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한테 들은 신기한 얘기중에 하나가 한국에는 한 이라는 정서가 있고 일본에는 원 이라는 정서가 있어서 한이라는 정서가있는 한국 귀신만화 신비아파트의 경우 그 귀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승천시키지만 원 이라는 정서을 가진 일본의 만화인 학교괴담의 경우 귀신울 봉인 한다는 것...
하라는 퇴마는 안하고 연애행각에 점점 산으로 가는 스토리에 내려올 생각 안함 만능 도깨비에 현실성 제로 덤으로 잡은 귀신,요괴는 다음날 아군으로 써먹는 클라쓰 떡밥회수 탐탁치 않고 내가 공포를 보는건지 로맨스를 보는건지 이젠 하다하다 사이다가 아닌 매회 고구마 적립 신캐떴다한들 영 좋지않음
꽤나 무서웠던 편은저승넷, 방송실 귀신, 가라귀신 에피소드가무서웠는데 지금도 여전히 무섭네요 하지만 무서운 에피소드도 있지만간호사 편이나 마지막에 다크시니의희생 등 꽤나 감동적인 에피도 있습니다.특히 마지막에 다크시니 죽었을때가 감동.. 이미 고양이 몸을 빠져나올수있지만애들하고 정이 들어버린 다크시니가...마지막에 대요마와 같이 갈때는..당시 아주 인기있던 애니라다크시니가 죽었을때 네이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죠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투니버스 리즈시절 이기도 했고..
아직도 생각나는 엘리제뭐시기 피아노 치는거 끝까지 들으면 죽는거 (그때 당시 피아노학원 다녔었는데 그 곡 소리나면 귀막았음..) 그리고 와 진짜 목없는 사나이? 그거 ㅅㅂ...집에서 오토바이 소리들을때마다 집 통과해서 오토바이귀신 쳐들어올까봐 어렸을때 개무서웠다 ㅜㅜㅋㅋㅋㅋㅋ
학교괴담을 어렸을 때 본 1인으로서 그 중압감을 떨쳐낼수가 없었습니다. 가라귀신, 터널귀신, 리아 지박령, 방송실 귀신, 터마, 목없는 사나이, 거울 판박이 귀신, 어둠의 눈, 저승넷, 달리귀, 메리 인형... 보고 악몽 꾼적 있는 귀신이 많았어요. 반면 신비아파트는 무슨 마법천자문 보는 듯한 기분이라 무섭기보단 그냥 하리랑 강림이 꽁냥꽁냥하는 거 보는 재미
아니면 누구 ㅈㄴ 소심해서 악령이나 이상한 생물한테서 도망치다 잡혀서 빙의당하거나 죽고 누구는 ㅈㄴ 싸가지 없어서 지 혼자 살려고 주인공 절벽에서 밀거나 사람들 다 밖에 있는데 지 살려고 문 쾅 닫아서 그 사람들 죽게하는거임 이런애들 나중가서 죽거나 악역 부하돼거나 둘중 하나임
진짜 마지막화가 저렇게 슬프고 아련하게 끝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듯 .... 진짜 다크시니 츤데레 정석 정 들어버려서 인간들 옆에 있으려고 있는데 대요마 땜에 어쩔 수 없이 봉인 풀어버리고 다시 자기 자신을 봉인한거잖슴... ㅠㅠㅠㅠ 마지막에 수선화 약속 지킨것도 개아련 ㅠㅠㅠㅠㅠㅠ
개 무서웠던 화 1. 구라치다 걸렸ㅇ ㅓ어둠의 눈 2. 사 사! 사! 아니 사랑한다고요... 방송실 편 3. 급발진 설녀 4. 문 부시고 들어올 기세 거울 편 5. 치킨 목 없는 사나이 편 6. 으른 없을때 무단 침입하는 할망구 편 무서웠음에도 슬펐던 화 1. ???: 아니 난 전달받은 편지를 가져다 줄려고 한것 뿐인데... 간호사 편 2.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인 다크시니 마지막 편 3. 요오즘 초딩들이 겁이 없어요 겁이 토끼 편 4. 아저씨ㅠㅠㅠㅠㅠ 아파트 편 근데 진짜 브금도 한몫했음 슬플땐 개슬픈거 나오고 개 무서울땐 그 무서운곡 나오는거 무서웠던건 다무서웠지만 개인적으로 적은거임
동양에서는 유령, 요괴, 괴담 같은게 공포의 상징?? 이라 한다면 서양에서는 좀비, 악마, 괴물 같은게 공포의 대상이죠. 예를들어 우리가 좀비영화를 보면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컨저링 같이 유령이 나오는거에 주로 공포감을 느끼는것처럼 말이죠. 아마 저게 학교괴담이 아닌 학교좀비였으면 오히려 더 많이 흥행했을거같네요ㅋㅋ
진짜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 원래 만화나 드라마, 영화 내용 같은거 지나고 나면 기억 잘 못해서.... 선명하게 기억나는 건 별로 없지만.. 무서웠던 건 기억남..ㅠㅠ 아빠 어디 출장 가셨나?? 그래서 해미랑 누리만 집에 있었는데 집에 요괴 나타났나... 그랬던 편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ㅠㅠㅠㅠ 그리고 그때는 어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애니메이션만 경험했던 때라서... 눈동자 없어지는 게 진짜 무서웠음... 갑자기 귀신들린 듯이 눈동자에 초점 사라지는 거.... 그게 그냥 공포였음..ㅠㅠ
진심 마지막화 다크시니의 미안하다 누리야, 고마웠다 이 두 대사는 내일모레 서른인 나에게 아직까지도 눈물버튼으로 작용함ㅜㅜㅜㅜㅜㅜㅜ
저두요... 진짜 저 장면이랑 마지막에 수선화 주면서 웃는 장면... 눈물버튼이예요
전 서른 중반인데도 다크시니 ㅠ짠해요ㅠㅠ
전 어렸을 때 너무 사악하게 고마웠다 얘기하길래 뭐야? 뒤통수 치려나 이생각 들었는데 나이들어보니 그냥 원래 그런 애였단걸 깨달았어요...
전 중2인데 5살때 보고 다크시니 사라져서 울었는데...
서른넘은 저도 울컥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에도 펑펑 울었는뎈ㅋ
90년대생 특) 이 만화때문에 엘리제를 위하여를 들으면 슬픈느낌 보다는 무서운 느낌이 듦
니나니나니너고릴라다
02년생도 ㅋㅋ
그거 때문에 저희 동네는 괴담도 있었어요. 12시에 엘리제를 위하여 들으면 죽는다고 ㅋㅋㅋ....
04년생도 ㅠㅠ
인정...
솔직히 신비아파트보다 학교괴담이 몇십배는 더 무서움
김들 나 20대중반남잔데 가끔 신비아파트 볼 거 없을 때 보는데 재미있더라 ㅋㅋ 그렇다고 찾아보지는 않고 ㅋㅋ
무서운걸 목적으로 한거라기 보다는 액션 개그물에 맞춘 느낌이죠 신비아파트는
신비아파트는 다음편이궁금해서봄
학교괴담은 다음은뭘까? 하면서봄근데 개무섭
@@revictory658 +로맨스
ㅇㅈ 일단은 그림체부터가 압살이죠
다크시니는...그 마지막에 나온 대요마랑 정반대입장이었나보다 그냥 사람의 공포심만 먹을뿐 어울리는걸 좋아했을지도..자기 스스로 풀고 나올수있는데ㅠㅠㅠ
다크시니 못잃어ㅠㅠㅠㅠ
글고보면 혜미 엄마는 아무 인수인계도 없이 저 많은 요괴를 다 봉인했단 거임??... 재평가가 시급한데 이거...
가문이 요괴 담당일진이라서요 ㅋㅋㅋ
가문대대로 요괴를 봉인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겨왔다고 마지막화에 나와여
인수인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회사였으면 욕 뒤지게 먹었다 인수인계 제대로 해줘야지
딸인 해미는 영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엄마는 이 험난한 운명을 해미에게 되물림시키기 싫었을거라 생각해요.
학교괴담 해미 어머니가 어렸을 때 이야기도 에피소드로 만들었으면 좋을듯 ㅜㅜ 영적능력있는 사람이었으니까 뭔가 해미랑 성격도 조금 다를 것 같고 흥미진진한 전개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디..
혜미가 엄마 어릴적이랑 서로 만나는 에피는 있어요.
엄마 과거얘기가 더 궁금하긴 해요. 해미엄마 집안사람들은 영능력이 있는지, 주문이랑 봉인법은 해미엄마가 직접 만든건지... 등등 궁금한게 많아요. 애니 20화만에 끝나서 아쉽ㅠ.ㅠ
그러게.. 혜미 엄마는 그 많은 요괴 주문법을 혼자 알아냈을까?
해미어머니도 해미할머니가 준 일기로 봉인한거임
@@은영-e5r 그렇게 되면 해미는 일기 쓰는 장면 없었는데 그럼 다음 세대 어캄..?
어라..?다음 세대가 개천재여야 하나?
4:07 다크시니가 미안하다 누리야 하는데 내가 다 울컥하네 츤데레야 다크시니ㅠㅠ
근데 저때 빨간마스크 방영했으면 어우야..ㅋㅋㅋㅋㅋ 500원짜리 작은 이야기책으로 본 글만으로도 빨간마스크 무서워서 학교끝나면 그냥 집까지 뛰어가던 아이들 많았던 시절이었는데..ㅋㅋㅋㅋㅋ
와..500원짜리 조그만북을 아시는분이있군요ㅜㅜ 조그만북 생각하니 초등학생시절이 생각나서 그립네요..저도 빨간마스크보고 무서워서 집 언넝들어가고 그랬었는데😢
@@user-bq6uy5bu7d 80년대생들은 공포특급이랑 공포체험 쉿이었을것 같고 우리 90년대생들은 미니 공포북이었죠.
희한하게도 전국적으로 빨간마스크 괴담이 유행했지 않나요??
@@metallial1858 90년대생 '무서운게 딱좋아'도 있음
@@죠나산죠스타 아! 그것도 있었죠 ㅎㅎ
마지막에 다크시니가 나는 너 때문에 중요한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됐단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오열했는디
임감자맨 고마웠다 이거할때 개쳐움
any A 아 ㄹㅇ 오조오억톤 쏟았어요ㅇㅇ
이정재 : 지킬 수 없~게 됐단 말이다
@@이게뭐람-p5w P
인정요 그리고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검정색 머리 남자애가 혜미 좋아하는 것 같은 기류가 느껴지네욬ㅋㅋ
난 학교괴담하면 설녀편이 제일 무서웠음 울고 있다가 갑자기 얼굴 ㅈㄴ 찌그러져서는 같이 죽자고 하는거 초딩때는 충격 그 자체였음 나 아직도 그 봉인 기억남 '바람과 함께 가거라 눈과 함께 사라져라' 이거 맞나..?
신비아파트는 너무 유치해서 못 봐주겠음...
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존나 찌그러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디네 봉이방법 중간에 신문지 두고 원으로 둘러싸서 주문 존나 외침
@@1o..o1 맞아요 ㅅㅂ ㅠㅠ 우리 영빈이 가둬놓고 지가 가족 행세함
나는 주술 귀신 노현아랑 방송신 귀신 존나 무서웠어..ㅜ
ㄹㅇ 설녀편 무서웠음 근데 커서 샹각해보니까 최후가 너무 병신 같았음 ㅋㅋ
@@UltraLowSpecPC ㅇㄴ 님 프사 좀...ㅋㅋ
내가 언니한테 들은 신기한 얘기중에 하나가
한국에는 한 이라는 정서가 있고
일본에는 원 이라는 정서가 있어서
한이라는 정서가있는 한국 귀신만화 신비아파트의 경우 그 귀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승천시키지만
원 이라는 정서을 가진 일본의 만화인 학교괴담의 경우 귀신울 봉인 한다는 것...
발기쌤 와̊̈ 대박,,,
언니...?발기쌤...?
맞아요... 씹덕 같지만 하나코와 츠카사도 볼에 봉인 봉 이 있죠....
ㄹㅇ 이 차이라..
비교하는 사람많은데 딱 이 이유때문에 아무래도 신비아파트보단 학교괴담이 더 공포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봄...
덧붙이자면 옛부터 일본은 귀신이 무서운존재였지만 한국은 호랑이가 레알 공포여서 신은 살짝 뒷전이었음. 호랑이가 별거냐 할수 있겠지만 야생에서 굶주린 호랑이 눈빛만 봐도 3일안에 스트레스로 사망한다고..
재개발의 위험성 산만 안깍았으면
그럼 대요마 봉인 못하자너
ㅋㅋㅋ이거 ㄹㅇ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가 없었겠지
ㅇㅈㅇㅈㅋㅋㅋㅋㅋ
아 그거같네 우리가 서양공포영화 보다가 갑자기 분위기 악마되면 흠... 그런가... 하며 공포가 사라지고 옆동네 얘기같이 느껴지며 스윽 식어버리는거랑 비슷하겠다
갑분악 이거 완전 슈퍼내추럴 생각나네요
천사/악마 대결구도 된 이후로 흠,,,,좀유ㅊ.,,,하고 손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팔랭-r2l 영미권에서는 그 후에 인기가 더 많아졌다 들었는데 확실히 동서양은 서로 공포를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 이라는 영화 보고 뒷부분에 뜬금없이 악마소환하고 기도드리는거 보고 깔깔웃었는데 그런느낌인가봐여
아....그래서 에나벨이 안무서운이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라고만 하면 존나 안무서움
학교괴담은 쫒아올 작품이 없음
수선화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다크시니 돌아와 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
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
@마카롱티비딱풀녀풀영상으로 ᄀ ᄀ 싫!!!!!!어!!!!!!!요!!!!!!!!!!!!!
다크시니 : 고마웠다...
다크시니:너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괴담레스토랑이 그나마 비스무리햤음
다크시니가 원래는 해미의 어머니를 사랑하던 요괴라고 하던데,, 그래서 혜미 지켜줄려고 츤츤거리면서 마고몸속에 있던거고..
에?......? 진짜요??????????????????????
넹 그런썰이 돌긴해여 그래서 마지막에 누리랑 약속지키려고 꼭왔던것도 있고 .. 다크시니가 혜미엄마한테 져줘서 봉인당한거라는것도 있고..
@@user-lp8iy3bk7c 어... 전혀 아닌데여...? 다크시니가 호감을 느낀건 애들이었고... 그건 1화에서부터 잘 나와있는데... 누리랑 약속 그거는 정말로 '누리'를 아껴서 그런거지 해미 어머님을 짝사랑했다고 보긴... 어머님이랑 만났을 때가 어머님이 초딩이었는데....
@일하기싫다 학교유령은 또 뭐에유
@일하기싫다 썸네일보니 드럽게 무서울 것 같네요 ㅋㅋ
괴담레스토랑이랑 학교괴담의 특징은 현실성과 신빙성이 있다는 점
반면에 신비아파트는 시작부터가 현실성 1도 없음 애초에 왠 요괴 소환템 있다는게 실현불가
물론 학교괴담 요괴일기 봉인이 현실성 조금 떨어지겠지만 얘는 신비아파트보단 양반임
그래서 판타지지 현실과 가상 구분 좀 명확히 해라 실현가능성 따지고 있네
@@foodlover0177 오줌색ㅌㅋㅌㅋ큐ㅠ큨큐큐ㅠ큐ㅠㅋ큐튜튜ㅠㅠㅠㅠㅠ큐ㅠ큐튜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줌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옛날에 신비아파트 444호라고 총 4편만 한적있는데 내 기억상 정말 공포만 생각했던걸로 기억.. 친구나 그 도깨비도 안나오고 오직 주인공 가족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Retrobananashake 맞아요 ㅠㅠㅠ 원래 그랬는데 애들한테 인기가 많아지고 애들한테 맞추다보니 그렇게 된듯한데......
숨바꼭질 귀신 재밌었는데.....@ㅓㅂㅂ
요괴 소환템 = 애들한테 물건 팔아먹을 속셈 인듯
학교괴담이 다른만화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가 그 특유의 옛날 분위기랑 그시절의 그림체,, 이게 진짜 대박이였지..
노래도 개 무섭던뎅
백타린 노래 안무서웠는데?
@@나의-m3z 음 제가 느낀거는 노래는 정말 좋은데 뭔가 소름끼치는 것 같은 ? 뭔가 좋은데 그거 듣고있으면 살짝 무서워지는.. 이상 저의 개소리 였습니다
아 그 노래 슬픈 분위기에 그 이누야샤 브금 나오던데
시대를 초월한 마음 ㅋㅋㄱㅋㄱ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는 그시절의 그림체가 적응이 안됨
여러분당장 랭킹스쿨 구취하세요.
랭킹스쿨도 뒷광고했습니다.
ruclips.net/video/2hILqi60KiM/видео.html
제대로된 사과도 없이 광고표시만
은근슬쩍 했습니다.
+슈기 옹호 이력도 있음
ㅇㅈ
하라는 퇴마는 안하고 연애행각에 점점 산으로 가는 스토리에 내려올 생각 안함 만능 도깨비에 현실성 제로 덤으로 잡은 귀신,요괴는 다음날 아군으로 써먹는 클라쓰 떡밥회수 탐탁치 않고 내가 공포를 보는건지 로맨스를 보는건지 이젠 하다하다 사이다가 아닌 매회 고구마 적립 신캐떴다한들 영 좋지않음
괴담레스토랑은 난 겁 많은편이라 무서운것도 잇엇음 ㅋㅋ 근데 신비아파트는 구냥 음......
와 괴담 레스토랑...... 와씨....그거 보고 자면 못 잠 진짜 밤 새야됨
괴담레스토랑하면 리플레이하면서 계단에서 떨어지는거 밖에 생각이안남
저때 다크시니 대사가 개슬픈데..
대요마끌고 내려갈때 너때문에 제일 소중한 친구와의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다고ㅠㅠㅠㅠ 흐어ㅜㅠㅠㅠㅠ
5:29 브금과 웃음소리만 보면 무서워야 할 상황이지만
기쁨과 안도의 웃음만이 나왔던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확실히 명작이였음 ㅋㅋ . 근데 확실히 초딩이 보면 안돼는 무서움이였음
솔직히 초딩때 봤는데 볼때마다 울엇음ㅋㅋㅋㅋ
@@sin4152 학교괴담보고 집갈때 뛰어가던 기억이 ㅎㅎ
혼자서 보기 무서움. 이불뒤집어 쓰고봄
얘들이볼 정도가 아니죠 학교괴담은 그런데도 그 당시 초딩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포함)
성인이된 지금도 무서움 솔까..
그와중에 마고 개불쌍하네 멋대로 요괴가 몸안에서 자기몸 조종하면서 살고있고 기껏돌아 왔더니 누리는 쳐 울고있고 심지어 거의 반죽음 상태로 왔는데 ㅠㅠㅠ 마고 분량이 제일적음
유리온 밀해봤자 뫄용~ 이럴텐데 뭐
박무영 뫄용 ㅇㅈㄹㅋㅋㅋㅋㅋㅌㅌㅈㅋㅋㅋㅋㅋㄱㅇㄱ
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불쌍한 마고를 도와주세요"
유리온 로비....
신비아파트 유치한데 학교괴담은 진심 무섭고 스토리자체가 스며들 정도로 대작임 성인이 된 지금. 다시봐도 슬프고 무서움 절대 혼자 안봄
ㅇㅈ 큐큐큐ㅠㅠㅋ
간호사귀신아직도기억남 ㅜㅜ
인정 신비아파트 444호 는 무서운데 고스트볼 생기기 시작하면서 귀신이 요괴수준이됨.., 고스트볼 x 생기면서 핵노잼됨 고스트볼의 탄생에서 끝내야됐는데 아직까지 하고있다는게함정
제발 신비아파트 한편 끝나고 귀신소개하는 장면 좀 안나왔으면.... 겁나 유치한데
@@노래노래노래노래 ㅇㅈ귀신수준 진짜 유치해짐;; 죽을때 꽃보고 죽으면 꽃귀신 로봇청소기보면 로봇청소기귀신 사연도 다 거기서거기
신비아파트: 처음엔 장르가 공포물인줄 알았으나, 공포로 위장한 로맨스였음. 갈수록 섹시요염한 남캐 2명이 등장함. 결국 요괴들은 이들의 로맨스를 이어주기 위한 끄나풀이었던거임
학교괴담:혼자서 볼거면 기저귀 챙겨야함
@Best Lawyer 이토준지는 비교가안됨
@Best Lawyer 이걸 이토준지 만화랑 비교한다고? 신비아파트는 걍 급식들 보라고 만들어 놓은거라서 그림체가 국산만화답게 밝고 귀신들을 존1나게 무섭게 만들지 않았음 ㅇㅇ 그런데 이토준지는 걍 성인용임 그림체가 비교도 안될정도로 우울하고 기괴함 그리고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꽤 들어가 있음 ㄹㅇ 이토준지 만화나 다 읽고나서나 말해라 좀
@Best Lawyer 뭔 개소리임? 너가 니 바로 위에 사람한테 답글단거 아님? 니 위에 사람이 신비아파트 얘기하길래 너도 신비아파트 얘기하는줄 알았지 ㅇㅇ 근데 학교괴담도 못비빔 학교괴담도 무서운거는 ㅇㅈ인데 이토준지처럼 정신나갔다고는 할수 없음
@Best Lawyer 아 ㅋㅋ 그건 미안 내가 시비걸고 간건 맞네 기분나빴다면 미안하고 화해하자 ㅠㅠ
아 ㅇㅈㅇㅈ, 귀신퇴치하라니깐 연애질이나 하고 있음ㅋㅋ
나때는 말이야 학교괴담이랑 괴담레스토랑이였어.
씹인정 ㅋㅋㅋ
인정 보리 어깨에 얼굴있고 난 그편이 가장 무섭고 재밌었는데 ..학교괴담 다음으로
아 괴담레스토랑 정주행하고싶다 ㅠㅠ
허허 라떼는 그랬지
95년생두 학교괴담만
북미판 어둠의눈편에서 해미가 옷장안에숨어서 "제발자고있는 누리먼저발견해라' 했던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북미판 어디서 보나요 ㅋㅋㅋ
미친년으로 만들어놨노 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나 무서웠던 편은저승넷, 방송실 귀신, 가라귀신 에피소드가무서웠는데 지금도 여전히 무섭네요
하지만 무서운 에피소드도 있지만간호사 편이나 마지막에 다크시니의희생 등 꽤나 감동적인 에피도 있습니다.특히 마지막에 다크시니 죽었을때가 감동.. 이미 고양이 몸을 빠져나올수있지만애들하고 정이 들어버린 다크시니가...마지막에 대요마와 같이 갈때는..당시 아주 인기있던 애니라다크시니가 죽었을때 네이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죠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투니버스 리즈시절 이기도 했고..
ㄹㅇ 저승넷 개무서움...
목 없는 사나이도
달리기 귀신? 그것도 약간 감동적이였는데
저는 목없는사나이...한여름에 목끝까지 이불덮고 잤었죠...
아직도 생각나는 엘리제뭐시기 피아노 치는거 끝까지 들으면 죽는거
(그때 당시 피아노학원 다녔었는데 그 곡 소리나면 귀막았음..)
그리고 와 진짜 목없는 사나이? 그거 ㅅㅂ...집에서 오토바이 소리들을때마다 집 통과해서 오토바이귀신 쳐들어올까봐 어렸을때 개무서웠다 ㅜㅜㅋㅋㅋㅋㅋ
다크시니라는 이름이 진짜 초월더빙임
어떻게 두억시니를 사용할 생각을 했을까
엥 다크시니는 두억시니보단 어둑시니에 가깝지 않음?
ㅇㅇ어둑시니가 맞는듯. 설명도 다크시니랑 맞아떨어짐.
어둑시니가 맞을걸용
-돌-
샤크시니
그 어떤 요괴가 여자애로 위장해서 저 여자애 집에 갔다가 팔 겁나 길어지고 입에서 눈알나오는데 카메라 플레시로 물리친 그거가 가장 무서웠음ㄷㄷ 이편 아시는분?
재래김 어둠의눈편일거에요 저도 제일 무서워서 ㅠㅠㅠㅠ 기억나요
ㅇㅈ 그게 젤 무서움
인정 이게 제일 무서웠음
맞아요 그거 넘 소름 ㅠㅠ
@@뿌뿌-i5u 난 기차 역 앞에 카메라 찍어야 나오는 귀신 ㅋㅋ 그거 보고 소름 돋아서 몇 일동안 잠 못 잤음 ㅋㅋㅋ
학교괴담은 무서운편은 진짜 무서워서
이불로 다감싸놓고 눈만안감싸면서 봤고
감동적인 편은 울정도로 슬펐음ㅠㅜㅠㅠ
지금 다시 봐도 무섭고 슬퍼ㅠㅠㅠㅜ
북미판 학교괴담 한번 봤는데 처음엔 장삐쭈 같은 유투버가 장난으로 만든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ㅋㅋ
@@변정우-q2e ㅇㅈ
징삐쭈 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병맛더빙인줄알았슴...
저돜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ㅋ
학교괴담을 어렸을 때 본 1인으로서 그 중압감을 떨쳐낼수가 없었습니다. 가라귀신, 터널귀신, 리아 지박령, 방송실 귀신, 터마, 목없는 사나이, 거울 판박이 귀신, 어둠의 눈, 저승넷, 달리귀, 메리 인형... 보고 악몽 꾼적 있는 귀신이 많았어요. 반면 신비아파트는 무슨 마법천자문 보는 듯한 기분이라 무섭기보단 그냥 하리랑 강림이 꽁냥꽁냥하는 거 보는 재미
ㅇㅈ 마치 연애하는데 귀신이 해피엔딩으로 도와주는 느낌
방송실 귀신은 진짜 무서움
학교괴담 방영 당시의 작화? 그 오래된 그림체가 더 공포감을 가중시키는 거 같음
진짜 가라귀신보고 울뻔했음 ...
목없는 사나이편 마지막에 오토바이타고 티비보듯이 말하던거 아직도 기억남..개무서움
20대인데 나 어릴때는 학교괴담 목없는사나이 보고 목도리 꼭 하고 댕겼고 혼자집에 있는 애들한테만 찾아오는 낫들고 댕기는 요괴때문에 엄빠 놀러가게 못했다
가야귀신인가
엌ㅋㅋ 전 유일하게 기억하는게 목 없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 이야기예욬ㅋㅋ 아이들이 미용실에서 마네킹의 머리 자르다가 창문 보니 나타났던ㅋㅋ
@@ssoyybean 아 맞아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뒤로 꼭 목도리 하고 댕겼다는...ㅋㅋㅋㅋㅋ
@@김민서-y7g9h 가라귀신
가라귀싱 ㄹㅈ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절대있기싫어하고ㅠㅠ
이거 때매 엘리제를 위하여 태권도차에서 나오며는 저거 세번들으면 죽는다면서 애들 귀막고 문구점으로 뛰어다녔었는데....
ㅋㅋㅋㅋ
아직까지도 그러는 나.....
학교 괴담은 마지막 화에서 맨날 울었어 ㅠㅠ 마고가 요괴는 인간들과 달리 한번한 약속은 꼭 지킨다고 하면서 고마웠다 하고 하는거 ㅠㅠ ㅅㅂ 그에 비하면 신비아파트는 너무 유치하고 노잼이라서 눈물이 난다
영감탱가만안둬 그냥 네이버에 치면 나올거에요
@@갱fun 안나오던데요 ㅜㅜ
라프텔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user-jg1ps2in1e 감사합니다!
학교괴담은 ost가 진짜 레전드임
힘겨운 날엔~
우부부에부에엔야투후엥후엥우병우띠오사쓰 상처받은 날엔~
부끄러운 날엔~
어둠속에 뒤틀려버린 지친영혼~~
섹시섹시
개인적으로 괴담레스토랑 재미있게 봤는데 특히 광어가 되어라가 충격적이었고 도깨비 학교가 무서웠음
전 그 뭐지 언덕위의 집 한채....도깨비 학교도 진짜 레전드
전 성당에서 여자주인공 귀신되는거요...
리플레이 햄버거 기억하는 사람 없나
@@Nameless-s8d 그거 마지막에 떨어지면서 끝나자너
@@소리지르는네가챔피언 그거 남자 뒤에 여자 붙은편 맞죠 그거 레알 개무서웠는데 그리고 도깨비편은 처 웃으면서 대가리 흔드는 모습이 무서웠음
나진짜 이거보고 혼자잠을 못잤음 ㅠㅠㅠㅠㅠ 이걸 초딩이 보라고 만들었다닠ㅋㅋㅋㅋ 아직도 목없는 오토바이 귀신이랑 피카소 요괴 검은눈? 어둠의눈? 그거랑 공포심 먹고 크는 낫든 저거 가라귀신 시발 저거 존나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시발 ㅠㅠㅠ무서워!@!@@@!!!! 퓨퓨ㅠㅠㅠㅠㅠㅠ
앜ㅋㅋ 저도 초딩때 목없는 사나인가 그거 보고 막 꿈에 오토바이 나오고 해서 진짜 일주일정도 잠도 못 자고 혼자 화장실도 못 가고 ㅠㅠㅜㅜㅜㅠㅠ 지금 생각하니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목 없는 사나이 보고 미치는줄 개무서
피카소가 아니라 다빈치예요.
비디오가게에서 이거만 빌려봤었는데ㅋㅋㅋ
ㅋㅋ 인기 올리자 키드형!
엌ㅋㅋ
헐 키드님!!
고마웠다.
공포만화,영화 특
맨날 흩어짐
문잠긴
갑자기 없어짐
굳이 들어가면 안될꺼 같은 건물에 꼬오옥 들어가서 1명이 죽음
아니면 누구 ㅈㄴ 소심해서 악령이나 이상한 생물한테서 도망치다 잡혀서 빙의당하거나 죽고
누구는 ㅈㄴ 싸가지 없어서 지 혼자 살려고 주인공 절벽에서 밀거나 사람들 다 밖에 있는데 지 살려고 문 쾅 닫아서 그 사람들 죽게하는거임
이런애들 나중가서 죽거나 악역 부하돼거나 둘중 하나임
ㅇㅈ
젤 깝치는사람 사망1번타자
ㄹㅇ 가라귀신 개무서웠음
다른편들은 현실성 없었는데 저건 혼자 있을때 봐서 개무서웠어
나두ㅠㅠ 초등학생때 투니버스에서 방영할때 집에서 동생이랑 둘이 보는데 진짜 무서워했는데 ㅋㅋㅋㅋ
가라귀신 보다는 철도의 처녀귀신이 제일 무섭지 않았나요?
@@crownfire5125 개인적으로 목없는 사나이랑 어둠의 눈이 제일 이상하게 생겨서 소름돋았음
특히 어둠의 눈은 입에서 눈이 나오는게 묘하게 그로테스크함
어둠의 눈
ㄹㅇ...특히 가라귀신 편 소재가 혼자있는 아이들을 노리는 귀신컨셉이여서 더 그랬음
다른 거는 몰라도 입에서 눈알이 나오는 거는 솔직히 지금 당시에도 보기 좀 그런데 어린 시절에 봤다니...... 지금 봐도 소름끼치는 비주얼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쩔 때는 무섭고 어쩔 때는 감동적이고 이런 작품은 또 언제 나오려나,,,
이거 이전에 어린이들 첫 공포물은 '무서운게 딱좋아'..
나만 그 현아인가 뭔가 입에서 눈알 튀어나오는 여자애 때문에 한동안 고생한건가.. 진짜 무섭고 징그러웠는데ㅠㅠ
어둠의눈일거예요
학교괴담 그 붉은 호수 보면서 겁나 무서워서 찔찔거리고 쳐울었던 거 생각나네.. 그편 그림체 젼나레전드였는데..
설녀편 진짜 레전드로 무서웠..
설녀편이 좀 많이 무섭죠
설녀편 재미있었죠
어렸을 때라 반전이 있을지 생각지도 못했는데 신문에서 동생이 죽은걸로 나왔을때 개소름 ㅜㅜㅠㅠ
저때 대요마에한 아이들의 공포심이 하늘에 치솟아서 공포를 먹고 강해지는 다크시니가 엄청나게 강해져서 대요마랑 비볐다고 함
다크시니도 대요마아님?
@@ccabi4001 자몽님이 말하는 대요마는 이름이 대요마인 애 말하는듯요
4:23 LEGENO
그 찐따같던 다크시니 맞냐?
다크시니 간지 수준 ㄹㅇ 실화냐?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아니 싴ㅋㅋㅋㅋㅋ
역시 다크시니
북미버전은 은혼재작자가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괴담레스토랑 학교괴담 이누야샤 카캡체가 투니버스 전성기가 아니였나 싶다...
학교괴담 이누야사 카켑체랑 괴담레스토랑 시기 자체가 엄청 다릅니다! 학교괴담 이누야사 카켑체 시절은 투니버스 최전성기 시절이였고 괴담레스토랑은 전성기 끝물입니다
저지금 12살인데 제가 7살때 괴담레스토랑 재미있게봤는데 5년전에도 방영했나요?
허ㅓ휴ㅠㅠㅠㅠㅠㅠㅜㅠ막화보고 존나 펑펑 울었던 생각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고...다크시니...당신은 도덕책......
4번들으면 죽는 피아노 방영한 다음날 수업중에 트럭 후진하는소리(엘리제를 위하여)에 반에 있는 거의 모든 애들이 소리지르고 귀막고 난리났었던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들으면 죽는 피아노는 예전엔 무서웠는데 지금 보면 뭔가 웃기더라고요
@@goaaes 진짜 있으면 자살용으로 최적화
커엽누
나만 아직도 소리 지르는건 아닌데 길 가다가 그 소리들 나오면 귀 막나..ㅋㅋㅋㅋㅋ오토바이랑 엘리제를 위하여만큼은 아직도 좀 무섭..
난 이거 오토바이 타면서 목자르는애가
제일 무서웠음
ㄹㅇ 고스트 라이더자너
걔 봉인실패했잖소
너 봤지?
목없는 라이더 ㄷㄷ
그거때문에학교갈때마다 여름에도꼭 목도리하고 다녔는데
와 애새끼때 이거보고 졸라무서워서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나니깐 허공에 주먹질 ㅈㄴ해서 엄마가 "우리아들이 드디어 미쳤구나" 라고 하셔서 바로 입닥치고 잤었는데 ㅋㅋ
정보) 지금도 애새끼
영빈이 잭스에 미친놈으로 바뀐거 실화냐...
와... 당시에 여자애들 이상형이었던 놈을 그따구로 만들어놓다니...참;;
6:10 북미판에서 해미가 마고한테 not an option but neutering is 하는거 보고 조온나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9:20 북미판에서는 해미랑 리아가 귀신이 달리기 하는거 보고 nice ass 라고 하죸ㅋㅋㅋㅋㅋ
학교괴담은 성인인 내가 다시 봐도 무섭기도 무섭고 감동스럽기도 오지게 감동스러운데.. 진짜 재미있게봤고 아직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인데...
초딩때 빨간마스크이야기가 엄청유명해서 몇일동안 애들이 밖에 안돌아 다녔음
빨간마스크편 진심 보고싶었는데ㅠㅠ
영어더빙판 진짜 봐바야댐 ㅋㅋㅋㅋ 진짜로 공포물에서 코미디로 전환돼서 분위기 확깸 ㅋㅋㅋㅋ
마고는 약속을 신성시 하는 요괴 다크씨니의 마지막 희생은 초딩 때 내가 봤던 만화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였다...ㅠ
진짜 마지막화가 저렇게 슬프고 아련하게 끝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듯 .... 진짜 다크시니 츤데레 정석 정 들어버려서 인간들 옆에 있으려고 있는데 대요마 땜에 어쩔 수 없이 봉인 풀어버리고 다시 자기 자신을 봉인한거잖슴... ㅠㅠㅠㅠ 마지막에 수선화 약속 지킨것도 개아련 ㅠㅠㅠㅠㅠㅠ
개 무서웠던 화
1. 구라치다 걸렸ㅇ ㅓ어둠의 눈
2. 사 사! 사! 아니 사랑한다고요... 방송실 편
3. 급발진 설녀
4. 문 부시고 들어올 기세 거울 편
5. 치킨 목 없는 사나이 편
6. 으른 없을때 무단 침입하는 할망구 편
무서웠음에도 슬펐던 화
1. ???: 아니 난 전달받은 편지를 가져다 줄려고 한것 뿐인데... 간호사 편
2.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인 다크시니 마지막 편
3. 요오즘 초딩들이 겁이 없어요 겁이 토끼 편
4. 아저씨ㅠㅠㅠㅠㅠ 아파트 편
근데 진짜 브금도 한몫했음
슬플땐 개슬픈거 나오고
개 무서울땐 그 무서운곡 나오는거
무서웠던건 다무서웠지만 개인적으로 적은거임
요괴된 이유도 코난의 살인동기보다 낳음
대요마 : 왜 본힘을 발휘하지 않는 것이냐?
다크시니 : 왜냐하면 다시는 이 몸으로 돌아 올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화 개 명장면 츤데레 인정한 다크시니
진짜 어렸을때 너무 무서웠음;;;나는 목없는사나이가제일무서웠음
ᄋᄋᄋ 저두여ㅠㅠㅠ
지금 봐도 가장 싸하고 찝찝함
난 학교괴담.. 엔딩이 제일 무서웠음ㅠㅠ 노래는 좋은데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맨날 끝나고 엔딩나오기 시작하면 황급히 딴데로 채널돌림ㅋㅋㅋ
4:40 네 녀석 때문에 난 아주 중요한약속을 지키지 못하게됐단말이다
*_ㅠㅠ_*
딩동딩딩
지금 들어도 슬프네...
이거 보고 기절해서 병원 갔었는데...ㅋㅋㅋ 지금 보니깐 무섭네
ㅁㅊㅋㅋㅋㅋㅋㄱ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마지막화보고 몇시간 동안 펑펑 울어서 언니가 놀렸는데..ㅋㅋㅋㅋㅋ
퓨해햏 기여워
4:24 이건 지금 들어도 멋지네 ...크...
9:03 5살때부터 난 피아노를쳤어, 영재였지~
학교괴담 어렸을 때 무서워 하면서도 정말 재밌게 봤던 건데 이런 일도 있었네요 나중에 리메이크 같은거 하면 서양권은 몰라도 꽤 인기있을거 같은데
양덕들이 운영하는 각종 애니 채널들의 동영상 댓글들을 보믄, 동영상과는 그닥 상관없는 개소리성의 댓글과 각종 섹드립들로 도배돼 있드군요! ㄷㄷ
@@dynamo3590 진짜 댓글들 극혐이더라구요. 우리들 추억이 훼손되는 느낌?
요즘은 신비아파트가 있지만
무섭진 않지만 재미는 있죠
근데 미국판 학교괴담은 거의 섹드립이 난무하는...
진짜 빨간마스크 편 안 나온게 너무 아쉽다..빨마 편 나왔으면 아마 현아랑 목 없는 사나이보다 훨 무서운 편이 됬을거임
투니버스 전성기 시기에 볼 수 있었던 게 너무 감사함 ㅠㅠ ㄹㅇ 뭐로도 절대 못 바꿀 추억들,,,
고마웠다고할때 한번울고 수선화놓고갔을때 오열했음ㅠㅠㅠㅠ
9:05 입천장갈림증 = 구순열...
처음엔 극소수 희귀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마냥 희귀한 병까지는 아닌 흔치 않은 병
생각한 이미지도 다르고... 유아기 수술도 가능
(사람들의 괜한 꼬투리 핑계거리 같음... 물론 환자 입장이 아닌 경우만)
유아기에 수술 가능하지만... 뼈랑 치아랑도 관련있어서 협진해야하고 많이 복잡해요 태어나고 성인 될때까지 여러차례 수술해야한다 하네요 비용도 비싸고 위험하기도 하고
10:25 해미: 빨리 와야해 흑
4:22 이 부분은 언제봐도 울컥하던데
학교괴담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달리기 요괴가 진짜 기억에 남음... 솔직히 인간화한 모습이 요괴치고 잘생겼기도했고 마지막에 누리 다리 포기하고 자기가 직접 낫을 막아서고 누리 보내준게 너무 인상적///
다크시니는 츤데레 천사~♥
이거 방영시기에 동생이 화장실에있으면 맨날 불꺼버려서 후에엥 울리면 그게그렇게 재밌었는데 ㅋㅋㅋㅋ놀리는 재미가 쏠쏠~했음
뭐,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여러 규제가 생겨서 적당히 선을 지켜서 만드는 것 같아요. 북미판의 경우에는 서로의 문화가 다르다보니 무섭다는 기준 자체가 달라서 저정도면 진라면 순한맛 먹는 수준이죠.
연출,각본,캐릭터 디자인 삼박자 완벽하게 잘맞춘 개쌉명작ㅠㅠㅠㅜ 딱 호러 컨셉에 맞는 디자인이었음 지금 봐도 소름돋는게 저주받은 아파트(뒤집혀서 다가오는 아이랑 마네킹은 초딩때 ㄹㅇ 지릴뻔했다)랑 사진 속 리아 어깨에 있는 의문의 여자손? 그편...
님 귀여우셨네요ㅋㅋ 그나저나 빨간마스크가 만약 방영됐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마 젤 무서운 편이 됐을거 같은데....
동양에서는 유령, 요괴, 괴담 같은게 공포의 상징?? 이라 한다면
서양에서는 좀비, 악마, 괴물 같은게 공포의 대상이죠.
예를들어 우리가 좀비영화를 보면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컨저링 같이 유령이 나오는거에 주로 공포감을 느끼는것처럼 말이죠. 아마 저게 학교괴담이 아닌 학교좀비였으면 오히려 더 많이 흥행했을거같네요ㅋㅋ
진짜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 원래 만화나 드라마, 영화 내용 같은거 지나고 나면 기억 잘 못해서.... 선명하게 기억나는 건 별로 없지만.. 무서웠던 건 기억남..ㅠㅠ 아빠 어디 출장 가셨나?? 그래서 해미랑 누리만 집에 있었는데 집에 요괴 나타났나... 그랬던 편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ㅠㅠㅠㅠ 그리고 그때는 어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애니메이션만 경험했던 때라서... 눈동자 없어지는 게 진짜 무서웠음... 갑자기 귀신들린 듯이 눈동자에 초점 사라지는 거.... 그게 그냥 공포였음..ㅠㅠ
이거 오프닝이 굉장히 밝아서 이야기 시작하면 괴리감 있었는데... 지금 들어도 명곡ㅜㅜ 엔딩은 일러가 너무 무서웠어요....
초딩때 무서워서 못본 만화..
신비아파는 판타지로맨스물이지 호러물 아님
학교괴담 10배는 무섭지
호러물의 아주좋은 예시는 학교괴담,
호러물을 이탈한건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시발 그거땨문에 한국초딩들 다 좆망한거아니냐 ?
@@사랑-v2g 사연 듣고 아니! 그런 사연이! 하면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라고 하면 사람을 죽여도 다 용서해주는 빙신들
이요미 안봐서 모르겠는데 혹시 신비아파트 봄..?
@@사랑-v2g 444호 재밌게 봐서 고스트볼 인가 뭐시긴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1기 완결까지 봤는데 와... 아무리 어린이 용이라지만 주인공이 참 글러먹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음 세상과 친구를 등가교환하려했던 놈
그 최종보스가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해서 그 도깨비가 희생해야 봉인 시킬 수 있는데 (도깨비 동의도 받은 상태) 옆에서 "안대!!! 지킬꺼야!!!" ㅇㅈㄹ 하면서 의식 방해함
어우 영빈이 이제 보니까 존잘이네
아직까지 계속 정주행하고있음ㅋㅋㅋㅋㅋ
새벽에 보면 절대 안됌ㄴㄴㄴ
분신사바가 가장 무서웠다.
@jiyoon Lee 아ㅋ 그거 심령사진 이군요ㅋㅋ
어릴 때 학교괴담 결말보고 지금까지 잊을 수 없었음ㅠㅠ
영빈이 같은 남자만나야한다
4:23 나 지금 보고도 울컥하네...
요괴라는 이유로 사람들로 하여금 적대받던 존재가
사람들에게 애정을 받으면 저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역시 인간이던 요괴던 성선설이야😭
와 나는 유치원때 형이랑 나혼자서 집에서 이거 보다가 정전나서 펑펑울었는데 ㅋㅋㅋㅋㅋ
괴담 레스토랑도 그냥 그랬음 갠적으로 학교괴담이 좀 더 무섭고 스토리 내용들이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어요ㅠ
이건 지금봐도 무섭다 어릴때 식은땀 흘리면서 봤는데...
투니버스 리즈시절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비아파트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그건 공포보다는 판타지나 로맨스이기는 함. 그래도 마리오네트 퀸? 그편은 좀 무섭던데; 근데 신비아파트는 그림체가 개발려서.. 강림이 리온이 개존잘,,
개발려서는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