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月刊] 모토라드 Season 2 : Episode #4 안지환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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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л 2020
  • 그는 라이딩에 일상을 녹였다. 집에서 방송국으로, 또 방송국에서 다음 일정 장소로. 한강 다리를 건널 때마다, 몸이 바람을 느낄 때마다 그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에게 모터사이클은 일상 속 생기 넘치는 쉼표니까.

Комментарии • 2

  • @TV-ly4em
    @TV-ly4em 3 года назад +1

    와우 동물농장 아저씨당 ㅎ 멋있어요!

  • @user-qp4dk2lw2n
    @user-qp4dk2lw2n 3 года назад

    큰 회사에서 로비 좀 해주소.고속도로는 안돼도 최소한 자동차 전용도로는 허용되어야 바이크도 붐이 일지 지금 상태로는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