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화요일 저녁 7시 세포언니 "Love Language[러브 랭귀지: 부부의 소통 비법]"이 오프라인 토크콘서트가 강남역5번출구 "토크벨류" 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입니다! 오셔서 세포언니의 강의도 들으시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 가져요~ ☎참가 안내 문의전화 : 02-858-7992 ✏신청하는 곳 : naver.me/5Cp3dOaM 💟지금 당신의 힘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주저 말고 오세요! 상담 안내 전화 번호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이메일 문의 : think-win@daum.net
인생 복잡하게 살지 맙시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고독력을 키우세요 외로움을 사람에게 풀지말아요 그사람들로 인해서 인생이 참담해 질 수 있어요! 내면을 키우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 바람필수 있어요 바람피면 소중한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현명함으로 안피는거고 내배우자와 자식들이 받을 상처가 감당이 안되니 참는겁니다 성숙하게 어른답게 성장해 나가시길 빕니다
다른 사람도 만나고싶으니 가능성을 내비치려 연출하는건데, 그런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젭니다. 뻔한 멘트에 넘어가지 마세요 남녀불문하고 이성편력있는 사람들의 뻔한 레퍼토리를 왜 모르시나요들? '나라면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와 같은 건 인지부조화입니다. 사실은 배우자와 행복하게 지내고있지 못한 사람은 다른 누구와 살아도 행복하지 못해요.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 자격미달이라서입니다. 어떤 변명도 믿을 필요 없고, 그냥 '혼인상태'면 '혼인상태'인 겁니다. 어떤 미사여구로 꼬아내도 그 현실만 직시하세요들. 이미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선을 넘는다는 것을 모두들 기억하시기를. 그리고 저러고 다니는 배우자가 있다면 미련없이 쳐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하느라 만났다느니, 자지는 않았다느니, 나는 맘에도 없는데 상대방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녀서 몇 번 만나준거라느니 이런 저런 변명 믿을 필요없고, '바람'은 그냥 '바람'입니다. 그리고 마치 배우자에게 문제가 있는것처럼 말하는거. 이 거 사실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실제로 만나보지 않았으면 그 말 믿을필요 없죠 저도 이런 저런 변명과 거짓말을 해가며 수많은 남자들을 꾀어서 만나고다니는 언니랑 친하게 지내봐서 아는데, '나한텐 아닐거야. 그 남자가 인성/능력/정력이 별로라서 그런거고 나한텐 진심일거야' 이런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한 명 한 명 다 똑똑하고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존재들입니다. 영상 속 설명만 들으면 '저런거에 속아?'란 생각 들지만, 실제로 프로들은 엄청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걸치고 다닙니다. (당사자들은 본인만 특별하게 만나고있는줄로 암) 그런 줄에 서고 싶으면 이성편력·바람핀적 있는 사람 이해하고 만나세요. 그 버릇 어디 안 가고, 그런 사람 만난 말로는 크나큰 고통과 후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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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복잡하게 살지 맙시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고독력을 키우세요
외로움을 사람에게 풀지말아요
그사람들로 인해서 인생이 참담해 질 수 있어요!
내면을 키우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 바람필수 있어요
바람피면 소중한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현명함으로 안피는거고 내배우자와 자식들이 받을 상처가
감당이 안되니 참는겁니다
성숙하게 어른답게 성장해 나가시길 빕니다
유부남,유부남은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마세요..세상에 좋은사람 정상적인 사람 많아요
남자 맘에는 여러개의 방이 있다. 너를 안사랑하는게 아니라 너도 그뇬도 사랑한다. 남편한테 들었던 말 기막혀.
ㅋㅋ혜진님홧팅~^
방은 여러개 있지만 사용하는 방은 하나입니다 마음은 한 곳에
저런 개같고 뻔한 거짓말에 걸려드는건 걍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 누구한테 사랑한번 제대로 못받아본것들 외로움이 찌들어 치마 바지만 두르고 입으면 눈돌아 그게 사랑이라고,,,,, 상간녀 상간남들은 진짜 수준이하것들이다 딱 며칠가지고놀고 버릴 딱 그수준
그지랄하면서 사랑인줄 아는게 함정
@@뭐할레나나는쿠키레나 지 거짓말에 지가 속아 넘어가는 무뇌아들
11년째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을 아는데 집에서는 어떻게 핑계를 대고 그러는지 안걸리고 잘 만나더라구요
경기 광주사는 승우(탄벌초23년도졸업)혜주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경기 수원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의 불륜11주년 추카추카합니다
와..... 진짜
최악이에요!!! ㅠㅠ 아내를 폄하하면서 만나고 상대방에게 진실하지 못하다니.....!!!!!! 와 그런남편 안만나고싶다...😭😭!!!
사람은 겉만봐서는 몰라용~^
제 아내가 했던 방법이 고스란히 전부 다 담겨있어서
오랜만에 그때가 떠올라서 가슴 쓰리네요
전 그들 무리에게 곧 이혼할 폭력남편 ,쓰레기남편 ,악마가 되어있더라고요
같이 사는 사람을 그렇게 안좋게 말하고 다니면 안되는데...
그냥 인성이 쓰레기들이네요.
마지막으로..간곡히 부탁할 말은 아니네요 각자 취향대로 사는겁니다..그렇다고 그누구에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라면..
끼를.타고난것.이지요.
우부녀가.바람.피는것은.
아무나.바람나진.않읍니다.
바람끼는 유전입니다
쌩까라고 하셔서 매력 뿜뿜~
아니 이혼은 하기싫고 바람은 피우고싶고 ᆢ요즘 남자들은 마누라랑 사이 안좋다고 뻥안침ᆢ관계는 안하지만 사이는 좋다고하지
그건 바로 나이혼은 안한다 그래도 나 만날꺼면 안나줄께 이거지ᆢㅋ
사실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는...
그냥 즐기고 싶은...
홧김에 결혼했다는 사람도 봤어요 ㅎㅎ
근데 거의 모든부부가 저렇기는 한데. 거짓말 아닐거 같은데요 ^^;;
하나같이 개떡같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멘트들이네요. 또 다 한번은 어디선가 들어본 말들....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아..
남편 상간녀와 똑같은 수법이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 신랑한테 들은 얘기 그대로
지가 나랑 사이가 안좋아 위로 받으면서 좋아졌고
그년은 신랑한테 맞고살아서 불쌍하시 상간소송도 극구 말리는ㅠ
2년동안 만나기 시작하면서 철저하게 증거인멸도 했던데
사랑일까여? 2년동안의 단순 엔조이였을까여?
다른 사람도 만나고싶으니 가능성을 내비치려 연출하는건데,
그런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젭니다. 뻔한 멘트에 넘어가지 마세요
남녀불문하고 이성편력있는 사람들의 뻔한 레퍼토리를 왜 모르시나요들?
'나라면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와 같은 건 인지부조화입니다. 사실은 배우자와 행복하게 지내고있지 못한 사람은 다른 누구와 살아도 행복하지 못해요.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 자격미달이라서입니다.
어떤 변명도 믿을 필요 없고, 그냥 '혼인상태'면 '혼인상태'인 겁니다. 어떤 미사여구로 꼬아내도 그 현실만 직시하세요들.
이미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선을 넘는다는 것을 모두들 기억하시기를.
그리고 저러고 다니는 배우자가 있다면 미련없이 쳐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하느라 만났다느니, 자지는 않았다느니, 나는 맘에도 없는데 상대방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녀서 몇 번 만나준거라느니 이런 저런 변명 믿을 필요없고, '바람'은 그냥 '바람'입니다.
그리고 마치 배우자에게 문제가 있는것처럼 말하는거. 이 거 사실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실제로 만나보지 않았으면 그 말 믿을필요 없죠
저도 이런 저런 변명과 거짓말을 해가며 수많은 남자들을 꾀어서 만나고다니는 언니랑 친하게 지내봐서 아는데, '나한텐 아닐거야. 그 남자가 인성/능력/정력이 별로라서 그런거고 나한텐 진심일거야' 이런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한 명 한 명 다 똑똑하고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존재들입니다.
영상 속 설명만 들으면 '저런거에 속아?'란 생각 들지만, 실제로 프로들은 엄청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걸치고 다닙니다. (당사자들은 본인만 특별하게 만나고있는줄로 암)
그런 줄에 서고 싶으면 이성편력·바람핀적 있는 사람 이해하고 만나세요. 그 버릇 어디 안 가고, 그런 사람 만난 말로는 크나큰 고통과 후회 뿐입니다
유부남의 끼,거짓말,노오력(물질적,성적)
사랑을 위하여 가 아니고?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을 피기 위하여? ㅜㅜㅜ
아이고 ㅜㅜㅜ
인과응보라
우주가 존재하는한 반드시 내가 한 일은 그대로 돌려 받으리라.🙏🙏🙏
정답이네요
진짜 많이 들어본 말들이네요. ㅠㅠ
이걸 어떻게 이해 하는게 좋을까요?
모자란 사람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 놓는 사악한 인간으로 봐야 하나요?
보통 남자들은 사이가
정말 좋지 않은 부부관계는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기 땜이죠.
어떻게든 꼬시려 하는 놈들은 별거다 사이 좋지않다 섹스리스다
라고 합니다
심지어 바람피워 아예 밖에서 다른 여자랑 살림 따로 차린 남편들이 본처랑 이혼하기 싫어하는 경우도 꽤 있던데 왜 그러는건가요?
정신 나간 욕심이죠
본처도 본처지만 완전 첩이된 여자는 호구됐네요,,, ㅎ
배우자를 속이는 재미?
금기시되는 걸 하는 스릴감?
배우자가 괴로워하면서도 어쩌지 못 하는 걸 지켜보는 데서 오는 정복감과 희열?
하나갖고는 만족못하겠고 두 여자가 다른것처럼 다른 장점이 있으니, 둘 다를 취해서 둘의 장점을 누리겠다는 심보 아닐까요?
@@mybelovedkorea 그럴지도요. ㅠㅠ
@@조윤주-j5i 호구가 아니라 숨어서 꿀빨던데요 돈은 그 년한테로 다
바람은 인간의 본능이다
불륜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라..이성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거다..불륜은 배우자와
별로 상관없는 것이다..불륜을 미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꽃보듯이 관심 주듯이 자연스러운게 원리다
불륜은 상대에게 정신적 폭력이에요.먼소린지...본능대로 살면 짐승이랑 뭐가 다르나요.인간이라면 이성이 발동합니다
쯧쯧쯧.제발 미혼자라면 결혼하지 말고 기혼자라면 제발 그 배우자한테 싹싹 빌고 놔드려라.영혼을 살인한거나 같은 겁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혼자 살지 결혼은 왜 했냐
쭘마들...
그렇게 살살 흘리면서 간을 보다
감정이 충만하면서 충실해지는 본능.
육감적이고 농염합니다.
적극적이지만 여차하면 튀어 도망가는
쪼다같은 면도 보여 주기에
정리는 아주 간단하지요~그래서 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