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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는 사랑입니다~❤
다른건 할머니 같은데....뛰는 걸음이 얼마나 가벼운지20대가 사뿐사뿐 뛰어다니는 거 같네.... 일용엄니 김소담 여사님 너무 좋아요 *^^*
저도 뛰어갈 때 젊은게 티가 나서 빵 터졌었어요 ㅎㅎㅎㅎ
@@시골아지매-s3m 맞아요.... 저 나이에 할머니 역을 너무 잘해 조연 최초이자 유일하게 연기대상도 받고... 옥의티오 사뿐히 뛰는 것도 있어야지요. ㅋㅋ
@@seongminan1194그 다음년도 이덕화도 주연아닌들마로 대상였죠 사랑과야망 드라마로.
지금 보니깐 이 드라마는 정말 최고인거 같네요...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던 말들을 일용엄니가 그대로 대변 하는 거 같음...ㅜㅜ
모른척 눈감아주는거예요 젊은 부부지간의 숨좀쉬여야죠
전원일기를 보면. 마음이푸근해집니다
전원일기 풀버전으로 보게 해주세요. . 돈주고도 못볼 명작입니다.
그동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김수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사연들을 다 경험해보셔서 고부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신것같아요 며느리가 오죽 잘했으면 자기 집을 아들딸도 아닌 며느리한테 주고 떠나셨는지 .. 참 .. 인품이 대단하신분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님 별세하시고..전원일기...그 시절 돌이켜봅니다. 김수미님 아름다운 본향 천국에서 평화를 누리소서...
연기 참찰지게 하시네 김수미 님 명복을빕니다 그시절 전원일기 잘보았지요 가족드라마
내가 보는 유일한 드라마.요즘 드라마는 살인.사기.불륜.마약.그어느것 하나본이되는 내용이없다.
인정요
구라치네 드라마 귀신이면서
긍정이 좋아요
월~금요일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보면서,도시에서 사는 저를 옛 시골밭으로 데려다 주네요.훈훈한 가족드라마 좋아요^^
일요일 아침에만 방영한것 같은데..
@@ehqkd1234케이블방송이나 인터넷,스맛폰으로 매일볼수있잖아😠😠😠😠😠😠👊👊👊👊👊👊👊
정겨운 풍경 너무 좋와요.최고의 드라마^^연기도 최고^^
저시절 저풍경 😢 아.....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나이 43살 되서 보니깐 진짜 잼있네...웨이브 가서 1회 부터 전부다 봐야 겠다 ㅋㅋㅋ
김수미 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웨이브에 올라온게 전회는 아니고 중간중간이 빠져있어서 아쉽다는 ㅠㅠ
나 저거 봤음 ㅎㅎ 그때는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참 인간미있는 연기이고 클래식한 연기들이 요즘 드라마는 너무 자극적이라 못보갰습니다 ㅎㅎ
어릴 땐 tv에서 전원일기를 재방을 그렇게 틀어주면, 딴 데 틀어버리곤 했는데, 넘 재미있네ㅠㅠ나도 이제 그때 그 따스함이 좋은 나이가 되었나봐ㅠㅠ
전원일기 지금봐도 너무 재미있고감동입니다.자주 좀 올려주세요.~!!
와!! 너무 출연자들의 젊은모습이 아름답고, 저렇게 순수한 시절이 있었구나 싶네요. ❤
빨래터풍경이 너무 이쁘고 정겹네요!
김수미씨 저때 30대 중반쯤 되었을 건데 할머니 연기 기가막히네
ㅎㅎㅎ 진짜 할머니 같죠? ㅋㅋㅋㅋㅋ
20대에요
@@소녀억울하옵니다 김수미씨 49년생이고 전원일기 81년이 첫방이니까 32살에 일용엄마 시작했고 저 영상은 85년이니까 36살때네요
일용이역 하신 박은수씨가 47년생 두살오빠임
@@소녀억울하옵니다한국나이로 37세
복길이 엄마 은근히 귀여워.
용식이 로맨티스트네...예나 지금이나 아내에게 잘하는 남자가 젤 멋있다.
유인촌이가 젤 잘하는듯. 부인에게..
일용이 남은 고기 우리엄니 엄니 하면서 어머니만 챙겼드시게한 장면이 빠졌네여~복길엄마 숟가락으로 남은국물속에 고기찾는 장면에서 내가 화가 치밀....;;;일용이 그정도면 효잔데 내외 탕수육좀 먹었다고 너무 하심
그장면이 킬포인데 ㅋ빠졌네요
초등학교때 본 드라마인데 그때는 이드라마가최고였네요. 너무정겹고 옛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지금봐도 무척재미있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 전원일기 볼때 우리시골보다 더 잘산다고 생각하면서 봣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시절이 참그립네요
다리 아프다고 맨날 골골되더니..복길할매 아들 며느리 같이 나가는거 확인 할려고 뛰어가는거 소름ㅋㅋㅋㅋ
개빠름 ㅋㅋ
@@pepsilime1658 근까요ㅋㅋㅋ
ㅋㅋㅋ예리하시네요
일용이는 친구들과 고기파티 복길할머닌 여기저기 잔칫집 푸짐한 음식먹고.. 복길엄마는 어디가서 먹을것도없고 넘불쌍해.. 좀생각해주지
@@깽이-f7o 그러니까요 복길할매는 잔치집 다녀와서 못 얻어 먹고왔단 소리 몇번 들었어요.. 못된 심보만큼 식탐도 쩌는건지..혜숙이 노예처럼 부려 먹으면서 뭐가 잘 났다고 큰 소린지..
아직까지미끼지안네요 지금도전원일기 보고있어요 명복을빕니다😢😊
일용엄니. 얼굴하고 목소리 말투만할머니지. 손.목이 팽팽하고 몸짓도가볍고 젊음을. 숨길수가 없네요^^저나이에 어떻게 할머니연기를소름돋게 잘한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생활처럼 보여요~이때 배우님들 자연스런 연기가 명품입니다
식구니까 ,둘러대고 둘만 먹고온거알면 서운해할순있음 ㅋ시엄니입장에선ㆍ저땐 진짜 콩한쪽도 나눌때라 ㆍ음식으로 정을 나두던 때~지금이랑 시대도 변했고정서도 바꼈지만그래도 추억입니다 ㆍ전원일기 ♡
02:17 산에서 돼지고기 삶아 먹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못보는 광경이지만 예전엔 시골에서 자주 저랬음.... ㅋㅋㅋㅋㅋ
멍멍이도 저렇게 많이들 해먹었어요 ᆢ
일용씨하고 복길이 엄마하고 중국집에서 식사할 때 아기자기한 모습이 정말 부부같아요. 정말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김수미씨의 명복을빕니다..
전원일기만 보고 있음ㅠㅠ자주 올려주세용 제발❤밥먹을때 아꼈다가 보는중!
웨이브가입하세요 ㅡㅡ 미친듯이 하루종일 봅니진
40년전에 며느리는 식모보다 못한 대우 받았다.그시절만 해도 아들가진 사람이 기세등등.
저 시절은 살아보지 않았지만..그냥 마음이 푸근합니다^^
김수미님말씀이 맞아요.참을려고 했는데갑자기 울화가 치밀더라~😁😁😁😁😁그게 사람 맴입니다.그러고 또 풀고~~
참 이시절이 그립네요 어렸을때 어머니 아부지 계신 안방에 개구장이마냥 아부지 발베개 삼아 생각없이보던 드라마가 나이들고보니 이렇게 정겨웁네요
박순천님 너무 이뻤네
김수미는 연기천재
연기들이 엄청 자연스럽네요 진짜 일상적인 느낌이에요
김수미님 보구싶어서 다시보러왔어요..
복길네는복길엄마가 없으면답이 없는 집구석.
여자가 잘 들어 와야 집안이 흥한다는 말 있잖아요 천하장사 마냥 힘도 좋고 부지런하고 , 잠도 없고, 자식도 순풍 낳고, 시부모 공양 잘하고, 살림 늘리고, 병신 같고 무능한 남편도 개조해 사람 만들어야 하네요. 여자말은 듣는다고 여자 할 탓이라고 흠잡는 시어미 있어요. 자기 못난아들 불량품을 어케 정상으로 만드나요. 맥가이버인가요. 반품 해야합니다.
ㅎㅎㅎ
일용이는 지금 80인데도 정신못차리고 그모양 그꼴로 살고있고 혜정 복길이엄마는 미혼으로 살고있고 그나마 복길이할머니가 잘나가지~~
복 길 엄마는 이혼했어요 전원주택에서 잘 살고 있는듯 합니다
진짜 전원일기 이드라마가 최고의 방송이였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용엄니는 아들네 러브가 배양돼야 본인도 더 대우받고 행복하단 사실을 아시길❤❤❤❤❤
김수미 배우님 다시 볼수없다는게 슬프네요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늦은 시간까지 제눈을 밝게 해주는 우리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
김수미 배우가. 명배우이십니다이름을. 남기셨으니편히. 영면하셔요
12:50 김수미 무슨 나라 잃은 표정ㅋㅋㅋ 김수미 쓸데없이 너무 과잉행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그립네요 ㅠㅠ국민배우 수미님
저때 탕수육 한접시 가격이 4천원 이라 놀랍고탕수육 하나 내맘대로 못먹는 것에 놀랍다그땐 귀했으니까..
요즘도 입학이나 졸업식때 많은 식구들의 입맛을 통일 시키는 건 짜장 탕수육이지.호텔은 부담되고 뷔페는 촌스럽고.
짜장면이 천원도 안햇을걸요
@@yeonna2005 네 84년도 85년도에 짜장면 한그릇 700원이 였던것이 기억나네요
근검절약이 몸에벤 시절이니 지금이야 글치 저때는 다들 같죠
@@yeonna2005500원이었죠
영상 감사드립니다 전원일기 를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부전자전 이 틀린말이아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세요
생존에 아버지가 전원일기 왕팬입니다 복길이 어머님 무척 좋아하셨는데
내 시어머니 일용엄니랑 똑같음.특히 까랑까랑 목소리.며느리 질투하기는 복제인간 수준ㅋㅋㅋㅋ
😅
혹시 ㅈㄹ도분? 저희셤니도 ㅡㅡ;;;
김회장네 노할머니는 고단수로 며느리 괴롭힘 김수미보다 더함소리없이 강한 분 ㅋ오죽하면 울 딸이 리얼인줄 알더라능 ^^;;
ㅉㅉ
할아버지 3인방중 제일 부자 할아버지,응삼이, 회장님네 노할머니,복길이 할머니..한분씩 떠나시고 계시네요.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부녀회장 김수나씨도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하고 시절을 다르지만오늘 일용엄니 참 얄밉네....
마누라만 챙기는 아들에게 서운한거죠그것도 속이고 나갔으니~~ 그래서 홀시어머니 외아들자리는 도시락 싸갖고다니면서 말린다잔아요 ㅋㅋ
평생보고싶은드라마재방꼭끈으면안되요전원보는낙에사는디
별난 시어무니.요즘 세상에 저러다간 며느리 줄행낭이겠쥬.복길할머니 가끔의 외출은 눈 감아주세유 ㅎㅎ
아니 지난 번에는 김회장 부부가 둘이서만 외출했다고 할머니가 삐지시더니. 이거 무슨 시리즈인가? ㅋㅋㅋㅋ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도 엄마가 너무 집착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오빠 질투하는모습 너무귀엾다ㅋㅋㅋ저런시엄니 땜에 시집살이소리듣는거지~갑자기 혈압오르네~.
이놈의 동네는 뭐 항상 세상 비밀이란게 없어..
드라마는 이래도, 현실에서는 며느리에게 건물 증여해주는 통큰 시엄니 ㅋ
이래서.홀 시어머니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몬안되 ㅋ.ㅋ
진짜 아들이 돌아가신 시아버님이라도 닮았다면 걍 첩으로간다고 생각해야함. 경험담
성 적으로 그런게아니라, 걍 정신을 지배함ㅋㅋㅋ
어릴 땐 몰랐는데 수남 엄마 진짜 미인이셨음....
할머니도 196화에서 최불암김혜자 읍내 갔다오곤 나선 심술 부렸잖아요
근데 그거 사탕안사와서 그런거임 ㅋㅋㅋ
지금 정서랑은 진짜 안맞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미 너무 얄밉게 연기는 잘한다 ㅋㅋ
요샌 정도를 벗어나는 돈만아는 인간악귀들 또는 또라이들 많은 세상이고 저당시 20년전은 그나마 사람들이 정도를 지키며 살았지 아주 사악한 쓰레기들 극소수 빼고는 그러다보니 사람사는 정이있던 시절이었지지금은 사악한 돈만아는 인간 쓰레기들 천지인 세상이고 저당시는 일반적으로 시시티비 없었어도 사람들은 악한짓을 서슴없이 하질않았다지금은 시시티비없음 여기저기서 연쇄살인들 저지를거고 강도들도 많을험악한 더러운 악귀들 세상이되었다
20년전 하던 MBC "베스트극장" 유투브로 보면 전원일기보다는 좀더 정서가 맞을수도 인간사는 세상같고 물론 전원일기도 그렇겠지만전원일기는 농촌만을 배경으로 해서리 정서가 좀
40년전 시대 상황이라 저 시대에 젤 무서웠던게 호랑이보다 학교선생님.경찰.시어머니...그땐 뭐 초중고졸업때까지교탁 위에 지휘봉으로 구타가 사정없이 허용되는 시대였으니깐요~
나는 맞는데 시집살이를 해서 그런가 남편이랑 시어머니 같음
시대가 무지한시대라 ㅋㅋ
역시 명배우에 최고의 연기입니다
요즘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ㅋㅋㅋ
일용 엄니는 아마 자기 집 보다 김회장댁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을듯 ㅋㅋ
김혜정님 얼굴 그대로인데 정말 젊다
울엄마...매번 저년일기 저년일기..ㅋㅋㅋ화욜만 돌아오면 저년일기 본다 하셨는데...ㅋㅋㅋ발음이 안되셨음..ㅎㅎㅎ아무리 전 원 일 기!!!라고 알려드려도 소용무!! ㅎㅎㅎ옛 드라마들이 그리워요~~~
전원일기
다시 못올 옛시절이 그립기만합니다
노할머니 존내 웃기네. 자기도 최불암 내외가 밖에서 뭐 먹고 왔다고 몇날며칠을 삐져가지고 난리부르스를쳐놓고 무슨 남얘기하듯저러냐,,
그날 하루 두 내외가 거짓말하는 것에 맘상했다가 막판에 사탕도 안 사와서 삐진 거라 나오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맞어맞어 ㅋㅋㅋ 그회차 나도봤음
진달래핀것보니 정겹다
김수미님 일용엄마 역활 잘하시네요~~
김수미 님연기는 짱 짱 입니다👍👍👍👍
일용엄마는 지금으로 치면 최악의 시엄마죠
연기를 너무 잘 한다. 저 시절....
한국에서도 못본 드라마 지금 미국에서 보내요, 땡큐!!
예전에 이 장면 볼때는노인네가 좀 그랬는데나이 멱어 이 장면 보니서러울수 있겠구나 하고왠지 섭섭하네ㆍㅠㅠ내가 오버 하는건가~~ ㅠ
다들 연기 넘 잘하셩~~ 특히 김혜자님 ~• "이젠 나랑 싸워 볼래요?"...ㅎㅎㅎㅎ
얄미울정도로 연기가 어마어마 하내
진짜 어릴때 생각나네요동네 개울가 만 나가도 물 맑고 고기 많고 앉는 곳이 경치고 메아리 울리고 지금 고향은 도시화가 되어 그 모습 흔적조차 찾아 볼수가 없는데...이 영상이 제 고향 모습을 비슷하게 그려주네요
일용엄니 그냥 좀 넘어가지 ㅡㅡ 에휴
그러면 스토리가 안되잖아요 🤣🤣🤣
넘어가도 어진 어머니상으로 스토리가 되는데 일용엄니는 그런캐릭이 아닌거지
어린나이에 과부되고 혼자 아들 키워 결혼시키니 내 자식이 이제 자기 두고 아내만 챙긴다고 생각해서 서러운거니 옛날 정서에는 저래도 요즘은 안저러죠 ㅋㅋ
일용엄니 꽤 째째하네젊은 아들 며느리 좀 둘이 오붓하게 시간 보내는데그냥 눈 감고 모른척 하지 뭐…근데 할머니 귀엽고 연기는 자연스럽게 참 잘한다
명작이었네요서민들마음도ᆢ달래주고공감과정ᆢ너무배우들이다연기를잘하시네요김수미님ᆢ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갈아 입기전 옷이 더 이쁘구만
정말 그리운 풍경이다 주변에 진달래꽃도 피었넹 ㅎㅎ
일용엄마는 회차가 지날수록 젊어지심 ㅋㅋㅋ
시어머니 끝판왕~~😂
사람사는 정 모든 인간관계이. 드라마를 보면성경책을 보는것처럼살아있는 교과서입니다
속좁은 시어미. 자기딸같았으면 저랬을까?! 밉상이네.
그립네요, 저 시절이.근데 일용 엄마 환갑 연세에 너무 잘 뛰시는거 아니유?! ㅎ
당시 김수미님 36에 할머니연기ㄷㄷㄷ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로 알았다는데ㄷ
일용엄니 연기의 신이십니다 ㅠㅠ 좋은곳에 편안하시길
전원일기는 사랑입니다~❤
다른건 할머니 같은데....
뛰는 걸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20대가 사뿐사뿐 뛰어다니는 거 같네.... 일용엄니 김소담 여사님 너무 좋아요 *^^*
저도 뛰어갈 때 젊은게 티가 나서 빵 터졌었어요 ㅎㅎㅎㅎ
@@시골아지매-s3m 맞아요.... 저 나이에 할머니 역을 너무 잘해 조연 최초이자 유일하게 연기대상도 받고... 옥의티오 사뿐히 뛰는 것도 있어야지요. ㅋㅋ
@@seongminan1194그 다음년도 이덕화도 주연아닌들마로 대상였죠 사랑과야망 드라마로.
지금 보니깐 이 드라마는 정말 최고인거 같네요...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던 말들을 일용엄니가 그대로 대변 하는 거 같음...ㅜㅜ
모른척 눈감아주는거예요 젊은 부부지간의 숨좀쉬여야죠
전원일기를 보면.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전원일기 풀버전으로 보게 해주세요. . 돈주고도 못볼 명작입니다.
그동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국민의 사랑을 받은 김수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사연들을 다 경험해보셔서 고부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신것같아요 며느리가 오죽 잘했으면 자기 집을 아들딸도 아닌 며느리한테 주고 떠나셨는지 .. 참 .. 인품이 대단하신분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님 별세하시고..전원일기...그 시절 돌이켜봅니다. 김수미님 아름다운 본향 천국에서 평화를 누리소서...
연기 참찰지게 하시네 김수미 님 명복을빕니다 그시절 전원일기 잘보았지요 가족드라마
내가 보는 유일한 드라마.
요즘 드라마는 살인.사기.불륜.마약.그어느것 하나
본이되는 내용이없다.
인정요
구라치네
드라마 귀신이면서
긍정이 좋아요
월~금요일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보면서,도시에서 사는 저를 옛 시골밭으로 데려다 주네요.
훈훈한 가족드라마 좋아요^^
일요일 아침에만 방영한것 같은데..
@@ehqkd1234케이블방송이나 인터넷,스맛폰으로 매일볼수있잖아😠😠😠😠😠😠👊👊👊👊👊👊👊
정겨운 풍경 너무 좋와요.최고의 드라마^^
연기도 최고^^
저시절 저풍경 😢 아.....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나이 43살 되서 보니깐 진짜 잼있네...웨이브 가서 1회 부터 전부다 봐야 겠다 ㅋㅋㅋ
김수미 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웨이브에 올라온게 전회는 아니고 중간중간이 빠져있어서 아쉽다는 ㅠㅠ
나 저거 봤음 ㅎㅎ 그때는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참 인간미있는 연기이고 클래식한 연기들이 요즘 드라마는 너무 자극적이라 못보갰습니다 ㅎㅎ
어릴 땐 tv에서 전원일기를 재방을 그렇게 틀어주면, 딴 데 틀어버리곤 했는데, 넘 재미있네ㅠㅠ
나도 이제 그때 그 따스함이 좋은 나이가 되었나봐ㅠㅠ
전원일기 지금봐도 너무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
와!! 너무 출연자들의 젊은모습이 아름답고, 저렇게 순수한 시절이 있었구나 싶네요. ❤
빨래터풍경이 너무 이쁘고 정겹네요!
김수미씨 저때 30대 중반쯤 되었을 건데 할머니 연기 기가막히네
ㅎㅎㅎ 진짜 할머니 같죠? ㅋㅋㅋㅋㅋ
20대에요
@@소녀억울하옵니다 김수미씨 49년생이고 전원일기 81년이 첫방이니까 32살에 일용엄마 시작했고 저 영상은 85년이니까 36살때네요
일용이역 하신 박은수씨가 47년생 두살오빠임
@@소녀억울하옵니다한국나이로 37세
복길이 엄마 은근히 귀여워.
용식이 로맨티스트네...예나 지금이나 아내에게 잘하는 남자가 젤 멋있다.
유인촌이가 젤 잘하는듯. 부인에게..
일용이 남은 고기 우리엄니 엄니 하면서 어머니만 챙겼드시게한 장면이 빠졌네여~
복길엄마 숟가락으로 남은국물속에 고기찾는 장면에서 내가 화가 치밀....;;;
일용이 그정도면 효잔데 내외 탕수육좀 먹었다고 너무 하심
그장면이 킬포인데 ㅋ빠졌네요
초등학교때 본 드라마인데 그때는 이드라마가최고였네요. 너무정겹고 옛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지금봐도 무척재미있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 전원일기 볼때 우리시골보다 더 잘산다고 생각하면서 봣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시절이 참그립네요
다리 아프다고 맨날 골골되더니..복길할매 아들 며느리 같이 나가는거 확인 할려고 뛰어가는거 소름ㅋㅋㅋㅋ
개빠름 ㅋㅋ
@@pepsilime1658 근까요ㅋㅋㅋ
ㅋㅋㅋ
예리하시네요
일용이는 친구들과 고기파티 복길할머닌 여기저기 잔칫집 푸짐한 음식먹고.. 복길엄마는 어디가서 먹을것도없고 넘불쌍해.. 좀생각해주지
@@깽이-f7o 그러니까요 복길할매는 잔치집 다녀와서 못 얻어 먹고왔단 소리 몇번 들었어요.. 못된 심보만큼 식탐도 쩌는건지..혜숙이 노예처럼 부려 먹으면서 뭐가 잘 났다고 큰 소린지..
아직까지미끼지안네요 지금도전원일기 보고있어요 명복을빕니다😢😊
일용엄니. 얼굴하고 목소리 말투만
할머니지. 손.목이 팽팽하고 몸짓도
가볍고 젊음을. 숨길수가 없네요^^
저나이에 어떻게 할머니연기를
소름돋게 잘한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생활처럼 보여요~
이때 배우님들 자연스런 연기가 명품입니다
식구니까 ,둘러대고 둘만 먹고온거알면 서운해할순있음 ㅋ
시엄니입장에선ㆍ
저땐 진짜 콩한쪽도 나눌때라 ㆍ
음식으로 정을 나두던 때~
지금이랑 시대도 변했고
정서도 바꼈지만
그래도 추억입니다 ㆍ
전원일기 ♡
02:17 산에서 돼지고기 삶아 먹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못보는 광경이지만 예전엔 시골에서 자주 저랬음.... ㅋㅋㅋㅋㅋ
멍멍이도 저렇게 많이들 해먹었어요 ᆢ
일용씨하고 복길이 엄마하고 중국집에서 식사할 때 아기자기한 모습이 정말 부부같아요. 정말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김수미씨의 명복을빕니다..
전원일기만 보고 있음ㅠㅠ자주 올려주세용 제발❤밥먹을때 아꼈다가 보는중!
웨이브가입하세요 ㅡㅡ 미친듯이 하루종일 봅니진
40년전에 며느리는
식모보다 못한 대우 받았다.
그시절만 해도 아들가진 사람이
기세등등.
저 시절은 살아보지 않았지만..
그냥 마음이 푸근합니다^^
김수미님
말씀이 맞아요.
참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울화가 치밀더라~
😁😁😁😁😁
그게 사람 맴입니다.
그러고 또 풀고~~
참 이시절이 그립네요 어렸을때 어머니 아부지 계신 안방에 개구장이마냥 아부지 발베개 삼아 생각없이보던 드라마가 나이들고보니 이렇게 정겨웁네요
박순천님 너무 이뻤네
김수미는 연기천재
연기들이 엄청 자연스럽네요 진짜 일상적인 느낌이에요
김수미님 보구싶어서 다시보러왔어요..
복길네는
복길엄마가 없으면
답이 없는 집구석.
여자가 잘 들어 와야 집안이 흥한다는 말 있잖아요 천하장사 마냥 힘도 좋고 부지런하고 , 잠도 없고, 자식도 순풍 낳고, 시부모 공양 잘하고, 살림 늘리고, 병신 같고 무능한 남편도 개조해 사람 만들어야 하네요. 여자말은 듣는다고 여자 할 탓이라고 흠잡는 시어미 있어요. 자기 못난아들 불량품을 어케 정상으로 만드나요. 맥가이버인가요. 반품 해야합니다.
ㅎㅎㅎ
일용이는 지금 80인데도 정신못차리고 그모양 그꼴로 살고있고 혜정 복길이엄마는 미혼으로 살고있고 그나마 복길이할머니가 잘나가지~~
복 길 엄마는 이혼했어요 전원주택에서 잘 살고 있는듯 합니다
진짜 전원일기 이드라마가 최고의 방송이였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용엄니는 아들네 러브가 배양돼야 본인도 더 대우받고 행복하단 사실을 아시길❤❤❤❤❤
김수미 배우님 다시 볼수없다는게 슬프네요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늦은 시간까지 제눈을 밝게 해주는 우리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
김수미 배우가. 명배우이십니다
이름을. 남기셨으니
편히. 영면하셔요
12:50 김수미 무슨 나라 잃은 표정ㅋㅋㅋ 김수미 쓸데없이 너무 과잉행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그립네요 ㅠㅠ
국민배우 수미님
저때 탕수육 한접시 가격이 4천원 이라 놀랍고
탕수육 하나 내맘대로 못먹는 것에 놀랍다
그땐 귀했으니까..
요즘도 입학이나 졸업식때 많은 식구들의 입맛을 통일 시키는 건 짜장 탕수육이지.호텔은 부담되고 뷔페는 촌스럽고.
짜장면이 천원도 안햇을걸요
@@yeonna2005 네 84년도 85년도에 짜장면 한그릇 700원이 였던것이 기억나네요
근검절약이 몸에벤 시절이니 지금이야 글치 저때는 다들 같죠
@@yeonna2005500원이었죠
영상 감사드립니다
전원일기 를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부전자전 이 틀린말이아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세요
생존에 아버지가 전원일기 왕팬입니다
복길이 어머님 무척 좋아하셨는데
내 시어머니 일용엄니랑 똑같음.
특히 까랑까랑 목소리.며느리 질투하기는 복제인간 수준ㅋㅋㅋㅋ
😅
혹시 ㅈㄹ도분? 저희셤니도 ㅡㅡ;;;
김회장네 노할머니는 고단수로 며느리 괴롭힘
김수미보다 더함
소리없이 강한 분 ㅋ
오죽하면 울 딸이 리얼인줄 알더라능 ^^;;
ㅉㅉ
할아버지 3인방중 제일 부자 할아버지,
응삼이, 회장님네 노할머니,복길이 할머니..한분씩 떠나시고 계시네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녀회장 김수나씨도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하고 시절을 다르지만
오늘 일용엄니 참 얄밉네....
마누라만 챙기는 아들에게 서운한거죠
그것도 속이고 나갔으니~~ 그래서 홀시어머니 외아들자리는 도시락 싸갖고다니면서 말린다잔아요 ㅋㅋ
평생보고싶은드라마
재방꼭끈으면안되요
전원보는낙에사는디
별난 시어무니.
요즘 세상에 저러다간 며느리 줄행낭이겠쥬.
복길할머니
가끔의 외출은 눈 감아주세유 ㅎㅎ
아니 지난 번에는 김회장 부부가 둘이서만 외출했다고 할머니가 삐지시더니. 이거 무슨 시리즈인가? ㅋㅋㅋㅋ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도 엄마가 너무 집착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오빠 질투하는모습 너무귀엾다
ㅋㅋㅋ
저런시엄니 땜에 시집살이소리듣는거지~
갑자기 혈압오르네~.
이놈의 동네는 뭐 항상 세상 비밀이란게 없어..
드라마는 이래도, 현실에서는 며느리에게 건물 증여해주는 통큰 시엄니 ㅋ
이래서.홀 시어머니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몬안되 ㅋ.ㅋ
진짜 아들이 돌아가신 시아버님이라도 닮았다면 걍 첩으로간다고 생각해야함. 경험담
성 적으로 그런게아니라, 걍 정신을 지배함ㅋㅋㅋ
어릴 땐 몰랐는데 수남 엄마 진짜 미인이셨음....
할머니도 196화에서 최불암김혜자 읍내 갔다오곤 나선 심술 부렸잖아요
근데 그거 사탕안사와서 그런거임 ㅋㅋㅋ
지금 정서랑은 진짜 안맞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미 너무 얄밉게 연기는 잘한다 ㅋㅋ
요샌 정도를 벗어나는 돈만아는 인간악귀들 또는 또라이들 많은 세상이고
저당시 20년전은 그나마 사람들이 정도를 지키며 살았지 아주 사악한 쓰레기들 극소수 빼고는 그러다보니 사람사는 정이있던 시절이었지
지금은 사악한 돈만아는 인간 쓰레기들 천지인 세상이고 저당시는 일반적으로 시시티비 없었어도 사람들은 악한짓을 서슴없이 하질않았다
지금은 시시티비없음 여기저기서 연쇄살인들 저지를거고 강도들도 많을
험악한 더러운 악귀들 세상이되었다
20년전 하던 MBC "베스트극장" 유투브로 보면 전원일기보다는 좀더 정서가 맞을수도 인간사는 세상같고 물론 전원일기도 그렇겠지만
전원일기는 농촌만을 배경으로 해서리 정서가 좀
40년전 시대 상황이라
저 시대에 젤 무서웠던게 호랑이보다 학교선생님.경찰.시어머니...
그땐 뭐 초중고졸업때까지
교탁 위에 지휘봉으로
구타가 사정없이 허용되는 시대였으니깐요~
나는 맞는데 시집살이를 해서 그런가 남편이랑 시어머니 같음
시대가 무지한시대라 ㅋㅋ
역시 명배우에
최고의 연기입니다
요즘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ㅋㅋㅋ
일용 엄니는 아마 자기 집 보다 김회장댁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을듯 ㅋㅋ
김혜정님 얼굴 그대로인데 정말 젊다
울엄마...매번 저년일기 저년일기..ㅋㅋㅋ
화욜만 돌아오면 저년일기 본다 하셨는데...ㅋㅋㅋ
발음이 안되셨음..ㅎㅎㅎ아무리 전 원 일 기!!!라고 알려드려도 소용무!! ㅎㅎㅎ
옛 드라마들이 그리워요~~~
전원일기
다시 못올 옛시절이 그립기만합니다
노할머니 존내 웃기네.
자기도 최불암 내외가 밖에서 뭐 먹고 왔다고 몇날며칠을 삐져가지고 난리부르스를쳐놓고 무슨 남얘기하듯저러냐,,
그날 하루 두 내외가 거짓말하는 것에 맘상했다가 막판에 사탕도 안 사와서 삐진 거라 나오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맞어맞어 ㅋㅋㅋ 그회차 나도봤음
진달래핀것보니 정겹다
김수미님 일용엄마 역활 잘하시네요~~
김수미 님
연기는 짱 짱 입니다
👍👍👍👍
일용엄마는 지금으로 치면 최악의 시엄마죠
연기를 너무 잘 한다. 저 시절....
한국에서도 못본 드라마 지금 미국에서 보내요, 땡큐!!
예전에 이 장면 볼때는
노인네가 좀 그랬는데
나이 멱어 이 장면 보니
서러울수 있겠구나 하고
왠지 섭섭하네ㆍㅠㅠ
내가 오버 하는건가~~ ㅠ
다들 연기 넘 잘하셩~~ 특히 김혜자님 ~• "이젠 나랑 싸워 볼래요?"...ㅎㅎㅎㅎ
얄미울정도로 연기가 어마어마 하내
진짜 어릴때 생각나네요
동네 개울가 만 나가도 물 맑고 고기 많고 앉는 곳이 경치고 메아리 울리고 지금 고향은 도시화가 되어 그 모습 흔적조차 찾아 볼수가 없는데...
이 영상이 제 고향 모습을 비슷하게 그려주네요
일용엄니 그냥 좀 넘어가지 ㅡㅡ 에휴
그러면 스토리가 안되잖아요 🤣🤣🤣
넘어가도 어진 어머니상으로 스토리가 되는데 일용엄니는 그런캐릭이 아닌거지
어린나이에 과부되고 혼자 아들 키워 결혼시키니 내 자식이 이제 자기 두고 아내만 챙긴다고 생각해서 서러운거니 옛날 정서에는 저래도 요즘은 안저러죠 ㅋㅋ
일용엄니 꽤 째째하네
젊은 아들 며느리 좀 둘이 오붓하게 시간 보내는데
그냥 눈 감고 모른척 하지 뭐…
근데 할머니 귀엽고 연기는 자연스럽게 참 잘한다
명작이었네요
서민들마음도ᆢ달래주고공감과정ᆢ너무배우들이다연기를잘하시네요
김수미님ᆢ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갈아 입기전 옷이 더 이쁘구만
정말 그리운 풍경이다
주변에 진달래꽃도 피었넹 ㅎㅎ
일용엄마는 회차가 지날수록 젊어지심 ㅋㅋㅋ
시어머니 끝판왕~~😂
사람사는 정 모든 인간관계
이. 드라마를 보면
성경책을 보는것처럼
살아있는 교과서입니다
속좁은 시어미. 자기딸같았으면 저랬을까?! 밉상이네.
그립네요, 저 시절이.
근데 일용 엄마 환갑 연세에 너무 잘 뛰시는거 아니유?! ㅎ
당시 김수미님 36에 할머니연기ㄷㄷㄷ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로 알았다는데ㄷ
일용엄니 연기의 신이십니다 ㅠㅠ 좋은곳에 편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