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묵은 기자, 담연 임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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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지원_0319
    @지원_0319 11 дней назад +4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전시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치솟습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

  • @종진박-x2x
    @종진박-x2x 11 дней назад +5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전시입니다.🎉

  • @희정김-h9p
    @희정김-h9p 11 дней назад +3

    진솔하고도... 제 맘에도 와닿는 인터뷰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글씨 쓰시길요~!

  • @이종재-t3w
    @이종재-t3w 11 дней назад +2

    영죽. 여지하여지하. 얼릉 보고싶네요. 존경합니다.

  • @덤벙주초
    @덤벙주초 11 дней назад +3

    允執厥中의 경지를 뵈옵나이다!
    큰 가르침에 숙연함을 느낍니다.
    강령하셔서 오래도록 先輩의 先背를 좇을 수 있기를 앙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