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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직도 '에어포스'로 버티는 늙어가는 나이키의 실체 / KBS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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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апр 2024
- 세계적 스포츠 업체, 나이키가 급격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3년 새 주가가 거의 반 토막 났습니다.
나이키다운 혁신적 제품도 줄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추락의 이유가 뭘까 궁금한데, 나이키 스스로는 '원격근무'를 지목했습니다.
세계 운동화 시장은 최근 지각변동 중입니다.
양대산맥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시장 점유율이 급락하고 있고, '온 러닝(On Running)' '호카(Hoka)' 두 신생 브랜드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나이키의 타격이 큽니다.
최근 1년 주가를 보면, 아디다스는 악재 속에도 저점 대비 약 40% 상승.
나이키는 반대로 고점에서 20% 정도 떨어졌습니다.
2021년 역대 최고점보다는 거의 50% 빠졌습니다.
나이키가 갑자기 늙었다는 시장 평가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에어포스1 같은 예전 모델에 대한 의존도가 드러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쉽게 말해, 신제품 가뭄이란 비판입니다.
존 도나호 CEO는 이유를 묻는 질문을 받고, 답은 명확하다며 '원격근무'를 꼽았습니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줌(Zoom)' 같은 원격 회의로는 파괴적 혁신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동료끼리 얼굴을 보고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창의성이 나올 수 없다고 진단한 겁니다.
나이키는 1년 반전부터 정규 출퇴근을 복원했고, 무너졌던 혁신 체계를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격근무와 혁신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은데, 이제 나올 나이키의 실적이 명확한 실증 사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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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디다스 #에어포스
!["직원 4명 다 내보내도 적자..진짜 미쳐요" 자영업의 몰락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sfYZKsXXCYo/mqdefault.jpg)
!["직원 4명 다 내보내도 적자..진짜 미쳐요" 자영업의 몰락 [뉴스.zip/MBC뉴스]](/img/tr.png)
나오는 족족 한정판 사고싶어도 살수없으며 리셀로 장난치는 사람이 대다수
이게맞다
크림에서 1만원2만원밖에 안비싼데 그걸 못사냐 ㅉㅉ
@@user-ug7bh1kt2f 뭔소리야 한정판 모르냐? 나이키 정가 22만원짜리를 일반인이 150만원에 리셀 하는데 뭔 1~2만원 타령이야
@@user-ug7bh1kt2f 햐 국평오 수준도 많이 떨어졌다
@@user-ug7bh1kt2f
이 바보야~
너 때매 아프잖아~
혁신인 척 하는 원가절감, 품질하락이 문제
20년 전 나이키가 품질이 훨씬 좋다
지금은 죄다 봉제 공정 없애고 본드칠한 원가절감 제품들 뿐
신발은 아식스가 굳
완전 공감, 아식스는 홍보보단 계발에 매진해서 아식스는 믿을만 한듯.
혁신인척 하는 원격근무로 인한 엄무 품질 하락이 문제라고 본거죠.
20년전 서로 소통하고 머리맞대며 일한것이 지금의 나이키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이번 조치로 어느정도 맞다고 봐도 될텐데,
이미 본드칠에 익숙한(편한) 원격근무 직원들이 쉽게 받아들일지...
@@user-hp9rx4tb1f 계발이 모냐 어휴
한정판 주면 좋다고 침질질 흘릴거면서 ㅋ
제품의 희소성만 노리는게 제일 큰 문제
희소성을 낮추면 품질도 같이 낮춰버리니까
굳이 살 이유가 없어짐
경쟁업체도 많아서 나이키를 선택할 이유가 없음
런닝한지 2년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런닝화 나이키는 없네요… 베이퍼나 알파 사이즈 없어서 못 구해 다른 브랜드들 찾다 신어보고 뛰어보니 좋더라구요 ㅎ 그렇게 다른 브랜드(뉴발, 호카, 아식스)들로 런닝화는 자리잡았네요
saucony 강추
@@regularbloke4395 서커니 꼭 신어보고 싶더라구요!
말씀에 진짜 동감. 다른거 신어보면 동양인은.웬만하면 볼때문에 나이키가 별로임. 대체제가 너무많음. 아이다스. 호카.아식스. 뉴발. 그리고 아이다스. 호카신어보면 나이키로 다시 돌아가기가 쉽 지는 않음.
@@honeyhur9132ㄹㅇㅇㅈ ㄹㅇㅍㅌ
@@honeyhur9132 저도 호카 마하5, 뉴발 sc트레이너2, 아식스 노바4, 아디다스 타쿠미센9 이렇게 돌려 신는데 대만족입니다 현재까진 ㅎ
특히 호카가 처음에는 물음표였는데 신다보니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ㅋ 주로 평소 연습은 호카, 아식스 대회는 거의 뉴발, 단거리는 가끔 아디다스네요 ㅎ 최상급 카본화는 올해 마일리지 쌓이는 거 보면서 바꿀 때 사보려고 합니다 ㅎ
신제품들 친환경소재랍시고 비싸면서 내구성이 너무 떨어져요.
튼튼하고 오래 가는게 더 친환경 아닌가?ㅋㅋ
신소재랍시고 쓰는게 재활용 플라스틱
요즘 글로벌 기업들 신반 의류등등
신소재=재활용플라스틱 입니다
친환경이랍시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기치고 있음. 오래쓸수 있는 소재개발이 아니라 저질소재 활용하면 친환경이라는 포장지씌워서 쇠뇌시킴
신발신으면 얼마 신지도 않았는데 뒷꿈치 솜 다 터짐
내가 짭을 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매번 듦
ㅅㅂ 재활용 소재면 가격이라도 싸든가 가격은 준 명품임 ㅋㅋㅋ
나는 알지 나이키가 왜 망해가는지 예쁜 운동화는 한정판으로만 찍어내서 리셀시장만 만들어내고 막상 매장가면 예쁜제품은 하나도 없고 구닥다리 제품들만 널비한데 누가사냐? 한정판만 찍어내서 브랜드가치를 높인다? 예전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이제 그렇게하면 민심 돌아선다 예쁜제품을 꾸준히 많이 찍어내야지 매장가서도 사지 더군다나 기능성만해도 일반제품군은 쓰레기수준임 아식스같은 신발만해도 10만원이하에 팔리는데도 엄청 편함
아식스가 나이키 선배님인데... 당연한 말씀을
@@vvxcc8역시 갓본
진짜 ㅋㅋㅋ 매장엔 구닥다리만 있어 ㅜㅜ
ㄹㅇ ㅋㅋㅋㅋ 트레비스캇 같은거 많이 찍어서 팔어봐 ㅋㅋㅋ 바로 주가 오름
ㄷㅅ이 똑똑한척은
나는 런닝정도하는 편인데 기능성에선 확실히 기능성 런닝화도 상향평준화에 봉착한듯
이렇게되면 뭐 솔직히 디자인이 압도적으로 이쁘거나 기능은 비슷한데 가격이 확 싸거나 이런 어드밴티지 있는 하위 브랜드한테 점유 내주더라
9년차 직원입니다. 매장에서 살게 없습니다. 직원으로서도 신제품 나오는거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인데, 최근 3-4년간 이렇다할 제품 내놓은것도 없고 매번 똑같은 신발 옷 찍어내서 소비자들의 같은 제품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졌습니다. 일반매장에서 판매가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니 30-50% 할인 때려서 아울렛으로 넘겨서 판매하는데 누가 일반매장와서 정가주고 작년에도 나왔던 제품 사겠습니까? 아울렛에서 50% 이상 할인 때리면 리셀러들이 다 쓸어가서 일반사람들은 구경도 못하는 상황이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이것저것 판매율 상승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는 있다만 직원들 피로도만 상승하고 딱히 영양가는 없는 상황이에요.
신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으로 과하게 선수들에게 퍼주어서 가격 거품이 너무 지나치니깐 그런거
소재,품질,기술차이도 없어 진것도 크고, 중국,베트남 같은 공장에서
디지인과 로고만 따르게 박아서 생산 될 정도
브랜드 거품 다 빼고
실질적으로
품질 제일 좋고 편한 운동화 브랜드가 어디인가여??
@@qIllIllllIIlll아식스요. 그나마 거품이 없긴하져
아식스 뛰기 좋은 운동화
호카 걷고 뛰기 좋은 운동화
뉴발 편한 운동화
나이키 아디다스 디자인만 운동화
@@solid7220 전 디자인이 한몫하는지 대학교 때 운동할 때만 아식스 신고 지금도 10켤례 좀 넘는 운동화는 나이키네요^^ 포스를 젤 좋아하구여.
뉴발란스의 특정 제품 몇가지 갖고 있고 리복에선 퓨리 갖고 있어요. 사실 비싸서 그렇지 퓨리도 발은 정말 편한 것 같아요.
@@qIllIllllIIlll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뉴발란스, 밸롭 이렇게 번갈아가며 신는데요. 뉴발란스가 편하고, 아식스는 발볼 넓은 사람한테 좋은거 같고, 밸롭 워킹화는 가성비로는 가장 좋은데, 발볼이 좁은게 단점입니다.
진짜 나이키 옷 신발 심지어 농구공 운동 보조재품들 내구성 품질 가격은 비싸고 완전 쓰레기 제품들 1년?? 1년가면 다행임 1년을 못감 반팔티는 드라이시켜서 입어도 목 다늘어나고 추리링은 색바래버리고 ㅋㅋ 바지는 무릅 나오고 기능성 제품은 무슨 원단을 처 썻는지 버플도 일어나고 야광 다날라가고 ㅋㅋ 신발은 틀어져서 나오고 에어는 터져서 비오면 바람소리나고 ㅋㅋ 언제부터 나이키 신고 입는게 쪽팔리더라 ㅋ
나 지금가격도 아니고 코로나 전 19년에 7만원 주고 반바지 샀다가 주머니에 구멍뚫려서 여름에 동전 폰 넣는족족 드랍해서 절대 안삼 ㅜ
우레탄 업계 잠깐 있었는데 이말 맞음 ㅋㅋ 품질은 아디다스가 훨 낫다
저도 이제 뉴발만 사요
나이키 이제 안 신는다 차라리 아디다스나 아식스 뉴발 신지
나이키 에어가 너무 허접함 쪽팔려서 비올때만 신음 최근 뉴발이랑 아식스 떡상한게 커보임
좋아하는 나이키 신발 브랜드가 있는데
1. 조던시리즈
조던 14부터 신어서 1년 마다 신어 봤는데 착화감이 예술이었음. 갈수록 마음에 드는 신 기술이 들어갔고 감탄 스러웠음
2. 인피니티 리액트 런 플라이니트
무릎부상 방지용이라 처음 출시하고 신었는데 아팠던 무릎이 완전히 나았음
이제부터 나이키의 문제점
1. 조던 시리즈
어느 순간 부터 밑창에 에어가 돌출하게 디지인해서 밖에서 절대 신을 수 없게 만들어버림
또한 2달 신으면 바닥창이 다 닳아버림
그리고 3달 신으면 에어와 밑창이 분리되어 찌걱찌걱 소리나서 버려야함
2. 인피니티 리액트 런 플라이니트
처음 출시한 제품은 최고였음
그러나 2탄이 출시하고 등부분이 아주 조금 불편했고 3탄이 출시하고 복숭아뼈가 아파서 신다가 아버지 드렸으며 4탄이 출시하고 등부분이 매우 불편해서 사지 않았음
결국 좋은 물건을 점점 편하지 않게 만들어버리는 매우 이상한 정책을 펴고 있음
나이키는 예전 모델이 어느 브랜드보다 편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왜 불편한걸 아빠한테 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 불편한걸 아버지 드렸누ㅋㅋ
불효의 댓글은 읽지 않는다
이런 불효자 자식!
페가수스 터보2 같은것좀 만들어봐
페가수스는 36이후로 점점더 착회감 안좋아지고...
현재 유행도 아니고 덩크때 너무 색놀이 심했고 퀄도 가격대비 지맘대로고 무엇보다 예전 빅히트 상품외 신제품이 크게 임팩트가 너무 없음
뭐만하면 콜라보 한정판만 나오니
결국 제품은 같은건데
색만바꾼거아냐
말이 한정판이지
한정판종류가 그렇게 계속나오는데
그게 한정판이냐
바람막이도 런드
마크 하나달린거 더블스우시말고 뭐가있냐
그래놓고 아울렛서 패딩 50인가에 떠리 판매대 옷 수북히 널브러진거 파는거보고
걍 쳐다도안봄
나이키는 소비자 반응 없으면 금방 아울렛행, 사이즈 큰 거 빨리 나가서 작은 사이즈 옷 입는 분들은 아울렛가면 거의 다 있음
런드워넠ㅋㅋㅋㅋㅋ
Wind runner요.. 어휴
다 쌉소린게 실상은 다 짭때문임. 아프리카 동남아 어딜가도 다 나이키 신고 있음. 이게 다 정품으로 팔렸다면 판매량 저조는 말도 못꺼냄. 대면 워크 어쩌고 하는건 고도의 마케팅 전략😢
저는 그래서 나이키 아울렛만 가요ㅋㅋ운 좋은날엔 기본 50퍼에 추가할인 10퍼 20퍼 더 붙으면 거의 떨이수준으로 쇼핑가능ㅋㅋ
나이크 후드 바람막이 최고인데
당연히 원격근무로는 혁신이 나오긴 힘들지 ㅋㅋㅋ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갖는 파워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변명이지 미국 it기업들은 원격근무하는곳 많음 그냥 슈퍼스타 마케팅 하느라 원가절감 오지게해서 품질 개박살난걸 변명하는 것 뿐임
@@user-bw4df3cj8s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키보드워리어 역겹네
@@user-bw4df3cj8sIT를 여기에다가 갖다붙인다고? ㅋㅋ
@@user-bw4df3cj8s 혁신은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zik30220 산업 군이나 마켓이 달라도 일하는건 다 똑같음 제조라인도 자동화 하는 판에
40대 남자임. 나이키+아디다스 합쳐서 40켤레정도 있는데 솔직히 예쁜 거 따지면 아디다스가 좀 더 많이 예쁨
신발이 편한 건 아디다스가 좀 더 편한 거 같기도. 근데 나이키도 챌린져 같은 건 가볍고 편함. 단점이 거의 없다할 수 있음.
유행이 문제임.
에어포스1 여태 살면서 5켤레 사서 신었는데 이게 신발 자체는 예쁜 건 맞음.
문제는 무겁고 내구성이 중간 수준도 못감.
5켤레 산 이유가 내구성이 쓰레기라 신다가 밑창 구멍나서 그때그때 다시 산 것임.
5켤레 산 이유 2번째는 이게 굽이 높고 웬만한 옷에 다 잘 어울려서 산 거임.
근데 아디다스 예를들어 NY90같은 경우는 에어포스와 실루엣은 거의 비슷한데 편하기로는 수십배 편함. 가볍기도 하고.
아니면 센테니얼 85 로우 같은 경우도 에어포스1과 실루엣 거의 똑같은데 무게가 더 가벼움.
예쁜 것도 호불호라 나는 개인적으로 센테니얼 85 로우가 더 예쁘다 생각.
다시 말하는데 유행이 문제임.
에어조던1같은 건 진짜 아주아주 불편한 신발인데 유행 때문에 90년대부터 쭉 인기있음.
그걸 신으면 자기가 패션리더라도 되는 기분임. 내가 그랬고.
그러나 실상은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저게 조던인지 뭔지 알빠노임.
그렇다고 되도 않는 브랜드의 이상한 신발 신느니 그냥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같은 거 신는게 안전빵임.
선택은 본인의 몫이긴한데 브랜드 안 따지는 것도 뭐하고 그냥 그날 코디에 어울리는 적당히 편한 신발 신으면 장땡인 거 같음.
나이키 챌린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스탠스미스가 좀 불편하면 가젤같은 거 신으면 문제없을듯
나이키 정품 감정하는 애들이 짭고르는 기준이 실밥처리 잘한거 본드칠 잘한게 짭이라고 할정도면 나이키 신발 퀄리티는 개쓰레기다
그래도 나이키가 가장 튼튼하던데? 나이키 신을땐 전혀 없었는데 아디다스 신다가 족저근막염 왔음.
@@coingoblin그건 튼튼하다의 개념이 아니잖아 착화감 개념이지
@@coingoblin푹신할수록 족저근막염 잘옴
@@coingoblin 발에 맞는걸 신으렴 능지야..
@dellyspice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을 주로 신는데 나이키가 가장 튼튼하던데? 니 신발은 뭔데? 금으로 만드냐?
이제 시대가 변했다;;;;;;;;; 시장에 물품들이 넘쳐나고~싸고 좋은 것들도 많다....굳히 나이키만 고집할 필요가없어졌다...
나이키 싸요 ㅋㅋ
그 소리가 아니잔냐ㅋㅋㅋ 요즘 애덜 아식스 모으는거 알면 기절 하것놐ㅋㅋㅋㅋㅋ 젤카야노14를 피 20~30장 주고 모으고 앉아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고 좋은 윤동화가 많아서 저 소식을 전한거 같놐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니가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 본데....
일부러 사이클 만들어주는거야.... 영원히 일등만 하면 진짜 망하니까
변하지 않는 가치가 나이키야
스베누 신으세요
니코보코 신으세요?
2015년도 쯤인가 부터 나이키 가격이 크게 올랐음 운동화가 10만원이 넘고
다른 대안도 많으니 그때부터 다른 브랜드만 사게됨
평상복도 편한걸좋아해서 나이키로 자주입는데
1년정도 쇼핑을안함 마지막쯤산 여름티셔츠들 소재가 진짜
한번입고세탁하면 목부분도 축 늘어지고 색빠짐도 심함 중요한건 티셔츠던 트레이닝복이던 국내서나오는 옷들은 디자인도 별차이없고 우중충함 해외서파는 옷들보면 깔끔하고 디자인도 이쁜옷들 많은데 아쉬움
나이키 기능성옷은 좋은데 ㄹㅇ 기존 면티셔츠같은거는 품질이 너무 안좋음… 금방 줄어들고 목을 늘어나고 ㅋㅋ 티셔츠는 뉴발란스가 진짜 오래가고 좋음
나이키의 폭망에 명확한 이유가 있었다.
1. 코로나 핑계로 기존 밴더(중간상인)을 끊어버림
2. 판매량 급락하자 밴더 거래 재기 요청
3. 밴더들 뭉쳐서 나이키 신뢰 없는 기업으로 낙인 찍음
한 번 그.밴더들한테 물어 보세요. 어느 브랜드와 가장 비지니스하고 싶은지?
@@user-ul7ks8ol6s 굳이..? 한국도 나이키 철수 해서 자살하고 난리났었는데 또 할까요? 다른 브랜드를 하겠지
나이키 철수 안했는데 gfc 에 있는데 멀쩡히??😂😂😂😂
아디다스 얘기 못들으심?
@@user-ul7ks8ol6s 글로벌에서는 아디다스로 보이네요. 한국 시장만 말한거 아니예요
콜라보 한 신발은 일반인이 사기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으로 팔고 그게 리셀가로 더 떠버리고.. 그리고 나오는 제품도 뭔가 이제 돌려막기 느낌임 이름만 22, 23, 24고 로고 위치나 그런거 살짝 변경 시켜서 파니 차라리 옛날 싼거 모델 찾거나 다른 타회사 제품거 찾는듯
런닝 하시는 분들은 일것 페가수스 내구성 너무 약함.그리고 한국 매장 백화점 가면 매장 크기에 비해 물건도 없음.
온러닝 클라우드 붐 에코3으로 러닝하는데, 나이키의 알파플라이2 보다 무언가 살짝 어색한게 있는데 내구성은 넘사라 좋음
제품들이 그냥 거기서 거기
식상하다.
언젠간 세대의 명맥이 끊길 우려가 있다면, 분발해야 할걸.. 영원한 나이키.. 어디까지 보장될것 같애..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동안 스포츠웨어 통틀어, 압도적으로 나이키의 선호도가 높으나, 유일하게 런닝웨어는 아식스를 선호함.
파괴적혁신은 신생기업이 하는 것이고 나이키와같이 스포츠 산업내 뿌리내린 전통기업은 점진 또는 급진적 혁신을 해야합니다. CEO가 혁신의 의미도 모르니 회사가 잘될수가 없죠;;
제품 곳곳에서 본드자국, 싸구려 원단and부자재, 가격대비 ㅈ창난 퀄리티가 문제지 뭔 원격근무 타령이여 ㅋㅋㅋㅋ
나이키 인기 상품이었던 루나 글라이더랑 스위프트 시리즈 단종시킬때부터 알아봤음 ㅋㅋㅋ 거기에다가 베스트셀러였던 나이키 스위트 클래식까지 단종 ㅋㅋㅋ
루나 글라이더 나에겐 최고의 운동화였는데 단종됐길래 다른 브랜드로 갈아탐
루나랑 스위프트는 내최애였음
루나가 진짜편했는데 못구하다보니 다른거알아보다 줌보메로신어보고 오늘 3개째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진짜 퍈하게 잘만든거같더군요
루나.. 추억이다 ㅋㅋ
왜인기인데 단종시키는거임? 희소성때매?
신제품은 발등이 낮아서 불편햄 볼텍스나 이쁘게 다시 내줘
진짜 볼텍스 제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조던,에어포스 이런건 한번밖에 안 신은듯…
나이키는 가끔씩 엄청 이쁘거나 신었을때 엄청 편안 신발이 나옴.
또 사서 신으려면 더이상 팔질 않음…ㅠㅠ
이건 아디다스도 마찬가지였고…
현재는 고플라이즈 애용중
이유가 원격근무리 ㅋㅋㅋ
이유는 몇개 있다
1 색깔놀이 - 하나 흥행했다고 하면 무조건 다른 색상으로 나온다 에어포스 조던 등등등
2 시대를 못읽음 나이키가 스포츠 브랜드인데 여기 시장을 주도해야되는데 주도가 안됨
3 우려먹기 10~20여년전 제품을 리메이크를 하고 흥행하면 1번으로 돌아가 색깔놀이
4 슈퍼스타들의 부재 - 예전엔 농구엔 조던 축구엔 호돈 골프엔 타이거 우즈 등등등
그 종목의 아이콘들을 영입하고 최고들은 나이키랑 한다는 그런 로열티가 있었는데
지금은 선수들 몸값도 오를만큼 올르고 나이키에서도 소수랑 계약함
보잉과 똑같음. 금융, 회계 이런 출신들만 요직에 앉혀두면 이들은 실패할지도 모르고 재무재표에 무조건 나쁘게 잡히는 RND를 내다버림. 사람 한계까지 자르고 안팔릴거 같은 모델 단종시키고 디자인시도 기술시도 다 중단함. 잘팔리는 제품 색깔놀이나 하면서 생산 단순화만 시도함. 당장 재무재표 나쁘면 2년도 안되서 짤릴수도 있는데 누가 혁신한다고 2년 순이익 떨어지는 짓을 하겠음. 5년뒤에 혁신적인 제품 나오면 뭐함 자기는 그전에 짤릴지도 모르는데.
그러다보면 기업은 변화없고 늙고 인기 있던거 재탕 삼탕 사골까지 우려먹는 거임.
한국인은 오너경영 욕하는 편이지만 오너쯤 되어야 매출 떨어진다고 주주들이 욕하고 투자자가 지랄해도 기다려 보라면서 자동차 공장 짓고 반도체 시작하는 것임. 전문 경영인은 그런짓 하기 힘듬. 바로 이사회에서 해고 통보 오니까. 전문 경영인은 본인이 기술혁신 하려고 해도 주위에서 견제들어옴. 저색히가 미는 기술혁신 성공하면 내자리가 위태한데 하는 인간들이 자꾸 방해함...
미국의 일본의 세계의 많은 기업이 오너가가 빠지고 나서 서서히 몰락함. 전문경영인은 잘하던거 더 잘하게 못하는건 바로바로 쳐내기는 잘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 당장은 매출 빠지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 뭔가 개발 이런건 손이 안가기 마련임.
와 ㄹㅇ 이 말이 맞네요 ㅇㅇ 정확한 분석
길어서 앞 두줄만 읽었고 뭔말인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이 말이 맞음
부라보.명확한 인식. 한국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맨날 전문경영인 만능론자들 설치지.
반박불가
애플은 뭔데?
진지하게 조던 시리즈 아니면 그닥.. 축구팀 유니폼 져지 뽑는것만 봐도 아디다스가 최신 유행에 더 잘맞는다는게 보임
애초에 조던으로 만들어진 기업인데 조던이 은퇴한 지가 20년이다 강산이 2번 바뀔 시간
요즘 스포츠 브랜드 대부분 제정신 박힌 디자인이 없어서 살게 없..무난하게 좀 만들어주세요ㅠ
확실히 식상하다는 느낌이 강해졌고,신모델들도 큰 변화를 알아 차리기 어려워져서 아예 새로운 브랜드로 눈을 돌리게 되는것 같아요.
옛날에야 나이키지. 스포츠 브랜드가 너무 많고, 좋은 신발도 많음. 프로스펙스도 발이 편한 신발 많더라
나이키는 사실 발이 그리 편한 신발은 아닙니다. 동양인은 서양인하고 달라서 같은치수라도 발볼이 넓고 발가락이 짧죠
나이키는 서양인 체형에 맞춘 신발이다보니 사실 동양인에겐 그리 편한 신발은 아니에요
프로스펙스나 아식스가 더 편하죠
베이퍼 맥스 처음 나왔을때 진짜 얼마나 편하고 심플하니 예뻤는지모름..지금 베맥은 뭐 그냥 덕지덕지 저 세상 신발마냥 착용감도 별로
베이퍼맥스는 출시 당시에도 편했던 적이 없어요. 베이퍼 맥스 첨 나오던 당시 기준으로도 베이퍼 맥스는 다른 운동화들 보다 무겁고 푹신하지 않고 쿠션의 안정감도 떨어지는 편에 속했습니다. 베이퍼 등을 신제품이랍시고 내놓던 그당시의 나이키가 기술적으로는 나이키 역사상 역대 최악이던 시기입니다. 이후 줌엑스폼 개발하고 경쟁사에 기술적으로 밀리던 부분을 따라잡은게 지금이고요.(지금은 신발의 기술이나 성능이 아니라 품질 즉 내구성 및 마케팅 문제로 이리 된거고요(
1년 반 전부터 출퇴근했는데 하락세면 원격노동이 문제가 아니라는거잖아 사장아.
매장판은 살게 없어요 크림이나 솔드아웃으로 사지요 단점은 as가 힘들지요 가격도 비싸고
솔까 나날이 질은 떨어지고 편안함은 개나 줬는데 추억팔이 감성 디자인과 이름빨로 지금까지 잘 빨아먹었지 세대교체 시점에서 한계 올때 되긴함. 호카 한번 신어보니 편안함 체감이 확 틀리더라 발은 진짜 편하게 해줘야 일상 피로도가 차이가 확연히 차이남.
나이키도 최신 제품은 편한 제품 많음 근데 인기있는 애들이 죄다 포스 조던 덩크 착화감 구린애들이라 그런거지
@727aaa 에어맥스는 사실 이미지마케팅에 불과한 아이템임. 에어맥스 실제 신어보면 에어의 기능성은 거의 없음. 뭐 개인적으론 착화감은 나쁘진 않음. 뭐 그렇다고 그닥 뭐 착화감이 좋은 건 없음.
나이키만 좋은줄알고
몇십년 신었는데
뉴발란스 신어보고 신세계를 경험함ㅋㅋ그뒤로는 뉴발만 신음
오 저돈데
늙어가고 혁신없고 뒷걸음 치는 기업의 대표 KBS가 남의 기업 걱정을 하네 ㅋㅋ
프리런 시리즈 왜 안나오는건데? 프리런2는 진짜 대박이었잖아 ㅠㅠ
나이키 농구화 신다. 잡스 뉴발 신었을때 충격은 아직도 남아 있네요. 신발이 너무 가벼웠던..
아니 ㅅㅂ 이 회사는 머 나오는거마다 한정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내미 떨어져서 안삼
니네는 명품이 아니라고요 ㅅㅂ ㅋㅋㅋ
왜 모르지?ㅋㅋ 신발 가품이랑 진품 퀄 차이가 없음(매우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음) 말인즉 퀄리티가 허접함. 또하나는 의류 디자인도 개허접... 소재?? 친환경??? 꺼끌꺼끌함... 총체적 문제 집합 나이키... 왜 모르냐 다 아는데... 쉽게 말하면 중국인들 기준으로 제품을 생산해서 그럼.. 중국내수만 타겟으로 하니 이런 개허접한 제품이 출시되는 것임
요즘 축구 유니폼만 봐도 아디다스가 더 깔쌈뽕하게 잘 뽑음
진짜 로고만 이뻣으면..
90년대 인기있었던 디자인을 아직도 팔고 97 뭐 그런걸로 계속 판매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원격근무랑 뭔 상관이냐 1-2년된 일이 아닌데···
내 말이ㅋㅋㅋㅋ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직접 만나서 미팅하고 논의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디.
@@user-ul7ks8ol6s 글쓴이의 말은 원격근무 하기전부터 인기 시리즈를 제외하고선 여태 혁신따윈 없지않았냐는 뜻.
조던, 에어포스 특정 시리즈로 리미티드붙여서 똥꼬쇼만 했으니까
리셀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냥 내 생각은 리셀되는 신발로 사람들 이목을 만들고 누구나 갖고싶은 신발 컨셉이 더 답일듯 시카고 대량 뽑고 그때부터 그냥 다들 신을수 있는 신발되면서 유니크함이 사라짐 아디다스 이지도 처음에 진짜 너무 머싯고 갖고 싶지만 계속되는 리스탁과 무분별한 색감놀이로 하락세...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로 구입하면 열에 7번은 품질이 안좋아 반품해야하는 경험을 해봐서 더이상 나이키 제품을 선호하지 않게되네요~
2015년쯤까지 푹신함 때문에 에어맥스랑 루나만 신다가 점점 아재되고 얌전한 디자인만 찾게 되면서 운동화랑 멀어졌다가 작년에 에어맥스랑 루나의 편안함이 그리워져서 나이키 운동화 하나 다시 사려고 보니까 루나는 단종...그래서 어쩔수 없이 에어맥스 샀는데 나쁜 의미로 충격 받았음...그 편안하던 에어맥스가 스케처스, 크록스, 심지어 프로스펙스랑 큰차이가 없다니...도대체 그 동안 나이키는 뭐한거임
나이키 에어포스
아디다스 슈퍼스타
지금 봐도 예쁠정도로 디자인 잘 만든듯
님 눈에 이쁘다 = 남들이 신고 다닌다
@@almond_cho그래 넌 남들과는 다른 혼자만의 특별한 센스있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렴
@@nirl5994 무슨 병 있으심? 사고방식이 좀 특이하시네
@@nirl5994무슨 병 있으심..? 사고 방식이 좀 특이하시네
@@almond_cho 락대갈아 형이 고딩 때인 20년 전에도 코르테즈 포스는 국민 신발이였어ㅋㅋㅋ 덩크는 sb가 유행이였지 sb는 덩크랑 다 똑같은데 깔창만 줌에어고 끈이 우동끈인 거고ㅋㅋㅋ 지금 유행하는 아식스는 중딩 때 유행ㅋㅋㅋ 돌고 도는 것 뿐
원격근무를 이유로 CEO부터가 혁신과는 거리가 있는 듯. 지금 필요한건 뭐? 자기객관화 ㅋㅋ
나이키 17만원짜리
츄리닝 바지샀는데 ㅋㅋㅋ3개월만에 실밥튀어나오고 무릎늘어나며 개노답이다 안삼 절대 내가 17만원주고 츄리닝바지사누내가
호구새끼지
반대로 말하면 에어 시리즈가 그만큼 띵작이라는 거임.
나온지 몇 년이 됐는데 전혀 촌스럽지가 않음.;;
나이키 안편하던데
하다하다 나이키 걱정을 하네. 늙었다고? 그 예전 모델들만 뺑뺑이 돌려도 계속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 게 나이키인데 뭔 소리야ㅋㅋ
쌍팔년도나 학교에 누가 나이키 신고가면 부러웠지만..지금은 가격도 비싼데 없어보여..
없어보이진않음. 리셀가 가 워낙 넘사니, 다만, 이미지가 올드해보임
@@user-dq7kh7ij4u그것도 신발에 관심있는애들이나 비싼거다 아는거지 원가는 십이십만 짜리가 리셀로 뻥튀기된건데ㅋㅋ 모르는사람이보면 그냥흔한나이키신발
ㅎㅎㅎㅎ
그냥 본인이 좋으면 신고 다니는 것이죠 뭐...
굳이 남 눈 의식하며 살 필요 있나 싶어요...
깔끔하고 더럽지만 않으면 뭐든 괜찮아요....
@@jsjang3720 조선인들은 절대 그렇게못함 ㅋㅋ 인생의 목표자체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사는인간들임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을걸요?? 잠깐 반짝이며 나이키 까던 브랜드들 어느순간 사사삭 없어진 애들이 한둘인가 ㅋㅋ
둘다 많이 해묵었자나~ 이젠 신생 브랜드들도 같이 먹고살아야지
나이키의 가장 큰 문제는 발볼을 너무 좁게 만든다는 거시다. 외관적으로 괜찮아 보이려는 신발들만 즐비하다.
나이키 신발 신어보고, 정말 편하다고 느낀건 손에 꼽을정도.
바닥좀 안미끄러지게 만들어라 비오거나 눈오는날 나이키신발만 바로넘어진다 다른건몰라도 신발바닥은 등산브랜드좀 벤치마킹좀하길
내말이 진짜 바이퍼맥스 환장합니다
ㄹㅇ ㅋㅋㅋ ㅈㄴ 미끌
푸마그립 지리는데
코르테즈는 스케이트임ㅋㅋ
@@user-zy7oh5cw4s 맥스류는 원래 비올때 신는거 아님ㅋ
@@우와우왕 기본적으로 맥스 시리즈는 걍 일상에 신으려고 사는건데 굳은 날씨가려야되면 왜사ㅅㅂ 덜 미끄러지게 하는게 ㅈㄴ 어려운 기술력이면 인정할게
나이키 정품사서 외국에 팔아도 가품이라고 반품나는수준의 퀄리티ㅋㅋㅋ
독일 사는데...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사람들 신발보면 10대에서 40대는 대부분 에어포스원 또는 반스 올드스쿨..
요즘 워킹 런닝이 좀 대세인데, 그해 반해 나이키는 기능성 신발에서는 호카 아식스 뉴발 푸마등의 브랜드보다 좀 뒤쳐지는것 같습니다.
실제 러너들 사이에서도 평이 그렇구요. 그리고 나이키는 에어포스 덩크 조던 근본라인외에도 다양한 모델들이 꾸준히 출시는 했었는데 근본라인들이 너무 강해서인지 신제품들이 빛을 못보는 느낌도 있는것 같습니다. 개발자 문제도 좀 있겠지만 소비자가 자꾸 근본근본 따져버리니.. 근본라인 색깔놀이도 좀 심한것 같구요. 그리고 나이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패션커뮤니티에서도 자주 거론 되고 있지만, 제품퀄리티 내구성이 옛날에 비해 너무 안좋아졌어요.. 특히 의류쪽은 디자인도 그렇고 그냥 거르는게 정답이에요.. 그래도 나이키는 나이키입니다. 운동화 근본라인이 워낙 매니아층이 두텁고 라인이 튼튼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디다스가 삼바 가젤로 히트 치면서 나이키 견제도 해주고 호카 뉴발 아식스 브랜드들도 서로 경쟁해서 더 좋은 퀄리티 완성도 높은 신발 만들어 주셨음 좋겠네요~~
줌x폼 내구성 어떻게 안되냐.....
뭐 푹~푹~~잘꺼짐....
호기심에 호카 샀는데 품질 너무 좋아서 깜놀
호카 내구성도 장난아니에요
호카 예쁨?
@@pierrej3548 디자인은 직접 보셔서 내 취향인지 확인하셔야는데.... 내구성은 튼튼함은 모든 신발 브랜드 통틀어서 최고입니다
호카는 진짜 편한 신발
가격대비 품질 떨어지고 불량 많고
그놈의 한정판 가격 올리기 바쁜 브랜드….
그냥…. 아울렛에서 후드티만 사입는 브랜드…
빅사이즈 모델이나 친환경 뭐 이런 마이너한 소재에 꽂혀서 그걸 일반적인 소비자한테 대세라고 강요하니 당연히 구매력이 떨어지지
중국의 애국소비와 더불어 중국토종브랜드의 약진
이걸 말하는 댓글이 겨우 하나다. 너가 좀 공부 좀 했구나
중국시장이 점점 외국기업들에게 내주는 파이가 작아지는게 사실. 비슷한 사례로 CADA라는 중국 조립블록 회사가 있음. 레고 마니아들 얘기 들어보면 블록 품질은 레고의 80% 정도 되고 가격은 훨씬 더 싸고 디자인은 오히려 레고 정품보다 좋은 제품들도 있다 함.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받았던건 그 회사가 중국회사임에도 불구하고 F1팀에 정식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정당하게 수수료를 지불한다는거였음.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괜히 원격근무 없애고 다시 재택하는게 아님
문제가 많으니까 그렇지
나이키는 원격근무 때문에 문제가 아님 저질스런 품질과 원가절감으로 인한 개쓰레기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안사는거임
원격근무는 개소리임
이제
스우시 로고만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긴 힘듬
아니 에어포스 시즌마다 사이즈도 다 다르고 좀 재대로 만들어라 에어포스만이라도 제발
코비나 많이 풀어주길, 알파프로젝트 부활시키고
나에게 나이키는 그냥 ..
에어포스 로우 화이트만 4~5년주기로 산다👟
처음에는 본래의 모습으로 새하얗게 그 자체로 신다가 좀 오래신고 더러워 지면 또 그냥 나는 귀찮아서 올블랙으로 칠하고 커스텀해서 신음 ㅋㅋ
이번에는 무광 브라운 갈색 ..
된장포스로 컨셉가볼까 😂👞
ㄹㅇ 나이키는 에어포스 로우 올백만
낡으면 갈아주고 있음
청국장포스 매력 지릴듯 ㅋㅋㅋ
나이키 보다 이쁜게 지금은
너무 많다~~
맘에들면은 품절에 리셀가로 2배줘야하고 나이키제품은 그냥 눈을 안들이는게 정신건강에좋음
루나시리즈가 이뻤는데.. 우븐신발들도 좋았고
그래도 나이키가 여타 신발보다 내구성 좋고 라인업이 확실해서 좋던데.
저도 공감.. 요즘 호카랑 온러닝? 나와서 좀 뜨고 있던데 반짝일뿐이고 어차피 나이키에요. 조던이랑 에어포스 덩크가 혁신이 없다해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 나이키로 다 돌아올거라고 봄.. 이미 언더아머 사례가 있구요.
미국내에 유니폼 의류도 최근 꽉잡고있는데 원가절감에만 신경쓰지말고 제대로된 제품을 만드는데에 집중해줬음 좋겠음.
나이키 포스 한달만에 바닥에 구멍남 ㅋㅋㅋㅋ 포스용 밑창 보호판이 왜 나왔나 했다 ㅋㅋㅋ
패션으로 신는게 아닌이상 예전부터 나이키 신발이 프로스펙스나 아식스보다도 훨씬 성능이 떨어졌었음.. 운동선수용 신발을 팔던곳과 그렇지 않던 곳의 마인드 차이죠.. 어지간한 장거리 육상선출이면 이미 다 알고있을거임...
프로스펙스를 어디다 집어넣고있나
ㅋㅋㅋ
준비해라 프로스펙스
그리고 경량화를 위해선지 빨리 망가지게 만들어서 또 사게 만들기 위함인지 모르지만 아웃솔에 고무 덧댐이 없거나 드물어서 30만원짜리 신발을 몇번 신지도 못하니 판매량이 떨어질 수 밖에...
나이키 최근 디자인은 진짜 엉망임. 나이키 신발을 사러가야지하고 정해두고 갔는데도 결국 살게 없어서 못 샀다.
맥을 잘못 짚으신거 아닌가요?
반스,컨버스,나이키,아디다스 이 브랜드들 모두 예전 모델의 신발들이 주류인데요...
하다못해 요즘 좀 보이는 푸마 스피드캣도 예전 모델이고요...
조던,덩크의 여파가 너무 강력했던것이 흐름이 바뀌면서 그렇게 느끼겠지만 결국 사람들이 찾는 건 새로 디자인된 신발이 아니라 옛것에 유행에 맞춰 소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나이키고 돌아올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개소리 주가 빠지는 소리는 안들리냐?
@@ramieieieie 삼성은 주가가 하락없이 매번 반등하냐?
그리고 나는 이영상의 제목을 보고 주가 변동 예측보다 소비되는 신발의 흐름에 대해 얘기한건데....
그러니 개소리는 니 일기장에만 쓰도록...
진품이 가품하고 퀄리티가 차이가 없으니 아니 몇몇제품은 진품이 퀄이 더안좋아 정상적인게 없고 나이키 홈페이지나 크림으로 나이키신발 사면 거의 대부분 꼭하자가있어 신기하게
앗 너도? 나도!😂 하자물품..
댓글에서만 봐도 너무 당연하지만 나이키는 사실상 패션보다 퍼포먼스에 집중을 해야함. 근데 디자인을 패션쪽에 몰빵 하다 보니 퍼포먼스 제품들이 너무 디자인은 포기한 제품이 많음. 근데 또 가격은 비쌈 하지만 다른 라이벌 브랜드들은 퍼포먼스에 디자인까지 상향 평준화 됐음. 그리고 제일 문제는 나이키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샵들이 대부분 패션 위주의 마케팅을 진행함. 그런 패션 위주의 제품들이 퍼포먼스까지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나이키의 본질은 스포츠라는걸 잊은듯 그런 신발들의 기능은 그냥 운동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전미 시장에서 2000년이후 뉴발란스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그 이후로 새로운 브랜드가 계속나와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을 뿐이다.
나이키는 이제 질려서 손길이 안가게 되더라. 그리고 요즘 뉴발란스가 디자인 너무 예쁘게 잘나오더라👍 뉴발 디자이너들 너무 열일 하는거 같음ㅋㅋ아식스도 요즘 운동화 디자인 괜찮고 신어보니 가볍고 편해서 좋더라ㅋㅋ아디다스는 좀 더 분발하고ㅋㅋㅋ공감하면 추천^^
귀여워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 여러 모델 10년 넘게 신어봤는데 뉴발란스가 그 중 제일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디자인이 구려
가슴수술도 않고 여자라 우기는 남자에게 스포츠 브라 광고나 퍼주더니 꼬시다. 미국 맥주 시장 20년째 부동의 1위였던 버드 라이트 2위로 추락하게 된 계기가 된 놈이라지? 그 사기꾼 놈에게 광고 퍼준 회사들이 줄줄이 타격받았다는 뉴스 들려올 때마다 너무 통쾌함. 원격근무가 문제가 아님. DEI 스코어 따위에나 신경쓰고 소비자들 거부감은 아랑곳 않는 회사들이 잘 나가지 못하고 매출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
웃기고 있네. oem 업체들한테 스케치 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만들어봐라 그딴식으로 하니 안팔릴 수 밖에. 에어맥스 90 새로 나온 모델들 보면 발바닥 쓸리고 착화감 엉망임. 지들이 신어보지도 않고 출시하고 있다는 말임.
브랜드 업체는 특히나 앞날을 알수가 없네.. 투자하기 쉽지 않다
그래봤자 나이키 신발이 젤이쁨..포스,덩크,조던 삼총사를 이길 신발이 존재하긴하나? 수십년간 한 디자인으로 이렇게까지 인기폭발인건 나이키뿐임..
시대를 못 따라가는거 같음
스우시 하나로 여기까지 온게 대단한 듯
나이키 주로 신다가 뉴발란스 신었는데 엄청 튼튼하고 발편함. 잘만든 운동화는 이런것이라는게 느껴짐.. 나이키는 본드칠에 조금만 신다보면 앞코 벌어지느거 심하고 QC가 전혀 안됨....
프로스펙스 신발도 신어보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디자인 카피한 제품이니까
프로프펙스는 그닥... 가격도 비싸고... 특히 로고... 맘에 안듬. ㅠ
요즘 덩크 푸는 이유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 그동안 한정판으로 풀더니
덩크 범고래 요즘 길거리에 보이지도 않더라 다들 집에 모셔두는거임?
그냥 안 팔아주면 알아서 품질 혁신 개발하거나 발전 없으면 도퇴 될건데 망할 호구 고객들이 계속 팔아주고 빨아주니 문제라는거지…정신차려라 호구고객쇗끼들아 나는 나이키는 사본적이 없다 그보다 더 좋고 튼튼한 제품들이 넘쳐난다
한중일 동아시아 시장이 장난 아니게 큰데, 다 서양발에 맞춘 발볼좁은 운동화만 그대로 가져와팔고있으니... 패션화야 발아파도 나이키 힙하면 신을수있지먀 러닝화는 결국 착화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