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내 청춘과 인생 갈아 넣으면 뭔가 대단한 보상과 미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인간들임 근데 현실은 그냥 회사라는 공장의 소모성 부품일 뿐. 요즘 입사하는 MZ들은 이미 그걸 경험으로 알고 있음. 아버지나 주변에 나이 많은 어른들이 그렇게 목매고 충성하던 회사가 더 이상 쓸모 없어진 소모품을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많이 봤으니까. 그래서 더 이상 진급이나 승진 같은거에 목매지 않고 회사를 그냥 내 인생 살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님. 입사하면 OT에서 애사심이니 충성심이니 헛소리들을 하는데 앞에서야 그런척 하지만 뒤로는 비웃고 있음. 이제 그딴거 씨알도 안먹힘. 그 잘난 구글도 AI프로그램 도입 하자마자 단순 코딩 하던 애들 2만명 넘게 잘라버리는데 뭔놈에 애사심이냐 ㅋㅋㅋㅋㅋㅋ
회사에 내 청춘과 인생 갈아 넣으면 뭔가 대단한 보상과 미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인간들임
근데 현실은 그냥 회사라는 공장의 소모성 부품일 뿐. 요즘 입사하는 MZ들은 이미 그걸 경험으로 알고 있음.
아버지나 주변에 나이 많은 어른들이 그렇게 목매고 충성하던 회사가 더 이상 쓸모 없어진 소모품을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많이 봤으니까.
그래서 더 이상 진급이나 승진 같은거에 목매지 않고 회사를 그냥 내 인생 살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님.
입사하면 OT에서 애사심이니 충성심이니 헛소리들을 하는데 앞에서야 그런척 하지만 뒤로는 비웃고 있음.
이제 그딴거 씨알도 안먹힘. 그 잘난 구글도 AI프로그램 도입 하자마자 단순 코딩 하던 애들 2만명 넘게 잘라버리는데 뭔놈에 애사심이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