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전 몸이 많이 아파 누워서 지낼때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시작으로 몇몇 작품을 청취하였습니다. 악몽같던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다행히 몸이 좀 호전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 마음을 검색하다 오랜만에 들리게 되었어요. 여전히 예쁘고 편안한 목소리에 위안 얻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음이란 단어는 왜이리도 오묘할까요? 알다가도 모르는게 인간의 마음..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마음.. 마음이 있기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이분이 왜 하필 일본인일까요?? 좋은 소설인건 두말할 필요없지만 어쩔수 없는 일본이 느껴지는게 씁쓸합니다. 오늘도 좋은 낭독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셔요^^
🔥 인생 🌈 4 계절 📚 봄 ? 나의 탄생이 새싹같이 자라서 ... ... ... 여름 ? 희망찬 정열적인 청춘 같은 시절 ... ... ... 가을 ? 사랑과 황혼의 길을 걸어 가면서 ... ... ... 겨울 ? 성실한 노년 생활로 나의 모든것을 진실과 영혼으로 물 처럼 바람 처럼 살다가라 하내 ((생 과 사 )). 🔥마음은 lunar pulse 🔥 🌀마음은 conversation 🦋
저작권이 소멸된 오래된 고전은 저작권 면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외국 작품의 경우 출판사(번역가)에 2차 저작권이 있어요. 그래서 출판사의 허락을 구한 부분만 낭독할수 있거든요. 출판사마다 책의 10프로나 20프로 내를 허락해주더군요. 저작권은 보호되어야하까 아쉽지만 양해해주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따스한 날들 보내세요.
안정적이고 교양있는 목소리로 듣는 나쓰몌 소오셰키의 '마음' 참, 좋습니다. 35년 전 쯤인가 지방대 어느 여교수님(일본인)으로 부터 소개받았던 책이 바로 '마음' 이었는데, 이 책이 일본의 교과서에도 실린 명작이라며 권하길래 어렵게 구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책 들이 그렇듯 당시 더운 혈기로, 또 얄팍한 정서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않았고 별 재미도 없어, 한번 읽고는 책꽂이에 꽂아 뒀었고 그 뒤로 한 두번 더 읽고는 책을 탐내던 어느 지인에게 줘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혹 무례한 부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첖터2, 3도 연독(連讀)이 가능하신지요? 루나님의 목소리로 부모님과 나, 그리고 선생님과 유서를 더 듣고 싶군요. 무리한 부탁이었다면 이해를 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루나님 패러디) 뭐랄까, 격어온 생활들속에서 생각나는 용어며 느낌들이 편안한 낭독을 따라가네요. 상이한온도의 물질들이 빼곡하여 위험한 곳이 우리내 생활 곁에는 즐비하지요. 안전과 시설의 보존을 위해 우리는 벤트시설을 합니다. 그특성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서로 다른 공간이 있는데 한 공간의 압력이 높아지면, 자연 다른 공간으로 압력을 나누어 주는거죠. 그것은 동서양을 따질수 없게됩니다. 자동차의 엔진, 초 고가 재조시설, 따끈한 방의 생명인 보일러에서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것을 단절 하면 일어나는 것이 고장이고 사고이지요. 우리의 몸도 일맥상통하여, 부재시 많은부분 신체 이상의 원인을 제공하죠. 문화가 단절되면 마음도 단절이 되는듯싶어요. 감사히도, 울림큰 낭독이 단절되는듯 싶은 현실을 초월하여 이어주시네요. 인류의 혼인 예술. 가족, 친구, 연인으로 흘러 보호막으로 우리를 빛나게 보호해 준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문화를 이어주시는 이 자리가 사뭇,축복의 바티칸의 종소리처럼 울림이 크네요. 길면 잘린다는데요...✂️ 항상 울림있는 낭독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옛날 대학시절 일본인 친구들이 몇 있었는데 외모는 우리와 비슷하지만 사고방식은 퍽이나 달라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루나펄스님께선 그 동안도 쉬지 않고 또박또박 이 길을 멀리도 걸어 오셨네요. 독자가 벌써 4만명이 넘었어요. 우와 참 대단 대단하세요 ^^ 다시 따뜻한 목소리 들으니 참 좋습니다. 여전히 독자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정성스런 댓글 하나하나 달아 주시는 모습에 여전히 초심 그대로시구나... 안심되고 또 반갑습니다.
와!! 오랜만에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평안히 잘 지내시죠? 하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4만명 구독자는 상상도 안한 일인데, 1년간 꾸준하게 해온 결과인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한 채널인데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안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부시게 빛날 오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기억하고 계시니 다행이에요. 혹시 잊어버리셨을까봐.... ㅎㅎ 제가 원래 뭔가를 하다 보면 자꾸 옆길로 새는 경향이 있거든요. ㅠㅠ 제 생각엔 그 이유가 두 가지쯤인 것 같아요. 첫째는 호기심과 아이디어가 너무 많다. 둘째는 마음이 이끄는대로 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제 자리로(제 정신으로? ㅎㅎ) 돌아오곤 하죠. 방황을 하고 나면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는데요. 전 그 얻는 것을 통해 삶이 조금이라도 변화한다면 약간의 잃는 것쯤은 그 비용으로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루나펄스님 채널에서 다시 오늘 하루도 바깥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위안을 얻습니다.
![[lunar pulse]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안톤 체호프/새움출판](http://i.ytimg.com/vi/dMRlcrYRqXI/mqdefault.jpg)
![[lunar pulse]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안톤 체호프/새움출판](/img/tr.png)
![[lunar pulse]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인디북](http://i.ytimg.com/vi/LTPsr-JiTHc/mqdefault.jpg)
![[lunar pulse]첫사랑/투르게네프/책만드는집](/img/1.gif)
▶️
''평상시에는 모두가 착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보통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지만 급박한 순간이 되면 갑자기 악인으로 변하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ㄱㅂㄲ4ㄱㅍㄱ
감사이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 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년전 몸이 많이 아파 누워서 지낼때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시작으로
몇몇 작품을 청취하였습니다.
악몽같던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다행히 몸이 좀 호전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 마음을 검색하다
오랜만에 들리게 되었어요.
여전히 예쁘고 편안한 목소리에
위안 얻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 그러셨군요.
얼마나 힘드셨어요..ㅠ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속히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내용과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들으면 들을수록 차분해 지는 목소리라 힐링되네요❤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보내세요.
최고 의 목소리 감사드려요,
그렇게 들어주시는 예쁜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마음 ,바람 같아서~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소설에서 묘사된 배경과 인물들을 상상하다 금세 잠이 들어 댓글은 오랜만에 씁니다. 루나님의 책소개 부분이 참 좋아요. 좋은 책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픈 루나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오늘밤도 소설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겨울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나 펄스씨
오늘 큰위로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포근한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좋은글로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 재주꾼 루나님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읽어 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잠을 청할때 들으면 편안 해서 너무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날들 보내세요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들어주시고 따스한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서 스케치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변함 없이 그 자리에 좋은 글 낭독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이 자리에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낭독의 기쁨이 큽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늘 감사드려요~~~~♡♡♡
첨 뵙네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에고이스트들의 전유물은 고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타자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또 얼마나 어려운지요.
소설의 추억을 되살린 시간이
아프기도 합니다.
땡스,굿나잇🍂
마음만큼 어려운 것이 있을까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죠?
평온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요
널 듣고있어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란 단어는 왜이리도 오묘할까요?
알다가도 모르는게 인간의 마음..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마음..
마음이 있기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이분이 왜 하필 일본인일까요??
좋은 소설인건 두말할 필요없지만 어쩔수 없는 일본이 느껴지는게 씁쓸합니다.
오늘도 좋은 낭독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셔요^^
이 책은 심리 추리소설 같은 내용 전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죠..
그러나 메이지시대가 저물어가던 1910년 전후, 근대화를 겪고 있는 일본을 배경으로 씌여진 책이라
한국 정서로는 이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구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아이고 일본인을 따지세요?
안타깝네요. 다니구치 마사하루 씨를 검색해 보세요. 참고로 저는 일제시대 역사를 주로 공부 한 사람입니다.
목소리를 애써 이쁘게 할려고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좋은책 계속 낭독부탁드려요^^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ᆢ잘 알고 있는 단어라 생각했는데
무심코 마음, 마음 소리내어 읽어보니 도대체 마음이 무엇일까
마치 전혀 모르는 단어이며 의미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음은 무엇이기에 모든 것은 마음이 한다고 하는걸까요?
저도 알고싶네요.
마음이 무엇잇지...^^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삶을 응원합니다.
책 속의 청년이 "선생님"에게 느꼈던 그 마음이, 제가 루나님 낭독을 들을 때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기분이 드네요.
저의 최고의 친구세요. 누구와의 대화보다 루나님의 낭독이 가장 외로움을 달래주시거든요.
참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댓글입니다.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준다는 것,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행복한 날 만드세요.
고마워요 누나
잠에 들기까지 함께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부시게 빛나는 삶을 응원할게요.
선생님이라고하니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매일 등교할때 바로 학교로 안가고 4-5명이 모여서 선생님댁에 들러 서로 선생님손을 잡고가겠다고 야단법석이였던때가 어언 40여년이 흘렀네요.선생님,사랑합니다~💞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유년의 기억은 늘 애틋함을 불러오는것 같아요.
마음 따스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일본사람 정서가 물씬풍기네요
제가도 스승도 서로를 배려하고 말없는 표정 상상이되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그렇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잘 다스리셔서 평온한 일상 이어가시길 빕니다.
🔥 인생 🌈 4 계절 📚
봄 ?
나의 탄생이 새싹같이
자라서 ... ... ...
여름 ?
희망찬 정열적인 청춘
같은 시절 ... ... ...
가을 ?
사랑과 황혼의 길을
걸어 가면서 ... ... ...
겨울 ?
성실한 노년 생활로
나의 모든것을
진실과 영혼으로
물 처럼 바람 처럼
살다가라 하내 ((생 과 사 )).
🔥마음은 lunar pulse 🔥
🌀마음은 conversation 🦋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낼은 이책을 정독해야겠어요,
강상중 님의 고민의힘 이란 책을 보다 강상중 님이 존경하는 작가란 말을 보고 찾아봤는데 왜인지 알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강상중 교수의 책도 좋죠.
마음은 직접 종이책으로 읽어보시면 느낌이 더 살아날거에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보내세요.
일본 소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요 ^^ 하나의 장르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 잘듣고 갑니다 ♥♥♥
그렇죠.^^
오늘도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마음 잘 다스리셔서 평온한 일상 이어가시길 빕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너무좋아
부분읽기보다 전체 읽기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작권이 소멸된 오래된 고전은 저작권 면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외국 작품의 경우 출판사(번역가)에 2차 저작권이 있어요.
그래서 출판사의 허락을 구한 부분만 낭독할수 있거든요.
출판사마다 책의 10프로나 20프로 내를 허락해주더군요.
저작권은 보호되어야하까
아쉽지만 양해해주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따스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던 평안하시라는 따뜻함을 하나가득 안고 눕습니다
따스한 댓글에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성묘와 산책... 호기심 동행
한주의 시작 오늘도 걷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정적이고 교양있는 목소리로 듣는
나쓰몌 소오셰키의 '마음' 참, 좋습니다.
35년 전 쯤인가
지방대 어느 여교수님(일본인)으로 부터
소개받았던 책이 바로 '마음' 이었는데,
이 책이 일본의 교과서에도 실린
명작이라며 권하길래 어렵게 구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책 들이 그렇듯 당시 더운 혈기로,
또 얄팍한 정서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않았고 별 재미도 없어,
한번 읽고는 책꽂이에 꽂아 뒀었고
그 뒤로 한 두번 더 읽고는 책을 탐내던
어느 지인에게 줘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혹 무례한 부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첖터2, 3도 연독(連讀)이 가능하신지요?
루나님의 목소리로 부모님과 나,
그리고 선생님과 유서를 더 듣고 싶군요.
무리한 부탁이었다면 이해를 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낭독 허락받은 부분이 여기까지에요.^^
오랜만에 뵙네요.
평안히 잘 지내셨죠?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 보내세요.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래서 더 낭독이 좋으네요
일본의 지폐 천엔에 그려진 작가이기도 하지요
참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심리추리소설처럼 재밌게 읽히는 책이지만, 당시의 일본 정서를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마음을 잘 다스리셔서 늘 평온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400 번째의 엄지의 주인공이 됩니다 엄지척~
좋아요~^^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루나님 패러디)
뭐랄까, 격어온 생활들속에서 생각나는 용어며 느낌들이 편안한 낭독을 따라가네요.
상이한온도의 물질들이 빼곡하여 위험한 곳이 우리내 생활 곁에는 즐비하지요. 안전과 시설의 보존을 위해 우리는 벤트시설을 합니다. 그특성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서로 다른 공간이 있는데 한 공간의 압력이 높아지면, 자연 다른 공간으로 압력을 나누어 주는거죠.
그것은 동서양을 따질수 없게됩니다. 자동차의 엔진, 초 고가 재조시설, 따끈한 방의 생명인 보일러에서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것을 단절 하면 일어나는 것이 고장이고 사고이지요.
우리의 몸도 일맥상통하여, 부재시 많은부분 신체 이상의 원인을 제공하죠.
문화가 단절되면 마음도 단절이 되는듯싶어요.
감사히도, 울림큰 낭독이 단절되는듯 싶은 현실을 초월하여 이어주시네요.
인류의 혼인 예술.
가족, 친구, 연인으로 흘러 보호막으로 우리를 빛나게 보호해 준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문화를 이어주시는 이 자리가 사뭇,축복의 바티칸의 종소리처럼 울림이 크네요.
길면 잘린다는데요...✂️
항상 울림있는 낭독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더 길게 쓰셔도 됩니다.
이 채널은 자르기 없거든요.^^ㅎ
요즘 날씨가 봄날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늘도 눈부시게 빛날 포미님을 응원합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났음에도 ..보일러에 문제를 몰랐던 이유는 .온수는 나와서였지요.겨울이 와서야..할수없이 보일러해당회사 AS를 .기사분이 모터가 오레되었다.교체.난 의아해서 .
온수는 나오는데...말끗을흐리자
온수는 별개라 했습니다~~
이번엔 욕실 사워기를 털지않았는데. 물이많이 흘러나오는데 온수가 .저절로나오는것아닙니까.
생활사에서 ~댓글을 보며 아~하고 ㄱ댓글 내용이 조금이나마 이해가되어 고마움마음에서~~😅
※및 댓글은 참 댓글 내가 배워야 될 덕목으로 ..🍒👍
@@백금-t1k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건강 유념하세요 .
감사드려요.
@@포미-r5f 별말씀을요!
진심으로 고맙웠습니다....☆🍒
예전에 읽었을때
여운이 많이 남았던
책입니다~~
누구나 마음속
말못할 사정쯤은
가지고 살지
않나요
누군가에게 풀고
싶지만 상처가
될까봐 숨겨둔ᆢ
선생님은 마음속
간직한 사연을
풀고 죽음을 맞이
하신듯
맞습니다.^^
공감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 따스한 날들 보내세요.
옛날 대학시절 일본인 친구들이 몇 있었는데
외모는 우리와 비슷하지만 사고방식은 퍽이나 달라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루나펄스님께선 그 동안도 쉬지 않고 또박또박 이 길을 멀리도 걸어 오셨네요.
독자가 벌써 4만명이 넘었어요. 우와 참 대단 대단하세요 ^^
다시 따뜻한 목소리 들으니 참 좋습니다.
여전히 독자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정성스런 댓글 하나하나 달아 주시는 모습에 여전히 초심 그대로시구나... 안심되고 또 반갑습니다.
와!! 오랜만에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평안히 잘 지내시죠?
하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4만명 구독자는 상상도 안한 일인데, 1년간 꾸준하게 해온 결과인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한 채널인데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안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부시게 빛날 오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기억하고 계시니 다행이에요. 혹시 잊어버리셨을까봐.... ㅎㅎ
제가 원래 뭔가를 하다 보면 자꾸 옆길로 새는 경향이 있거든요. ㅠㅠ
제 생각엔 그 이유가 두 가지쯤인 것 같아요.
첫째는 호기심과 아이디어가 너무 많다. 둘째는 마음이 이끄는대로 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제 자리로(제 정신으로? ㅎㅎ) 돌아오곤 하죠.
방황을 하고 나면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는데요.
전 그 얻는 것을 통해 삶이 조금이라도 변화한다면 약간의 잃는 것쯤은 그 비용으로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루나펄스님 채널에서 다시 오늘 하루도 바깥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위안을 얻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녹음 마이크 모델 알 수 있을까요?
MXL990입니다.^^
2:22
감사합니다
저자의 이름이 욕으로 들리네요. ^^*
그러게요.^^
조기출님.~^
소.세끼~~~ㅎㅎ남들이 못보는 뭔.욕인지라고 보니 뒷. 이름이
쏘쎄끼~~!!
쏘까...도~~..재미있으십니다!!
생각할수록 웃음이 나꾸만나서
.위트있은신 분~~쏘.쌔끼~ㅋㅋㅋ
일본어과~~
전공수업 들어가면
그걸로 웃곤하죠,
교양 기초일본어때~~
좆도 맞떼로
웃듯이,ㅋㅋㅋ
나머지 부는 읽어 주실거에요??
아뇨^^
출판사에 사용 허락받은 분량이 여기까지에요.
저작권은 보호돼야죠.
아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인데 오늘 처음 들어 봤거든요.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정확하고 너무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 👏👏🌸한국어 실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들을게요~ ☺️
@@nandinerdene5565 아~!!그러시군요.♥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정확한 발음으로 낭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빌 바래요.😍
네에, 감사합니다~~ Lunar pulse님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