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혼전문변호사 조성구입니다. 상담 문의: 010-7685-1216 "아내를 정말 믿었는데.. 불륜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이가 단순히 몸이 동해서 그런 거였겠죠?" 4~60대 아내,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을 때 배우자의 좌절감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관계가 소원한 배우자가 단순히 성욕 때문에 저지른 실수겠지, 생각하며 용서하려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사실 중년의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저지르는 이유는 단순 성욕 때문이 아닙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4~60대가 불륜을 하는 3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하면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혼/상간 문제로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 상담 문의: 010-7685-1216 📘 이혼/상간 소송으로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 블로그: blog.naver.com/sgcholaw/221910423328
결혼 32년간 내내 밖으로 돌고 가정에 소홀 폭언 폭력하며 지내더니 퇴직앞두고 을이 되는 관계될거같으니 먼저 남편이 배신해서 떠난다는얘기도 했어요. 아내가 재산증식에 힘써 노후대비 해놓으니 졸혼하겠다며 집내놓으라고 하더군요. 혼자 나가 자유롭게 살겠다면서...휴대폰 우연히 보니 여자가 있었어요
저희도 그래요ㅜㅜ 결혼해서 첫애 키우는 동안 잦은 외박에 술에 쩔어 사업핑계로 술집여자와 밥먹듯 관계가져온걸 알앗을땐 뱃속에 둘째가 3개월때였고 계속 이렇게 살거면 애 지우고 이혼하자 햇더니 각서까지 쓰고 다신 안하겟다고 ㅋ 둘째 8개월때 또 들켜서 남편대동해서 술집찾아가 망신주고 그후로도 사업핑계로 평생~ 애들 키우기위해 참고 또 참고~~ 40대초반에 구술까지 하고 ~ 모임 유부녀와 십여년간 바람핀걸 내나이 50초반에 알게됫네요~ 육박전에 집이 뿌리채 뒤집어지고 파고들어가보니 그년은 이미 시들해진후였고 다른 유부녀와 7년째 관계를 맺어온것까지 알고 난후의 허탈과 배신감은 하늘끝까지 찌르고 지금 3년째 시대과 발끊고 남편과는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네요 왜냐하면 사업상 파트너로서 얽히고 섥힌것들때문에요~ 그냥 물러선다고 모든게 없던일이 되지않기에 나 살길 만들기위해 손발톱 다 숨기고 지내고 있답니다. 홧김에 이혼하면 결과적으로 상간녀만 좋은꼴 만드는거고 지금까지 날 밟아왓듯이 저도 배우자눈에 피눈물 나게 소리소문없이 질겅질겅 밟아가고 살아갑니다. 내가 어쩌다 이런 수렁의 늪에빠져서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한없는 자책을 하면서 말이죠~ 인격적으로 파괴된 인간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전혀 죄의식이 없어요~ 사회적 체면을 밟아줘야 그때서야 조금 위축되고 느끼는정도이죠~~ 나이50 중반되보니 인생 참 덧없다고 겨우 이렇게살자고 아둥바둥 햇나하는 후회만 밀려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저만을 위해 살아가려합니다 힘내세요~^^
@@해이니신부 그렇지않아요~ 불륜도 정열적인사람들이 하는거죠~ 일단 끼가 넘치고 본인일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모임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고 그안에서 불륜을 밥먹듯 하는거죠~ 한번이 어렵지~두번은 쉬운거고요~ 맛을 알게 되는거죠~ 자신만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ㅎ 자존감이 높은건 좋은데~ 바람피려 맘먹은 남녀들은 못막죠~자신을 PR해가면서 사냥을 하는거죠~ 불륜이 죄인지도 모르고 개념도 없고 자신만의 쾌락의 도구로 삼으면서 배우자와 자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하고~
안녕하세요 ^^ 이혼전문변호사 조성구입니다.
상담 문의: 010-7685-1216
"아내를 정말 믿었는데.. 불륜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이가 단순히 몸이 동해서 그런 거였겠죠?"
4~60대 아내,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을 때 배우자의 좌절감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관계가 소원한 배우자가 단순히 성욕 때문에 저지른 실수겠지, 생각하며 용서하려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사실 중년의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저지르는 이유는 단순 성욕 때문이 아닙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4~60대가 불륜을 하는 3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하면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혼/상간 문제로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 상담 문의: 010-7685-1216
📘 이혼/상간 소송으로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 블로그: blog.naver.com/sgcholaw/221910423328
이혼으로 재산분할, 위자료 돈주기싫고?
지위, 이혼이면 승진 등 사회생활 문제생기고?
자식들도 있고?
불륜의 쾌락도 즐기고싶고?
아내가 가정지키니 편하고?
이기적인 마음에 지가 즐기고 누릴려는 마음이 큰거지?
재밌는건하고싶고 불편한건싫은 심리
분할할 재산이랑 위자료도 있고 좋구만 쌉쌔끼들
결혼 32년간 내내 밖으로 돌고 가정에 소홀 폭언 폭력하며 지내더니 퇴직앞두고 을이 되는 관계될거같으니 먼저 남편이 배신해서 떠난다는얘기도 했어요. 아내가 재산증식에 힘써 노후대비 해놓으니 졸혼하겠다며 집내놓으라고 하더군요. 혼자 나가 자유롭게 살겠다면서...휴대폰 우연히 보니 여자가 있었어요
남편이 싫어 지는 이유는 40년을 같이 살면서 한번도 아내편을 들어주지 않고 시집가족들끼리 아내 흉을보고아내만 왕따시키고 상처 주는 말만 하는 남편이 이제는 정말 싫어요 40년 동안단 한번도 아내편을 들어주지 안는 사람이 나이들보니 너무싫고 애들때문에참고 사는겁니다
애들때문이라는건 핑계아닐까요
저희도 그래요ㅜㅜ
결혼해서 첫애 키우는 동안 잦은 외박에 술에 쩔어 사업핑계로 술집여자와 밥먹듯 관계가져온걸 알앗을땐 뱃속에 둘째가 3개월때였고
계속 이렇게 살거면 애 지우고 이혼하자 햇더니 각서까지 쓰고 다신 안하겟다고 ㅋ
둘째 8개월때 또 들켜서 남편대동해서 술집찾아가 망신주고 그후로도 사업핑계로 평생~
애들 키우기위해 참고 또 참고~~
40대초반에 구술까지 하고 ~ 모임 유부녀와 십여년간 바람핀걸 내나이 50초반에 알게됫네요~ 육박전에 집이 뿌리채 뒤집어지고 파고들어가보니 그년은 이미 시들해진후였고 다른 유부녀와 7년째 관계를 맺어온것까지 알고
난후의 허탈과 배신감은 하늘끝까지 찌르고 지금 3년째 시대과 발끊고 남편과는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네요
왜냐하면 사업상 파트너로서 얽히고 섥힌것들때문에요~
그냥 물러선다고 모든게 없던일이 되지않기에 나 살길 만들기위해 손발톱 다 숨기고 지내고 있답니다. 홧김에 이혼하면 결과적으로 상간녀만 좋은꼴 만드는거고 지금까지 날 밟아왓듯이 저도 배우자눈에 피눈물 나게 소리소문없이 질겅질겅 밟아가고 살아갑니다.
내가 어쩌다 이런 수렁의 늪에빠져서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한없는 자책을 하면서 말이죠~
인격적으로 파괴된 인간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전혀 죄의식이 없어요~ 사회적 체면을 밟아줘야 그때서야 조금 위축되고 느끼는정도이죠~~
나이50 중반되보니 인생 참 덧없다고
겨우 이렇게살자고 아둥바둥 햇나하는 후회만 밀려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저만을 위해 살아가려합니다
힘내세요~^^
잘 봤습니다
누구나 바람필 심리적 행동적 가능성은(차이는 있을지언정) 있습니다 결론은 최고의 자제력을 발휘하여 바람을 만들지말고 정신적 가치에서 삶의 큰 행복 즐거움을 공부하는 일들을 찾읍시다
불륜이 빈버놘 이유는 애정이 식고 동호회에 기어나가서. 기혼이 쉬워ㅛㅓ가 아니라 더러운 에미 애비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거다.
불륜하는 것들은 배우자랑 잘 지내면서도 불륜하고 미혼기혼 안가리고 먹고 다니고 집구석에만 있는 사람도 바람피우더라
동창끼리 바람 난게 젤 더럽고추하디
구멍동서 브라보
살아보니 싫어지고 애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이혼은 어렵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거지
이혼하고 만나던지?
따로 집에 살고 애들만 보든?
어차피 불륜이면 이혼인데?
배우자 굳이 죽이면서까지 저 짓하고싶나?
지랄?
불륜의 쾌락이 좋은거지?
쇼핑중독증였던 난? 시월드에 의해 돌싱후 이상적인 연하남친만 만남
사랑하는 사람을? 불륜을 정당화하고 싶은거야? 불륜중?
사랑? 불륜이랑 애낳고 살압ㅎ고 난 뒤에 얘기해라.
불륜이랑 결혼하면 그 년놈이 바로 니 배우자가 되는거다.
지금 니 옆에 있는 배우자
@@flower-kkwha 속궁합맞으면 계속 살아지는데?
참?
너무 다들 기운이 넘쳐서 그러나봅니다....난 약골이라 일하고 집에오면 쉬고 집안일해내기도 바빠요...돈있고 시간있고 자기관리 관심많은 여유있는사람들이 불륜도 저지르는거같아요
열심히들 사는 년놈 들이 많다는거죠
@@해이니신부
그렇지않아요~
불륜도 정열적인사람들이 하는거죠~
일단 끼가 넘치고 본인일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모임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고 그안에서 불륜을 밥먹듯 하는거죠~
한번이 어렵지~두번은 쉬운거고요~
맛을 알게 되는거죠~
자신만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ㅎ
자존감이 높은건 좋은데~ 바람피려 맘먹은 남녀들은 못막죠~자신을 PR해가면서 사냥을 하는거죠~ 불륜이 죄인지도 모르고 개념도 없고 자신만의 쾌락의 도구로 삼으면서 배우자와 자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하고~
불륜저지른 사람하고도 언젠간 사랑이 식을꺼잖아요...
도덕적인 사람은 불륜 안해요
떡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