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가는 말이 많네요. 저는 소위 지잡대 출신으로 학교를 다니는 내내 내가 왜 이런 학교를 다니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학교때 온갖 관련 자격증과 토익공부를 했지만 지방대 출신으로 대기업은 꿈도 못꿀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 국내대기업에서 자발적으로 외국계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영어로 고생하고 있긴해도 직장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하신대로 저는 제 단점보다 앞세울 제 이력을 열심히 만들었더니 지금은 명문대 출신 등 학벌 높으신 분들보다 더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으니 학벌에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 저는 20대인데 강사님 말씀 중에 인생에서 빛나는 시기가 일부 시기라는 말씀이 와닿고, 해온 노력들이 당장 증명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증명이 된다는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 너무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40대 50대 분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20대들에게 득이 될줄로 알고 이야기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출신대학이 절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지방대에 비해 유명대의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하긴 할 뿐이다. 이것 또한 비교적. 지방대라 할지라도 유명대 이상으로 노력해서 실력만 쌓으면 뭐든 뛰어 넘을 수 있다. 대기업에서 유명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건, 다만 유명대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할거란 기대감이 일반적으로 통용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간 낭비를 극도로 꺼리고 구직자의 역량을 빠른 시간내 파악하길 원한다. 유명대의 그들보다 화려한 스펙을 이력서 한장에 보여줄 노력만 한다면 그 대학이 어디건 절대 상관 없다.
역시나 스타강사라는 타이틀은 아무한테나 붙지 않는군요.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가 다시 생각나네요. 스타 강사라고 뭐 있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그 과정에는 용광로 같은 뜨거움이 있었고 학벌이 저정도 인데 뭘 알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참교육을 당할 만큼의 깊음이 있었네요. 겸손함과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이과 공대면 지방대도 대기업 갈 수 있지만 솔직히 문과 기준이면 학벌, 학점 영향력이 매우 높습니다. 요즘은 학벌, 학점 넘어서 경력있고 학벌 좋은 중고신입 수시 채용으로 뽑는게 대세라 저건 냉정하게 현실과 거리가 멉니다. 은행이나 리테일 영업관리 같이 공부보다 알바경험 대인관계 중시하는 직종에선 저스펙도 기회는 있지만 일반 대기업 사무직은 지방대 입사 거의 불가능이죠.
토익, 토스 이런 스펙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입니다. 저 또한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닥치는 대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승부했습니다. 수많은 자격증 어학 점수보다 중요한 건 직무 경험이라는 거! 포기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 당장!
스펙을 쌓는 시간 10%만 떼어서 기업 정보를 찾고 본인에 맞는 직무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합니다. 우리가 아는 기업은 생각보다 몇개 안되더라구요. 삼성 sk 등 10대 기업말고도 처음 들어봤는데 탄탄한 기업 정말 많았습니다. 엑셀로 학교 등급 정해서 점수 환산하는 기업도 분명 있대요. 그런데 학교 안보고 직무와 맞는 경력이나 스토리 보는 기업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인서울 명문대로 힘들게 대기업 합격해도 본인과 안맞아서 1년 안에 관두는게 대부분입니다. 기업분석, 직무분석 꼭 하세요.. 막상 대기업 가보니 중소기업에서 경력쌓고 온 분들, 창업하다 오신 분들 다양하더라구요. 강사님 말대로 자신만의 스토리와 강점을 세우는게 기업의 눈에 띄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2010년초에 어학연수 준비하며 학원가는 지하철에서 시간아껴가며 선생님 자서전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10년간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지금, 다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묘합니다 심지어 다니는 독서실에 선생님의 독설이 프린트되어 붙어있어요ㅎㅎ 그동안 지방대를 졸업했고, 취업도 했었고 그런데 나는 왜 아직도 학벌에 미련이 있는가 생각중이었는데 이영상이 올라왔네요 앞으로 다시 제 스토리를 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니까 김도윤작가도 명문대 명지대학교 나와 유튜버로 잘살잖, 다 각자 길이잇는게지.유수연쌤 본인도그러시듯 강남대나와서 더 유명해지신거라고. 성공신화로 힘입는 직군가려면 초졸 중졸 중퇴 더 극한에피소드 알아서 선택할수도. 다만 살다가 재수없는 일에 안 휘둘리고 그냥 남들가는길로 가려면 닥치고 배울 수밖에..사실 이런 유튜브영상보단 뉴스기사가 더 흥미롭
학벌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문제인지, 취업이 목적인데 학벌이 걸림돌인지........문제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셔야 할 듯 하네요. 학벌컴플렉스를 극복하는 관점에서 볼 때는 대기업입사가 도움되지 않습니다. 학벌열등감은 학벌로밖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2가지 입니다. 1.수능쳐서 리셋(100%해결) 2.외국유학(상위권 대학원으로 진학 포함) 70%해결 그러나, 취업이 목적인데 학벌이 걸린다면, 본 영상과 같은 조언이 도움이 됩니다.
학벌 때문에~ 라고 말하는 사람의 말에 공감이 안되는 이유는 학벌외의 다른 스펙도 명문대생과 차이가 굉장히 심함. 토익 하나를 놓고 얘기해보면 학벌탓하는 사람은 토익900을 하나의 성취로 생각하는데, 인서울에서는 토익900이 안되면 그게 고민거리가 되는거임. 학교에서 편입생 몇번 본적 있는데 편입생은 1~2년간 아침부터 밤까지 영어만 죽어라 공부한다음 수백/수천의 편입응시생들 사이에서 영어로 거의 1등을 한 친구들임에도 불구하고 원어강의 시간에 발표해보면 중하위 그룹 정도의 실력에 그쳤었음. 문제는 똑같이 영어를 못해도, 원래 그 학교 다니던 애들은 수학을 잘하거나 회계사를 준비해서 회계를 잘하는 식의 특기가 있지만 편입생은 편입시험 합격이 성취의 대부분인 경우가 많음. 솔직히 놀고먹는 분위기에서 나혼자 편입 마음 먹고 딴길로 가는것도 보통의 마음가짐이 아닌데다 실제로 그걸 합격해냈다면 굉장히 난놈인데도 불구하고 스펙적으로는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거임. 때문에 학벌 때문에 뭐가 안된다는 말은 본인이 전문직 시험이라도 합격한 사람이 학벌 때문에 법인입사에 떨어질 때나 학벌탓을 하는 것이지, 상위권 대학의 상위권 학생들은 뭘 얼만큼 준비해왔는가에 대한 감각도 없는 사람이 학벌탓하면 전혀 공감이 안됨. 특히나 요즘처럼 학벌 관계없이 공기업 입사가능한 세상에서는 더더욱.
토익 준비해본 1인으로써 토익 900 너무 쉬운거 아니냐라는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솔직히 SKY 서성한 중경외시 등 이정도나 지방국립대(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등등 지거국)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지방사립대의 경우 토익 900넘는거 쉬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개인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현재 이 영상에서 강사님의 강의를 보면 학력 좋은 학생이 아닌 학력이 미미한 학생 대상이니 그 분류에서 토익 900 넘는 것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미국.. 학벌 보지만 직무에 맞는 학력과 경력을 훨씬 중요하게 봐요. 스탠포드 나왔어도 직무와 연관성 떨어지는 경력 밖에 없으면 서류에서 탈락해요... 실제로 많이 봅니다. 서류 검토 과정 자주 봐서요.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서류통과 기준이라는 게 있고 점수를 부여하는데 점수를 기준으로 서류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이 기준에 학벌은 없어요. 학력과 경력은 필수로 들어갑니다.
미국이 더 심하다고 하는 사람치고 미국에서 사는 사람을 못 봤다. 미국 사는데 더 심하지 않아요... 미국은 학벌이 아니라 학력과 경력을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스탠포드 나와도 경력이 상관없으면 서류에서 탈락하는 게 미국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대기업만 고집하지도 않아요.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는것이 학벌세탁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엘 가는것도 학벌세탁 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가는것도 학벌세탁,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는것도 학벌세탁.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가는것도 학벌세탁. 학벌세탁을 안하는 사람이 없다!
안녕하세요~ 유수연입니다. 김작가님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김작가TV와 유수연의 인생상담소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나도 힘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결정한다"
DURANTE ㅇㄱㄹㅇ 자신 스스로 한계를 그어버리면 거기서 끝임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크.. 영화 가타카의 명언..
뭐가 수긍되지만 아직 저한테 무궁한 재능이 차고넘쳐야 기합 마땅으로요ㅎ
정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힘만으로 넘을 수 없는 한계도 존재함
강사님 하나도 안 지루해요~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의 얘기는 지루하기는 커녕 너무 감동적이에요~
정말 공감가는 말이 많네요. 저는 소위 지잡대 출신으로 학교를 다니는 내내 내가 왜 이런 학교를 다니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학교때 온갖 관련 자격증과 토익공부를 했지만 지방대 출신으로 대기업은 꿈도 못꿀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 국내대기업에서 자발적으로 외국계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영어로 고생하고 있긴해도 직장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하신대로 저는 제 단점보다 앞세울 제 이력을 열심히 만들었더니 지금은 명문대 출신 등 학벌 높으신 분들보다 더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으니 학벌에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어떤애들이 지방대는 절대 대기업 못간다 이래서 위축됐는데 펀견이였네요 어휴..
@@김도훈-x7f 보통은 그런 말들때문에 시도조차 않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근데 꼭 그러란 법은 없고 저 역시 그랬으니 그런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시길 응원해요!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저도 지방대 출신인데 혹시 무슨 과였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진로는 언제부터 정하셨나요? 너무 착잡해서요..
학점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아 저는 20대인데 강사님 말씀 중에 인생에서 빛나는 시기가 일부 시기라는 말씀이 와닿고, 해온 노력들이 당장 증명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증명이 된다는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 너무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40대 50대 분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20대들에게 득이 될줄로 알고 이야기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먼저 단점을 커버하려고 하지 말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후에 단점을 커버해라
6:00 단점은 합격하고 대충 커버하면서 장점으로 살아갈수밖에없는게 인생
9:20 인생은 잠깐 반짝이는겁니다.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대표님 말씀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봉사활동 같은건 진짜 5년 이상 꾸준히 하는거 아니면 의미 없음
국토대장정 이런 것도 제발.. 그런거 갈 시간에 인턴을 가는게 훨씬 나음
유수연 대표님에게 매번 동기부여 팍팍 받고 갑니다.
뼈가되고 살이되는말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돌려봐야겠어요
유수연 강사님 진짜 정말 멋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다 맘속깊이 와닿아요 인생모토 중 한명으로 삼고싶어요 ㅡㅠ
4-50대한테 하신 말씀이 진짜 맞는 말씀임... 그때 시대랑 지금은 너무나도 달라 당장 10년전이랑도 엄청난 갭이 있는 현재인데..
출신대학이 절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지방대에 비해 유명대의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하긴 할 뿐이다. 이것 또한 비교적.
지방대라 할지라도 유명대 이상으로 노력해서 실력만 쌓으면 뭐든 뛰어 넘을 수 있다.
대기업에서 유명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건, 다만 유명대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할거란 기대감이 일반적으로 통용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간 낭비를 극도로 꺼리고 구직자의 역량을 빠른 시간내 파악하길 원한다.
유명대의 그들보다 화려한 스펙을 이력서 한장에 보여줄 노력만 한다면 그 대학이 어디건 절대 상관 없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는 거 명심하겠습니다.
역시나 스타강사라는 타이틀은 아무한테나 붙지 않는군요.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가 다시 생각나네요. 스타 강사라고 뭐 있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그 과정에는 용광로 같은 뜨거움이 있었고 학벌이 저정도 인데 뭘 알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참교육을 당할 만큼의 깊음이 있었네요. 겸손함과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말씀이 바로 파부에 와 닿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더 단단해지시고 내공이 튼튼해지셨네요. 애교도 생기신것 같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지금 50대가 80대가 될때까지 계속 제 희소성을 갈고 닦겠습니다.
- 지나가던 대학원생 -
학벌로서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지낫다.. 우리 부모세대때나 인서울 나오면 대기업은 무조건 100퍼 보장 인생 성공이 보장되는 시대엿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엇다.. 돈을 벌수잇는 능력이 중요하다
현실적인 조언
이과 공대면 지방대도 대기업 갈 수 있지만 솔직히 문과 기준이면 학벌, 학점 영향력이 매우 높습니다. 요즘은 학벌, 학점 넘어서 경력있고 학벌 좋은 중고신입 수시 채용으로 뽑는게 대세라 저건 냉정하게 현실과 거리가 멉니다. 은행이나 리테일 영업관리 같이 공부보다 알바경험 대인관계 중시하는 직종에선 저스펙도 기회는 있지만 일반 대기업 사무직은 지방대 입사 거의 불가능이죠.
유수연님 절대 지루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서전보고 감동많이받은게 엊그제같은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쌤
지루하긴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 대단한사람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토익, 토스 이런 스펙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경험입니다. 저 또한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닥치는 대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승부했습니다. 수많은 자격증 어학 점수보다 중요한 건 직무 경험이라는 거! 포기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 당장!
university K 알면서 하버드 안가고 머하누? ㅋㅋ
진짜 백퍼 공감이다 너무 와닿는다..
진짜 좋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영상 또 보고 또 보고 또 봐야겠어요 ㅎㅎ
사연이 딱 저 같네요 ㅠㅠㅠ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ㅠㅠ
스펙을 쌓는 시간 10%만 떼어서 기업 정보를 찾고 본인에 맞는 직무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합니다. 우리가 아는 기업은 생각보다 몇개 안되더라구요. 삼성 sk 등 10대 기업말고도 처음 들어봤는데 탄탄한 기업 정말 많았습니다. 엑셀로 학교 등급 정해서 점수 환산하는 기업도 분명 있대요. 그런데 학교 안보고 직무와 맞는 경력이나 스토리 보는 기업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인서울 명문대로 힘들게 대기업 합격해도 본인과 안맞아서 1년 안에 관두는게 대부분입니다. 기업분석, 직무분석 꼭 하세요.. 막상 대기업 가보니 중소기업에서 경력쌓고 온 분들, 창업하다 오신 분들 다양하더라구요. 강사님 말대로 자신만의 스토리와 강점을 세우는게 기업의 눈에 띄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너무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유수연님과같은학교나왔구요 심지어국문전공 그런데지금 금융권(여의도)에서 억대연봉받고있습니다 기회는 찾는겁니다
진짜에요? 저도 같은학교 국문입니다 ㅎㅎ
@@jenniepark2743 궁금하네요 누구시려나^^ jbwooricap@naver.com 누군지알려주세요
우리캐피탈 다니시나보네요!
유수연씨는 명쾌하네요.
서성한도 비스카이라 존나 빡치고 근데 연대나온친구 물어보니 서울대아니라서 빡쳐있더라구요 ㅎ
돈돈 서울대 애들도 의대를 부러워하고
원래 다 현 대학이상을 목표로 공부해서하다 떨어지고 붙은 곳이 현 대학이라 그렇죠. 연고대간 친구들 대부분 서울대 목표였겠죠.
@@Abjddksns 다는 아니고 일부임 문제는 그 일부에 들어가서 패배주의에 빠지면 인생 꼬이는듯
@@보노보노야-g2e 그렇겠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중경외시부터 대기업 들어가기 힘듬
학벌 극복할 노력으로 학벌 바꾸는게 훨 쉽다. 아직 어리면 편입하는것도 방법
편입도 결국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지 않나요????
@5 Fl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도 쥐꼬리만큼 뽑아서 ㄷㄷ
@@junyoungjang227 아니 노력도 없이 좋은 것을 얻으려 한다는 그 쓰레기 같은 마인드가 문제라곤 생각안하고요?
@@junyoungjang227 모든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이겨내야 성공이 가능한거죠ㅠㅠㅠㅠㅠ높이 올라가는 데 스트레스가 어찌 안 따라 붙겠어요.. 그래도 견뎌낸 사람은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대욤
유대표님이강남대인건첨알았음.
예전토익할때도움많았는데.
깊은울림이있었네.
40_50대에게 하는 말에 공감 많이 되네요 역시 배울게 많은 🙂
저는 영상에 나온 학교다니다 서울 중위권학교로 편입했습니다..학벌컴플렉스..평생갑니다.
편입이나 수능다시 보세요..
중견기업같은경우..학교 더 봅니다..기타스펙보다는..
특히문과는..정량평가가 학점말고는 없습니다..
그러니 대학간판중요합니다..
근데 편입생도 수능본 신입생들이 보면 색안경 끼고 봄
회사 입사전에 유수연 토익 실전문제집 풀던게 얻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2010년초에 어학연수 준비하며 학원가는 지하철에서 시간아껴가며 선생님 자서전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10년간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지금, 다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묘합니다 심지어 다니는 독서실에 선생님의 독설이 프린트되어 붙어있어요ㅎㅎ 그동안 지방대를 졸업했고, 취업도 했었고 그런데 나는 왜 아직도 학벌에 미련이 있는가 생각중이었는데 이영상이 올라왔네요 앞으로 다시 제 스토리를 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유수연으로 토익만점 받았습니다 갓갓
인생의 멘토같은 분~ 유수연 선생님 존경해요~~~
근데 학벌없어도
건물주 성공한사람이면
그냥 건물주가 갑인거같음
이거 ㄹㅇ
학벌좋아도 돈잘못범
장점 하나를 크게 세우고
단점은 커버하며 살아가는
나만의 브랜드 스토리 만들기
어떤 나?
유수연 선생님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가지고 실제로 변한 저를 발견했었거든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용!@.@
33
요즘엔 학벌도좋구 인턴 공모전등등스펙도다쩔음 토익오픽같은건기본이구ㅋㅋ
그래도 열심히 집중력을 갖고 찾아보면 길이 있어요
이분 찐이시네
그니까 김도윤작가도 명문대 명지대학교 나와 유튜버로 잘살잖, 다 각자 길이잇는게지.유수연쌤 본인도그러시듯 강남대나와서 더 유명해지신거라고. 성공신화로 힘입는 직군가려면 초졸 중졸 중퇴 더 극한에피소드 알아서 선택할수도. 다만 살다가 재수없는 일에 안 휘둘리고 그냥 남들가는길로 가려면 닥치고 배울 수밖에..사실 이런 유튜브영상보단 뉴스기사가 더 흥미롭
계명대심
저는 성신여대 문과 1학년 재학중인데 나중에 취준이 너무 걱정되고 삼반수는 죽어도 못하겠는데 지금 아니면 학벌을 바꿀 수 없을거같아 너무 고민중입니다…
저같음 경영복전하고
절대 반수안함 성신여대로 취업도전함
좋은 학교인데 뭐가 문제에요? 😮
지방대는 공기업과 대기업에
엄청난 특혜를 많이 줍니다
내나이 53세, 35살 이민, 결혼7년차,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다 주식으로 망하고 신용불량으로 미래암울, 이민선택, 선택지없음, 이민요하는 영어점수공부, 획득, 그리고 20여년의 이민생활, 17여년의 해외이민직장생활, 월급? 한국대기업 연봉보다 조금 높을까?, 지금도 영어땀시 스트레스, 그리고 5년후 은퇴계획, 돌아보니 인생힘듦, 젊다생각하고 내 가방끈 마음에 안든다면 해외이민도 고려될 사항, 왜? 해외에서는 스카이도 기냥 지잡대보는 수준, 왜? 그런 대학이있는줄도 모름, 왜? 한국도 기냥 여타의 나라중 하나임, 나라이름도 헷갈리는데 대학이름이 무슨소용, 대신 기술의 중요성, 한국처럼 선비를 요하는거 말고, 자동차정비, 배관공, 페인트공,용접공, 목수, 병원관련 간호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등 몸으로 떼우는? 취업유력, 월급은 한국대기업수준이상,근무시간은 한국보다 훨씬 짧음, 더 큰것?, 은퇴제한없음, 나이 65세이상도 근무중, 자기가 싫어서 나가고 쉬고 싶어서 나가지 직장에서 나가라 하지않음, 오히려 나가려하면 월급 올려줌 ㅋ
학벌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문제인지, 취업이 목적인데 학벌이 걸림돌인지........문제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셔야 할 듯 하네요.
학벌컴플렉스를 극복하는 관점에서 볼 때는 대기업입사가 도움되지 않습니다. 학벌열등감은 학벌로밖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2가지 입니다. 1.수능쳐서 리셋(100%해결) 2.외국유학(상위권 대학원으로 진학 포함) 70%해결
그러나, 취업이 목적인데 학벌이 걸린다면, 본 영상과 같은 조언이 도움이 됩니다.
편입은요?
지방대 학점 4.0에 토익900 이면 이력서 내고 면접보다보면 중견기업정도는 몇개 걸림
ㅋㅋㅋ
뭘 학벌때문에 죽고 싶다고 생각하냐??
그렇게 컴플렉스를 느끼면 자퇴하고 다시 시험을 봐서 명문대를 가던지...
아니면 편입을 하던지... 그만큼 노력했고 자신의 머리에 자신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강남대.... 진짜 대단하시네.......
학벌 때문에~ 라고 말하는 사람의 말에 공감이 안되는 이유는 학벌외의 다른 스펙도 명문대생과 차이가 굉장히 심함.
토익 하나를 놓고 얘기해보면 학벌탓하는 사람은 토익900을 하나의 성취로 생각하는데, 인서울에서는 토익900이 안되면 그게 고민거리가 되는거임.
학교에서 편입생 몇번 본적 있는데 편입생은 1~2년간 아침부터 밤까지 영어만 죽어라 공부한다음 수백/수천의 편입응시생들 사이에서 영어로 거의 1등을 한 친구들임에도 불구하고 원어강의 시간에 발표해보면 중하위 그룹 정도의 실력에 그쳤었음.
문제는 똑같이 영어를 못해도, 원래 그 학교 다니던 애들은 수학을 잘하거나 회계사를 준비해서 회계를 잘하는 식의 특기가 있지만 편입생은 편입시험 합격이 성취의 대부분인 경우가 많음. 솔직히 놀고먹는 분위기에서 나혼자 편입 마음 먹고 딴길로 가는것도 보통의 마음가짐이 아닌데다 실제로 그걸 합격해냈다면 굉장히 난놈인데도 불구하고 스펙적으로는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거임.
때문에 학벌 때문에 뭐가 안된다는 말은 본인이 전문직 시험이라도 합격한 사람이 학벌 때문에 법인입사에 떨어질 때나 학벌탓을 하는 것이지, 상위권 대학의 상위권 학생들은 뭘 얼만큼 준비해왔는가에 대한 감각도 없는 사람이 학벌탓하면 전혀 공감이 안됨.
특히나 요즘처럼 학벌 관계없이 공기업 입사가능한 세상에서는 더더욱.
토익 900..토스 IH..이런걸 스펙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대학은 12년의 결과지만 토익, 토스 이런건 1년도 안걸려서 만점맞을수 있음..
근데 학벌을 커버하려면
학점...토익 각종 자격증 뿐이니ㅜ
근데 만점이어도 업무에 그렇게 큰 필요는 없음. ㅋㅋㅋ 근데 경쟁이 워낙 치열하니까 높은 점수가 중요함.
@patty Smith 창의력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본 스펙이 저건데 ㅋㅋ 취업준비 안해보셨나보군요ㅋㅋ
토익 준비해본 1인으로써 토익 900 너무 쉬운거 아니냐라는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솔직히 SKY 서성한 중경외시 등 이정도나 지방국립대(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등등 지거국)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지방사립대의 경우 토익 900넘는거 쉬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개인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현재 이 영상에서 강사님의 강의를 보면 학력 좋은 학생이 아닌 학력이 미미한 학생 대상이니 그 분류에서 토익 900 넘는 것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토익 900은 스펙이라고 낼 수준은 아니죠 ㅋㅋ 적어도 만점에 가까워야죠
ㅎ 말하는게 재미있다
용인시장들은 강남대출신들이 많이함. 예전 보수파대 진보파 당 둘다 강남대 였음. 그리고 은근히 강남대출신 국회의원이나 지역의원 많음. 결론 세상 살다보면 학벌 별로라고 인생 안좋은 결론만 나는 건 없다는 거임 자신들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봄
지방대에서 과탑하고 교수님한테 매달리면 취업할수 있다고 치자.
그럼 서울출신은 과탑하고 교수님한테 안매달릴까? 서울출신은 학점토익 외에 다른 경쟁력 안키울까?
너무 모르고 막지껄이지 말았으면 한다.
운빨도 필요한듯 누나가 지방 학점하나로 중견갔었음
솔직히..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미국 갈든 유럽 가든 어딜가든 사람사는 동네는 학벌 보더라구요.
그래도 미국만큼은 경력과 생각, 인간관계가 최우선... 뭐 학벌에 인간관계에 들어가지만... 경력에 아무것도 없으면 인성/마인드 후 학벌이지만, 직업에 따라 오히러 고학력이 불리할 때도 종종 있어요..
미국.. 학벌 보지만 직무에 맞는 학력과 경력을 훨씬 중요하게 봐요. 스탠포드 나왔어도 직무와 연관성 떨어지는 경력 밖에 없으면 서류에서 탈락해요... 실제로 많이 봅니다. 서류 검토 과정 자주 봐서요.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서류통과 기준이라는 게 있고 점수를 부여하는데 점수를 기준으로 서류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이 기준에 학벌은 없어요. 학력과 경력은 필수로 들어갑니다.
왜 스타강사인지 알겠음 그냥 말이 귀에 다때려박히네
저라면 해취해서 몸값 올려서 경쟁력을 갖춰 몇 년 후 한국에 돌아와 좋은 직장 구할려고 할 듯한데요
6:09
7:00
인턴하고싶은데 어디가서 신청하나요
김민우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가면 많아요!
@@alstjr3316 감사합니당
강사분이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을 듯
대한민국에서만 사셔서 대한민국만 학벌주의로 아시는거 같은데... 영국이나 미국은 더 심하고요ㅇㅇ 눈앞에서 비리를 저질러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가만히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겠지만..
미국이 더심하다고 혹은 미국도 우리랑 똑같다고 말하는사람중에 제대로 아는사람 못봤다 왜냐면 진짜 간사람은 문화충격을 겪을수밖에 없는 우리와 다른 환경을 겪을테니까
일본같은경우는 대놓고 학교 학벌컷시킴
미국이 더 심하다고 하는 사람치고 미국에서 사는 사람을 못 봤다. 미국 사는데 더 심하지 않아요... 미국은 학벌이 아니라 학력과 경력을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스탠포드 나와도 경력이 상관없으면 서류에서 탈락하는 게 미국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대기업만 고집하지도 않아요.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는것이 학벌세탁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엘 가는것도 학벌세탁 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가는것도 학벌세탁,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는것도 학벌세탁.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가는것도 학벌세탁. 학벌세탁을 안하는 사람이 없다!
김용민 김성태 유수연 최재성 ㅡ 강남대학교 출신 4대 천왕.
이제 오킹 추가 5대 천왕
나 수능 5등급에 지방대 중퇴해가 지금 36살 백수다 공무원 하고 싶다
피나는 노력을 하셔요 ㅠ
강남대에 토익900이면 취업할데 많다. 강남역있는 법률회사 직원뽑는데, 이름 듣도보도못한 대학도 대학인데..토익이 영문과나왔는데 495점이야ㅋㅋ RC만적은것도 아니고, 이게 현실이드라. 학부생활열심히 하고 토익좋으면 못갈데없다.
요즘 문과애들 널릴게 토익 900인데
토익은 스킬이 중요해서 학원 2달만 다니면 900 그냥 찍습니다
@@erickim5268 근데 그런애들이 눈높이가 높은건지 우리회사엔 안보이드라. 비서직뽑는데 영어이메일 쓰라는거보고는 얼굴하얘짐--; 법률용어가있다해도말이지. 결국 다음날 그만둠.심지어 외국듣보잡대였다; 영어는 되겠구나해서뽑았는데.
강남대여도 토익저정도면 뽑아갈곳은 있을듯. 버티는건 둘째치고.
쩡스노란tv 해외대인대 영어 안되는건 좀 심각하네요
@@필승-g1g 토익 갈수록 어려워지고있어요 ets들도 돈벌어야되다보니...스킬보단 이제 독해싸움이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가성비 갑은 지거국임ㅇㅇㅇㅇㅇ
고시 합격하면 됩니다
아니 지방대라도 학점4.0에 토익900이면 잘하는건데 이게 어떻게 애매하고 억울한 스팩이냐?
과탑이야 당연히 교수님이 추천서써주면 뭐라도 되겠지. 근데 과탑도 취업못하면 그게 대학이냐?
그리고 지방대 나와도 당연히 중소기업이나 중견까지는 어떻게든 간다.
대기업급 좋은직장에 못들어가서 노예취급 임금착취 당하며 살수밖에 없는게 문제인거지
결과적으로 전혀 도움안되고 신빙성없는 훈수에 불과한 영상이다.
그렇게 콤플렉스 느끼면 다시 재수 해라
@@035-q6n 편입
요즘 누가 학벌로 고생해ㅋㅋ당신들 세대야 대학나오면 취업 보장되었지 imf이후로 세상뒤짚어졌다 스카이도 수시니 뭐니 나가리 된지 오랜데??의대나 경찰대같은 특수한 경우빼고는 대기업도 요즘 불경기라 채용안해서 스카이 나와봤자 강사 하거나 9급이라도 붙으면 다행일거다ㅋ
개소리
집구석에서 이러지말고 사회나가자
아직도 스카이는 문과라도 취업 잘한다. 걔네가 눈이 높아서 그렇지
존나 고생함 학벌 안좋으면 걍 서류컷 당하는 기업 아직도 많음 삼성빼고 다 학벌 존나봄 그냥 시작부터 뒤쳐짐
뭘 눈이 높아 그럼 스카이 나와서 월 200받고 회사다녀야 되냐? 취업 어려운거 맞아 서울대문과 서류 통과율 보고 와라 ㅡㅡ
강남대가 무시당할만한 학교는 아니지않나요? 주변 사람들보니 학은제 나오고도 취직들 잘하더만(심지어 학부 학은제 석박사 인서울권 중위권인데도 교수되신분도계세요) 여튼 학벌이 중요하긴합니다만 다는 아닙니다...단지 남들보다 더 노력하면 됩니다
걍 등록금만 들고가면 입학해요
...
국회의원 김성태도 강남대출신..
네다강
옛날이야 그랬지만 지금 수능 올 3나와야 갈까말까예요 ㅋㅋㅋ옛날보단 변함
고졸이라도 전문직 공무원 붙으면 장땡아님??
지잡대는 지잡대야 재수말고는 답 없지 재수 가즈아아아
한성대가 감히?ㅋㅋ같은 지잡끼리 ㅋㅋ 너도 재수가즈아
하루하루 지잡새끼가 어디서 인서울이랑 맞먹을라고 드네
한성대도 그닥 학벌 메리트 없음
조국 딸에게 상담하세요
이분은 왜캐 학벌에 집착함
@@2HI-xg3np 애매한 수도권대학이면 그냥 지방대죠
강남대 ㅡ 앞으로 나란이 ㅡ 뒤로 돌아 ㅡ 열중 쉇 ㅡ 차렷 ㅡ 합격.
나란이 X
나란히 O
@@퐁당-n5y 강남대는 나란이
서울대는 나란히
뭐꼬 이 틀딱은
강남대가 지방대인가요?
수도권인데 지방대는아니죠
지거국이라함은 부산대 전북대 전남대 아니고
부산대 전남대 경북대 죠
강남대? 강남대성인가요?
근데 아스톤 대학도 뭐..
근데 토익900 토스 LV6는 너무 차이 큰거 아니냐
주작인거 같기도 한데
호로록 토스 lv7 존나따기힘듬... 거의 외국인급 되야되고 요새 잘 안줘요.. 반면에 900은 약간만 운이 따라주고 노력하고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죠
만점은 어렵겠지만
강남대 입시전형 앞으로 나란히. 열중섯. 뒤로 돌아. 합격
내 친구 강남대생. 내신 10등급
강남대면 공부못한건 아니지...
늙었느
카타부랼아부랄 엄청난 돈과 경력과 실무능력과 함께 나이드셨지 너는? 너는 어떻게 나이들고 있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 얻고 갑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