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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잘 살려내는듯. 과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그냥 녹턴 그 자체.
흐름이 끊기지않고 들숨날숨쉬듯이 자연스럽게 노래하듯 들리는게 진짜 좋아요... 그리고 여린부분은 아주여리게 세밀하게 표현하고 1,3,5,7,9이강도로 치는게 아니라 1.05 2.99이렇게 소수점 강도까지 조절 가능한 느낌... 그리고 레가토가 매력적
조성진의 녹턴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쇼콩버전 녹턴 13번 op.48-1 번좀 들어보세요녹턴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아름답고 적절한 루바토 섬세함과 격정에 순간들 템포와 소리의 질량까지 어쩜 그리 완벽한지..조성진군은 서정성적이면서 어느 한 순간 격정적감성을 폭발시키며 마음을 흔드는데 강점이 있는것 같습니다쇼콩때 연주한 쇼팽 판타지를 들어보면 잘 나타나 있지요 격정적인 연주와함께 마지막 엔딩에 섬세한 손끝까지 아름답습니다
템포 루바토를 잘못 과하게 사용하면 촌스럽거나 늘어지게 들리는데 조성진의 템포 루바토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음이 마음을 울리네요
공감요
떨어지는 물방울도 느껴지는 고요한 저녁을 완벽히 표현함
@@sptt8197 😊😊
@@selfmadedavinci8852 ㄱ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한 녹턴2번 템포가 지리던데 ㅋㅋㅋㅋㅋㅋ
바로 이영상 때문에 클래식 듣기 시작한 1인. 조성진의 루바토가 내 귀를 열어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은가루를 뿌려 놓은듯 바닷물이 달빛에 반사된 고즈넉한 밤 바다를 대청마루 들보에 기대어 바라보는 느낌
새벽에 운동 나갈 때 들으면 너무 너무 좋아요새벽의 공기와 모두 멈춘 시간 도로에 차 한대도 없는 시간 새들도 깨지 않은 시간에 이어폰 끼고 들어 보세요 소리가 달라요! 심쿵!! 합니다.전 그게 너무 좋아서 새벽 4~5시에 나가는게 너무 좋아요
와 너무 피아노소리가 부드러운게 물이 흐르는듯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살면서 조성진 녹턴전곡앨범 내는거 듣는게 소원이다...
저는 조성진씨의 녹턴이 좋습니다.왜나면 좀더 더 감미롭고 제일 편안하고 야상곡에 더 가까우니깐요. 이 분위기가 제일 좋음.
0000000😊00😊😊
56년 최애곡.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을때.운전대를 잡고숲길을 천천히 달리며들으면 너 ~~무 좋다.세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성진초 최고입니다🎉❤😂
유퀴즈에서 조성진님의 연주를 들으며 편하고 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려운 문제를 설명 잘해주는 선생님한테 듣듯이
진짜 조성진 알기 전엔 제일 느끼한 곡었는데 갑자기 조성진이 치니까 세상 우아한 곡이 됨…. 그러고 나서 루빈스타인 들으니까 또 그렇게 소박하고 서민의 애환이 느껴지는…. 너무 좋다
백건우 연주도 추천드려요 ㅎㅎ
이곡이 느끼하게 들리기도 하는군요...
와 느끼하다는 거 너무 공감 ㅋㅋㅋㅋㅋㅋ 조성진 버전은 그래도 좋네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누구 연주인지 모를 것들이 ㅋ 상받았다 하니까 빨아대는거봐라 ㅋㅌㅋ
@@chancist255 루빈스타인 연주랑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 다른건 금방 아실거에요^^
아~~~~너~~~~므 좋아~~~~^^😊 역시 조성진~~^^
36년간 최애피아노곡...
템포 루바토...!! 그래서 연주자마다 유난히 다 달랐군요.! 같은 연주자라도 장소에따라 다르고 하던데, 그게 애초에 악보에 적혀있었군요.! 👍
오 그런 비밀이 있군요~😊 조성진님의 재량이군요!! 내 최애 피아니스트❤
최고의 연주..
요즘 아침에 조성진의 헨델 프로젝트 틀어놓는다~~
진짜 좋다!최고다!대한민국의 보배~~
피아노 외엔 관심도 없는 조성진정말 대단합니다.옆에서 직접듣는 느낌은 어떨까.
와 깨알같은 곡 설명 너무 좋아요^^
전 13번을 주로 듣는편인데 초반에 잔잔하다가 중간에 폭발적으로 강렬하게 몰아 치는 부분이 참 감미롭습니다..
루바토....아~~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ㅎㅎ^^
조성진님만의 템포루바토 ❤❤
다니엘 바렌보임이 연주한 녹턴만 기억나는데 오우 조성진의 녹턴도 신세계네요
오 템포루바토!! 클래스를 잘 몰라서 왜 녹턴은 연주자마다 곡이 느낌이 조금씩 다른지 궁금했는데 템포루바토가 써져있었서 그렇군요 새로운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곡에 덧붙인 설명 듣고 많이 배우네요 잘봤읍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성진 오빠 피아니스트님의 연주는 부드러운 묵직함이 있죠❤
담백하고 우아하다
터치가 섬세해요❤
그냥 여린음정(피아노)을 가장 잘 조절하시고 마스터 하신 virtuoso
성과 이름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성명 조성진
입 벌리고 웃는 조세호 귀엽다. 조성진도 저렇게 웃으면 어떤 모습일까
피아노 입문용으로도 좋아요피아노 처음 배우는 사람이피아노에 흠뻑 빠지기 좋은 곡 입니다막막하지 않거든요템포 루바토 때문에 좀 어설프게 연주해도그것마저 수줍게? 순수하게 들리기도 해요3~4주면 떠듬 터듬 연주 가능해요
난 조금 쓸쓸하지만 따스한 노란 달빛이 비치는 밤이 떠오르는데... 진짜 조성진의 너무 느리지 않으면서도 구슬프지도 않은 연주가 맘에드네.
평소에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지만, 이별하고 슬플 때는 가슴으로 우는 나를 물 먹여 숨 못 쉬게 하는 곡....
글쓰기를 업으로 하시길
나의 최애곡입니다🎉🎉
녹턴은 야상곡이라는 뜻이군요 좋은 음악과 설명 감사합니다
Rubato를 잘하는게 진짜 어려운일이죠..!!ㅠㅠ
진짜 청력복지다
지금 친 녹턴은 작품9의 2번입니다. 루빈스타인이 친 버전이 유명합니다.
ㅋ 녹턴보다 조성진이 더 조타❤
고상한 우아한 피아니스트 성진초 !
밤에 듣는 음악이군요ㅜㅠ. 물론 밤에도 좋지만 전 해 지기 전에 장미정원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상상되던데, 음악은 개인의 삶의 차이인가봐요.
오 좋아영
성진초 이즈 뭔들...............
알기쉽게 해박한 지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탠다드 쇼팽 마스터
감미롭다 ㅎ
중학교 무용시간 기초무용 음악 이였네요.. 40년도 훨 넘었는데갑자기 몸이 기억 합니다.
조성진 녹턴 들은 이후로는 다른 피아니스트 녹턴은 못들음..
햇살속의 리얼
와우 해설 짱!
이윤수씨가 명작스캔들에서 연주한버전 정말좋아했어요
오~그런 깊은 뜻이
템포 루바토. 알고 갑니다. 감사요
답답함을 느낄때 너무 좋다
음악 문외한이라 질문 드립니다.혹시 이 곡이랑 발라드 1번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을까요?비슷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두 곡의 멜로디는 다르지만, 녹턴과 비슷한 점을 찾아보자면 발라드 1번도 자유로운 템포, 섬세한 루바토를 사용했다는 것과 강약의 대비, 주제 선율의 우아한 분위기 때문에 비슷하게 들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쇼팽 녹턴 op.48 no.2 정말 좋아용 함 들어보세요
똑똑하다 일캐 나레이션으로 두번보게하네
해석좋아요❤
어둠을 맞이하라~
같은 손가락인데 뭔가가 다르다
op 구에 2라고 하나요? 작품 9의 2번 아니고?
🎶🎵👏👏👏
모든 피아노 입시생들을 괴롭히는 곡이 되었다고 한다...
녹턴궁! 녹턴궁!
녹턴 듣고 어느겜에 챔부터 생각 하는 당신 실버 군요.
내 아임니다
엘비라마디건이 생각나네요
애디의 애련의 주제곡
조성진...클래식의 레벨을 높였죠.근데..지금 옆에 있는 저사람이 ㅜㅜ..이잰 안본다.
저는 이은미의 녹턴을 좋아하지요
임윤찬 녹턴도 정말 좋지만 조성진도 정말.....
좀 고급스런 호텔 뷔페같은 곳에서 들릴것같은 노래
9-2는 뭔가 슬픈느낌도 있더군요.
근데 뜬금없지만 유재석 왜저렇게 말랐어요? 어디아파여?
예전에 밍키에 나왔던 곡이예요
녹턴 이은미꺼 아니였어?
오피가 아니 오푸스입니다.
op. 는 오퍼스 혹은 작품번호라고 읽어요...
원어로 발음하게 되면 오퍼스가 아니라 ‘오푸스’가 맞습니다. 그리고 전공자들은 이 작품번호를 불러야 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오피’라고 발음하거나 작품 번호만 부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음엔 공식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쪽으로 해보겠습니다 :)
@@karajannn 원글쓴님도 알겠다는데 왜 시비세요 ㅎㅎ 정말 책 한 권만 읽은 사람 티 내지 마세요.
시작하자마자 4데스
여자들이 좋하는 쇼핑 ㅋㅋ
야상곡 ? 달빛 소나타
녹턴 누가 키웠냐…
조성진님도 넘 좋다고 생각했는데.임윤찬님연주보고.바뀌었다는.뭔가 더 밀당읈하는 느낌이라.귀에 콕 박히는기분.
에휴...조성진 영상에 들어와서 이걸 말이라고 하나? 임빠들 수준클라스ㅜ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패스하면 될것을 ..아무리 귀를 씻고 들어봐도 특히 녹턴은 조성진이 아름다운데...
귀신땜에 진이 빠진다
난 유턴이 더 좋더만 ... 어이구 죄송합니다
녹턴이겨우21곡난왜50여곡 이상이 있다고 생각 할까?
목소리가 너무 커요..
오피 구 ㅋ
왜 저런데서 연주를 하냐
임윤찬 녹턴이 더 좋죠 ^^
으규~ 조성진 영상에 와서 기껏 한다는 말이 ..ㅉ임윤찬 팬들의 수준은 늘 그렇더라구요내 귀엔 녹턴은 조성진이 탑
조성진이 더더좋죠 어따비교
조성진도 좋지만.. Barenboim 이 나의 최애
좋아요
진짜 제일 잘 살려내는듯.
과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그냥 녹턴 그 자체.
흐름이 끊기지않고 들숨날숨쉬듯이 자연스럽게 노래하듯 들리는게 진짜 좋아요... 그리고 여린부분은 아주여리게 세밀하게 표현하고 1,3,5,7,9이강도로 치는게 아니라 1.05 2.99이렇게 소수점 강도까지 조절 가능한 느낌... 그리고 레가토가 매력적
조성진의 녹턴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쇼콩버전
녹턴 13번 op.48-1 번좀 들어보세요
녹턴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아름답고 적절한 루바토 섬세함과 격정에 순간들 템포와 소리의 질량까지 어쩜 그리 완벽한지..
조성진군은 서정성적이면서 어느 한 순간 격정적감성을 폭발시키며 마음을 흔드는데 강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쇼콩때 연주한 쇼팽 판타지를 들어보면 잘 나타나 있지요 격정적인 연주와함께 마지막 엔딩에 섬세한 손끝까지 아름답습니다
템포 루바토를 잘못 과하게 사용하면 촌스럽거나 늘어지게 들리는데 조성진의 템포 루바토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음이 마음을 울리네요
공감요
떨어지는 물방울도 느껴지는 고요한 저녁을 완벽히 표현함
@@sptt8197 😊😊
@@selfmadedavinci8852 ㄱ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한 녹턴2번 템포가 지리던데 ㅋㅋㅋㅋㅋㅋ
바로 이영상 때문에 클래식 듣기 시작한 1인. 조성진의 루바토가 내 귀를 열어줌. 너무나 사랑합니다❤
은가루를 뿌려 놓은듯 바닷물이 달빛에 반사된 고즈넉한 밤 바다를 대청마루 들보에 기대어 바라보는 느낌
새벽에 운동 나갈 때 들으면 너무 너무 좋아요
새벽의 공기와 모두 멈춘 시간 도로에 차 한대도 없는 시간 새들도 깨지 않은 시간에 이어폰 끼고 들어 보세요 소리가 달라요! 심쿵!! 합니다.
전 그게 너무 좋아서 새벽 4~5시에 나가는게 너무 좋아요
와 너무 피아노소리가 부드러운게 물이 흐르는듯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살면서 조성진 녹턴전곡앨범 내는거 듣는게 소원이다...
저는 조성진씨의 녹턴이 좋습니다.왜나면 좀더 더 감미롭고 제일 편안하고 야상곡에 더 가까우니깐요. 이 분위기가 제일 좋음.
0000000😊00😊😊
56년 최애곡.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을때.
운전대를 잡고
숲길을 천천히 달리며
들으면
너 ~~무 좋다.
세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성진초 최고입니다🎉❤😂
유퀴즈에서 조성진님의 연주를 들으며 편하고 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려운 문제를 설명 잘해주는 선생님한테 듣듯이
진짜 조성진 알기 전엔 제일 느끼한 곡었는데 갑자기 조성진이 치니까 세상 우아한 곡이 됨…. 그러고 나서 루빈스타인 들으니까 또 그렇게 소박하고 서민의 애환이 느껴지는…. 너무 좋다
백건우 연주도 추천드려요 ㅎㅎ
이곡이 느끼하게 들리기도 하는군요...
와 느끼하다는 거 너무 공감 ㅋㅋㅋㅋㅋㅋ 조성진 버전은 그래도 좋네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누구 연주인지 모를 것들이 ㅋ 상받았다 하니까 빨아대는거봐라 ㅋㅌㅋ
@@chancist255 루빈스타인 연주랑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 다른건 금방 아실거에요^^
아~~~~너~~~~므 좋아~~~~^^😊 역시 조성진~~^^
36년간 최애피아노곡...
템포 루바토...!! 그래서 연주자마다 유난히 다 달랐군요.! 같은 연주자라도 장소에따라 다르고 하던데, 그게 애초에 악보에 적혀있었군요.! 👍
오 그런 비밀이 있군요~😊 조성진님의 재량이군요!! 내 최애 피아니스트❤
최고의 연주..
요즘 아침에 조성진의 헨델 프로젝트 틀어놓는다~~
진짜 좋다!최고다!대한민국의 보배~~
피아노 외엔 관심도 없는 조성진
정말 대단합니다.
옆에서 직접듣는 느낌은 어떨까.
와 깨알같은 곡 설명 너무 좋아요^^
전 13번을 주로 듣는편인데 초반에 잔잔하다가 중간에 폭발적으로 강렬하게 몰아 치는 부분이 참 감미롭습니다..
루바토....아~~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ㅎㅎ^^
조성진님만의 템포루바토 ❤❤
다니엘 바렌보임이 연주한 녹턴만 기억나는데 오우 조성진의 녹턴도 신세계네요
오 템포루바토!! 클래스를 잘 몰라서 왜 녹턴은 연주자마다 곡이 느낌이 조금씩 다른지 궁금했는데 템포루바토가 써져있었서 그렇군요 새로운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곡에 덧붙인 설명 듣고 많이 배우네요 잘봤읍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성진 오빠 피아니스트님의 연주는 부드러운 묵직함이 있죠❤
담백하고 우아하다
터치가 섬세해요❤
그냥 여린음정(피아노)을 가장 잘 조절하시고 마스터 하신 virtuoso
성과 이름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성명 조성진
입 벌리고 웃는 조세호 귀엽다. 조성진도 저렇게 웃으면 어떤 모습일까
피아노 입문용으로도 좋아요
피아노 처음 배우는 사람이
피아노에 흠뻑 빠지기 좋은 곡 입니다
막막하지 않거든요
템포 루바토 때문에 좀 어설프게 연주해도
그것마저 수줍게? 순수하게 들리기도 해요
3~4주면 떠듬 터듬 연주 가능해요
난 조금 쓸쓸하지만 따스한 노란 달빛이 비치는 밤이 떠오르는데... 진짜 조성진의 너무 느리지 않으면서도 구슬프지도 않은 연주가 맘에드네.
평소에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지만, 이별하고 슬플 때는 가슴으로 우는 나를 물 먹여 숨 못 쉬게 하는 곡....
글쓰기를 업으로 하시길
나의 최애곡입니다🎉🎉
녹턴은 야상곡이라는 뜻이군요
좋은 음악과 설명 감사합니다
Rubato를 잘하는게 진짜 어려운일이죠..!!ㅠㅠ
진짜 청력복지다
지금 친 녹턴은 작품9의 2번입니다. 루빈스타인이 친 버전이 유명합니다.
ㅋ 녹턴보다 조성진이 더 조타❤
고상한 우아한 피아니스트 성진초 !
밤에 듣는 음악이군요ㅜㅠ. 물론 밤에도 좋지만 전 해 지기 전에 장미정원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상상되던데, 음악은 개인의 삶의 차이인가봐요.
오 좋아영
성진초 이즈 뭔들...............
알기쉽게 해박한 지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탠다드 쇼팽 마스터
감미롭다 ㅎ
중학교 무용시간 기초무용 음악 이였네요.. 40년도 훨 넘었는데갑자기 몸이 기억 합니다.
조성진 녹턴 들은 이후로는 다른 피아니스트 녹턴은 못들음..
햇살속의 리얼
와우 해설 짱!
이윤수씨가 명작스캔들에서 연주한버전 정말좋아했어요
오~
그런 깊은 뜻이
템포 루바토. 알고 갑니다. 감사요
답답함을 느낄때 너무 좋다
음악 문외한이라 질문 드립니다.
혹시 이 곡이랑 발라드 1번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을까요?
비슷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두 곡의 멜로디는 다르지만, 녹턴과 비슷한 점을 찾아보자면 발라드 1번도 자유로운 템포, 섬세한 루바토를 사용했다는 것과 강약의 대비, 주제 선율의 우아한 분위기 때문에 비슷하게 들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쇼팽 녹턴 op.48 no.2 정말 좋아용 함 들어보세요
똑똑하다 일캐 나레이션으로 두번보게하네
해석좋아요❤
어둠을 맞이하라~
같은 손가락인데 뭔가가 다르다
op 구에 2라고 하나요? 작품 9의 2번 아니고?
🎶🎵👏👏👏
모든 피아노 입시생들을 괴롭히는 곡이 되었다고 한다...
녹턴궁! 녹턴궁!
녹턴 듣고 어느겜에 챔부터 생각 하는 당신
실버 군요.
내 아임니다
엘비라마디건이 생각나네요
애디의 애련의 주제곡
조성진...클래식의 레벨을 높였죠.
근데..지금 옆에 있는 저사람이 ㅜㅜ..이잰 안본다.
저는 이은미의 녹턴을 좋아하지요
임윤찬 녹턴도 정말 좋지만 조성진도 정말.....
좀 고급스런 호텔 뷔페같은 곳에서 들릴것같은 노래
9-2는 뭔가 슬픈느낌도 있더군요.
근데 뜬금없지만 유재석 왜저렇게 말랐어요? 어디아파여?
예전에 밍키에 나왔던 곡이예요
녹턴 이은미꺼 아니였어?
오피가 아니 오푸스입니다.
op. 는 오퍼스 혹은 작품번호라고 읽어요...
원어로 발음하게 되면 오퍼스가 아니라 ‘오푸스’가 맞습니다. 그리고 전공자들은 이 작품번호를 불러야 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오피’라고 발음하거나 작품 번호만 부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음엔 공식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쪽으로 해보겠습니다 :)
@@karajannn 원글쓴님도 알겠다는데 왜 시비세요 ㅎㅎ 정말 책 한 권만 읽은 사람 티 내지 마세요.
시작하자마자 4데스
여자들이 좋하는 쇼핑 ㅋㅋ
야상곡 ? 달빛 소나타
녹턴 누가 키웠냐…
조성진님도 넘 좋다고 생각했는데.임윤찬님연주보고.바뀌었다는.뭔가 더 밀당읈하는 느낌이라.귀에 콕 박히는기분.
에휴...조성진 영상에 들어와서 이걸 말이라고 하나? 임빠들 수준클라스ㅜ 맘에 안들면 그냥 조용히 패스하면 될것을 ..아무리 귀를 씻고 들어봐도 특히 녹턴은 조성진이 아름다운데...
귀신땜에 진이 빠진다
난 유턴이 더 좋더만 ... 어이구 죄송합니다
녹턴이
겨우
21곡
난
왜
50여곡 이상이 있다고
생각 할까?
목소리가 너무 커요..
오피 구 ㅋ
왜 저런데서 연주를 하냐
임윤찬 녹턴이 더 좋죠 ^^
으규~ 조성진 영상에 와서 기껏 한다는 말이 ..ㅉ
임윤찬 팬들의 수준은 늘 그렇더라구요
내 귀엔 녹턴은 조성진이 탑
조성진이 더더좋죠 어따비교
조성진도 좋지만.. Barenboim 이 나의 최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