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기의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육군에서 운영한다고 합시다. 그 땅은 어디로 할거며, 인근 지역의 반대는 어떻게 처리할거며, 사일로로 지하에 만들어야 할 공사비용에 이를 관리할 상주인원과 보안인력도 필요하고, 적정수의 이동차량도 확보해야하고 이 또한 이동시나 발사시에 경비인력도 또 필요하죠. 워낙 큰 중량과 크기나 보니 이동하는데도 제한이 많을 건 뻔하죠. 운용 인력도 함정에서 운영하면 1대당 수십명 정도면 되겠지만, 육군이 한다면 최소 10배 이상 들겠죠.
@@아무개-o5b 동시 임무 3척이 필요한 이유는 1척이 공격받았을때 1척이 보복하고 1척을 예비로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지킬 필요까진 없고, 아예 유폭 방지와 승조원 생환에만 집중하고 함 자체의 생존성은 포기해도 됩니다. 다만 누가 공격했는지를 빠르게 확정할 수 있는 체계는 갖춰놔야 하죠.
현 안보체계의 제 1순위는 킬체인, 그 킬체인의 제 1순위는 합동화력함, 80셀 합동화력함 5척이면 400발의 탄도미사일을 거의 동시에 발사할 수 있어 가성비 최고, 대응력 최고의 전략자산이 됩니다. 5척이면, 400대의 이동식발사대 효과를 불과 1조원의 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사일 비용 제외입니다. 배가 출항중이든 정박하든 어디서나 24시간 400발 언제든지 발사하여 5~10분 내에 북한 전략자산을 박살낼 수 있습니다. 육해공군을 떠나 전략상 반드시 f-35나 아파치 헬기 등의 도입보다 최우선하여 킬체인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할 이유가 그것입니다. 어떤 반대 논리도 킬체인보다 우선할 수 없습니다. 공격당해 침몰하더라도 이미 선타격으로 미사일을 전부 발사한 빈배에 불과합니다. 빈 배를 공격할 이유도 없겠죠
이건 정말 게임체인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역시 지분싸움 때문에 무산된 프로그램인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과 여건이 많이 다르고 국내 사정상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지분싸움만 아니라 그들이 내세운 단점은 한국에서 통용되지 않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미국은 원양해군이라 은폐가 안되지만 우리는 다도해 섬들로 은폐 엄폐할수 있고 해군기지에서 다른 구축함 호위함으로 방어가 가능하고 다소 규모를 줄여 위험을 분산하고 육지에 고정된 타깃보다 장소를 바꿀수 있어 피격위험이 줄어들고 국내 기지 건설 반발을 무마할수 있고 예산상, 전술, 전략상, 모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육군, 공군의 지분싸움때문에 이런 저런 핑게로 반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군인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80~100발 정도의 VLS는 미국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의 VLS가 90~96개죠. 건조된 수량만 해도 70척가까이 되는데. 자꾸 "목적"때문에 아스널 쉽과 비교를 하는데, 아스널 쉽은 300~500발의 VLS를 탑재하려던 함선이라 비교대상이 아니죠. 그러니까, "미국조차 취소했는데"는 적절한 말이 아니죠. 미국에선 80~100발의 미사일 구축함은 기본 사양이에요.
미국의 아스널쉽과 한국 합동화력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스널쉽은 크고 강력한 전투함을 만들기 위해 미사일을 채워넣었다면, 합동화력함은 미사일을 둘 곳도 쏠 곳도 모자라서 배에다 적재해 두려는 것이죠. 둘 곳과 쏠 곳이 왜 모자라느냐, 비싼 배를 건조할 정도로 모자라느냐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땅 값은 절대 싸지 않고, 고정된 기지는 어쩔수 없이 강력한 철골 콘크리트 구조물로 보호해야 하는데 토목공사 비용이 낮지도 않죠. 개인적으로는 통상적인 3척 로테이션과 달리 5척을 묶어서 3척 임무, 1척 수리, 1척 훈련으로 돌리면 더 효율적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이 적어서 유지보수를 위한 수리 소요가 크다면 2척 임무, 2척 수리, 1척 훈련 로테이션으로 가도 될테구요. 3척 동시 임무를 희망하는 이유는, 1척이 공격 당했을 때 1척이 보복, 1척을 예비로 남겨놔야 한다는 발상 때문입니다.
@@yongkim2118 사실 항모와 합동화력함은 목적 자체가 달라서 그 둘을 놓고 선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보복 목적의 지상 타격용 미사일을, 핵탄두가 없으니 아~주 많이 확보해야 한다."라는 목표를 두고 지상 기지와 합동화력함의 두 대안을 두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항모는 좀 산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LPX-II에 F-35B를 발착함 시키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어지간해선 대규모 상륙작전을 미해병대와 함께 수행하게 될 상황에선 군사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인데, 그 F-35B를 우리나라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부분부터 꼬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미해병대의 F-35B에 의존하는 설계가 자주국방과 배치된다고 봤다면 그냥 F-35B 발착함 능력을 빼면 되었을텐데 어째 반대 방향으로 진행해 버린 것이죠.
좀 극단적인 예로 미국 같은 경우 별도로 합동화력함을 해군용으로 따로 건조하지 않고 사실상 그냥 일반 컨테이너 선 갖다가 거기에 발사대 모듈만 잔뜩 얹어서 활용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현실화는 안됐지만 결국 생각하기에 따라선 함자체의 설계나 비용은 생각보다 상당히 간소화 시킬 수 있는게 합동화력함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항모 마련하는 것보다야 훨씬 싸게 먹히겠죠. 승조원 수도 압도적으로 덜들어갈테고 말이죠. 특히나 군 병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될텐데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면 해군력 증강하는데 항모 보다는 합동화력함쪽이 훨씬 현실성은 있겠죠.
아스널쉽은 할수밖에 없습니다. 육군이 동의한 중요한 이유기도 한데.. 육군 이동식 발사대는 단위당 인원과 경비부대도 같이 잇어야 합니다 유지비는 덤이죠...지금 군인력 줄어드는건 확정입니다. 육군은 더이상 미사일 부대 규모를 확장 유지 못하는거죠... 아스널쉽은 이점을 다 해결할수 잇습니다.
꺼리튜브에서 공식적으로 70여기의 텔을 가지고 있다고 자주 얘기했어요. 적국에게 수량을 적게 알게 하기 위한 연막일수도 있어서 그보다 많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쟁이 일어나면 미사일부터 서로 날라오고 날아가고 할텐데 촉박한 시간에 한참 부족할겁니다. 아스널쉽은 항모보다 우선시 해야합니다. 탄도미사일을 수백발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국에서는 전술핵이상의 화력이기에 함부로 도발하지 못할겁니다.
현무 탄도미사일과 현무III 순항미사일을 탑재와 발사 등의 운용이 가능한 합동화력함도 필요하지만, 원자력 잠수함도 합동화력함의 생존성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형 합동화력함은 작전과 훈련, 정비의 3직제로 보면 최소 3척 이상 건조해야 하고 3척 이상 추가 건조해서 6척 정도 운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치하사스케-y7u 대함이 목적이면 KDDX나 잠수함을 더 건조하던가, 전투기를 더 배치해야겠죠. 대공 대함미사일은 탑재하겠지만, 탐지능력은 다른 함보다 뒤처질 수 밖에 없는데. 발각당하지 않게 하기위해 선수의 높이를 낮출테고, 그러면 탐지능력이 떨어지죠. 타겟은 다른 함이나 정찰기로부터 수신받겠지만.
서해수역은 평균수심이 40미터라 중무장한 잠수함의 작전효율성이 떨어집니다. 합동화력함은 기본 운영목적이 아군의 지상미사일 기지가 피격당했을 경우 해상에서 반격하는 목적도 있지만 적이 수상함이나 잠수함에서 공격해 올 경우 이를 요격하고 반격하는 목적도 큽니다. 요즘의 유도미사일은 함정내에 성능좋은 탐지/추적 레이다가 없더라도 탐지후 일단 발사하고 초계기에서 유도하고 표적에 근접시 시커를 작동하여 요격 또는 목표물을 타격하는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요는 합동화력함 같이 대량의 응징체계가 있느냐없느냐로 봅니다.
저도 찬성 합동화력함이 있다라는거 자체가 위협적이라 적의 입장에서는 한반도타격하기 전에 합동화력함을 먼저 찾을겁니다. 합동화력함은 미사일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그 사정거리만큼 먼거리에서 타격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잠수함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합니다. 잠수 10~20m 가능하게 말이죠.
현무-V가 탄두6톤에 600km짜리하고, 탄두8-9톤에 300km짜리 개발하는걸로 아는데, 탄두8-9톤짜리는 지상발사대를 이용할 것같고, 6톤짜리는 합동화력함에서 운용할 것 같네요. 그리고 어뢰요격체도 개발하는 와중에, 잠수함에 대한 피격걱정은 크게 두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미군이 운용하려 했던 아스널쉽과 우리가 생각하는 아스널 쉽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미군의 경우는 커다란 배를 만들어 5백여기의 토마호크를 운반하는 정밀 타격용 순항미사일 캐리어를 구상한 것인데 해군 내의 항모 항공단 세력의 압력으로 무산 되었었고 추후 이 아이디어가 아깝다고 생각한 군 수뇌부에서 오하이오급 전략 원잠 4척을 척 당 토마호크154발 씩을 꽂은 순항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전향해서 지금껏 잘 써먹고 있지요.. 우리의 경우는 미군과는 용도가 다르게 정밀 타격용 순항 미사일도 물론 싣겠지만 주요 용도는 탄도 미사일 캐리어 입니다, 표면적으로야 사거리 1000Km 이하 탄두중량 1톤 정도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북한을 겨냥한다 하면서 중국을 자극하진 않으려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한 4~500Km 혹은 그 이상 나르는 탄도 미사일을 싣는다고 해도 표가 나지 않을테고 1000Km 사거리만 하더라도 가거도나 격렬 비열도 근처에만 가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동해안 전체가 사정권에 들어 오는데요(그 동해안엔 현재도 57기나되는 중국의 원자로가 있지요) 그리고 미사일 탄두가 1톤보다 크지 않다는 보장은 있나요?? 특히나 현무Ⅳ, Ⅴ의 고중량 탄두를 가진 미사일들은 덩치가 워낙 커서 지하 사일로 한두 군데를 제외하면 육상에선 움직이기도 힘들고 육상장비의 특성상 일주일 이상 작전대기도 곤란하며 이놈이 돌아다니면 이를 보는 국민들은 전쟁의 공포를 느낄 겁니다, 그리고 이 대형의 TEL이 달랑 한발 미사일을 싣고 다녀도 어마 무시한 무게와 크기 때문에 기동 할 곳도 한정되어 있고 연료 및 보급차량, 발전 차량, 통신및 지휘차량 등이 한세트로 움직여야 하니 충분한 숫자를 운용 하려면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이 육상 미사일 발사 플랫폼은 우린 국토가 좁은 탓에 그 존재가 한정된 공간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서 적의 기습 선제 타격에 취약 합니다.. 하지만 배에다가 이들을 한 20여발씩 싣고 다닌다면 육상 운영에서 어려운 문제들은 간단히 해결 됩니다.. 북한은 해상 선박의 위치를 정밀 추적 할 만한 감시 정찰 자산이 없고 중국이라 해도 우리 기동전단에 배속되어 있거나 이지스 방공함과 장보고Ⅲ급 잠수함의 호위를 받으며 한국 공군의 세력권 안에서 작전 한다면 공격 자체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이 이 합동 화력함 함대를 공격하는 상황이면 이미 전쟁인데 그냥 선빵 맞고 있을까요?? 공군 이라면 공격 편대 패키지 구성하고 필요한 무장 달고 작전 브리핑하고 하는데 시간 보내느라 최소한 몇시간 보내겠지만 합동 화력함은 다릅니다 캐니스터 안에 싣고 있는 미사일들을 미리 게획된 표적들을 향해 상대 미사일이 쇄도하기전 발사만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대규모의 공격을 받을 시는 유폭을 피하고 함의 안전을 위해서도 미사일 발사관은 수분안에 모두 쏘고 비우는 게 정상 입니다, 즉 중국도 자신의 팔이 잘리는 정도의 피해를 각오하지 않는 한 합동화력함에 대한 타격은 불가 합니다... 지금 합동 화력함은 해군 못지 않게 육군 전략 미사일 사령부가 원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북한의 미사일들이 기존 액체 연료 주진 방식에서 연료주입 시간 대기 없이 바로 발사 할 수 있는 고체 연료 방식으로 바뀐 이상 합동 화력함은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전략 사업 이므로 해군예산이 아닌 합참 차원의 긴급 소요제기와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항공모함의 비용대 효용보다 합동화력함의 그것이 월등하지요. 사업 순서도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항공모함 보다 이 사업이 먼저 가야 한다고 보고, 발사관은 최대한 많은 수의 화력함을 운영할 수 있는 선까지 줄여서 합동화력함 손실 위험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군도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면서 동일한 예산으로 작전 영역을 확장 하는 측면에서 전력 기여에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보다 월등히게 나은 선택임을 많은 고위장교들이 알고 있을거라 봅니다.
무인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다면...항모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재기가 있는 이유는 긴 사거리와 수평선 아래의 적을 탐지할 수 있는 이득이 있어서 인데... 무인기가 활용된다면, 함재기의 비해 싼 가격과 더불어 숙련된 파일럿을 잃을 필요도 없고, 긴 항속거리를 이용해 정찰을 하면서, 대공미사일과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을 유도한다면... 굳이 항모가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근데... 최근에 공개된 합동화력함 모형을 보면 몇가지 문제점이 보입니다. 기립한 미사일 발사대가 함선의 프로펠러 위에 있는데... 강한 화염을 생각한다면...프로펠러가 손상될 위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헬기 착륙장은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자리에 탄도미사일 다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공미사일을 달 바에야.. 그 공간에 탄도탄 하나라도 더 달면 좋을 듯 합니다. 공간이 안나온다면 순항미사일을 달던가요. 그리고, 함선 중앙에 탄도미사일을 묘사해 놨던데... 이거 화염처리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이거 화염이 답이 안나올것 같은데...탄도미사일 화염 장난 아닐텐데...함선이 버티는게 가능하겠습니까? 대공미사일 수직발사대의 알량한 화염배출구같은걸로는 감당이 안될 듯 싶습니다. 전부 기립형으로 바꿔야 할 듯합니다. 번거로움은 고려대상이 아닐듯합니다. 어차피 장거리 공격무기가 간단 할 수 없으니까요. 항모와 비교해봤을때...너무나 손쉽죠. 그리고 함선의 모양을 생각해봤을때.. 구축함 모양이던데...이건 심각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유동적인 미사일선택이 안됩니다. 독도함처럼 갑판을 갖추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발사대를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형의 모양을 봤을때... 연돌이나 이런게 걸리적 거리고, 탄도미사일 크기가 너무나 커서... 장소가 너무 협소합니다. 이래가지고... 사람이 지나다니면서...미사일 상태나 미사일 케이스를 확인 할 수 나 있겠습니까? 레이더 과감하게 포기하고... 그돈으로 배를 독도함같이 만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함대를 따라갈 수 있는 기동성만 갖추면 될 것 같습니다. 항만에 정박해 있을때는 비어있고, 출동할때는 미사일을 적재를 하는겁니다. 마치 항모처럼요.
@@정명섭-j3n 애초에 딱히 호위전력이 필요없습니다.... 현시 무기가 아니기도 하고... 애초에 들어가는 탄도탄들 사거리가 워낙 길어서 적의 화력에 노출될 일도 적고... 일단 공격 명령 내려짐과 동시에 탑제된 모든 미사일을 일제발사하고 나서 함선은 탄도탄 발사시 부스터 화염과 반동으로 걸래짝이 되어 수리들어가야 하는 놈이라 사업 예산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잡혀있고 운용인원도 적어서 효용성은 좋은데 군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놈이라서요...(애초에 북한의 탄도탄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로 공군이나 육군이나 병력이나 장비를 늘려왔는데 합동 화력함이 실전배치되면 북한 탄도탄 대응 부분에서 상당부분이 합동화력함에게 몰려버려서요...) 특작부대에 의한 사보타주만 조심하면 되요.
북한의 특수전 부대가 산악 침투해서 발사대를 노리는것보다 더 약한 북한 잠수함 전력을 생각해볼때 아주 적극 찬성합니다 훈련도 편할테고 막힐일도 없고 무인도 인근에 숨어 발사하고 잠수함보다 빨리 도망가고 좋내요 물론 공중감시망이 좋은 일본과 중국과 전쟁을 가상한다면 위험하지만 서해나 남해에 넣는다면 딱 좋겠내요
아스널쉽이 건조되면 해양 함선 중에 적성국의 최우선 타격 목표 혹은 전쟁발발후 1차 목표가 되겠죠. 상대 입장에선 격침만 된다면 상당한 화력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지라 항모전단처럼 강력한 호위함과 잠수함 전력도 필요하지 않을지..북한은 몰라도 중국에서는 정찰위성으로 좁은 한반도 해역 어디쯤 떠있는지 상시 정찰할텐데 방어가 잘 될까 싶기도...특히 정찰이 쉽지 않은 잠수함 전력을 근거리에 몰래 배치해뒀다가 전쟁 선포 직후에 기습적으로 쏜다면...
SLBM 10기 정도 탑재할 수 있는 전술잠수함 여러 척보다는 확실히 가성비 측면에선 낫겠지만,,, 근접방어무기체계 말고는 방어할 수단이 없는 함정이잖아요. 이 거 잃으면 그 안네 수많은 미사일들을 써보지도 못하고 수장시키는 건데요. 앞으로의 항공모함과 함께 제1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고, 대공 대잠 방어 함대 넉넉하게 꾸릴려면 갈 길이 너무 멉니다.
03:40 제러미 마이클 보더(Jeremy Michael Boorda) 전 미해군참모총장. 방사추에서도 승인이 났고, KBS 에서도 4월에 우선협상자로 대우조선해양으로 보도된걸 보면... 07:15 미사일 발사대 대략 60기 정도 있는거는 인터넷 쳐봐도 아는데... ㅋㅋㅋㅋ 근데 새롭게 안 사실이 탄도 미사일이 1500기 가량 있는거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럼 순항 미사일이 600기?
단순히 미사일 한두발 쏴주는 역할이 아니라 아스널쉽은 전쟁의 결정적인 순간에 몸빵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적진으로 가서 한꺼번에 미사일을 쏟아내며 전쟁을 끝내주는 역할이다. 저 정도의 급이면 경항모 이상 일 수 있는데 미국에서 항모 하나 침몰시키기 위해 미사일 수십발을 쏴도 침몰되지 않았다는 자료가 있다. 아스널쉽도 충분히 몸빵해서 적진으로 침투.. 한방에 끝내는 역할... !!!!!
요즘 와서 생각하면 항모보다 합동화력함과 이지스함을 더 만드는게 맞는듯. 이지스함은 방어를 해주고 합동화력함은 이지스함 방어하에 집중 미사일 공격!!
포방부의 나라답게 바다에도 대포를 가져다놓았습니다. ㅎㅎ
항모 만들려는 해군과 예산 니네가 다 쓸꺼냐 라고 외치는 육군공군의 합작으로 여지껏 못 만든거죠. 항모보다 100배 더 필요하죠 3대가 아니라 10대는 만들어야 합니다
제 생각에도 항모보다 차라리 합동화력함에 호위함을 함께 배치하는게
국방에 더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정명섭-j3n ㅋㅋㅋ 영원한 포방부 화이팅~!
@@yongkim2118 애초에 합동화력함과 항공모함의 소요가 다르죠.
합동화력함은 북한의 탄도탄에 대한 빠른 보복 원툴로 필요한거고.
항공모함은 함 자체 능력보다는 함대 전체의 작전능력을 끌어올리는 딜+서포터? 같은 느낌이죠.
주변국 견제 특히 중공견제을 위해서는 필요하겠지요
서해을 내재화하려는 중공이라는 특히 서해70%정도가 자국관리라고 통보 하는 중공을 견제하려면 꼭 필요하겠지요
만들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겁니다.
1,000기의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육군에서 운영한다고 합시다.
그 땅은 어디로 할거며, 인근 지역의 반대는 어떻게 처리할거며,
사일로로 지하에 만들어야 할 공사비용에 이를 관리할 상주인원과 보안인력도 필요하고,
적정수의 이동차량도 확보해야하고 이 또한 이동시나 발사시에 경비인력도 또 필요하죠.
워낙 큰 중량과 크기나 보니 이동하는데도 제한이 많을 건 뻔하죠.
운용 인력도 함정에서 운영하면 1대당 수십명 정도면 되겠지만, 육군이 한다면 최소 10배 이상 들겠죠.
무조건 찬성입니다. 어설픈 소형 함모보다 훨씬 나을거 같내요.
빙고!
저도 소형항모보다 이게 더 매력적입니다.
무조건 찬성! 이렇게 생각하고 댓글창 열었는데 마침 있네요. ㅎ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 보다 대단한 무기체계였군요. ㅠ
@@signsys 어설픈 소형 항모보다는 나을듯요ㅎ
희망 사항으로는 동해 서해 남해 각각 출동 대기 수리 감안 해서 최소 9척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 안되면 동 서로 3척씩 6척은 되어야 미사일 발사 플랫폼 확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물론 좋지요. 그렇지만 9척에 대한 대잠, 대공을 담당할 호위세력은 어떻게 구성할까요? 다 돈입니다.
@@아무개-o5b 동시 임무 3척이 필요한 이유는 1척이 공격받았을때 1척이 보복하고 1척을 예비로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지킬 필요까진 없고, 아예 유폭 방지와 승조원 생환에만 집중하고 함 자체의 생존성은 포기해도 됩니다. 다만 누가 공격했는지를 빠르게 확정할 수 있는 체계는 갖춰놔야 하죠.
현 안보체계의 제 1순위는 킬체인, 그 킬체인의 제 1순위는 합동화력함, 80셀 합동화력함 5척이면 400발의 탄도미사일을 거의 동시에 발사할 수 있어 가성비 최고, 대응력 최고의 전략자산이 됩니다. 5척이면, 400대의 이동식발사대 효과를 불과 1조원의 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사일 비용 제외입니다. 배가 출항중이든 정박하든 어디서나 24시간 400발 언제든지 발사하여 5~10분 내에 북한 전략자산을 박살낼 수 있습니다. 육해공군을 떠나 전략상 반드시 f-35나 아파치 헬기 등의 도입보다 최우선하여 킬체인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할 이유가 그것입니다. 어떤 반대 논리도 킬체인보다 우선할 수 없습니다. 공격당해 침몰하더라도 이미 선타격으로 미사일을 전부 발사한 빈배에 불과합니다. 빈 배를 공격할 이유도 없겠죠
좋은 의견이십니다.
이건 정말 게임체인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역시 지분싸움 때문에 무산된 프로그램인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과 여건이 많이 다르고 국내 사정상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지분싸움만 아니라 그들이 내세운 단점은 한국에서 통용되지 않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미국은 원양해군이라 은폐가 안되지만 우리는 다도해 섬들로 은폐 엄폐할수 있고 해군기지에서 다른 구축함 호위함으로 방어가 가능하고 다소 규모를 줄여 위험을 분산하고 육지에 고정된 타깃보다 장소를 바꿀수 있어 피격위험이 줄어들고 국내 기지 건설 반발을 무마할수 있고 예산상, 전술, 전략상, 모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육군, 공군의 지분싸움때문에 이런 저런 핑게로 반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군인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진짜 진행되나 봅니다.
80~100발 정도의 VLS는 미국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의 VLS가 90~96개죠. 건조된 수량만 해도 70척가까이 되는데.
자꾸 "목적"때문에 아스널 쉽과 비교를 하는데, 아스널 쉽은 300~500발의 VLS를 탑재하려던 함선이라 비교대상이 아니죠.
그러니까, "미국조차 취소했는데"는 적절한 말이 아니죠. 미국에선 80~100발의 미사일 구축함은 기본 사양이에요.
미국의 아스널쉽과 한국 합동화력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스널쉽은 크고 강력한 전투함을 만들기 위해 미사일을 채워넣었다면, 합동화력함은 미사일을 둘 곳도 쏠 곳도 모자라서 배에다 적재해 두려는 것이죠.
둘 곳과 쏠 곳이 왜 모자라느냐, 비싼 배를 건조할 정도로 모자라느냐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땅 값은 절대 싸지 않고, 고정된 기지는 어쩔수 없이 강력한 철골 콘크리트 구조물로 보호해야 하는데 토목공사 비용이 낮지도 않죠.
개인적으로는 통상적인 3척 로테이션과 달리 5척을 묶어서 3척 임무, 1척 수리, 1척 훈련으로 돌리면 더 효율적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이 적어서 유지보수를 위한 수리 소요가 크다면 2척 임무, 2척 수리, 1척 훈련 로테이션으로 가도 될테구요.
3척 동시 임무를 희망하는 이유는, 1척이 공격 당했을 때 1척이 보복, 1척을 예비로 남겨놔야 한다는 발상 때문입니다.
오늘은 항모때보다 좋은 내용의 글이 많군요 사실 항모 한척에 들어가는 돈으로
합동화력함 10척은 만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yongkim2118 사실 항모와 합동화력함은 목적 자체가 달라서 그 둘을 놓고 선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보복 목적의 지상 타격용 미사일을, 핵탄두가 없으니 아~주 많이 확보해야 한다."라는 목표를 두고 지상 기지와 합동화력함의 두 대안을 두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항모는 좀 산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LPX-II에 F-35B를 발착함 시키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어지간해선 대규모 상륙작전을 미해병대와 함께 수행하게 될 상황에선 군사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인데, 그 F-35B를 우리나라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부분부터 꼬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미해병대의 F-35B에 의존하는 설계가 자주국방과 배치된다고 봤다면 그냥 F-35B 발착함 능력을 빼면 되었을텐데 어째 반대 방향으로 진행해 버린 것이죠.
한국에는 아주 효율적인 대량 미사일 발사체계가 될 것입니다
저피탐으로 만들어져서 바다에 떠 있다면 찾기도 쉽지 않겠죠
21세기 한국의 새로운 신기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합동화력함을 항모 대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두 무기체계는 서로 목적이 다릅니다.
비유하자면 K-9 자주포로 K-2전차를 대체하자고 하는 셈이죠.
맞습니다. 합동화력함은 항모가 아니라 적의 육상 목표 때문이니까요.
@@정명섭-j3n 근데 대함미사일도 탑재가 가능한지라 이지스함 혹은 조기경보기에서 보내준 테이터링크를 이용해 조준하면 함정과 항모 격침도 가능
좀 극단적인 예로 미국 같은 경우 별도로 합동화력함을 해군용으로 따로 건조하지 않고 사실상 그냥 일반 컨테이너 선 갖다가 거기에 발사대 모듈만 잔뜩 얹어서 활용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까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현실화는 안됐지만 결국 생각하기에 따라선 함자체의 설계나 비용은 생각보다 상당히 간소화 시킬 수 있는게 합동화력함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항모 마련하는 것보다야 훨씬 싸게 먹히겠죠. 승조원 수도 압도적으로 덜들어갈테고 말이죠. 특히나 군 병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될텐데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면 해군력 증강하는데 항모 보다는 합동화력함쪽이 훨씬 현실성은 있겠죠.
아스널쉽은 할수밖에 없습니다. 육군이 동의한 중요한 이유기도 한데.. 육군 이동식 발사대는 단위당 인원과 경비부대도 같이 잇어야 합니다 유지비는 덤이죠...지금 군인력 줄어드는건 확정입니다. 육군은 더이상 미사일 부대 규모를 확장 유지 못하는거죠... 아스널쉽은 이점을 다 해결할수 잇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미사일은 확보 되었으나 이동식 발사대가 확보한 수량 보다 부족한데
문제는 발사대가 고가의 장비라서 추가로 늘리기 힘들고 한번 배치되면 이동도 쉽지 않아 해상에서 아스널쉽 운영이 필요하다고 듣기는 했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을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발사대가 비싸서 확보가 어렵다기보다 운용할 수 있는 수량이 꽉찼다는 말은 있더군요. 아무래도 기지 확보, 기지에서 방렬위치 확보해야하는데, 국토가 좁아서인지 주변 주민들의 반발때문인지 이게 "꽉 찼다"고 합디다. 그래서 해상으로 눈을 돌리는거죠.
바다로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무조건 필요합니다. 3척이 아니라 5척 이상 건조해야 합니다.
제 말이
꺼리튜브에서 공식적으로 70여기의 텔을 가지고 있다고 자주 얘기했어요. 적국에게 수량을 적게 알게 하기 위한 연막일수도 있어서 그보다 많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쟁이 일어나면 미사일부터 서로 날라오고 날아가고 할텐데 촉박한 시간에 한참 부족할겁니다. 아스널쉽은 항모보다 우선시 해야합니다. 탄도미사일을 수백발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국에서는 전술핵이상의 화력이기에 함부로 도발하지 못할겁니다.
열씨미 누르고 있는대요.
저도 항모보단 이런 아스널쉽같은 비대칭 전력 쪽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항모만큼이나 필요합니다.
현무 탄도미사일과 현무III 순항미사일을 탑재와 발사 등의 운용이 가능한 합동화력함도 필요하지만, 원자력 잠수함도 합동화력함의 생존성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형 합동화력함은 작전과 훈련, 정비의 3직제로 보면 최소 3척 이상 건조해야 하고 3척 이상 추가 건조해서 6척 정도 운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탐색개발이 끝나면 필요한 대수가 나오겠죠.
@@정명섭-j3n 합동화력함은 배치1, 2, 3으로 3척 이상 씩 건조해서 3~6척 정도 건조와 운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3개 항모전단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합동화력함의 도입이 시급하며,
합동화력함으로만 전단을 꾸려 적을 초장에 궤멸시켜야 합니다.
대함용은 아닙니다.
@@dblb9737 합동화력함이다보니깐 섞이지 않을까요? 물론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대지용이겠지만요
@@우치하사스케-y7u 대함이 목적이면 KDDX나 잠수함을 더 건조하던가, 전투기를 더 배치해야겠죠. 대공 대함미사일은 탑재하겠지만, 탐지능력은 다른 함보다 뒤처질 수 밖에 없는데. 발각당하지 않게 하기위해 선수의 높이를 낮출테고, 그러면 탐지능력이 떨어지죠. 타겟은 다른 함이나 정찰기로부터 수신받겠지만.
@@우치하사스케-y7u 물론 잠수함은 일하고 싶어하는 선원 부족문제가 있으니, 잠수함의 총 숫자를 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보다 발전된 잠수함 수량을 확보하고 예전 잠수함을 퇴역시키는 방향으로요. 아니면 핵잠수함을..
서해수역은 평균수심이 40미터라 중무장한 잠수함의 작전효율성이 떨어집니다. 합동화력함은 기본 운영목적이 아군의 지상미사일 기지가 피격당했을 경우 해상에서 반격하는 목적도 있지만 적이 수상함이나 잠수함에서 공격해 올 경우 이를 요격하고 반격하는 목적도 큽니다. 요즘의 유도미사일은 함정내에 성능좋은 탐지/추적 레이다가 없더라도 탐지후 일단 발사하고 초계기에서 유도하고 표적에 근접시 시커를 작동하여 요격 또는 목표물을 타격하는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요는 합동화력함 같이 대량의 응징체계가 있느냐없느냐로 봅니다.
반 잠수함 구조로 만들면 되겠네요!!!!
좋은 방법입니다.
꼭 필요한 체계입니다.
점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죠.
저도 찬성 합동화력함이 있다라는거 자체가 위협적이라 적의 입장에서는 한반도타격하기 전에 합동화력함을 먼저 찾을겁니다. 합동화력함은 미사일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그 사정거리만큼 먼거리에서 타격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잠수함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합니다. 잠수 10~20m 가능하게 말이죠.
반잠수 형식도 고려해봐야죠.
그러면 가격이....... 항상 돈이 문제죠 ㅎㅎ
100만 좀 무리고 ㅎㅎ
10만은 노력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화이팅~~
1.지정된 긴급목표에 파상공격한다. 2.전시 미슬재보충을 위한 회항을 우선 상정하지 않는다. 이게 함의 생존취약성을 고려하고 다른 방공자원의 부담을 더는 합동화력함의 기본적운용아닐까 싶네요.
어따 쓰나 싶던 경항모보다는 훨씬 낫네요.
합동화력함 빨리만듭시다. 북핵공포에서 벗어날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군요.
조만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답정너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정작가님이 반대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대변하시고 거기에 대답하시는 쪽으로 구도를 잡았으면 더 재미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기로 돌려 6척이상 필요 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ㅎㅎ
차라리 아스널쉽급을 9척 정도로 해서
육군의 포방부 캐릭터처럼 해군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항공모함 이상의 화력으로 공포의 함대를 만드는 거죠.
상상이지만
동해 서해 남해 각 3척씩 배분해서 합동화력 함대를 따로 만드는 겁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하셨네요 다만 저는 한 척당 미사일을
300발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현무-V가 탄두6톤에 600km짜리하고, 탄두8-9톤에 300km짜리 개발하는걸로 아는데, 탄두8-9톤짜리는 지상발사대를 이용할 것같고, 6톤짜리는 합동화력함에서 운용할 것 같네요. 그리고 어뢰요격체도 개발하는 와중에, 잠수함에 대한 피격걱정은 크게 두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북한 한정이라면 20노트 이상으로 다니면 못 쫓아옵니다.
미사일을 다량 으로 투사할수 있는 수단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져볼 만한 무기 체계죠.
찬성 추가요~~
미국은 항공모함이 있으니 이게 필요 없을지는 모르겠어도 우리는 오히려 항공모함보다는 이게 더 필요할거 같네요..
합동화력함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로켓이 필수 인력을 엄청나게 잡아먹는 존재란 거죠. 러시아는 3백여기의 탄도탄을 운용하는데 6만의 병력이 묶여 있고
미군은 탈냉전으로 지상기반 토마호크와 중거리 탄도탄 운용하지 않게 됨으로 20만명이 넘는 병력을 감축 할수 있었죠.
합동화력함을 반잠수 형태로 제작 한다면 방어에 유리할듯 합니다
어차피 유폭 문제 때문에 수직 발사관 사이에 물을 채운다는 얘기가 나오니까요.
비슷한 사례가 있나요? 궁금해서요.
@@gatinholee 비슷한 사례는 없지 않을까요?
궁금한 주제엤는데 ~~잘봤습니다
네~ 구독 눌렀습니다. ㅋㅋ
👍
반대는 밀매사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육군 공군 장성들이 자기들 예산 싸움인거죠. 밀매가 왜 반대합니까 ㅋㅋ
앞으론 미사일❤ 레이저시대
비행기, 함정, 탱크,헬기.....
미사일보다 느려요
미사일에 ❤걸리면 죽는다
찬성이요..
저도 찬성합니다 조금 과 하다생각 할정도로 해야합니다 일종에 보험생각합니다
2차 대전 때 쓰던 아스널쉽을 한국이 공여 받아 사용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그 때의 기록도 확인해 주시면 감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무리 미사일이 많아도 발사대가 없으면 무용지물. 게다가 미사일 기지 하나 만들려고 해도 온 주민들이 몰려나와 장병들을 막아서는 나라에서 아스널 쉽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척당 100발 정도 장착, 9척 체제면 3척 총 300발 항시 작전 가능.
합동 화력함이 .. 따라 다니면 ..전함급 화력이 나오겠죠 !! ..
미사일 창고를 달고 다니는 셈이죠.
참 전쟁나면 방어력 제로에 최고의 타겟이될텐데, 탄도미사일이 80개면 2조원넘을텐데 그야말로 자랑질꺼리밖에 안되고 세금낭비다.
김관진의 댓글부대가 또 여론몰이 하려나보다.
내 말이 그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항모보다 더 현실적이라고 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80발이면 기존 2배 이하 아스널쉽까진 아님. 아스널쉽계획이 500셀이상이였으니. 그냥 셀 조금 늘린 수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북만잇는게 아니고 특히 중국은 물량전으로 나올겁니다
물량에는 물량이죠.
오 맘에 드네. 용산. 대통령 유고!
😂😂😂😂😂😂😂😂😂😂😂😂😂😂😁😁😁😁😁😁😁😁😁😁😁😁😁😁😁😁😁😁👍👍👍👍👍👍👍👍👍👍👍👍👍👍👍👍👍👍👍👍👍👍
미군이 운용하려 했던 아스널쉽과 우리가 생각하는 아스널 쉽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미군의 경우는 커다란 배를 만들어 5백여기의 토마호크를 운반하는 정밀 타격용 순항미사일 캐리어를 구상한 것인데 해군 내의 항모 항공단 세력의 압력으로 무산 되었었고 추후 이 아이디어가 아깝다고 생각한 군 수뇌부에서 오하이오급 전략 원잠 4척을 척 당 토마호크154발 씩을 꽂은 순항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전향해서 지금껏 잘 써먹고 있지요..
우리의 경우는 미군과는 용도가 다르게 정밀 타격용 순항 미사일도 물론 싣겠지만 주요 용도는 탄도 미사일 캐리어 입니다, 표면적으로야 사거리 1000Km 이하 탄두중량 1톤 정도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북한을 겨냥한다 하면서 중국을 자극하진 않으려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한 4~500Km 혹은 그 이상 나르는 탄도 미사일을 싣는다고 해도 표가 나지 않을테고 1000Km 사거리만 하더라도 가거도나 격렬 비열도 근처에만 가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동해안 전체가 사정권에 들어 오는데요(그 동해안엔 현재도 57기나되는 중국의 원자로가 있지요) 그리고 미사일 탄두가 1톤보다 크지 않다는 보장은 있나요??
특히나 현무Ⅳ, Ⅴ의 고중량 탄두를 가진 미사일들은 덩치가 워낙 커서 지하 사일로 한두 군데를 제외하면 육상에선 움직이기도 힘들고 육상장비의 특성상 일주일 이상 작전대기도 곤란하며 이놈이 돌아다니면 이를 보는 국민들은 전쟁의 공포를 느낄 겁니다, 그리고 이 대형의 TEL이 달랑 한발 미사일을 싣고 다녀도 어마 무시한 무게와 크기 때문에 기동 할 곳도 한정되어 있고 연료 및 보급차량, 발전 차량, 통신및 지휘차량 등이 한세트로 움직여야 하니 충분한 숫자를 운용 하려면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이 육상 미사일 발사 플랫폼은 우린 국토가 좁은 탓에 그 존재가 한정된 공간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서 적의 기습 선제 타격에 취약 합니다..
하지만 배에다가 이들을 한 20여발씩 싣고 다닌다면 육상 운영에서 어려운 문제들은 간단히 해결 됩니다.. 북한은 해상 선박의 위치를 정밀 추적 할 만한 감시 정찰 자산이 없고 중국이라 해도 우리 기동전단에 배속되어 있거나 이지스 방공함과 장보고Ⅲ급 잠수함의 호위를 받으며 한국 공군의 세력권 안에서 작전 한다면 공격 자체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이 이 합동 화력함 함대를 공격하는 상황이면 이미 전쟁인데 그냥 선빵 맞고 있을까요?? 공군 이라면 공격 편대 패키지 구성하고 필요한 무장 달고 작전 브리핑하고 하는데 시간 보내느라 최소한 몇시간 보내겠지만 합동 화력함은 다릅니다 캐니스터 안에 싣고 있는 미사일들을 미리 게획된 표적들을 향해 상대 미사일이 쇄도하기전 발사만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대규모의 공격을 받을 시는 유폭을 피하고 함의 안전을 위해서도 미사일 발사관은 수분안에 모두 쏘고 비우는 게 정상 입니다, 즉 중국도 자신의 팔이 잘리는 정도의 피해를 각오하지 않는 한 합동화력함에 대한 타격은 불가 합니다...
지금 합동 화력함은 해군 못지 않게 육군 전략 미사일 사령부가 원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북한의 미사일들이 기존 액체 연료 주진 방식에서 연료주입 시간 대기 없이 바로 발사 할 수 있는 고체 연료 방식으로 바뀐 이상 합동 화력함은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전략 사업 이므로 해군예산이 아닌 합참 차원의 긴급 소요제기와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박 위원님께 질문이 있는 데요. 2023. 6월 마덱스에서 전시되는 잠수함 모형 기관을 체크해보면 원자력을 준비 중인지 아닌지 예상해 볼 수 있는 건가요?
합동 화력함은 우리나라는 꼭 필요함 북한 중국 일본때문에
발사대 가격과 분산을 생각하면 좁은땅떵어리에서 좋은거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필요하죠.
화력함은이지스함의 정보를 이용해 후방에서 공격 할테고 속도가 빠르지 않아도 되면 호위함으로 기존의 209급 잠수함 정도... 면 되려나? 그러면 전체적인 금전적인 부담도 덜고...
미국과는다르죠
저도찬성^^
생존성에서 문제만 없다면 꼭 필요한 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텔스 설계를 최대한 적용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생존성이 관건일 거 같습니다.
한국 같이 해안선이 복잡하고 얕은 해안에서는 합동화력함은 아주 좋은 미사일 발사 체계입니다.
동감입니다.
해안선이 얕았을때는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일까요? 잠수함 공격에 안전해지나요?
좁은 땅덩어리에서 tel이 운행 하는것도 문제이고 수상에 있으면서 타격한다는 생각.저는 찬성!!!
좋은 의견이십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항공모함의 비용대 효용보다 합동화력함의 그것이 월등하지요. 사업 순서도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항공모함 보다 이 사업이 먼저 가야 한다고 보고, 발사관은 최대한 많은 수의 화력함을 운영할 수 있는 선까지 줄여서 합동화력함 손실 위험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군도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면서 동일한 예산으로 작전 영역을 확장 하는 측면에서 전력 기여에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보다 월등히게 나은 선택임을 많은 고위장교들이 알고 있을거라 봅니다.
스텔스기능까지 함께 한다면 단독으로 작전하기에도 유용하고, 차후 항공모합과 성동격서의 시너지를 내며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반잠수정처럼 납작한 선박으로 운용되면 좋겠는데...
다들 한방에 망가지는걸 우려하니 기술적 대책을 둬야합니다.
반잠수 방식도 괜찮을 거 같아요.
기준배수량과 경하배수량을 모르시나요?밀떡맞나요?
한척당 함대지 80발 자함 공대공 방어용 해궁 20발만 , ciws 2문 (함수 함미)로 6척만 만들면 근 함대지 500발 탑재네
엄청 큰거 만들어 봅시다
합동화력함이라고 쓰고 내용은 함대지전용인가요?
비핵화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대용으로 적합해보여요 다만 어느 섬을 끼고 움직일 것인지 운용교리는 무엇인지 장기화 했을때 부족한 점이 무엇일지 침착하게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무인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다면...항모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재기가 있는 이유는 긴 사거리와 수평선 아래의 적을 탐지할 수 있는 이득이 있어서 인데... 무인기가 활용된다면, 함재기의 비해 싼 가격과 더불어 숙련된 파일럿을 잃을 필요도 없고, 긴 항속거리를 이용해 정찰을 하면서, 대공미사일과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을 유도한다면... 굳이 항모가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근데... 최근에 공개된 합동화력함 모형을 보면 몇가지 문제점이 보입니다. 기립한 미사일 발사대가 함선의 프로펠러 위에 있는데... 강한 화염을 생각한다면...프로펠러가 손상될 위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헬기 착륙장은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자리에 탄도미사일 다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공미사일을 달 바에야.. 그 공간에 탄도탄 하나라도 더 달면 좋을 듯 합니다. 공간이 안나온다면 순항미사일을 달던가요. 그리고, 함선 중앙에 탄도미사일을 묘사해 놨던데... 이거 화염처리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이거 화염이 답이 안나올것 같은데...탄도미사일 화염 장난 아닐텐데...함선이 버티는게 가능하겠습니까? 대공미사일 수직발사대의 알량한 화염배출구같은걸로는 감당이 안될 듯 싶습니다. 전부 기립형으로 바꿔야 할 듯합니다. 번거로움은 고려대상이 아닐듯합니다. 어차피 장거리 공격무기가 간단 할 수 없으니까요. 항모와 비교해봤을때...너무나 손쉽죠.
그리고 함선의 모양을 생각해봤을때.. 구축함 모양이던데...이건 심각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유동적인 미사일선택이 안됩니다. 독도함처럼 갑판을 갖추고,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발사대를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형의 모양을 봤을때... 연돌이나 이런게 걸리적 거리고, 탄도미사일 크기가 너무나 커서... 장소가 너무 협소합니다. 이래가지고... 사람이 지나다니면서...미사일 상태나 미사일 케이스를 확인 할 수 나 있겠습니까? 레이더 과감하게 포기하고... 그돈으로 배를 독도함같이 만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함대를 따라갈 수 있는 기동성만 갖추면 될 것 같습니다. 항만에 정박해 있을때는 비어있고, 출동할때는 미사일을 적재를 하는겁니다. 마치 항모처럼요.
항모보단 좀 더 싸게먹힐듯합니다.
합동화력함을 엄호 할 수있는 기동전단이 있으면 적극찬성
기동 전단에 넣으면 되겠네요.
@@정명섭-j3n 애초에 딱히 호위전력이 필요없습니다....
현시 무기가 아니기도 하고... 애초에 들어가는 탄도탄들 사거리가 워낙 길어서 적의 화력에 노출될 일도 적고... 일단 공격 명령 내려짐과 동시에 탑제된 모든 미사일을 일제발사하고 나서 함선은 탄도탄 발사시 부스터 화염과 반동으로 걸래짝이 되어 수리들어가야 하는 놈이라 사업 예산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잡혀있고 운용인원도 적어서 효용성은 좋은데 군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놈이라서요...(애초에 북한의 탄도탄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로 공군이나 육군이나 병력이나 장비를 늘려왔는데 합동 화력함이 실전배치되면 북한 탄도탄 대응 부분에서 상당부분이 합동화력함에게 몰려버려서요...)
특작부대에 의한 사보타주만 조심하면 되요.
@@가람김-w6s 저는 부스터 화염으로 인한 손상과 수리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북한의 특수전 부대가 산악 침투해서 발사대를 노리는것보다 더 약한 북한 잠수함 전력을 생각해볼때
아주 적극 찬성합니다 훈련도 편할테고 막힐일도 없고 무인도 인근에 숨어 발사하고
잠수함보다 빨리 도망가고 좋내요 물론 공중감시망이 좋은 일본과 중국과 전쟁을 가상한다면
위험하지만 서해나 남해에 넣는다면 딱 좋겠내요
3대로는 부족합니다.
중국은?
북한은 어떻게 한다치고요.
적어도 10대 이상가야하지 않을까요?
일본은?
@@인도르-g2l 일본은 일단 한미동맹
미일동맹. 미국으로 얽혀서....우리가 미국의 뜻을 거스를수 있을까요?
마음으로는 당연한 거죠. 견제해야죠.
구독 좋아요😊
100000%찬성입니다.
싸일로 +TEL+공대지+SLBM+구축함발사 함대지+합동화력함 북한이 타격해야할 필요성이있는 표적이 많을수록 우리에게 유리한건 당연한일입니다.
북한도 머리좀 아퍼야죠.
물론 주변국 견제도 되겠고.
돈많이들고 시간오래걸리는 항공모함보다는 훨씬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머리 아파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죠.
용산 의미 없죠. 인정합니다.
아스널쉽이 건조되면 해양 함선 중에 적성국의 최우선 타격 목표 혹은 전쟁발발후 1차 목표가 되겠죠. 상대 입장에선 격침만 된다면 상당한 화력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지라 항모전단처럼 강력한 호위함과 잠수함 전력도 필요하지 않을지..북한은 몰라도 중국에서는 정찰위성으로 좁은 한반도 해역 어디쯤 떠있는지 상시 정찰할텐데 방어가 잘 될까 싶기도...특히 정찰이 쉽지 않은 잠수함 전력을 근거리에 몰래 배치해뒀다가 전쟁 선포 직후에 기습적으로 쏜다면...
남해안 섬 사이에 두면 우리의 방공함과 장거리 레이다가 있기 때문에 적의 미사일요격 가능하다. 중공도 본다면 우린 장님 일까? 아니면 컨테이너함으로 위장하면서 운영하면된다.
소형 항모보단 훨씬 쓸만하죠.
합동화력함 무조건 찬성
지금 갖고있는 육상운영용 미사일들, 합동화력함에 몇달씩 배치해놔도 썩지않는거 맞는거냐? 해상운용 전용으로 미사일 개조해야한다면 그 비용은 괜찮을까?
우리나라 배수량의 기준을 아시나요?
기동 함대와 화력함이 같이 기동하면 해당국은 초 비상 걸릴듯
독도 주변에 고정배치
육군, 공군들은 할당된 목표물을 잃음으로 예산상 불이익 등 밥그릇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제일 싫은 것이겠지.
300발짜리 한척 만들지 말고 60발짜리 5척 만들어라
다 쏘면 또 채우면 됨
위험부담 분산
운용능력 확대
추가로 화력함 주위에
고성능 소형 방공 호위함
같이 움직이면 돈도 절약
해상 기지도 보호 가능하다 판단 됨니더
합동화력함 찬성
15/55초인데 너무 뻘리 끝나는것 같아요? 몰입해서 그런가요
제압1순위 아닐까요
SLBM 10기 정도 탑재할 수 있는 전술잠수함 여러 척보다는 확실히 가성비 측면에선 낫겠지만,,, 근접방어무기체계 말고는 방어할 수단이 없는 함정이잖아요. 이 거 잃으면 그 안네 수많은 미사일들을 써보지도 못하고 수장시키는 건데요. 앞으로의 항공모함과 함께 제1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고, 대공 대잠 방어 함대 넉넉하게 꾸릴려면 갈 길이 너무 멉니다.
당근 있어야 한다고 봄. 항모보다 무서워 할 듯. 어디가??? 중국이 😊 적극 찬성임 합동화력잠수함도 한대 만들면 좋겠다 ㅎ ㅎ ㅎ
합동화력 잠수함 멋지네요. ㅎㅎ
좋은 의견입니다
밀떡 떠떠떡.....
부라보
반드시 합동화력함...5척 이상으로...제주 2척 배치...
이거 승무원 50명이면 운용 가능하다고 하던데 20척 만들어서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면 그냥 깡패 아닌가 핵무기도 아니라서 눈치볼것도 없고 공격오면 한번에 탄도 마사일 2000발 쏴버리면 허가받은 핵무기나 마찬가지인데
03:40 제러미 마이클 보더(Jeremy Michael Boorda) 전 미해군참모총장.
방사추에서도 승인이 났고, KBS 에서도 4월에 우선협상자로 대우조선해양으로 보도된걸 보면...
07:15 미사일 발사대 대략 60기 정도 있는거는 인터넷 쳐봐도 아는데... ㅋㅋㅋㅋ
근데 새롭게 안 사실이 탄도 미사일이 1500기 가량 있는거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럼 순항 미사일이 600기?
합동화력함이 있으면 항공모함이 필요없다?
항공모함 탑제기가 지상만 공켝하기 위해 존재하나~~
항공모함 구입, 유지비 보단 아스날쉽이 훨신 좋다.
저거 찬성하는 다른 이유가 하나 있는데.. 앞으로 또 그럴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 미국이 또 전쟁한다고 하면, 파병하고서 장병을 보내네 마네 하지 말고 .. 저거 보내서 화력만 지원하고 돌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단순히 미사일 한두발 쏴주는 역할이 아니라 아스널쉽은 전쟁의 결정적인 순간에
몸빵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적진으로 가서 한꺼번에 미사일을 쏟아내며 전쟁을 끝내주는 역할이다.
저 정도의 급이면 경항모 이상 일 수 있는데 미국에서 항모 하나 침몰시키기 위해 미사일 수십발을 쏴도
침몰되지 않았다는 자료가 있다. 아스널쉽도 충분히 몸빵해서 적진으로 침투.. 한방에 끝내는 역할... !!!!!
영상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같은 방송국 군사전문기자는 언제 그만 두신데요? 앞에 군사전문 같은거 붙이면 안 창피 하신가?
아스날쉽 6척 강추합니다.
어차피 비용줄일려고 자체 대공방어 빈약하게 설계한다면, 이거 호위하려고 7기동전단 항시 붙여놔야할텐데, 이 배는 쓰여봐야 대북한용으로만 쓸수있을텐데 그거위해서 기동함대를 희생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