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멜리아-e4f 마지막은 5억도 아닐껄료? 그래도 크로스체크해서 양팀 입장만 올린 기사피셜로 FA 전 최종 제안이 전년 대비 소폭상승 3+1년 이였고, FA 후에 유선으로 추가 인상해서 1+1년 제안했다고 함. 그에 대한 에이전트 입장으로 연봉이 타 구단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왔는데, 계약기간에 대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함. 5억차이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안했겠지. 내 생각은 FA전 최종 제안이랑 한화가 5억차이였고, 싸인할때는 티원이 살짝 적은 정도였을꺼같음.
조마쉬 AMA에서 발췌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6. T1의 결론 T1은 제우스 선수가 T1의 역사와 유산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선택을 존중. 제우스는 언제든 T1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며, 그가 T1의 유산에 중요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아직도 제우스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우스 계약에 관여한 티원 관계자랑 한화 관계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를 참고하여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드림. 1. 우선 협상 기간 1-1. 총 3번의 사전협상이 있었음. 1-2. 첫 제안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조건 1-3. 두번째 제안이 뭔지는 밝혀지지 않음. 1-4. 세번째는 3+1년에 소폭 인상 1-5. 결국 시장 평가를 받아보겠다 선언 2. FA(19일) 2-1. 한화 높은 연봉 1+1 선수 옵션 제안 2-2. 제우스 측 티원에게 2년 역 오퍼(양보) 2-3. 티원 한화와 비슷한 연봉 1+1 구단 제안 2-4. 제우스 측 2년 제안 수락 여부만 답 달라 2-5. 티원 측 제우스와 만나서 협상하겠다. 2-6. 데드라인 3시 넘어서도 확답이 없음 2-7. 티원은 전화로 만나서 얘기하자고만 함 2-8. 3시 40분 넘어 결국 한화와 계약 지금 찌라시로 돌고있는 최초 제안이 삭감이었다는 썰이 유력하게 보이는 이유는 1-2. 첫번째 제안이 받아들일 수 없는 금액이었던 것과 1-4. 의 제안이 소폭인상이었다는 점인걸로 보아 1-3. 두번째 제안이 동결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임. 제우스측은 더 낮은 연봉과 1+1 선수 옵션과 월등히 차이나는 2년을 역 오퍼 함으로써 티원에 남고 싶음을 어필 했음. 한화보다 덜한 조건도 2년이면 받아 들이겠다 했지만 티원은 확답을 주지 않고 에이전트를 패싱하며 제우스 선수와 직접 대면하려 했음. 설득의 목적이 아니라면 만날 이유는 전혀 없는 상황. 유선 연락을 차단 당한게 아니고 티원은 인천으로 가는 중에도 전화로 만나서 얘기하자고만 했음. 기사에도 나온 내용이니 확인들 하시길
티원은 페이커 말고는 다 쩌리임. 다만 구마유시는 스타 인정. 오너도 인간적으로 진짜 멋잇음. 근데 제우스는 그래도 그에가까운 영향력이 가능한 인재임. 그리고 본인이 책임질 행동 한거리서 욕먹어도 고한거임. 그냥 대우안해준 티원프론트탓임. 티원팬덤 욕처먹이는 억까는 ㄴㄴ 대우제대로 안해주니까 얘가 LPL거절하기까지하던 놈이 에이썅 하고 막나간거임.
도란 오자마자 한일 : 구슼(+팀 동료의 형)과 놀기ㅋㅋㅋㅋㅋ
장로님들과 놀아드리기ㅋㅋ
이제 애착인형 될 예정 ㅋㅋ
장로님들과 놀아드리고 하이디라오 회식할뻔한 썰
제우스야 거기 가서는 예의 지켜라...
코치한테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 하거나
감독한테 심부름 시키거나
형들 막 떄리면 진짜 감당 안된다
형들 막 때리면 척추가 반으로 접힐듯 ㅋㅋ
우쭈쭈해주던 티원은 없다ㅋㅋㅋ
왕호한테 19000원짜리 시키고 심부름 시키고 7만원 뜯어내기도 불가능..
거기서는 진짜 반으로 접힌다…….. 전성기 칸 스맵도 주름잡던 한왕호다…….
깝죽대다가 제카가 한대갈기면 바로 머리 초승달 된다
근데 ㄹㅇ도란이 티원만 만나면 각성하는데 티원에 와버리니까 좀 웃기긴하네 ㅋㅋㅋ
카운터 대처법을 몰라서 카운터를 영입한느낌
티원만 만나면이 아니라 그냥 리그에서만 각성함 국제전에선 리그에서 힘을 다써서 못하고
@@user-jukwk54국제전 보내만 주면 해줄사람은 많은ㅋㅋㅋㅋㅋㅋ
그 사실상 도란이 힘을 못 썼던건지는 증명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워낙 국제전에서 힘 못쓰던 양반들이 같은 팀에 있기도 했어서
솔직히 제우스는 리그에서도 쳐맞고 월즈 가서도 빈한테 닦여서 그냥 업그레이드임 ㅋㅋ
@@따이훙미엔 이게 팩트이긴 하지 ㅋㅋ
우제야 거기서는 정글 함부로 빼먹다가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간다. 니 스승인 개망나니 시절 칸도 무서워한 왕호형님이 계신다..
우쓰 저기가선 몇대맞을거같긴함ㅋㅋㅋㅋㅋ팀에 호구가 한명쯤은 없어....
그나마 바이퍼가 봐줄듯..? ㅋㅋㅋ 제카도 걍 순둥한 잼민이임
물론 네 명 다 t긴함ㅋㅋ
@@휘래루 바이퍼도 한성깔하고 제카는 알지?
@@chonnom ㅋㅋ바이퍼 피드백만 빡세고 평소엔 착해요 환중씨한테 먹힘 ㅋㅋ 넷 중 바이퍼가 젤 순한 맛 ㅋㅋ
왕호형도근데 자기 까불거리던 시절이있는데 걍 웃을거같은데 기강안잡고 ㅋㅋ 선만안넘으면
그래 오너가 인내심이 개쩔었지...
주먹을 막내서 막내인가는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민국 드립치는것들 똑똑해 ㅡㅋㅋㅋㅋㅈㄴ욱김
지금 티원 도란 방송 5만명 넘게 보고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냐
6.6만명찍음ㅋㅋㅋ
잠깐이지만 최종 7만명넘겼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도란 방송 몇시간만에 억단위 벌었던데 5억때문에 티원 버린 제우스 꼴좋노 ㅋㅋㅋㅋㅋ
@@park2809 나 별풍 최고 23분 밀린건 첨봣음 진짜
@@park2809뭔 억드립이냐
우제야 넛신한테 반말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거기는 티원 아니다 오너랑 피넛은 성격 확실히 다르다
우제야 왕호한테는 깝치면 안된다...
안될거뭐잇니..
@@johnkim2900왕호는 칸을 조련한 전적도 있을정도ㅋㅋㅋ
제카한테도.. 제카 피지컬 미쳤던디ㅋㅋㅋㅋ
@@johnkim2900말로 사람 패는데 까불면 안되죠
@@johnkim2900 왕호는 상혁이도 짜증내게 만드는 미친 언변술사야..
정글: 천하의 칸도 벌벌 떨 정도의 기존쎄
미드: 인간병기 슈퍼솔져
원딜: 어깨깡패
서폿: 환.중
서폿은 차은우입니다
@@인한교-j1t아뇨 딜은우인데요..
@@인한교-j1t은우야 자라
탑 : 세체탑
@@인한교-j1t 꽉차은우
아니 진ㅋ짜 도란ㅋㅋㅋㅋㅋㅋㅋ얘는 그냥 처음부터 티쪽이 아니였을까 싶음 나 얘 너무 좋아ㅋㅋㅋㅋ 우제는...갔으면 걍 밥 잘 먹고 아프지나 마라 손절각 잡을 정도면 알아서 잘 자립하겠지
솔직히 이젠 상관없는 티붕이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로 간다는 소식듣고 많이 서운했는데 생각해보니 난 니가 페이커 바운더리 안에 있어서 이뻐하고 응원한거였더라고
3년동안 즐거웠다 수고!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잠깐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아예 잊혀져버렸네 ㅋㅋ 거기서 잘 살던지 말던지~~ 니 복 니가 걷어찬건줄만 알아라
연봉 2베 올랐는데 뭔 복을 걷어차 임마..
@@GEN_Kiin5억이라 두배도 아님.
개찌질하네 ㅋㅋㅋ
@@까멜리아-e4f 마지막은 5억도 아닐껄료? 그래도 크로스체크해서 양팀 입장만 올린 기사피셜로
FA 전 최종 제안이 전년 대비 소폭상승 3+1년 이였고, FA 후에 유선으로 추가 인상해서 1+1년 제안했다고 함.
그에 대한 에이전트 입장으로 연봉이 타 구단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왔는데, 계약기간에 대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함. 5억차이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안했겠지.
내 생각은 FA전 최종 제안이랑 한화가 5억차이였고, 싸인할때는 티원이 살짝 적은 정도였을꺼같음.
페이커 말곤 없는 선수옵션이자나 한화는..
제우스도 양보했다고 봄 마지막까지 2년확답 바란거면@@user-gv2lv9xz6d
근데 진짜 예의 지켜야함 솔직히 유스시절부터 봐오던형들이랑 처음 같이사는형이랑 일아서 달리히겠지만 필터빼고보니까 애가 왜케 싹바가지없는행동만해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다…ㄴ내동생아니니까 근데 락프 하는거 보면 그게 t1 정체성이던데
한화가서 적응하것지머
@ 걔네들은 필터껴져있어서 ㄱㅊㅋㅋ
그렇게 우리 우제~ 막내온탑 어쩌구 해줬으면서 그렇게 말하면 좀 그치..? 형들이 진짜 신경썼거나, 팬덤에서 말이 그 당시에도 이렇게 나왔다면 제우스 선수도 그렇게 행동 안했겠지
ㄹㅇ 인천, 부산 사람은 걸러서 인생에 손해가 없다
왜 이제와서 까냐 ㅋㅋㅋㅋ
페이커도 꼬감 머리쓰다듬는 버르장머리없는 행동햇고 푸만두한테도 편하다고 함.
그냥 이제와서 트집잡지
말고 미워서 뭐라하는거라 하셈.
그렇게 따지면 티원이 선수옵션 1+1 안한거라 제우스가 빡친거니 프론트탓을해. 제우스도 지가 책임지고 미움받는건데 이제와서 치졸하게 뭐라하는것도 웃김
근데 티원 탑 중에 들어올 때 기준 도란이 제일 커리어 좋음 ㅋㅋㅋㅋㅋ모셔온 탑
주먹을 막 내서 막내인가 ㅇㅈㄹㅋㅋㅋ
우제랑 환중이랑 뭔가 케미 잘맞을거 같아.. 기대된다 😂
딜라이트는 제우스랑 티원 연습생팀으로 같이 했어서 좀 친하겠네
그냥 사춘기때 집 나간거라 생각하자
집 나가면 개고생이잖아?
제우스 소식 이젠 안궁금하다 도란얘기나 가져와러
사실 어떤 의미에선 칸-도란으로 이어지는 T1 담당일진의 합류
ㄹㅇ 도란한테 맞을때마다 아니 저 선수는 왜 하필 우리한테 주사위 x3을 띄우시냐였는데 이제 ㅈㄴ 두근두근함ㅋㅋㅋ
조마쉬 AMA에서 발췌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6. T1의 결론
T1은 제우스 선수가 T1의 역사와 유산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선택을 존중.
제우스는 언제든 T1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며, 그가 T1의 유산에 중요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하수 : T1을 패던 도란이 왔으니 이제 안맞겠구나~
고수 : T1과 경기만 하면 상대를 패니까 이제 항상 패겠구나~
우제야 나 그냥 이제 한화, 티원 양다리 걸치고 너도 응원할래.. 너를 이미 사랑하는데 어떡하니
인정. 오히려 좋아. 이제 응원할 팀 두개나 있다!
이게맞다 보는 경기수 2배잖아 ㄱㅇㄷ 빨리 시즌 시작하면 좋겠음
이게 맞지 ㅋㅋㅋ 이젠 걍 즐겜모드로 보면 됨 ㅋㅋ 사실 ㅈㄴ 도파민 오르는 중 ;; 이번 시즌 개재밌겠눙
저두요 우리 막내 우둥이 못 미워해요...다만 그래도 티원이 이겼으면해요
나도 제우스 2번째로 좋아했던지라 월즈우승까지는 응원 못 하지만 준우승까지는 가라..
거 제카선수 막내생활 끝나서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키보드부터 내려놓고 하실까요? 호엥 손에 든 모든게 흉기 같아보이는 제카매직
도란 매드무비 보니까 우리애들 패는것만 나온다고 보기 힘들다 하던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나르로 전령 스틸하는거 보면 이팀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사람들 태세전환 존나 웃기긴하네
와 한화 빡세네...그나마 제우스 받아줄만한 사람이 바이퍼라니..ㅋㅋㅋ 막내행동은 더이상 못볼듯
티원 ㅈㄴ 패던 사람이 티원 들어와있어. 의 원조는 칸 아닌가
거기서도 건강하고 잘가라 최우제
주먹을 막 내서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정보)환중이는 소식좌다..
와중에 딜라이트 딜리셔스라고하는건 걍 신경도 안쓰네 여기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든가말든가..뭐 제대러 알려주는것도 없고 음모론만 잔뜩생기고 뒤만 존나구림 티원에 다시오지마라 선수들이랑 잘지내는건 잘지내도 공식적인데서는 별로 보고싶진 않읔게 지금 심정이긴함
한화가 T1을 패던 것이었지, 도란이 T1을 패는 건 확실히 아니었음.. 😬 말은 똑바로 해야 함.😢
13킬 67뎃 디테일 호러
제우스랑 도란 교환은
티원이 개손해긴하네
걍 다들 잘해보자 고마 난리피우고 다들 빨리들 적응하네 ㅋㅋㅋㅋ
제우스를 개털거지 티원을 털던건 아니지 ㅋㅋㅋ근데 잘하는 탑들은 항상 제우스 개패긴함 ㅋㅋㅋ
그 팀팬들 정신승리 ㅈ대노 ㅋㅋ 하긴 뭐 스스로 제우스 못한다고 세뇌 해야만 분이 풀리겟지 ㅋㅋ
아직도 제우스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우스 계약에 관여한 티원 관계자랑 한화 관계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를 참고하여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드림.
1. 우선 협상 기간
1-1. 총 3번의 사전협상이 있었음.
1-2. 첫 제안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조건
1-3. 두번째 제안이 뭔지는 밝혀지지 않음.
1-4. 세번째는 3+1년에 소폭 인상
1-5. 결국 시장 평가를 받아보겠다 선언
2. FA(19일)
2-1. 한화 높은 연봉 1+1 선수 옵션 제안
2-2. 제우스 측 티원에게 2년 역 오퍼(양보)
2-3. 티원 한화와 비슷한 연봉 1+1 구단 제안
2-4. 제우스 측 2년 제안 수락 여부만 답 달라
2-5. 티원 측 제우스와 만나서 협상하겠다.
2-6. 데드라인 3시 넘어서도 확답이 없음
2-7. 티원은 전화로 만나서 얘기하자고만 함
2-8. 3시 40분 넘어 결국 한화와 계약
지금 찌라시로 돌고있는 최초 제안이 삭감이었다는 썰이 유력하게 보이는 이유는 1-2. 첫번째 제안이 받아들일 수 없는 금액이었던 것과 1-4. 의 제안이 소폭인상이었다는 점인걸로 보아 1-3. 두번째 제안이 동결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임. 제우스측은 더 낮은 연봉과 1+1 선수 옵션과 월등히 차이나는 2년을 역 오퍼 함으로써 티원에 남고 싶음을 어필 했음. 한화보다 덜한 조건도 2년이면 받아 들이겠다 했지만 티원은 확답을 주지 않고 에이전트를 패싱하며 제우스 선수와 직접 대면하려 했음. 설득의 목적이 아니라면 만날 이유는 전혀 없는 상황. 유선 연락을 차단 당한게 아니고 티원은 인천으로 가는 중에도 전화로 만나서 얘기하자고만 했음. 기사에도 나온 내용이니 확인들 하시길
Ama 보고 와라 좆병신아
어서와라 형제들이여 이제같이 열즈 드가자!!!!
근데 상체 현준현준아는 입이 짝 붙긴함
도란 응원가도 만들어주나 ㅋㅋ
티원 존내 패던 사람은 전에도 한번 들어왔었잖아? 매운거 좋아하시는분
우제가 제카한테 깝치다가 쳐맞는 상상함 ㅋㅋㅋ
어? 티원 패던 탑(칸)이 티원으로 와서 그해 스프링 우승하고 그 후엔...
으아아악 원더에게서 도망가야해요!!!!! 아 드레이븐이 문제에요!!!!!!!!! 으아악
짜피 난 쟤팬아니라서 별감흥없음..이래나저래나 울페이커 중심으로 더멋진 팀될듯....
누구임?
제카 피지컬보면 티원때처럼 못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 어려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어떻게 대기업을 나가냐 ㅋㅋ 그것도 롤판t1인데 나로썬 이해불가다 제시한 계약조건이 별로였다 쳐,그동안 지냈던 형들 코치들 생각 했음 안나갈 듯 싶다 프로게이머생활 보장 안되니 후 생각하면 티원에 있는게 미래보장되는건데 아는형님도 티원 아니였어봐 꿈도못꿈 에이전시는 그ㅡ냥 돈만 주몀 땡큐고
진짜 이새끼 마인드 ㅈㄴ 역겹네ㅋㅋㅋ
티원은 페이커 말고는
다 쩌리임. 다만 구마유시는 스타 인정.
오너도 인간적으로 진짜 멋잇음.
근데 제우스는 그래도 그에가까운 영향력이
가능한 인재임. 그리고 본인이 책임질 행동 한거리서 욕먹어도 고한거임. 그냥 대우안해준 티원프론트탓임. 티원팬덤 욕처먹이는 억까는 ㄴㄴ
대우제대로 안해주니까 얘가 LPL거절하기까지하던 놈이 에이썅 하고 막나간거임.
한화는 ㅈ소냐? ㅋㅋ
근데 제우스 입장에서 생각해봐 올해 1번도 원하는 결과를 못 뽑음 근데 페이커+구마유시 풀리는 내년에 올해 이상의 대우가 가능하다고 느꼈을까? 버리면 버렸지 좋은대우 못 해준다고 느끼고 나가는게 맞지
우리 한화도 탱크 팔아서 돈 하나는 많은뎁 ㅠ 😅
패기 지쳘으면 합류하라
우제는 머 욕 먹건 말건 니 알아 하고
훠궈는 돈도 많이 받는데 니 돈으로 사무라
도란 팬님들 어서 오세요~^^
저희 항상 선수에 진심인 팬들입니다
확실하게 보여드릴게요
톰버지 마머니 있다 잘가라
원래 t1팬들이 이런가요 그러면 t1팬하기 싫어지는데 참 너무하다
ㅇㅈ 누가보면 중국 지지하고 팀 전략 뿌리고 도망친건줄..
@user-fusj1347 t1팬이 척하는 젠첩이 있었다는 건가?
@@Jerar05ㅋㅋ ama 보고 와라 찌라시만 처믿지 말고
도란팬 반가워~
? 제카가 막내였어?
뭔가 도란 t1에 원래부터 있었던 기분임 뭔가 4년 연속 계약하고 있었고 우승 2번 준우승 1번한 기분?제오페구케 보다 도오페구케가 뭔가 더 멋짐
우제야 관심 없으니까 그냥 나가~~~~~
작작 좀 해라 진짜 몇절을 쳐 하는거야
@@lIllI-u4w 지네팀 성골유스출신 레전드선수인데도 저모양이면 도란이 싸고 방출당하면 얼마나 욕먹을까 싶네 ㅋㅋㅋㅋ
어디선가 갑자기 난타난 제통수 호위무사 젠퀴벌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Ko-zl3dn 솔직히 지금 뭐 쇼츠보면 괜찮아 리그최고탑솔러가 왔으니까 ㅇㅈㄹ하는데 도란 제우스한테 지면 욕 ㅈㄴ하는건 티원팬임 ㅋㅋ
@@BiKo-zl3dn 본인이 성골 취급 받게 행동해야 끝까지 가는거지 남남처럼 행동해서 기록말살됬으면 이제 폐족이야 ~^^
도란팬들도 존나 얼떨떨 할걸? 첫방 한시간만에별풍 5만개에 시청자 약 7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방송이 고팠던거지 ㅋㅋㅋㅋ 우린 어짜피 ㅈ같은 디도스땜에
제카가 왜 귀염둥이지ㅋㅋ.. 이해 안돼네
슥갈들 반응보니 제우스 잘나온게맞음 ㅋㅋ
와 진짜 역겹긴 하더라
오피셜 안 나왔는데 중립기어 갖다버리고 계속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욕하는데 이게 사람들인가 지네뗀가 싶더라
@@성이름-j9h1q사람이 많은만큼
모지리도 많은거지
젠퀴벌레 샤샤샥 ㅋㅋㅋ
@@hik4037젠퀴벌레까지는 아님 걍 티원이 대우 못 해줬다는걸로 알려진 지금 우스 욕할 이유가 없는데 욕하고 있음 과거 반말에 행동까지 꺼내서 욕하는 놈도 있더라
@@hik4037젠퀴고 젠첩이고 다 거르고 댓글은 맞는말 했음ㅋㅋ 지금 티원팬 빼고 모든 팬덤이 같은 생각 중임ㅋㅋ
배신자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