랑 비슷하네요. 기억이 아득합니다
아... M14 세대도있군요. 저는 M1들고연습했습니다. ㅋㅋㅋ 와.. 교련을 했을정도면 좀오래되실듯합니다. ㅎㅎ
@@NateRooftopSF 저도 교련시간에 M1 Garand로 수업받았죠. ㅋㅋㅋ 분해 조립도 한번 해봤는데 지금 기억에도 총이 길고 무겁더군요.
@@attacktodefend830 아... 그거 무거웠죠. 옛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어르신들이시넹.
@@키다리아저씨-s2g ㅎㅎㅎ 제가 고3되니깐 m16을 1학년후배들이 들고 연습하더군요. 그 고무총. ㅎㅎ
그 총은 어떤놈을 쏴야 제일 잘 죽나요. 보기에서 골라주세요. 1, 내 돈을 훔처간 식당하는 아줌마년 2, 차 유리께고 가방훔처간 놈 3, 내가 좋아하는 무스을 활로 쏴죽인 놈 4, 소리도 않나는 엠프을 판놈.
ㅎㅎㅎ 다 죽을죄는 아니네요. 하지만 죄에대한 댓가는 치뤄야겠죠. 잡아다 경찰에 넘기면 좋을듯합니다.
레밍턴700 들어올리는데 감탄사 나옴. 집에서 안쫒겨 나시는데 감탄사 나옴.
ㅎㅎㅎㅎ 이젠 와이프도 제총사는데 아무말안합니다. ㅎㅎㅎㅎ 포기했나봐요.
@@NateRooftopSF 부럽슴다.
@@키다리아저씨-s2g 감사합니다. 인생이은 공평한게 있는게 어떤부분은 즐거운 인생님의 부러운점도 있을꺼에요. ㅎㅎ
이분 맘에 듦 ㅋ ㅋ ㅋ ㅋ 일단 설명이 총에 대해 막연한 환상만 있는(있을법한 ...특히 나처럼 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개념을 넣어주는게 너무 너무 맘에 듦.또박또박 말 좀 못해도 크게 문제 안됨(모두 공감 할듯 ㅋ ㅋ)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는 재주는 없는듯해요. 저도 인정하는바입니다. 예전엔잘했는데 언젠가부터 말을 잘못하기 시작했습니다. ㅜㅠ 그래도 좋은점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
@@NateRooftopSF 👌
이총만 보면 FMJ에서 자살하는장면이 생각나네요
저 같이 팔 짧은 사람은 안닿아서 자살도 못할것같음ㅋㅋㅋ
그영화도 참 명화였던거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는것이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특히 동양인들에게는요. 좋은하루되세요!
매력이 넘치는 총이군요! 총의 중독성도 엄청난거같아요.
총의 중독은 마약과 도박과도 맞먹는듯합니다. 한동안 점심못먹고 다닐때도 있었어요. ㅎㅎㅎㅎ
@@NateRooftopSF 전 이제 막 시작된거같습니다 ㅠㅠ ㅎㅎ 샷건도 나중에 포함이 되나요?
입단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언젠간샷건도 올겁니다. 트렙한번쏘고나면 트렙용 샷건도 사야하고 디팬스용도하나사야하고 결국은 왠지 사냥용도하나사야하고 뭐.. 잼없는 펌프도하나있어야하고 m4같은 성능좋은거도 하나 있어야 하고... 뭐.. 이유는 많죠. ㅎㅎㅎㅎ
@@NateRooftopSF 코로나가 좀 진정되고나면 실내사격장에 가서 연습시작하려구요. 우선 피스톨먼저 잘 사용해야지요 ^^ 동네에 사격장 오픈하긴했는데 어제도 주차장까지만 갔다가 다시 집에 왔어요 ㅠㅠ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9mil9mil 좋은생각이십니다. 엄청자주가실것까지야 그렇지만 그래도 가끔가서 연습을해줘야 안전하게 사용할수있는듯합니다. 사격실력향상도 꽤 나 재미가 솔솔하고요.
선생님 왜케 잘생기셨어요~🤣👍
크.. 하..(기쁨에 지르는 함성). 감사합니다. 흐흑...
와... 스크롤 올리다가 실수로 좋아요 눌러버렸습니다......
면도만 했을 뿐인거 같은데 인물나긴 했네요😄👍
@@TruckGunTV ㅋㅋㅋㅋ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의도와상관없이 좋아요에 2명으로 !!!1
미국 켈리포니아 엘에이에 가실 일이 있으면 따로 찾아 봬세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11시간 정도만 타면 엘에이 공항에 도착할것 입니다
Nate님의 강연 스타일 전 너무 좋아요!!! 이웃사는 삼촌 스타일이랄까... 진솔하고 구수한 입담이 맛있는 모닝커피에 견줄만 합니다. 잘 웃기시고 그래서 매일 봅니다. 중독성이 있어요 ^^. 그리고, M1A 총이 사냥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것 같아요. 북미에 있는 사냥감은 (알라스카 불곰과 무스까지) M1A 하나로 다 잡습니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칭찬을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보니 미국사시고 연세드신분들이 제영상을 좋아하시고 한국의 젊은분들은 좀 덜오시는듯해요. 영상의 연령대가 30대서부터 거의 시작합니다. ㅎㅎㅎ M1A의 사냥 용도로 쓰이는것에대해 저는 거의 들어본적없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오..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8이니 사냥용으로도 효과가 있기는 할듯합니다. 새로운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원님! 스프링필드에서 나온 M1A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셔널 매치 모델 좋아보이던데. 그거 구매해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것도 스프링필드에서 나온제품인데 좋습니다. 저는 그냥 loaded 모델인데 네셔널 매치면 더 좋지요. 가격이 좋으면 구입하셔도 좋을듯해보입니다.
비행기는 F14 총은 M14 & K14 사랑합니다.
오.....! M14의 가치를 아시는분이시군요. 14이 좋은게 많이 있군요. ㅎㅎㅎ
어이쿠~제가 입대했더니 훈련소에서 엠원을 가지고 훈련받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엠원이랑 비슷한데 총구쪽이 다르네요.
네.. 구경도 좀 다릅니다. ㅎㅎ 엠원으로 훈련받으셨다면 연세가 좀많으실듯하십니다. ㅎㅎ
@@NateRooftopSF 총목이 두꺼워서 첨엔 힘들었는데 몇주 들고다니니까 적응되더라구요. 자대배치돼서 씩스틴 사용했는데 씩스틴 총구가 엠원에비해 너무 작아서 놀란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총은 엠원! 그리고 저는 사운드도 엠원이 좋더군요.
@@초보운전-q1x 30-06가 좋으셨다니 상남자이십니다. 그거 많이 쏘면 어깨가 아프셨을듯한데. ㅎㅎ
@@NateRooftopSF 어깨가 아플정도로 탄을 많이 주지는 인터라구요. 탄도 클립이 아니고 낱알로 줘서 한발 쏘고 한발 넣고,
@@초보운전-q1x ㅎㅎㅎ 다행입니다. 200발쏘라했으면 고통의 시간을 느낄수있었을듯합니다. ㅎㅎ
저의 경우 그래서 일부러 .308을 들이지 않고 있지요.
주변에 100야드 이상 쏠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은데다가 근거리에서 몇 발정도만 쏘려고 한다치면 차라리 더 강력한 카구팔이나 모신나강이 더 저렴하고 재미있다보니...
그리고 어차피 .308을 한 발, 한 발 정성들여서 쏘자면 M1A 같은 반자동보다는 레밍턴 700 처럼 볼트액션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아무튼 M1A는 계륵같은 존재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워낙 멋진 상남자의 소총이라 만지작 거리면서 갖고 놀기에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제맘과 너무 같으시군요. ㅎㅎㅎ 25야드는 22를 제외한 라이플은 계속쏘기에 총알도 아까워집니다. 멀리가자니 최고로 가까운곳이 거의 50마일에 육박하고 거기에 총알값도 압박하고.. 그래서 볼트액션으로 가게되는듯해요.
날개달자님 말씀처럼 사격장 거리도 그렇고 총알가격도 부담이 되서 저는 차선책으로 루거 미니 14을 노리고 있습니다.
@@NateRooftopSF 총알가격이 꼭 프린터 잉크같습니다. 프린터 본체는 정작 한번 사면 반영구적인데 잉크는 몇번 사면 어느새 본체가격을 뛰어넘는다는.
@@attacktodefend830 저또한 미니14엄청좋아 합니다. 많이쏘면 223또한 켈리에선 이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30 계열보다는 싸니까 다행이죠.
@@attacktodefend830 너무나 정확한 비유이네요. ㅎㅎㅎ 다행히 총은 팔때 어느정도 되찾을수있다는 점이있기는 한듯합니다. ㅎㅎㅎ
잘생겼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이런 맘에없는말씀까지..
잠만.. 제가 아는 그 팀팍인가요? ㅎㅎㅎㅎㅋㅋㅋㅋ
@@NateRooftopSF 그럼 그 팀팍 말고 또 있습니까? ㅎㅎ
@@timpakdesign 하하하.... 반가워. 이런데서... 만나네.. ㅎㅎㅎ 어떻게 알고 왔어?
@@NateRooftopSF벌써 구독해서 많은 영상을 벌써 봤는데?! ㅋㅋ 글락 사고 싶다고 댓글 남겼더니 답글 써줘서 알고 있는 줄 알았더니만.. ㅋㅋㅋ
그런데 잘 안 쏘게 되요. AR 이나 mini-14. SKS, AK. 더 쏘게 되지. 집에 bmw가 있는데 mini van 만 타듯이.
ㅎㅎㅎㅎ 적절한 비유이신듯합니다. ㅎㅎ
스크래치 가슴이 아픕니다. ㅋㅋㅋ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ㅎㅎ 흡사 딸아이 어릴적에 걷다가 넘어져 피날때같은느낌이랄까요? ㅎㅎㅎ
@@NateRooftopSF 와... 너무 가슴에 팍 꽂히는 표현이시네요...
@@junolena ㅎㅎㅎ 가슴이 아픕니다. ㅜㅠ
이거 나 고등학교 교련자료였는데
교련하셨다면 연세가 좀될듯합니다. 요즘은교련없죠?
M14을 볼때마다 영화 Full Metal Jacket이 생각납니다. 영화 전반부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사용하던 총이 바로 이 M14이었죠. 이영화 아직 안보신분 강추합니다.
Ruger Mini 14 Ranch 구형모델중에 M14하고 비슷한게 있어서 요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영화 엄청 많이 봤습니다. 건니쌀젼 수년전에 죽었죠. ㅜㅠ 미니14을 좋아 하시는군요. 보시는 눈이 높으시군요. ㅎㅎ
@@NateRooftopSF 하하 총덕/밀덕은 영화취향도 비슷합니다. 저도 수없이 봤죠.
Lee Ermey 그분 몇년전에 돌아가셨죠. 그분이 진짜 해병대 교관출신이었다고 하더군요.
전에 미니14에 대해 공부해보니 M16이 민수용으로 풀리기전까진 싼가격에 M16용 탄을 쓰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전세가 역전이 되서 미니14은 새것이 천불이 넘네요.
1986년 FBI 마이애미 총격전에서 범인중 한명이 이 총을 사용해서 유명세를 탔는데 올해 루거에서 범인이 사용한 folding stock 버전을 재생산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요즘 권총이나 장총이 다들 까만색 폴리머 stock에 주렁주렁 뭐를 많이 다는 텍티컬화 되다보니까 클래식한 원목 stock이 끌립니다.
@@attacktodefend830 미니14은 아직도 만들고있죠? 근데 그게 어떻게 가격이 올라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미 하나 사논게 있어서 계속잘들고있어야 겠군요. ㅎㅎ
@@NateRooftopSF 루거회사 홈페이지에 가면 신상이 있더라구요. 그럼 누군가는 계속 산다는 얘기인데 가격이 AR보다 비싼 이유는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attacktodefend830 이것도 은근히 인기있는것이 AR에비해 간단하고 문제도 덜하거든요. 사냥용으로도좋고 사람들에게 혐오도 안주고요. 그러면서 총이 늘어나는듯합니다. 모든총에는 사야하는 이유가 항상있더군요. ㅎㅎ
총이나 자동차나 스크래치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있는 그대로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흠.. 성함이 제 군대 동기랑 같군요. 혹시 저는 아는 같은이름의 분은 아니죠? 감사합니다.
@@NateRooftopSF 전 92군번입니다. ㅎㅎ.
개머리판 수리는 고운 톱밥을 5초본드와 섞어서 바른 후 다 굳으면 샌드페이퍼로 갈아내고 도색하면 감쪽같은데요. ㅎㅎ. 한국에서 샷건 스탁 몸에 맞출 때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꼭해보도록해보겠습니다. ㅎㅎ
교관님 안녕하세요 이메일 보냈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
안녕하세요 시그마님. 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받은게 없어요. nateckim@outlook.com 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NateRooftopSF 방금 보냈습니다
스프링필드에서도 나왔지요?
아... 그걸 말하지 않았군요.. 맞습니다. 스프링필드에서 나왔습니다. ^^
중공 노린코 것도 !
@@seawolf707 중공에서 카피잘만드는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M1A-- my favorite semi !’
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도 많이 쏘길엔 부담이 많습니다. 특히 주머니의 부담이. ㅎㅎㅎ
친구가 에어소프트건으로 하나있어서 쏴봤었는데 환상이었습니다. 한국은 223레밍턴쏘는 사격장도 거의 없습다. 금년에 화성에 AR가.들어왔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가요...
오.. 이젠 AR이 사격장으로 들어오는군요. 사격비용이 만만치 않을듯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미국 켈리포니아 남부에 오실일있으면 사격모시겠습니다. ㅎㅎ
@@NateRooftopSF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오~~ 제 최애 총이 M1 개런드입니다...패미리가 등장했네요. 제 키만한 모형총 들고 교련했었네요. 제일 작은 키여서 총리랑 비스무리했네요 ㅎㅎ. 고교때 간부들 전방시찰갔을때 M1실사격하고 일생최대의 충격과 놀라움을 겪고 이후 총기의 매력에 빠지게된겁니다. 호주가 세미오토구입이 안되서 불행히도 M1계열총기도 구입이 안되서 라이플은 안하고 있지만, 언젠가 규제가 바뀌면 세미오토 라이플 구입 1번은 M1 계열중 하나가 될겁니다.. 죽기전에 날이 올런지요
아... m1을 사랑하시는군요. 전사실 교련시간에 무거웠던기억이있어서 그냥 퇴물 고물총으로만 생각해서 솔직히 지금까지도 관심이 그다지 많이 가지않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관심이 가네요. 자신에게 강력한 긍정적이미지를 심어준 총이어서 더욱 좋아하시는군요. 호주도 총기개혁 고고 입니다. 꼭 그꿈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NateRooftopSF 제가 키가 작고 손이 워낙 작아서 다루기 편한 작은 총이 좋지만 M1개런드는 완전 별개입니다. 제가 군생활할때는 이미 M16이 주무기였고 한참전인 고교때 간부전방시찰같은게 아니었으면 시기상 저도 못볼 총이었죠. 그때의 충격파와 제 기억에 남겨진 그 파워는 평생갑니다. 그래서 군에서 M16다룰땐 완전 껌이었습니다. 개런드가 제키에 비해 워낙 길고 무거워 힘든 총이지만 허가되면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제 드림 건이죠.
@@kyuchinyi232 아... 그렇게까지 강력하게 와닿았군요. 아쉬운데로 30-06 사냥총이라도 하나 들이심은요?
@@NateRooftopSF 아마도 볼트액션중에 호주에서 비교적 탄 값이 좀 싼 22LR과 다른 구경중에 생각중입니다. 탄값 저렴한 구경중 추천해주세요.
M14 계열 참 좋아하는 총입니다. 필리핀 갔을때 우연히 건쇼? 열리는 걸 알고 갔다가 필리핀군 부스에서 실총으로 만져볼 기회가 있었죠. 에어소프트건으로도 제대로 나왔으면 하는 총이네요
아.. 필리핀에서 그걸보셨군요. 참으로 매력이 넘치는총인듯합니다. 게가듣기로는 에어소프트도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앙.. ㅎㅎ
진정한 상남자의 총, 마초의 총
멋을 아시는군요. 상남자의 자격이 되십니다.
우드스탁의 매력도 있지만 ㅠㅠ
관리가 힘들고 ar 15 이전의 총은 그냥 저는 멀리서 바라만 보기로 하겠습니다 ㅠㅠ
실탄사격 TruckGunTV 오 캐나다선 M14라 부르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바로 바꿨어요.
@@7mmalltheway ㅎㅎㅎㅎㅎ 단풍국에서는 노린코 짝퉁이 훨~~~~~~~~씬 더 많이 팔립니다 ㅎㅎㅎㅎㅎ
이름이 m305 였던가.........
실탄사격 TruckGunTV 아 들어봤네요. 여기서도 팔꺼에요 아마. 낫 배드라 하던데.
@@TruckGunTV 아.. 그렇군요.. 여기선 관심이 없어서인진 몰라도 아직 보질못했습니다. ㅎㅎㅎ
이야기가 잼있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요. 자주들려주세요. ^^
M14... 너무 좋아하는 rifle 입니다...개인적으로는 socom 더 좋아합니다. 가격이... Springfield 너무 좋아합니다 권총도요
오.. 스프링필드 팬이시군요. 소콤도 너무나 매력이 넘치죠. 스프링필드 총들이 망작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올카님 말씀처럼 좋은 총인거 같습니다, 제눈에는 이쁘기도 합니다 , 내이트님 총기표현 멘트가 딱 제취향이네요
너무 말씀을 잘하셔요
인간미 넘치고...
질문이 있는데요?
1. 리코일은 어느정도 인가요?
2. 탄창이 몇발짜리 인가요?
3. 가격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리코일은 308 세마이오토면 그다지 나쁘진않습니다. 한 100발쏘면 어깨가 뻐근정도갈듯합니다. 볼트액션도 괜찮아요. 물론 223, 556보다는 조금더 있습니다. 2. 탄창은 켈리포니아라 10발입니다. 3. 저모델은 가격이 약 1400정도면 사실수있지않을가 추측해봅니다. 자주들려주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MAXCOREA 별말씀을요 건강하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
정말 이쁘지만 에어소프트건으로도 쉽게 손이 안가는 총...ㅋ 무겁고 길고 하지만 이쁘지요. 엇!! 티셔츠는 저도 있는거네요. 큭...
환영합니다. 아.. 에어소프트용으로 나와있는것이군요. 511 셔츠죠? 이거 세일한다기에 샀던겁니다. ㅎㅎ 가끔 세일할때 사서 우리 구독자님들한테 사은품으로 뽑기 해봐야겠습니다. 철홍님덕에 좋은 아이디어 얻었습니다. ㅎㅎ
Mc millan Stock 오더 하셔서 글래스베딩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Rear Sight도 NM Sight로 바꾸시구요. 전 National Match 한자루 있었는데 팔고 Mc Millan Stock으로 나오는 Super Match 한자루 찻고 있는데 가격 괜찮은게 안나오네요. ㅎㅎ
ㅎㅎㅎ 제게 펌프질을 제대로 주시는군요. 멕밀란좋긴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뒷싸이트는 바꾸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기도합니다. 베딩은 건스미스에서는 얼마나 차지하나요? 집에서 몇번해봤는데 깨끗하게 안나오더군요. ㅎㅎㅎ자꾸해봐야하는데 그렇게 계속해서 자꾸해볼만큼 총이 없습니다. ㅜㅠ
Nate 사격 Instructor 베딩은 캘리기준 250-300정도 함니다.
오 제대로 장인이십니다!!!
@@7mmalltheway 결국 스탁사고 베딩하고 하면 천불돈 나간다는 이야기군요. 총한자루 더살듯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쏘다가 이총의 한계를 느끼게되면 아마도 그리러 돈을 들여서도 가게될듯합니다.
@@7mmalltheway 총좀주세요. 제가 베딩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
총알값의 압박이라고 하셨는데 한발에 얼마라고 말씀 해주시지...한국에서 영상만 보니 아쉬워서 한마디 남기고감니다.
혹시 총알값 압박에 아쉬운사람들을위해 같은m1a인데 구경이 작은총알을 사용할수있게 되어있는것들은 없나요?
민간인최 동등 비교는 어렵지만. 단풍국 기준 308한발에 1불정도 합니다ㅠㅠ
그리구 중국제 카피버전에 AK용 7.62x39 탄을 쓰는놈이 있어요!
ㅎㅎ 민간인님께서 답글을 안달아주셔서 일부러... 쿨럭.. 죄송합니다. 앞으론 좀더 정보를 담도록할께요. 보통 산건 약 발당 70전정도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세금과 딜리버리fee 그리고 켈리포니아 백그라운드 fee 그리고 온라인에서 산다면 FFL fee까지 합치면 꽤 나올듯합니다. 트럭건님말씀처럼 1불은될듯해요. 10발이면 10불 점심날가갑니다.
저도 한 자루 갖고 싶어요.
가지고있지않으면 갖고 싶으나 있으면 또 거의 빛을 못보게되니 .. 그냥 안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ㅎㅎㅎ
M1 가스마개 빼서 볼트엑션으로 쏘는 영상 본적 있습니다. 소음기달면 소리도 엄청 줄어들더라구요. .
아.. 그렇게 쓰는 사람도 있군요. 저는 아직보진못했습니다. 소음기달고 싶기도하지만 사는곳이 켈리포니아이라.. ㅜㅠ
이 총이 사격시 총구 앙등 현상이 심하다고 예전에 NGC인가에서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 어떤지요?
다른총과 그닥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다른총과 비교하면서 쏴보진않았지만 쏘면서 더움직이네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쏠때 유심히 관찰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지금이야 EBR이나 DMR스타일의 녀석들이
넘쳐나는 좋은세상이라 클래식 라이플이
되어버렸네요. 7.62×51 NATO탄이라면
맨스타핑 파워는 확실하겠네요.
이총도 나름 비운의 총인듯합니다. ㅎㅎㅎ
상남자의 라이플
아이디 보고 웃었습니다. ^^ 창의력이 좋으신듯해요. 상남자의 라이플 맞는듯합니다. ^^
제기준 제일 이쁜라이플
생긴것도 아주 아름답죠. 저도 아주 좋아 합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제 socom 팔고나니까 너무 아쉬워요, 근데 또 구입하긴 좀 그렇구요.
아.. 진님의 소콤이 팔렸군요. 그것도 완전 매력덩어리인데 아쉽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들이라 쉽게 구입 하기는 쉽지 않을듯해여요. 이시기가 지나고 대박나시면... 한번..
@@NateRooftopSF ㅎㅎㅎㅎㅎ
@@jinsarmory2690 근데 진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혹시 식당 손님들의 인종이 주로 어떻게 되나요? 제가 일식을 좋아해서 어디를 가도 찾아가서 먹어서 돌아다니면서 나름 연구수준은아니나 대충 잘되는집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어서요.
정말 멋진 총입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싶은데 사놓고 모셔두기만 할것 같아서 고민만 한지 몇년인지 모르겠네요.
스탁에 스크래치가 제 가슴도 아프게 만드네요.ㅜ.ㅜ 제 커스텀 라이플 건스미스에게 받아온 첫날 벽에 기대 놨는데 쓰러지며 배럴이 유리탁자에 쎄게 부딪혀 가슴 철렁하게 만들었던게 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물건이 이렇게 고민하게 만드는 물건인듯합니다. ㅎㅎㅎㅎ 커스텀라이플은 다른 모델인가요? 이걸 커스텀하신건가요? 다들 총이 다치며 가슴한구탱이에 상처하나씩가지고 사는듯합니다.ㅎㅎ
이건 5.56mm 탄 아닌것으로 암
아니면 민수용 나오면서 5.56mm개조됨거요
안녕하세요? 이것은 308탄을 쓰는 총입니다.
m1a랑 b59있는데 나무 스탁으로 사서 대미지날까 잘않쏘고 있어요.
스콥 마운트달아서 써볼려고 했는데 마운트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ㅎㅎㅎㅎ 그것도 다른 이유일수있겠습니다. ㅎㅎㅎ또한가지 이유추가입니다. ^^ 저도 스콥을달까하다가 그냥 저건 Iron sight 으로 해야할듯해서 그냥 놔두기로했습니다. 물론 마운트가격도 비사기도하고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흔히 월남전에서 M16의 불완전한 성능과 파괴력의 열세 등등으로 AK와 승부에서 판정패 했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14을 다시 전면에 보급하지 않고 계속 M16 체제를 유지했던건 왜 인가요? 파괴력과 견고함에서 결코 AK에 밀리지 않았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개머리판 부서진거 보니...아..정말 저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일단 정글에서 너무 길고 무거워서 파워보다는 신속함과 기동성이 더 중요했던듯합니다. 어차피 어느정도두깨가 되는 나무뒤에숨으면 AK던 M16이던 관통은 힘들었고 (TV에서 나오는 다큐같은것은 부정확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짧고 가벼웠던 AK가 M14보다 효율성이 좋았다고 봅니다. 그덕에 M16이 나왔고 그게 흔히들 언론에서 접하는것처럼 문제가 엄청 많았던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리안되어 문제가 생긴총들은 계속문제가 있겠지만 문제없는총들은(M16)왠간해서는 문제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을 경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M4도 마찬가지고요. 많은 군인들이 물려받고 내것이아니라고 막다룬총들은 문제가 항상 많이 있지만 잘관리된 총들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M&P15같은 민수용 AR15도 천발가량 연사하는데 그다지 문제가 많지 않더군요.
그런데 사막에서 전쟁나니 오히려 매장되었던 M14이 다시 등장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죠. 전장이 어디냐에따라 총기의 수요도 변하는것이 분명한듯합니다.
파괴력과 견고함은 둘째치고 유효사거리가 M16A1 이 더 길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미군은 방어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월맹군, 베트콩은 공격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AK47로 사격을 가하기 전에 이미 M16A1이 유효타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소구경 화력만으로 미군을 제압하려면 적어도 수 배의 숫적 우세와 희생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월맹군, 베트콩은 최대한 야간, 근접거리에서 습격하는 전술을 썼지만 200야드 이내는 223이 가장 부숴지기 쉬운 거리라 더 강력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M16A1 때문에 구소련도 황급히 AK74로 갈아탔구요.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말씀 감사합니다. 762x51탄이 유효사거리가 ak나 m16보다 길긴하지요. 자주 들려주세요. ㅎㅎ
앗 형님 이제 썸네일 주제 사진으로 바꾸셧네요~
이것도 힘들게 알아냈습니다. ㅎㅎ 워낙에 이런쪽으로 잘못해서요. 점점 조금씩 좋게해볼려고 노력중인데 제일힘든게 말하는거에요. ㅎㅎㅎ
면도하셨네요?
헉... 바로 아시네요. 코로나수염을 길러볼려고했는데 쉽지않네요. 제가 답답해서 못견디겠습니다. ㅎㅎ
@@NateRooftopSF
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miyamoto7811 우리는 깔끔족이군요. ^^;;
아놔.... 저건 또 언제 장만하셨데 ㅜㅜ 내셔널 매치 배럴인가요? 저거 1/2 MOA건으로 애큐라이징하는데 돈 엄청 들던데요 ㅎㅎ 저도 그게 무서워서 못사고 있어요. 이제는 1.5MOA 정도 나오는 괜춘한 총도 실망스러워 못쏘겠더라고요 ㅜㅜ
bedding 하는거 어렵지는않은데 연습이 필요한거라. ㅋㅋㅋㅋ 이거 산지 엄청오래됐습니다. 첫번째는 10여년전에 샀다가 팔았다가 다시 ... ㅋㅋㅋ
Nate 사격 Instructor 뭐 베딩 말고도 Bolt도 바꿔야 하고 트리거 등등 뭐가 많더라고여
@@7mmalltheway 그렇군요. 관심을 안두고 있어서 볼트까지 바꿔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
개런드 스타일의 클래식한 우드스탁의 멋이 장난아닙니다.좋은 스콥을 달아주면 저정도의 배럴길이와 308총알이라면 중장거리는 충분히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충분히 클래식한 멋으로 즐기다가 말씀하신대로 택티컬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때 socom 모델을 좋아했는데 점점 308총알은 아무래도 롱배럴쪽이 점점 더 매력을 느끼네요. 자랑만 하지 마시고 만져볼 기회라도......ㅎㅎ
참 전 말잘하는 유재석 보다 총설명 잘하시는 nate님이 더 재밌습니다....(아부=총알)..ㅎㅎ
하하하.. 담에갈때 들고가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스콥보다는 그냥 아이언으로 연습할생각입니다.
but the problem of that rifle is its too heavy. manuber wont be good. even the power is too strong for civil. if theres scope and hving bending treatment. it will be quite fantastic for sniper rifle. it will be quite effective in battle field . espeically for desert cos it would be wide field and clear sight so quite good environment for sniper. especially that rifle is semi automatic so effective for cost performance.
의견감사합니다. ^^
oh god, i hate m14
lol. any reason ?
@@NateRooftopSF represents all that us wrong with government employees. We had a chance to use a small caliber fn fal instead.
총과 차는 여자와 같아요....
저 우드칩 난건 건슴스들이 다 완벽하게 고칠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빛이 보이는듯합니다. ㅎㅎㅎ 좀더 쓰다가 고쳐야겠습니다.
일본군38식보다못하구나
그것보다는 낫죠.. 설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