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y9dq4bm9x 이선희 팬입니다. 찐팬인데도 불구하고 tv나 콘서트에서 반박자 느리거나 음정 멋대로 편곡해 부르면 진짜 짜증나고 듣고 싶지 않거든요. (이선희 이런거 엄청 많이함) 원곡자가 불러도 이럴진데 커버치는 일반가수가 이렇게 부른다? 한마디로, 배불러 밥숟가락 놓고 싶은 거죠. 일례로 소찬휘를 능가하는 전복아줌마 티얼스도 얼마나 원곡에 충실하면서 한음한음 정성스럽게 부르던가요. 혹시나 전복아줌마처럼 원곡자를 능가하는 분이 변주를 하신다면 그래도 조금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최백호님 노래는 잘하시지만 열애를 완벽하게 소화하시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던듯요. 고음부분도 제대로 처리가 안되시고요. 그렇다면 더욱더 한음 한음 원곡에 충실하게 부르셨어야 했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제목 현인 -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 굳세어라 금순아 (LP 음향) - RUclips - m.ruclips.net/video/KQazL-qi2_Y/видео.html흥남 철수 작전 빅토리아호 함장의 명령 모든 짐을 바다에 던지 시오 그렇지 않은 자는 이 배에 탈 수 없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태워야 합니다. !
★뒤집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닦아야 할 유리창과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가족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뜻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빈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
최백호님. 넘. 좋아. 합니다. 호소럭. 깊은. 목소리를. 사랑. 합니다.
저는 성악가로 이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데
최백호선생님의 이 느낌은 흉내를 낼수도 없네요
그 연세에도 멋지게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더 오래 노래해 주세요
윤시내님만큼
열정적이고
감동이에요
최고
최배호님~~
열창 사랑합니다❤
가슴속에 담고 갑니다~~
눈물과 함께~~
너무 멋진분ᆢ최고입니다❤
쳐백호 열애ㅡ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힘을 안들이고 음을 끄는것만으로 격정적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한번이라도 저런 목소리로 노래해보고 싶다.
역시
최백호 선생님이십니다
가을이 되어가는 이순간 너무나도
멋집니다...
전주는 하모니카네요
오래남을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정말 노래라는것을 이렇게 잘하실수가 있을까요..
듣는사람 마음속에 깊숙히 젖어드는 감성이십니다.
멋지십니다~♡♡♡
노래 잘하는 츼백호
어떻게 이렇게 잘부를수가 감동입니다
읖조리는 부분만 들어도 눈물나네
최백호 열애 버젼은 몇 개 된다.
어느것이 더 나은지 가늠이 안된다.
그대 없어도
그대의 그림자와 함께
걷고 있네
처음엔 차마 잊힐줄 알았는데
시간을 태워도
영롱한 진주처럼
그대 향한 그리움이
더욱 타오르는 건
예전엔 알지 못했지만
여전히 있었던
불꽃같은 그대 향한
사랑 때문이야
그냥 세월이 엄청 지나서
서쪽 붉은 노을 바라보며
남지않은 인생의 시간을
생각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노신사의 과거 잔잔한 회상
원래 최백호에게 간 노래인데
윤시내가 좋아서 부탁해서 받아 간걸로 알고있어요
감동이네요
73세 윤시내님 노래듣고 찾아듣는데 역시 윤시내님원곡이 ᆢ이노래 멋부리고박자 엊박자내면 노래 느낌 깨짐 ᆢ열애는 곡도 좋지만 작곡하신분의 사연때매 정확하게 부르는게 감동이있음ᆢ
저도 이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이런 글 스스로 안 부끄럽습니까?
@@정철-j9w 제가 비난받을정도의 글을 올렸나여? 최백호님 개인 홈피에 올린것도 아닌데ᆢ.자다가 이 새벽에 알림 소리에 기분 상하는 시작을 하게 됐네여ㆍ
@@user-my9dq4bm9x
이선희 팬입니다.
찐팬인데도 불구하고 tv나 콘서트에서
반박자 느리거나 음정 멋대로 편곡해 부르면
진짜 짜증나고 듣고 싶지 않거든요.
(이선희 이런거 엄청 많이함)
원곡자가 불러도 이럴진데
커버치는 일반가수가 이렇게 부른다?
한마디로, 배불러 밥숟가락 놓고 싶은 거죠.
일례로 소찬휘를 능가하는 전복아줌마 티얼스도
얼마나 원곡에 충실하면서 한음한음 정성스럽게 부르던가요.
혹시나 전복아줌마처럼 원곡자를 능가하는 분이 변주를 하신다면
그래도 조금 이해해 드리겠습니다.
최백호님 노래는 잘하시지만
열애를 완벽하게 소화하시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던듯요.
고음부분도 제대로 처리가 안되시고요.
그렇다면 더욱더 한음 한음 원곡에 충실하게
부르셨어야 했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전주부터가 위로뇌는 느낌은 뭔가요 ㅠㅠ
오재미씨 보면 옛날 옆집
형이랑 많이 닮았어요
아~~어렸을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오재미씨 항상 건강하세요
오재미씨 영상 말미에 댓글 쓰기 시작해서 최백호씨 영상으로 넘어간 다음에 다쓰고 눌렀나보네요ㅋㅋ
옛날에ㅡㄴ좋앟는데
지금ㅈ현어가왕. 미스트롯 ㅣ런기 보고 판단 함
최백호님 노래 장르 좀 알려주세요! 발라드도 트롯도 아닌거 같아요 ㅠㅠ 일단 들으면 후벼파네요 ㅠ
제목 현인 -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 굳세어라 금순아 (LP 음향) - RUclips - m.ruclips.net/video/KQazL-qi2_Y/видео.html흥남 철수 작전 빅토리아호 함장의 명령 모든 짐을 바다에 던지 시오 그렇지 않은 자는 이 배에 탈 수 없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태워야 합니다. !
★뒤집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닦아야 할 유리창과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가족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뜻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빈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 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
성공하십시오
최백호씨도 잘부르시지만 이건 윤시내씨가 압도적입니다
이 염감님은 왜 감동을 주시나.....ㅠ ㅠ
노래글을쓰신분의절절함이느꺼집니다,
최팩호님.자연그대로
세월가는모슴이.존경함니다
사랑함니다.오래도록.
노래하세요❤❤❤❤❤❤❤❤❤
역시 원곡 이야
윤시너
음정 ㅊ ㅊㅊ
최백호가수님.목소리.는
누구도
따라할수엄는.목소림니다
사랑함니다.존경함니다
최고예가수임니다❤❤❤❤❤❤❤❤❤
감희 이노래를 부르다니
ruclips.net/video/fuv9SLmweG4/видео.html 너무 슬퍼하지 마오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ㅡㅡㅡ 지나간날은
그리워 지리니
맛이란게 ... 윤시내도 좋지만. 최백호 맛도... 마치 고추장 , 된장 같은 느낌.
삑사리 날까 겁냬
편하지 안다
바이올리이 카바 해주네
박자대로만 했음.. 더 좋았을듯
우짜면좋노 미치겠다 부산하영도 😊😊😊😊😊
최쌤이 이 곡을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역시 이 곡은 윤쌤 곡 입니다^^
ruclips.net/video/etP-dCdqHXY/видео.htmlsi=Oat4v_r1vq_ZR4Yz
원곡 다 망가뜨리는ᆢ
홍서범 열애 한번이라도 들어보시오.
박자까지 놓쳐가면서 부르네
피우리"라", 요즘 애들 왜 이러니?
ruclips.net/video/fuv9SLmweG4/видео.html 너무 슬퍼하지 마오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ㅡㅡㅡ 지나간날은
그리워 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