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밑도 끝도 없이 500만원 이하 중고차가 더 저렴하다고 권하는데 전혀 설득력이 안느껴짐. 영상이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중고차 딜러들이나 박수칠 내용뿐임 일단 500만원 이하 중고차의 성능은 중소형이라도 10년식 이상된 고물에 가까운 차. 1000 이하로 운좋게 사기 안당하고 뽑기 잘했다 쳐도 매년 10%에 달하는 감가상각, 자동차세, 보험, 월 주차, 오일교환, 부품수리, 정기점검 감가 포함한 고정비용만 연간 200만원이 넘게드는데 적당히 타도 기름값 포함하면 1년에 몇백 임. 출퇴근용으로 일년 1만km 이상 타는 경우가 아니라면 (카셰어링을 누가 출퇴근용으로 하겠음?) 카셰어링을 매주 주말마다 24시간을 타도 그것보다는 비용절감됨. 이건 순전히 중고차를 가성비 좋게 구입했다는 가정하에 말하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교할 필요도 없음. 어지간한 레저용으로 카셰어링하는 사람은 중고차를 '안'사는것이 만사 편리하고 저렴하다는걸 알아두시길. 카셰어링으로 1주일에 2회이상, 1년에 200만원 넘게 쓰는 사람들만 중고차 구입 '고려를 시작해보면' 됨.
차사면 취등록세내지 재산세내지 매년보험료내지 재산이 늘어나면서 보험료등 4대보험 오르지 득될게 별로없는데..어차피 기름이야 똑같이 넣는거고..내가 개인사업사만 15년 법인만 3년인데 단 한번 딱 한번 재규어 F FACE구매하고 얼마전에 판매했는데 짜증은 있었어도 즐거웠거나 좋은 추억이 없다..장기렌트나 차라리 카쉐어링 쿠폰사용해서 이용하는게 훨씬 개이득이다..우리회사에 직원차포함 장기렌트만 4대 개인차이용 경비처리 3대..출장가면 쏘카 비즈니스클럽가입해서 공항이든 KYX이용하고 이동해서 이용하거나 장기렌트카나오기전에 쏘카로 단기간 월렌트 이용하는데..이분 말씀처럼 중고차구매보다 장기렌트 쏘카등 카쉐어링 구매하는게 훨씬 낫다..이사람은 자기것에 대한 생각만 있지 그 뒤에 붙는 여러가지는 생각안하는듯 하네
카쉐어링이든 중고차든 장단이 있어 어느게 좋다라 단정 짓기 어려운데... 확실한건 사용 빈도가 많을수록 카쉐어링이 불리.... 이용 시간의 제약이 크고 사고 났을때의 비용 부담도 제법 있는편(보험을 대부분 싼걸 드는 사람이 많음) 단 카쉐어링은 최신 자동차를 입맛대로 골라탈 수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
카쉐어링 대비 자차를 사면 보험비 월 납입금이 들어가지만 제일 편한게 1.내꺼 이게 뭔 개소리냐 하시겟지만 렌트카나 카쉐어링은 어쨋던 남의 회사차 내가 일정시간에 돈내고 타는겁니다 사고가 날시 몆날 몆일을 개고생하고 맘고생하면서 진짜 기다리고 돈내고 번거로운 일이 다반사지만 자.차 는 그런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일부러 들이 받거나 하는게 아닌담엔 심지어 들이 받아도 보험사에서 알아서 싸워주고 차 공업사에 맡기면 끝나는 일입니다 휴차료 면책금 이딴거 걱정 안해도 된다는거죠 예를 들어 같은 스파크라도 내차는 부품비에 도장비 공임까지 다해서 전범퍼 교환하는데 끽해야 20~30라면 카쉐어링or렌트카는 면책금30에 수리기간동안 쓰지못하니 그에 따른 휴차료만 하루에 5만원 기간에 따라 더나가고 거기다 탁송료에 별 거지같은거 죄다 붙힙니다 하지만 내차는 온리 수리비만 내면 끝입니다 2. 개인 프라이버시와 편의성 카쉐어링은 공유 차량입니다 내 앞에 누가 이용한지 알길이 없고 담배를 태웟는지 뒷자리에서 애인과 무슨짓을 한지 모른다는겁니다(실제로 아반떼 빌려봣는데 시트에 콘돔 쓰던거 고대로 버린 인간 있습니다) 뭐 이용시간 다 끝났는데 물건을 놓고 오거나 하면 굉장히 번거롭고 난감하지요 자차는 저런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산 내 자산이기 때문에 누가 일부러 유리창 깨고 도난하는게 아닌담엔 차에 뭘 놓던 뭐하던 제약이 없죠 설사 핸드폰을 놓고 내려도 다시 가져오면 그만이고 코로나로 방역지침에 빡빡한데 내차에선 마스크 벗어도 됩니다 나밖에 없고 나만 타니까요 누구도 뭐라 하지 않으며 못합니다 그리고 이동에 자유로움이라고 햇는데 이건 대여시간에 빡빡하게 맞추고 내가 직접 공영주차장까지 가서 차를 가질러 갈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내차는 내집앞에 있으니까요... 시간이 언제던 어디던 내차는 나와 함께라서 장소도 구애받지 않고 탈수가 있죠
저도 중고차 타고 저의 아버지도 중고차 타십니다 중고차 잘보면 좋습니다 저는 대학생이라서 그렇다 치지지만 저의 아버지는 그랜져를 타고 다니셔도 유지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데 워낙 알뜰한 양반이라서 구형 뉴SM3 타고 다니십니다 저도 SM3 제너레이션을 타고 다니구요 저 같은 경우는 대학생이 무슨 차를 몰고다니냐인데 차를 안가지고 통학을 했을 경우 2시간 거리가 나옵니다 통학에 어려움 떼문에 아버지 밑으로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모아둔 돈이면 아반떼 풀옵션 살수있는 돈을 가지고 있는데 안탐니다 주변에 카푸어 굉장히 많아요 자기가 일해서 차삿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빚 밖에 없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모아둔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선수금 넣고 신차 사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꼭 차를 타셔야한다면 중고차를 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자기가 조금 더 깨끗하고 상태 괜찮을 차를 살려면 조금 공부해서 가면 됩니다 굳이 공부를 해야 하냐 귀찮게 뭐하러 그러냐 싶으면 전문딜러분 만나시면 됩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산은 30억이 조금 넘는 4인가족의 가장인데 자산들이 대부분 부동산으로 묶여있고 매달 대출금이 400만원씩 나가다보니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돈이 적어서 현재 20006년식 아반떼 타고 다니면서 열심히 자산증가중입니다.. 그리고 애기들이 커가다보니 지금은 케이카에서 950만원정도 하는 쏘나타 브릴리언스나 1000만원대 SUV보고 있는데 제가 평소에 차에 대해서 하던 생각들을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까 크게 와닿습니다. 차는 아직까지 이동수단일뿐이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나서도 좋은차를 사는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도와 주세요 4월 4일 그린카라는 서비스를 처음 이용했습니다 어플에서 알게돼서 군산에서 광주 광역시로 2시간 이용하기로 하고 선결제를 하였고 광주첨단쪽에 차고지검색하여 입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정확히 24시간이 흐른뒤에 그린카쪽에서 전화가 왓습니다. 차를 어디에둿냐 제자리가 아니다 하면서 제 카드에서 10만원을 또 결제해갔고 저는 하루종일 전화 해서 통화가 될때까지 몇시간을 전화를했습니다 ..느즈막히 통화연결이 되어서 물었네요 왜 남의통장에서 마음대로 돈을빼가냐 나는 사용한만큼 지불하고 그린카에 가져다놧다 햇는데 처음빌린자리에 가져다 놔야한다고 하시데여 그럼 2시간 빌리기로 햇고 광주가서 반닙처리를 햇는데 그시간후에 반닙처리가 안됏고 어믄 차고지에 간걸 알텐데 24시간이 지난후에 전화해서 잘잘못을 따지는겁니다 미리 2시간후에 반납 약속을 햇는데 안돼있으면 고객관리 차원에서라도 전화해서 어찌된일이냐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만히 있다가 24시간후에 전화해서 반납처리가 안됏다고 카드에서 하루치를 빼갔습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에 반납처리가 안됏으면 전화를주시던가 고객에게 문의를 해야지요 햇더니 직원이 죄송합니다 하고 톨게이트비와 기름값인지 를 제외하고 7만원을 다시 입금시켜주데요 그리고 끝난줄알앗는데 오늘 4월16일 오전에 카드에서 10만원 빼갈랴다가 잔금이 없으니 이후에 채권추심을 걸었습니다 전 이미 사과도 받고 다시 돈을 돌려받았는데 본사라고 하면서 나땜에 그담음 예약할사람이있었을텐데 이용못한거와 차고지 주차비와 견인비와 모든걸 다시 계산해서 내랍니다 이미 미리 고객에게 2시간을 계산햇는데 그이후에 반납처리가 안됐으면 고객에게 얀락을 해봐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저는 2시간만쓸려고 선지불햇고 반납처리까지 햇는데 24시간후에 반납이 안됏다고 10만워을 채권추심으로 보냇습니다 10만원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기업들이 개인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거같아서 여러분들협조를 구합니다 금감원이랑 국민청원도 올리고 개인을 우습게 아는 기업이 사과하면 3배를 불우이웃에 기부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이사람 밑도 끝도 없이 500만원 이하 중고차가 더 저렴하다고 권하는데 전혀 설득력이 안느껴짐.
영상이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중고차 딜러들이나 박수칠 내용뿐임
일단 500만원 이하 중고차의 성능은 중소형이라도 10년식 이상된 고물에 가까운 차.
1000 이하로 운좋게 사기 안당하고 뽑기 잘했다 쳐도
매년 10%에 달하는 감가상각, 자동차세, 보험, 월 주차, 오일교환, 부품수리, 정기점검
감가 포함한 고정비용만 연간 200만원이 넘게드는데 적당히 타도 기름값 포함하면 1년에 몇백 임.
출퇴근용으로 일년 1만km 이상 타는 경우가 아니라면 (카셰어링을 누가 출퇴근용으로 하겠음?)
카셰어링을 매주 주말마다 24시간을 타도 그것보다는 비용절감됨.
이건 순전히 중고차를 가성비 좋게 구입했다는 가정하에 말하는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교할 필요도 없음.
어지간한 레저용으로 카셰어링하는 사람은 중고차를 '안'사는것이 만사 편리하고 저렴하다는걸 알아두시길.
카셰어링으로 1주일에 2회이상, 1년에 200만원 넘게 쓰는 사람들만 중고차 구입 '고려를 시작해보면' 됨.
차사면 취등록세내지 재산세내지 매년보험료내지 재산이 늘어나면서 보험료등 4대보험 오르지 득될게 별로없는데..어차피 기름이야 똑같이 넣는거고..내가 개인사업사만 15년 법인만 3년인데 단 한번 딱 한번 재규어 F FACE구매하고 얼마전에 판매했는데 짜증은 있었어도 즐거웠거나 좋은 추억이 없다..장기렌트나 차라리 카쉐어링 쿠폰사용해서 이용하는게 훨씬 개이득이다..우리회사에 직원차포함 장기렌트만 4대 개인차이용 경비처리 3대..출장가면 쏘카 비즈니스클럽가입해서 공항이든 KYX이용하고 이동해서 이용하거나 장기렌트카나오기전에 쏘카로 단기간 월렌트 이용하는데..이분 말씀처럼 중고차구매보다 장기렌트 쏘카등 카쉐어링 구매하는게 훨씬 낫다..이사람은 자기것에 대한 생각만 있지 그 뒤에 붙는 여러가지는 생각안하는듯 하네
중고차 500이하를 구매하면 연식이 보통 10년 가까이 된 차임..
이런차들이 5년이상 큰 고장없이 잘다니면 말 그대로 이득이지만
중간에 엔진 미션이 나가면 그냥 폐차임 잔가가 어딨음..
카쉐어링이든 중고차든 장단이 있어 어느게 좋다라 단정 짓기 어려운데... 확실한건 사용 빈도가 많을수록 카쉐어링이 불리.... 이용 시간의 제약이 크고 사고 났을때의 비용 부담도 제법 있는편(보험을 대부분 싼걸 드는 사람이 많음)
단 카쉐어링은 최신 자동차를 입맛대로 골라탈 수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
차안 흡연연기 쩔은건 어쩔수 없음~ 건강까지 나빠지고... 몇시간 이용한차에 쩔은 흡연연기로 몇년치 담배연기 흡입하게 됨~
ㄴ임반장님 운전조심하시구요
잘 보구갑니당~
한달에 3~5번 장거리/단거리 여행가면 차라리 1400만원짜리 중고차를 사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렌트카나 공유차가 나은가요?
카쉐어링 대비
자차를 사면 보험비 월 납입금이 들어가지만
제일 편한게
1.내꺼
이게 뭔 개소리냐 하시겟지만 렌트카나 카쉐어링은 어쨋던 남의 회사차 내가 일정시간에 돈내고 타는겁니다 사고가 날시 몆날 몆일을 개고생하고 맘고생하면서 진짜 기다리고 돈내고 번거로운 일이 다반사지만
자.차 는 그런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일부러 들이 받거나 하는게 아닌담엔 심지어 들이 받아도 보험사에서 알아서 싸워주고 차 공업사에 맡기면 끝나는 일입니다 휴차료 면책금 이딴거 걱정 안해도 된다는거죠
예를 들어 같은 스파크라도
내차는 부품비에 도장비 공임까지 다해서 전범퍼 교환하는데 끽해야 20~30라면
카쉐어링or렌트카는 면책금30에 수리기간동안 쓰지못하니 그에 따른 휴차료만 하루에 5만원 기간에 따라 더나가고
거기다 탁송료에 별 거지같은거 죄다 붙힙니다
하지만 내차는 온리 수리비만 내면 끝입니다
2. 개인 프라이버시와 편의성
카쉐어링은 공유 차량입니다 내 앞에 누가 이용한지 알길이 없고 담배를 태웟는지 뒷자리에서 애인과 무슨짓을 한지 모른다는겁니다(실제로 아반떼 빌려봣는데 시트에 콘돔 쓰던거 고대로 버린 인간 있습니다)
뭐 이용시간 다 끝났는데 물건을 놓고 오거나 하면 굉장히 번거롭고 난감하지요
자차는 저런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산 내 자산이기 때문에 누가 일부러 유리창 깨고 도난하는게 아닌담엔
차에 뭘 놓던 뭐하던 제약이 없죠
설사 핸드폰을 놓고 내려도 다시 가져오면 그만이고 코로나로 방역지침에 빡빡한데 내차에선 마스크 벗어도 됩니다
나밖에 없고 나만 타니까요
누구도 뭐라 하지 않으며 못합니다
그리고 이동에 자유로움이라고 햇는데
이건 대여시간에 빡빡하게 맞추고 내가 직접 공영주차장까지 가서 차를 가질러
갈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내차는 내집앞에 있으니까요...
시간이 언제던 어디던 내차는 나와 함께라서 장소도 구애받지 않고 탈수가 있죠
맞아요. 출퇴근은 걸어서 20분이라 신발타고, 일정상 주말마다 1회, 가끔은 평일 저녁에 바람쐬러 나가기용으로 쏘카패스 1달 구독해봤는데 구독료 포함 30~40(안전주의로 젤 높은 보험만 가입)정도 나와서 부담스럽더라구요ㅋㅋㅋ일회성이라 마음은 편하지만 카쉐어링이 경제적이라 할수는 없는ㅠ
저도 중고차 타고 저의 아버지도 중고차 타십니다 중고차 잘보면 좋습니다 저는 대학생이라서 그렇다 치지지만 저의 아버지는 그랜져를 타고 다니셔도 유지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데 워낙 알뜰한 양반이라서 구형 뉴SM3 타고 다니십니다 저도 SM3 제너레이션을 타고 다니구요 저 같은 경우는 대학생이 무슨 차를 몰고다니냐인데 차를 안가지고 통학을 했을 경우 2시간 거리가 나옵니다 통학에 어려움 떼문에 아버지 밑으로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모아둔 돈이면 아반떼 풀옵션 살수있는 돈을 가지고 있는데 안탐니다 주변에 카푸어 굉장히 많아요 자기가 일해서 차삿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빚 밖에 없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모아둔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선수금 넣고 신차 사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꼭 차를 타셔야한다면 중고차를 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자기가 조금 더 깨끗하고 상태 괜찮을 차를 살려면 조금 공부해서 가면 됩니다 굳이 공부를 해야 하냐 귀찮게 뭐하러 그러냐 싶으면 전문딜러분 만나시면 됩니다
중고차 수리 등의 유지비와 보험료까지 고려한다면 쏘카가 더 싸게 먹힐 수도 있지요
15일내에는 무상수리, 그 이후에는 노후화 이외 배터리 엔전오일 등등 각종 수리비 자비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 보세요
쏘카비싸요
@@gywo77 저 같은 경우는 24살인지라 보험료가 상상을 초월해서 장기렌트가 싸게 먹힙니다
취미로 바이크탐 새차구입 5년동안 3만탐 일주일에 1번탈까말까 거의 대중교통이나 바이크이용 자동차 감가쳐맞고 똥값에 처분 차 필요할때마다 카셰어링이용 너무 좋음 최고
극효율적으로 잘 이용하고 있음 제발 계속 있어줬으면함
500짜리도 쓸만한차 많이 있긴한데
보통 2~3년된 1~2천 안쪽에 차들이 괜찮죠...요즘차 대비 큰차이도 없고
특히 제조사 AS가 보장 됩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산은 30억이 조금 넘는 4인가족의 가장인데 자산들이 대부분 부동산으로 묶여있고 매달 대출금이 400만원씩 나가다보니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돈이 적어서 현재 20006년식 아반떼 타고 다니면서 열심히 자산증가중입니다.. 그리고 애기들이 커가다보니 지금은 케이카에서 950만원정도 하는 쏘나타 브릴리언스나 1000만원대 SUV보고 있는데 제가 평소에 차에 대해서 하던 생각들을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까 크게 와닿습니다. 차는 아직까지 이동수단일뿐이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나서도 좋은차를 사는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차 욕심 없으시면 잔고장 없기로 소문난 베라크루즈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와우 20006년식이면 차가 날아다니나요?
근데 정말 월 100쓴다면 그냥 차뽑는게 나음
잘보고가요
덕분에 쏙카에서 해방됐습니다
도와 주세요 4월 4일 그린카라는 서비스를 처음 이용했습니다 어플에서 알게돼서 군산에서 광주 광역시로 2시간 이용하기로 하고 선결제를 하였고 광주첨단쪽에 차고지검색하여 입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정확히 24시간이 흐른뒤에 그린카쪽에서 전화가 왓습니다. 차를 어디에둿냐 제자리가 아니다 하면서 제 카드에서 10만원을 또 결제해갔고 저는 하루종일 전화 해서 통화가 될때까지 몇시간을 전화를했습니다 ..느즈막히 통화연결이 되어서 물었네요 왜 남의통장에서 마음대로 돈을빼가냐 나는 사용한만큼 지불하고 그린카에 가져다놧다 햇는데 처음빌린자리에 가져다 놔야한다고 하시데여 그럼 2시간 빌리기로 햇고 광주가서 반닙처리를 햇는데 그시간후에 반닙처리가 안됏고 어믄 차고지에 간걸 알텐데 24시간이 지난후에 전화해서 잘잘못을 따지는겁니다 미리 2시간후에 반납 약속을 햇는데 안돼있으면 고객관리 차원에서라도 전화해서 어찌된일이냐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만히 있다가 24시간후에 전화해서 반납처리가 안됏다고 카드에서 하루치를 빼갔습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에 반납처리가 안됏으면 전화를주시던가 고객에게 문의를 해야지요 햇더니 직원이 죄송합니다 하고 톨게이트비와 기름값인지 를 제외하고 7만원을 다시 입금시켜주데요 그리고 끝난줄알앗는데 오늘 4월16일 오전에 카드에서 10만원 빼갈랴다가 잔금이 없으니 이후에 채권추심을 걸었습니다 전 이미 사과도 받고 다시 돈을 돌려받았는데 본사라고 하면서 나땜에 그담음 예약할사람이있었을텐데 이용못한거와 차고지 주차비와 견인비와 모든걸 다시 계산해서 내랍니다 이미 미리 고객에게 2시간을 계산햇는데 그이후에 반납처리가 안됐으면 고객에게 얀락을 해봐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저는 2시간만쓸려고 선지불햇고 반납처리까지 햇는데 24시간후에 반납이 안됏다고 10만워을 채권추심으로 보냇습니다 10만원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기업들이 개인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거같아서 여러분들협조를 구합니다 금감원이랑 국민청원도 올리고 개인을 우습게 아는 기업이 사과하면 3배를 불우이웃에 기부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중고 500짜리차 개구린데... 궃이 사야하나; 살꺼면 좀 말쩡한 중고차 1000짜리 정도로 사야지 자기꺼 만드는 의미가 있는듯...
커튼 어디서 하셨나요??
카셰어링보단 중고차 장기렌트가 더 경제적이죠
중고차는 어디서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카쉐프 추천요~
(저희는 카워시 시흥 메카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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