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심정 이해감 체질적으로 남욕 못하고 남일 신경 안쓰는데 갑자기 조금 친해지려는 언니가 계속 나한테 남욕하고 남얘기만 해서 저한테 남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이제는 남한테 내 얘기를 함부로 하고 공과사도 못 가리더니 끝내는 나를 은따만들어서 회사 이직함..
제가 저런 타입이였음 지금 28인데 25살까지 저러고 살았음.. 나이들면서 고쳐진다기보다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고쳐지는 것 같음 그런식으로 살다보니 이미지 개판나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친화력이 굉장히 좋고 오지랖도 넓어서 처음 보는사람들이랑도 금방금방 친해졌는데 어느시점부터 말이 줄어들고 사람들이랑 적당선 거리를 두게 됐음 지금은 오히려 거리두려 하는게 느껴진다고 서운하다는 얘기 듣고 사는데 차라리 이게 나은것 같음... 딱 중간이 됐다면 좋겠지만 굳이 한쪽을 고르라면 후자를 선택... 성격이 모나서 사회생활 힘드네요ㅠㅠ
![김치의 날 기념 매운맛 한집동거 몰아보기! [사랑과 전쟁 테마별 모음zip]](http://i.ytimg.com/vi/F1shcSNk77Y/mqdefault.jpg)
![김치의 날 기념 매운맛 한집동거 몰아보기! [사랑과 전쟁 테마별 모음zip]](/img/tr.png)
![[사랑과 전쟁] 반도의 흔한 남편이 살림하고 와이프가 일할 때 벌어지는 일 ㅣ KBS 20060721 방송](http://i.ytimg.com/vi/p25_upI6ErQ/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사랑하는 내 와이프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 ㅣ KBS 20061201 방송](http://i.ytimg.com/vi/ACW_CoBrug4/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이 구역 사회정의 실현하다가 이혼당할 판(에필로그有)](/img/1.gif)
신동엽이 그랬지 본인 뒷담화 한 사람보다 누가 너 뒷담화하더라하고 말 전한 사람이랑 손절한다고... 진짜 저렇게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 백퍼 본인한테 다 돌아옴
나저씨에 본 대사네요 어른들의 세상에선 전해준 사람을 더 불편해 한다고요 신동엽님도 세상 사는 지혜가 있네요
헐?우리엄만데ㅋㅋ진짜제발 평생 안보고싶음
@younma 인정ㅎ주둥이 싼건 똑같으니까
그 나물에 그 밥ㅋ
왜 전해준사람을? 이해안됨
전달한사람이 더 나쁘죠 말안하면 누가알겠어요
떠벌떠벌하는거 진짜 싫다 불륜은 잘못인데 일일이 다찾아가서 물어보는 정성 그 사이에 헛된 소문으로 피해보는 사람들ㅜ
저렇게 아무런 근거 없이 지 피셜로 입 놀리는 사람들 떄문에 피해보는 사람들 겁나 많음......당하는 입장에서는 패죽이고 싶고 패죽여도 감경사유가 되어야할 정도임......
저런거 당한 입장으로서 당시에 진짜 죽고싶었음;;
저도 당해보니 살인충동까지 일어나더라구요.
ㅇㅇ 진심 패죽여도 무죄일정도임... 뇌피셜로 이미 사람 매장시키고 사실이 밝혀져도 겁나 뻔뻔함...
맞아요..전 옛날에 잠깐 사귀던 남자가 이상한 소문내서..ㅎ..그 남학교에서 ㄱㄹ로 낙인?찍혔었어요...아무일도 없었는데두요..
하..진짜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싫은 인간상 중 하나..
이리저리 말옮기고 다니고 말도안되는 추측으로 뒷담화 겁내까고 너무싫음
저도..심정 이해감
체질적으로 남욕 못하고 남일 신경 안쓰는데
갑자기 조금 친해지려는 언니가 계속
나한테 남욕하고 남얘기만 해서
저한테 남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이제는 남한테 내 얘기를 함부로 하고 공과사도 못 가리더니 끝내는 나를 은따만들어서 회사 이직함..
할머니가 되도 못 바꾸더라구요 시골 살때
동네 할머니가 입 잘못 놀려서 자주 개싸움 하다 나중에 할머니가 두들겨 맞음
어릴때는 그할머니 불쌍하다고 울었는데 나중에 크고나서 당해보니 사람 환장하게 만듬
저런 인간들이야 말로 진짜 말로 사람죽이는 살인자임... 어딜가나 꼭 저렇게 말 옮기고 추측을 사실인냥 떠들어대서 분란과 과장된 소문을 만들어냄 진짜 가증스러움
나는솔로 16기 영숙같음
저런 푼수들이 있음,저런것들은
한번 혼이 나야함
탐정놀이 하는 오리라퍼 아줌마보다 지가 불륜해놓고서는 걸릴까봐 생사람한테 누명 씌운 여자가 더 극혐이지
누가 더는 없는듯
지난번 살던곳에선 탐정놀이로 엄한 사람 피해준거같던데 똑같은 인간들
@@최미영-s4d6v 미영님 나이도 먹을만큼 쳐드신거 같은데 멀 닥쳐요 제 생각 말도 못합니까. 지나치게 잘못된 생각도 아닌데
사랑과 전쟁 배우님들은 젊어지시는데 나는 늙어간다,, 케미티비 본지 어언 2년,,
배우님들은 역주행하시고 나는 세월을 정주행한다,,, 푸하하
저희 회사에도 저런 사람 딱 한 명 있는데
거래처 사람들마다 결혼은 했는지 안 했는지
부터ㅠㅠㅠ한 명 만 있는데도 정말 피곤해요.
상사한테 혼나도 소용이 없고,
저 와이프랑 소름끼치게 똑같음ㅠㅠㅠ
죽으면 입만 살아있을듯 ㅋ
강오로라 ㅇㅈㅋㅋㄲㅋㅋㄱㅋ 물에 담궈도 물만 뜰 스타일
오준멘 ㄹㅇ 죽어서도 저러는거 못고칠듯... 진짜 죽기직전까지 호되게 당하면 고쳐질지... 저런사람들 보면 너무 극혐인데 신기하기도함... 인간이 어떻게 저러지? 하고
남자도 저런사람있어요
남편직장 집값얼마 ..
화장터 들어가도 입만 덜 타서 나불나불 할 것 같다
남이야기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선긋고 사는게 정답
얼마나 인생이 한가하면 남의 인생까지
껴들어서 오지랖질이야..
진짜 피해야할 대상들
이번편은 역대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쉴틈이업다.근데 가십걸누나 너무 기엽네 역할 찰떡인듯 스타일 코디전부다
혀끝에 칼이있네
사람 사이 갈라놓고 심하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무서운 혓바닥
아 아내분 역할 성격 진짜 싫다 ㅜㅜ 전형적인 오지라퍼~~ 친구여도 손절각 !!!!
셀럽아주머니 “싸모님 단속 좀 잘 하시지 그러세요!” 자꾸 보게 되네요 ㅎㅎ
부녀회장이 제일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해도 와이프가 저 병 못고칠듯... 진짜 저정도로 떠벌리는거 좋아하는건 무슨 병인듯??? 저 정도로 심한사람 현실에서 보고 진짜 놀람... 무슨 드라마 캐릭터가 튀어나온줄 싶을만큼 와우
헐 현실에 저 정도인 사람이 있어요?
있습니다..진짜볼수록신기함 저는 남일에 관심이 너무없어서 사회성이 없는데 어떻게그렇게 지일도아닌데 관심이 생기나 신기함ㅅㅂ 존나귀찮아요저런사람
@@정인서-b7t 저런사람이 진짜있어요 이간질도 심하구요 이간질시키고 자기는빠짐 싸패에요
형사 수사관 흥신소 기자 딱 이런 체질인 듯한데 재능이 아깝
이번화는 입을 조심하라는 교훈이 있네요..내세울게 없는 사람이 남얘기 좋아하죠..나만을 생각하고 살기에도 바쁜인생인데요..
에니어그램 4번 역행할 경우 에니어그램 2번처럼 굴어요. 남 참견하고 도와주고 오지랍. 건강하면 순기능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느라 타인에게 간섭안합니다.
와....완전 우리 할머니...자식들 뒷담에 후려치기에 분란만들고 남의 얘기로 가쉽오지게해서 할머니를 믿는 자식들 한명도 없음
12:30 아 이부분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거기 같이 계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
여주분 뭐든 역할이든 찰떡같이 잘함 ㅋㅋㅋㅋㅋㅋㅋ
여주분 연기 진짜 찰떡임.
다른 배우가 했으면 이런 느낌 안났음.
귀엽기도 하고 철은 없는데 미워할수는 없고…ㅋㅋㅋ 여주 짱~!
이 남자배우는 맨날 또라이들 똘끼 받아주는
역할로 나와 ㅋㅋㅋ 이미 얼굴부터 개 억울해 하는 인상이라 감정이입 개잘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일에 왜케 관심들이 많음? 아호 지긋지긋하다
밥먹고 할일없는 여자들이 남에일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쓸데없이 ㅋ
@@user-cv9ly7dp3 띄어쓰기나 좀
그러니까 말이에요ㅎ
뒷땅이 취미
ㅋ 그러면서 여기에 댓글 쓴사람들도 좋아하면서 여기서 괜히 난 뒷담 한해 ㅇㅈㄹ ㅋ
저 여배우 연기 너무 찰떡이신듯 ㅋㅋㅋㅋ
방양희씨..
입이 가벼운 사람하고는 상종도 말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큰 사고 칠 가능성 높은 시한폭탄 같습니다.
아 시밬ㅋㅋ 경비아저씨역 배우분 돈얻고 찐으로 조아하는 표정 귀여우시다
진짴ㅋㅋㅋ넘귀여워욬ㅋㅋ
안진수
우리동네에 저런 아줌마들 여럿 있는데 모였다하면 남 뒷담화에 뭉쳐다니며 텃세질까지 해서 못견디고 이사간 집 많음. 화합? 잘 되는 전업주부 많은 동네에 절대 이사가지 마세요. 아무 잘못 안해도 단골 안줏거리 됩니다.ㅋ
사람 좋아하고 말 많은거랑 없는 얘기 꾸며내서 소문내는건 다르죠. 남편이 말을 들어준다고 저 못된 버릇이 고쳐질까요. 어휴 남편이 불쌍하다
셀럽 배우님 딕션이 완조니 최고시다
오지랖 너무 넓은것도 진짜 안좋음... 그시간에 여러분 돈벌어서 부자됩시다
남한테 관심 많은 스타일 딱 싫어
아... 다른 사람한테 덮어씌우고 이상한 소문낸 여자도 짜증나지만 아내 참 피곤하고 짜증나는 타입이다... 각자 사정이 있고 사생활이 있음.. 그냥 모른 척하고 입 다물줄도 알아야함.
저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경비가 돈받아먹고 입나불댄게 1차ㅋㅋㅋㅋ
케미티비 이미 대박 났지만 더 대박났음 좋겠다
❤️사랑해요 케미티비❤️
이번 편의 경비아저씨 좋아!
그리고 부녀회장님도
아닠ㅋㅋ근데 누가 차 빼달라했는데 저렇게 자기 차를 밀엌ㅋㅋㅋㅋㅋ걍 운전 하고 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값 1원도 아까웠나봄
경비 아저씨 주차장씬에서 공공의적 배경음악 센스 어쩔ㅋㅋㅋㅋㅋㅋ
쪼개다가 조규환한테 끔살...
11시 되자마자 클릭 ㅋ 잘볼게요~
마지막에 주민이 하는말이맞지 첫사랑은 얼어죽을 첫사랑 거길 왜 나가!
아내는 오지랖 좀 그만 부려라 생 사람 잡겠네
남편운 죄가 없어요 아내가 죄가 있지
앞집 여자 연기 어떻게 된 거야.. 장수원이랑 같은 선생한테 연기 지도 받았나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ㅋㅋ
ㅋㅋㅋㅋㅋㅋ
여자머리 캔디야뭐얔ㅋㅋㅋ
도대체 왜 저런 오지랍을 떠는거냐고 경비나 저 여자나 부녀회장이나... 하긴 면피하려고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한 당사자도 정상은 아닌듯 ㅋ
예전에 우리동네에 저런 아줌마 하나 있었는뎈ㅋㅋ진짜 너무너무 싫었음...진짜 제발 내일아니면 쎠럽
저건 남편이 아내와 평소 대화나 얘기가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다 저여자의 천성이다 남얘기 하는거 남흉보는거 입싼거 타고난 성격이다 못고침
에피소드 하나하나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 때문에 몰입이 완전 쩐다.
뒷담화하면서 인싸되고싶어하는 부류... 실제로도 주변에 있었음....
아내가 문제인데 남편한테 뭐라그러냐 배심원들
진짜... 남편이 아내 얘기 안들어주고 무뚝뚝하게 대해서 아내가 그렇게 된것처럼 몰아가네 ㅡㅡ
배심원들 작가년들이 핀트 진짜 잘못잡아줌. 중심잡는척이 컨셉인가봄. 다른편에선 아내가 잘못해도 남편탓 은근 하더만 ㅋㅋ
예전에도 아내는 무뚝뚝한 남편에 치여서 말할 곳도 없고 자식들한테도 치이는 그런 불쌍한 존재로 만들어놨네..
그러게여 ~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여자 성향이 원래 말하길 좋아하고 간섭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듯요~ 피곤한타입 ㅜ
@@PIANORANG피아노랑 저런타입 여자들 딱 질색 말많음 피곤해
요즘은 그래도 입 잘못놀렸다간 명예훼손죄로 보내 버릴 수 있어서...다행이긴 함...
저런언니 주위에 있었는데 진짜피곤해씀..아벌구가아니라 아벌욕이고 대화내용에90%가 다 남헐뜯고 소문끼워맞추기ㅜ들어주는거자체를 맞장구라고 생각하기도 하니 주위에 있다면 빨리손절치는걸추천함 늦은손절은 시간낭비와 후회만 몰려올뿐ㅜ
1분30초봤는데 여자성격 벌써 피곤함
사랑과전쟁은 명작드라마임
봐도봐도 재밌음
12:33 만나자마자 술을 마셨대 이부분이 왜케 웃김 자막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와이프한테도 입조심하지
오케이 이제 밥 먹는다
12:49 자막이 오늘 킬포군요...
편집자님 응원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하다 어휴 저런 여자 시골가면 온 동네 소문이란 소문은 다 몰고 다니겠네
남 이야기 뒤에서하는 애들이 꼭 자기없는 곳에서 항상 욕먹더라
개오지랖 넓은 연기 죽여준다 진짜 ㅋㅋㅋㅋㅋ 패고싶을 정도로
저런 여자가 있나? 미친거 같음ㅋㅋㅋㅋㅋㅋ
뭔가 잘못되가고 있으면 누군가 브레이크를 걸어줘야함
그래야 본인이 잘하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점심시간을 함께해주셔서
사랑과 전쟁 "종갓집 며느리" 편도 좀 올려주세요. 어느 날라리 여자가 종갓집의 며느리로 들어가면서 유교꼰대들에게 시달리는 에피소드인데요. 의외로 그런 특정소재에 얽힌게 재밌더라구요.
옆집여자
웃는거나 우는거는 못봤어ㅋㅋㅋㅋ
항상 늘 똑같은표정에
입만움직여ㅋㅋㅋㅋㅋ
진정한 대가리 꽃밭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
바람핀것들이 잘못이지ㅡㅡ
우와.. 연기가.. 지점장님..여자가 애처가라고 하는데..어색하면서도 기분좋은듯 어깨에 힘을 들이면서 목소리에 힘을 주며 말하는것이..정말.. 일반인 같이 연기하네요..정말..연기잘하시는듯.. 정말 생활인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
아 진짜 저런인간 극혐ㅋㅋㅋㅋㅋㅋ
입 조심하게 한 번 더 다짐하게 되네요
저번주 월화 스토리는 보면서 암걸리는줄 알았는데ㅋㅋ 오늘은 짜증만 올라오네요ㅋㅋㅋㅋ 나 너무 사랑과전쟁에 빠져보나봐요ㅋㅋ
밥먹을시간 돌아 왔어요
치킨시켰어요 ㅎ.ㅎ
@@고수-h6l 치킨 맛있게따ㅏ 부러워요 무슨치킨 먹어요
@@고수-h6l 와우ㅋㅋㅋㅋㅋ 치느님플렉스 부럽....
남의 일에 참 관심도 많다.... 그 호기심을 공부하는데다 쓰지
소문내고 다니는거 여자주인공이나 경비나 부녀회장이나 경호엄마나 똑같구만 ㅋㅋ
아니 증거도 없이 저렇게 사람잡는 사람 은근 꽤 있음
학교 쉬는 시간에 보고 있어요 ㅎㅎ
코난놀이 대단하닼ㅋㅋㅋ
나는 가십걸 xox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도랐냐고 ㅋㅋㅋㅋㅋ
저렇게 찌라시 함부러 날리다가 고소 당하면 어쩌려고...
요즘은 바로 명예훼손임
마누라역 귀엽고 이쁘다 특히 1:46부분..이배우분 이름이뭔가요?그리고 이여자가 사는 법 편에서도 나왔는데 올려주실수있나요?
방양희씨?ㅋㅋ 일껄요ㅎㅎ 저도 궁금해서 막 찾아보고 그래요옹
소문 퍼트리고 사람 이간질하는건 보통 대학때 졸업하지 않나?ㅎㅎ 젊게 사네..
제가 저런 타입이였음
지금 28인데 25살까지 저러고 살았음..
나이들면서 고쳐진다기보다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고쳐지는 것 같음
그런식으로 살다보니 이미지 개판나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친화력이 굉장히 좋고 오지랖도 넓어서 처음 보는사람들이랑도 금방금방 친해졌는데
어느시점부터 말이 줄어들고 사람들이랑 적당선 거리를 두게 됐음
지금은 오히려 거리두려 하는게 느껴진다고 서운하다는 얘기 듣고 사는데
차라리 이게 나은것 같음...
딱 중간이 됐다면 좋겠지만 굳이 한쪽을 고르라면 후자를 선택... 성격이 모나서 사회생활 힘드네요ㅠㅠ
@@4ne11 저두요ㅠㅠ
어느날 문득 내가 좋다고 하는게 오지랖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뒤론 적당한 선 지키며 살아요~
@@4ne11 계속 그렇게사세요. 말많고 말옮기고다니는사람 제일싫어요
@@PIANORANG피아노랑 계속 선지키면서 사세요, 남일에 신경끄시구요.
노노
나이들수록더 햄
밥만 먹을때되면 항상 보네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저 아내분은 외로운겁니다.
어릴적 사랑과 관심을 받지못해서
사랑을 받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라 잘못을 뉘우칠수가 없는거예요.
스스로도 굉장히 불행하답니다.
항상 배속으로 사쟁 보고있었는데 주인공 아줌 대사치는 속도가 넘 빨라서 이번 편만 정속주행~ ㅋㅋ
개웃긴게
아지매들 앉아있을때 지나가면 아지매들 눈빛만 봐도 뒷담 준비중인거 다 티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오늘도 지옥이다!!!!!! ㅠㅠ 역시나 자라나는 비혼주의의 씨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님 너무 매력있어요 ♡♡ 귀여워요
말로 사람죽이는 개념없는 인간의 전형이네.. 진짜 한심하다
맞아요 오지랖 넓은 사람 있어요. 남의 사생활계속 꼬치꼬치 캐묻는건 저도 기분이 나쁘거든요.
고깃집 아저씨... 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오시넴ㅋㅋㅋ
이번편 늠 잼나다 ㅋㅋㅋㅋ
11:52 불륜남 지점장 아저씨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인사이드 아웃 버럭이 닮았다
2000-2009 년대 드라마 감성 넘 좋아 스타일링도
코난충으로서 제목이 마음에 드네용 재밌게 볼게요 💖💖
회사 오래다니려면 입을 무겁게 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된다. 입이 가볍고, 자기 할 일 못하는 새끼는 1달도 못버티고 나가게 되어있지.
ㅋㅋ 드뎌 올려주셨군여~
본편으로 보구싶다...
9:19 이 아저씨 독립투사는 꿈도 못꾸겠다.. 손가락으로만 찔러도 술술 다 불 기세 ㅋㅋㅋㅋ
사랑과전쟁1,소문난여자,재밌게보는데요.짧게보는데요.길게,한시간정도,봤으면,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신랑은 무슨 생각으로 지점장 동네로 이사감? 사고칠거 뻔한데
코디메이크업이며 너무 발랄하고 어울린다 푼수 궁금쟁이
연기넘잘하십니다😂
저 정도면 착한편임 ㅋ 그냥 입이 싼거잖아요. 없는 말 지어내서 이간질 하는 사람 진짜 사람 환장하게 만듦.
착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