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쓴 K팝의 새로운 역사, 어느새 우리는 익숙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 "BTS 가 어떻게 하면 그래미 본상 수상할까요? 굉장히 실례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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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진행 : 김갑수
출연 : 김영대 음악평론가
▶BTS, 2년 만에 대면공연 LA '20만 보랏빛 물결' 소파이 스타디움, 최초 4회 공연 매진
▶BTS, 그래미 본상 후보 불발 RM "보이지 않는 벽 존재" 외신도 문제 제기
▶정체성, 언어의 한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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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 #GRAMMYs
BTS팝과 케이팝은 구분해야 한다는 해외 매체 기사 가 절실히 동감됨!
BTS는 신이야! K-pop 의 신! 신급으로 대접을 해야 하는거야!
최고입니다.💖💖💖👍👍
대단합니다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로컬 어워즈 상인거죠
The Grammys need BTS, BTS doesn't need the Grammy.
It would be nice if they won but their fans will love and support them regardless if they win or not.
BTS👍👏💜💜💜💜💜💜💜
속이 시원하네^^
진지하게 BTS는 군면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적으로나 세계적으로도 크나큰 손실이니까요
탄이들이 솔직히 서운해했어요.
비버는 탄이들보다 객관적 데이터로도 밑에있는데도 8개부분 후보에 올라있고 탄이들은 달랑1개후보라는게 탄이들이 진짜 열받을 일이죠.
누누이 강조컨대 방탄이 해야 할 국방의 의무는 총 아닌 마이크임!~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 외(外) 정치, 문화, 사회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는 오히려 두번째, 가장 중요한 건 중일 사이의 샌드위치 신세에서 우리에게 우호적인 우군 만들기, 역사논쟁 포함 독도, 동해, 김치, 한복 둥 모든 정치, 문화유산 논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원천이 바로 방탄 파워라는 사실!~ 우리가 알게모르게 방탄 덕을 벌써 전방위적으로 톡톡히 보고 있는 상황... 불과 얼마전만 해도 아무도 우리 말에 귀기울여 주지 않는 것은 물론 고지도들을 꽁꽁 숨기고 있다가 하나둘 꺼내놓기 시작한 것도 우리 국력의 신장과 함께 방탄 효과로 봐도 무방!~
만약 sm, jyp, yg 소속 가수들이 이정도 성과를 냈으면 어땠을까?
아마 하루 왠종일 방송했을꺼다.
듣보잡 신생 기획사에서 신인팀 나와서 신경도 안썼는데 저렇게나 세계를 평정 해버리니
기존 연예계, 방송 종사자 입장에선 불편하긋지...
결국 한다는 짓이 애써 외면...
단신으로 짫게 처리...
그러고 보니 비, 보아, 세븐, 원더걸스 미국 진출했을때 생각 나네...
어찌나 띄워 주던지...ㅋㅋ
난 그때 빌보드 1위 먹었었는줄....
ㅋㅋㅋ
군필 37살인데요. 국가대표들 나라를 위해서 올림픽가서 메달따면 4주 군사훈련만 받고 군면제 해주는데 bts 빌보드 1위, ama 대상급 상까지 받았는데 이정도면 올림픽 5관왕급정도 아닌가.. 예전에 스타해서 1등해도 군면제 해주고 월드컵 4강으로 특별면제 해줬는데 이정도면 국위선양이 뭐냐... 그냥 한국을 bts보다 많이 알린 사람이 있나.. 내가볼때는 독립유공자 정도 처줘야 하는거 아닌가 bts 하나로 일본 한마디도 못하게 만들고 있는데.... 참 우리나라 정치인들 답없다 지들 싸울려고 이용하는거 보면... 해주면 분명히 물어 뜯을려고 하겠지 국민들 얘기하며... 지금 호주인데 사실 한국음식점에 한국인만 있던게 불과 5년전 지금 한국사람들 줄서기 싫어서 안갑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한테도 도움이 되고있어요 코로나 시국에 한인식당만 터져나갑니다. bts가 향후 한국에 가져올 이익과 경제효과를 더불어 한국에 대한 이미지까지. 목숨을 바친건 아니지만 그런 효과로 보면 안중근의사급으로 대우해줘야 격에 맞지않겠나..!!
격하게 공감합니다.
충분히 엄청난 성과가 아니라 꿈도 못 꿨을 성과.
👍👍👍👍👍👍👍♥️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꺼다
우리는 자신있다 패배는 저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써워서 이기자
마지막 자존심인가부지
병역 연기 만 35세까지 해주자. 진 기준으로.. 그리고 다 같이 입대하면 어떨까 싶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받으면 땡큐! 못받으면 그므시라꼬!
오늘도 시원한 김영대 평론가님 얘기 잘듣고 갑니다~~
방탄이후가없기에 익숙해지진않을 피겨의 김연아 이후 맥이 끊어진것처럼
그레미는 하챦은 로컬 축제인데 뭘그리 상받으려구... 머지않아 사라질 찌찌한 시상식 그레미
이래두 면제 안해주냐?
빌보드10주 영어곡 내도 안준다는거는
그래미 상을 받으려면 BTS인원 전부가 미국 영주권 을 취득해야하며 오로지 영어로만 말해야하고 빌보드도 10주가 아닌 100주정도는 유지 해줘야 준다는겁니다. 기본이죠 그래미는 원래 그런곳입니다. 여태그래왔고 최근들어 좀바뀐거지 더이상 바뀌진 않아요
결론: 인정안하고 안준다는 마인드
상은 안주고 후보만 계속넣고 광고시청료만 계속 빨아버린다는 마인드
내년에 무너지는 꼴....에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군문제 좀 해결하자고요 5월이 결정해야할 최종시기라면서요 ㅠㅠㅠ
그래미에 얼쩡거리지 말고 걍 제 갈길 가길...어차피 저조한 시청률에 몸달은 건 그래미니깐.
의문이 아니라 우문이라고 하신 것 같아요
어리석은 질문
I wish there was english subs because I want to know what they're saying, and the auto-translate isn't always right. :(
이런 방탄을 군대말고 국익을 위한 홍보대사로!
의문이 아니고 우문이라신거 같은데..
그래미가 아쉽지 이제 뭐가 아쉬울까
4:49 인식이 있는거 아닙니다---> 아닙니까
그래미 심보가 고약함 - 후보에만 계속 올리고 시청률 광고 볼모로 삼으면서 빨대꽂기
자막하신분의 실수.. 의문 아니고 우문....우문 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