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테러를 사전에 미리 안창호에게만 알려주지 않은 이유는, 김구가 안창호 같은 거물을 제거해서 임정을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고 일제에 체포하게끔 방치했고 죽음으로 내몰았음. 김구는 민족을 위하기 보다는, 조선봉건에서 천민에다가 임정에서 졸지에 지위가 올라가니, 정적을 제거하면서 자기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테러를 자행한 인물, 민족의 영웅이 절대 아니다.
일제 시대에 독립 투쟁을 한 순국 선열의 자손과 친일 행위를 하여 온갖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을 거머쥔 자들의 후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친일 행위의 후손들은 대를 이어 우리 사회의 상류층에 자리를 잡았고 순국 선열의 자손들은 아직도 망국의 한을 잊은 체 주변 국을 떠돌고 있다. 친일 기득권 자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물질적 풍요를 위해 대한민국 사회 공동체의 보편적 풍요를 거부하거나 방해하여 불공정한 시스템을 유지하여 자신들의 안정된 착취나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간다. 지금 찬일 기득권 자들은 어용 학자와 대통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뜻을 받드는 듯하면서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친일 기득권 자들이나 부용자 들을 등용해 자신들의 권력과 착취 구조를 유지하거나 만들어 가고 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 국민의 국적이 어쩔 수 없이 국제법 적으로 일본이라고 인정을 하면 우리 민족의 대일본제국의 항일 투쟁은 모조리 다 불법 테러 행위가 되고 우리 임시정부는 테러 집단이 되며 일본은 합법적인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일본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을 일본의 천황과 국익을 위하여 활용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일본 정계에서 신사 참배를 하든 전쟁터 에서 고생하는 군인을 위하여 나랏돈을 주고 창녀를 고용해서 위안부를 만들든 여기저기서 창궐하는 독립 테러 조직과 도적의 무리를 때려 잡아서 고문을 하고 사형 시키는 것은 일본을 위한 합법적인 행위가 된다. 한일합방을 어쩔 수 없이 인정을 하면 일본의 입장에서 테러 집단에게 일본국 자신의 국토 일부를 불법 테러 조직에게 점령 당하고 있는 것이 기에 반드시 되찾아 가야 하는 땅인 것이며 독도는 당연히 일본 것이 되는 것이다.
맞습니다 98세이신 어머님이 80대 일때 미국에서 오래살다온 저에게 뉴스 보다가 김구이야기가 나오니까 너희아버지도 말씀했지만 항상 김구는 사상이 의심되는사람이라고 하셔서 왜? 전 공부할때 그렇게 안배웟다고 하니 그것이 문제 라고 그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김구를 학교에서띄워 줘서 그렇게 배운 애들이 안먹히고 김구가 최고인양 생각하니 그것이 걱정이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종섭김-c6i 거짓입니다. 조선인들은 옛부터 딸을 팔아먹기도 했습니다. 굶어죽지 않으려고. 위안부는 조선인 모집책 포주들에게 알면서도 모른 척 하면서 팔려간 불쌍한 여성들입니다. 그 위안부는 조선여자와 일본여자들이 반반 정도였고, 중국여자도 일부 있었습니다. 이왕에 팔려간 그녀들은 많은 병사들을 받아서 돈을 벌려고 했습니다.
@@종섭김-c6i 1911년도에 펴균수명이 24세였던 조선인들의 수명이 1942년에는 45세로 대폭 증가했고, 그 결과 인구가 근 2배로 증가했습니다. 수명이 너무 짧아서 자식을 일찍 결혼시켜지 않으면 후손들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합니다. 당시는부양을 받지못하는것은 바로 굶어죽는 것입니다. 제발 반일팔이 하는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그 반일감정은 좌파들이 노리는 것입니다. 보수를 찍어내리기 위한 것이지요. 나아가 대한민국을 도괴시키려는 공작의 일환입니다. 부디 구한말 외국인 기록을 읽어보시고 허구의 역사를 밝히도록 하기 바랍니다.
최근 나름 발견한 반일 독립 투쟁 왜곡 사 간도 대학살(훈춘 사건), 연해주 한인 대학살(4월 참변)은 봉오골 청산리 에서 독립군의 활약에 후과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거의 모두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날자 별로 따져 보니 왜곡됨을 발견하였다. 봉오골 전투 시작은 1920년 6월 6일, 청산리 전투 시작은 그해 10월21일 이다. 그해 4월 4일 시작 연해주 4월 참변이 일어났다. 그해 10월9일 시작 간도 대학살이 일어났다. 봉오골 전투는 연해주 4월 참변 이후인 6월6일이다. 청산리전투는 간도 대학살 10월9일 이후인 10월21일이다. 따라서 봉오골, 청산리 전투 후과는 아닌 것이다. 한편 일본군 피해도 미미 즉 봉오골에서 1명, 청산리에서 12명이라고 일본 측 기록에 남아있다. 일본 측이 가장 많이 피해를 본 것은 니항 사건(니콜라예브스키)이다. 니항에 있던 일본군 350명 중 130여 명 포로 외에 전사, 나머지 포로 역시 처형, 일본 민간인이 포함 약 700 여 명 죽었다. 당시 일본군은 자국 군민이 3000명 죽었다고 볼쉐비크 측에 항의하고 보상까지 요구. 그리고 붉은 군대와 한인마을을 공격하여 복수하기 시작함. (* 봉오골 전투에서 일본군 130여명,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 3000명 죽였다는 임시정부의 독립신문과 이범석 참전자 주장의 근거는 당시 떠돈 소문인 니항에서 죽은 일본군 숫자일 가능성이 큼, 당시 입소문이 범람하던 시기이기에 더욱 가능, 일제 토벌에 도망 다니기 바쁜 독립군이 일본군 전사자 수를 세 볼 수는 없음, 오히려 정규군으로서 전사자의 예우까지 생각해야 하는 일본군 기록이 신빈성이 높음. 따라서 일본군 전투상보에 봉오골 전투에서 1명, 청산리전투에서 12명 전사 기록 이상 정확한 자료는 아직 없음) 니항 사건 시작은 3월 13일부터이다. 이 사건 후부터 모든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920년 일어난 사건 시작 일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하면 - 3월13일 니항 사건, 4월4일 연해주 4월 참변, 봉오골 전투 6월6일, 간도 대학살 10월9일, 청산리 전투 10월21일 위 사건들에서 일본군과 사민이 가장 많이 죽은 것은 단연 니항 사건이다. 또 사건 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다. 한편 일본군이 공격당한 유일한 사건이다(무장해제에 반격이지만 공격당한 것과 같음). - 일본군은 복수를 위해 붉은 군대와 함께 한인들을 공격하였다. 특히 한인들 공격이 집요하였다. 그 이유는 니항에서 일본인 학살을 가장 앞장서서 잔인하게 한 것이 박일리아를 위수로 한 한인 부대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소련 측 자료와 복수의 연구자들에 의해 밝혀져 있다. 이는 나라를 식민지화한 일본에 대한 증오심이 누구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일본군은 니항 사건 후 제일 먼저 연해주 한인들에 복수(연해주 4월 참변), 그다음 봉오골 토벌, 간도 대학살, 청산리 토벌로 이어진 것이다. - 그동안 간도 대학살과 연해주 4월 참변은 봉오골,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이 많이 죽었기에 그 복수로 일어났다고 했다. 이것은 이고 익히 감성적이다. 역사를 사실 대로가 아니라 믿고 싶은 대로인 것이다. 그렇다 해도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인들이 몰살당하고 집과 학교, 교회 모두 파괴될 때 독립군은 이들은 보호하려 했는가이다. 그 반대의 행동을 했다. 일은 저질로 놓고 자기들만 살려고 급급하여 러시아로 피난 갔고 결국 자유 시에서 끝장난 것이 역사이다. 독립군을 끝장낸 독립군 세력(홍범도 포함)은 붉은 군대에 편입되었다. 이들이 나이 들어 쓸모가 없어지니 제대시켰다가 결국 중앙 아세아 허허벌판에 강제 이주시켜 버렸다. (자유 시 참변도 따지고 보니 니항 사건의 박일리아 부대에 의해서 야기되어 벌어진 것이다. 폭력성은 어디 가나 마찬가지였다.) - 끝맺으면서 - 식민지 되면 그 열등감 그만큼 높아지는 것 같다. 그 열등감 탈피는 반일 독립 투쟁으로 위안받으려 한다. 하지만 그 위안은 폭력적인 방법에 중독 되어있는 것 같다. 실력 배양을 주창했던 평화적인 방법은 인기가 없다. 인기 없는 정도가 아니라 친일로 몰아간다. 그러면 폭력적으로 해서 더 잘 된 것이 있는가. 저 위 사건이 이를 증명해 준다. (니항 학살 잔인함 - 시 전체 폭파, 소각, 남자 성기 절단, 여자 나체화, 젖가슴, 음부에 칼질, 어린이까지 죽이고, 신부, 종교인, 유대인, 잘 살아 보이는 모든 시민, 심지어 의견이 다른 공산당원까지 처형, 그 총희생자가 4000명 정도, 희생자가 지역 인구의 절반에 해당한다고도 함. 니항을 공격한 붉은 군대 지휘 간부 구성은 대부분 죄수 출신 들이었기에 잔인함이 극심, 23살 트리피친 총사령관은 뻬제르부르크 출신 공산혁명가, 참모장은 모스크바 교사 출신 20살의 여 혁명가 레비제바로서 레닌 측과 전보를 나누며 공산 원리원칙에 충실한 자였음, 특히 23살 총사령관이 총애했던 이가 한인 독립군 박일리아. 이들의 잔인함이 도가 지나치니 붉은 군대 내에서도 싫어하는 분위기 속에 상부의 지시로 총사령관 트리피친과 참모장 레비제바, 휘하 간부들을 즉결 심판하여 총살함, 하지만 이들을 총살했다고 가장 불만이 있었던 것이 박일리아로서 트리피친 제거에 참여한 한인 독립군 박병일을 암살할 정도였음, 그만큼 박일리아는 잔인한 학살자 편이었음) 한인들이 니항에서 일본군과 사민을 무참히 죽이는 데 앞장서지 않았다면 연해주 4월 참변, 봉오골 토벌, 간도 대학살, 청산리 토벌은 없었을 수 있다. 그런 속에서 간도와 연해주에 평화적 실력 배양을 위해 만들어진 한인 사회와 경제, 학교, 교회들은 존재하여 번영해 갔을 것이다. 아무리 악독한 일본군이라도 평화적인 한인 공동체에 총 칼을 휘두를 수는 없는 것이다. - 이제 한국인들은 성숙해져야 할 때이다. 성숙하려면 우선 정직해야 한다. 피를 뚝뚝 흘리는 폭력을 숭배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승만 안창호 등과 같은 비폭력, 실력주의가 숭배 되게 해야 한다. - 국민소득과 문화(한류)도 일본을 앞서고 있는 시대이다. 시대도 반일이 아니라 극일 할 때인 것이다. 2024.9.3
비록 소설이지만 스포츠 일간지의 소설이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영화로 대단한 명성을 얻은 "여명의 눈동자"를 보면 주인공 여옥이가 애비의 방탕한 노름때문에 팔려가고 여러 나라(일본 여자도)에서 온 위안부들이 겪는 얘기가 나옵니다. 거기서도 멱살 잡혀 끌려온 여자들은 없었습니다.
정주필 말씀을 듣고 보니, 해방공간에서 그렇게 흔했던 각종'암살' 사건이, 김구가 죽고 난 후 없어진 사실을 주목합니다. 그만큼 김구가 관련된 암살사건이 많았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ㅠㅠ 이런 끔찍한 인간백정을...대학때 사본 '백범일지'를 읽고 가슴을 치며 감동하며, 이승만박사를 저주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남니다.ㅠ
@@justicenfairness8424 너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탄생하고도 온갖 공산주의자들의 선동과 625도발에도 베트남과 달리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살아남아 최종적으로 미국편에 붙어(한미동맹)경제대국이 된건 결국 이승만의 공적때문이란 걸 넌 이해 못하는 모양이지?
1.조선인과 한국인의 차이를 구분 할 수 있는가? 2.우리가 인식하고 감정이 담기는 지점, 우리 역사의 시작을 어디부터 할 것인가? 3.한반도를 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위 할 것인가? 4.민족을 중심으로 볼 것인가? 그 땅에 살고 있는 구성체로 볼 것인가? 5.지구라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링 위에 올라가서 함께 할 것인가? 그냥 그런거 무시하고 구석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것인가? 등등... 생각해볼 문제
@@forthefreedoom 상식적으로 민족이란 혈연 언어 문화 등을 공유하는 집단이라고 정의함 정치적으로 한 국가에 속할 수도 있고 흩어져 있을 수도 있고 국가를 구성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임 즉 민족이란 생물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모호한 개념이며 특히 정치적으로는 동일한 개념이 아님 이런 기본적인걸 국민들에게 교육하면 논쟁이 될 여지가 없는데 어이 없게 민족과 국가를 동일시 하고 그걸 정치에 이용하는 자들에게 놀아나는 것이 현실임 순수한 학문적 역사적 연원을 따져보면 한민족이란 개념은 고려의 후삼국 통일 이후부터 완성된 개념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고 상고사 근현대사 어디에도 민족사관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역사에 끌어들여서는 안되는 것인데 마치 중국식 춘추필법으로 역사를 조작 미화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배우고 반성하고 발전시킬 여지자체를 없애는 사이비 학자들이 지식인으로 추앙받는 세태를 타파해야 함 청소한번 깨끗하게 할 인물이 나와야 함
근대사의 근간을 실체적으로 분석 말할수있는 한국의 지성인들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 할때가 많았으나 좌우 갈린 한국의 현실과 일본 식민 사관의 실체적 분석 풀이를 사학자 석학도 따르지못하는 공부의 깊이 과연 정주필다운 식견과 분석에 진정 이념과 정체성에 부족한 정치꾼들에 좋은 교본의 설파가 될것을 확신 합니다
1937년에 비로소 조선인도 모병을 시작하자 그 경쟁율이 170대1이었지요. 전황이 급해지자 1942년에 비로소 해군도 모병하자 조선인들을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요. 이것을 지금의 한국인들은 강제징병이라고 말하지요. 나도 대한민국에서 강제징병 당하여 31개월의 강제복무를 해야 했지요. ㅋㅋ
한반도에서 도망간 자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상해임정이었지요. 국내에 있으면 범죄가 발각이나서 3번째 감옥살이가 싫었던 김구는 문지기나 할까 해서 찾아갔는데 단박에 경무국장자리를 꿰찼으니까 그 집단의 사정을 알만 하지않습니까? 김구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 개판이라면 내가 장땡이지! 모두다 굶주린 개판상태였지요. 배부른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는 그에 비하면 양반의 할아버지 뻘이지요. 서로 먹고살겠다고 니전투구의 장소가 바로 임정이었지요. 그래도 양심있는 자들은 피해버리고 완력이 있는 자들만이 살아남았지요. 누가 완력이 가장 쎌까요? 당연히 덩치가 크고, 주먹크고, 악마적 근성을 가진 무식한 김구지요. 김일성이는 그래도 모스크바에 가서 공부라도 좀 했지만, 무학의 김구가 주석까지 꿰찾으니 대단한 인물이지요.
좌파들이 상해임시정부에 정통성을 부여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이유를 아직도 눈치채지 못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대급부로 한반도의 정통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김구는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도괴시키려는 도구로 이용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해임정의 김구를 죽이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이 죽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만주로 도망가서 마적질 하면서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일본경찰서 앞에 가서 총질 한번씩 한 것이 소 위말하는 독립운동이었지요. 부끄러운니까요. 그래서 동포들은 일본경찰보다 독립운동가들을 더 두려워했지요. 일본군의 피 한방울을 흘리게 하려다가 천방울 만방울 흘려야 하는데 바보입니까? 거짓을 하게!
![착하게 살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TpqvgItNk3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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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기 박사나 정규재 나 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참 대단해요. 진실은 있으나 그동안 무서워 말을 못한 것 뿐이다.
김구를 파묘하고 효창공원 기념관도 폐쇄하라
효창공원 가보니 뭔가 음산해 이상타했는데
맞습니다. 내용이 없고, 가짜귀신을 진짜라고 모셔놓으니, 음산할 수 밖에 없죠.
모두 거짓말에 소설을 썻든것이다...국뷰는 무슨 도적놈들이엿다,,,,
사람이 한사람을 사랑하기 어려운데 사람이 한사람을 죽이기도 더욱 어려운데 욱하는 맘에 하나도 아니고 80이상이라니 직접살인도 모자라서 청부살인까지 우리나라 국부 만들기가 거짓말로 작성되는건 아닌것이다.
김구는 걍 인간백정
인간백정ᆢ맞다
윤봉길 테러를 사전에 미리 안창호에게만 알려주지 않은 이유는, 김구가 안창호 같은 거물을 제거해서 임정을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고 일제에 체포하게끔 방치했고 죽음으로 내몰았음. 김구는 민족을 위하기 보다는, 조선봉건에서 천민에다가 임정에서 졸지에 지위가 올라가니, 정적을 제거하면서 자기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테러를 자행한 인물, 민족의 영웅이 절대 아니다.
밍신아! 가지가지 한다.
요즘 정신병동 관리가 허술 하냐?
@@심심타-q2g독립운동한 거는 인정
하지만 김구는 테러리스트에 민족의 반역자
이다. 왜냐하면 김일성이 남침할 걸 알면서
말하지 않았다.
옳은 말씀인데?
누가!! 김구를 영웅으로! 왜 만든것이냐~~김일성이한테 이용당하고 무식한 인간을~~
나도 울친정아버지한테(울아버지1903년생) 들었어요 아버지들이 딸을 위안부로 파는것 봤다구 하시는걸요 징용도 서로 가려 했다네요 너무 못사니까 입이라도 먹고살려구요 그시절 여자는 이름도 제대로 없던 시절 이었자나요
거짓말 하지마라 그때 위안부라고
데려 가지않았다
정신대라고 공장에서 일한다고
데려갔지
니 아부지가 거짓말 했나보지
그러니까 속이고 속은거지요. 공장에 가면 잘먹고 돈도 번다는 식으로요~~
조선시대 문헌을 보면 노비가 국민의 60%가 넘었다고하니 노비나 노예나!
국민을 왕조 양반으로 해방시킨것은 일본의 역활
엄연한 역사적 사실인데 이를 이야기하면 친일파라고 매도한다
위안부에 끌려갔다는 말을 저는 1도 안믿습니다. 자발적 성매매였다는 증거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일제 시대에 독립 투쟁을 한 순국 선열의 자손과 친일 행위를 하여 온갖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을 거머쥔 자들의 후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친일 행위의 후손들은 대를 이어 우리 사회의 상류층에 자리를 잡았고 순국 선열의 자손들은 아직도 망국의 한을 잊은 체 주변 국을 떠돌고 있다.
친일 기득권 자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물질적 풍요를 위해 대한민국 사회 공동체의 보편적 풍요를 거부하거나 방해하여 불공정한 시스템을 유지하여 자신들의 안정된 착취나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간다.
지금 찬일 기득권 자들은 어용 학자와 대통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뜻을 받드는 듯하면서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친일 기득권 자들이나 부용자 들을 등용해 자신들의 권력과 착취 구조를 유지하거나 만들어 가고 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 국민의 국적이 어쩔 수 없이 국제법 적으로 일본이라고 인정을 하면 우리 민족의 대일본제국의 항일 투쟁은 모조리 다 불법 테러 행위가 되고 우리 임시정부는 테러 집단이 되며 일본은 합법적인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일본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을 일본의 천황과 국익을 위하여 활용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일본 정계에서 신사 참배를 하든 전쟁터 에서 고생하는 군인을 위하여 나랏돈을 주고 창녀를 고용해서 위안부를 만들든 여기저기서 창궐하는 독립 테러 조직과 도적의 무리를 때려 잡아서 고문을 하고 사형 시키는 것은 일본을 위한 합법적인 행위가 된다.
한일합방을 어쩔 수 없이 인정을 하면 일본의 입장에서 테러 집단에게 일본국 자신의 국토 일부를 불법 테러 조직에게 점령 당하고 있는 것이 기에 반드시 되찾아 가야 하는 땅인 것이며 독도는 당연히 일본 것이 되는 것이다.
안녕 하세요! 호주에서 안부 전합니다! 활력넘치는 방송 기쁨니다. 혼란한 이시대 에 우리가 갈길에 나침판이 되여 같이 동행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98세이신 어머님이 80대 일때 미국에서 오래살다온 저에게 뉴스 보다가 김구이야기가 나오니까
너희아버지도 말씀했지만 항상 김구는 사상이 의심되는사람이라고 하셔서 왜? 전 공부할때 그렇게 안배웟다고 하니
그것이 문제 라고 그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김구를 학교에서띄워 줘서 그렇게 배운 애들이
안먹히고 김구가 최고인양 생각하니 그것이 걱정이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님의 귀한 증언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안기박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북한 영화에서는 김구가 남북연석회의에 참가하여. 김일성의 뜻을 진심으로 받드는. 애국자로. 묘사되있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잠복하여사는 고정간첩들과 그새끼(자식들)들은. 김구를 김일성의. 의도대로. 영웅으로 만들어야죠. 그게 정답아닙니까 8:08
정규재 tv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교괴서에 실어 우상화시켰지
박정희의 숨겨진 업적의 하나죠. 이승만박사를 지우고, 김구를 '국부'로 올린 일본식 민족주의자 박정희. 오늘날 죽자고 박정희를 증오하는 좌익, 주사파도 알고보면 '박정희가 낳은 사생아'들이죠.
백년전쟁 그리고 건국전쟁처럼 김구에 대해 사실적, 과학적, 객관적으로 🥦영화를🥦 만들면 좋겠어요. 윤색된 백범일지가 김구를 한껏 치장해주고 내용이 사실인양 믿게 만듭니다.
안두희명예를살려내라
역사오염
역사조작의표본
김구..김원봉 등
김구의 실체를 알게되어 천만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역사를 속이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ㅋㅋㅋ⁉️
누가 누구에게 한말이였냐
ㅊㅊㅊ
좌파들은 김일성에 간교 한 통일에 동의하던 김구 를 국부로하고싶겠지만 그건 택도없는 좌파들의 오판이고 대다수 국민들 은 이나라가 이렇게 자유 를누리며 살게한 이승만 대통령을 참국부 압니다.
아닙니다.좌파들은 대한민국을 도괴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김구를 이용할 뿐입니다.
연구는 진실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 사료가 정확해야한다.이념의 산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오류를 범하지 마라
여태 오류의 역사를 배웠지요.
정안기 박사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책 구입해서 정독 하겠습니다.
역시,정안기 일본에서 세뇌된 사대학자.
일본국 시민이 되기를 갈망하나 봅니다.인상이 구눅주의 사무라이 느낌이구만요.
위대한 족저을 만든 건 누구 일까요? 바로 나라를 생각한 국민 입니다. 정치인 언론인들이 아닙니다. 지금의 VIP도 썩었죠. 정말 썩은 검사들과 언론인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제가듣기론일제시대때딸가진부모들은일본위안부징집할때딸가진부모님들은위안부로보내지않기위해일찍결혼을시켰답니다
@@종섭김-c6i 거짓입니다.
조선인들은 옛부터 딸을 팔아먹기도 했습니다.
굶어죽지 않으려고.
위안부는 조선인 모집책 포주들에게 알면서도 모른 척 하면서 팔려간 불쌍한 여성들입니다.
그 위안부는 조선여자와 일본여자들이 반반 정도였고, 중국여자도 일부 있었습니다.
이왕에 팔려간 그녀들은 많은 병사들을 받아서 돈을 벌려고 했습니다.
@@종섭김-c6i 1911년도에 펴균수명이 24세였던 조선인들의 수명이
1942년에는 45세로 대폭 증가했고, 그 결과 인구가 근 2배로 증가했습니다.
수명이 너무 짧아서 자식을 일찍 결혼시켜지 않으면 후손들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합니다.
당시는부양을 받지못하는것은 바로 굶어죽는 것입니다.
제발 반일팔이 하는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그 반일감정은 좌파들이 노리는 것입니다.
보수를 찍어내리기 위한 것이지요. 나아가 대한민국을 도괴시키려는 공작의 일환입니다.
부디 구한말 외국인 기록을 읽어보시고 허구의 역사를 밝히도록 하기 바랍니다.
김구는김일성이절대남침안할것이라호언한사람입니다최초여성변호사이태영박사도김구를김일성괴뢰도당놀아났다고회고록에썼습니다
정적이라는 표현도 과분하고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 경쟁자로 인식하고 목숨을 빼앗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김구는 국부가 아니죠
극렬좌파이며 이념이 다르면 최후엔 테러로 상대방을 제압하려 하지요 사실 안두희는 테러리스트를 제거한 영웅인 거죠
이제는 김구에 대한 진실된 재 평가의 시기가 된 것 까발려 봅시다
정안기 박사의 수많은 유튜브 동영상 내용은 ~ 왜 사라졌나요 ?? 궁금할때 다시 찾아 볼려고 하니 ~ 모두 지워진 것 같습니다 ~~
최근 나름 발견한 반일 독립 투쟁 왜곡 사
간도 대학살(훈춘 사건), 연해주 한인 대학살(4월 참변)은 봉오골 청산리 에서 독립군의 활약에 후과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거의 모두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날자 별로 따져 보니 왜곡됨을 발견하였다.
봉오골 전투 시작은 1920년 6월 6일, 청산리 전투 시작은 그해 10월21일 이다.
그해 4월 4일 시작 연해주 4월 참변이 일어났다.
그해 10월9일 시작 간도 대학살이 일어났다.
봉오골 전투는 연해주 4월 참변 이후인 6월6일이다.
청산리전투는 간도 대학살 10월9일 이후인 10월21일이다.
따라서 봉오골, 청산리 전투 후과는 아닌 것이다.
한편 일본군 피해도 미미 즉 봉오골에서 1명, 청산리에서 12명이라고 일본 측 기록에 남아있다.
일본 측이 가장 많이 피해를 본 것은 니항 사건(니콜라예브스키)이다.
니항에 있던 일본군 350명 중 130여 명 포로 외에 전사, 나머지 포로 역시 처형, 일본 민간인이 포함 약 700 여 명 죽었다.
당시 일본군은 자국 군민이 3000명 죽었다고 볼쉐비크 측에 항의하고 보상까지 요구.
그리고 붉은 군대와 한인마을을 공격하여 복수하기 시작함.
(* 봉오골 전투에서 일본군 130여명,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 3000명 죽였다는 임시정부의 독립신문과 이범석 참전자 주장의 근거는 당시 떠돈 소문인 니항에서 죽은 일본군 숫자일 가능성이 큼, 당시 입소문이 범람하던 시기이기에 더욱 가능, 일제 토벌에 도망 다니기 바쁜 독립군이 일본군 전사자 수를 세 볼 수는 없음, 오히려 정규군으로서 전사자의 예우까지 생각해야 하는 일본군 기록이 신빈성이 높음. 따라서 일본군 전투상보에 봉오골 전투에서 1명, 청산리전투에서 12명 전사 기록 이상 정확한 자료는 아직 없음)
니항 사건 시작은 3월 13일부터이다.
이 사건 후부터 모든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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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일어난 사건 시작 일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하면 -
3월13일 니항 사건,
4월4일 연해주 4월 참변,
봉오골 전투 6월6일,
간도 대학살 10월9일,
청산리 전투 10월21일
위 사건들에서 일본군과 사민이 가장 많이 죽은 것은 단연 니항 사건이다.
또 사건 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다.
한편 일본군이 공격당한 유일한 사건이다(무장해제에 반격이지만 공격당한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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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복수를 위해 붉은 군대와 함께 한인들을 공격하였다.
특히 한인들 공격이 집요하였다.
그 이유는 니항에서 일본인 학살을 가장 앞장서서 잔인하게 한 것이
박일리아를 위수로 한 한인 부대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소련 측 자료와 복수의 연구자들에 의해 밝혀져 있다.
이는 나라를 식민지화한 일본에 대한 증오심이 누구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일본군은 니항 사건 후 제일 먼저 연해주 한인들에 복수(연해주 4월 참변), 그다음 봉오골 토벌, 간도 대학살, 청산리 토벌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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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간도 대학살과 연해주 4월 참변은 봉오골,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이 많이 죽었기에 그 복수로 일어났다고 했다.
이것은 이고 익히 감성적이다.
역사를 사실 대로가 아니라 믿고 싶은 대로인 것이다.
그렇다 해도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인들이 몰살당하고 집과 학교, 교회 모두 파괴될 때 독립군은 이들은 보호하려 했는가이다.
그 반대의 행동을 했다.
일은 저질로 놓고 자기들만 살려고 급급하여 러시아로 피난 갔고
결국 자유 시에서 끝장난 것이 역사이다.
독립군을 끝장낸 독립군 세력(홍범도 포함)은 붉은 군대에 편입되었다.
이들이 나이 들어 쓸모가 없어지니 제대시켰다가 결국 중앙 아세아 허허벌판에 강제 이주시켜 버렸다.
(자유 시 참변도 따지고 보니 니항 사건의 박일리아 부대에 의해서 야기되어 벌어진 것이다. 폭력성은 어디 가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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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으면서 -
식민지 되면 그 열등감 그만큼 높아지는 것 같다.
그 열등감 탈피는 반일 독립 투쟁으로 위안받으려 한다.
하지만 그 위안은 폭력적인 방법에 중독 되어있는 것 같다.
실력 배양을 주창했던 평화적인 방법은 인기가 없다.
인기 없는 정도가 아니라 친일로 몰아간다.
그러면 폭력적으로 해서 더 잘 된 것이 있는가.
저 위 사건이 이를 증명해 준다.
(니항 학살 잔인함 - 시 전체 폭파, 소각, 남자 성기 절단, 여자 나체화, 젖가슴, 음부에 칼질, 어린이까지 죽이고, 신부, 종교인, 유대인, 잘 살아 보이는 모든 시민, 심지어 의견이 다른 공산당원까지 처형, 그 총희생자가 4000명 정도, 희생자가 지역 인구의 절반에 해당한다고도 함. 니항을 공격한 붉은 군대 지휘 간부 구성은 대부분 죄수 출신 들이었기에 잔인함이 극심, 23살 트리피친 총사령관은 뻬제르부르크 출신 공산혁명가, 참모장은 모스크바 교사 출신 20살의 여 혁명가 레비제바로서 레닌 측과 전보를 나누며 공산 원리원칙에 충실한 자였음, 특히 23살 총사령관이 총애했던 이가 한인 독립군 박일리아. 이들의 잔인함이 도가 지나치니 붉은 군대 내에서도 싫어하는 분위기 속에 상부의 지시로 총사령관 트리피친과 참모장 레비제바, 휘하 간부들을 즉결 심판하여 총살함, 하지만 이들을 총살했다고 가장 불만이 있었던 것이 박일리아로서 트리피친 제거에 참여한 한인 독립군 박병일을 암살할 정도였음, 그만큼 박일리아는 잔인한 학살자 편이었음)
한인들이 니항에서 일본군과 사민을 무참히 죽이는 데 앞장서지 않았다면
연해주 4월 참변, 봉오골 토벌, 간도 대학살, 청산리 토벌은 없었을 수 있다.
그런 속에서 간도와 연해주에 평화적 실력 배양을 위해 만들어진
한인 사회와 경제, 학교, 교회들은 존재하여 번영해 갔을 것이다.
아무리 악독한 일본군이라도 평화적인 한인 공동체에 총 칼을 휘두를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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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인들은 성숙해져야 할 때이다.
성숙하려면 우선 정직해야 한다.
피를 뚝뚝 흘리는 폭력을 숭배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승만 안창호 등과 같은 비폭력, 실력주의가 숭배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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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과 문화(한류)도 일본을 앞서고 있는 시대이다.
시대도 반일이 아니라 극일 할 때인 것이다. 2024.9.3
니항사건결과로 연해주참변시 진정한 애국자인 최재형선생님이 무참히 희생되셨죠. 최재형 선생은 그야말로 연해주에서는 한인최고의 갑부였으며 애국 지도자였습니다.
선생님 방송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지식을 얻게되어서 고맙습니다
정규재님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완전 동감 입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스포츠 일간지의 소설이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영화로 대단한 명성을 얻은 "여명의 눈동자"를 보면 주인공 여옥이가 애비의 방탕한 노름때문에 팔려가고 여러 나라(일본 여자도)에서 온 위안부들이 겪는 얘기가 나옵니다. 거기서도 멱살 잡혀 끌려온 여자들은 없었습니다.
밀정
김구는 곰보이고 본이름은 김창수.
특기 칼을 잘다르고 국밥을 좋아하고 돈을좋아하고 감투를 좋아한다
진정한 영웅조차 하나 없는 쓰레기 대한에 아무거나 내세우고 조작하여 겨우 여기저기 만들어낸 허상의 영웅들
정규재는 민주당의 독재에 대해 평가 한번 하세요 이재명에 대해서도
솔까 적어도 이재명은 지지한다
조금전이 역사바로세우기
토론회를 시청했
는데 알고계신지요
오늘 그리고 10일
24일 모임을 가지고 최종합이점을 국회 문체위에 제
출하기로 했다는데 오늘
모임에 참석자들
은 역사학자가아닌
사람들인데 이런
엄청난 회합이 있을수있나 의심
이 가네요
정주필 말씀을 듣고 보니, 해방공간에서 그렇게 흔했던 각종'암살' 사건이, 김구가 죽고 난 후 없어진 사실을 주목합니다. 그만큼 김구가 관련된 암살사건이 많았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ㅠㅠ
이런 끔찍한 인간백정을...대학때 사본 '백범일지'를 읽고 가슴을 치며 감동하며, 이승만박사를 저주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남니다.ㅠ
@@chulsookim6332 이제와서 백범일지를 땅에 묻어려 하는군요.
그렇게도 자랑스워 하더니!
한국인들은 거짓말에 쉽게 속는게 문제.
쉽게 속는다보다는 적극적으로 판타지적인 세계관에서 사는걸 선호한다는게 맞을거에요..현실을 자각하기 싫어함
이승만같은 쓰레기를 칭송하는 편중된 영화를 보고 속는것만 봐도 그렇죠
@@justicenfairness8424 너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탄생하고도 온갖 공산주의자들의 선동과 625도발에도 베트남과 달리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살아남아 최종적으로 미국편에 붙어(한미동맹)경제대국이 된건 결국 이승만의 공적때문이란 걸 넌 이해 못하는 모양이지?
@@justicenfairness8424 강 .본인이 쓰레기네 .대한민국에 살자격도 없네///
@@justicenfairness8424 자신을 낳은 애비도 모르는 사람이 많지요.
4.15 및 4.10 부정선거에 대한 고찰도 이런식으로 좀 실행해주시길 당부합니다. 100년전의 사건의 진실규명도 중요하지만 작금의 사간들에 대한 진실규명도 더더욱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양심있는 학자들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던 정규재선생을 다시 찾은 듯 해서 ~ 고맙습니다 !!
청래 인물봐라 구 닮았지?
백두산 혈통이 김구인가 보네...!!
감사합니다.
건국후,무었하나내세울것없었던일제강점기가남기고간근대화의기초위에전후좌우가맞지않는모순의허구는지금도계속진행중....
정규재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근데 여운형. 송진우. 장덕수 는 이승만 휘하에서 암살했다고 알려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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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운동은 이씨 조선으로의 복귀 운동
1.조선인과 한국인의 차이를 구분 할 수 있는가?
2.우리가 인식하고 감정이 담기는 지점, 우리 역사의 시작을 어디부터 할 것인가?
3.한반도를 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위 할 것인가?
4.민족을 중심으로 볼 것인가? 그 땅에 살고 있는 구성체로 볼 것인가?
5.지구라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링 위에 올라가서 함께 할 것인가? 그냥 그런거 무시하고 구석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것인가?
등등... 생각해볼 문제
복잡하게 나열 하셨는데 다 떠나서 역사만 바로 잡으면 됩니다. 우리 역사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는데 다른 것을 어떻게 생각 할 수 있겠습니까?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해서 지금까지 이념 싸움, 지역갈등, 반일, 반미를 아직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니오뽀뽀 역사의 기준점이 단군입니까? 삼국시대입니까? 고려시대입니까? 조선시대입니까? 대한제국 입니까? 대힌민국입니까?
@@forthefreedoom 상식적으로 민족이란 혈연 언어 문화 등을 공유하는 집단이라고 정의함 정치적으로 한 국가에 속할 수도 있고 흩어져 있을 수도 있고 국가를 구성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임 즉 민족이란 생물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모호한 개념이며 특히 정치적으로는 동일한 개념이 아님
이런 기본적인걸 국민들에게 교육하면 논쟁이 될 여지가 없는데
어이 없게 민족과 국가를 동일시 하고 그걸 정치에 이용하는 자들에게 놀아나는 것이 현실임
순수한 학문적 역사적 연원을 따져보면 한민족이란 개념은 고려의 후삼국 통일 이후부터 완성된 개념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고 상고사 근현대사 어디에도 민족사관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역사에 끌어들여서는 안되는 것인데 마치 중국식 춘추필법으로 역사를 조작 미화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배우고 반성하고 발전시킬 여지자체를 없애는 사이비 학자들이 지식인으로 추앙받는 세태를 타파해야 함
청소한번 깨끗하게 할 인물이 나와야 함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헷갈리고 섞이게 하여 정치적 이념적으로 이득을 보는자 보려하는자들 부터 차단하고 국가의 영속성과 운택한 국민의 삶을 위해서 제대로 된 국가주의를 개몽해야 합니다.
@@정진-h8p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김구와 대중이 서로 닮은 점이 있는거 같네요
안두회를 욕하것에 대해서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사죄드립니다..당신은 진정으로 의인이셨습니다..
서울의소리 그 굽다만애 김구흉내 내는것만 봐도. 감이 옵니다
정주필님 모처럼옳은소리 하셨습니다 ㅡ혹 재명이빠는 아니지요 ㅎㅎ ㅎ
주필님 저는 66년생. 전 교육이 모든걸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전 공자 삻어합니다... 그래도 앎은 성찰이요. 내가 사는 시간이 척도다... 맞읍니다.. 양반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이 없다는겁니다..
정안기박사님,
정규재주필님의역사바로잡기용기와노고에찬사를보냅니다.
정말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반가운 책이 나와서 기뻐요. 정안기 박사님 고맙습니다. 정주필님도 늘 고맙습니다.
ㅁㅊ~!!!
@@절대천사많이 추천? 🤔
정규재
사실에 입각한 그의 주장은 한결같이 맞다
배가 고프고 없이 살다가 , ,
지금은 너무 배가 불러서 문젬니다,,,갈비를 너무 많이 먹어 서, 😢,,
좋은시사정보감사합니다 🎉🎉🎉
상해임정이한일이무엇이있는데.항일은하긴하였나의심.항일하는조직이.조국과멀리뜨려진상해일까중국의장개석정부의빌으부터서저머리떠려진중경까지옮겨무었항일을하였는가?
항일운동 하는 것처럼 해야 독립자금을 모금할 수 있었으니까요.
뭘 먹고 살았겠습니까.
그것도 잘 안되니까 권총을 들고 모금을 했지요.
정안기 박사가 팬앤마이크에 출연했던 김구관련 영상이 다 사라졌는대 이 채널에 다시 업로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구란 놈이 국제 테러 리스트란 말인가 81명이나 죽였다는 말으 말이되는가
그놈은 대가리 피도 안 마른 18살때부터 죽창을 들고 동학란에 참전해서
그 특유의 대단한 완력으로써 접주라는 완장을 차고 전장을 뛰어다녔지요.
기껏해야 인간에 불과한 존재인데 마치 신적인 존재처럼 대하기에 그들에 대한 조금의 비판조차 허용을 못한다. 누구라도 마찬가지다
요즘 오른소리 좀 한다고
들어 왔다가 분노 게이지만 높여 나갑니다.
맞습니다..민주화이후가되니 1945년 해방후 그당시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이렇게 활개치고 역사를 뒤엎으려들고 있어요. 1948년을 새로 시작하는날로해야 그틀의 친일행적이 면죄가 된다고 생각하는것이죠. 급기야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만들고 ㅠㅠ
제발 구한말 외국인 기록을 좀 읽어보시고 눈을 뜨시기바랍니다.
김구는 장제스처럼 1차국공합작뒤 모택동 처럼 김일성이도 축출할거라 착각한듯
김구 인간백정 이었구나 이런자를 누가 이렇게 키웠나 안두희를 재평가 해야할 시점
김구가 인간 백정이라고 하는말 내가 어릴때(60년전쯤) 들었던 기억이 난다.
김구와 이재명은 좀 유사한 점이 있는 듯. 적은 무조건 제거.
악질살인자가목숨을부지하려고중국에너어가서.임정에동포를찾아가서밥을구글하면서.본인의잔인살인의본성가지고임정에부터서.깡페의본성으로서서이권력을약탈한자.글도몆글자모러는자오직주먹으로지도자자리를꿰찾은자.?
참으로 믿기힘든 사실을 접하게 되네요
세상에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네요
감추인것이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고 숨은것이 나타나지 아니할것이 없네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애국자이다.
도대체 대한민국 현대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 각론에 들어가면 역사는 기술할수 없다
구한말 외국인기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35:47 이 부분은 꼭 쇼츠로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원래 진실은 불편합니다.
여기는 판이 다르네
역사를 정확히 다시 가르쳐야합니다!!!전교조 싹없애고!!!!역사 학사들 싸~악 갈아치우고!!!!
34분~38분까지주필님 말씀 감동입입니다😂
정선생님 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할배가 훌륭한 사람이었다면 손자들이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이나 감옥에는 안 갔을텐데
40년 대는 조선은 먹고'살기가 힘드니가 일본에 돈을벌기 위해서 많이들 같습니다 우리아버지 어머니 도 돈을 벌기위해서 본적 을 경북에서 경남으로 온겨서 일본에 같다기 해방이되고 조선에 나왔다고'합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식민지나 한일합병을 반대했음.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수 없는 펙트. 그걸 알면서도 이토 히로부미를 왜 저격했을까?
증거는 있으신가요?
@@hoha9059 다 아는 역사를 증거 내놓으라고 하면 어떻하냐 ㅋㅋㅋㅋㅋ 당신이 알아서 찾아봐. ㅋㅋㅋㅋ
@@hoha9059 세뇌가 이리 무섭다😢
안타깝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안다는 말이 여기 정확히 어울립니다.
우리는 하나
정안기 박사의 김구에 대한 책을 낸 용기에 경의와 감사를 드리고 오늘 책을 주문했습니다.
재물을 노린 살인이고 재물을 쥐고 또는 스폰서 받아 해서 테러를 조정하른가 지도했다. 동학출신이 민비 보복은 아니다
반드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합니다!정안기, 정규제 감사합니다❤🎉❤🎉❤🎉
짝짝짝
김구지도자 생각되로면 했어면 북한에 먹었네요
근대사의 근간을 실체적으로 분석 말할수있는 한국의 지성인들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 할때가 많았으나
좌우 갈린 한국의 현실과 일본 식민 사관의 실체적 분석 풀이를 사학자 석학도 따르지못하는 공부의 깊이
과연 정주필다운 식견과 분석에 진정 이념과 정체성에 부족한 정치꾼들에 좋은 교본의 설파가 될것을 확신 합니다
김일성이와 그 추종자들...
김구 치아포 일본인 집단 강도 살인?
흠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인 정규재ᆢ. 부정선거도 파헤쳐주시길ᆢ❤❤❤❤❤
사기 유투브 부정선거 선동 믿으면
저능아.
진실을 알려 주시는 정선생님 감사 합니다
일본사관으로보이네요
나라잃은 설움에행하였던 행동이 태러로비쳐진다면
정규제씨도 친일사관이지요
김구는 얼굴 상판떼기가 왜그리 험악하고 악랄하게 생긴거냐?
니 쌍판데기는?
ㅋㅋ 않봐도 벌써 구역질난다
요즘 나라가 점점 이상해지네..
규재아재 책 구입했어요.
24/8/17 NHK 방송
가미가제 ( 하늘의 바람)
특공대 수천명중 조선 출신 16 명도 사망⁉️
철저한 교육과 지원으로
1937년에 비로소 조선인도 모병을 시작하자 그 경쟁율이 170대1이었지요.
전황이 급해지자 1942년에 비로소 해군도 모병하자 조선인들을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요.
이것을 지금의 한국인들은 강제징병이라고 말하지요.
나도 대한민국에서 강제징병 당하여 31개월의 강제복무를 해야 했지요. ㅋㅋ
웃프다. 하나같이
결국 상해임시정부를 부정하겠군요.
한반도에서 도망간 자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상해임정이었지요.
국내에 있으면 범죄가 발각이나서 3번째 감옥살이가 싫었던 김구는
문지기나 할까 해서 찾아갔는데 단박에 경무국장자리를 꿰찼으니까
그 집단의 사정을 알만 하지않습니까?
김구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 개판이라면 내가 장땡이지!
모두다 굶주린 개판상태였지요.
배부른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는 그에 비하면 양반의 할아버지 뻘이지요.
서로 먹고살겠다고 니전투구의 장소가 바로 임정이었지요.
그래도 양심있는 자들은 피해버리고 완력이 있는 자들만이 살아남았지요.
누가 완력이 가장 쎌까요?
당연히 덩치가 크고, 주먹크고, 악마적 근성을 가진 무식한 김구지요.
김일성이는 그래도 모스크바에 가서 공부라도 좀 했지만,
무학의 김구가 주석까지 꿰찾으니 대단한 인물이지요.
좌파들이 상해임시정부에 정통성을 부여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이유를 아직도 눈치채지 못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대급부로 한반도의 정통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김구는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도괴시키려는 도구로 이용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해임정의 김구를 죽이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이 죽습니다.
독립운동은 주권을
되찾으려 흘린 피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만주로 도망가서 마적질 하면서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일본경찰서 앞에 가서 총질 한번씩 한 것이 소
위말하는 독립운동이었지요.
부끄러운니까요.
그래서 동포들은 일본경찰보다 독립운동가들을 더 두려워했지요.
일본군의 피 한방울을 흘리게 하려다가 천방울 만방울 흘려야 하는데 바보입니까?
거짓을 하게!
역사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