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느낌은 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지않는 혹은 감정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않는연애의 이야기임 본인들이 미치도록좋은사람만나서 연애해보면 저런말안나옴ㅋㅋ저기서말하는 질린다는상대방은 본인에대한 마음의크기가 크기때문에 저렇게되는거임 그마음의크기가 비슷하다면 맞춰주게 되면서 더깊어지는거고 마음의크기가 같지않다면 질리는 행동이되는거임
@@-ingfriendship7711 그렇죠ㅋㅋㅋ 진짜 사랑하면 그런 모습들도 다 긍정적이게 보이는건데 적당히 좋아하기만 하다보니 단점에 기운 행동들은 다 부정적으로 보이면서 그런건 질리게 하는 행동인거고 그래서 난 맘이 식은거다 라고 해석한다고 봅니다 정우성 강동원이 연애할 때 자기 먹고 싶은거 먹자ㅎㅎ 이런다고 질려서 헤어질 사람은 없지 싶음 존잘급 연예인 수준인 사람이 1시간동안 연락 없어서 삐지면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몰라 할 듯
이거보고 상처받는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너무 잘해주는 남자가 질린다는 여성분들은 자기가 많이 좋아하는 연애는 못해보고 자기 좋다는 사람을 만난경우가 대부분이에요..(이게진짜 펙트임). 어떻게해든 좋은연애를 하긴 힘든케이스였던거였죠.. 계산없이 맘껏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질리는 연인은 상대방이 나보다 급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내가 상대방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하면 이사람을 내사람으로 잡아두기 위해 별의별짓을 다 함. 주도권을 넘기는건 예사에다가 온갖 잘못을 해도 왠만하면 다 용서를 해줘버리는건 기본이며 의션제시가 없으며 초반에 몸과마음을 다 줘버리는 ㅋㅋㅋㅋ
아주 배가 불렀다는거죠. 우리나라 연애 시장에서 레드필이 유입된 결정적인 계기가 우리나라 여자들은 유독 눈높이가 주제에 맞지도 않게 천상계에 가있어서 그걸 원래 위치로 끌어내리기 위해 레드필이 존재하죠. 남자는 거듭나는 성인데 여자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카페가고 인스타로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서 명품사고 돈안모으고 별에 별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래도 퐁퐁질 해줄 애들이 존재하니 우리나라 여성의 연애시장에서의 전략은 성공한거네요 ㅋㅋ
남자분들 영상만 보고 기죽거나 좌절하지 않길 희망합니다. 매력자본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20대에 연애시장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우월적 지위에 있고, 따라서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성을 고를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기준을 하향조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남성 역시 동일하게 행동할 겁니다. 좋은 컨디션일때 왕성한 연애와 성숙한 관계를 거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실제 그런 경우도 많지만), 여성 역시 치이고 상처받는 연애와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끝내 지쳐서 가치관과 기준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연애기술이나 디테일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저 잘 해주는게 최고인줄 아는 수더분한 남성에게도 조용히 기회가 돌아가는 시기가 온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난 후에도 어렸을때의 기준을 수정하지 않아 낭패를 보는 여성분들이 생기기도 하죠. 남성들이 해야할 것은, 기회가 왔을때 지난날의 마음고생을 역전된 지위로서 앙갚음하려는 치사함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적으로 운이 맞아 찾아든 기회가 아니라, 성실하고 진심이었던 태도가 길러준 배포와 아량임을 여성이 느낄 수 있도록 지금 그 마음을 잘 간직하는 것입니다. 서툴지만 순수한 당신의 질리지 않는 그 진심을 응원합니다.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20대는 남자보단 여성분들이 좀 더 연애에 유리한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관리 개발에 더 열정을 더 해서 발전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6개월뿐이 안되서 맘고생해서 앙갚음할려고 했는데.. 그만큼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나 스스로가 너무 발전하다보니 그 사람이 보다 꿈이 보이네요. 타 유투버 언급하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김달님 영상보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님 댓글보고 다시 스스로 반성하고 저의 순수하고 서툴은 마음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날거라고 생각하고 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이야기 인거 같네요. 매번 연애할때마다 다 맞추고 그런거 같네요. (항상 연애하면 반년을 못넘김) 상대방이 너무 좋다보니 다 맞추고 이 영상 저장해놓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매번 좋아하는게 보인다고 그 후에 헤어지자 라는 소리 들으니 비참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유를 모르니 항상 혼자 생각했는데 이걸 보고 나니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본인이 잘나면 남한테 그걸 바라지 않아요. 예쁜외모를 가진 여자는 외모로부터 자신감이 나오니 굳이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도 다른걸 볼 여유가 생기는데 쌩얼이 못생기거나 평균, 평균이하인 여자들은 본인의 외모로부터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니 상대방 외모를 보고 앉아있는겁니다. 잘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 커플은 하나도 없지만 못생긴 남자 예쁜 여자 커플이 많은게 이유고요.
그런데 이래서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듯.. 내가 아무리 지루하고 되도않는 소리를해도 즐겁게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제뉴인 디자이어죠
여기서 말하는 느낌은 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지않는 혹은 감정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않는연애의 이야기임 본인들이 미치도록좋은사람만나서 연애해보면 저런말안나옴ㅋㅋ저기서말하는 질린다는상대방은 본인에대한 마음의크기가 크기때문에 저렇게되는거임 그마음의크기가 비슷하다면 맞춰주게 되면서 더깊어지는거고 마음의크기가 같지않다면 질리는 행동이되는거임
아..파요..
'질리는 남자'라는 말이 그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할 때 성립되는 거구나...
@@-ingfriendship7711 그렇죠ㅋㅋㅋ 진짜 사랑하면 그런 모습들도 다 긍정적이게 보이는건데
적당히 좋아하기만 하다보니 단점에 기운 행동들은 다 부정적으로 보이면서 그런건 질리게 하는 행동인거고 그래서 난 맘이 식은거다 라고 해석한다고 봅니다
정우성 강동원이 연애할 때 자기 먹고 싶은거 먹자ㅎㅎ 이런다고 질려서 헤어질 사람은 없지 싶음
존잘급 연예인 수준인 사람이 1시간동안 연락 없어서 삐지면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몰라 할 듯
이게 진짜 팩트. 내 여친도 멀하든 좋아해주더라 여자는 콩깍지 씌인 순간 끝임. 결국 질린다는건 콩깍지가 없었거나 벗겨졌거나 둘 중 하나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행동 설명도 결국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ㅇㅇ 할때 입니다
질리는 행동도 마찬가지죠
(난 별로 관심없는데 이런식으로 들이대니까) 질린다
입니다
결국 될놈은 뭘 해도 되고, 안될놈은 뭘 해도 안됩니다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에요
이거보고 상처받는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너무 잘해주는 남자가 질린다는 여성분들은 자기가 많이 좋아하는 연애는 못해보고 자기 좋다는 사람을 만난경우가 대부분이에요..(이게진짜 펙트임). 어떻게해든 좋은연애를 하긴 힘든케이스였던거였죠.. 계산없이 맘껏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질리는 연인은 상대방이 나보다 급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내가 상대방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하면 이사람을 내사람으로 잡아두기 위해 별의별짓을 다 함. 주도권을 넘기는건 예사에다가 온갖 잘못을 해도 왠만하면 다 용서를 해줘버리는건 기본이며 의션제시가 없으며 초반에 몸과마음을 다 줘버리는 ㅋㅋㅋㅋ
그래서 다 맞춰주고 주도권 넘기고 너하고 싶은대로 하자 이런거 엄청 별로임 매력 개떨어지고 내 의견제시도 할 줄 알아야되고 너무 착하면 안도ㅑㅁ
질리는 연인은
상대방이 나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되는거 아님?
그래야 뒷문장의 내용과
일치되는거 같은데
말도 반대로 써놓고 맞춤법도 왠만이 아니라 웬만임. 글 몇줄 쓰는데 고쳐야 될 거 이렇게 많은 사람들도 빨리 질릴듯
글 맞게 썼는데 난독들인감? 굳이 급으로 나누었을때 낮은 급이 높은 상대에게 더 맞추게 되고 그런 낮은 급은 높은 급이 봤을때 질릴 수 있다는 거잖아.
@@johnnonono 상대방이 나보다 급이 높은데 어떻게 질림? 반대지
너무 맞춰주면 안되고
너무 주도적으로 하면 안되며
집착하면 안되며 잘삐져도 안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줘야 되며
단조롭지 않게 계속 변칙적이여서 새롭고
너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면 안되는 사람이라.. 쉽지 않네...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대보다 나를 더 사랑하면서 상대를 배려하기
뭐든 적당히가 좋다 이거죠~
그래서 나쁜남자가 인기있는거에요
나쁜남자의 정의는
여자마음대로, 여자가 설계하는데로 행동안하는 남자가 나쁜남자입니다
ㄹㅇ
아주 배가 불렀다는거죠.
우리나라 연애 시장에서 레드필이 유입된 결정적인 계기가 우리나라 여자들은 유독 눈높이가 주제에 맞지도 않게 천상계에 가있어서 그걸 원래 위치로 끌어내리기 위해 레드필이 존재하죠.
남자는 거듭나는 성인데 여자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카페가고 인스타로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서 명품사고 돈안모으고 별에 별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래도 퐁퐁질 해줄 애들이 존재하니 우리나라 여성의 연애시장에서의 전략은 성공한거네요 ㅋㅋ
남자는 별로 여자한테 바라는게 없는데 여자는 남자한테 참 많은걸 바라는거같음
ㅇㅈ 얼굴하고 몸매하고 성격만 좋으면 되는데..
이게 정답 남자 패널 놓고 할 수 없는 주제.....
없는게 아니라 모르는거 같아요 관심도 별로 없고 막상 받아보면 좋은거 엄청 많은게 팩트인데
그냥 찬물도 싫고 더운물도 싫은거 처럼 말하지만 서로 좋아하면 찬물이든 더운물이든 다 좋은거임
이래서 여자한테 잘해줄 필여가없음 ㅋㅋㅋㅋㅋ
5:50 김종호 폼 미쳤다.
조따 귀엽네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상대한테 어느정도 맘이 떴을때 드는 감정임 물론 그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지친것도 있겠지만, 그 사람 자체가 아직 좋으면 본인이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든 아니면 수긍하든 하겠지 그게 아니니까 질리는거
남자분들 영상만 보고 기죽거나 좌절하지 않길 희망합니다.
매력자본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20대에 연애시장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우월적 지위에 있고, 따라서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성을 고를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기준을 하향조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남성 역시 동일하게 행동할 겁니다.
좋은 컨디션일때 왕성한 연애와 성숙한 관계를 거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실제 그런 경우도 많지만), 여성 역시 치이고 상처받는 연애와 인생의 굴곡을 거치며 끝내 지쳐서 가치관과 기준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연애기술이나 디테일이 좀 부족하더라도 그저 잘 해주는게 최고인줄 아는 수더분한 남성에게도 조용히 기회가 돌아가는 시기가 온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난 후에도 어렸을때의 기준을 수정하지 않아 낭패를 보는 여성분들이 생기기도 하죠.
남성들이 해야할 것은, 기회가 왔을때 지난날의 마음고생을 역전된 지위로서 앙갚음하려는 치사함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적으로 운이 맞아 찾아든 기회가 아니라, 성실하고 진심이었던 태도가 길러준 배포와 아량임을 여성이 느낄 수 있도록 지금 그 마음을 잘 간직하는 것입니다. 서툴지만 순수한 당신의 질리지 않는 그 진심을 응원합니다.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20대는 남자보단 여성분들이 좀 더 연애에 유리한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관리 개발에 더 열정을 더 해서 발전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6개월뿐이 안되서 맘고생해서 앙갚음할려고 했는데.. 그만큼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나 스스로가 너무 발전하다보니 그 사람이 보다 꿈이 보이네요. 타 유투버 언급하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김달님 영상보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님 댓글보고 다시 스스로 반성하고 저의 순수하고 서툴은 마음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날거라고 생각하고 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막짤 송이님 졸귀 ㅋㅋㅋㅋㅋ
잘맞춰주면 질려 하더라
근데 너무 무심해도 싫어함
여자 배려는 하되 내인생에 2순위로 두자
상대랑 맞추려는 노력도하면서
나자신을 잃지말기.
노력해보고 유지못할정도면 안맞는 짝이니 버리기
여러사람 만나보고 내가개떡인게 맞으면 혼자살자
5:36 즈억당히 해야죠 즈억당히! 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적당히가 가장어려운데
아뇨 무조건 걍 다 맞춰주세요ㅋㅋㅋㅋㅋ 진짜 잘해주세요 공주대접해주고 그리고 뭐 여자입에서 질린다? 이런소리가 나오려한다거나 그런 분위기 뛰우는 순간 모든 잘해주는걸 멈추세요 바로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할겁니다 네 .. ㅇㅇ
마음이식으면 뭘하든 별로로 보이는거...
좋아하면 뭘 해도 좋은쪽으로 가니까
자기관리 하는게 답
끼리끼리는 진리다 ㅋㅋㅋ 이걸 벗어날 방법은 없다
결론 : 남자갑 여자을 이여야 연애가 오래감 ㅋ
5:33 연애 격언
남자는 여자를 이해할려고 하면 안됨 걍 받아들여야됨 그리고 연애든 모든 절대 착해빠지기만 하면안돼 만40년 살면서 느낀거다
아직 생각하는게
다들 어리구나...
ㄹㅇ... 패널들이나 피디 영상 주제 가져오는 거 보면서 항상 느꼈지만 이번 영상으로 확 마침표 찍음. 어린 사람들 채널이구나 라고.
우리나라는 친철함 과 착한게 너무 과소평가되있는거같음
02:24 어디로 통통 튈지 모르는 혜리밍 귀여우면 개추ㅇㅇ
특별한 날 이외에 데이트가 매번 같다는것은 감사할 일인데 ㅋㅋㅋㅋ 아직 아가들이라 잘 모르나보네 ㅋㅋ
PD 솔직하게 말하자. 송이 좋아하지 ??
우왕 혜지님은 후드티 요정이예용??
후드티 너무 잘 입는 것 같아용
제 이야기 인거 같네요.
매번 연애할때마다 다 맞추고 그런거 같네요.
(항상 연애하면 반년을 못넘김)
상대방이 너무 좋다보니 다 맞추고
이 영상 저장해놓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매번 좋아하는게 보인다고 그 후에 헤어지자 라는 소리 들으니 비참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유를 모르니 항상 혼자 생각했는데 이걸 보고 나니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지난 연애를 통해서 성장하는 법이니까요
건승하십쇼
갠적으론 계속 그렇게 연애하시길 바래요 연애란 잘되기 위해 하는거보다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랑 맞는 사람이랑 사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싫은걸 맞춰줄 필요는 없지만 맞춰주는게 좋은데 굳이 연애가 잘 안된다고 그걸 바꿀 필욘 없다는 생각입니다
맞춰주는걸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는게 본인한테 가장 좋습니다...
연애는 여자가 맞추게끔하시고
결혼하면 이제 여자한테 좀 져주고 맞춰주면 됩니다
@@gondreymandre1754 감사함다 ㅎㅎ
여자한테 잘해줄 필요 없음 어차피 너님이 좋으면 " 얘가 요즘 나한테 왜이러지?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연락올거임 ㅋㅋ
2:26 지우:으악 들어와 편히 쉬어
연인이 서운해하지않게 처음부터 행동을 잘하자
나는 어떤 사랑을 받았을까? 뭘 배웠지?
이상형을 말하는 이성에게
그런대로의 애정을 표현 할 수 있을까?
영상을 보고 듣고해보니 오답노트 쓰고
연기해도 관계를 유지란 어려울것같다..
본인은 찐따이니까 누구를 만난다니..
괜한 문자열에 불필요한 심경낭비지만..
어떡해... 쏭이님 마지막에 에..? 하는거 너무 귀여워~~
진짜 평강님 말대로 적당히가 참 어려운거 너무 공감되네요
각각 들어보면 그런가보다 싶은데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 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적당히가 좋은데 적당히가 어렵다
주도권 넘기는사람… 질린다기보단 좀 그렇드라 데이트코스 나만 짜는거같고 어디 가고싶다 뭐 먹고싶다 얘기를 하면 서로 입맛 기분 맞춰서 어디든 갈텐데 너무 내 의견만 물어보니까ㅠ_ㅠ
감사합니다 외로워서 괴로운걸 택하려했는데 계속 외롭게 지내겠습니다
어쩌란 말이야 ㅎㅎㅎㅎ
연애적으로 질린 특징 결혼적으로 신랑감
역시 연애는 힘든 일이였어
그나마 송이님이 제일 현실적이다 뭐먹고 싶어 너무죠아 ㅎ 송이님 좋아해요~ 마지막 너무 귀여우신데요 껏떠요? 대답안했는데 ㅋ
이렇게 5년쯤 연애하면 전국팔도 맛집, 핫플은 다 찍어볼수도..?
잘못한거 얘기를 안하는게 아니라 지켜보다가 걍 짜르는겁니다. 얘 이래도 나 좋아하네가 쌓이면 남잔 애정이없는거고 다른여자 좋아할 준비하고있죠..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영상은 패널분들이 패션이 다 서로 완전 다른 느낌ㅎㅎ
본인이 잘나면 남한테 그걸 바라지 않아요.
예쁜외모를 가진 여자는 외모로부터 자신감이 나오니 굳이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도 다른걸 볼 여유가 생기는데
쌩얼이 못생기거나 평균, 평균이하인 여자들은 본인의 외모로부터 자신감이 생기지 않으니 상대방 외모를 보고 앉아있는겁니다.
잘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 커플은 하나도 없지만
못생긴 남자 예쁜 여자 커플이 많은게
이유고요.
오늘의 결론: 연애하지 말자
개추요
ㅋㅋㅋㅋㅋㅋ 노랑이분 너무 귀여우시당
민희님 목소리랑, 웃는거 너무 이쁘네요 ㅎㅎ
예전에 다인님이랑 자주 나오시던 다인님 베프같은 친구분 그분은 이제 안나오시나요? 이름이 뭐였을까요?
참 귀여우셨는데 타지역이지만 그분보러 종종 왔는데
저는 역시 연애하면 안되겠네요
연애든 결혼이든
맞는 신 신어야 안 피곤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됨
아~진짜 송이님 너무 귀여워서 내꺼로 만들고싶다 그냥 꿈만꾸자...ㅋ
박수연님, 오늘 17시 16분 바른마디 병원에서 투명안경테를 착용하고 진료 받으시는 것을 우연히 보았어요!
머리카락을 주황색으로 염색하셨네요! 잘 어울립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나만 바라보는 남자 시젼해놓고 여기선 나만 바라보는 남자 쉽게 질린다고ㅋㅋㅋㅋㅋ
와 민희님 성격 진짜좋다
결국은 너무 줏대없이 착하기만한 사람은 인기가 없다
아이고. 댓글에 불편러들 많네.
땅 끝 촌동네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보고 여자 전체를 생각하면 어쩌자는 거지?
도시화에 따라서 여자들도 달라.
잘난 여자들 만나봐.
만날 수나 있을지 의문이지만.
역시 그냥 리더를 원하는거였네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본인은 이해 받으려고 하면서 남은 이해 안 할려고 하는거 있음 ㅋㅋㅋ 쓰다보니 열받내 ㅋㅋㅋㅋㅋㅋ
나의 단점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진정한 사랑아닐까...
이건 위험한게 뚱뚱한게 단점인 사람이면 그걸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삼을 수도 있다는 거에요. 실제로 뚱뚱한 사람을 만나봤는데..ㅎ 왜 마른 여자를 만나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냥 리얼돌과 살겠습니다.
마지막에 송이님 강남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자체가 목적이 되면 매력이 없어보일 수 밖에 없음 남자는 여자를 자기 삶에 스스로 들어오게끔 해야댐
이 모든 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다는 전제하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찐희 모음
1:36
1:42
3:39
4:50
찐희 하고 싶은거 다 해! 1:36
솔직히 돈쓰는지분율 높은사람한테 많은걸 바라진말고 데이트코스는 양심껏 틀이라도짜오는게맞음 남녀모두공통되는ㄱ
송이님 진짜 귀여워 ㅋㅋ
다인님 얘기가 제일 공감되는듯
03:01 음 이영상 전체적으로 중요한 말이네. 잘못한거 얘기할줄알아야하는데 못하니까 버릇나빠지는거지.
연애 어려워….
그냥 여자보다 나를 먼저챙기면 여자원하는게 자동적으로 됨
혜지 love…
송이 저사람 연기자 누구 닮은것같은데 이름 기억안남 개똑같이생겼다
다인양 옷입은거👍
결이 다르면 노답
상대방을 자기 입맛에 맞추려고하는 사람들
당연히 영상만들려면 좀 과장해서 말하고 까다롭게 말해야하는건 맞는데 사실...여자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건 사실이 아닐까
와 후드여신이 이런거구나...혜지님
잘생기고 돈많으면 여자들은 좋아함
찐희님 핑크색 너무 잘어울리신당 블리블리찐블리💕
왜 이렇게 변했어!!
아이고야 피곤타
혼자 사는게 답이다
오늘도 남성성 또 한번 거세하구 갑니다^^
질척거리는건 남녀불문하고 질리긴 하지
여자분들은 참 복잡하네요..좋은사람이면 되는건데..
피곤하네. 안할란다 저렇게 피말리게 연애하려고 전문직 단 것도 아니고. 그냥 하던일 집중하고 운동이나 할래
다 난데?
★ 소신있고 주관적으로 행동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겪어보면 여자의 말한마디나 의견 또는 지적등에 심리가 요동쳐서 스스로 피해의식을 느끼거나 소심해지는게 드러나는 남자.
송이 존나 이쁘다.
존나 피곤하네
0:01 시작
0:17 질리는 남자 or 여자 특징?
4:31 질리지 않는 연애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5:46 마무리
피곤하다
1
하아 이거 정말 힘듭니다.....
데이트가 매번 안같을수가 있나? 혼자 살면 매번 새로운거함 ? 희안하네진짜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