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이런 복싱식 펀치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라테식의 허리에서 나가는 펀치는 우선 동작이 너무 크고, 가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태권도는 아무래도 손 기술보다는 발 기술의 발전에 치중해왔던 무술이다 보니 우리 고유의 방식도 아닌 이런 가라테식 정권지르기에 대한 전통을 지킬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복싱의 손기술을 태권도에 맞춰서 개량시킨다면 그게 태권도 고유의 손기술이 되지 못할 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dogtag3311 아시는분인지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ㅎㅎ ITF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많은것이 변한것도 있고 현재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ITF를 배울때 알았던 기술과 잘못 알았던걸 수정하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고 원로 대선배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깨우치는것도 많고요. 이런 상세한 내용들은 추후에 틀 컨텐츠를 만들때 다루고자 합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장에 가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 다르십니다 사범님 사범님 태권도 품새 막기 동작 실전에 사용 하는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박치영 부끄럽네요.ㅎㅎ 저는 많이 부족하답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국환 네 열심히 하려 하는데 카메라 앞에 서면 아직 두근두근하네요.ㅎㅎ
전 오히려 이런 복싱식 펀치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라테식의 허리에서 나가는 펀치는 우선 동작이 너무 크고, 가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태권도는 아무래도 손 기술보다는 발 기술의 발전에 치중해왔던 무술이다 보니 우리 고유의 방식도 아닌 이런 가라테식 정권지르기에 대한 전통을 지킬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복싱의 손기술을 태권도에 맞춰서 개량시킨다면 그게 태권도 고유의 손기술이 되지 못할 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이영상은 맞서기 경기에서 사용하는것중에 가장 베이직한 기술을 설명드린것이고 틀부문에 대해 설명드릴때 풀어볼려고 하는데 정통방식의 찌르기가 있습니다. 저는 어떤게 더좋냐보다는 두가지다 장단점이 있는 기술이라 추후에 설명드리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seongju831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ogtag3311 아시는분인지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ㅎㅎ ITF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많은것이 변한것도 있고 현재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ITF를 배울때 알았던 기술과 잘못 알았던걸 수정하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고 원로 대선배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깨우치는것도 많고요.
이런 상세한 내용들은 추후에 틀 컨텐츠를 만들때 다루고자 합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맞서기의 손/발 콤비네이션과 전술 등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찍으신 영상들이 나중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근데 ..태권도 발차기 히려면 다리 찢어야죠??;;
저는 다리를 찢는다는 표현은 잘 안합니다.^^ㅎㅎ
어렸을때 상상하듯이 강제적으로 벌리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요.
스트레칭(다리벌리기)은 약 20~30초정도 매일매일 수시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태권도에 저런 주먹기술이 있나요? 복싱 같아서요..
경기화 되면서 쓰인 기술이죠.^^
정통방식의 찌르기도 많이 사용합니다.
다들 궁금해 하시는 질문일듯 싶네요.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 영상으로 준비해서 올릴 계획이 있으니 그때 궁금증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텍스트방식으로 답변드리기에 한계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