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정원] 밤이면 쏟아내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끊임없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삶의 모순과 갈등,욕망 속의 절실한 내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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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0

  • @은순김-j2d
    @은순김-j2d Год назад +1

    재미나게 들을께요

  • @재명김-x2r
    @재명김-x2r Год назад +1

    😊😊😊

  • @장경숙-p7w
    @장경숙-p7w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tjsdls0703
    @tjsdls0703 Год назад +3

    클라우디아님
    참 대단합니다.

  • @한숙경-u2g
    @한숙경-u2g Год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 @ka32t70
    @ka32t70 Год назад +1

    ㅎㅎㅋ 음 부럽군요..!!

  • @김정옥-v5w
    @김정옥-v5w Год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 @jounghwalevy3596
    @jounghwalevy3596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고운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

  • @권인순-n7c
    @권인순-n7c Год назад +1

    감사하고 수고하셨읍니다 ^^

  • @김지찬-v5d
    @김지찬-v5d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일요일 아침
    클라님의 정겨운 목소리를 듣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팔매-i1z
    @팔매-i1z Год назад +6

    낭낭한 목소리가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편안한 시간. 공감되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장래호-y2t
      @장래호-y2t Год назад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 @마종원-b9w
    @마종원-b9w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늘~~~^^♥♥♥♥♥♥♥

  • @민위니-q2x
    @민위니-q2x Год назад +6

    주옥같은 소설들을 열심히 올려주시네요.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Год назад

      주옥같은 소설 깊은 마음으로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공감하며 힐링되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종숙이-q7e
    @종숙이-q7e Год назад +2

    ❤❤❤ 감사합니다

  • @채동하바라기정은
    @채동하바라기정은 Год назад +5

    겨울 정원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MihoLee-su3zw
    @MihoLee-su3zw Год назад +4

    멍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듣는 내내 '그녀'가 누군지 궁금했어요.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s-um6ps
    @js-um6ps Год назад +4

    클라님!반가워요
    겨울정원 잘 듣겠습니다
    고마워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Год назад +4

    17년된 개가 바라본인간들의
    삶 이야기
    그가족도사연이
    많네요 동생의가족돌보느라 혼기를
    놓치고 늙어버린
    이모할머니 자식처럼키운
    조카, 사고로
    사회생활 조차
    못하는 안타까운미래
    나이 팔십 에도
    누군가의소통이
    그리운 이모할머니 삶도
    이해됩니다
    두번 들었어도
    서글프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voki5717
    @voki5717 Год назад +7

    가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고있네요
    정겨운 잔잔한 목소리로
    겨울 정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Год назад +1

      이 비가 그치면 제법 가을날씨 같으려나요? 전 아직도 한여름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어제 듬성듬성 노랗게 물든 벚나무 잎을 보고 놀랐어요. 세상시간은 쉼없고 변함없이 흐르고 있어어요.^^
      voki님 덕분에 오늘도 아주많이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

  • @User11181
    @User11181 Год назад +3

    스토리가 귀엽네요 작가님 상상덕택에 멋진 낭독들으며 웃네요 ㅎ…

  • @이종분-k8d
    @이종분-k8d Год назад +7

    주말아침 클라우디님의 소설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그 지겹던여름도 지나가고 가을바람이 얼굴을 간지립니다.한절기 목관리 잘 하시고 좋은글 많이 읽어주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Год назад

      요즘 울근불긋 플라타너스의 멋진 가을 옷에 맘이 뿅~갑니다 ㅎㅎ
      봐도봐도 계속 보고싶은 풍경들에 심쿵해지는 마음~^^
      풍성한 가을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레오-e7u
    @레오-e7u Год назад +5

    ㅎㅎ 울집 강아지 에게도 말조심 행동 조심 해야되겠네요 고맙습니다 젬있게 잘 들었습니다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Год назад +4

      하하하 애완동물들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머슥!!!^^;;;
      저의 아파트 같은 라인에 골든리틀리버가 살고 있는데 왕방울 같이 크고 초롱초롱한 눈을 바라보며 말을 걸면 분명 나름 무슨 생각과 말을 하고 있는것 같긴 해요~ㅎㅎ
      멋진 주말 편안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 @레오-e7u
      @레오-e7u Год назад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

  • @didosman394
    @didosman394 Год назад +11

    오늘은 일등~~^^ 가을에 겨울정원 듣고 있습니다.

  • @greenstroll328
    @greenstroll328 Год назад +3

    그녀가 누구일까 낭독 듣는 내내 궁금했습니다.
    개의 시선으로 스토리를 풀어간 것이 특이하고 재밌습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사고로 한 가정의 성장이 멈춘 것이 안타깝습니다.
    할머니 말씀대로 한 눈으로도 할 수 있는 뭔 일을 찾아 나서길 바랍니다.
    규화목처럼 돼버린 이모 할머니의 인생도 안스러워요.
    광릉 국립소목원에 가시면 규화목이 있는데 국립 수목원 가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항상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드리면
    편안한 휴일 되세요 ~~

  • @egp3018
    @egp3018 Год назад +7

    클라우디아님..!! :-)
    딸내미 결혼식 마치고 막 돌아왔습니다. 누가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어요.뭐, 우물쭈물 했더
    니.., 그 분 왈 ' 시원섭섭하지 뭐..!! ' 그카더
    라구요..!! 그렇게 딱 맞는 표현 또, 없지 싶었
    습니다. 요즘은 저희들이 알아서 하니까 부모
    가 할 일이 딱히 없더라구요..!!
    강변연가 였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Год назад +4

      축하드립니다~음..시원섭섭...
      그러게요. 애들이 알아서 척척 준비하더라구요.
      예전과는 결혼문화가 참 많이 달라졌어요..결혼생활도...
      그간 자녀분 예쁘게 키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에 '참 잘했어요' 메달을
      클라방의 독자들을 대표하여 강변연가님께 수여합니다~
      🏅🎊🙏🙆

    • @레오-e7u
      @레오-e7u Год назад +1

      축하드립니다 강변연가님 멀지않아 할머니 되시겠네요 😁😁😁

    • @egp3018
      @egp3018 Год назад +1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알아서 컷지요.
      우리는 낳아 놓기만 한 것 같아요..!! 부모님들
      모두 비슷한 생각이시겠지만 되돌아 보면, 어
      떻게 키웠는지(?) 잘 모르겠어요. 뭐, 딱히 이
      렇게 키우겠다 던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던지., 그런 요구나 압박 같은 것 없이
      있는대로 먹고, 하고 싶다는거 하도록 도와줬
      을 뿐이었던 것 같아요.그랬음에도 두 아이들
      모두 시집 장가들어 제 삶을 옹골차게 살아가
      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한창 예민할 나이에 정신적으로 경제적
      으로 어려움을 준 것., 그게 몹시 마음에 걸립
      니다. 저희들은 잊었다고는 하는데.., 그게 잊
      는다고 잊혀지는 일이겠어요..? 그런 의미에
      서 수여하신 메달을 덥석 받아도 되는건지..?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 @egp3018
      @egp3018 Год назад +1

      @@레오-e7u 레오님..!! :-)
      아이고..!! 이 노릇을 어쩌면 좋을까요..? 글쎄
      제가 남잔지(?) 여잔지(?) 말씀을 안드렸었네
      요. 큰 아이가 있어요. 장가들어 제 앞가림 하
      고 사는데.., 이제 29개월째 접어드는 손자를
      보았지 뭡니까..? 그 아이의 할아버지 랍니다
      이 번에 결혼한 딸 아이는 둘째구요. 모두 해
      치웠어요. 물론 옛날보다야 조금씩 늦기는 했
      지만.., 그럭저럭 한 시름 놓았답니다. 식장에
      오셨던 하객들이 그러세요.
      " 아이고.., 이젠 두 사람 살 궁리만 하면 되겠
      어..!! 축하해..!! "
      그런데., 이게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머리
      싸매고 찬찬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좋
      은 수가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레오님..!! ^ㅇ^

    • @레오-e7u
      @레오-e7u Год назад +1

      @@egp3018 아~~^^강변연가님 글이 너무 세심해서 여자분인줄 😊 최송합니다 저는 아직 자식 둘다 결혼 몾시키고 있어요 작은아이는 아직 공부중이고요 강변연가님 수고하셨어요 부럽네요 다시한번 더 축하 축하 드립니다 😁😁👍🙏🙏

  • @찐-i6g
    @찐-i6g Год назад +4

    사랑이란 감정은 나이를 타지 않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하지만 나에겐 그러지 안았으면 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사랑이 물들듯이 이별의 아품도 같이 물들겠지요. 이별이란 아품은 시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서. . . . . .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최금자-n1j
    @최금자-n1j Год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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