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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Jewel in the palace
대장금, 53화(상)
민정호(지진희)를 연모한다는 장금의 대답에 중종(임호)은 분노와 질투심을 느낀다. 민정호를 만나기 위해 승정원 직무실로 간 중종은 장금(이영애)과 민정호가 나누는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더욱더 질투심과 분노를 느낀다. 한편 장금에게 후궁의 첩지를 내리라는 대비(엄유신)의 압력이 중전(박정숙)을 통해 더욱 거세지고 중종은 민정호에게 장금이 정호에게 준 선물을 걸고 궁술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대장금 FULL버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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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Jewelinthepalace #대장금
민정호와 중종의 독대 장면이 53화의 하이라이트인데😭
“전하,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한때 신은 의녀 장금과 도망을 한 적이 있사옵니다. 그리 하지 않으면… 그리 하지 않으면 영영 의녀 장금과 한나절이라도 같이 있을 수 없겠기에 그리 한 적이 있사옵니다. 헌데 그 날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도주하고 싶은 마음이 온통 신을 짓눌렀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연유는 장금을 연모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인으로서는 물론이요, 그 여인이 가진 재주와 그 재주를 이루는 과정에서의 고난, 슬픔, 기쁨, 슬픔까지도 또 그런 일을 이루기까지 그 여인이 보였던 소신과 뜻 그 어느 것 하나 제게 어여삐 보이지 않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옵니다. 전 그 여인의 모든 것을 귀히 여기고 있습니다. 하여 비록 제가 그 여인을 취할 수 없으나 비록 그 여인이 앞으로 더 큰 고난과 슬픔에 놓이더라도 의녀 장금이 가야할 길을 신이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의녀 장금의 재주는 의녀 장금의 삶이 그대로 묻어있는 것이며, 그대로 그 자신입니다. 그러기에 의녀 장금은 어떠한 벽에도 전하의 주치의관이 되어야 했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선비인 저의 길이며… 또한 제가 의녀 장금을 연모하는 방식입니다. 전하! 신 민정호 전하께 목숨을 걸고 아뢰옵니다. 제발… 제발… 의녀 장금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전하의 주치의관으로 명해주시옵소서! 조선 역사에 우뚝 서게 해주시옵소서! 그럴 만한 인물이며 그럴 만한 여인이옵니다! 그 대신 전하께 저지른 모든 불충과 조정에 일으킨 모든 불란을 제가 짊어지고 가게 해 주시오소서! 불충한 신에게 참수의 명을 내려지면 소신 기꺼이 받겠나이다! 소신 잘 알고 있사옵니다. 신하는 군주와 여인을 나눌 수 없다는 것을!”
키햐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의 깊이가 차원이 다른....
자칫 잊을수도 있는 장면의 대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차원이다른 깊이의 사랑이네요ㅜㅜㅜ
이야 저걸 다 외운거야. 지진희 그는 대단한 배우
이거 진짜 개쩌는대산데 나만 기억하고잇는게 아니엇구나 ㅋㅋㅋㅋ ㅋ이거 나올줄 알고 틀엇는데 아니어서 넘 슬펏음 ㅠㅠㅠ 이 대사 개쩐다고
민정호 왕이랑 겨루는거니까 웬만하면 좀 봐주면서 할텐데 하필 걸린게 장금이 노리개여서 눈치보면서도 하나도 안봐주는거 개치임ㅋㅋㅋㅋ
ㄹㅇ...
이노무세끼가.. ㅋㅋㅋ 어떻게 동부승지가 됬지? 사회생활 삥점인데?
그냥 목숨 걸었음 ㅠㅠㅠㅠ
활이 탐났을수도
노리개 ㅋㅋㅋㅋㅋ
왕하고 결국 안이뤄진게 다행임 장금이는 남편 잘만나 편하게 사는것보다 자기일이 좋은 사람인데 후궁됐으면 경단녀 됐을거임. .연생이도 중전도 불편한 사이 되는거고
당사자들인 중종 민정호 서장금이 제일 스트레스겠지만, 그 세명에 끼어서 첩지를 쓰니 마니 물어보고 첩지 썼는데 물러야 하고... 거기에 대비까지 신경써야 하는 문정왕후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할 듯.... 타이밍이 갑질을 할 수도 없어서 더더욱...
내명부의 수장 문정왕후 고생이 많소...
하지만 저 시기만 지나면....
임호는 얼마나 연기하기 신났을까. 맨날 맛있구나 좋구나 오오 의성어 의태어만 대사치다가 그것도 좀 길게 나왔나 1회부터 나와서 이영애 지진희보다 더 오래 나왔는데 막판에 와서 로맨스 붙여주니까 연기자 임호 입장에선 정말 신났을듯
근데 이 부분에서 드라마가 산으로가는 느낌... 명작드라마의 막장흠...
ㅋㅋㅋㅋ 아 빵터짐… 맛있구나 좋구나
예전에 대장금 메이킹필름? 인가 대장금 방영 중에 현장 분위기등 촬영한 프로그램있었는데 임호가 자기를 마지막컷으로 엔딩씬한다고 신나서 싱글벙글하면서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어요ㅎㅎ
아니 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몇 수저들고 맛있구나 좋구나 하던 역 ㅋㅋㅋㅋㅋㅋㅋ
@@harrypp_pharm8356근데 원기획이 삼각관계였던게 함정 막상 방영되면서는 사장됬다가 50부작으로 끝내기로 되있었는데 연장되면서 원기획을 얼기설기 붙였죠
왕의 여자가 아닌 의관으로서의 여인이 정3품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리스펙
허구입니다. 중종실록에 장금이 주치녀가 된것은 한줄 나와있지만 벼슬을 하사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세자 즉 뒷날의 인종이 태어났을때 무사히 출산시킨 공으로 중종으로부터 쌀과 콩을 하사받았다 라는 정도의 기록만 있을뿐입니다.이전의 세종실록에 관노비출신인 장영실에게는 벼슬을 하사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장금은 실상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었는지 생몰연대도 없고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며 성씨도 모른다는겁니다. 여기 나오는 서씨는 작가의 상상력이고요 중종시대라는것만 빼곤 그냥 드라마입니다.
외명부에도 품계는 있긴함
임금외에 최고의 지위를 가진 마누라를 둔 사람.. 민정호...
연생이보다 높음
@@gudtjsdl123외명부는 종친아내들 품계니까 허구지만 사실상 자기능력으로 관직있는건 장금이 뿐이네용
2:50 둘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자기 좋아한다니까 기뻐하는 민정호가 좋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왕이 연모하는 여자랑 서로 좋아하면 참수 당하나요??
@@Robin_van_Persie 그렇죠 만약 후궁이되면 왕의여자인데 그걸신하와 사랑을나눈다? 이건 난리날일이죠
증말ㅠㅠ 사랑의 바보 ㅠㅠㅠ 더 넛츠의 노래 가사 그 잡채...
민정호를 어떻게 안 좋아하겠냐고!!! 왕이라고 이길수있을것 같냐고!! 천년사랑 민정호♡
.ㅡ
.ㅡㅡ.ㅡㅡ 더 있다 아 같은
보면 더 많이 아니면 다른 아 ㅋㅋ
..ㅡ.3ㅡㅡ 만약에 아 ㅡ나 오늘 지금 아 응응 못 오늘날
?
ㅇ ㅇㄴ ㅇㅇ
ㅇㅇㄴ ㅇㄴ 나.
ㅡ,.잘 ㅡㅇ 아ㅡ,? ㅡ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ㅡ?.그 ㅡ
ㅡ
...ㅇㅇ 아 .너 너 ㅡ
진짜 ㅇㅇ 죄송합니다 아 ㅋㅋㅋㅋ 사랑 사랑 못 죄송합니다 있다 사람이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많이 사랑해요 내 나 만나러 만나러 왔어 길 ㅋㅋ💗 아
.ㅇ ㅁ ㅡ 나 이ㅡㅡ 제 집에 왔어
.
이새끼 남잔데
숙원이 연모하는 사람은 장금이
소심하고 심약한 연생이가 매번 목숨걸고 장금이 위해 나서는거 보면 연생이 찐사랑은 장금이임.. 장금이랑 연락안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장금이를 사랑하지만 곁에서 같이 지내지는 못하는 연생이 ㅜ 금영이 짝사랑만큼이나 슬픔
연생이는 장금이랑 궁녀로 평생 늙어서 궁을 나가기전까지 오래오래 곁에서 지낼줄 알았을텐데
ㅇㅈ..저게 무슨 동무야,,짝사랑이지,,,
근데 연생이는 진짜 장금이를 좋아하는거같음
자각을 못한듯 그저 우정이라고 생각한게 안타까움
궁녀의 삶이 일평생 남자라곤 왕밖에 없으니.. 몰래몰래 관원들과 정을 통한다 해도 결과가 죽음이니 자기들끼리 의지하고 뭉치면서 알게모르게 사랑이라는 감정도 싹텄을듯.. 물론 유교사회에서 동성애 용납 절대안될게 불보듯 뻔하니 그 감정을 그냥 단순하게 동무와의 정으로 판단할수도 있죠.. 대장금 몇번 봤어도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이름없음-i8e 뭔가 당시에 동성애라는 것이 지금처럼 자유롭게 생각되는 시기였다면 연생이는 레즈비언 성향이었을듯
@@user-if7ze2zl2k 근데 ㄹㅇ..장금이를 보고 어떻게 안반함
....나같아도 반함
민정호는 표현해주는 장금이를 좋아했음 ㅠㅠ.. 자기 목이 날아갈지도 모르는데 좋다고 웃고 있네.. 중종은 궐에 보는 눈이 몇갠데 자꾸 장금이를 끌고 다니는지 너무 찌질함 나이먹어놓고 사랑과 질투심도 구별못하고
기쁘기 한량없대~! ㅠㅠ으흑. 심쿵
이미 의술에 정진하고자 한다할때 중종은 장금이를 포기했고,
활쏘기는 민정호를 남자로서 시험해 본 느낌임..
민정호가 임금 독대하는 명장면이 잘렸어요ㅜㅜ그것도 올려주세요ㅜ
이게 왜 필요없는 스토리라 하냐... 저대로 끝내면 이어져도 첩인데 민정호 신분 강등시킬 구실거리 만들어서 같이 살게하려고 하는거잖아.... 왜케 눈치들이 없어......
11:00 중전의 돌려까임~ ㅋㅋㅋㅋ 후궁으로 삼아보셈~ 너는 좋겠지만 장금이는 꿈을 잃고 힘들어할 거임!
8:55 중종의 심리전 시전.. '과연 이래도 니가 날 안봐주고 이겨먹을것이냐' 표정까지 ㅎㄷㄷ
어릴땐 부인도 많으면서 왕 왜저러냐 이랬는데 이젠 왕도 이해가 간다 그리고 이 드라마 사랑을 참 애틋하게 그리는듯 민정호나 장금이 연생이 그리고 왕까지도
"군주로서의 내 명이며
사내로서의 청이다,,,"
캬하~~
중종에게 의녀 장금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역사에 남을 수 있게 해달라며 이는 민정호의 연모하는 방식 ㅠ 장금을 후궁으로 취하진 않겠다 유일한 안식처라 나의 곁에 있어야 한다며 이는 중종의 연모하는 방식! 이 모든 결론은 장금이 주치의관!! 드뎌 당상관에 준하는 대장금의 칭호 왕권으로 선포하기까지 드뎌 이날이 왔네!! 😄
학창시절 공부 잘하셨죠??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ㅋㅋㅋ
근디 궁안에있는 여자는 다 임금꺼 아님???
@@바우-l1e 출퇴근을 하는 궁중에 사람들은 제외 아님요? 한번 들어가면 못나오는게 수랏간이였고, 지금은 의녀니까.. 의녀는 출퇴근 가능하고 결혼도 가능했던걸로 암.
@@203orion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내의녀는 궁녀와 비슷하다냐요
@@바우-l1e 조선시대 내의녀는 궁녀보다 못한 존재였습니다. 의녀역할뿐 아니라 다모라는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런것도 해야했고 외국 사신 즉 명나라나 청나라 사신들이 오면 몸으로 대접까지해야하는 극한 직업이었슴니다.쉽게 말해 간호사 비밀경찰 창녀역할까지 해야하는 극한직업이었단 말이죠.
제발 넷플릭스에 올려줘ㅜㅜㅠㅠㅠ짜집기말고 풀로 보고싶다ㅠㅠㅠ
웨이브나 왓챠로 보세요
ㅋㅋㅋ 옛날 왕들은 욕심이 너무 많았어!
연모하는 사람이 있다는데도,,,
하긴 궁안에 있는 여인은 모두 제것이라고생각했을테니,,,👍😄💕
살벌한 분위기의 활쏘기에서 중종이 장금이 연모한다며 민정호의 맘을 흔들려 하였지만 역씨 민정호는 관중!! 짝짝짝!!
임호보다 왕 연기 잘하는 배우는 없다고 생각함. 대사 톤이나 딕션이나 그저 갓벽. 생긴것도 왕이랑 잘 어울리고.
음 최수종?
최수종은 왕건,대조영,김춘추 같이 전쟁시기 왕하고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인천하 문종도 있는뎅 ㅋㅋ
18:27 설마 이색기가 또...? 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
노리개 뜻은 장금이를 걸고 하라는 뜻임
왕이 단순히 노리개가 탐나서 그러는게 아님
대뜸 후반기에 중종의 러브스토리(?)로 흘러서 뭥미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왕도 사람인 격. 저런 장금이의 천재성, 노력가에 더군다나 여성. 성은(연모(?))을 입는다고 치면....저런 상황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임호가 왕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난 임호의 감정이 애달프게 느껴지고
마음이 가네
저도 임호 왕 연기 진짜 잘해서 드라마 완성됐다고 생각듭니다. 저 장면을 배우들이 감정선을 진짜 잘 살린거갇아요
임호 눈빛연기가 억지 설정이였는데 수긍이 가게 만들었음
활쏘기 기다릴때 민정호 왕앞이라고 다소곳한 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회차가 연장되면서 중종이 너무 추해졌어 ㅠㅠ 이전까진 멋있었는데..
연장의 폐해
주변 악역들 다없어지면서 괜히 갈등거리만들려고 중종끌어들이면서 스토리좀이상해진듯요ㅋㅋㅋ
@@janeausten1 스토리가 이상해진게 아니라 장금이의 해피엔딩을 위해선 어쩔 수 가 없는 내용임. 드라마 스토리상 장금이한테 가장 행복한 결말이 뭐 일거 같음?? 민정호와의 러브라인이 성사되는거임.
근데 저 때 양반과 양반이 아닌 신분이 혼인을 할 경우 정실부인은 못 되게 법으로 정해져있었음. 즉, 조선사회에서 민정호가 양반인 이상 장금이와 민정호의 아름다운 러브라인은 절대 못 이루어진다는거임. 결국 민정호의 신분 강등을 위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스토리임
에이 그래도 끝까지 장금이를 지켜주셨는데...진짜 추했으면 민정호죽이고 억지로 장금이를 취했겠죠...임금인데...자신의 감정보다 저 둘의 감정을 인정했다는거만봐도 추하지만은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더 멋있어졌다고 보는데..
10:00 애먼 까마귀만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옛드라 이런 연극같은 디테일이 ㅋㅋㅋㅋㅋㅋ
11:17 중전... 돌려말하기.. 찔러보기... 대박 ㅋㅋㅋㅋㅋㅋ
14:03 ㅠㅠ..... 중종이 한 인간으로서 너무나 고독해 보여 마음아픈 씬.....
왕의 고독함에 장금이의 따스한 테라피가 그만 왕을 녹였네 ㅋ
중전마마 연기 못하는데 계속보니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낸것같음 은근찰떡이야
제기억으론 본업이 아나운서 였다고 기억해요
많은 여인을 거느렸지만 정작 안식처같은 여인은 가질수 없는 운명
왕이지만... 진심 품고 싶어도 품을 수 없는 여인의 마음...ㅎ 알지 알지 ㅎ
젠장 난 왜 대장금을 또 보고 있는 거냐고.
그래도 중종이었으니까 저 정도지 만약 연산군이었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ㅋㅋㅋ 대비고 중종이고 둘 다 넘 이기적이고 싫다 😡 장금이가 후궁이 된다면 그야말로 막장이 되고 하나부터 열까지 엉망이 되는 거임 ㅋ 연생과의 관계도 틀어지는 거고. 절친끼리 남편은 절대 공유하는 게 아님 ㅋㅋ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장금이랑 민정호 나으리의 서사를 절대 이길 수 없음.
두 사람 활 쏠때 나가는 효과음이 다르네~~
활쏘는 장면은 드라마 허준에서도 겹쳐지는 장면이었음. 다만, 대장금에서는 서로 팽팽하게 나가다도 결정적으로 한 발만 빗맞았을 뿐이었고, 허준에서는 처음부터 많이 차이가 났음.
10:00 까마귀 ㅅㅂㅋㅋㅋㅋㅋㅋ
맞아서 죽은거인듯
근데 시발 너무 웃김...비웃는거같잖아
까마귀 : 못맞췄지롱~~ 🤪
까마귀 : 난 그냥 조용히 날고있었는데
찌바 ㅜㅜ
임호의 저 표정 연기는 대체! 👍👍👍
어린시절 봤던 사극인데도 중종이 갑자기 장금이 사랑한다 그래서 뭔소리여? 했던 기억.. 우리나라는 사극에도 러브라인이 빠져서는 안되는건가 싶어서 씁쓸했었네요ㅋㅋ
어린 시절에 봤다면 나랑 몇살 차이야?? ㅋㅋ 제가 대장금 봤을 때가 31살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 빠르다.. ㅋㅋ
@@user-hu2tl9uz2v 저는 아마 초딩이었지 싶어요ㅋㅋ
러브라인 원래 없었는데 치솟는 대장금 인기에 2화인가 3화를 연장했고 비어버린 스토리 채우느라 급하게 왕이 짝사랑한다고 설정변경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정도 지덕체를 가진 여인이있다면 어떻게든지 빠지게되긴 할것같아요.. 그래서 억지설정 느낌이 덜했던 것 같음
궁안의 궁녀들은 모두 왕의여자 아니었나요?~
데리고 다니는것쯤이야 뭔대수였을까요~
너무 어릴 때 봐서 나는 이 셋이 이 정도로 찐사인줄 몰랐다.. 다시 보니 진짜.. 너무..
그래 왕도 저 궁에서..숨쉴틈 하나는 만들어 두고 싶었겠지..모두 어느 세력의 우두머리인곳에서...진짜 자기편이라 믿을 수 있는 사람.하나는 두어야 살힘이 있지..
모두가 원하잖아
진짜 신뢰할 수 자기 편
민정호 k-드라마를 통틀어 더는 없을 최고의 남자
요리 + 의학 + 법정 + 멜로를 동시에..!
사극까지ㅋㅋㅋㅋㅋㅋㅋ
07:41 둘 다 에임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6:00 왕 맘대로 룰 정하고 시작되는 강제 속도전 ㅋㅋㅋ
ENGLİSH SUBTİTLES PLEASE !!!
WE LOVE THIS SHOW FOR YEARS, AND STILL WE WANT TO WATCH IT, SO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YOU ADDED TO QUEEN SEON DEOK, BUT NOT TO IT!!!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현명한 칭호ㅋㅋ
여자가 그렇게 많은데..왕이 욕심이 많네
그리많은 여자를 품고도 하나를 가지려 하는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하는 즉 즉 99섬을 가진자가 1섬가진 자의 것을 뺏으려하는 욕망덩어리부자
민정호 이길려고 이악물고 활쏴서 멘탈 공격까지 했는데 패배해서 임금 분노장 와버림 그러다 졌다고 삐져서 화낸다 소리 들을까봐 괜한 새만 죽음
근본 없는 국적 모를 이상한 요즘꺼 말고 근본있는 대장금 허준 용의눈물 같은 사극만 나왔으면 좋겠네~~
그냥 맛이 좋구나에서 끝났어야한다 중종은
아..왕 임호님 너무 멋지시다..ㅜㅜ❤
6:58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언제까지 그 따위로 살텐가
둘 다 슛팅 스피드가 빠르네
காதல் உலகின் இருமனங்களின் சக்தியை வெளிபடுத்தும் அருமையான ஒரு வெளிப்பாடு,காதல் இல்லையேல் சாதலே மேல் - என பாடியுள்ளார் எங்கள் பாரதியார்.
왕 이라고 모든 여자를 가질수 있는 건 아니구나 ㅎㅎ
얼마나 삼장노리개를 뺏기기싫었으면~~ㅎㅎ
활던지는 중종 넘 찌질귀염이유
투스타랑 족구하는 느낌이 저런걸까 ㅋㅋ
Me gusta mucho la novela de una joya en el palacio soy fans de lee young ae y porque no ponen los subtítulos en el español lee young ae hizo la novela de inspectora koo y su cumpleaños es el 31de enero del 1971
근데이게 반할수밖에없는게 요리잘하지 의술뛰어나지 외모뛰어나지 만능임
16:18
많은 비빈들이 어떤 세력의 우두머리... = 여인천하
08:06 민정호 활 쏘는 소리 = 카메라 플레시 소리
임호 껄껄웃음이랑 표정 변하는거 너무 욱교
관종이오~관종이오~
왕이 관종이오~!!
ㅋㅋㅋ
왕(의 묘호) 관종(關宗)이오~
이렇게 돼세욬ㅋㅋㅋ
장금이의 노리개는 장금이를 걸으라는거랑 같은 뜻이다. ㅎㅎ 그걸 알아서 물러서지 않음.
Люблю актера которого сыграл короля,особенно нравится последние серии,так жалко стало когда а он умер😢😢😢😢❤❤❤❤❤❤❤
07:12 ㅇㅇ !!??? 이쉥키가???????!!!!ㅋㅋㅋㅋㅋㅋ
난 삼각 러브라인 재밌는데~
명대사도 많고
왕이 활 쏠때는 턱 텅하고 날아가는데 민정호가 쏠때는 퓨슉 하고 날아감..이미 효과음에서 민정호가 이김ㅋ
Poor Janggeum has to watch this match.
심통난 왕 왜이리 귀엽누 ㅋㅋㅋ
1 Yeah😍🥰
선우 은숙 재혼하다
짝짓기의 달인 🦍보노보 🦍
🦍🦍우리의 인간💕 💗 ❤️ 💖 😍 배워야 합니다
🦍🦍필수적인 🙇♂️ 🖖 인사법🙇♀️ 🖖 시작합시다
🦍🦍 평균적인 90분마다 동성끼리도 거시기를 한다네요 🦍🦍
임금 와 이라노 와이라노
장금에 대한 중종의 그 박력!
Я этот сериалу ход любой времии от свои ютубом посмотрйу спабсисбо вам актери актерици я желаю вам долго летние здорове и вашый семьи здор овее и счасте я люблью от свои сердцах и. Тангему личный время ана былы счастивый былы даканца жизней Тангем проста я старух на это қарақалпақстане я только желаю тебе удачый своий жизни
진짜 시청률 뽑아먹으려고 뜬금포로 중종이랑 러브라인 이어버려서 회차수 늘리는거 ㄹㅇ 개극혐
8:18 넘 새침해 ㅋㅋㅋㅋㅋ
3:57 상황측정기 흑화 했네ㅜㅜ
왕권이 그렇게 무서운가
벌벌 떠네 ㅎ
죽여라 하면 죽는 건데 그럴 수밖에...
대장금 연장결정나면서 산으로간 내용ㅎㅎ 그냠 대장금 칭호받고 엔딩했어야했어...
9:20 지 실수했다고 너도 실수하라는 심보 뭐냐 치졸하네 진짜.. 다음에 활 직접 겨냥하는 것도 … 임금님이 왜케 찌질한 거야
와 ㅅㅂ 기쁘기 한량없대...🤦♀️🤦♀️🤦♀️
9:59 까악 까아악
맞았을까요
@@user-hy5dc9pi9z 맞았으면 꺅! 이러지 않았을까요
@@user-iw4zc1vf7f ㅋㅋㅋㅋ그렇겠네요
까마귀 : 못맞췄지롱~~🤪
민정호는 진짜 사랑을 넘어서 장금의 수호신 그 자체지!!ㅠㅠ
이런 점에서 장금의 높은 공만 사 간접적으로 돕기만 한 왕이 어떻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직접적으로 장금 곁을 지킨 민정호를 이겨?
저저저게 임금이여 초딩이여
왕이 져 준거네 ㅎ
10:01 아니 대체 까마귀는 뭔 죄임?..
왕 시러 ㅠㅠㅠㅠㅠㅠㅠ
화살 소리부터 다르네.중종이 안색도 점점 안좋아.다크써클 ㅠㅠ 7:24
이런걸 옥의 티라는 걸까... 잘 나가다가 왠 삼각관계...
중종 질척대지마
미틴ㅋㅋㅋㅋㅋㅋ
후궁이 열명 넘게 있으면서 질척거리는거 찌질
ㅇㅈ;;
연장이후 중종이랑 민정호 장금 삼각관계 좀 지루하고 재미없음... 개연성도 떨어지고 ㅠ
저 왕은 여자들도 엄청 많으면서 … 😮
연생이한테 연모하냐고 하면 우째요ㅋㅋ
장금이생각 하는 애한테ㅋㅋ 님보다 장금일 더 좋아하지..
للأسف لاأفهم اللغة الكرية 😭😭😭😭
この皇后さまは聡明だわ
실제 문정왕후는 별로지만 이번편에서 문정왕후는 멋있네요
자기가 막아준다고 왕한테 얘기하고ㅋ
ㄴㄴ 자기 정치적입지땜에 경원대군 지 아들을 죽여달라고 장금에게 사주한 독한년임
전부인 전전부인 현부인 후궁에 근데 장금이까지 끼고 앉는건 ㅡ ㅡ
원래 남의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니까요,,, 맨날 고기머그면 질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