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연예인이 그런 당장에 내일 일도 완전히 보장되지는 않는 불안정한 일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너무 대중에 관심을 많이 받는 직업이다보니까 자그마한 사생활도 안좋게 사람들에게 오르내릴수있는 일이라 뭐든지간에 불안할 수 있는것 같아요 특히 사람을 상대로하는 일이 불안정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유씨는 자신을 계속 피드백하고, 잘해야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가끔은 사람이니까 당연히 좀 편안하게 내려놓을때도 있어야하는데 워낙 연예인이 좀 내려놓고 지내기도 어려운 일이니까
@@user-qj2rd4ei2u 아니 저 분이 어떤 분인 줄 알고 그렇게 모진 말을 하시냐 이거죠..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크게 가질 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저 분이 말하고 싶은 건 아이유의 저런 점을 많이 닮았으면 한다는 거잖아요. 저분이 자녀에게 뭘 강요한다거나 나쁘게 군다고 말 한 것도 없는데 너무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와..진짜 '이지은'이라는 사람이 너무너무 좋다 내가 이렇게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간질거려서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좋다 모든 행동, 눈빛, 말투, 목소리, 깊게 생각하고 꺼내는 말 한마디한마디, 유쾌하고 들으면 되려 내가 기분 좋아지는 정감가는 특유의 웃음소리 모든것이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팔레트가 가장 아이유스러운 앨범 같아요~ 쳇셔는 완전히 자기라기보다 자기에게로 가는 도중인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상업성도 흡수하고)어린 아이유의 느낌이 남아있었던거 같고 , 팔레트는 정말 깊은 자기 이야기라 그런가 앨범 이야기하면서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ㅎㅎ 정말 아이유 자신의 감성!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표절)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잠이 소중한 만큼 당신의 잠은 소중하니까.. 창 곁에 반딧불을 보낸다. 너무 작지만 존재하고 잡거나 다시 보려고 하면 뭔가 사라질 듯 하는 반딧불 . 낮이 되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하지만 스치듯 바라보면 그 아름다움이 너무 활홍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찾게 되는 반딧불. 창의 곁에서 사랑을 밝히고 잠이 깨지 않게 지켜준다는 의미에서 짝사랑의 감정인가? 싶다가도 너무 강인하고 본인의 아름다움을 믿고 있는 사랑이라,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 사랑의 감정이기도 한가 싶다. 첫 소절과 마지막 소절이 이 곡을 표현하고 있었구나. 뭔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너무 잘 아는데, 상대가 나에게 깊이 빠지게 되면 힘들어질 걸 알고 미처 다가가지 못하는 어떤 사랑의 느낌.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표절)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밤편지 처음 듣자마자 떠올린 건 밤바다 앞에서 파도가 치는 해변 앞에 쪼그려 앉아서 모래알 위에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쓰면 파도가 그 글을 쓸어내리고 그 위에다 다시 하고 싶은 말들을 천천히 쓰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었는데,, 그리고 그 쓸어내린 글들을 바다가 잘 간직하고 있는 그런 느낌?? 반딧불이라는 단어도 가사에 대놓고 있었지만 저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떠올랐음 ㅜ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그래서 그랬던 것 같기도..ㅎㅎ
Damn... IU is really a genius,the way she think for her lyrics also basing on her experience is so damn good, every words she put got a deep meaning, u can't think properly until she explained what was it...,.. Bow down to the QUEEN💙💜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It's just so pure and innocent to imagine sending a firefly to that special person, hoping she/he's having a good night's sleep as a way of saying how much a person means to you. You don't want to disturb that person's sleep but you can't help but want to express your deep love to him/her in the middle of the night. It's through that firefly where all your emotions are capsuled in. While sleeping, that special person may not notice the firefly, but it's just in the window looking and sending some glimmer of light hoping he/she is having a sweet dream. As they say, you can't spell genius, without IU!
깨울 수가 없었다. 너의 잠이 나의 잠보다 소중했고 너가 좋은잠을 잘 수 있게 반딧불을 보냈다.
그게 사랑이었다.
와ㅜㅠㅠㅜㅠㅠ광광광ㅜㅠㅠㅜㅠㅜㅜ
가녀리면서도 강한 당신을 좋아합니다
헐 이 표현 너무 좋아요
가사이야기 하니깐 신나하는게 눈에보이네
맞아요 조루기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ildelilying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너네 양파좌 범단 *'하트하트'* 좌 왜 도지민이한테 너 표절당했지!!!??? 표절당한 거 맞잖아!!!!! *ㅅ ㅔ뇌하다가 차단, Byung먹 당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라는 사람은 대중이 인식하는것은 1프로도안되는듯..
정말 어마어마한 가늠할수없는깊이가 느껴진다
비하인드하나만풀었는데도 뒤통수를맞은기분..
생각도못한발상.. 내가 나이가들었나?
네살차이밖에안나는데..
난 이노래 진짜 좋아해서 아이유가 말한 것 다 느낌!!♡
인정이요 지금도 원탑의 위치에 있는데 이게 다가 아닌 기분ㅠㅠ♥
저 작사가 밤그대 표절인 걸 알면 더 뒤통수 맞은 느낌일 걸요
@@frenchfries5258 뭐가 어떻게 왜 표절이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유 평소 다른 인터뷰들에 비해 되게 신나고 에너지 넘쳐보인다 ㅋㅋㅋㅋ 친한 사이여서 편해서 그런가? 징짱 보기조아 ㅠㅠ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도지민 시인 꺼 가사 표절했구만 ㅋㅋ
@@ildelilying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너네 양파좌 범단 *'하트하트'* 좌 왜 도지민이한테 너 표절당했지!!!??? 표절당한 거 맞잖아!!!!! *ㅅ ㅔ뇌하다가 차단, Byung먹 당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소름돋게 말 이쁘게 한다,,아이유가 말 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시같아
@@쵸쵸효 헉 전 전혀 그렇지 않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이유의 말을 들으면 전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느순간부터 누군가의 감성이 오글거리게 느껴지게 되는 부분이 아쉬울 따름이에요..뭐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사람도 있고 반대인 사람도 있고 하니깐요 ㅎㅎㅎ
나도 전엔 님처럼 그러케 지은이 노랠좋아했지요.힘이댓고 넘 좋앗지요 장기하 그 뷩신가툰걸 사랑하기 이전에. .
표절에 모자라 저때부터 여우종석이랑 사귈때구나
도지민-밤을 잊은그대에게 시랑 빼박인데 무슨
도지민 시를 표절했으니 시 같은 느낌이지...다 베꼈음. 아 얼마나 좋을까요 구절 똑같음. 아이유 사기꾼임.
좋은데 즐기지 못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것같아요
좋으면 좋아야되는데 좋아서 좋은걸 만끽하면 상황이 안좋아질것 같은 느낌
좋을때 좋아하고 행복할때 행복해하면 그 감정이 사라졌을 때가 너무 힘들고 두렵대여.. 그래서 기쁘든 슬프든 항상 기분이 일정하도록 스스로 컨트롤 해왔었다고... 뭔가 진짜 짠하지 않아요? 일반인은 생각 못 해본 생각인 것 같아서.. 어려서부터 데뷔해서 그런듯..
연예인이 그런 당장에 내일 일도 완전히 보장되지는 않는 불안정한 일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너무 대중에 관심을 많이 받는 직업이다보니까 자그마한 사생활도 안좋게 사람들에게 오르내릴수있는 일이라 뭐든지간에 불안할 수 있는것 같아요
특히 사람을 상대로하는 일이 불안정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유씨는 자신을 계속 피드백하고, 잘해야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가끔은 사람이니까 당연히 좀 편안하게 내려놓을때도 있어야하는데 워낙 연예인이 좀 내려놓고 지내기도 어려운 일이니까
저도 늘 느꼈던 감정이에요. 구래서 더 공감가는 마음.
그 감정이 있어서 저런 멋진 곡이 나온거 같아요.
@@bbc93510 들어보니까.. 전형적인 이별의 감정 아닌가요?
"나한테 잠이란건 참 소중한데, 그 사람의 잠은 더 소중한거죠" 밤에 보고싶은 마음을 창가를 지키는 반딧불로 표현하다니 ㅜㅜ "작은 빛이지만 곁을 지켜주고 싶은 거죠" 비하인드 알고 들으니 더 와닿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설적이지 않으면서 조심스레 그리고 살며시 그 사랑을 표현 하는 시적인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멋진 멜로디와 보컬까지 일확천금. 편안하면서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는 아이유 이지은(금) 씨 항상 응원합니다.
3살된 내 딸이 아이유처럼만 자라기를.. 생각과 표현이 어쩜 저리 예쁜지..
부모 유전자와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점 알아두세요~ 훗날, 본인이 말 생각깊게 말하지 못하는데 자녀한테는 그러길 강요하지 마세요!
@@user-qj2rd4ei2u 왜 그렇게 야박하게 구세요.. 그런 소망을 가질 수는 있는 거죠.. 얼마나 멋있나요.. 아이유.
@@김준석-z5s 야박한게 아니라 팩트에요
@@user-qj2rd4ei2u 아니 저 분이 어떤 분인 줄 알고 그렇게 모진 말을 하시냐 이거죠..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크게 가질 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저 분이 말하고 싶은 건 아이유의 저런 점을 많이 닮았으면 한다는 거잖아요. 저분이 자녀에게 뭘 강요한다거나 나쁘게 군다고 말 한 것도 없는데 너무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코코몽 맞춤법이나 공부하세요ㅋㅋㅋㅋㅋㅋ
천재야 이지은.. 단어 하나하나 말할때마다 얼마나 생각이 깊고 대단한 사람인지 느껴진다ㅠ
닮고싶은 기분좋은 사람.. 그 차분함이 궁금해지는 사람. 이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네.
와..진짜 '이지은'이라는 사람이 너무너무 좋다 내가 이렇게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간질거려서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좋다 모든 행동, 눈빛, 말투, 목소리, 깊게 생각하고 꺼내는 말 한마디한마디, 유쾌하고 들으면 되려 내가 기분 좋아지는 정감가는 특유의 웃음소리 모든것이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
저도 초기에 그랬어요..
지금도 비슷 ㅎㅎ
가사의 뜻을알고 들으니까 더욱더 좋다...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가사표절함
@@ildelilying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너네 양파좌 범단 *'하트하트'* 좌 왜 도지민이한테 너 표절당했지!!!??? 표절당한 거 맞잖아!!!!! *ㅅ ㅔ뇌하다가 차단, Byung먹 당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 생각이 너무 깊어ㅠㅠㅠ
팔레트가 가장 아이유스러운 앨범 같아요~ 쳇셔는 완전히 자기라기보다 자기에게로 가는 도중인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상업성도 흡수하고)어린 아이유의 느낌이 남아있었던거 같고 , 팔레트는 정말 깊은 자기 이야기라 그런가 앨범 이야기하면서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ㅎㅎ 정말 아이유 자신의 감성!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너무 편안하다. 본인도 편안하지만 그 편안함을 우리에게까지 전해주는 영향력이 있는 거 같아
와김이나가 이모소리를듣구나
아이유가 고딩때부터 만난분이라 이모소리가 입에 붙은것 같아요ㅋㅋㅋ
ㅋㅋㅋ깜짝놀람 잘못들은줄.. 어릴때부터 봐서그런가보군요!ㅎㅎ
아이유가 18살때 당시 김이나 작사가님은 아이유 소속사 임원의 아내였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유가 본인을 어려워하니까 언니라고 하는 말을 강요는 못하겠고 해서 절충(?)된게 이모라고 하네요
솔직히 아줌마라 부르기도 좀 그러고 이모가 딱이네 ㅋㅋ;
김이나님 마흔둘이에요
아이유가 학생때부터 김이나씨와 작업을 해서 이모라는 호칭이 붙은건가 ㅎ
어떻게 저렇게 멋있냐ㅜㅜㅜ
서로의 이야기에 엄청 집중하는 것 같다... 너무 보기 좋아요 ㅠㅠ 나이는 다르지만 친구처럼, 소울메이트처럼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표절)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ildelilying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너네 양파좌 범단 *'하트하트'* 좌 왜 도지민이한테 너 표절당했지!!!??? 표절당한 거 맞잖아!!!!! *ㅅ ㅔ뇌하다가 차단, Byung먹 당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잠이 소중한 만큼 당신의 잠은 소중하니까..
창 곁에 반딧불을 보낸다.
너무 작지만 존재하고 잡거나 다시 보려고 하면 뭔가 사라질 듯 하는 반딧불 .
낮이 되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하지만 스치듯 바라보면 그 아름다움이 너무 활홍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찾게 되는 반딧불.
창의 곁에서 사랑을 밝히고 잠이 깨지 않게 지켜준다는 의미에서 짝사랑의 감정인가? 싶다가도 너무 강인하고 본인의 아름다움을 믿고 있는 사랑이라,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 사랑의 감정이기도 한가 싶다.
첫 소절과 마지막 소절이 이 곡을 표현하고 있었구나.
뭔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너무 잘 아는데,
상대가 나에게 깊이 빠지게 되면 힘들어질 걸 알고 미처 다가가지 못하는 어떤 사랑의 느낌.
김이나 X 아이유 조합 너무 좋아 ( ˘ ³˘)♥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사람은 바로 아이유인데요..........
유튜브에 댓글 한번을 잘 달지 않는데 아이유가 가사 이야기할때 반짝이는 그 눈빛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모든 답글이 거의 나 의 느낌임!
도지민 시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표절)
밤이 너무 늦었어요
이제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꿈길에서
빨리 우리 만나야잖아요
이 한 밤 가지 전에
세상에서 차마 못했던 이야기
할 말이 서로 너무 많아요
꿈 속에서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이지요
헛소리라고들 하지만
오죽 했으면
꿈 속까지 부르짖겠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당신
차라리 꿈길 이대로
당신 따스한 손 꼭 잡고
곧장 머나 먼 곳까지
함께 가 버릴 수만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ildelilying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너네 양파좌 범단 *'하트하트'* 좌 왜 도지민이한테 너 표절당했지!!!??? 표절당한 거 맞잖아!!!!! *ㅅ ㅔ뇌하다가 차단, Byung먹 당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정말 너무 이쁜 생각이다
잠 안올때 이곡 들으며 잠드는데
잠이 잘오는 이유가 있었구나
이노래 나오자마자 내 최애가 됬는데.. 아이유와 같은 시대를 살아 행복합니다 💜
김이나 아이유 두 분..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줄 아는 분인것같아요. 그래서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야기하는.. 진짜 음악일꾼들!
늦은 시간에 졸린데 듯고 있으니 좋네요 너무 말랐다는 말도 짠하고..
라이브 미쳤어 이지은 .....................
아니 반딧불로 널 항상 지킨다니까 우리 고청명이가 생각이 나네ㅜㅠㅠ
쩝...
만월아...... ㅋㅋㅋㅋ
@@bell123zero3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참 깊이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뭐라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이유가 김이나 옆에 있으니까 뭔가 되게 귀여워지고 애기가 크레파스로 그린 자기 그림 설명하는 느낌이다 크크 이 조합 너무 좋아용
남이 써준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언어와 자신의 생각, 고민들이 고스란히 녹은 곡과 앨범을 소개하는 뮤지션의 표정 , 눈빛~~ 너무 좋아요! 믿고듣는 아이유!~ 흐믓하게 보고갑니다.
아이유님 자기 노래 가사 이야기하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요~~ 보기너무 좋아요!
아이고 좋다 진짜 네가 너무 좋다❣️
아이유는 가사에 정말 많은 의미를 담는구나 .. 앞으로 진짜 집중해서 들어야겠어 💜
언니는 ,,,, 노래 하나하나를 너무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위로받고가요 ,,힝
황홀하게 썼다는 가사라니..멋있어요👏👏
아이유님의 목소리와 적재님의 기타소리가 참 잘 어우러지는 밤편지💌👍👍
신나하면서 이야기하는게 너무 보기 좋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가수들의 생각이나 가사의 의미를 전해들을 수 있는 방송..
진짜 어떻게 저리 이쁘게 말을 할꾸ㅠㅠㅜㅜㅜ❤️❤️❤️❤️❤️❤️❤️❤️ 울언니가 체고야
뭐야 원래도 진짜 가사 이쁘고 노래 좋다그랬는데 비하인드 들으니까 너무 너무 예쁘잖아ㅠㅠㅠ
이 세상에 이지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얼굴 한 번 본적 없지만 너무 정이 가는 소중한 사람 깊은 사람 그저 이유없이 좋은 사람
난 밤편지 처음 듣자마자 떠올린 건 밤바다 앞에서 파도가 치는 해변 앞에 쪼그려 앉아서 모래알 위에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쓰면 파도가 그 글을 쓸어내리고 그 위에다 다시 하고 싶은 말들을 천천히 쓰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었는데,, 그리고 그 쓸어내린 글들을 바다가 잘 간직하고 있는 그런 느낌?? 반딧불이라는 단어도 가사에 대놓고 있었지만 저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떠올랐음 ㅜ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그래서 그랬던 것 같기도..ㅎㅎ
Damn... IU is really a genius,the way she think for her lyrics also basing on her experience is so damn good, every words she put got a deep meaning, u can't think properly until she explained what was it...,.. Bow down to the QUEEN💙💜
내 기준 내면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두분이다
깊고 배려심 넘치는 두분 대화
노래도 좋고 징짱도 좋고 ㅠㅠㅠ
그냥 노래가 좋고 사람이 좋아서 좋아하게 됬지만 내가 좋아해서 알면알수록 사람이 너무 커보이고 거리가 느껴지는 것같다 너무 사람이 깊어
아이유도 늘 좋은 꿈꾸길 바라요💜
지은 좋은 음악 좋은 노랫말 넘 고마워
또 보고 또 본다 아이유가 이뻐서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이쁜 아이유를
이름이 지은이라서 그런가. 정말 잘 짓네. 이지은이 최고야.
Just listening to IU talk and sing is nice!
아이유 얘기는 계속해서 듣고싶다.. 그러니 앞으로도 오랜시간 가사 쓰고 노래 불러주길ㅎㅎ
I honestly love listening to her thought processes. It really shows you her mature and creative she is...truly gifted.
Me too. I learn a lot from videos like these
나에게도 잠이 소중하니까
사랑하는 당신의 잠자는 시간도 소중하기에
깨우기 싫다 라는 말에서 너무 감동
징쨩 너무 예뻐 맘도 얼굴도 ♥️💜♥️💜♥️
아이유 참 좋다.. 너무 좋은노래다 ㅠㅠ..
5:28 김이나 님도 그걸 느끼신게 대단....
ㄷ...다 느꼈을걸요
유애나들 200번은 넘게 들었을텐데
3:47 눈 반짝 반짝이는 지은이
저런 감수성을 곡에 다 담아내고 전달할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할듯
좋은 기억 생각 나는 곡 ㅠㅠ 가사도 가사지만 멜로디도 너무 좋음 ㅜㅜㅜㅜㅜ
You know that an artist is so passionate when he/she becomes sad whenever his/her album comes out.
지은이 가치관 멋있다
이 영상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그냥 김이나랑 아이유랑 서로 말만 주고받는 영상인데 왜이렇게 좋은거야.. 밤편지음악 둘의 목소리.. 이영상볼때 너무 행복하다ㅠ
사람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나보다
나른해진다.....출근중인데...너무좋다
공주ㅠㅠ 진짜 ㅠㅠ 말 하나하나가 주옥 같다 예쁘지만 실물 하나도 못 담아 ㅠㅠ
영어 가사도 너무 이쁘다ㅠㅜㅠㅜㅠㅜ 영어 가이드 버전도 가능하면 듣고 싶어요오옹!!!
소풍은 색감이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왠지 모를 편안함을 준다고 할까..
진짜 좋은 노래라는걸 알고 있지만 그 뜻을 알고 나니 더 가슴에 와 닫고 더 좋아지네요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저리 이쁘고 시같고 이쁜 마음일까... 너무 이쁘다
밤편지 인생노래..🤧💕 너무 좋아요
와 아~ 얼마나 좋을까요가 제일좋아하는 부분인데 이유가 있었구만 ㅋㅋㅋ
잠안올때 밤편지 들으면 잠 진짜잘왔어요 지은언니 노래는 여러사람,저한테 울림이많은노래에요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기대할게요 건강관리 잘해요 이쁜 우리지은언니 ㅠㅜㅜ❤️❤️
아이유가 정의 하는 사랑.. 너무 쭈아요..
와 소풍 아이유편은 띵작이다 진짜루
가사 쓴 마음이 너무 예쁘다ㅠㅠ
아이유랑 김이나 데리고 가사 얘기하는 프로 하나 제발 만들어주세요ㅜㅜㅜ같은 영상들만 몇번을 보는지 모르게쏘..
이 조합 완전 찬성 !!
아이유 밤편지를 들으면 우리딸 자는 모습이 떠올라요. 세상에서 가장 꿀잠자길!
아이 100일 무렵쯤 이노래 처음 듣고 지금도 자는 모습 보고 되뇌네요. 좋은 꿈 꾸길 바란다고ㅎㅎ
두분다 너무 좋다. 저 차분한 대화. 김이나님과 같이 있으니까 아이유님이 자기나이같이 밝고 귀엽고 신난 것 같아요.
finaly I know the meaning of this song 😭💕
좋다...오고가는 대화가 참 자연스럽고 두분다 말을 예쁘게해서♡
Oh my IU. Your voice. I’m speechless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It's just so pure and innocent to imagine sending a firefly to that special person, hoping she/he's having a good night's sleep as a way of saying how much a person means to you. You don't want to disturb that person's sleep but you can't help but want to express your deep love to him/her in the middle of the night. It's through that firefly where all your emotions are capsuled in. While sleeping, that special person may not notice the firefly, but it's just in the window looking and sending some glimmer of light hoping he/she is having a sweet dream.
As they say, you can't spell genius, without IU!
사랑스럽다 지은아
아이유 안사랑하는 법 나는 몰라.. 천년만년 사랑해요
그저....빛
진짜 넘무죠아ㅜㅜ💕 울 징니 기여워 죽게써ㅜㅜ♥♥
아이유 진짜 너무 좋아요
다른사람들은 가지고 있지않은 아이유의 매력이 너무좋다
너무 이쁘다
아이유 사랑해요 !
사랑하는 사람의 잠을 지켜주고 좋은꿈 꾸길 바라는마음이 정말 너무 예쁜건데 그걸잘 살려서 노래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무릎도, 이름에게,시간의바깥 정말 아이유는 모두의 아이유에요 아프지마시고 지금도 좋은꿈 꾸시길 바라요!❤️❤️(AM 01: 25)
7:26 적재 적재 적재~~
너무 좋다...
근데 그런 불안함을 안고있으면 곡 쓰는데 도움이 될수있지만 마음이 어려워지니까 아이유씨가 평안하고, 행복한 올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