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보스가 쓴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구매링크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885572&start=we_allim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3284874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160692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ㅋㅋㅋ 위앙꿈깜의 지금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또 우기에 잠기는 부분들도 있어 훼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앙꿈깜 왓 꾸빠덤의 난간에는 용 비슷한 문양이 새겨져있는데 이 문양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 특이한 것입니다. 이 문양을 컵에 새겨 치앙마이 기관들에 배포된 적이 있습니다. 저도 하나 선물을 받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 문양도 사라져가고 있더라고요. 이런 문양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살짝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왓 쩨디리암에는 치앙마이를 건설한 망라이의 부인의 유해가 있다는 전설이 있고요 이 쩨디는 람푼의 왓 짜마테위에 있는 하리푼차이 초대여왕 짜마테위의 유해가 있다는 쑤안나짱꼿(왓 꾸꿋)쩨디를 모방한 것입니다. 또 비슷한 것으로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에 있는 11세기 하리푼차이의 전성기 아티따야랏의 부인이 세웠다고 하는 왓 쑤안나쩨디(빠툼타니쩨디)가 있습니다. 이 3개의 쩨디가 모두 여자와 관련이 있어 함께 돌아보면 괜찮은 루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역시 ㅎㅎㅎ 영상 올리면서 까올리님이 자세한 설명 달아주실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있었어요~ 댓글 달아주신 부분 저장해둬야겠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꼭 왓 꾸빠덤 난간의 용 비슷한 문양을 찾아봐야겠어요. 미션이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람푼에 가면 왓 꾸꿋도 가야겠고요. 람푼에선 짜마테위의 동상만 살짝 보고 왔었는데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고 까올리님 댓글에 제가 넘 모르고 둘러봤구나 싶습니다. 귀한 지식 댓글로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yooseunghye ㅋㅋ 죄송합니다. 실은 댓글을 올리며 저도 반복하여 기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꾸 잊어서요. 왓 쩨디리암 건너편 삥강에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Pagoda라는 카페인데 그 카페에 앉아 보면 왓 쩨디리암이 보입니다. 저녁 노을질 때 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위앙꿈깜은 저녁노을이.. ㅋㅋㅋ
돼지보스가 쓴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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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160692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봐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ไทย มี 3ฤดู ร้อน ฝน หนาว ฤดูหนาวจะเริ่มเดือน พฤศจิกายน-กุมภาพันธ์ ภาคใต้ไทยถึงมี 2ฤดู ฝนกับร้อน
คำอธิบายโดยละเอียดของคุณช่วยให้ฉันวางแผนการเดินทางของฉัน ฉันกำลังวางแผนที่จะไปประเทศไทยในปลายปีนี้และฉันตั้งตารออากาศที่หนาวเย็น :)
Welcome to Thailand Korean girl 🙏🏻🇹🇭💕
Thank u for welcome me! Thailand is such a wonderful country! 🙏🏻🇹🇭💕
요즘 한국에서도 너무 더위에 지쳐서 유적관광보다는 먹거리에 더 관심이 가네요. 유럽에서 느꼈지만 지치고 힘들면 유적이나 거리가 와닿지 않더군요
그쵸ㅠ 요즘 더위가 한증막이나 다름없네요. 여행은 날씨가 8할이고 혹서, 혹한에는 그저 집에 있는 것이...ㅎㅎ
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요 나라님!
맞아요 1킬로 10바트 합니다 로컬 시장 트럭에 한가득 실어서 10바트 한국돈으로 390원 합니다
와 진짜 엄청 싸네요~ 저도 제철에 그 가격에 한 번 사보고 싶은데 항상 얘기만 듣고 관광객 가격으로 삽니다 ㅎㅎ
안녕~~ 치앙마이두 덥구 한국도 덥구 ~~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 지나고보니 남는건 추억😅😅😅
고모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너무 덥죠? 시원한 곳에서 건강 잘 챙기시길요~~
고모 말씀대로 여행은 할 땐 힘든데 지나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
저희 치앙마이 3주 있었는데,,
겉핥기식으로 여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치앙마이 마켓이랑 카페들 너무 그리워요..!!!
다음에 가면 유적지들도 많이 돌아보고 싶어요 너무 멋있어..✨ 그리고 바이째후아 겉바속촉 만두는 꼭 먹으러 가고 싶어요!!!!!!
ㅋㅋㅋ저도 일 아니면(!) 겉핥기로 대~충 있다가 옵니다 ㅋㅋㅋ
치앙마이라는 도시는 원래 그런 도시 아닙니꺼~ㅎㅎ 바미쨰후아 만두! 영앤리님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먹잘알끼리 알죠알죠?ㅋㅋㅋ)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구경하기가 만만치가 ....
이럴때는 예쁜카페나 맛있는 식당 찾는게 답이죠
예쁜 자매여행 ~~
좋아요 😄
모나르다님~~ ^^ 그쵸 날이 더워서 예전에 건기때 돌아봤을 때랑은 다르더라구요 ㅠ
역시 성수기에 가는 이유가...ㅎㅎ 날씨가 너무 더운데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허게 치앙마이 여행 같이 걸어온거 같네 ㅠㅠ 아유타야 같은 숨은 유적지가 있다니 호호 저정도 전시와 노력이면 그래도 대단한건데 ㅎㅎ 대형 주차장이 있는 카페 아이디어도 상업가 기질이 다분하시오오 ㅋㅋ
대형주차장에 대형카페는 너무나 한국적인 발상 ㅋㅋㅋ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고맙소오~!!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ㅋㅋㅋ
위앙꿈깜의 지금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또 우기에 잠기는 부분들도 있어 훼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앙꿈깜 왓 꾸빠덤의 난간에는 용 비슷한 문양이 새겨져있는데 이 문양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 특이한 것입니다.
이 문양을 컵에 새겨 치앙마이 기관들에 배포된 적이 있습니다.
저도 하나 선물을 받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 문양도 사라져가고 있더라고요. 이런 문양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살짝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왓 쩨디리암에는 치앙마이를 건설한 망라이의 부인의 유해가 있다는 전설이 있고요
이 쩨디는 람푼의 왓 짜마테위에 있는 하리푼차이 초대여왕 짜마테위의 유해가 있다는 쑤안나짱꼿(왓 꾸꿋)쩨디를 모방한 것입니다.
또 비슷한 것으로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에 있는 11세기 하리푼차이의 전성기 아티따야랏의 부인이 세웠다고 하는 왓 쑤안나쩨디(빠툼타니쩨디)가 있습니다.
이 3개의 쩨디가 모두 여자와 관련이 있어 함께 돌아보면 괜찮은 루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역시 ㅎㅎㅎ 영상 올리면서 까올리님이 자세한 설명 달아주실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있었어요~
댓글 달아주신 부분 저장해둬야겠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꼭 왓 꾸빠덤 난간의 용 비슷한 문양을 찾아봐야겠어요. 미션이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람푼에 가면 왓 꾸꿋도 가야겠고요. 람푼에선 짜마테위의 동상만 살짝 보고 왔었는데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고 까올리님 댓글에 제가 넘 모르고 둘러봤구나 싶습니다.
귀한 지식 댓글로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yooseunghye ㅋㅋ 죄송합니다. 실은 댓글을 올리며 저도 반복하여 기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꾸 잊어서요.
왓 쩨디리암 건너편 삥강에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Pagoda라는 카페인데 그 카페에 앉아 보면 왓 쩨디리암이 보입니다. 저녁 노을질 때 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위앙꿈깜은 저녁노을이.. ㅋㅋㅋ
@@chaokaoli 허엇!!! 이런 고급정보를...!! 꼭 가봐야겠어요. 해질녘에 방문할 곳으로 찜입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위앙꿈깜은 저도 치앙마이 여러번 갔지만 한번도 갈 생각은 못해봤네요 자전거렌트할 곳만 있다면 가보고싶어졌어요 저도 빈터 이런거 좋아하그등여 ㅋㅋㅋㅋㅋ
빈터를 좋아하신다면... 담엔 꼭! ㅎㅎㅎ 건기 때 기온이 좀 떨어지면 걸어서도 충분히 돌아볼만 하실거에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영상이 안올라오길래 동생분하고 정말 재밌게 즐기시나보다~~~~했어요ㅋ
오오 용미님~ ^^ 영상 업로드가 좀 늦었지요~ 그래도 잊지 않고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다니다가 동생이랑 둘이 다니니까 즐겁더라구요 ㅎㅎ
이틀전에 방콕에서 돌아와 여독을 푸는 와중에 치앙마이 또 가고 싶어져요 ㅠㅠ
오오 구름빵님 치앙마이 가신다고 하셨는데 어느덧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셨군요! ^^
저도 치앙마이를 이렇게 여러 번 드나들줄 몰랐듯 구름빵님도 인연이 되어 또 가시게 될 거예요~!
작가님, 크렁메카에서는 식당이 가장 좋았나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
ㅎㅎ 네 크렁메카보다는 역시 맛집이...^^:;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라님!
저는 못 가본 곳입니다. 좋은 곳을 가셨군요. 멋집니다.
도라지님~ ^^ 네, 위앙꿈깜은 아무래도 관광인프라가 좀 없어서 안가게 되는 곳이죠.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았더라면 돌아보기 더 좋았을텐데요. 관광화시킨답시고 난개발하는 것 보다는 방치된 듯 두는 게 나을 지도요. 그런데 역사와 유산이 보존되려면 대중이 관심을 가져야하니. .. 참 쉽지 않군요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말씀하신 부분 매우 공감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분위기도 나쁘다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또 방치해둘 순 없는...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ก็ได้มั้ง 3ฤดู หมดฤดูฝนถึงจะหนาว
바미 째후아 만두 맛있었어요~
으하핫 바미 째후아 '또간집' 됐잖아요~ 만두 한 접시 먹어보고 그 다음엔 모둠으로 주문해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넘 맛있더라고요 ㅎㅎ
멤버십 가입 감사해요 힝발님~ ^^
제목 어그로로 클릭유도 하나요?
아이고 뭐 그렇게까지 어그로를 잘 끌진 못하는데 어쨌든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