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lture of nurses quite similar to the dilemma experienced by Korean soldiers l 〈Devil〉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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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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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yongjin_official
    배우지원은 개인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
    배우 지원 jinyongjin.yt@gmail.com
    광고 및 비즈니스 제안 khs@3ycorp.kr
    출연배우 [2부]
    이소희 - 김승혜 / hyehye____e
    이미선 - 박소이 / so2_zy
    장하은 - 김유리 / 99olll
    김효진 - 나미리 / namiri__
    정구현 - 김 봄 / bb__vely_
    원정선(수간호사) - 이연선 camsunn@hanmail.net
    의사 - 현재이 / hjae.2
    환자1 - 임은욱 / eunuk1128
    장소협조 - 오성병원
    공동제공 - (주)새벽그룹, 임준용
    극본 - 진용진 / jinyongjin92
    연출 - 진용진
    조연출 - 강민기
    스크립터 - 강형규
    연출팀 - 원정선, 김묘경, 박수진
    연출지원 - 김승현
    PD - 이소희
    제작실장 - 백정빈
    제작부장 - 박현준
    제작팀 - 김단우, 김건태, 이준희, 황태흠
    촬영 - 김상문
    촬영B - 정인혁
    촬영팀 - 심형진, 마호영, 박수련
    동시녹음 - 전병준
    붐 오퍼레이트 - 김연수, 정한나
    미술 - 김혜린
    미술팀 - 김해빈
    분장 - 정가영, 박나영
    편집총괄 - 강형규
    편집 - 강형규, 이상훈
    캐스팅 - 최정진
    데이터 - 김준범, 박해인
    믹싱 - 전병준
    Thanks to - 이형원
    Kkwon, OMR_오답노트_출석체크_에듀허브, 뚜뜌, Kyung Chul Shin, 여니마미, 신승훈, 강진구, Jason Lee, 나모리, 김미리, 승수승수, kjh, KL, 강지연, 김태경, 김종현, CRAZY GREAPA, Sueng-hwa Song, 김동현, user-ls9qu6sf2n, 김건우, Superpp, 주저자 (주저자), 이현우, 이하연, 핸꾹잉, 우우우, 김남희, 푸르던, 민채 김, 이재용, 성윤미, junhoyoung kim, 멍하룽, 박하연, Say U, 호랭이, 그냥저냥, 쁑ㅇ삥뽕?, 나노니, 김시훈, 차워니 님 Blue Tie Master 멤버십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스포방지를 위해 기존 멤버십으로 업로드된 영상( • Video ) 비공개 처리 후 재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9 тыс.

  • @faceit4437

    군대도 안다녀온 여성들이 군기 문화를 만든다는게 이해가 안됨..

  • @좋아
    @좋아  +2

    다음화엔 하은쌤 유하고 편하게 가르쳐주다가 실수해서 투약사고 날거 같음 그래서 주인공이 미선이처럼 변하고 끝날듯

  • @Bobo-ts6ew

    학교다닐때보면 알잖아 ㅋㅋㅋ 착한 쌤 시간은 개떠들고 다 잠자고개판이고 무서운쌤 시간은 아무도 안자고 조용함ㅋㅋㅋ

  • @user-nv1tv5ef8i

    효진쌤이 ㅈㄴ 현자임 ㅋㅋ 걍 저런 정치판에 몸 안담구고 자기 일만 하는 게 베스트지

  • @user-lw6ip4ww4t

    ㅋㅋㅋㅋㅋㅋ군대랑 똑같노, 후임 조지면 부조리인데, 또 안조지자니 기어오름

  • @timewarf
    @timewarf  +855

    배우님 천우희+안지영 섞어놓은 거 같음 ㄷㄷ

  • @Ol77l.
    @Ol77l.  +1

    사람자체를 싫어해서 갈구는거랑 사람만드려고 갈구는건 구분해야함

  • @user-bd6jq3wo3z

    진짜 사람들 어쩜 이렇게 제작자 의도에 갈대처럼 휘둘리는지,, 앞전 에피소드랑 반응이 너무 다르네,, 아마 간호사랑 전혀 관련 없는 직업이 대부분이거나 본인이 가해자 인 간호사들이 많은듯. 태움은 무조건 없어져야 할 악습이고 전혀 전혀 전혀 도움되지 않음. 오히려 저런 쓸데없는 태움이 시간낭비도 더 심하고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어서 안해도 될 실수도 나오고 의료사고도 발생하는거임. 사람이 맨날 욕 쳐먹고 죽고 싶다는 생각들고 우울한 상태로 출근하면 상식적으로 일이 제대로 되겠음? 머리가 맑지가 못한데 멍하고 계속 퇴사하고 싶다. 힘들다.울고싶다, 그러다 혼자 어디 구석에서 울고 훌쩍거리고, 근무시간에 이런 딴 생각 드니까 일에 집증이 안되고, 낙상사고 투약사고가 나오지..

  • @sa-qo8ij
    @sa-qo8ij  +534

    잘해주면 왜 기어오르나 알아봤는데,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무의식중에 자기같은 사람한테도 잘해주는 사람을 아래로 본다고 하네요.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안태우면서 가르치면 오히려 감사히 배웁니다. 사바사예요.

  • @Kraaz-ep7mg

    진심 소름.. 소희분 입장이 제 경함담 입니다. 태움 없애려고 당했던 악습 없애고 잘해줬더니 밑에 놈, 또 그 밑에놈들.. 첨엔 좋다 좋다하다가 나중엔 기강 무너지고 일 안 돌아가고 하극상까지… 게다가 일이 안 돌아가니 결국에 일 내리지도 못하거 상급자인 내가 나갈 때 까지 다 맡아서 했네요.

  • @SSam-D
    @SSam-D  +4

    ㅋㅋ악마같이 하니 버림받고

  • @yo-pk1uw

    잘해주면 나태해지고 혼자다하게됨 ㅋㅋ 이건 걍 진리임

  • @choichef.v

    진짜 편하게 해주는 게 전부는 아님. 적당히 채찍에 당근을 주면서 이렇게하면 혼나고 이렇게하면 칭찬 받는다는 걸 알게 해야함

  • @user-lg3do9kw3m

    생명을 케어하는 직업인데, 적당한 긴장감은 있어야된다고 봄. 단, 꾸짖는 만큼 칭찬도 확실히 해줘야되고 선을 넘어선 안되겠죠

  • @IRIN-vz1jz

    이거 회사도 똑같음. 너무 천사같이 대해주면 개같이 기어오르고 자기한테 일 가르쳐주는 선배 갖고 놀려하는 인성쓰레기들 꼭 있음

  • @user-gc1tx6zs3m

    태움 있는 병원 없는 병원 다 다녀봤지만

  • @aday1943
    @aday1943  +488

    어디든 기강이 조금은 있어야함. 근데 업무 외 적으로 갈구는 사람들은 꼭 한명씩 있음.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사람만든다,군기반장이다 이런 븅신같은 생각 하고있음. 100%

  • @user-fj7ye9zi8y

    미선연기 하시는 분 너무 연기 잘 하신다

  • @tortoise55

    하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마지막 스테이션 엉망진창인데 라면들고 나오는 하은이보고 머리 쥐어뜯었다

  • @jcb7905
    @jcb7905  +980

    진짜 현실이라 막막하다... 어느 집단에서나 악마가 필요한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