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도 참모 역할만 하는게 아닌 직접 전선에 서야 될 때는 상대가 누가 됐는 일반 병사들과 동일한 무장을 했었습니다(십자군 때는 뭐.. 지들끼리 약탈도 하고 했는데 뭐..). 여행길에는 안 그래도 짐이 많은데 굳이 무겁게 메이스 따로 더 챙기기 보다는 지팡이 대용으로 쓰던 쿼터스태프나 뗄감 만들 때 쓴 햇칫을 활용했을거 같습니다. 물론 검을 패용하는 신분(기사, 영주, 맨앳암즈 등)인 사람들은 검을 그대로 썼겠지만요.
검은 쓰고나서가 중요함 일단 검에 덕지덕지 붙은 기름과 피를 깨끗히 제거하고 갈아서 날을 세워주고 기름을 먹여 녹피는걸 방지해야함 그리고 검은 방패와 갑옷앞에서 무력화됨 그에반해서 메이스 같은 둔기류나 도끼는 적의 방패를 부수고 갑옷을 찌그려뜨려 복합골절로 상대를 전투 불능으로 만듦
@@새오-u7z 정확하게는 메이스 제한이 아니라, 정해진 일부 무기를 제외하곤 사용 못하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팔라딘 캐릭터는, 뒤에서 힐만 하는 힐러가 너무 빨리 죽어버리면 게임이 안되니까, 힐러지만 잘 안죽게, 그리고 힐러만 살아남아도 게임이 무너지지 않게 전투능력도 적당히 주자. 라는 식이었고 거기에 종족의 설정이 우선시되며, 팔라딘에게 갑옷 잘 입혀주고 무기 잘 쥐어주면, 힐딜탱 다되는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마치 과거 와우 오리지널 시절의 성기사가 판금입어 튼튼하고, 회복 무적으로 안죽으며, 딜까지 잘나와 신박하다 라는 말을 유행시킨 것 처럼 말이죠 결국 일부 무기를 제외하곤 쓰지 못하게, 딜을 너프시키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졌고, 유저들이 아무리 개사기 캐릭 너프라지만, TRPG에서 이유없는, 설명없는 제한은 말이 안된다 하여 탄생한게 종교적 이유로 교단에서 정한 무기만 쓸 수 있어서. 였습니다 그래서 교단에 따라, 지팡이만, 활만, 창만, 도끼만 등등 특정 무기군 제한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둔기는 역사적으로도 배우기 쉽고, 농민들도 쓰던 무기에, 살생의 느낌도 약하니, 성직자들 무기로 딱이다!" 라는 설정이 생겨나며 3판부터는 성직자는 둔기만, 대신 무기숙련 없어도 쓸 수 있게! 라는 설정이 굳어버린 것입니다. 그 뒤로 클레릭, 팔라딘 계열은 둔기만이 D&D 시리즈의 개성으로 자리잡았는데, 그게 이제 와전되며 이렇게 과거 성직자들도 그랬을 거라는 헛소리가 된 것이죠.
중세 가톨릭에서 불교처럼 엄격하게 살생을 금하는 교리도 없었고 위급 상황되면 그냥 숏소드건 메이스건 손에 잡히는대로 들고 싸웠습니다.다만 템플기사단 같은곳이 아닌 수도원에 살상무기 쟁여놓은건 아닌지라 여행길등에 호신용으로 지참하는 무기는 쿼터스태프 정도나 들고 다녔을듯.
판타지에서 성직자들의 무기가 둔기가 된 대에는 던전 앤 드래곤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에 3번째 판본이 나오기 전까지 던전 앤 드래곤 에서는 성직자는 무기로 둔기 밖에 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영상에도 나온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게임도 던전 앤 드래곤의 룰을 따라 둔기를 들었고 던전 앤 드래곤이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다보니 그 영향을 받은 작품, 영향을 받은 작품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며 아직 성직자 = 둔기 라는 이미지가 남은 거죠.
??? : "병신을 만들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엨 따
@@Seok.Chong.I ???: 아, 죽일 뻔 했는데 안 죽이고 ㅂㅅ만 만들었으니 죄는 안 지었네, 휴~
@@Orang_Fantasy 아닛..주인장이 직접 당도하시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금부장!
전투불능=평생 절름발이로 살거나, 팔 한짝으로 살거나, 팔다리 모두 불구가 되어서 기어다냐야하지만 어쨌든 살생은 피했으니 문제없음(?)
+나중에 상처가 덧나거나 감염으로 죽을 수 있어도 눈 앞에서 안죽어서 내 탓 아님
이거완전 배트맨
파상풍도 빼먹으면 안되죠
나중에 후유증으로 죽으면 그것 또한 신의 섭리 ㅋㅋㅋ 아 어쨌든 내 손에는 안 죽었다고~ 😊
신의뜻이라고 ㅋㅋㅋㅋ
마운트 앤 블레이드 라는 게임을 해보면 포로를 잡아서 팔아 먹기 위해서 둔기류로 무장할 수 밖에 없음.
"둔기만 사용해라 = 포로 잡아서 돈 벌자"
어억......저는 써는 재미로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ㅎㅎ
하나씩 하나씩 써는맛으로 하기때문에.......
도끼도 안쓰고 글레이브로 써겅써겅
@@Jupia글레이브가 워낙 맛있긴 하죠 그겜은🤣🤣
살상은 안돼..!!
(메이스로 적을 으깨며)
불경한 자로다! ( 책을 내리치며 )
뾰족하거나 약간 작은 날같은게 달린 메이스를 휘두르며 ㅋㅋ 너는 마구니다 ㅋㅋㅋ
근데 주교후처럼 성직자면서 영주인 경우면 진짜 기사처럼 투구 갑옷 칼이나 각종 무기 들고 직접 적들 뚝배기를 깨버렸지만요. 그리고 기사들도 둔기 잘만 썼으니
성직자들이 더 하다...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이라는 말도 원래는...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칼"이었죠.
토마스 아퀴나스의 제자들이 동유럽 전장 상황을 묘사하는 편지를 스승에게 보냈는데, 저런 문구를 넣었답니다.
성직자들도 참모 역할만 하는게 아닌 직접 전선에 서야 될 때는 상대가 누가 됐는 일반 병사들과 동일한 무장을 했었습니다(십자군 때는 뭐.. 지들끼리 약탈도 하고 했는데 뭐..). 여행길에는 안 그래도 짐이 많은데 굳이 무겁게 메이스 따로 더 챙기기 보다는 지팡이 대용으로 쓰던 쿼터스태프나 뗄감 만들 때 쓴 햇칫을 활용했을거 같습니다. 물론 검을 패용하는 신분(기사, 영주, 맨앳암즈 등)인 사람들은 검을 그대로 썼겠지만요.
검은 잘 부셔지거나 망가지지만.
메이스는 잘 부셔지지 않고 튼튼해서 좋아서라고 합니다.
경제성에서 좋아 평소에 메이스를 들고 다닌 거죠.
검은 쓰고나서가 중요함 일단 검에 덕지덕지 붙은 기름과 피를 깨끗히 제거하고 갈아서 날을 세워주고 기름을 먹여 녹피는걸 방지해야함 그리고 검은 방패와 갑옷앞에서 무력화됨 그에반해서 메이스 같은 둔기류나 도끼는 적의 방패를 부수고 갑옷을 찌그려뜨려 복합골절로 상대를 전투 불능으로 만듦
메이스로 제한을 둔건
최초의 RPG
던전즈 앤드 드래곤즈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였음
저도 이걸로 알고있었는데ㅋㅋ
메이스에 대한 무슨제한을 뒀었나용?
이게 맞죠. 둔기 제한 가지고 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진짜 생각 없이 아는 척 하는 것. 조금만 생각해봐도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 바로 알 수 있는데 ㅉㅉ
@@Khanskore 아니 저도 알고싶어요
@@새오-u7z 정확하게는 메이스 제한이 아니라, 정해진 일부 무기를 제외하곤 사용 못하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팔라딘 캐릭터는, 뒤에서 힐만 하는 힐러가 너무 빨리 죽어버리면 게임이 안되니까, 힐러지만 잘 안죽게, 그리고 힐러만 살아남아도 게임이 무너지지 않게 전투능력도 적당히 주자. 라는 식이었고
거기에 종족의 설정이 우선시되며, 팔라딘에게 갑옷 잘 입혀주고 무기 잘 쥐어주면, 힐딜탱 다되는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마치 과거 와우 오리지널 시절의 성기사가 판금입어 튼튼하고, 회복 무적으로 안죽으며, 딜까지 잘나와 신박하다 라는 말을 유행시킨 것 처럼 말이죠
결국 일부 무기를 제외하곤 쓰지 못하게, 딜을 너프시키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졌고, 유저들이 아무리 개사기 캐릭 너프라지만, TRPG에서 이유없는, 설명없는 제한은 말이 안된다 하여 탄생한게
종교적 이유로 교단에서 정한 무기만 쓸 수 있어서. 였습니다
그래서 교단에 따라, 지팡이만, 활만, 창만, 도끼만 등등 특정 무기군 제한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둔기는 역사적으로도 배우기 쉽고, 농민들도 쓰던 무기에, 살생의 느낌도 약하니, 성직자들 무기로 딱이다!" 라는 설정이 생겨나며 3판부터는 성직자는 둔기만, 대신 무기숙련 없어도 쓸 수 있게! 라는 설정이 굳어버린 것입니다.
그 뒤로 클레릭, 팔라딘 계열은 둔기만이 D&D 시리즈의 개성으로 자리잡았는데, 그게 이제 와전되며 이렇게 과거 성직자들도 그랬을 거라는 헛소리가 된 것이죠.
중세 가톨릭에서 불교처럼 엄격하게 살생을 금하는 교리도 없었고 위급 상황되면 그냥 숏소드건 메이스건 손에 잡히는대로 들고 싸웠습니다.다만 템플기사단 같은곳이 아닌 수도원에 살상무기 쟁여놓은건 아닌지라 여행길등에 호신용으로 지참하는 무기는 쿼터스태프 정도나 들고 다녔을듯.
전략무기였네요. 적 부상자를 늘려서 전체적으로 전투력을 저감시키는..
@@웅-q9h 전 이 무기를 살인이라는 죄를 피할 수 있게 해주니 축복의 방망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
도저히 이정도 부상에서는 살아난 적이 없습니다
??? : 저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십시오
@@LuftUberSoldat 죄인을 하나님께 보내드리는 무기^^
갑옷이 발전하면서 날붙이로 타격이 힘들어져서 많이 쓰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기사들도 부무장으로 메이스나 모닝스타를 많이 쓴 걸로 압니다만...
베르세르크 ?? : 내칼은 무딘대신 썰리면 죽을마큼 아프지
또 하나의 이유가 검은 갑옷을 뚫을 수가 없어 큰타격을 주지 못한 반면에, 메이스는 무거운 둔기라서 상대방 갑옷위에 때리면 묵직한 충격이 전신에 퍼져나가 전투불능을 시키는 효과가 검에 비해 유리했다는..
메이스는 성수뿌리개에서 유래가 되어 성직자들이 사용했다고도 하네요.
판타지에서 성직자들의 무기가 둔기가 된 대에는 던전 앤 드래곤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에 3번째 판본이 나오기 전까지 던전 앤 드래곤 에서는 성직자는 무기로 둔기 밖에 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영상에도 나온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 게임도 던전 앤 드래곤의 룰을 따라 둔기를 들었고 던전 앤 드래곤이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다보니 그 영향을 받은 작품, 영향을 받은 작품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며 아직 성직자 = 둔기 라는 이미지가 남은 거죠.
단지 둔기류 무기군들은 손잡이 부분이 무방비해서
나중가서는 성직자들을 지키기위해 자루가있는 검을 사용함
그래서 가끔 자루있는 메이스들이 있는이유가 있음
근데 자루있으면 검쓰면되는거아님? 하고 검을썻다고도함
발게이3에서 섀도하트가 레이저 나가는 메이스 들고 애들 화형시키던것도 약간의 고증이 있는거구만
아닌데... 더 알아보세요...
저거 풀플레이트 갑옷 입고 싸우던 중세 기사들...칼, 스워드 검이 안박히는 상대를 상대할때 쓰는 무기인데.. 갑옷이 안뚤린상테로 그냥 죽어요..ㅎㅎㅎ
맞습니다. 그 얘긴 다만 제 채널에서 아주 자세히 여러 영상들을 통해 이야기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분짜리 쇼츠에 모든 걸 다 담지 못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칼로 베어버리는 것 보다 뼈랑 내장을 박살내는게 덜 잔인하다는건 대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발상일까.
성직자는 힘을 쓸곳이 없었기 때문에 괴력을 소유한 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갑옷이 발달하며 날이 있는 무기보다 둔기류가 오히려 살상력이 더 있어짐..
성기사:...넌 마귀다!!!(생명 아니니.괜찮음)
그 어디선가 봤는데 성직자의 둔기는 살생이 아닌 교화(즉 회초리같은거)의 목적으로서 주로 쓰인다고 하네요
일단 살아있으니 살생은아님. 살인하지말라는 십계명 암튼 지킨거임.
"나사렛 몽키스패너"
뼈가 부러지거나 혈관이 터지는거 심한 타박상 정도면 중세정도 의료 환경이면 절반이상은 주거
"힘조절만 잘 하면"
동서고금 어디서나 종교인들은 최강의 무력단체임.
???: 뭣? 한탕하러왔는데 돈을 안준다고? 라틴제국 맛좀 볼래?
아니 ㅋㅋㅋㅋ 이런 고차원 드립을ㅋㅋㅋ
살상을 하기 싫었던 거라면 클럽이나 쿼터스태프를 썼다고 하는 게 더 말이 되는데 메이스는 그냥 죽이겠다는 거 아닌가
머리만 안치면 뼈만 부러뜨려 기동력이나 공격력을 줄일 수 있었겠지... 훌륭하군
분쇄골절로 피곤죽을 만드는게 칼로 자르는것 보다 자비롭다는건 누가 생각한 아이디어 일까😢
배트맨식 불살이군요
불:구로
살:아라
숨통은 붙어있고 죽이진 않았으니 거짓말은 아님
메이스에 칼날을 달아 = 모닝스타 ㅎ_ㅎ
사실 그런걸 떠나서 날붙이 무기보다 다루기가 쉬움.....
성직자쿤! 살생은 다메다메~~!
@@이상혁-t1l 살생은 다음에 다음에? ㅋㅋㅋ
복합골절이나 감염으로 나중에 죽던지 말던지 일단 내가 죽인건 아니다 내가 자리뜰때까진 숨쉬고 있었다고
그나마 성직자+전사인 성기사가 그나마 검을 쓰지만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영향으로 오함마의 이미지가 강해서 어쨋든 살생?은 하지 않죠
살살: 반신마비, 두개골 함몰, 언어 능력상실
제가 어디서 들은건데 전신갑옷성능이 조아져서 칼날은 소용 없어져서 그냥 망치같은 몽둥이로 바뀐거라던데유
비살상에 자기 방어에는 봉같은게 더 좋지 않나? 싶긴한데 그래서 몇몇 몽크들 나오는 게임에서 봉이나 전투지팡이 같은걸 쓰는건가
이래서 옛부터 둔기가 약으로 쓰였다고 하는구나
켄신급 불살주의네여 죽지만 않으면 되는
살려는 드릴께~😉
중세는 갑옷이 발달돼서 칼보다는 메이스가 더 낳았습니다. 최고는 도리깨가 파워가 죽였음
스트레스 풀려고 뭉게죽임
와 모닝스타
모닝스타도 말이 둔기지 촘촘히 단검 박아놓은거나 진배없음
손으로 받으면 손바닥 구멍 숭숭뚫리면서 뼈 다부서짐
메이스가 죽인거지 내가 죽인건 아니라서 괜찮다네요
모즈구스:이런 불경한자가(퍽)
판금갑옷 상대할 땐 롱소드보다 플레일 이나 워해머가 더 나았을지도.
단숨에 주님 곁으로
피는 안 나게 죽지는 않게 해주마
샤일록ㅋㅋㅋㅋㅋㅋㅋ
두개골 함몰에 눈알이 튀어 나왔지만... 살았쥬?
못버티면 자연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 보내는 지팡이 메이스
전투불능:가사상태
내상 피해를 생각하면 자비(?)인가
중간에 나오는 게임은 몬가요?
ㅎㅎㅎ 살생금지무기가 메이스 ㅎㅎㅎ
극단적인 믿음은 결국 잔혹성를 띄고 전부 파멸시키지ㅋㅋ
사오정이나 노지심이 쓰는 선장같은 건가...
베르세르크 성철쇄기사단 철봉귀 아잔 부단장의 물리 치료
후삼국 시대 승려들도 얕보면 안되겠네요.
한국불교는 호국불교라고 전쟁에 있어서는 광신도잖아여
그 궁예도 스님이었음 ㅋㅋㅋㅋ
불경하다!(깡!)
성(Holy) 찍자(Spike)!!!!
근데 그러면 그 몽둥이에 왜 못을 박아요?
분명 살생을 금한다고,... ..
머리만 아니면 안죽을듯
다른건 몰라도 마구니때려죽이기엔 딱이지
때려죽이는게 더 잔인하다
예전에 우리나라 승병들도 둔기쓰지 않았나?
저게 더 잔인한 거 같은데!
피를 되도록이면 덜 보겠다 군요
물리치료
배운 놈들이 더 하는구만.
신이 좋아해???
이거 그런거자나 바람의검심에서 켄신이 병신 만들려고 역날검쓰는거
뚝배기
아 ㅋㅋ 아무튼 역날검이라고 ㅋㅋ
mace frail morningstar
갑옷 부수는데 딱인데?
역날검ㅋㅋㅋ
?? 메이스가 ??
우리는 이를 법봉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