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u7b 주권이 없는데 무슨 1919년이 무슨 건국일이냐 말도 안돼는 논리 넌 혼인신고도안하고 결혼식도 안햇는데 결혼기념일 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 1948년8월15일 건국일을 부정하면 대한민국 정부 주권 영토 국민을 부정하는거다 일단 영상의 내용부터 반박해 보시지
@@달빛호수-h3u 주권이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를 군사점령한 것이라 임정은 망명정부였다는 논리임. 북괴가 1950년 7월 우리는 낙동강 이북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주권, 국민, 영토가 없었지만 여전히 우리가 그리 선포함에 따라 그 지역의 주권, 국민, 영토가 우리에게 있었던 것과 비슷한거지.
건국절보다 광복절이 더 맞습니다. 공부를 더 해보세요. 1948년 8월15일을 대한민국 독립 정부 수립일입니다. 재건한것입니다. 1919년 4월11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한 것이 맞습니다. 48년이 건국이면 북한의 땅의 우리나라라고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북한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탈북민을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잖아요. 광복절로 그대로 정치싸움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때 뉴라이트사상 사람들이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해서 갑론을박하게 되었습니다.
고려 조선은 현재의 이북과 이남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체의 나라였다. 일제시대를 지나며 조선사람들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조국을 되찾고 공화국을 설립하고자 했다. 영토와 주권이 없었기에 이 작업은 해외에서 시작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일제가 패망하면서 소련과 미국이 조선한반도를 분할점령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통일한반도를 재건하고자 했던 임정요인들은 설자리를 잃었고 국내에서 통일한반도 공화국을 만들고자 했던 인물들도 숙청되기 시작했다. 왜? 각각 북에서 남에서 조국이 갈라지더라도 강대국에 기대어 자신만의 독재국가를 만들고 싶은 김일성 이승만이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각 남과북에서 서로 북조선인민공화국 남한자유대한민국 자랑스런(?) 건국을 수립한다. 세계열강들이 자신들의 국익과 실리에 따라 조선한반도를 두동강 낸 상태에서 남과 북 둘다 기회주의자 독재자들이 국가를 수립하고 그것이 건국일이라고 떠들고 있다.
미국은 왜 굳이 국민정서를 무시해 가면서 남한에 단독 친일정부를 구성했을까? 그리고 독립운동가였던 이승만은 왜 그런 미국의 정책에 편승해 남한의 단독 친일정부의 수장이 되려고 했을까? 분명히 친일파를 청산한 북한의 김일성이보다 정부의 정당성이나 정통성 입지가 확 줄어들텐데... 이것은 미국의 계획된 음모라고 본다. 링컨같은 민주독립 운동의 선각자들이 세운 미국이었건만 그런 위인들은 모두 암살당하고 미국 정계 꼭대기에는 금융엘리트들에 의해 매수된 꼭두각시 정치인들이 포진된다. 그리고 그들은 정치인들을 압박해 미연방은행을 설립하는데 미연방은행은 화폐를 찍어 전쟁물자를 대기 위해 설립된 금융엘리트들의 사기관이었다. 미연방은행이 설립되자마자 유럽의 강대국들은 쉽게 돈을 빌릴수 있게 되었고 그결과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세계대전을 지나면서 전쟁과 함께 군수산업으로 부흥한 미국. 그 피의 돈 맛을 본 미국입장에선 이제는 전쟁이란 놓칠수 없는 황금거위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다시 어디서든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불씨를 남겨놓아야 한다. 그리하여 태평양 전쟁 종료후 남한을 점령하면서 고의로 친일정부를 구성한다. 남한이 친일정부로 재건된다면 북한은 얼마든지 정당성을 가지고 남한을 침공할 것이라 계산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승만 같은 기회주의자를 설득해 남한의 단독친일정부 구상을 부추겼을 것이다. 북한에는 얼마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젊고 야욕넘치는 김일성이가 있었고 남한에는 친일정부라 해도 본인이 대통령만 된다면 단독정부라도 구성하겠다는 늙은 이승만이 있었다. 미국입장에선 아주 유리한 환경이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소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력을 증강하는 북한에 비해 미국은 남한에 대한 무기지원도 형편없었고 더 나아가 미군을 철수시키고 극동방어선에서 마저 남한을 제외시켜버린다. 북한으로 하여금 남침할 수 있도록 밑밥을 깔아둔 것이다. 그렇게 한반도에선 전쟁이 발발하고 미국은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해 미처 태평양전쟁에서 소비하지 못한 군수물자를 아낌없이 한반도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소련은 미국과 뒷거래를 했는데 un회의에서 un군 참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것을 챙긴다. (북한에게 무기지원을 아낌없이 해준 소련이 un군 참전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은 것은 역사의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리고 일본 태평양 전쟁으로 무너졌던 국가기반을 6.25전쟁으로 다시 재건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애먼 한반도 조선사람들만 희생양이 되고 미국 소련 일본은 지들 챙길꺼 다 챙긴 것이 바로 6.25 전쟁이었다.
@@thearguer5492 니들 중에 이승만 맹목적으로 빨아재끼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파=이성, 좌파=감정으로 나눠 ㅋㅋㄱㅋㅋ 1948 건국론자들 중 일부는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을 강조하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던데, 어차피 1919 건국 대통령도 이승만이니까 그때 기준으로 하면 안됨?
제가 이걸 좌파에게 보여줬는데 영상 내내 딴짓하고 집중도 안 하다가 마지막에 쯤에 하는 말이 '이 사람 누구냐', '보수진영의 빨갱이 외치는 사람같다'였습니다... 좌파들은 지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나봐요... 일단 이 사람이 우파같다 하면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않고 까는 거죠. 좌파 진영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인 유시민이 이런 말을 했죠. '아무리 설명해도 안 알아들으려고 태세를 갖추고 있는 사람까지 납득시키는 것은 불가능해요'라고. 이건 오히려 좌파들이 들어야 하는 말 같습니다. 좌파야 말로 소통을 무시하면서 우파한테 뭐라고 하는 게 너무 웃겨요.
@@kellococous 쪽팔릴 게 뭐 있음? 현실적 여건이 그게 안되던 시대였는데, 그럼 드골도 국민 보호 못했으니 부끄러워 해야겠네? 망명정부가 해야하는건 본토를 지배하고 모든 국민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본토 수복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도 어떻게든 보호해보려고 시도하는거임. 그래서 망명정부 아닌가?
이 영상을 보니, '건국절'은 '논란'이 될 문제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문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은 명확한 해답이죠. 왜 이게 명확한 해답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밀밭의 우원재 채널 늘 응원합니다.
고려 조선은 현재의 이북과 이남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체의 나라였다. 일제시대를 지나며 조선사람들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조국을 되찾고 공화국을 설립하고자 했다. 영토와 주권이 없었기에 이 작업은 해외에서 시작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일제가 패망하면서 소련과 미국이 조선한반도를 분할점령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통일한반도를 재건하고자 했던 임정요인들은 설자리를 잃었고 국내에서 통일한반도 공화국을 만들고자 했던 인물들도 숙청되기 시작했다. 왜? 각각 북에서 남에서 조국이 갈라지더라도 강대국에 기대어 자신만의 독재국가를 만들고 싶은 김일성 이승만이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각 남과북에서 서로 북조선인민공화국 남한자유대한민국 자랑스런(?) 건국을 수립한다. 세계열강들이 자신들의 국익과 실리에 따라 조선한반도를 두동강 낸 상태에서 남과 북 둘다 기회주의자 독재자들이 국가를 수립하고 그것이 건국일이라고 떠들고 있다.
몬테비데오 협약 1조에 나와 있는 국가의 성립 4요소인 ①국민 ②영토 ③정부 ④주권 4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선언한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건국절입니다. (1948년 12월 12일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을 독립국가로 최종 승인하고 인식됨) 대한민국의 뿌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몬테비데오 협약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어떤 나라가 독립 국가라고 주장할 때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국제법상 어떤 경우 국가가 성립되었다고 봐야 하는지 등을 의논해서 발표한 선언문임. 즉, 내가 태평양 건너다 우연히 이름 없는 섬 하나 발견, 내가 그 섬에 살면서 나 혼자 나라라고 주장하면 나라(국가)라고 인정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을 다루는 협약임. 대한제국은 엄연히 국가로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던 주권국가였음. 미국의 데프트와 일본의 가쓰라의 밀약에 의해 뒷통수를 맞은 대한제국이 일제의 강압에 의해 주권을 상실했던 것이 바로 경술국치임. 만약 내가 누구의 집을 강제로 강탈해 점유를 누림 그냥 내 것이 되는 것임? 강탈 당한 원래의 집 주인은 점유회복을 위해 먼가를 하지 않겠음? 그 점유회복 활동이 독립운동임.
@@어느멋진날-j5b 세상을 1차원적으로 보면 점 밖에 보이지 않구요. 2차원적으로 보면 좌우 밖에 보이지 않으며, 3차원적으로 보면 깊이까지 보입니다. 님과 같은 형식으로 물어 볼게요. "너는 일본인으로 살거다?" 참고로 조선의 건국년도는 1392년도이며, 1897년 칭제건원했습니다.
@@승화류-j4q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한 대한민국의 망명정부여야 북한의 건국이 잘 부정되고 우리의 영토가 한반도 전체임이 분명해지는겁니다. 남한 내에서 단독으로 건국 과정을 다 거쳐놓고 그 건국의 영향이 북한까지 뻗친자고 주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국가3요소가 없으면 건국할 수 없다는 본인들 논리에 따르면요.
"대한민국의 정부가 세워진 날은 1948년 8월 15일입니다. 이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립되었고,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의 건국기념일로도 불립니다. "라고 chat gpt 가 그러는데요?
9천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 대한민국은 대일본제국(일제) 식민 통치 당시인 4252(1919)년 03월 01일 시작한 3·1독립운동으로 4252(1919)년 04월 11일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해, 이를 바탕으로 4281(1948)년 08월 15일 새롭게 건국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 😊
걔네 입장에서야 건국이 맞는데, 우리가 부정할 뿐인거지. 국제법상 안 맞아서가 아닌, 그냥 한국이 한반도의 정식 국가인게 한국은 물론 대다수 나라에게 이득이니까. 1932년 임정과 중국 국민당의 이익이 부합하니까 그들도 우리를 한반도의 정식 국가 대한민국의 망명정부로 인정했음
미국 "Independence Day" 7월 4일 독립기념일 1776년 독립을 선포 한 날 1789년 4월 30일 워싱턴 취임(정부수립) 일본 "建国記念の日" 2월 11일 건국기념일 B.C. 660년 진무덴노가 즉위한 날 1946년 11월 3일 일본 헌법 공포 독일 "Tag der Deutschen Einheit" 10월 3일 독일 통일의 날 1990년 동,서독이 통일한 날 1949년 5월 23일 서독 정부 수립일 프랑스 "Fête nationale française" 7월 14일 혁명기념일 1789년 바스티유감옥을 습격한 날 1792년 9월 21일 공화정 선포 러시아 "День России" 6월 12일 러시아의 날 1990년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날 1991년 12월 26일 소련 해체 선언 중국 "国庆节" 10월 1일 국경절 1949년 정부 수립을 선포 북한 "인민정권 창건일" 9월 9일 건국절 1948년 정부 수립을 선포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1945.8.15 우리나라 국권을 되찾은 날과 1948.8.15 우리나라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 이라고 되어 있네요. 1945.8.15는 정확하게 국권을 되찾지 못했는데...그때는 UN신탁통치 기간 이었는데...진짜 이런 포털사이트 지식백과 모두다 잘못 되어 있으니 문제지요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없고. 더군다나 연결된 국어사전은 광복절을 1945. 8.15 해방을 기념하는날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이승만건국 대통령은 일본 중국 미국 국적도 아닌 미국에서 하버드 프린스턴 워싱톤대학 박사학위 미국 국적 취득할수 있었지만 대학교수 하면서 미국에서 살라 선교사 권유에도 독립을위해 세계를 무국적자로 외국 입국시 여권때문에 고생 마니 하셨다고 프란체스카여사 글에 써 있었고 김구선생은 중국 국적 이었다는 글 읽음 대단하신 우리선조들 참 나라위해 고생 마니 하신점 존경합니다
"약혼날이랑 결혼기념이랑 같냐"
- 어느 유튜브 댓글 -
1919 건국론에선 1919가 결혼기념일. 29년의 공백기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별거 기간. 1948은 본격적인 동거 생활. ㅇㅋ?
@@이름-u7b 퐁퐁남들이 주류라 그런가 결혼 후에 별거하다 다 늙고 몸굴리다 온 와이프 설거지하는 사관을 나라에씌워버리네 ㅋㅋ
@@이름-u7bㅂㅅ같은소리하네
주권이 없는데 1919년을 건국일이라고? 넌 혼인신고도 안한고결혼식도 안햇는데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냐
@@이름-u7b 주권이 없는데 무슨 1919년이 무슨 건국일이냐
말도 안돼는 논리 넌 혼인신고도안하고 결혼식도 안햇는데 결혼기념일 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
1948년8월15일 건국일을 부정하면
대한민국 정부 주권 영토 국민을 부정하는거다 일단 영상의 내용부터 반박해 보시지
@@달빛호수-h3u 주권이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를 군사점령한 것이라 임정은 망명정부였다는 논리임. 북괴가 1950년 7월 우리는 낙동강 이북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주권, 국민, 영토가 없었지만 여전히 우리가 그리 선포함에 따라 그 지역의 주권, 국민, 영토가 우리에게 있었던 것과 비슷한거지.
다시 봐도 명확한 해석
온국민이 봐야되는 영상
ㅇㅈ
온국민이 봐야하는거 맞습니다
문재인이 빨개이라는거 확실히 해주네요 대한민국 건국을부정하고 광복을부정하는것만봐도...^^
오로지 중국몽 북한바라기 ...내고향으로 날보내주오 ^^
결국, 올해 광복절에 일이 터졌네요.. 이런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은 한 군데도 없고, 그저 정쟁으로만 보도하는 모습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정치도.. 언론도.. 사실을 확인하려는 노력 따위는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ㅠㅠ
청와대에 계신 그 분의 머릿속이 매우 궁금합니다..
궁금해 하지마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 하니까요.
Eric Hwang 🤣🤣🤣
거짓, 선동, 똥 세가지 끝
궁금할 정도의 수준이 아님. 아주 수준이하.
연도는 다르지만 광복절과 같은날짜라서, 부각이 덜 된거같습니다. 광복절행사는 홍보하지만 건국절행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앞으로는 건국절을 더 부각시켜야겠습니다.
광복절로 불리는 이유가 일제독립과 정부수립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 입니다.
좀더 많은 공부가 필요해 보이네요.
건국절보다 광복절이 더 맞습니다. 공부를 더 해보세요. 1948년 8월15일을 대한민국 독립 정부 수립일입니다. 재건한것입니다. 1919년 4월11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국한 것이 맞습니다. 48년이 건국이면 북한의 땅의 우리나라라고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북한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탈북민을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잖아요.
광복절로 그대로 정치싸움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때 뉴라이트사상 사람들이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해서 갑론을박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기념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한준영-d1s
영상을 지금 다시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생일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시작'인 만큼, 이 영상 내용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보내주시는 응원 고맙습니다! 바아아님!
고려 조선은 현재의 이북과 이남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체의 나라였다. 일제시대를 지나며 조선사람들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조국을 되찾고 공화국을 설립하고자 했다. 영토와 주권이 없었기에 이 작업은 해외에서 시작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일제가 패망하면서 소련과 미국이 조선한반도를 분할점령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통일한반도를 재건하고자 했던 임정요인들은 설자리를 잃었고 국내에서 통일한반도 공화국을 만들고자 했던 인물들도 숙청되기 시작했다. 왜? 각각 북에서 남에서 조국이 갈라지더라도 강대국에 기대어 자신만의 독재국가를 만들고 싶은 김일성 이승만이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각 남과북에서 서로 북조선인민공화국 남한자유대한민국 자랑스런(?) 건국을 수립한다. 세계열강들이 자신들의 국익과 실리에 따라 조선한반도를 두동강 낸 상태에서 남과 북 둘다 기회주의자 독재자들이 국가를 수립하고 그것이 건국일이라고 떠들고 있다.
@@watchman895팩트는 북한의 뜻이 너무 완강해서 우리도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였음 정읍선언은
부끄럽게 저도 건국일에 대해서 명확히 알지 못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다시 보고 갑니다
나라가 걱정됩니다
소신 있는 발언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제대로 인지할수 있게 되었네요 국가의 조건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게 될 것 같습니다
8월 15일은 광복절로만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건국일로서 더 의미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시작된 날이니까.. 이 나라는 왜익케 역사가 고정되는 게 없지?
대한민국 건국일은 명백히 1948년 8월 15일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대한민국은,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한 6.25 전쟁 때문에 폐허밖에 안 남은 상황에도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죠.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러한 역사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뇨 대한민국은 그 이전부터 쭈욱 있어왔습니다. 세종대왕이 창시한 한글을 사용하는게 우리민족이고, 이순신 장군이 지켰던 나라도 우리나라이고, 일본이 식민지배하여 수탈한 나라도 다 우리민족 우리나라입니다
넘 스마트하신듯 !! 감사해요
확실한 해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광복절과 건국절이 겹치기는 했지만 둘다 존중해서 특히 건국절은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건국절이 오히려 자부심과 희망이 생깁니다
건국일이 논란이 되는게 신기할뿐
진짜 건국일이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불가
우리국민은 자기생일도 모르는 바보들인가?
미국은 왜 굳이 국민정서를 무시해 가면서 남한에 단독 친일정부를 구성했을까? 그리고 독립운동가였던 이승만은 왜 그런 미국의 정책에 편승해 남한의 단독 친일정부의 수장이 되려고 했을까? 분명히 친일파를 청산한 북한의 김일성이보다 정부의 정당성이나 정통성 입지가 확 줄어들텐데...
이것은 미국의 계획된 음모라고 본다. 링컨같은 민주독립 운동의 선각자들이 세운 미국이었건만 그런 위인들은 모두 암살당하고 미국 정계 꼭대기에는 금융엘리트들에 의해 매수된 꼭두각시 정치인들이 포진된다. 그리고 그들은 정치인들을 압박해 미연방은행을 설립하는데 미연방은행은 화폐를 찍어 전쟁물자를 대기 위해 설립된 금융엘리트들의 사기관이었다. 미연방은행이 설립되자마자 유럽의 강대국들은 쉽게 돈을 빌릴수 있게 되었고 그결과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세계대전을 지나면서 전쟁과 함께 군수산업으로 부흥한 미국. 그 피의 돈 맛을 본 미국입장에선 이제는 전쟁이란 놓칠수 없는 황금거위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다시 어디서든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불씨를 남겨놓아야 한다. 그리하여 태평양 전쟁 종료후 남한을 점령하면서 고의로 친일정부를 구성한다. 남한이 친일정부로 재건된다면 북한은 얼마든지 정당성을 가지고 남한을 침공할 것이라 계산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승만 같은 기회주의자를 설득해 남한의 단독친일정부 구상을 부추겼을 것이다. 북한에는 얼마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젊고 야욕넘치는 김일성이가 있었고 남한에는 친일정부라 해도 본인이 대통령만 된다면 단독정부라도 구성하겠다는 늙은 이승만이 있었다. 미국입장에선 아주 유리한 환경이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소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력을 증강하는 북한에 비해 미국은 남한에 대한 무기지원도 형편없었고 더 나아가 미군을 철수시키고 극동방어선에서 마저 남한을 제외시켜버린다. 북한으로 하여금 남침할 수 있도록 밑밥을 깔아둔 것이다. 그렇게 한반도에선 전쟁이 발발하고 미국은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해 미처 태평양전쟁에서 소비하지 못한 군수물자를 아낌없이 한반도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소련은 미국과 뒷거래를 했는데 un회의에서 un군 참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것을 챙긴다. (북한에게 무기지원을 아낌없이 해준 소련이 un군 참전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은 것은 역사의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리고 일본 태평양 전쟁으로 무너졌던 국가기반을 6.25전쟁으로 다시 재건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애먼 한반도 조선사람들만 희생양이 되고 미국 소련 일본은 지들 챙길꺼 다 챙긴 것이 바로 6.25 전쟁이었다.
모지리들 국격이다. 무능한 이승만도. 그당시 관보와 1948년 모든 정부각료들도 인정한 건국일인데? 헌법에 명시한 2찍들~~~
너가 멍청해서 그래 ㅡㅡ 건국은 그전 독립운동 자체를 테러로 보는거야 건국이 아니고 광복이지 ㅡㅡ
상식적인 일이 새삼스레 따져봐야 할일인가? 의심스럽네요. 잘 정리된 말씀 감사합니다!
잘 정리된게 아니라 그냥 개 어거지 선동영상일 뿐임.
@@둠상필-c7z머가 선동임?? ㅂㅅ인가?
@@둠상필-c7z머가 선동임? ㅂㅅ인가
머가 선동임?또라인가?
'임시' 라는 뜻을 모르는 건가 싶다
대학시절 전공이 정치학이라 당시 교수님께서 원재 님이랑 똑같은 말씀 하셨는데 그때에는 우파로 전향 전이라 공감을 못했지만... 지금은 교수님 말씀이 맞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우기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근거를 대면서 보여주기 딱좋은 영상!! 공부합시다!!
이번 다큐 역시 훌륭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건국절 논란에 대해 알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1948년에 건국했다는건 기본적인 상식이고 누가 물어봐도 1948년이라고 자연스럽게 답이 나오는데 왜 엉뚱한 년도를 제시하면서 논란을 야기하는지 모르겠다. 지난정부 5년간 이나라의 근간이 참 많이 흔들렸었구나
팩트
이승만은 45년 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으로 인정하고 헌법에 공식적으로 명시했다.
@@둠상필-c7z 8:03 수사적 표현이라고. 그리고 우파는 좌파들과 다르게 아무리 대단한 인물이라도 맹목적인 인물 추종 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둠상필-c7z할 말 있으면 영토, 주권, 제헌정부가 언제 갖춰졌는지 갖고 반박해라
@@둠상필-c7z이승만이 뭐라했든 국가의 자격요건에 맞지 않아서 건국은 1948입니다
@@thearguer5492 니들 중에 이승만 맹목적으로 빨아재끼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파=이성, 좌파=감정으로 나눠 ㅋㅋㄱㅋㅋ 1948 건국론자들 중 일부는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을 강조하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던데, 어차피 1919 건국 대통령도 이승만이니까 그때 기준으로 하면 안됨?
아니 2/3이 광복절이 45년 8월 15일이란건 알면서 딱 3년 뒤 건국절을 모르는 거???ㄷㄷㄷㄷㄷㄷ
임시정부설립이 건국이면 왜 임시라는 말을 붙였나?
독립을 한 이후에도 이념으로 단일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둘로 나뉘어졌는데 그 이전에 식민지 시절이 뭔 국가여
임시정부 수립일이랑 건국일을 구분 해야지 국가 자격도 못가춘 상황을 건국이라고 우기는 행태가 웃음만 나오네요
제가 이걸 좌파에게 보여줬는데 영상 내내 딴짓하고 집중도 안 하다가 마지막에 쯤에 하는 말이 '이 사람 누구냐', '보수진영의 빨갱이 외치는 사람같다'였습니다... 좌파들은 지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나봐요... 일단 이 사람이 우파같다 하면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않고 까는 거죠. 좌파 진영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인 유시민이 이런 말을 했죠. '아무리 설명해도 안 알아들으려고 태세를 갖추고 있는 사람까지 납득시키는 것은 불가능해요'라고. 이건 오히려 좌파들이 들어야 하는 말 같습니다. 좌파야 말로 소통을 무시하면서 우파한테 뭐라고 하는 게 너무 웃겨요.
북한도 건국일이 1948년이고 그걸 북한 인민들도 인정하고 있을텐데 왜 남한에서만 이 지랄 떨고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이것도 국민 분열시키고 쓸데없는걸로 싸우게 하는 간첩들의 모략인가??
북한도 임시정부 만들었음? ㅋㅋ 그냥 무장활동만 하던 김일성이 들어와서 띡 건국했으니 걔넨 48년이 건국일인거고, 우린 19년부터 한반도의 주권, 국민, 영토가 대한민국의 것임을 선포하고 한반도에 영향을 뻗치기 위한 노력을 수행했으니 19년이 건국일인겁니다.
@@이름-u7b 그래서 무슨 영향력을 끼쳤고 국민들을 어떻게 보호했음? 그게 더 쪽팔린거 아닌가? 나라는 선포해놓고 암것도 못한거?
@@kellococous 쪽팔릴 게 뭐 있음? 현실적 여건이 그게 안되던 시대였는데, 그럼 드골도 국민 보호 못했으니 부끄러워 해야겠네? 망명정부가 해야하는건 본토를 지배하고 모든 국민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본토 수복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도 어떻게든 보호해보려고 시도하는거임. 그래서 망명정부 아닌가?
@@야광여우 그걸 국내외로 인정하냐의 문제지 본인이 원하면 못할 게 뭐 있음? 건국했으면 적어도 본인한테는 그게 국가인거지
@@이름-u7b 니논리면 내가 어디 외국에서 나라 선포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한반도 내꺼라고 하면 인정해줌? 드골은 적어도 지가 무장하고 연합군 일원으로 프랑스 들어오기라도 했지. 임정 중에 단한명이라도 그런 사람있었나?
덕분에 역사 공부를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건국일부터 자기들 멋대로 바꿔버리는 사람들이 국뽕은 무슨 염치로 즐기나 몰라
전세계에서 건국일이 적국과 적국의 추종세력에 의해 왜곡되는 유일한 나라.....
이 영상을 보니, '건국절'은 '논란'이 될 문제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문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은 명확한 해답이죠. 왜 이게 명확한 해답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밀밭의 우원재 채널 늘 응원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마저 논란이 된다는게 너무나 씁슬한 현실
항상 그랬잖아요. 천안함도 북한이 안했다고 하고 미국 소고기 광우병 드립치는 놈들인데ㅉㅉ
@@도경윤-e1e 공감. 게다가 연평도 포격이나 연평해전이나 민간인 사살사건들처럼 대놓고 빼박 북한이 저질른 사건에는 우리탓만해온게 민주당놈들이지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다큐입니다. 임시정부, 건국년도, 무엇하나 확실하게 몰랐던 때에 이 영상을 보았고 마침내 저에게도 명확한 기준이 생겼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여 확실한 건국개념이 이 나라에 바로 세워지기를 바랄뿐입니다.
고려 조선은 현재의 이북과 이남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체의 나라였다. 일제시대를 지나며 조선사람들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조국을 되찾고 공화국을 설립하고자 했다. 영토와 주권이 없었기에 이 작업은 해외에서 시작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일제가 패망하면서 소련과 미국이 조선한반도를 분할점령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통일한반도를 재건하고자 했던 임정요인들은 설자리를 잃었고 국내에서 통일한반도 공화국을 만들고자 했던 인물들도 숙청되기 시작했다. 왜? 각각 북에서 남에서 조국이 갈라지더라도 강대국에 기대어 자신만의 독재국가를 만들고 싶은 김일성 이승만이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각 남과북에서 서로 북조선인민공화국 남한자유대한민국 자랑스런(?) 건국을 수립한다. 세계열강들이 자신들의 국익과 실리에 따라 조선한반도를 두동강 낸 상태에서 남과 북 둘다 기회주의자 독재자들이 국가를 수립하고 그것이 건국일이라고 떠들고 있다.
상식을 12분 가까이 설명해도 두 귀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를 '시민'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응 있어ㅋㅋ
한국인이라 할 수 있음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진심 영상 잘만드셨네요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나라의 정체성을 바꿔야하니까 그런것같네요.. 모든 행보들이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기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영상이 상식이 되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도 건국절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정치인들이 그 건국절 논란을 키워 정치적으로 사용하려 하는 시도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1948년 8월 15일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국절입니다.
48년 이승만 대통령도, 헌법도 1919의 정신을 잇는다고 했는데, 그거면 충분한 거 아닐까... 굳이 1919가 건국절이라고 우겨야 하나...
감사합니다!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쳐주셔서
학교에서 배운대로라면 임시정부는 우리에게 건국이란 목표와 꿈을 제시했으며 그 의지를 이어받아 1948년에 대한민국을 건국했음으로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이다. 맞죠? ㅎㅎㅎㅎ
8월15일은 우리에게 광복과 건국이 이루어진 엄청난 날이네
몬테비데오 협약 1조에 나와 있는 국가의 성립 4요소인 ①국민 ②영토 ③정부 ④주권
4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선언한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건국절입니다.
(1948년 12월 12일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을 독립국가로 최종 승인하고 인식됨)
대한민국의 뿌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재님 보면 볼수록 진짜 똑부러진다....
우원재 당신같은 사람이 이 나라 국회의원을 해야 하는데~~~다음번엔 비례던 지역구던 꼭 당선 되이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 퀄리티가 올라갔네요.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절은 1948년 8월 15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식적으로 1948년이 맞지 몬테비데오 협약도 무시하고 다른주장하는애들 뇌구조가 신기하다
몬테비데오 협약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어떤 나라가 독립 국가라고 주장할 때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국제법상 어떤 경우 국가가 성립되었다고 봐야 하는지 등을 의논해서 발표한 선언문임.
즉, 내가 태평양 건너다 우연히 이름 없는 섬 하나 발견, 내가 그 섬에 살면서 나 혼자 나라라고 주장하면 나라(국가)라고 인정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을 다루는 협약임.
대한제국은 엄연히 국가로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던 주권국가였음.
미국의 데프트와 일본의 가쓰라의 밀약에 의해 뒷통수를 맞은 대한제국이 일제의 강압에 의해 주권을 상실했던 것이 바로 경술국치임.
만약 내가 누구의 집을 강제로 강탈해 점유를 누림 그냥 내 것이 되는 것임?
강탈 당한 원래의 집 주인은 점유회복을 위해 먼가를 하지 않겠음?
그 점유회복 활동이 독립운동임.
@@어느멋진날-j5b
세상을 1차원적으로 보면 점 밖에 보이지 않구요.
2차원적으로 보면 좌우 밖에 보이지 않으며,
3차원적으로 보면 깊이까지 보입니다.
님과 같은 형식으로 물어 볼게요.
"너는 일본인으로 살거다?"
참고로 조선의 건국년도는 1392년도이며, 1897년 칭제건원했습니다.
@@어느멋진날-j5b
우문부답!
@@병민최 아빠(고종)가 나라(집) 팔았는데 자식(백성)이 떼쓰라고 내놓는 꼴이지 뭔ㅋㅋㅋㅋ
1919년 임시정부는 그 정신과 법통을 계승할 뿐 대한민국 건국과는 하등 상관없다.
5.10총선거하고 국회개원하고 헌법제정.공포하고 대통령 선출하고 대한민국정부수립한 것이 대한민국의 건국이다.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말하고 인정하자.
@@승화류-j4q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한 대한민국의 망명정부여야 북한의 건국이 잘 부정되고 우리의 영토가 한반도 전체임이 분명해지는겁니다. 남한 내에서 단독으로 건국 과정을 다 거쳐놓고 그 건국의 영향이 북한까지 뻗친자고 주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국가3요소가 없으면 건국할 수 없다는 본인들 논리에 따르면요.
건국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호밀밭의 우원재 채널의 발전과 성장을 늘 응원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복습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게 역사적으로 맞지. 분하지만 1919년 당시에는 나라를 빼앗긴 상태였던건 팩트다. 그리고 헌법에서 대한민국이 임정을 계승했다고 하는데 임정 스스로도 본인들이 국가 자걱요건이 없다는 것을 인정했구먼.
"대한민국의 정부가 세워진 날은 1948년 8월 15일입니다. 이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립되었고,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의 건국기념일로도 불립니다. "라고 chat gpt 가 그러는데요?
우리보다 훨 똑똑하네요 ㅋㅋㅋㅋ
우원재님만큼 많이 고민하고 올바르게 나아가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감히 최고!라고 봅니다
오랫동안 역사를 공부한 학도로써 말씀드리자면 1919년 인정못하고 1948년 인정못하면 그냥 우리의 첫건국은 단군조선이다 라고 하는게 좋을듯 ㅋ
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이 무너진 데에는 황금만능주의에 의해 무너져 소중한 가치들을 잃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본질을 생각하고 역사를 되돌아 봅시다.
임시정부는 건국의 여럿 씨앗 중 하나이지
주인이자 국민이라...
그 당시사람들이 정말 그렇게 스스로 인식했을까?
윤서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너의 부모님이 모텔 가신 날이 니 생일이 아니라 니가 태어난 날이 니 생일이다"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우와 비교 너무 적절하심 ㅋㅋㅋㅋ
여러 기준으로 판단하건대,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명확합니다. 의도적이든 의도적이 아니든 이러한 팩트를 흐리는 사람들이 있다니 슬플 뿐입니다. 광복절이 다가오는 지금 그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되실때 '통일과법률' 통권34호 '국제법상 한국의 계속성'을 한번 봐 주시기를 정중히 권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건국 연도가 1919년이라는 건 생일을 부모가 관계해서 수정란이 된 날이라고 생각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
9천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 대한민국은
대일본제국(일제) 식민 통치 당시인
4252(1919)년 03월 01일 시작한
3·1독립운동으로
4252(1919)년 04월 11일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해,
이를 바탕으로 4281(1948)년 08월 15일
새롭게 건국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 😊
1948 건국을 인정 안하면 뭐냐 간첩?
그러니까요 정말의심하지 않을수 없어요 한번도 논쟁거리가 되지도 않았던것을 갑자기 문정권때 논쟁되고 현재 더 심해졌다는게 심각한거죠
기념해 다시 보고 갑니다
건국이 남의 나라에서 회의하고 법령 만들고 외치기만하면 되는가?
그런식이면 북한 탈북자들도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 등에서 임시정부라고 만들어 건국했다고 하면 되겠?
걔네 입장에서야 건국이 맞는데, 우리가 부정할 뿐인거지. 국제법상 안 맞아서가 아닌, 그냥 한국이 한반도의 정식 국가인게 한국은 물론 대다수 나라에게 이득이니까. 1932년 임정과 중국 국민당의 이익이 부합하니까 그들도 우리를 한반도의 정식 국가 대한민국의 망명정부로 인정했음
비슷한 맥락에서 '제헌절'역시 지금보다 좀 더 의미가 격상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종교기념일이 공휴일인 반면, 국가정체성을 확립한 헌법 제정일이 평일인 것은 국가적 정체성이 아직 것 모호하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제헌절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었는데 주5일제 근무 도입으로 없어진 공휴일이 식목일, 제헌절, 국군의날 이죠 이거 전부 보수쪽과 관련된 공휴일이죠
대선을 앞둔 지금, 다시 한 번 회자되어야 할 논란이라고 봅니다! (까르페디엠🇨🇦)
2024년 8월에도 이 영상을 보는데 참 상황이 달라진게 없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퀄리티도 굿굿 넘죠아요!!₩
미국 "Independence Day"
7월 4일 독립기념일
1776년 독립을 선포 한 날
1789년 4월 30일 워싱턴 취임(정부수립)
일본 "建国記念の日"
2월 11일 건국기념일
B.C. 660년 진무덴노가 즉위한 날
1946년 11월 3일 일본 헌법 공포
독일 "Tag der Deutschen Einheit"
10월 3일 독일 통일의 날
1990년 동,서독이 통일한 날
1949년 5월 23일 서독 정부 수립일
프랑스 "Fête nationale française"
7월 14일 혁명기념일
1789년 바스티유감옥을 습격한 날
1792년 9월 21일 공화정 선포
러시아 "День России"
6월 12일 러시아의 날
1990년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날
1991년 12월 26일 소련 해체 선언
중국 "国庆节"
10월 1일 국경절
1949년 정부 수립을 선포
북한 "인민정권 창건일"
9월 9일 건국절
1948년 정부 수립을 선포
팩트 폭격기
우리집안이 콩가루집안이라고 해도
도둑놈이 들어와 우리집을 자신의 집이라고 한다면 인정할수 있으신가요?
해방도 건국도 같은 날짜에 이뤄졌다는것도 엄청난 행운이다.
왜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연설내용이 속 이다 시원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도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을 기리는 것이고,
건국절은 1948년 8월 15일을 기리는 것이다.
국경일이 같은 날짜이니 겹경사 날이로다.
미군정 3년은 뭔가
@@북두칠성-c4l45년 해방 3년 미군정 48년 광복, 건국
우원재님 중국에서 10년넘게 한족 남편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중국땅에서 거주하다가 한국 국적과 각종 혜택을 노리고 입국한 무늬만 탈북자들에게 거액의 정착보조금과 각종 특혜를 주는 역차별적인 세태에 대해서도 일갈해주십시오.
놓쳤던 영상이네요!!!간첩도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
에휴 제발생각좀하고살자
팩트
1919년 대한민국 건국은
48년 대한민국 정부를 처음 수립할 때 당시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초대 국회의원들이 48년 첫 헌법에 공식적으로 명시한 사항이란다.
쇼통령이었던 그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자기 임기때 100주년. 이런 뭔가 기념될만한 일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다가 찾아낸건 아니겠죠 😢
이걸 설명을 해줘야 하다니....
1948년 건국 사실에 대해, 여러가지 근거들을 바탕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1948년이죠!!!
세계로 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국가의 자격... 1. 국민, 2. 영토, 3. 정부, 4. 주권 배워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48년 8월15일 이 광복절인데 어느순강부터 1945년 8월 15일로 둔갑 1948년 8월 15일이 명백한 광복절 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1945.8.15 우리나라 국권을 되찾은 날과 1948.8.15 우리나라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 이라고 되어 있네요.
1945.8.15는 정확하게 국권을 되찾지 못했는데...그때는 UN신탁통치 기간 이었는데...진짜 이런 포털사이트 지식백과 모두다 잘못 되어 있으니 문제지요 누구하나 지적하는 사람없고. 더군다나 연결된 국어사전은 광복절을 1945. 8.15 해방을 기념하는날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감동입니다 건국의 당위성
이승만건국 대통령은 일본 중국 미국 국적도 아닌 미국에서 하버드 프린스턴 워싱톤대학 박사학위 미국 국적 취득할수 있었지만 대학교수 하면서 미국에서 살라 선교사 권유에도 독립을위해 세계를 무국적자로 외국 입국시 여권때문에 고생 마니 하셨다고 프란체스카여사 글에 써 있었고
김구선생은 중국 국적 이었다는 글 읽음 대단하신 우리선조들 참 나라위해 고생 마니 하신점
존경합니다
당연 8월 15일 아닌가?
아마도 그때는 미군정?
올해는 건국절 논란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정확히 맞췄네. 난 30% 안에 들어가는구낭
3년전 광복절 😢 우리의 광복절은 언제부터 기뻐하는 날보다 서로 싸우고 비난하는 날이 되어버렸을까요
애초에 광복절자체가 기뻐해야할 일이아니라 역사적반성의 시간을갖는게 맞습니다
우원재님 원전 영상꼭 다뤄주세욘
왜, 4344년 전 고조선 세워진날을 대한민국의 생일이라고 해버리지 그냥ㅋㅋ
이제 역사마저 말살하고 부정하여 어떤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가.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임기가 끝난뒤의 초라만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불쌍한 사람.
영상 감사히 잘 보고 나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