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목소리 내는 가성이라고 보면됨 앞쪽 가성을 쓰고 거기서 압 좀더주면 진성하고 섞여서나옴 목구멍은 열린 느낌을 인지하고 압을 줘야함 이세돌 가성(앞쪽)을 쓰면 목구멍이 살 열린상태에서 성대가 앞쪽이 살 붙어있음 흔히 말하는 A자 모양을 내라는게 이거같음 (이비인후과 가서 안찍어봐서 잘모름) 목에 힘을 주는 법은 이세돌 가성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힘임 이세돌 가성모양을 유지하는 힘을 내면 목구멍을 좁힐수가 없음(가성이니까) 진성을 더 많이 섞어 쓸수록 힘이 더 많이 필요함 그래서 목에 핏대가 서고 복압도 중요하고 온몸의 힘이 필요한것임 여기 모양을 만들었으면 호흡이 중요함 복압등 온몸의 힘으로 버티라는것도 호흡을 한번에 내뿜으면 안되고 가늘고 길게 이어지도록 수십초 나가야하는데 이때 서서히 줄어드는 폐에 맞춰서 복근 등의 여러 근육으로 버텨야함 크게 들이쉰 숨을 밖으로 뱉으려는데 억지로 참으면 들어가는 힘이 버티는 힘과 같음 이세돌 모양에 호흡이 일정히 여리게 나가게 된다면 호흡 위치가 중요해짐 위치는 이세돌 가성을 낼때 뒤통수 정수리 안구뒤 코뒤 윗잇몸뒤 등의 높낮이로 볼 수 있는데 본인이 이세돌 가성을 내보면 뭔 느낌인지 알것임 뒤통수나 정수리로 가성을 보내면 진성을 섞었을때 본인 육성에 비해 아주 얇은 소리가 나고 대신 고음이 잘올라감 안구뒤나 코뒤 윗잇몸 뒤 등 좀더 낮은 위치에서 이세돌가성을 내고 진성을 섞으면 본인의 육성보다 약간 얇은 소리가 나고 대신 정수리소리보다 고음내는 힘이 더 들어감(가성모양유지에 필요한힘) 따라서 본인이 노래부를때 호흡 위치를 순간적으로 바꾸면 톤이 많이 바뀌고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톤이 덜바뀌게됨 본인이 즐겨부르는 가수에 따라 호흡위치를 이리저리 옮겨 보면서 실테스트를 해봐야함 그리고 본인이 제일 편한 위치를 고정하고 그 감각을 외워놓고 초고음 필요시 순간적으로 호흡위치를 위쪽으로 옮기면 됨 우린 가수가아니니까 톤 살짝바뀌어도 됨 위에 말한게 한번에 다 이뤄지면 흔히 말하는 요즘 보컬들이 사용하는 소리질감이 남 음역대는 타고난것 억지로 넓혀봐야 듣기싫은 소음임 자신의 음역대만 비지않게 갈고닦으면 그게 고수임 여기서 특색은 진성을 얼마나 섞어쓰냐의 차이 결론은 가성의 길을 이용해서 압과 호흡으로 진성과 가성을 섞어 쓴다는 것 이만 방구석 ㅈ문가였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오보컬님 영상으로 시작해서 제대로 연습해보기 시작한지 3주 정도 됐는데, 이제 소리가 좀 완성됐다고 느낍니다. 저같은 경우엔 오보컬님의 표현을 빌려서, 아래를 열어서(혹은 진성을 깨서) 내는 진성과, 소리가 올라가는 길을 열어준 가성이 위치가 같기 때문에 합쳐진다는 표현을 입으로 진성을 내고 가성톤을 코로 낸다는 느낌으로 연습했어요. 그렇게 하고 나니까 굉장히 가성틱한 소리인데 톤(?)이 두개로 들리는 소리를 먼저 완성시켜놓은 다음에 난 왜 이렇게 소리가 얇은거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그 상태로 박효신 노래를 부르다가 깨달았어요. 아, 아래를 열기만하는게 아니라 밀어올리면 흉성 소리가 굵어지면서 평상시의 진성톤과 섞이는 소리가 나는구나. 난 호흡이 잘못됐던거구나, 해서 호흡 바로잡고 연습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다른것보다 도움 됐던건 스스로 30초 전후로 각각의 노래들 싸비를 틈틈히 계속 녹음해가면서 불렀어요. 아니면 코노 가서 녹음해온거 다음날 틈틈히 계속 들어보고, 내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왜 이렇게 들리는것일지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평상시에 운전할때 차안에서 허밍하거나 올라가지 않던 고음들은 반가성으로 흥얼거리던 습관 덕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빠르게 감을 잡은것 같아요.
성대를 당기는 방향에 결정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제가 같은 힘으로 하는데 무작정 연구게를 의식해서 공간을 크게 주고, 당기는 감각을 사용하면 망하는데, 말소리처럼 편안한 위치에서 당기는 감각을 사용하면 고음이 굉장히 잘됩니다. 여기에서 다른 각도로 당기는 시도하는 순간 풀려요. 물론 턱쪽이나 목근육에 힘이 들어간 정도도 같이 인식을 해야지 최상의 포지션이 나오는 것같습니다.
막 진짜 고음 잘, 쉽게 내신다 하는 분들은 3옥 도~ 이상은 내기 쉽고, 2옥 라~시 구간은 힘들다 하시는데.. 저만 2옥솔~라 까진 쉽게 올라가고, 3옥도~레 부분이 힘들게 올라가나용..? 고음 한 번 뚫으신 분들은 가성이 되는 곳 까지 올라간다고.. 3옥 파~솔 까지 가능하다고들 하던데… 저만 거기까지 안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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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을 위한 가장 빠른 고음뚫기 [오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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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 영상만이라도 다 이해하고 똑같이 소리를 낼 수 있다면 고음이 정말 편하게 나옵니다
이세돌 목소리 내는 가성이라고 보면됨 앞쪽 가성을 쓰고 거기서 압 좀더주면 진성하고 섞여서나옴 목구멍은 열린 느낌을 인지하고 압을 줘야함 이세돌 가성(앞쪽)을 쓰면 목구멍이 살 열린상태에서 성대가 앞쪽이 살 붙어있음 흔히 말하는 A자 모양을 내라는게 이거같음 (이비인후과 가서 안찍어봐서 잘모름)
목에 힘을 주는 법은 이세돌 가성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힘임 이세돌 가성모양을 유지하는 힘을 내면 목구멍을 좁힐수가 없음(가성이니까) 진성을 더 많이 섞어 쓸수록 힘이 더 많이 필요함 그래서 목에 핏대가 서고 복압도 중요하고 온몸의 힘이 필요한것임
여기 모양을 만들었으면 호흡이 중요함
복압등 온몸의 힘으로 버티라는것도 호흡을 한번에 내뿜으면 안되고 가늘고 길게 이어지도록 수십초 나가야하는데 이때 서서히 줄어드는 폐에 맞춰서 복근 등의 여러 근육으로 버텨야함
크게 들이쉰 숨을 밖으로 뱉으려는데 억지로 참으면 들어가는 힘이 버티는 힘과 같음
이세돌 모양에 호흡이 일정히 여리게 나가게 된다면 호흡 위치가 중요해짐 위치는 이세돌 가성을 낼때 뒤통수 정수리 안구뒤 코뒤 윗잇몸뒤 등의 높낮이로 볼 수 있는데 본인이 이세돌 가성을 내보면 뭔 느낌인지 알것임 뒤통수나 정수리로 가성을 보내면 진성을 섞었을때 본인 육성에 비해 아주 얇은 소리가 나고 대신 고음이 잘올라감 안구뒤나 코뒤 윗잇몸 뒤 등 좀더 낮은 위치에서 이세돌가성을 내고 진성을 섞으면 본인의 육성보다 약간 얇은 소리가 나고 대신 정수리소리보다 고음내는 힘이 더 들어감(가성모양유지에 필요한힘)
따라서 본인이 노래부를때 호흡 위치를 순간적으로 바꾸면 톤이 많이 바뀌고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톤이 덜바뀌게됨 본인이 즐겨부르는 가수에 따라 호흡위치를 이리저리 옮겨 보면서 실테스트를 해봐야함 그리고 본인이 제일 편한 위치를 고정하고 그 감각을 외워놓고 초고음 필요시 순간적으로 호흡위치를 위쪽으로 옮기면 됨
우린 가수가아니니까 톤 살짝바뀌어도 됨
위에 말한게 한번에 다 이뤄지면 흔히 말하는 요즘 보컬들이 사용하는 소리질감이 남 음역대는 타고난것 억지로 넓혀봐야 듣기싫은 소음임 자신의 음역대만 비지않게 갈고닦으면 그게 고수임
여기서 특색은 진성을 얼마나 섞어쓰냐의 차이
결론은 가성의 길을 이용해서 압과 호흡으로 진성과 가성을 섞어 쓴다는 것
이만 방구석 ㅈ문가였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오보컬님 영상으로 시작해서 제대로 연습해보기 시작한지 3주 정도 됐는데, 이제 소리가 좀 완성됐다고 느낍니다.
저같은 경우엔 오보컬님의 표현을 빌려서, 아래를 열어서(혹은 진성을 깨서) 내는 진성과, 소리가 올라가는 길을 열어준 가성이
위치가 같기 때문에 합쳐진다는 표현을 입으로 진성을 내고 가성톤을 코로 낸다는 느낌으로 연습했어요.
그렇게 하고 나니까 굉장히 가성틱한 소리인데 톤(?)이 두개로 들리는 소리를 먼저 완성시켜놓은 다음에 난 왜 이렇게 소리가
얇은거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그 상태로 박효신 노래를 부르다가 깨달았어요. 아, 아래를 열기만하는게 아니라 밀어올리면 흉성 소리가
굵어지면서 평상시의 진성톤과 섞이는 소리가 나는구나. 난 호흡이 잘못됐던거구나, 해서 호흡 바로잡고 연습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다른것보다 도움 됐던건 스스로 30초 전후로 각각의 노래들 싸비를 틈틈히 계속 녹음해가면서 불렀어요.
아니면 코노 가서 녹음해온거 다음날 틈틈히 계속 들어보고, 내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왜 이렇게 들리는것일지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평상시에 운전할때 차안에서 허밍하거나 올라가지 않던 고음들은 반가성으로 흥얼거리던 습관 덕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빠르게 감을 잡은것 같아요.
여러 방식과 영상으로 고음 내는 방법을 많이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다음주에 오디션 보는데 미친듯이 연습하고 가보겠습니다..!
이거 보고 좋아요 구독을 진짜 안누를 수가 없다
오보컬님 영상이 많은 도움 됩니다. 그치만 역시 연습량이 제일 중요하겠죠.
노력해보겠습니다. 왜 그동안 노래방 가서 제일 먼저 목 쉬어 버리고 힘 많이 들어갔는데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성대를 당기는 방향에 결정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제가 같은 힘으로 하는데 무작정 연구게를 의식해서 공간을 크게 주고, 당기는 감각을 사용하면 망하는데,
말소리처럼 편안한 위치에서 당기는 감각을 사용하면 고음이 굉장히 잘됩니다. 여기에서 다른 각도로 당기는 시도하는 순간 풀려요. 물론 턱쪽이나 목근육에 힘이 들어간 정도도 같이 인식을 해야지 최상의 포지션이 나오는 것같습니다.
형! 나 구독 하려고 로그인 했어. 나 보다 동생같은데 형이란 말이 나오네.
무슨 설명을 이렇게 간명하게 하시오? 아 진짜 친하게 지내고 싶다!! 레슨은 어디서 합니까?
오... 해봐야지
감사합니다 확실히 전보다 고음은 잘 나는데 성시경, 나윤권노래같은 중음대 노래부르기가 오히려 너무 빡세졌네요 ㅜ 관련된 영상하나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 진짜 고음 잘, 쉽게 내신다 하는 분들은 3옥 도~ 이상은 내기 쉽고, 2옥 라~시 구간은 힘들다 하시는데.. 저만 2옥솔~라 까진 쉽게 올라가고, 3옥도~레 부분이 힘들게 올라가나용..? 고음 한 번 뚫으신 분들은 가성이 되는 곳 까지 올라간다고.. 3옥 파~솔 까지 가능하다고들 하던데… 저만 거기까지 안되나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말씀하시는 레슨생 최단기간은 몇일일까요? 😊
보컬 트레이너분들끼리 모여서 그냥 합의좀 봐주세요 누구는 가성이라그러고 누구는 가성으론 불가능하다 그러고 ㅋㅋㅋ 썸네일로 신경전인건지.. 아무튼 일단 둘 다 봤지만 고음은 아무리 따라해도 나한텐 둘 다 말이 안 됨 ㅎ
오보컬 쨔응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 전 포기할랍니다...😢
숨이 한번에 많이 빠져나가고, 울대?가 계속 올라오면서 목이 계속 조여져요ㅠㅠ
전 글렀습니다 엉엉ㅠ
코치님도 그렇고가수분들도그렇고
고음갈때 쇄골부터 후두까지
길이 길게 파이던데..
이거는 어떤원리인가요?
물룬 후두올려서 그런거는아닌거같아요.
하다하다 목에 길모양 내는연습을해보고싶네요
턱 아래에 소리가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소리를 걸고 윗소리랑 소리가 걸리는 부분의 비율을 맞춰서 고음을 낸다 이거 맞나요?
지금까지 본 보컬레슨 팁중에 고음을 노린다면 무조건 봐야할 핵심중에 핵심 북의 김정은 핵심입니다.
아 이거 나만 안되나? 환장하겠네 ㅋㅋ 지르려고 하면 목이 턱 막히는 느낌이네요..
지르면 위치가 깨지면서 목이 막힙니다
음을 올릴때 호흡을 아주아주 살작만 더준다는 느낌으로 올려보면서 감각을 느껴보세요
블랙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 부탁드립니다
제가 불러 드릴까여,,,?
왜 자꾸 목이 조여지지ㅠㅠㅠㅠㅠ
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대략 1년 반 전 영상 원러브 시청자 피드백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뒤쪽 + 위로‘ 의 포지션과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바깥쪽‘ 의 느낌과 어떤 식으로 밸런스를 잡으면 될까요? 아예 따로 나누어서 각각의 느낌에 충실하면 될까요?
3옥타브 솔이상은 어떻게 낼까요?
그때부턴 걍 샤우팅.... 저방법에 힘을 진짜 오지게 주면 됨
진심 하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따라해보는데도 뭐가 감이나 감각이니... 그냥 목조이면서 불편하다 누가 좀 도와줘요 ㅜㅜ 그리고 호흡이 도대체 뭘 말하는거지 숨쉬는거? 😢😢😢😢😢 제가 부족한거지만 답답하네요..
저 고음으로 가수는 못함. 접촉률이 떨어져서 음색이 없기 때문.
마이크 소리에 안먹던데 제가 잘못된 방향이겠죠..?
고음이 되긴 되요..ㄷ
하압이 강하던지 공명점을 못때린다!로 보입니다
그냥 쎈가성 내면댐 ㅋㅋㅋ 개쉬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