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투자 일지 - 왜 애플은 신고가인가?(반도체로 보는 IT기업들의 군웅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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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1
  • 근래 들어서 IT기업들의 버블 논란이 한창입니다. 늘 독거 투자일지는 IT기업들이 '노아의 방주'라고 이야기했는데 정반대가 되는 이야기지요. 왜 노아의 방주인지 이야기를 제가 올해 구입을 했던 전자 제품들을 중심으로 해서 2번에 걸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하는데 이 쌀이 좋으면 다른 산업까지 파급효과가 상당해집니다. 빠르고 저전력의 반도체가 일상화되면 IT기기들의 성능이 현격이 올라가고 사이즈는 줄어드는 것이죠. 막말로 슈퍼컴퓨터 수준의 컴퓨팅 성능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다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일상에서 달라질까요? 20년 전의 아이맥보다 현재의 스마트폰이 50배는 더 빠른 컴퓨팅 성능을 낸다는데 우리의 삶은 20년 전과 비교히 볼 때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졌을까요? 이렇듯 반도체 성능은 인류의 생활과 역사 자체를 싹 다 바꿉니다. 그것을 우리는 혁신이라고 하죠. 다름아닌 반도체로부터 온 혁신입니다.
    #애플 #엔비디아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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