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신의 곤룡포에 새겨져있던 문양을 본 왕이 의문을 품고 신하에게 물었다. "여봐라, 이 옷에 새겨져있는 용의 이름은 무엇이냐? 몸도 다리도 짧고 꼬리도 이상하게 꺾여있구나." 그러자 신하가 대답하길, "폐하, 이 용은 빼어난 재주로 마음에 사무친다 하여 투술리수(透術理秀) 라고 불리옵니다."
"그럼 이 용의 주인되는 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는 누구인가?" "폐하, 본디 병약하여 부모를 걱정케 하여 맘불안할 唏(희), 병약할 㾀(겁)로 '희겁' 이라는 이름으로 한때 불리었습니다." "한때 불리었다니? 그럼 그자는 이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찌 그리 병약한 자가 암흑의 분노라고 불리우는 흑노룡의 마지막 일족인 투술리수을 부렸다는 말인가?" "예, 폐하. 예로부터 용들 사이에서 군림한 '붉은 죽음'이라 하는 적사룡을 파(破)하고 거신룡의 머리위에 서 나팔같은 소리침으로 매를 때려 굴복시킨 '두라고' (頭喇拷) 와 소용돌이처럼 몰아치는 사파룡 무리를 다스리는 '그리밀' (涡理㵥)을 차례로 참살하여 후대에 업적을 세운 명장이옵니다." "그러한가! 그럼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 "몸은 병약하나 돌처럼 단단한 마음으로 크게 성하여 '희겁' (熹砝)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탈모 관직이 어느 의적을 보고 하는 말은 다음과도 같았다 "도무지 감당 안되는 일만 빵빵 터트리고 있으니 어찌해야 조을꼬..." 하지만 금세 그 의적은 잡혔고, 그 의적은 장군의 아들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탈모 관직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네가 김두한이냐?"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태평한 그 모습에 탈모 관직은 매타작을 하며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어찌하여 도둑질을 하였느냐! 어찌하여!!!" 장군의 아들로서 한심한 모습을 보인 그를 봐주기란 힘들었다. 하지만... "몰랐습니다. 그런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라며 용서를 구하였고, 매타작을 계속하며 그는 말하였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이렇게 평온할 수 있단 말인가! 당장 의적으로서의 옷을 벗지 못하노냐!" 바로 의적으로서의 옷을 벗은 그를 보며 탈모인은 이렇게 말하였으니. "자네는 솔직해서 좋아." 이후 관야에서는 직무태만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고, 김두한은 '어떠한 이유'로 바로 풀려났다. 관야로 가던 어느 인물이 자신의 부하에게 물었다. "그래서 김두한은 어떻게 됐는가?" "왔다 그냥 갔다고 합니다." "거 참 별 일이구만..."
Der Toothless Dance war und ist einfach immer eine Legende- aber wieso wird mir ein Video mit mit hauptsächlich koreanischen Kommentaren und weniger als eine Hand voll Englischen Kommentaren vorgeschlagen? 😂 Und warum dann auch noch als Orchester Version?😂
지나가던 선비:저 용, 갓(조선시대 모자)을 쓰고 뭐하는것이냐 노비: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저 용 이름 透術理秀라고 불리는 용입니다 그냥 길가에서 춤만춘다고 하니 진짜인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선비:진짜 그런것이냐 내가 가서 말려봐야겠구나 노비:말려봐도 무시하고 춤만 출뿐입니다
鬪(싸울 투) 濏(물 이름 슬) 利(이로울 리) 獸(짐승 수) 彌(두루 미) 恁(생각할 임) (처음에는) 물 위에서 격하게 싸워댈 정도로 인간과 원수였으나, 이제는 서로에게 이로운 친구가 된 짐승이 있다. 그 이름하여 '투슬리수'라 하노라. 그리고 그에 대해 사람들이 영상을 만드니, 그 영상을 통해 두루 모든 이들이 투슬리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 영상을 두고 '투슬리수미임'이라 한다.
![Nuts [YTP] | A Moana parody](http://i.ytimg.com/vi/MnIRAGodAX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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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ruclips.net/video/HPwbT-tF9Q4/видео.html
어느날, 자신의 곤룡포에 새겨져있던 문양을 본 왕이 의문을 품고 신하에게 물었다.
"여봐라, 이 옷에 새겨져있는 용의 이름은 무엇이냐? 몸도 다리도 짧고 꼬리도 이상하게 꺾여있구나."
그러자 신하가 대답하길,
"폐하, 이 용은 빼어난 재주로 마음에 사무친다 하여 투술리수(透術理秀) 라고 불리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술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용의 주인되는 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는 누구인가?"
"폐하, 본디 병약하여 부모를 걱정케 하여 맘불안할 唏(희), 병약할 㾀(겁)로 '희겁' 이라는 이름으로 한때 불리었습니다."
"한때 불리었다니? 그럼 그자는 이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찌 그리 병약한 자가 암흑의 분노라고 불리우는 흑노룡의 마지막 일족인 투술리수을 부렸다는 말인가?"
"예, 폐하. 예로부터 용들 사이에서 군림한 '붉은 죽음'이라 하는 적사룡을 파(破)하고 거신룡의 머리위에 서 나팔같은 소리침으로 매를 때려 굴복시킨 '두라고' (頭喇拷) 와 소용돌이처럼 몰아치는 사파룡 무리를 다스리는 '그리밀' (涡理㵥)을 차례로 참살하여 후대에 업적을 세운 명장이옵니다."
"그러한가! 그럼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
"몸은 병약하나 돌처럼 단단한 마음으로 크게 성하여 '희겁' (熹砝)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사무칠 투(透), 재주 술(術), 다스릴 리(理), 빼어날 수(秀)ㅋㅋㅋㅋ 배운 드립이다 이건 ㅋㅋ
배운 사람이다...!
거듭 생각해 보아도 물풍경도시 음악은 실로 만능이라 불림에 부족함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듭 thinking해 보아도 driftveil도시 music은 string로 만능이라 called에 부족함이 less.
@@BwerkBwerrk전청조이신가요?
@@BwerkBwerrk I AM 신뢰에요~
@@BwerkBwerrk This is 완벽 이에요
???: "도무지 감당이 안 되는 일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소!!!"
자넨 솔직해서 좋소♡
자네가... 김두한이오?
자네 마음에 드는구먼 ㅎㅎㅎ
직무태만이요 직무태만!!!
허어ㅓㅓㅓㅓㅓ
???: 왔다가 그냥 갔다 하옵니다.
탈모 관직이 어느 의적을 보고 하는 말은 다음과도 같았다 "도무지 감당 안되는 일만 빵빵 터트리고 있으니 어찌해야 조을꼬..."
하지만 금세 그 의적은 잡혔고, 그 의적은 장군의 아들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탈모 관직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네가 김두한이냐?"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태평한 그 모습에 탈모 관직은 매타작을 하며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어찌하여 도둑질을 하였느냐! 어찌하여!!!"
장군의 아들로서 한심한 모습을 보인 그를 봐주기란 힘들었다.
하지만...
"몰랐습니다. 그런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라며 용서를 구하였고, 매타작을 계속하며 그는 말하였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이렇게 평온할 수 있단 말인가! 당장 의적으로서의 옷을 벗지 못하노냐!"
바로 의적으로서의 옷을 벗은 그를 보며 탈모인은 이렇게 말하였으니.
"자네는 솔직해서 좋아."
이후 관야에서는 직무태만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고, 김두한은 '어떠한 이유'로 바로 풀려났다.
관야로 가던 어느 인물이 자신의 부하에게 물었다.
"그래서 김두한은 어떻게 됐는가?"
"왔다 그냥 갔다고 합니다."
"거 참 별 일이구만..."
한양(서울)의 봄?
@@서경원-v6i 물병옥시티
물병옥 시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을 아니까 더 웃기네
"관아"
???:여기 춤을 추는 한 드래곤이 있습니다.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일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6년전 노래가 다시 유행하다니 조선 천지에 있을수 없는 일이야. 말도 안도ㅐ 말도 안됀다곻호로홇호홓ㅎㅎ
11년전이여요
포켓몬 bw가 6년밖에안됫나했는데 역시 13년전이네요
아 이 노래 포켓몬스터 블랙하면서 너무 많이 들어서 ptsd 오네영ㅋㅋㅋ
@@안병훈-b4f 물병옥시티 기준 말하는듯 ㅋㅋ
어떻게 6년 전이야 내가 이노래를 처음 들은지만 10년이 넘었는데
투슬리스 댄스 국악버전이라니 ㅠㅠㅠ 천재신가요ㅠㅜㅠㅠ 갓쓴 투슬리스도 너무 귀엽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저 도마뱀은 무엇인겨 이 아름다운 선율은 또 무엇인겨? 이 빵빵빵 터트릴것같은 선율은 무엇이냐 말이다...
물풍경시티, 물병옥시티, 물태보시티, 물짬뽕시티, 물영철시티, 물뚜렛시티, 물북한시티, 물족발시티, 물책임시티, 물기자시티, 투슬리su, 투슬리스 의 국악버전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1.25배를 하시고 들으시라는 겁니다.
직무태만이라니?
+물기자시티
고..고맙소
허어엇 직무태만이라니~! 빵 빵 빵 터트리고 있어요!!!1
정상속도로 들으면 물붕탁시티
투슬리수(샘낼 妬 큰거문고 瑟 떠날 離 보낼 輸)
욕심이 많아 지인들 모두 곁을 떠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사자성어
풍악의 느낌을 첨가한 “뒤틀린숲” 듣기 좋았다네.
뭔가 사극 같은 데서 엔딩이나 장터같은 데 배경음악으로 나올거같은..
코미디 사극 장르
ㄹㅇㅋㅋ
끝에 주연들 얼굴에 물감퍼지면서 만화체로 바뀐다음 누가연기했는지 알려줄거같음
앜ㅋㅋㅋ@@박봉춘-o5d
@@박봉춘-o5d 뽕 채우는 법 좀 아시네
원곡도 그런 느낌이던데
" 풍악을..흔들어 재껴라 "
국악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건 명곡이다...
풍악을 빵빵빵 터트리고 있어요!
여기서도 보다니ㄷ
포켓몬 한국지방 나오면 이분 브금팀으로 채용하자 ㄹㅇ ㅋㅋ
ㄹㅇㅋㅋ
자네는 솔직해서 좋아
듣자마자 울었다 드길 진짜 사랑함ㅠㅠㅠㅠㅠ
자고로 맹수라 함은 끝이 솟아있는 이빨이 있어야 할진데 이 놈에게 그게 없으니 내 무엇을 기대하리오.
귀엽지 않소?
그건 맞는 말이외다.
오히려 좋아...❤
뭔가 쓸대 없는 말을 웅장하게(?) 바꿔줄수 있을것 같군요.. 저도 오늘은『왕』인가 보오....
다르게 말하면 물풍경시티 ost 국악버전도 맞는 것 같아요
포켓몬X드래곤 길들이기ㅋㅋ
가랏 투슬리스 화염방사
@@HuRayee+야인시대 M자탈모 조병옥이 승부를 걸었다! M자탈모 조병옥이 투슬리스를 꺼냈다! 가랏 투슬리스 10만볼트
물풍경 시티..... 내 유년시절 닌텐도로 즐기던 두번째 포캣몬 시리즈네...
발로하면서 듣고있는데 모니터가 바운스 타는 이 음악.... 흥미롭네요
Der Toothless Dance war und ist einfach immer eine Legende- aber wieso wird mir ein Video mit mit hauptsächlich koreanischen Kommentaren und weniger als eine Hand voll Englischen Kommentaren vorgeschlagen? 😂 Und warum dann auch noch als Orchester Version?😂
허~이런 직무태만이라닛!!
갓쓴거 너무기엽따..🥹
이게 원래 포켓몬 브금이었다는것을 잊곤한다 ㅋㅋ
너무 귀엽고 흥겨워요 ㅎㅋ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거 말고 진짜 투슬리스 테마인 는 어떤가요?
와 뭐야 ㅋㅋㅋ 겁나 잘만드심 ㅋㅋ
무치룡(無齒龍)의 용무(龍舞)!
무치룡의 공격이 올라갔소!
무치룡의 속도가 올라갔소!
국악 버전 정말 좋아요!!
???: *상상이 안되는 일만 펑펑펑 터트리고 있소!!!*
1.5배속하시면 물포도대장시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가 고퀄이시다 ㄷㄷㄷㄷㄷ
텐도 아리ㅅ...아니 우리 토끼소대의 음악인 토끼뜀(usagi flap)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건사피장 국악버전 될까요?
1000년전... 고구려에서 날아다니던 드래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름은 흑염 투슬리스 용이다...(?)
???:이빨없는용 춤이 아주 얼쑤시구려!
내가 한 6살때였나 아버지랑 드래곤 길들이기 봤던게 아직도 생생하네....
혹시 서울의봄ost 전선을간다 가능한가요 제발요!
옛날옛적 한 귀족이 노비에게 물었다.
"저 검은 용은 무엇이냐?"
그러자 노비가 대답했다.
"저도 몰라요."
???: 으하하하하하하!! 자넨 솜씨있어 좋아
순순히 1시간 버전을 내놓는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화면우클릭하면 연속재생 나옵니다
헐 몰랐어요 감사해요!@@ya_gufan
갑신정변의 힘
십이지에서 진은 용을 뜻 합니다
찍무태만이오! 찍무태만! 허어어어어어어어 직무태만이라니
ㅋㅋㅋㅋㅋ 앜ㅋㅋ 이거 국악되니까 너무 감미로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악! 풍악! 풍악! 풍악을 더 크게 울려라! 풍악! 풍악...!
나중장님이 드디어 미쳐버리셨다...
치무의 춤사위가 참 곱구려..
"이것만 기다려왔다면 믿어줄래..?"
찍무태만이요, 찍무태만!!
물풍경시 시장 야곤
지하 깊은곳에 있는 광물을 캐네 도시를 번영시켜 대략 2년넘게 다른시 시장이들이
바뀜에도 자신의 자리를 유지 하고있다.
산나비 엔딩곡(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국악 버전 가능하신지..
기대하고 있는 바
크으 이거지
'우리는 울지 않는 (엄청 우는) 부엉이오 발자국 없는(발자국 있는) 범이다'
우리는 쥰네우는부엉이요
눈물자국남기는 범이다
옳으신(외람된)말씀.
이건 내가 원했던 모습이야!
플로우뮤직님 국악 리듬겜도 있으면 좋겠다
귀여워요 ㅋㅋㅋ
이거 ㄹㅇ 0.75배속으로 들으면 조선시대 왕궁 잔치 속에 있는 느낌임
오 ㄷㄷ
헐 짱좋아요 그래 난 이런걸 바랬어
포켓몬 유저인데요
우리 포켓몬 노래 좋은거 많아요
이렇게라도 다시 유명해져서 좋네요
국악은 최고다
스코틀랜드여 영원하라!!!!!!!
으어어어어 중독됀다
옛날 사라람들 이게 뭐시여~뭐? 영화? 영화가 뭐여? 잠깐 양화는 이웃집 딸내미잖녀 딸내미가 이렇게 생겼다고? 허걱!허억!
스코틀랜드여 영원하라
아따 여기 소설 맛집이구만
와 음악 진짜 잘 만드셨다
"풍악이다!~ 푸웅- 아아악!~ 풍악!!!- 푸ㅇㅇ악을 울려라!!~"
해방 오케스트라 버전 해주세요!
물풍경 경성
검금조합에 갓까지 쓰니까 뭔가 검풍이같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네
빵빵 터지고 있어요
Oh yeah!🎉
지나가던 선비:저 용, 갓(조선시대 모자)을 쓰고 뭐하는것이냐
노비: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저 용 이름 透術理秀라고 불리는 용입니다 그냥 길가에서 춤만춘다고 하니 진짜인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선비:진짜 그런것이냐 내가 가서 말려봐야겠구나
노비:말려봐도 무시하고 춤만 출뿐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는 버크인가... 한양인가...
이걸보니 물붕탁시티라는 명작이 생각나는군요
감당할 수 없는 중독성 +국뽕
산나비 국악버전 어떠십니까.
머릿 속에 물병옥시티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자네가 김두한인가?
???:야 임마! 왜, 도둑질했어!! 왜에!!!
???:몰랐습니다. 용서해 주십쇼. 요 ㅅ 요
???:이렇게 태평할 수가 있어! 당장, 옷 벗어 임마~!!!
(상의를 벗는다.)
???:으하하하하하하하~!!!! 자넨, 솔직해서 좋아♡(?)
???:직무태만이예요. 직무태만!!!
???:허어~ 직무태만이라니!
노래가 갓곡이면 언제든 어디서든 갑자기 튀어나올수있음을 주의하자
다음은 치피치피 차파차파 기원....
댓글들 과연 밈에 대해 한자로 바꾸려나 포켓몬 관련해서 바꾸려나
이보시오! 의사양반 지금당장 1시간편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내 신좁니다!
이 집 국악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귀여워요 ㅎㅎㅎ
자네 포켓몬스터 실력자인가? 체육관 관장에게 도전해보는게 어떤가
관장은 10리 떨어진 부근에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라네
우리 물풍경시티는 절로 얼쑤가 나오는 음악이 흐르는 곳이라네 어서오게 자네
내가 국악을 좋아하는 이유
鬪(싸울 투) 濏(물 이름 슬) 利(이로울 리) 獸(짐승 수) 彌(두루 미) 恁(생각할 임)
(처음에는) 물 위에서 격하게 싸워댈 정도로 인간과 원수였으나, 이제는 서로에게 이로운 친구가 된 짐승이 있다. 그 이름하여 '투슬리수'라 하노라. 그리고 그에 대해 사람들이 영상을 만드니, 그 영상을 통해 두루 모든 이들이 투슬리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 영상을 두고 '투슬리수미임'이라 한다.
아 ㅋㅋㅋ 그런거임?
@@짭토끼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
마슐 2기 오프닝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Toothless love korea😊
모닝콜 쓰고 싶네
국악 번전이 좋소❤ 0:34
Nice Toothless dance
한국인임
야삐~
Finally a english comment xD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조선풍 좋네
배리굿
너무 굳❤❤❤
조병옥: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일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물풍경시티 크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