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훈 기자의 '삼국지 천하통일 - 노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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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삼국지 천하통일 - 노숙(魯肅) 전]
    자타가 공인하는 삼국지 덕후 EBS 황대훈 기자의 스토리텔링
    삼국지 B급 인물전.
    오디오e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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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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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천하통일 - 노숙전]
    오늘은 오나라의 노숙(魯肅)에 대해 알아본다.
    "제갈량 부하 같은 사람 아니에요?"
    '연의'에 나오던 노숙은 잊어라!
    유손동맹의 입안자, 천하삼분을 실현한 실무자, 조조의 천하통일을 가로막은 정치가, 관우와 맞짱 뜬 담대한 군인!
    오나라 최후의 큰 그림을 그린 대도독 노숙의 진면목을 만나본다.
    #오디오e지식 #황대훈기자의 #삼국지천하통일

Комментарии • 4

  • @네임맨
    @네임맨 2 года назад +2

    음악부터 이미 비장... 기대돼요!

  • @pianochoi60
    @pianochoi60 2 года назад +3

    얼굴보고 들으니 더 재밌네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года назад

    촉-오 동맹이 나제 동맹보다 나을 게 없네요. 백제와 신라가 동맹하지 않고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웠으면 백제와 신라는 진작 멸망했을 겁니다. 오와 촉은 그 점에서 미성숙했네요. 땅 욕심 때문에 대세 판단력이 흐려져서 기회를 놓쳤네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원대한 목표를 기준으로 적개심을 유발하는 상대와 함께 손 잡고 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잇는 일은 아니죠. 어찌 보면 그 때문에 손권이 실패한 것이겠습니다.

  • @ebsradio
    @ebsradio  2 года назад

    노숙(魯肅, 172년 ~ 217년) 중국 후한 말 서주 임회군 동성현(東城縣)에서 탄생한 오나라의 정치가.
    손권과 제갈량은 노숙이 죽었을 때 왜 눈물을 흘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