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가톨릭 청소년 청년성가 30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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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랑으로 맺어진 저희 山友會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쏘울풍의 가톨릭 성가 502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Let Us Break Bread Together on Our Knees)”의 느낌으로 山友會歌 를 작사해 보았습니다.
    (1절) 산우야 빵을 서로 나누세. 산우야 빵을 서로 나누세. 지킴이의 우정을 지키려 하는 자여, 친구의 빵을 나누세.
    (2절) 산우야 진리 서로 나누세. 산우야 진리 서로 나누세. 늘 푸른 몸과 맘이 즐거이 뛰노나니, 진실하게 살아가세.
    (3절) 산우야 기쁨 서로 나누세. 산우야 기쁨 서로 나누세. 신선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모여 기쁨 나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