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10년 뒤 내가 상상 되시나요? 내가 원하고 상상하는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미경쌤과 뉴욕가자 【영어공부 오늘시작】 (2023년 1월 신청 마감) 👉🏻 mkyu.co.kr/event/current/625644 🟠 매일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MKYU】 👉🏻 bit.ly/3JUEt7D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내가 일 시작하려고하니까 남편도, 아는언니도, 친정엄마도 나한테 하는말 "야 니 성격이 그일이랑 맞을거같아?? 하지마, 하지마" 혹은 "그일이 쉬운줄 알아?? 제일 힘들어. 하지마" 혹은 " 니가 안맞는일 하다가 다 허송세월 보내게 되는거야" 소리 들으니까 불안한데 자신감까지 추락되는데 이 동영상 보고 내 일은 나한테 물어야 한다는걸 깨달았네요^^
35살의 저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타로 공부를 해요 :) 책을 필사하며 베이스가 탄탄한, 인생 카운슬러 겸 힐링 타로 리더라 되겠다고 다짐하며 한 편으론 사람을 울게 만드는 작품을 써내려가고 제작하는 글작가, 금속공예작가가 되겠다고도 다짐합니다. 김미경 쌤 좀 이따 마흔 수업 출간기념회 때 뵐게요! 🥰🥰 10년 후 저는 이 걸 다 이루고 가정도 꾸린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에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요.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으려구요. 저는 그런 씨앗으로 태어났으니까. 치열하게 질문한 끝에 저는 저에게서 답을 얻었으니까요. 😊
김미경선생님 정말 말 잘하시고 강의좋으시고. 정말팬이에요 지금39세(신랑동갑)이고 35세 결혼하고 38세 아이낳고.. 집도없고... 제직업도 프리랜서고... 지금은 애보고있고.. 아이 돌지나면 다시시작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조급해했는데 ㅠㅠ 40대에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할것같아요 그전에는 너무늦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말듣고 보니 저랑신랑은 이제 시작이네요. 다행히도 둘다 자존감은 높은편입니다 저희부부계획은 신랑은 올해 국가시험붙고 저는 올해말or내년에 음악학원인수해서 2~3년안에 안정적이게 자리잡아놓고 신랑사업시작해서 각자 하고싶은 일 열심히하고. 열심히 아이 키우고. 아이가 하고싶은거 하게하고! 저와신랑 자존감도 더 팍팍!! 올리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가진 사업가가 되어서 지금까지 잘버텨온것처럼 50대60대에도 잘버티고건강한삶을 살아가는자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무리 글을보고 아무리 뼈때리는 말을 들어봐두 희망이없구 그냥 포기라는게 먼저 훅 하고 들어오니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몸은 아프다를외치고 마음은 희망이라는 끈을 놔버리니 나를 알아가고싶은 욕구조차 없는데...무엇부터 시작하지?가 먼저이고 내가 무엇이 가장 하고픈지? 지금은 나에게 물어두 모르겠는데...답은 나오겠지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말씀듣고 한참 웃었어요 저는 가구 리폼하는 사업을 하는데 제가 이런데 재주가 있는 줄 모르고 살다가 사업이 잘되면서 알게된 케이스인데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니 항상 이런걸 잘했더라구요 딴 것보다도 진짜 한 번 더 애들을 위해서 더 리얼 미 를 찾도록 해야겠어요
순자산 100억 부자되기/남편이 직업의 모든것 같은 경제 유튜버 되기 유튜브명 '기업의 모든것'/월세수입 1000만원 만들기/십일조 200만원씩 하기/어려운 이웃에 구제헌금하기+봉사하기/자녀들 대입, 취업 성공, 자립, 아들 군대 무사히 다녀오기/23.1.31.오늘부터 내 블로그 시작하기(책리뷰, 육아, 공부에 대한 공부, 부자공부)/특수교육 전문가되기(장애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도움되는 교사되기)/더불어 같이 사는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기/부모님 82, 83나이에도 건강하시기/우리식구들 신앙생활 잘하고 교회 잘 다니기
📍여러분은 10년 뒤 내가 상상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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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요???
상상도 안되고 그려지지도 않네요..
오히려 10년 뒤에도 이렇게 살고있을것 같으면 빨리 죽는게 좋겠어요..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육아도 하고 살림도 하며 소소하게 유튜브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50대에는 아들들이랑 세계여행다니며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와우!!!
넘 좋아요👏👏👏👏👏
볼때마다 느낀다. 인간성 진정성 다 모르겠지만 강의 능력은 정말 타고났다...
인간성,진정성두 뛰어나심..❤❤
자랑질은 좀 해도 인간성, 진성성은 갑이에요 10년째 그때 그때 감동 받으며 저 열정 텐션 좀 받고 싶은
@@JaessicaShimpson자랑질ㅋㅋ 참 사람들마다 각자 다르게 느끼는구나.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 성공담 썰푸려면 자랑질좀 해야들으러옴
자랑질이아니고, 성공사례담이죠, 그래야 얘기를 풀어가잖아요. 김강사님은 부담이없고, 이웃집 언니처럼 친근하게 세상의 이치를 설득력있고, 깊이있게 잘풀어갑니다.
@@kkumnavi ㅣ
맞아요!! 한국 부모님들이 자식을 막아요 ~ 취업이나 결혼이나 평생-부모-자식 관계에요. 그런 자녀들은 부모틀 안에서 어떻게 창의적 & 자립심이 커갈까요?
아버지말씀에서 눈물이 나네요 ㅠ 멋지십니다.👍
저도 제아이에게 그런 든든한 부모이고 싶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말 자식도 부모한테 묻는게 아니라는 말 우와 진짜 너무 공감갑니다. 제가 최근 1년사이에 부모님한테 크게 느낀것을 엄청나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부모자식이 원래 그런거라는데 위안을 얻고 갑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공감가요
내가 일 시작하려고하니까 남편도, 아는언니도, 친정엄마도 나한테 하는말 "야 니 성격이 그일이랑 맞을거같아?? 하지마, 하지마" 혹은 "그일이 쉬운줄 알아?? 제일 힘들어. 하지마" 혹은 " 니가 안맞는일 하다가 다 허송세월 보내게 되는거야" 소리 들으니까 불안한데 자신감까지 추락되는데 이 동영상 보고 내 일은 나한테 물어야 한다는걸 깨달았네요^^
지금 자식때문에 너무 힘든 상황인데 똑같은 강의 두번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선생님 아버지말씀에 나의 아버지
생각도 나고 걱정하기보다 염원하라는 선생님 어머니말씀이 감동적입니다
새벽 4:30에 하루 한시간씩 100일은 스스로에게 치열하게 물어야한다! 뭘 해야할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다이어리 쓰고, 감사일기 쓰고, to do list 쓰고....성장근육을 키우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줄 알아야한다! OK!
쌤은 천재인듯.. 타고난 달란트를 누구보다 잘 활용하고 사시는 분.
용기도 필요하고 끈기도 있고
여성으로써 부러운분
저도 매번 자기전에
이불속에서 고민하고 그러다 우울해지고
자고일어나면 잊고..그랬는데
Real me강의를 들으니
제 의지로 벌떡 일어나서 좋은 생각들,
좋은 고민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스스로한테 좋은것들을 많이 해줘야
할것 같아요~!!^^
선생님의 어머님 새벽 기도 얘기 듣다가 오열했어요. 저도 며칠 전 새벽기도 중에 엄청 울었음.저는 애 넷..오해는 마시고,우리 남편 너무 좋은 크리스천. 하나님이 주신 귀한 배우자입니다. 저는 제 부모님 땜에 기도하다 계속 우네여.건강하시고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미경샘~^^다 아는 내용인데도 다시 공감하며 들었습니다~이젠 부모와는 모든 면에서 독립했지만 저의 아이들과도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같이 성장하면서 독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공감하는 강의~고맙습니다~올해는 자주 강의 들으러 올거구요~건강하세요~^^
35살의 저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타로 공부를 해요 :) 책을 필사하며 베이스가 탄탄한, 인생 카운슬러 겸 힐링 타로 리더라 되겠다고 다짐하며 한 편으론 사람을 울게 만드는 작품을 써내려가고 제작하는 글작가, 금속공예작가가 되겠다고도 다짐합니다. 김미경 쌤 좀 이따 마흔 수업 출간기념회 때 뵐게요! 🥰🥰 10년 후 저는 이 걸 다 이루고 가정도 꾸린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에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요.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으려구요. 저는 그런 씨앗으로 태어났으니까. 치열하게 질문한 끝에 저는 저에게서 답을 얻었으니까요. 😊
그 나이즈음 되면 솔직히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이 듬.. 한창 자식한테 전부를 걸 시기ㅋ
Onething
강의를 듣는데… 치유가 되고 있다. 사람의ㅡ마음을 움직이는 명강의 !!!!
김미경선생님 정말 말 잘하시고 강의좋으시고. 정말팬이에요
지금39세(신랑동갑)이고 35세 결혼하고 38세 아이낳고.. 집도없고... 제직업도 프리랜서고... 지금은 애보고있고..
아이 돌지나면 다시시작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조급해했는데 ㅠㅠ
40대에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할것같아요 그전에는 너무늦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말듣고 보니 저랑신랑은 이제 시작이네요. 다행히도 둘다 자존감은 높은편입니다
저희부부계획은 신랑은 올해 국가시험붙고 저는 올해말or내년에 음악학원인수해서 2~3년안에 안정적이게 자리잡아놓고 신랑사업시작해서 각자 하고싶은 일 열심히하고.
열심히 아이 키우고. 아이가 하고싶은거 하게하고!
저와신랑 자존감도 더 팍팍!! 올리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가진 사업가가 되어서 지금까지 잘버텨온것처럼 50대60대에도 잘버티고건강한삶을 살아가는자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강의내용 너무나 와닿네요
제 안의 씨앗을 스스로에게 묻고 염원하며 오늘도 확신을 얻어봅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입니다♡
10년뒤 나의 모습...생각 안해봤는데
진지하게 해봐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나한테 치열하게 물어서 결론을 내고, 작게라도 성과를 내는 경험들!!👍👍
10년도 훨씬전에 김미경 강사님을 처음 알고 강의도 재밌게 들었었어요.. 그때 들은 강의를 나이 들어 다시 들으니 더 공감이 가고 마음속 울림도 훨씬 더 크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강의해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남편 이야기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선생님 강의는 늘 가슴을 울려요.
이번 강의도 너무 와닿네요.
책도 잘 읽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존경합니다~^-^
ㅠㅠ 이런 리얼 강의영상 너무 좋아요
게스트 나와서 진행하시는 컨텐츠도 좋지만
역시 현장 강의가 제일 최고신거같음
진짜..강의천재신듯..심리학교수님보다 와닿습니다
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웃다가 눈물도 나다가 감동스럽습니다
아부지말씀은 들어도들어도 눈물나요.
오랜만에 김미경선생님 명강의 듣습니다 감사해요!
아무리 글을보고 아무리 뼈때리는 말을 들어봐두 희망이없구 그냥 포기라는게 먼저 훅 하고 들어오니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몸은 아프다를외치고 마음은 희망이라는 끈을 놔버리니 나를 알아가고싶은 욕구조차 없는데...무엇부터 시작하지?가 먼저이고 내가 무엇이 가장 하고픈지? 지금은 나에게 물어두 모르겠는데...답은 나오겠지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년전 유투브대학에 입학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오늘 여기가지 왔습니다!!요즘 김미경 학장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보러 왔어요!사랑합니다!♡
리얼미 리츄얼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존경해요 미경강사님
아침부터~저의 하루를♡홧팅🙋♀️하게 해주시는 쌤!!감사해여^^...🥰
맞아요. 내가 하고 싶은건 나한테 물어야 하고 남편도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물어보면 될 것도 안되요. 전 유튜브를 시작한건 몇 년동안 저에게 물어보고 시작한거에요. 저는 진짜 ’리얼 미‘를 찾아가고 있어요. 김미경 강사님 최고에요. 👍
진짜 맞는 말이에요!
기억해보면 저도 엄마도 반대하신 일이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어요. 그리고 남편도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 반대해요. 너무나 맞는 강의에요.
ㅎ 반가워요 예쁜 하루 되세요
근데 주변사람이 본인을 더 잘 아는경우도 많아요
뭣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업하겠다고 하다가 말아먹은 아들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디..
점집 기웃거리지말고 이강의 100번봐야겠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저를 위한 말인것 같고 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나요 ㅠ
저도 매일 묻고 대답중입니다😊
항상좋은강의감사합니다.힘들고지칠때강의를듣고힘을얻고많은것을배우게됩니다.
5:47 5:47 7:04
황금같은 강의 언제나 변함없어라
강의내용이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제 삶 이야기인줄알았어요.. 신랑은 하지말라 반대.. 나자신과 더많은 대화를 나눠야겠어요
김미경원장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면 하나씩 하나씩 자기만의 씨앗을 깨고 나오는거 같아요~~
사랑스러 우리 모두의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한 삶을 위해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미경쌤
학장님~! 이 강의 예전에도 봤던건데 다시보니 완전 인생강연일정도로 15분속에 모든게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16분짜리 한번 들었다고 끝?
나는 이안에서 몇날 몇일의 노고를 봅니다.
엄마의 염원이야기는 누구에게나 나올수 있는
스토리 이지만 누구한테서나 나올수 없는
스토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말씀듣고 한참 웃었어요
저는 가구 리폼하는 사업을 하는데 제가 이런데 재주가 있는 줄 모르고 살다가 사업이 잘되면서 알게된 케이스인데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니 항상 이런걸 잘했더라구요
딴 것보다도
진짜 한 번 더 애들을 위해서 더 리얼 미 를 찾도록 해야겠어요
대박 나세요
귀에 쏙쏙~~!!
최고 강의~😆😆👍👍
감사합니다~!!
월요일에부서이동에대해면담있는데강의내용이크게와닿아요 아이때문에야근많은부서로이동하는게잘하는건지계속제자신에게물어보고있었거든요. 입사했을때부터가보고싶던부서라이번에기회가생긴게너무좋았지만한편으로는아직9살밖에안된자녀를두고야근까지할지도모르는부서로가는게너무이기적인결정이였나 . .자책하던참이였어요. 역시나강사님말씀처럼남편은꼭부서이동해야겠냐고😅근대시부모님은적극추천하시더라구요. 좋은자리가쉽게오는게아니니까기회오면꽉잡으라구요😂감사했지만그래도아이걱정에망설여졌는데강의들으니조금은위안이됩니다.남은일요일치열하게물어보고답을얻어볼까해요ㅎ ㅎ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10년뒤... 마흔 중반이에요. 내 이름 걸고 하는 창의적인 일을 하고싶어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김미경의리부트 책 주문했어요~~
강의너무 좋아요**
언니 고마워요 😭 언니 따라서 공부 열심히 할게요 영상보는데 조금 속상했어요 가까운사람의 이해관계... 마음이 아프당
신들린명강의 위트 유머 감동❤
반대인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알아서 잘자랄꺼고 알아서 하겠지 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설명하신 안좋은 엄마는 저한테는 꼭 필요한 엄마네요
10년뒤에도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을것같아요. ♡
유튜브 수없이 보면서 처음으로 좋아요. 눌러봤네요.
그것도 보는 도중에요.
말씀속에서 열정,진실성,배려심 그런것들이 제게는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제게 짧은순간 집중하고,시원함을 느끼게 해준 미경쌤께 감사합니다.
동갑내기 카페에 이영상 옮깁니당. ㅎ
좋은 강의에요!!
내가 뭘좋아하는지 내가 뭘해야 행복한지 찾는게 정말 어렵단 생각입니다..
맞아요..강의가 맞는말인데 세상 모든사람이 김미경 강사님 일수없으니 ㅠ
행복한 일이 잇을까요 다들 먹고 살기위해 하는거고 그 좋아하는 일도 하다보면 신물이 납니다
김미경학장님^~짱~^2023년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ㆍ솜결♡
여전히 명강의를 하시는군요 오랜만에 뵈니 좋네요
전 이분보다 더 대단한분을 잘 못봐서 그런가 초청 게스트얘기듣는거보다 이분 얘기듣는게 더 좋습니다
10년 뒤에 독일 테간제 호수가에 애어비엔비를 차리고 글을 쓰겠어요. 미경쌤 초대 인터뷰도 하구요
오늘도 이렇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모든 말씀에 공감하고 있을 때 미경님 어머님이 받은 응답에 잠시 잊은 기억을 떠올립니다.
10년 후,
늘 꿈꾸던 직업,
사회봉사자로 고아와 청소년을 보살피며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40 분부터진리👍👍 9:00분부터 또진리ㆍㆍ선생님이 계신이유ㆍㆍ부모님이였네요 ㆍㆍ👍👍
전 남편은 반대로 응원해줘요. 근데 친정엄마한테는 물어보면안되요. 그냥 아껴살라고하고 애나 잘키우래요
10년뒤 플라워 명예강사가 되어있을것같은 예감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락들고 세계로 가겠습니다 10년 후 ^^♡
와 어머님 기도 얘기에 뿜었다 😂 그냥 살으래~ 뿜 ㅋㅋ
강의를 몇번씩이고 보게됩니다.!!감사합니다~~
10년뒤 나의모습은 내건물에 내업장을 채운 그런 멋진 사람일거예요~♡
아이러빗 잘했어
큰 경험은 사소한 행동
전체 풀영상은 없나요~?
요즘 저의 최대의 고민인
일을 계속 하느냐 마느냐
에 대한 명쾌한 강의가 될 것 같아
집에가는 길에 들어보렵니다^^ 후기 남길게요!
우와~~
기초정보를 무시하고
씨앗정보 무시하고
본인 마음으로ㅜㅜ
진짜 나~~를 찾자
이런강의 지금 딱 듣는 이순간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그저 하는대로 지원만 해줬는데 한 아이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서 안달이고 한 아이는 공부빼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뭐 그렇더라고요..
애들 밤12시까지 학원 다니는걸 보고
엄마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느꼈어요
내가 좋아하는것.
증평에서도 그리웠지만 지금은 캐나다입니다. 새벽 4시에 기상은 하는데 그냥 wake up일뿐. 시간의 빠름에 속수무책일뿐입니다. ㅡ.ㅡ
엄마말은 잘들어야함
20대때 그렇게 자격증따라던거
지금 내가 엄마나이되서 후회하고 늦공부중
자격증은 모든지 쓸모가 꼭 있다
2분밖에안봤는데 찔리고 웃기고 ㅋㅋㅜㅜ
씨는 속일수가 없어여
우리애는 무슨일을 해야하려나... 부모님이 왜 내가할 고민을 할까요...ㅠㅠ
저는 현장에 있었지용 ㅋㅋ
특강강사 1호 대표👍김미경선생님
특강강사 박연자🤭꿈꾸는 박연자
저출산 문제도 해결해주세요 동기부여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힐링입니다♥
💚💚💚💚
부억이 변화되야 세상이변화된다
한국 부모들의 자식 사랑은 가학적. 자식들 골병든다.
10년뒤면 40대 중반인데,
애들도 다 잘 크고있다고 생개하고, 간호조무사나
사장님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엄만 자신을 때려치우고 오빠를 키웠지, 난 때렸고. 😑
왜 때리셨나요? 엄마에 대한 상처가 많으신듯...
우린 같이여행가자는것도 눈치보며
묻고 빈정상하는 대답도듣고,,,매번
미칠것같은 느낌에 죽겠다
상대도 그렇겠지 같이 안자니
이럴때는 부모사이일뿐
억울한건 시어머니 2주만 전화틈이
있으면 전화오네 뭐가그리 당연한지
남편이 돈벌어오는게 유세겠지
이젠 잘보이고싶은맘 다 달아났다
요즘 엄마들은 오히려 너~무 자기를 사랑해서 문제던데.. 애를 일단낳았으면 성인될때까지 보살피는게 당연하지 뭐 맨날 지인생이 더 중요하다며 지맘대로 하고 살다 애들도 이상하게 크고, 남편 시댁과도 척지고..
순자산 100억 부자되기/남편이 직업의 모든것 같은 경제 유튜버 되기 유튜브명 '기업의 모든것'/월세수입 1000만원 만들기/십일조 200만원씩 하기/어려운 이웃에 구제헌금하기+봉사하기/자녀들 대입, 취업 성공, 자립, 아들 군대 무사히 다녀오기/23.1.31.오늘부터 내 블로그 시작하기(책리뷰, 육아, 공부에 대한 공부, 부자공부)/특수교육 전문가되기(장애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도움되는 교사되기)/더불어 같이 사는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기/부모님 82, 83나이에도 건강하시기/우리식구들 신앙생활 잘하고 교회 잘 다니기
ㅋㅋㅋ왜캐 공감가는지 ㅋ
배우자끼리묻는거아닙니다
응 10년 뒤면 재가복지센터장이 되고 노인붓들을 위한 실버카페도 차리고 점다 확장시킬 거 같다
자식을 저렇게 키웠어야 했는데...
너무 간섭하고 못살게나 안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