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송을 들적마다 느키는건 야한것 같지만 우리 유부남들이 꼭 알아야될 좋은 상식이여서 참으로 많은 도움이되고, 감사함을 방송 대표님께 전합니다 우리인생 밥만먹고 살수없듯이 이성에대한 상식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전하다보니 장문이군요 죄송합니다^^~♡
일반론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상대방 여성의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인성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 인성을 알기 위해 오랫동안 겪어봐야 되는데 문제는 그 동안 정이 쌓인다는 겁니다.^^ 첨부터 정주지 말고 요즘 말로 금사빠하지 말고 덤덤한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과 맞는 상대인지 인내력을? 가지고 관계를 지속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되겠죠.^^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가끔 엔조이를 사랑으로 착각하는 유부녀 서로 이혼하고 함께 살자거나 이혼하고 올테니 따로 살림하자는 여인도 있다합니다 , 얼마나 난감할까요 . 선천적으로 능력이 안되는 남성의 부인들은 , 가정을 지키며 외식을 즐기수 있다는측과, 부부 신뢰상 외식은 안되고 이혼하고 여성으로서 능력남을 만나 재혼을 하던 즐기겠다는 여성 . 여성분의 생각이 둘다 옳다 그르다 할수없네요. 성 욕구 불만증은 약이 남성이니 말입니다 . 오늘 말씀도 잘들었읍니다. 평안한쉼 갖으시길요 😊
남자도 아저씨 소릴듣는데 유부녀랑 연애하다 들키면 이혼녀와 돌싱보다 더 힘듭니다. 소송입니다. 돌아간다는게 안들킨다보장이 있을때 항상 유부녀들이 외도 고수라 해도 들킵니다. 신랑이 단지 설마하고 넘어갈뿐 불륜은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불륜은 들키면 자식들 인생완전 망칩니다. 엄마가 불륜으로 이혼당했다 하면 어느누가 그 집에 자식을 줄까요? 자식인생 망치지 말고 이혼하고 즐기시길 유부남들 외도할때 자기 마누라도 바람핀다는 사실 인과의 법칙은 깨지지 않습니다
백번이고 공감입니다 ! 과수댁 이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경우가 수반되니까 꺼리게 됩니다 유부녀는 시간 약속 정해진 범위안에서 요점 알맹이재미만 보고 서로 만족하니까 너무 부담없어요.. 유부녀는 나를 아주 소중한 존재로 대접 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남편을 쉽게 속이는것 옆에서 항상 보면 만약이라도 함께 산다는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지요.. 저녁때면 자기야 오늘 몇시에 퇴근해/ 밥맛나게 해놀려고..! .. 아니 오늘 늧어!!! 야호! 신난다.. 오늘 은좀 편하게 야외로 가서 놀자~!! 능력 유부녀 백화점 마네킹 메이커 옷 나를 제일멋지게 만들어서 폼나게 다니고 싶다네요..... 남편이 인물이 떨어져서 대리 만족 이라나요 ~! 난 아가씨 는 별로안하고 싶어요 맛을 지대로 아는 섹녀 를 찿아 하체가 튼튼한 여자 남자가 표상이에요.. 나도 힙이큰편인데 아내가 늘 히프큰 남자가 좋다나요.... 그런말은 첨들어요 엥게 10살연하 아내에게...
사랑에 적당은 없는듯 하네요 ㅎ 죽도록 사랑해야 인연은 이어지는듯 합니다 ~ 몰래 먹는떡이 밋있다는등 ~ 엔조이 하려고 만난다는등 ~ 실상은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미친듯 사랑할때 뜨거운 사랑이 됩니다 , 부부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한 느낌과 매력을 느꼇기 때문에 만나는 겁니다
유부남이 유부녀를 만난다. 유부남이 처녀를 만난다. 유부남이 돌싱녀를 만난다. 그런데요 처녀들은 자기 좋아하는 총각과 데이트를 즐기다가도 유부남이 전화오거나 만나자는 약속을 해두었다면 꼭 처녀들은 달려가던데 그리고 총각과도 헤어지고 유부남을 선택하는건 불멸인거 같아요 그리고 뒷끝은 항상 처녀들의 쌩쇼로 끝나요 ㅡ 저도 처녀들이 왜 그런지는 알지만 꼭 불나방처럼 그래야지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이 행동하는게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바보같아 보이기도 하던데요 ㅋㅋ ㅡㅡ송교수님 오늘의 웃슴은 세상의시름 만근을 날려 버리는듯 저의 마음도 편안해 져요 감사합니다 ㅎㅎ
1년전이나 천년만년전이나 변함없는 그건 바로 성 몬제 아닐지요. 유행도 기풍도 없고 오로지 그거 하나만 줄기차게 추구돼 온 바로 그거... 제 경우에는 이렇네요. 유부의 입장에서 처녀는 너무 부담스럽고(평생을 그녀의 기억속에 살아 남는다는 사실이) 주인 없는 돌씽도 부담스럽고ㅋ 오로지 유부는 서로간의 비밀을 철석같이 지킬수 있다는 그런장점하나 때문에 선호하는거 아닐지요. 그리고 테크닉 문제에서..ㅋ
고구려나 고려 시대처럼 배우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이런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요즘 우리나라는 인격과 성을 동일시 하려고 하니... 바람 필땐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일본 속담엔 남자를 평가 할 때 배꼽 아래는 거론하지 않는 것이다 했는데...ㅋㅋ
성은 쾌락으로만 하나? 믿음과 신뢰로 사랑이 더 깊어져서 쾌락을 넘어선 것까지도 느낄수 있다 따라서 믿음을 져버린 성은 죽음까지도 갈수 있다 사랑의 결실인 아이들도 외도한 인간을 보며 알게모르게 신뢰와 성은 별개라고 배우게 되고 몰래몰래 조심조심? 언제까지 도둑질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소송하니까 그렇게 불쌍해보더라 어떻게 그렇게 거지같이 보이는지 모르게 했던 짓거리들을 알게되니 창남이 따로 없더라
유부녀 모두다가 맛이 있는 것은 아니어요. 불감증녀 는 맛이 없어요. 맛이 없는 불감증녀가 바람 피우는 경우가 많아요. 불감증녀는 불감증이라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싶어서 바람을 피우지만 역시 오르가즘은 상대를 바꾼다고 느낄 수가 없어요. 자신이 불감증이라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면서 남자가 전희를 못 했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남탓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불감증은 못 고쳐요. 이혼 당하는 여자도 불감증인 경우가 많아요. 불감증녀와 살면서 남자가 성적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고 고생하고 인생 낭비 하지 말고 불감증녀와는 빨리 이혼하세요.
저는 결혼해서 처음부터 섹스가 불편했습니다. 남편과의 첫 관계 부터 거칠게 달려들고 서투른 기교 때문인지 아프고 무서웠네요. 하지만 부부라는 굴레가 있으니 얼마간 받아주지않을 수는 없었고 그럭저럭 살면서 아이를 셋이나 낳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저는 끝내 남편과의 육체관계에서 흥미를 갖지 못했고 결국 마흔살 후반 부터 거절을 했고 그 후로 십여년을 성관계 없이 살아왔답니다. 남편은 다행히 그 후로 더는 몸을 요구하지 않았고 밖으로 운동을 한다고 나가는 일이 잦아지더군요. 어쩔때는 몇일씩 운동을 한다고 집밖 생활을 하는 일이 잦아지더니 이련 중 200 일 가까이를 외부에서 보내는게 일상화되었네요. 제가 받아들이지 않은 업보도 있고 해서 그런 남편을 이해하며 살고있는데 자꾸 주변에서는 남편이 혼자 운동을 다니는게 아니고 분명 여자가 있을거라 말합니다. 하지만 제 느낌상으로 남편은 여자가 없다는 확신을 합니다. 여자의 촉으로 말이죠. 이쯤에서 이곳 남성분들께 묻습니다. 이런 경우 남자들은 섹스가 없이도 운동만으로 견뎌낼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어디서 누구와라도 풀지않고서 살아갈 수 있는걸까요? 물론 제 남편이 밖에서 성욕을 풀어왔고 풀어간다해도 탓할 생각은 없답니다. 하도 주변에서들 그리 말하니 궁금하기는 하네요.
주변의 조언들은 대개 확률적인 통계에 의한 일반화이죠. 하지만 확률에는 항상 오차가 있기 마련이구요. 님의 남편이 그 오차속에 포함될 수 있을지 vs 일반적인 남성에 포함될 수 있을지는 제 갠적인 뇌피셜로 5(오차) : 95(일반화)정도. 특히 한국의 성문화가 사적인 만남을 제외하더라도 남성에게 성욕을 풀수 있는 영업형태가 다양하고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기에 오차의 수치는 더 줄어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구요. 중요한건 님과 님의 남편이 어떤 생각으로 가정생활을 하느냐가 핵심인거죠. 그리고 님이 남편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본인의 생각을 의심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뭐라해도 님과 남편분이 주고받는 둘만의 정신적 육체적 상호작용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이제 저의 관점에서 남자가 성적(쩍)으로 성욕을 해소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지에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타인에 의해서 위로를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기위로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해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위의 오차 5중에 아마도 4정도는 스스로 위로하면서 생활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욕구를 해소를 안하고 산다는것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네요. 이는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입니다. 즉, 부부관계 안하는 남자 100명중에 타인위로 (95), 자기위로 (4), 금욕(1) 정도라고 감히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수치는 정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로서 욕구를 해소 안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수치화한것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님과 님의 남편분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일단 훌륭한 남편을 두셨습니다. 남편분께서 남자로서 그 힘든 욕구를 아내에게 강요하지 않고 님의 행복을 위해서 님이 원하시는대로 배려 혹은 받아주신거니까요. 여기서 님도 남편분에게 배려 혹은 보답하는 것이 있어야할 거 같아요. 우선 남편분이 혹 타인의 위로를 받게되는 상황을 염두해 두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런 제안을 드려봅니다. 남편분에게 진지하게 이부분을 말씀드려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 부부관계없이 타인과의 위로도 없이 이대로 부부로 살아가는게 괜찮냐? 2. 원한다면 이혼을 해줄테니 속궁합이 맞는 다른여자를 만나 새출발을 해도 좋다. 단, 님의 노후는 챙겨 받아야겠죠. 이 질문을 하고도 별탈이 없이 두분이 부부로서 생활할 수 있다면 남의말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두부류의 아내의 입장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남편과 타인과의 위로를 눈감아주며 부부로서 인연을 유지하는 아내. 다른하나는 타인과의 위로는 허락이 안되니 이혼을 선택하는 아내)
총각 처녀 시절때에 이성적인 경험으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사람을 공부하지만 일단 결혼 후에는 처음 만날적처럼 마음속으로 맹세한 상대방과 백발이 되도록 변치안겠다고 다짐 한것처럼 처음처럼 끝까지 서로 사랑하며 삶을 다할때까지 살아야 될것같습니다 쾌락도 좋고 새로운 맛도 좋와 후일에 큰일이 일어날줄 뻔히 알면서 모험을 하시는 못난 사람들 제발 정신 차리시고 행복한 가족위해 착실히 살아갑시다 못난 인간일수록 자기가 하는건 로맨스요 상대가 하면 불륜이라 생각합니다 불륜짖 하다 상대방 남편이나 상대방 부인에게 들키면 상대방을 죽이고 싶도록 분노가 치밀것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나쁜생각 하지말고 실천은 어려우시겠지만 백발까지 서로를 변치말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마친다면 이보다 더좋은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게 어쩌면 그렇게 정확하게 꿰뚤고 있으신지 명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설명하는 내용도 귀에 쏙쏘~옥 잘. 들어오지만 음성이나 말씨가 아주 독특해 재미가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정님!!
오늘 말씀 너무 공감 되는
말씀 입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보면서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생각해보지도 못한부분까지 생각해보게도되고 일탈에 관한 이야기도
많지만 결혼관의 변화이고개인생활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방향으로변화된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방향이시라니 좋네요^^
미정님,
오늘 강의내용이 재미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비온후라 날씨가 줍습니다.
건강챙기시는 월욜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호님두요~~
어쩜 그리 말씀을 이쁘게 잘하세요~다 맞는 말씀이고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남녀가 모두 상대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 쉽지가 않거든요 오늘도 좋은 소식을 듣고 가요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master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숫님 정곡을 찌르는
좋은말씀 잘들었씁니다.
마치 심리학 박사 처럼
사람맘을 꿰뚤고
말씀을 하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역시 유부녀가 멋진 상대이군요~
그건 당연하죠. 돌씽들은 이해가 갑니다. 한번 상처를 받았는데 사랑받았던게 아니라 사냥 되었다는 느낌에 상실감이 클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보상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늘 여성은 피해자라는 고정관념때문 일 것 같습니다. 잘 생각 해보면 두 사람이 함께 즐겼는데 왜? 한 쪽이 상처 받고 한 쪽은 보상 해야 하죠??? 그런 생각이라면 상대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방송을 들적마다 느키는건 야한것 같지만 우리 유부남들이 꼭 알아야될 좋은 상식이여서 참으로 많은 도움이되고, 감사함을 방송 대표님께 전합니다 우리인생 밥만먹고 살수없듯이 이성에대한 상식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전하다보니 장문이군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유부남들이 아내외의 여자와 연애할때 알아야할 상식? 도움된다?
이런걸 증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공개적으로 하지도 못하면서 사기꾼처럼 비겁하게 숨어서 속여서 하는 주제에
그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는걸 숨긴채 결혼해서 상대방 병신만들고 그대로 댓가를 치르리다
ㅡㄸ느ㅡ르튿읏
유부녀가 부담은덜하다하지만 짧은시간 연애시간이라해도 신경쓰이는건 매한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남녀관계는 그리쉬운일이 아닌것갇네요
그렇긴 하겠네요. 신경 쓰이는 건 마찬가지겠죠~
남녀간에뜨거운사랑은역시유부녀을느꺼본사람은행복감을느끼면시간을보낸순간문재는불륜이란사실들통나면아작에고통감수하기넘 어려워
남녀관계는 쉬운게아니죠.서로가잘맞아야되고
서로존중신뢰도필요하고요 그냥서로가쿨하면 탈이없음좋은거구요 남은오후행복하게보네십시오.짱님
일반론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상대방 여성의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인성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 인성을 알기 위해 오랫동안 겪어봐야 되는데 문제는 그 동안 정이 쌓인다는 겁니다.^^
첨부터 정주지 말고 요즘 말로 금사빠하지 말고 덤덤한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과 맞는 상대인지 인내력을? 가지고 관계를 지속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되겠죠.^^
예쁘고, 아름다고, 유익한 방송에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여자
@@lovemaster ㅣㅣㅔㅣㅐㅣㅣ 나
정말공감해요ㅡ
속궁핲이잘맞으면 그녀의모든것이
아름답게보이고더잘해주고싶어요
더사랑스럽죠
목소리 좋으시고
말씀도. 어쩜그리잘하시는지요?
유익한 정보 잘들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모두 공감이 되는 얘기네요
하시는 말씀이 그대로 다 이해가 되는게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가씨 보다는 유부녀가 훨씬
부담이 없고 즐겁습니다
저의 경험을 생각하면ᆢ^^
^^
유부녀.유부남은 그대신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
ㅎ네~
목숨건 로맨스인가?
스캔들인가?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영상 보면서 웃어 보네요.
공감합니다.
영상 감사하고요.
포근하게 즐겁게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
🍁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 이십니다
👍
부담않주고 좋은사이
요즘유부녀도 남자가돈없으면 안만나요 가리는사람 많아요
돈 쓰지않으면 유부녀든 아가씨든 돌싱녀든 ...
맞아요 ㅋ
뭔가연관이되는사실이군요*^^*하긴 .. 뭘해도다 돈이드니깐요^^맞는말씀
남은오후행복하세요~*^^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함니다.
참 맛깔스럽게 말씀해 주시니
경험에서 나온거 맞죠ㅎㅎ
뭔 소리 인지 _ 연구하구 조사하구 하신거죠 참내
휴일에도 열일 하시네요..ㅎㅎ
"훔친 사과가 맛있다" 만고의 진리
ㅎㅎ휴일 잘 보내세요~
@@lovemaster 미정씨도 휴일 잘보내세요~~
제일중요한것은 들키지안는것입니다
들키는순간 부부의 연은끝납니다
사랑.믿음.신뢰... 모두모두 끝납니다
눈만감으면 그년놈들 붙어먹는 꼴이 떠올라 미칩니다 가정은 풍지박살날겁니다 그리고 맞바람으로 복수극이 시작될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들키지마세요
맞는말씀이세요.서로가그런부분만잘하년되죠.중요한건 존중과신뢰가무너지지않고 뒤탈이없이해야함이 중요하겟지요.
장미님 남은시간행복하게보네세요*^^*~
맞아요.
유부남은 부담없는 유부녀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도 있게요? 없게요?
ㅋㅋ
당신아내도 다른남자와 공유와이파이 감사합니다
그런유부녀좀소개해주세요
@@정현자-x9h 내가 저 남자 마누라 오늘 저녁 만나요...저 남자 바보임..
오른손 ? 😢
몰래 먹는 사과가 맛은 있지요 ㅋㅋ 가끔 벌래먹은 사과도 있기 마련 입니다 영상 공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핵 공감 조심들 하셔 들통나서 가정개 박살나고 땅을치고 후회하지말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Happy thanksgiving 🦃🍽🍁
항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반갑습니다
잘주무셨나요
퇴근하고 와서 밥 먹으면서 잘듣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교수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송미정교수님.
차원높은고급스런
복장의선택은
명강의만큼이나
애청자의시각을
배려하는숨은노력
이라고감히사료
됩니다.
오늘도세심하고
적라라한명강의가
흡족한시간에재삼
감사함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못봤네 여~ㅋ
전 항상 고수님 이쁜 얼굴만 봅니다~~~ㅋ
왜 이렇게 ~~이쁘데~~~ㅋ
나만의 눈빛인가~~~?ㅎ
ㅎ이상하네요? 새로 올릴 때마다 댓글 달아주신 줄 알았는데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가끔 엔조이를 사랑으로 착각하는 유부녀 서로 이혼하고 함께 살자거나 이혼하고 올테니 따로 살림하자는 여인도 있다합니다 ,
얼마나 난감할까요 .
선천적으로 능력이 안되는 남성의 부인들은 ,
가정을 지키며 외식을 즐기수 있다는측과,
부부 신뢰상 외식은 안되고
이혼하고 여성으로서 능력남을 만나 재혼을 하던 즐기겠다는 여성 .
여성분의 생각이 둘다 옳다 그르다 할수없네요.
성 욕구 불만증은 약이 남성이니 말입니다 .
오늘 말씀도 잘들었읍니다.
평안한쉼 갖으시길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한 주 시작하세요~
@@lovemaster
감사합니다.
연애고수님 께서도 멋진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듣을때마다재미있어요남자마음여자마음비슷한거같아요.송미정씨,행복하세요
네.감사합니다~
미정님 말씀듣고 보니 나쁜넘들!!! 에라이 계산에 돈.적게들고 즐기 려구 짐승들 😮😮😮
^^
송교수님
안녕하싶니까♡?
상양하고예리한
강의가생각나서
좋은.밤이됐댑니
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유익한 강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답변고맙워요!최고~
감사합니다~
휴일잘보내고계십니까! 올만입니다 송고수님의 젊음을위하여 이곡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lovemaster 건강하세요~♡
남자도 아저씨 소릴듣는데
유부녀랑 연애하다 들키면
이혼녀와 돌싱보다 더 힘듭니다.
소송입니다.
돌아간다는게 안들킨다보장이 있을때
항상 유부녀들이 외도 고수라 해도 들킵니다.
신랑이 단지 설마하고 넘어갈뿐
불륜은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불륜은 들키면 자식들 인생완전 망칩니다.
엄마가 불륜으로 이혼당했다 하면
어느누가 그 집에 자식을 줄까요?
자식인생 망치지 말고 이혼하고 즐기시길
유부남들 외도할때 자기 마누라도 바람핀다는 사실
인과의 법칙은 깨지지 않습니다
네!
@@현정환-f9s 네 답은 맞는데
들킬때까지 바람을 핍니다
맞아요
유부녀는 부담 없이 서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Deutch pay 로 돈도 별로 안든다.
와~ 정확.완벽한 연구결과 입니당~ 어쩌면 이렇게나~
감사합니다~
내 아내가 순위에선 제일 꼴찌이지만 꼴지인 내 아내가 저쪽남자에게 가면 1위가 된다 "김형곤의 19금 강의에서"ㅋㅋ
ㅎ 맞아요~
처음에는 좋아서 헬렐레 하지만 상대가 인성이않좋으면 헤어지게됨
부부든누구든간 서로간에 성격이 중요한것같아요
성격이않맡으면 성욕감퇴
로 헤어지게되드라구요
좋아요와 구독하기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와우!감사합니다~
유부녀를 상대하는건 그 배우자를 간접 상대하는 위험성을 각오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 아들 내미등도
딱 진국이라 좋아요구독 해봅니다
전 외롭지 않는데요 칭구들과 운동도 하고 제차로 바람도 쇠러가서 맛난 음식도 먹구 사우나가서 죙일 놀다오구 외로울 시간이 없는데 외로운게 뭔가요. 자식 다키워 각자 삶 살구 지금이 젤 잼난 시간인데 ~~~^^
혜진님! 멋져요~~
그 생활에 만족을 하면 돼는거죠~
꼭 그렇지 않습니다. 57세 여인이 37세 총각을 4년 전부터 남편과 30세 된 딸이 있는 여인이
불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40대 된 사람과 똑같이 바람을 피었습니다.
그런사람은 평생 그짖을 못버립니다. 죽기전에는 계속바뀌더라고요 ㅉㅉ
사귀려하는 사람이 있어서 많이 도움이됬습니다 잊지않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번이고 공감입니다 !
과수댁 이라면 경제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경우가 수반되니까 꺼리게 됩니다
유부녀는 시간 약속 정해진 범위안에서 요점 알맹이재미만 보고 서로 만족하니까 너무 부담없어요..
유부녀는 나를 아주 소중한 존재로 대접 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남편을 쉽게 속이는것 옆에서 항상 보면 만약이라도 함께 산다는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지요..
저녁때면 자기야 오늘 몇시에 퇴근해/ 밥맛나게 해놀려고..! .. 아니 오늘 늧어!!! 야호! 신난다..
오늘 은좀 편하게 야외로 가서 놀자~!! 능력 유부녀 백화점 마네킹 메이커 옷 나를 제일멋지게 만들어서
폼나게 다니고 싶다네요..... 남편이 인물이 떨어져서 대리 만족 이라나요 ~!
난 아가씨 는 별로안하고 싶어요 맛을 지대로 아는 섹녀 를 찿아 하체가 튼튼한 여자 남자가 표상이에요..
나도 힙이큰편인데 아내가 늘 히프큰 남자가 좋다나요.... 그런말은 첨들어요 엥게 10살연하 아내에게...
경험있는 여자가 더 좋지요
근데 남자들의 이중적 생각이
자기 여자는 경험이 없으면서도
잘하길 바라는 아이러니
ㅎ늘 정답만 말씀해 주시는 고수세요^^
집착하는 유부녀도 있지요~~
자살 하겠다고 ㅎㅎ 유서까지 쓰고 ㅎ
그 남편이 참 불쌍했습니다.
유부녀의 장점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한테 걸리면 니죽고 나죽자 되지 않을까요? 민사소송에 어휴 겁네네요
사랑에 적당은 없는듯 하네요 ㅎ 죽도록 사랑해야 인연은 이어지는듯 합니다 ~ 몰래 먹는떡이 밋있다는등 ~ 엔조이 하려고 만난다는등 ~ 실상은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미친듯 사랑할때 뜨거운 사랑이 됩니다 , 부부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한 느낌과 매력을 느꼇기 때문에 만나는 겁니다
지킬건 지킵니다 오직하나 욕정의외로움에 목메입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미정누나!섣달 기나긴밤
한섬자고 일나,
올리신영상 한프로 보면서.
우짜면
저토록 여성이면서
남성의 심리를
명확히 꿰뚫고 계실까.
神적 영력에 다다른것 아닌가,생각될정도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늘,오래도록 건강하셔서,
개방된 가운데서도
건전한 성지식을 터득할수 있는기회, 접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와우!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유부남이 유부녀를 만난다. 유부남이 처녀를 만난다. 유부남이 돌싱녀를 만난다. 그런데요 처녀들은 자기 좋아하는 총각과 데이트를 즐기다가도 유부남이 전화오거나 만나자는 약속을 해두었다면 꼭 처녀들은 달려가던데 그리고 총각과도 헤어지고 유부남을 선택하는건 불멸인거 같아요 그리고 뒷끝은 항상 처녀들의 쌩쇼로 끝나요 ㅡ 저도 처녀들이 왜 그런지는 알지만 꼭 불나방처럼 그래야지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이 행동하는게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바보같아 보이기도 하던데요 ㅋㅋ ㅡㅡ송교수님 오늘의 웃슴은 세상의시름 만근을 날려 버리는듯 저의 마음도 편안해 져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게요ㅠ.ㅠ 추워지는 일요일 오후에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즐기면서 행복감추구~ 알면서 후유증은 심하다는걸 알지만
몸은 이미상대방에게 ㅡㅡ
어려워요~저만 그런가요??
일탈이란게 달콤한 쾌락!!
남여문제가 그래서 어려운거
같아요~(_ _ :)
그러게요! 감정이라는게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으니까요~
달콤한쾌락이 맞죠.중요한건 쿨하게서로뒷탈없어야지 그게제일중요해요. 날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1년전이나 천년만년전이나
변함없는 그건 바로 성 몬제 아닐지요.
유행도 기풍도 없고 오로지 그거 하나만 줄기차게 추구돼 온 바로 그거...
제 경우에는 이렇네요.
유부의 입장에서 처녀는 너무 부담스럽고(평생을 그녀의 기억속에 살아 남는다는 사실이) 주인 없는 돌씽도 부담스럽고ㅋ
오로지 유부는 서로간의 비밀을 철석같이 지킬수 있다는 그런장점하나 때문에 선호하는거 아닐지요.
그리고 테크닉 문제에서..ㅋ
교수님은 보리밥 잡수어봐수 경험담? 전혀 부담되지 않을것 같네요
있는것들이 더해유!
유부녀들도 똑같이
해당된다고봐유!
네^^
유부녀가 남편한테, 또는 남자의 부인에게 걸리면?? 지금은 간통죄가 없어 좀 낫지만 걸리면 망신살
또 도덕적인 면은 전혀 안다루네요
맞는말도 있지만 ,그냥 남의떡이 맛있는 거고
정복감 때문에 유부녀를 만나는거임
송미정교수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구독은 당연한 겁니다 하하하 👍
고맙습니다. 편안한 한 주 시작하세요~
@@lovemaster 잘지내시지요?
고구려나 고려 시대처럼 배우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이런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요즘 우리나라는 인격과 성을 동일시 하려고 하니... 바람 필땐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일본 속담엔 남자를 평가 할 때 배꼽 아래는 거론하지 않는 것이다 했는데...ㅋㅋ
성은 쾌락으로만 하나? 믿음과 신뢰로 사랑이 더 깊어져서 쾌락을 넘어선 것까지도 느낄수 있다
따라서 믿음을 져버린 성은 죽음까지도 갈수 있다 사랑의 결실인 아이들도 외도한 인간을 보며 알게모르게 신뢰와 성은 별개라고 배우게 되고
몰래몰래 조심조심? 언제까지 도둑질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소송하니까 그렇게 불쌍해보더라
어떻게 그렇게 거지같이 보이는지
모르게 했던 짓거리들을 알게되니 창남이 따로 없더라
미정님,,
오늘도 자리 하고 갑니다,,,,,,,,,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 감사합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나지요. 만고의 진리.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곳은 유부남녀의 만남을 괜찮다 장녀하는 분위기?
만나려면 이혼하고 만나.
막상 불륜남 녀와 서로 결혼하면 거기서거기 ㅋ 다 똑같아 ㅋㅋ 불륜커플 잘사는 꼴을 내 못봤다
사실... 본능적으로, 싱글 여성들은 처녀이든, 돌싱녀이든 자연스럽게 울타리를 치고, 가정을 만들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본능이 남자들은 두려운 것이죠. 하물며 불륜이라면 더 두려울 껍니다. 오늘은 바깥이 많이 쌀쌀합니다. 0도 라는 군요...
맞습니다! 이제는 정말 겨울인가 보네요~
참하게 방송잘 하시네
감사합니다!
빳빳할때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나이들면 후회 됩니다.
단 몰래 하고 뒷끝이 없어야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행복합니다
너무 잘아시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호님~
@@lovemaster 행복하세요.
틀린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결국은 편하게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다는거....
그러게요~
주제가 현실적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가 정신병자 시점이라 뭔 말을 해도 와닿지 않네
현실은 이혼 살인 애들파탄
교수님 지당하신말씀 유부녀가 최고여 색을알아요 부담도없고요 너무잘마져요 유부녀하고쌕스하면은 최고의기술을발위해여 조심만하면은 최고의쌕쓰 탈이않나요 송미정 교수님 차분하게 색스명강의잘하시네용 고수 달인 히히히 부탁드려요 워밍업30분 본깨임1시간 딱이야요
처녀는엉덩이를 툭치면 아퍼하는데 유부녀는엉덩이를 툭치면 무슨자세인지 알고 그자세로 취해줍니다.
에고ㅠ.ㅠ
경험인가요?
남편 아이가 있는데도 외로우면 상간남이 생기면 외롭지 않을까요?
순간이야 해소되겠죠~
ㅋ더외로울수도 있어요~
이상한 변태같은 남자만나면요 ㅋㅋ
남편이 기능을 못하면 밖에서 욕구를 해결해야죠
@@kim-lw8no 아름씨.죄송하지만 동감에.반대합니다 외롭고.허전해도 아름씨의.사랑과쎅스가 함께하면 얼마나.좋을까요? 틀리면.문자주세요? 행복하세요?
@@audiojang5932
그러지요
가정은 지키면서 ~
아무리 유부녀가 좋아도
머니 없으면
꽝!이야
주말도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불안하고 걸리면 죽음이다
간통죄 폐지로 걸려도
죽지 않는다 합니다 .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카카오 통화 내역 때문에 발간되죠.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맞는말씀같아요 ㅎ
네네~
유부녀는 달궈진 후라이팬!
맞는 말씀 입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연내고수 송미정 최고에 관계설명귀담아 들엇습니다 송미정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지금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ㅎㅎ
전 이제 배송 다마치고 퇴근길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교수님 굿모닝
일찍 일어나셨네요
아니 그럼 그렇게 능숙한 유부녀인
옆에 아내를 두고 왜 다른 유부녀를
만나죠?
그러게요~
아름다운 강의
감사합니다~
유부녀 모두다가
맛이 있는 것은 아니어요.
불감증녀 는 맛이 없어요.
맛이 없는 불감증녀가
바람 피우는 경우가 많아요.
불감증녀는 불감증이라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싶어서
바람을 피우지만
역시 오르가즘은
상대를 바꾼다고 느낄 수가 없어요.
자신이 불감증이라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면서
남자가 전희를 못 했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남탓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불감증은 못 고쳐요.
이혼 당하는 여자도
불감증인 경우가 많아요.
불감증녀와 살면서
남자가 성적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고 고생하고 인생 낭비 하지 말고
불감증녀와는 빨리 이혼하세요.
그녀들은 아름다운 시간, 얘기, 글의 공간입ㄴ다!
응원합니다 연애고수님 👍
감사합니다~
유부남이 아니라도 유부녀가 좋아요.첫째 맛이 있고요.둘째 돈이 들지 않구요.셋째 헤어짐이 쿨하구.
많이배우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편적으로 그렇게 알고있지만 그것도 다그런게 아니다고 봅니다 늘 조심해야합니다 남자도 남자나름이고 ~~
네!
4
맞는말씀~!!!
저는 결혼해서 처음부터 섹스가 불편했습니다. 남편과의 첫 관계 부터 거칠게 달려들고 서투른 기교 때문인지 아프고 무서웠네요. 하지만 부부라는 굴레가 있으니 얼마간 받아주지않을 수는 없었고 그럭저럭 살면서 아이를 셋이나 낳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저는 끝내 남편과의 육체관계에서 흥미를 갖지 못했고 결국 마흔살 후반 부터 거절을 했고 그 후로 십여년을 성관계 없이 살아왔답니다. 남편은 다행히 그 후로 더는 몸을 요구하지 않았고 밖으로 운동을 한다고 나가는 일이 잦아지더군요. 어쩔때는 몇일씩 운동을 한다고 집밖 생활을 하는 일이 잦아지더니 이련 중 200 일 가까이를 외부에서 보내는게 일상화되었네요. 제가 받아들이지 않은 업보도 있고 해서 그런 남편을 이해하며 살고있는데 자꾸 주변에서는 남편이 혼자 운동을 다니는게 아니고 분명 여자가 있을거라 말합니다. 하지만 제 느낌상으로 남편은 여자가 없다는 확신을 합니다.
여자의 촉으로 말이죠. 이쯤에서 이곳 남성분들께 묻습니다. 이런 경우 남자들은 섹스가 없이도 운동만으로 견뎌낼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어디서 누구와라도 풀지않고서 살아갈 수 있는걸까요? 물론 제 남편이 밖에서 성욕을 풀어왔고 풀어간다해도 탓할 생각은 없답니다. 하도 주변에서들 그리 말하니 궁금하기는 하네요.
저도
주변의 조언들은 대개 확률적인 통계에 의한 일반화이죠. 하지만 확률에는 항상 오차가 있기 마련이구요. 님의 남편이 그 오차속에 포함될 수 있을지 vs 일반적인 남성에 포함될 수 있을지는 제 갠적인 뇌피셜로 5(오차) : 95(일반화)정도. 특히 한국의 성문화가 사적인 만남을 제외하더라도 남성에게 성욕을 풀수 있는 영업형태가 다양하고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기에 오차의 수치는 더 줄어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구요. 중요한건 님과 님의 남편이 어떤 생각으로 가정생활을 하느냐가 핵심인거죠. 그리고 님이 남편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본인의 생각을 의심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뭐라해도 님과 남편분이 주고받는 둘만의 정신적 육체적 상호작용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이제 저의 관점에서 남자가 성적(쩍)으로 성욕을 해소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지에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타인에 의해서 위로를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기위로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해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위의 오차 5중에 아마도 4정도는 스스로 위로하면서 생활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욕구를 해소를 안하고 산다는것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네요. 이는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입니다. 즉, 부부관계 안하는 남자 100명중에 타인위로 (95), 자기위로 (4), 금욕(1) 정도라고 감히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수치는 정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남자로서 욕구를 해소 안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수치화한것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님과 님의 남편분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일단 훌륭한 남편을 두셨습니다. 남편분께서 남자로서 그 힘든 욕구를 아내에게 강요하지 않고 님의 행복을 위해서 님이 원하시는대로 배려 혹은 받아주신거니까요. 여기서 님도 남편분에게 배려 혹은 보답하는 것이 있어야할 거 같아요. 우선 남편분이 혹 타인의 위로를 받게되는 상황을 염두해 두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런 제안을 드려봅니다. 남편분에게 진지하게 이부분을 말씀드려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 부부관계없이 타인과의 위로도 없이 이대로 부부로 살아가는게 괜찮냐?
2. 원한다면 이혼을 해줄테니 속궁합이 맞는 다른여자를 만나 새출발을 해도 좋다. 단, 님의 노후는 챙겨 받아야겠죠.
이 질문을 하고도 별탈이 없이 두분이 부부로서 생활할 수 있다면 남의말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두부류의 아내의 입장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남편과 타인과의 위로를 눈감아주며 부부로서 인연을 유지하는 아내. 다른하나는 타인과의 위로는 허락이 안되니 이혼을 선택하는 아내)
남편분이 밖에서 풀어도 탓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궁금한게 두가지 있네요. 남편이 타인과 관계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한다해도 님은 부부상태를 유지하신다는 이야기인가요? 님은 성욕자체가 없어서 타인이든 본인 스스로든 아예 안하며 사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남에말에 신경쓰지마시고.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기도할께요?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그정도 나이면 자위하고 평상시 활동합니다
여자 없어요 믿음이 중요합니다
있어도 절대 모르는척하세요
남자는 양심에 목숨거는사람입니다
그냥 살아가면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ovemaster 🥰🥰
현재 시각은 새벽 2시 47분입니다.
오늘도 연애고수 님은 구독자님과 소통하시고,
오늘도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소설을 씁니다.
ㅎㅎ저는 그시간에 쿨쿨 꿈나라인데요~~~ 새벽에 글을 쓰시는군요.
아무리 남의 떡이 맛있어 보이더라도 함부로 주어먹다가는 목숨이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분노에 찬 상대 배우자는 물불 안가리고 둘다 죽이고 싶을겁니다.모두들 목숨내놓고 바람필것 아니면 바람피지마세요...
맞습니다 최고명언입니다 목숨내놓고 즐겨야지요 인두겁을쓰고 지킬건지켜야 길거리돌아다니는 개가아닌바에야,,, 박산하님 여자분이 틀림없네요~^
@@그러려니-n8g 여자라고요? ㅎㅎ 남성입니다.
@@박상준-i3c ㅎㅎ 🙄 아~ 어여쁜 여성분인줄알았는데,,,
총각 처녀 시절때에 이성적인 경험으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사람을 공부하지만 일단 결혼 후에는 처음 만날적처럼 마음속으로 맹세한 상대방과 백발이 되도록 변치안겠다고 다짐 한것처럼 처음처럼 끝까지 서로 사랑하며 삶을 다할때까지 살아야 될것같습니다 쾌락도 좋고 새로운 맛도 좋와 후일에 큰일이 일어날줄 뻔히 알면서 모험을 하시는 못난 사람들 제발 정신 차리시고 행복한 가족위해 착실히 살아갑시다 못난 인간일수록 자기가 하는건 로맨스요 상대가 하면 불륜이라 생각합니다 불륜짖 하다 상대방 남편이나 상대방 부인에게 들키면 상대방을 죽이고 싶도록 분노가 치밀것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나쁜생각 하지말고 실천은 어려우시겠지만 백발까지 서로를 변치말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마친다면 이보다 더좋은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길동용-c4l 옳은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