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놈-진성/칠순할머니 트로트 드럼커버

한창 노래 불렀을 때는 특이한 노래도 즐겨 불렀는데요, 진성의 '못난놈' 가사가 너무 웃겨요.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하하하! 재미있으면서 마음에 와 닿게 잘 표현한 가사입니다. 같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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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드럼#트로트드럼#드럼치는할머니

[@maryannekim5676]

재미있는 노래네요!🤣 발드럼과 엇박 심벌의 조화도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tv9770]

드럼치는 임여사님
중간 리듬 바꾸기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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