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버스킹] All of me - Jon schmidt

부산관광공사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웰컴투부산 부산역 버스킹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공식 영상이 주최 측 실수로 촬영되지 않아 이렇게 스마트폰 촬영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솔직히 혼자 치고 끝날 즐 알았는데,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정말 공연하고 온 기분이었어요!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한 게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그때 추억을 기록하고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팔꿈치 곡으로 유명한 그 곡이죠! 버스킹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합니다. 제가 치면서도 너무 좋아서 완전 몰입해서 연주할 수 있었네요 ㅎㅎ 녹턴 끝나고 바로 들어가느라 앞부분이 살짝 잘렸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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