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에서도 가장 핵심은 발문이지요. 어떤 질문을 잘 하느냐 그것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겠어요피드포워드는.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뻔한 답변이 나오는 질문이 아닌 발전적인 답변이 나올 수 있는 질문~긍적적인 것, 핵심인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질문을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고있는 부분을 꼬집어서 얘기해주는거 같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상사에게 조언을 구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협상해야될 때는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하면서, 협상에 관한 책도 찾아봤지만 뜬구름 잡는 듯한 얘기들만 있어서 적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오늘 당장 써봐야겠네요. 책 한권을 읽는것보다 잠깐 짧은 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좋은 말씀 이해하기 좋게 편집해줘서 고맙습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질문을 했는데... 초중학교땐 공부를 않했구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하나하나 다 질문했던 기역이남...수업시간 끝나고 질문하고 그랬음...쓸데없는 질문도 하고 그러면서 질문의 질이 높아진것 같음...지금도 하고 있지만 영상에 내가 하고 있는 질문이랑 거의 똑같네...수업시간이나 강의시간에 질문한적 많은데 시선은 신경않씀... 진짜 질문하나가 인생을 바꾸는것 같음...
가령 회식 메뉴를 위한 설득을 한다고 가정을 해 봤을 때, "팀장님 오늘 회식메뉴로 돼지고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팀장님이 "나는 떡볶이가 좋은데" 하면 "예전에 밀가루 음식의 안 좋은 점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 해 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러면 팀장님은 떡볶이 메뉴를 회식의 메뉴 리스트에서 삭제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는 형태로, 상대방이 "이건 내가 자발적으로 내린 결정이야"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것이 변증법적 형태의 설득입니다
저는 첫번째와 세번째 예시는 공감을 하는데 두번째 기업 예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두번째 기업에서 물건이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은 경우에 과연 우리 물건을 산 사람들은 왜 샀을까가 왜 우리 물건을 사지 않았을까보다 중요한 물음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물건은 실제로 많이 팔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샀는지에 대한 이유는 시장에서 실패한 물건을 왜 샀는지에 대한 이유이므로 왜 안샀는지에 대한 이유보다 직접적이지 않다 즉, 문제를 해결하려면 직접적인 원인인 왜 사지 않았는가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2. 부차적인 이유로 실제 물건을 산 사람들은 더 이상 기업의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그 수가 많지 않기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신규 유입이 더 중요할 테지요. 물건을 산 이유를 통해서 기존의 전략을 유지한다면 또 실패할테니까요 왜 물건을 사지 않았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이 다음 시장에서 성공에 더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의 초점: 1. 과거가 아닌 미래에 2. 단점이 아닌 장점에 3. 추상이 아닌 구체에 피드백은 과거에 대한 의견 미래에 대한 행동제안을 요구한다(피드포워드) 왜 우리 제품이 팔리지 않았을까?(부정탐구) 그럼에도 구매한 고객의 특징은?(긍정탐구) 애매하고 추상적인 지시를 내리는 부장님 부장님이 그리는 구체적인 그림이 있으신가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살면서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진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부터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들은 항상 과거에 생긴 문제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서로 감정낭비하고 싸우고...정작 미래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야기는 뒷전이 되죠...연인 사이나 직장에서나 친구들하고의 관계나 다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더 잘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피드포워드식 질문을 하는게 좋은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항상 부정적인 것이 먼저 보이고 그것을 먼저 이야기하려 하니...참 이럴때 보면 결국 우리의 본능을 잘 이겨내고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가지는 게 만사를 잘 풀게 하는 비법이 아닌가 싶네요
피드백 대신 피드포워드를 구하라. 미래에 대한 의견. 오늘 제 강의 어떗음? 제가 ~~까지 글을 또 작성할 껀데요. 다음번에 좀 더 글을 잘 쓰려면 ,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미래에 더 잘할 수 있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 상사에게 조언을 구할 때. 제 진행사항이 이러한데, 좀 더 제대로 완료할 수 있도록 조언 몇가지 주시겠습니까? 알려준 조언으로 실행 후 어떤게 도움되었는지 상사에게 알려주어라. 애인이든 상사든 의견이 아닌 조언을 구하라. 자신이 조언한 것이기 때문에 앞서 조언받은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더 도와주려할 것이다. 왜 제품이 팔리지않지? 라며 회의를 진행하는가? 별로 안팔렸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왜 우리 제품을 골랐을까? 긍정탐구. 무엇인 문제인가가 아닌 무엇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잘하고 있는 점을 더 잘하자라는 관점이기 떄문에 서로 비난할 일이 없어진다. 강사가 설명을 애매하게 미션을 내주거나 장황하게 설명한다. 질문의 폭을 좁혀라. 이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떄 부장님께서 그리시는 구체적인 그림이 있을까요? 지금 저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나 자신에게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내가 왜 그랬을까? > 앞으로 내가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난왜이리엉망일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지금 내가 해야하는 단 한가지는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계속하여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고 싶은 질문을 만들어보세요. 여러분만의 질문은 무엇인가요?
저도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엄청 와닿습니다. 살짝 비판하자면 내가 잘하고 있는게 무엇일까? 에 대해 본인이 답을 내리고 그것에 안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앞으로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가 최고로 얻은 점인거 같습니다. 실수할 때마다 난 글렀어 라고 생각사는것보다 ㅋ
군대서 안보를 가르치는 강사가 왔다 그 강사는 북한의 무기와 우리 국군의 최신식 무기를 비교하며 궁금한 점이 있는가 물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답을 이끌어내기위하여 질문하였다 사드는 무었인가요? 그것도 무기인가요? 강사는 사드 또한 일종의 무기라 볼 수 있으며 모든 공중 물체를 (유도탄,미사일 등)레이더의 감지에 공중에서 요격 수 있게 하는 지역 방어형 무기라고 설명했다. 사실 나는 이 정보를 다 알고있었다 이 질문은 사실 미끼였던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한 번 물었다. 사람들은 이 좋은 무기를 왜 반대하는것인가? 인체에 무해한것도 증명되었으며 소음 문제 등등 문제가 없으며 사드 1개 포대가 배치되면 우리나라 면적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이득인부분이 훨씬 많음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유와 이런사람들은 어떤사람인가 물었다. 이 질문의 답 마저 나는 알고있다 하지만 강사의 답변을 통해 사실을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고싶었으며 또 시험해보고 싶었다. 안보를 가르치는 강사가 과연 어떤 답을 할지. 답은 안보에 위험이 있다는것이다 둘째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중국과의 외교문제였다. 안보를 가르치는 강사가 중국의 눈치를 보며 사드배치로 인한 북한과의 관계를 걱정한다. 과연 이사람이 다른곳도 아닌 군에 안보를 가르치러 온 강사가 맞는지 의심하였고 결국 여기 또한 이미 좌쪽으로 먹힌것같다는 결론을 내린다.
책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를 소개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질문부터 다릅니다. '피드백'이 아닌 '피드포워드'를 구하고 '왜 안 팔리는가'를 넘어서 '그래도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파고들죠. 면접이 끝날 무렵, 면접관이 여러분에게 '질문 있으신가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하실 건가요? 여러분의 장점을 면접관이 말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오늘 저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저의 어떤 점이 서류 심사에서 통과하여 오늘 인터뷰 기회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면접관이 내 장점을 보게끔 흐름을 바꾸는 겁니다. 여러 상황에서 흐름을 바꾸는 질문법을 사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절판도서 재출간 결정!] 기적의 질문법 어포메이션 - 당신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줄 기적의 질문법!](http://i.ytimg.com/vi/t-GK1_AQd4w/mqdefault.jpg)
![[절판도서 재출간 결정!] 기적의 질문법 어포메이션 - 당신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줄 기적의 질문법!](/img/tr.png)
질문의 초점:
과거가 아닌 미래에
단점이 아닌 장점에
추상이 아닌 구체에
1. 어떻게 해야 미래가 밝아질지 질문하기
2. 긍정적인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기
3.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기
:나랑 사귈래?
:너와같이 예쁜 여자와 사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태어나^^
피드 포워드, 긍정 탐구! 나에 대한 질문법. 그동안 해왔던 생각들과 질문들이 스쳐가는데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2-2
좀 더 적극적이고 부드러운 뉘앙스를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 미래에 대한 의견을 생각하는게 중요한 거네요~^^;;
매일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도 미래지향적으로~!! ^^
과거보다는 미래를 위주로!
내가, 혹은 모두가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그만큼 원하는 물음을 던져줘야 한다는 말이군요.
그 한 마디의 물음이 움츠린 그들에게 있어 희망과 열쇠의 단서가 될 수 있도록 +_+!!
항상 좋은 말씀이 삶에 빛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으로 '피드포워드' 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찾아 보니 정말 있는 단어라 놀랬습니다 ^^
그리고 실용 했을 때의 효과를 깨닫고 한번 더 놀라게 됐습니다! ^^
앞으로 '피드백' 보다 더 자주 쓰게 될 단어 같아요 ^^
구체적이고 수준높은 내용이였습니다.
질문 디자인! 피드백이 아닌 피드포워드!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구하라! 와 정말 도움이 되네요. 긍정적인 질문, 미래지향적인 질문을 하라!
오! 긍정탐구, 피드포워드 , 구체적,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 좋습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질문할 순간이 생기면 기억해주세요!
난 사람들은 스스로 끊임없이 난 사람으로 변화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이곳을 클릭한 분들 모두 난 사람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질문은 드리블과 같아서 대화의 향방을 결정하죠.
좋은 드리블과 패스 이후에야 골을 넣을 수 있겠네요.
좋은 책 소개 잘 봤습니다 ^^
축구와 비교해도 재밌군요 :D 적절한 질문 하나가 킬패스죠!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제는 질문 잘 하는 사람이 반 넘게 가는 시대이죠!
피드포워드, 긍정탐구 질문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걸 알았네요 항상 좋은 책 소개와 영상 감사해요^^
논술에서도 가장 핵심은 발문이지요. 어떤 질문을 잘 하느냐 그것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겠어요피드포워드는.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뻔한 답변이 나오는 질문이 아닌 발전적인 답변이 나올 수 있는 질문~긍적적인 것, 핵심인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질문을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을 좀 더 자유롭게 해주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관심 있던 생각인데.. 감사해요!!^^
내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일상에서는 인식하기 어려운데요! 관심이 있으셨다니 대단합니다!!
원래는 무턱대고 질문을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질문에도 기술이 있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기운에 지칠 때, 냉혹한 현실에 넘어질 때마다 책그림님의 영상을 보며 회복합니다. 진심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o^)↗
요즘 제가 고민하고있는 부분을 꼬집어서 얘기해주는거 같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상사에게 조언을 구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협상해야될 때는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하면서, 협상에 관한 책도 찾아봤지만 뜬구름 잡는 듯한 얘기들만 있어서 적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오늘 당장 써봐야겠네요. 책 한권을 읽는것보다 잠깐 짧은 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좋은 말씀 이해하기 좋게 편집해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과 배움을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피드포워드, 긍정 탐구, 구체적 그림, 단 한가지!
고등학교때 부터 질문을 했는데... 초중학교땐 공부를 않했구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하나하나 다 질문했던 기역이남...수업시간 끝나고 질문하고 그랬음...쓸데없는 질문도 하고 그러면서 질문의 질이 높아진것 같음...지금도 하고 있지만 영상에 내가 하고 있는 질문이랑 거의 똑같네...수업시간이나 강의시간에 질문한적 많은데 시선은 신경않씀... 진짜 질문하나가 인생을 바꾸는것 같음...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좋은질문으로 흐름을 바꿀수 있는 지혜를 갖고 싶네요.. 평소 정말 궁금했던 점이예요. 감사합니다 👍
오! 저도 회사에 다닐 때 이런식의 질문을 종종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또, 일상생활에서 설득을 위한 질문을 할 때는 "소크라테스의 변증법적 형태"의 질문을 매우 부드럽게 필터링해서 질문하면 굉장히 효과적이더라구요!
혹시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가령 회식 메뉴를 위한 설득을 한다고 가정을 해 봤을 때, "팀장님 오늘 회식메뉴로 돼지고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팀장님이 "나는 떡볶이가 좋은데" 하면 "예전에 밀가루 음식의 안 좋은 점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 해 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러면 팀장님은 떡볶이 메뉴를 회식의 메뉴 리스트에서 삭제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는 형태로, 상대방이 "이건 내가 자발적으로 내린 결정이야"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것이 변증법적 형태의 설득입니다
@@psychology1106 어렵네요...
저는 첫번째와 세번째 예시는 공감을 하는데 두번째 기업 예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두번째 기업에서 물건이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은 경우에 과연 우리 물건을 산 사람들은 왜 샀을까가 왜 우리 물건을 사지 않았을까보다 중요한 물음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물건은 실제로 많이 팔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샀는지에 대한 이유는 시장에서 실패한 물건을 왜 샀는지에 대한 이유이므로 왜 안샀는지에 대한 이유보다 직접적이지 않다 즉, 문제를 해결하려면 직접적인 원인인 왜 사지 않았는가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2. 부차적인 이유로 실제 물건을 산 사람들은 더 이상 기업의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그 수가 많지 않기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신규 유입이 더 중요할 테지요. 물건을 산 이유를 통해서 기존의 전략을 유지한다면 또 실패할테니까요 왜 물건을 사지 않았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이 다음 시장에서 성공에 더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볼 수 있는 이 세상에 감사합니다
아이고!! 넘나 감사합니다!
질문의 초점:
1. 과거가 아닌 미래에
2. 단점이 아닌 장점에
3. 추상이 아닌 구체에
피드백은 과거에 대한 의견
미래에 대한 행동제안을 요구한다(피드포워드)
왜 우리 제품이 팔리지 않았을까?(부정탐구)
그럼에도 구매한 고객의 특징은?(긍정탐구)
애매하고 추상적인 지시를 내리는 부장님
부장님이 그리는 구체적인 그림이 있으신가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살면서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가장 많이 던진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부터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정보가 담긴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 좋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1번 상황에서 애인이 아니고 친구인 경우, 상대방이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라고 답하면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할까요?
올바른 질문 하나가 우리의 성장형 사고방식을 더 강화시켜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성장시켜 줄 feed-forward형 질문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매번 고맙습니다!
와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내일은 좋은 질문을 던져봅시다!!
내용이 참 좋고 유익하네요
목소리 더빙하면 더 많은 구독자 생길듯요
문뜩 든 생각입니다. 책그림 당신은 이 멋진 일을 할때 그저 일이라 생각하나요? 아니면 어떠한 책임감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하나요? 제가 요즘들어 하는 일에 극심한 회의감이 들어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질문을 디자인하라! 물어보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필요한 책같네요. 긍정탐구, 좋아요^^
다들 참 전문적이고 열심이고 대단하세요~ 책그림님도...
그쵸 질문 하나를 이렇게 파고들다니! 저자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라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과거에 생긴 문제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서로 감정낭비하고 싸우고...정작 미래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야기는 뒷전이 되죠...연인 사이나 직장에서나 친구들하고의 관계나 다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더 잘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피드포워드식 질문을 하는게 좋은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항상 부정적인 것이 먼저 보이고 그것을 먼저 이야기하려 하니...참 이럴때 보면 결국 우리의 본능을 잘 이겨내고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가지는 게 만사를 잘 풀게 하는 비법이 아닌가 싶네요
책그림님 상대방이 어떤 말에 있어 이 말의 어떤 의미이지 알고 있어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저가 알고있어라고했는데 막상 그 저의 생각이 그 사람과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럴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시물어보고 그의미의뜻을 찾을수있을까요?
생각을 하는것은 자는것보다 못하니깐 생각을 할빠엔 차라리 자라 🐾 고타마싯다르타 🐾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피드백 대신 피드포워드를 구하라. 미래에 대한 의견.
오늘 제 강의 어떗음? 제가 ~~까지 글을 또 작성할 껀데요. 다음번에 좀 더 글을 잘 쓰려면 ,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미래에 더 잘할 수 있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
상사에게 조언을 구할 때.
제 진행사항이 이러한데, 좀 더 제대로 완료할 수 있도록 조언 몇가지 주시겠습니까?
알려준 조언으로 실행 후 어떤게 도움되었는지 상사에게 알려주어라.
애인이든 상사든 의견이 아닌 조언을 구하라. 자신이 조언한 것이기 때문에 앞서 조언받은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더 도와주려할 것이다.
왜 제품이 팔리지않지? 라며 회의를 진행하는가?
별로 안팔렸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왜 우리 제품을 골랐을까?
긍정탐구.
무엇인 문제인가가 아닌 무엇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잘하고 있는 점을 더 잘하자라는 관점이기 떄문에 서로 비난할 일이 없어진다.
강사가 설명을 애매하게 미션을 내주거나 장황하게 설명한다.
질문의 폭을 좁혀라.
이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떄 부장님께서 그리시는 구체적인 그림이 있을까요?
지금 저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나 자신에게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내가 왜 그랬을까? > 앞으로 내가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난왜이리엉망일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지금 내가 해야하는 단 한가지는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계속하여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고 싶은 질문을 만들어보세요.
여러분만의 질문은 무엇인가요?
이대로 했다가 오늘 헤어졌어요 진심..
융퉁성있게
헤어지는게 여친입장에서 발전하는 방향이었는듯요 ㅋㅋㅋ
자기계발책은 이대로 하라 아니라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 제시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상황따라 본인 알아서 해야지 이책 말만 믿고 그렇게 하시면 어떻게 해요
1:43 과거아닌미래
2:00 피드백, ● 피드포워드
3:42 의견아닌조언
4:10 긍정탐구
6:05 나자신 예시
목소리 중독성 있어염
너무 구체적인 책 내용 같아요 .참 좋네요
책리뷰를 보면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알려주시는거죠? 그럼 책을 안사서봐도 돼는건가요 아님 그래도 책을사서 다 읽는걸 추천하시나요.
좋아요 댓글 남깁니다
그런데 저렇게 앞으로 잘하려면 어떻게 라고 물어봐서
대답들으려면
확실하게 조언대로 잘해야지
조언했는데 계속 못하면
실망감은 더 부가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늘 고민 입니다. 질문을 잘 디자인 하고 싶어요. 상대의 마음을 열수 있는 질문요.
닉네임이 퀘스쳔이시군요! 하하!! 책이 질문 하나를 제대로 파고 들고 예시도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책 소개해주는 영상에 굳이 반대를 눌러서 얻는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나자신에게 질문해보겠습니다 앞으로 개선해야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잘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질문의 힘
굿굿
미개한 헬조선은 질문하면 안되는 나라 ~ 강의 끝에 교수에게 질문하면 너 졸았구나
~ 웃음과 질문이 넘치는 나라 우리나라 행복한 나라
요즘은 대부분 질문을 잘 받아주는 것 같아요! 오히려 질문하길 바라는 교수도 많고요!
미개한 헬조선이란 틀을 쓰는 사람들은 쫄려서 질문 못함
저도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엄청 와닿습니다.
살짝 비판하자면 내가 잘하고 있는게 무엇일까?
에 대해 본인이 답을 내리고 그것에 안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앞으로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가 최고로 얻은 점인거 같습니다.
실수할 때마다 난 글렀어 라고 생각사는것보다 ㅋ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1장을 읽고 나서 마음에 들면 좋은 책이죠! 하하!!
읽다보면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주제가 생기더라구요
군대서 안보를 가르치는 강사가 왔다
그 강사는 북한의 무기와 우리 국군의 최신식 무기를 비교하며 궁금한 점이 있는가 물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답을 이끌어내기위하여 질문하였다 사드는 무었인가요? 그것도 무기인가요? 강사는 사드 또한 일종의 무기라 볼 수 있으며 모든 공중 물체를 (유도탄,미사일 등)레이더의 감지에 공중에서 요격 수 있게 하는 지역 방어형 무기라고 설명했다. 사실 나는 이 정보를 다 알고있었다 이 질문은 사실 미끼였던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한 번 물었다. 사람들은 이 좋은 무기를 왜 반대하는것인가? 인체에 무해한것도 증명되었으며 소음 문제 등등 문제가 없으며 사드 1개 포대가 배치되면 우리나라 면적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이득인부분이 훨씬 많음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유와 이런사람들은 어떤사람인가 물었다. 이 질문의 답 마저 나는 알고있다 하지만 강사의 답변을 통해 사실을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고싶었으며 또 시험해보고 싶었다. 안보를 가르치는 강사가 과연 어떤 답을 할지. 답은 안보에 위험이 있다는것이다 둘째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중국과의 외교문제였다. 안보를 가르치는 강사가 중국의 눈치를 보며 사드배치로 인한 북한과의 관계를 걱정한다. 과연 이사람이 다른곳도 아닌 군에 안보를 가르치러 온 강사가 맞는지 의심하였고 결국 여기 또한 이미 좌쪽으로 먹힌것같다는 결론을 내린다.
책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를 소개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질문부터 다릅니다.
'피드백'이 아닌 '피드포워드'를 구하고
'왜 안 팔리는가'를 넘어서 '그래도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파고들죠.
면접이 끝날 무렵, 면접관이 여러분에게
'질문 있으신가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하실 건가요?
여러분의 장점을 면접관이 말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오늘 저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저의 어떤 점이 서류 심사에서 통과하여 오늘 인터뷰 기회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면접관이 내 장점을 보게끔 흐름을 바꾸는 겁니다.
여러 상황에서 흐름을 바꾸는 질문법을 사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신간도서 홍보영상 제작을 의뢰하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