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보리밥 한식 뷔페라~~ 한국에선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일종의 특별식같은 것인데, 그 부산분이 인정넘치고 고마운 분이기는 하지만 참 눈치가 없네요. 이왕 밥을 살거면 본인이 좋아하는거 말고 북한에서 고생하다가 오신 분들을 생각해서 메뉴선택에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말이죠~
저는 올해 환갑! 공직자 정년퇴임! 경상도 상주시골출산 ㅡ위로 누님들만 계셨는데 베이비 붐 막내세대라 보리고개도 모르고 대학도 혼자만 나오고 누님들은 한없늣 희생과 사랑을 받은축복 받은 세대지요 저희둘째 누님은 아직도보리밥을 먹지 않아요! 가난한 시절추억이 싫어서 그러나 오늘날의 눈부신 대한민국은 58년 개띠 울 막내 누님 이상의 세대의 피와 땀의 결정체 입니다!
전 뭐 우리 땐 혹한기훈련 할 때 영하 26도에 온도계가 깨졌죠.전 행정병이라 알리고 그 날 아침에 정말 뜨거운 물을 받아 왔는데 제가 얼어서 실수로 물을 엎었죠.그냥 물이 나오면서 어는 거 인생 처음 봤죠.동시에 살면서 지금포함해서 욕이 참 전 그 때 않맞은게 다행이죠.다시 취사반 가서 겨우 물을 구했죠.동기가 있어서.저 말고도 좀 있더군요.제가 그 때부터 추위를 타죠.
방송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기 들어간 요리에 뼈 투성이라서 못살아서 그렇게 하는가보다 하셨는데 그런데 도로나 주택이나 자동차들이나 여러가지 지천인 먹거리들이나 전기나 물이나 등등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온갖 생활환경 자체가 북한과는 비교도 안될텐데 어떻게 못살아서 그렇게 뼈를 먹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신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ㅎㅎ
북한에 보리가 농사가 되나요? 남한도 아랫지방이나 중부지방만 보리농사 짓고 강원도 에서도 보리농사 안지어서 강원도 사람은 보리밥을 구경도 못하고 산 사람들 많습니다... .. .강원도는 밀을 하는 집들이 있었지요(60년대) 밀가루 내어 칼국수 수제비 등 해먹었어요 .칼국수 하는 날은 금방 배꺼진다고 한다라씩 더해서 두면 차가운걸 밤에 야참으로 먹었답니다 .. 차가운것도 꿀맛이었어요. 워낙 식구가 많아서 같이 먹으니까요
우리나라도 과거에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뼈를 우려낸 해장국 국밥 위주로 많이 먹엇었고!!!... 지금 현재 우리 국민들이 많이 먹는 탕 국 찌게류중에 일부는 실재로 1950년대 전후로해서 찢어지게 가난하고 먹을게 업어서 못살던시절에는 김수아님께서 영상속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고기 조금넣거나 고기도 없을때는 미군 부대에서 미군들이 먹고 남은 햄 같은걸 받아와서 넣어서 무시래기나 이런 야채들을 잔득 넣고 끌이는 탕이나 국 찌게류들을 만들어서 먹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실재로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 그시절에 미군들이 먹다남은 음식 재료들로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이 만들어서 먹던 음식중에 지금 현재 우리에게 제일 많이 아려진 음식으로는 부대찌게 감자탕 무 시래기국 등이 있습니다!!!... 뭐 그 외에도 찾아보면 더 있겠지요!!!...
북한 고사총 부대..70년대 정도는 효과 있었을텐데 요즘도 효과 있는지 모르겠네요. 새터민 분들께 대접한다면 고기집 데리고 가면 될것을 한식부페라.. 한식부페나 보리밥집이 대접하는 장소는 아닐듯 싶은데요. ㅎ 알바 할때 한식부페 먹어봤는데 차라리 밥집이 낫다는 생각 들던데요.
제가 살던 시대는 김일성 시대 보다 더 못살았어요, 너무 배가 고플 때는 배가 허리에 붙고 방에 누워 천장을 보며, 오직 보리밥 그림이 그려지고 했습니다. 새터민의 삶이 동감이 됩니다. 탈북민을 대환영 하며, 앞으로 더욱 모두 탈북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혈기, 고집, 교만, 미움, 시기, 질투, 욕심, 자존심, 권력, 배경, 비판, 정죄, 거짓말, 거짓의 조작, 탐심, 내가 나를 용서치 못하는 것, 쇠뇌 사상, 용서를 하지 못하는 것들, 원망, 절망, 부패 부조리, 사이비, 이단, 공산주의 이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사랑입니다.
한국은 북한과 우주와 지하차이로 외식문화가 발달해서 외식을 즐기늘 인구가 어마어마하고 북한에서는 상상못하게 일반인들도 별별 음식들 먹고 배달도 별별 음식 다 배달합니다 인구대비 한국만큼 식당이 많은 나란 없을거 같습니다 미국 음식중에도 고기 뼈에 붙어있는 음식있는데 북한식 사고면 미국도 많이 못사는나라겠군요 한국에 장조림 육개장 설렁탕 미역국 잡채 짜장면 등등 살고기만 있는 음식들 많고 치킨도 뼈없는 순살치킨도 있는데 그런 한국 음식들은 모르셨나 보네요 한국에서 보리가 흰쌀보다 더 비싸다는건 모르겠고 어느쪽이 비싼지 모르지만 어느쪽이 비싸던 한국인에서는 둘다 똑같은 수준이고 둘다 똑같이 일반인들이 아무때나 먹을수있는 음식입니다
북한은 고추가루 설탕 양념 등 식재료가 부족해서 북한 음식이 슴슴하고 밍밍한걸로 아는데 한국 음식은 일반적으로 슴슴하지 않은데 제가 알고 있는것과 반대로 말하시네요 북한은 고추가루도 귀해서 잘사는집들 말고는 김치가 백김치 처럼 하얗게 보이고 설탕이 귀해서 설탕 대신 단맛이 훨씬 강한 사카린을 넣는걸로 압니다
맛있는 두부 반찬을 먹기 싫다니? 상추도 고기먹을때 싸 먹으면 맛있는데 상추도 싫고 ㅎ
맛있는걸 모르고 맛 없다고 안 먹다니 ㅎㅎ 빵 터짐
여자분들도 군대얘기하면 끝이없군요... 남자들과 똑같군요....ㅋㅋ
두분 재미있네요. 수아씨와 혜경씨 예쁘고 귀여우세요...ㅎ
멋진응원 감사합니다 🍀
ㅎㅎ 보리밥 한식 뷔페라~~ 한국에선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일종의 특별식같은 것인데, 그 부산분이 인정넘치고 고마운 분이기는 하지만 참 눈치가 없네요. 이왕 밥을 살거면 본인이 좋아하는거 말고 북한에서 고생하다가 오신 분들을 생각해서 메뉴선택에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말이죠~
인민군대라!
참나 무얼 지키려고 ㅡ
거지국가 그대로
지키려고 못 먹고
쫄쫄 굵며면서 그걸 지키려고
멍청하다 해야
하나 어리석다
해야 하나ㅡ
시대가 변하면서 풍족해지고 그러다 영양이 넘쳐 비만이 생기다보니
건강식으로 보리밥집을 찾는거죠 북에서 오신분들이 오해 할만하죠
수아님의 멘트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혜경님 수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군필자 두 여성의 군대썰이 서로 소통되는거 보니
괜히 웃기네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태어난 여성들에게는 할 수 없는 이야기 ㅋ
북한서 오신 분들 대접할 땐 보리밥집 안갈께요 ㅎㅎ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매운탕이랑 감자탕을 그런식으로 세뇌 시킬줄은 몰랐네요 😅 수아님 혜경님 한국와서 행복하다고 하시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
제 어머니도 전쟁 피난살이때 보리밥 만 많이 먹엇다고...
보리밥 절대 싫어 합니다...
죽도 싫어 하시고
쌀밥에 생선을 좋아라 하시고요
예전 한국도 보리가 저렴했어요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두분 뭔가 통하는게 많으신듯.
군대도 갔다오고.. 장사도 하셨고.
두분 다 미인이시네요. 엄청 인기 많으셨을듯.
⚘️🇰🇷🇰🇷🇰🇷🏃♀️
화이팅 🎉🎉🎉
안혜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한국은 보리밥을 별미를 일부러 먹으러
다니는걸 모르셨을 때였군요~ㅎㅎ
수아씨&혜경씨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럴 수 있어요
저두 오십이 넘었는데 아직도 다른건 다 먹어도 감자하고 옥수수 싫어해요 강원도라서
어릴적에 너무 많이 먹어 지금도 잘 먹게 안돼요
잡곡밥이 쌀밥보다 비싸요 ㅎㅎ
수아님 귀엽네요~. 말을 이쁘게 하시네요
혜경님 최고십니다~
부산 아저씨들이 말 잘한다는게 좀 웃기네...집에가면 딱 네마디 한다고 그러던데....ㅋㅋ 집 밖에서는 말을 잘 하는가 보네...ㅎㅎㅎㅎㅎㅎㅎㅎ
세마디
두분 ᆢ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꼭ᆢ
에이~ 음식은 오리지날로 치면 피안도 음식이 빠지지 않지요.
지금 탈북 하신 분들 음식보다 예전에는 6.25 전후로 내려오신 분들이 하는 식당들이
서울 요식업계를 확 잡았지요.
한 40 년 전에 경북으로 출장 가라면 일 걱정보다 끼니 때울 걱정에 한숨 쉬던 생각납니다.
장진호 전투때 얼어죽은 중공군이 많았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북한은 배급사회다보니 음식을 다양하게 요리하는 요리문화가 발달못해서 그렇죠! 요리문화가 그의 없는것같은 느낌입니다
김 : 김새게 먹었던 잡곡밥이
수 : 수준 있는 건강식이라니
아 : 아주 즐겨먹는 식사예요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환갑! 공직자 정년퇴임! 경상도 상주시골출산 ㅡ위로 누님들만 계셨는데 베이비 붐 막내세대라 보리고개도 모르고 대학도 혼자만 나오고 누님들은 한없늣 희생과 사랑을 받은축복 받은 세대지요
저희둘째 누님은 아직도보리밥을 먹지 않아요! 가난한 시절추억이 싫어서
그러나 오늘날의 눈부신 대한민국은 58년 개띠 울 막내 누님 이상의 세대의 피와 땀의 결정체 입니다!
그러니까 김수아님이 김주경씨 이모님이고
장혁(장선비)씨가 조카사위인거죠..
장미씨가 사돈처녀인거고...ㅎㅎ..장혁씨
장미씨 똑똑하고 김주경씨도 이쁘고 똑똑한데..
역시 이모님인 김수아님도 미모도
훌륭하고 똑부러 지시네요..ㅎㅎ
^^ 저도 보리밥,고구마 지금도 억지않습니다. 고구마는 겨우내 쪄먹고, 고구마밥도..., 가마솥에 찐 감자,옥수수는 간식이었으니 괜찮고요.
두분방송 잘들을게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흐
보리밥_집 가고즈부네.
북쪼슨 동무들 더불꼬
같이....
두분멋진주말보내시기바랍니다.😂😂😂😂😂
새로은 북한 현실들을 마니 듣네요
중국 지사에서 한국 본사로 왔던 중국연수생들 탕수육 사주러 갔던 인사팀장 생각 나네요. ㅋ
전 뭐 우리 땐 혹한기훈련 할 때 영하 26도에 온도계가 깨졌죠.전 행정병이라 알리고 그 날 아침에 정말 뜨거운 물을 받아 왔는데 제가 얼어서 실수로 물을 엎었죠.그냥 물이 나오면서 어는 거 인생 처음 봤죠.동시에 살면서 지금포함해서 욕이 참 전 그 때 않맞은게 다행이죠.다시 취사반 가서 겨우 물을 구했죠.동기가 있어서.저 말고도 좀 있더군요.제가 그 때부터 추위를 타죠.
해방후나, 6.25직후 북한쪽이 좀 나았으나 거기서 거기였음.
남한이 세계최빈국, 북한이 그 다음.
북한의 일반생활상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김수아님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배우 얼굴이시네요
미인이세요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한탄강에서
영하 17도 눈보라 휘몰아 치는 야밤에도
155mm 마지막 진지는 이화여대 연병장이라 농 하던 추억!
취침하다가
진돗개 한 마리 발령하면
40초안에 한 발을 발사해야 했어요
내무반에서 포까지 거리는 70m...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북한도 보리쌀이 싼게 아니라 쌀값이 상대적으로 비싼거일듯..
방송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기 들어간 요리에 뼈 투성이라서 못살아서 그렇게 하는가보다 하셨는데
그런데 도로나 주택이나 자동차들이나 여러가지 지천인 먹거리들이나 전기나 물이나 등등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온갖 생활환경 자체가 북한과는 비교도 안될텐데
어떻게 못살아서 그렇게 뼈를 먹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신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ㅎㅎ
방송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한에선 친구가 날 제끼고 군대 간다면 좋은 친구인데!!....평생을 같이 가야함.
고기 안먹는 혜경씨가 좋아하는 곳이넹ㅎㅎㅎ
진짜 북한 생활습성을 듣네요.
두미인 애기도
잘하십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1950~1960년대까지 한국전쟁 이후에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 조부모님 세대에는 지금 영상속에서 두분이 말씀하시던 북한의 없이사는 사람들이 해먹던 음식들 비슷한 것과 풀뿌리 나무뿌리 등을 캐먹기도 했습니다!!!...
우리음식이나 북쪽음식은 과거에는깉았어요 우리도옛날에는 돼지를삶아먹었어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이제 부터는 행복하이소~~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북한에 보리가 농사가 되나요? 남한도 아랫지방이나 중부지방만 보리농사 짓고 강원도 에서도 보리농사 안지어서 강원도 사람은 보리밥을 구경도 못하고 산 사람들 많습니다... .. .강원도는 밀을 하는 집들이 있었지요(60년대) 밀가루 내어 칼국수 수제비 등 해먹었어요 .칼국수 하는 날은 금방 배꺼진다고 한다라씩 더해서 두면 차가운걸 밤에 야참으로 먹었답니다 .. 차가운것도 꿀맛이었어요. 워낙 식구가 많아서 같이 먹으니까요
특히 만두를 많이 해먹었어요 설 전날은 반듯이 만두를 해먹었고요 만두도 먹고싶은날 만두국하면 커다란 양동이에 한가득 더해서 야참으로 먹도록 하셨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밀가루는 이용용도가 엄청 많죠.
각종 전부칠때. 또 튀김할때. 아무때나 생각나면 부쳐먹는 전...
옛 조상들이 비가오거나 우증충할때 찾으시는것이 막걸리에 파전 ..호박전 들이잖아요
뼈를 우려서 육수물로하는것도 조상님 들이 하시던 요리방법입니다 .. .
조상님들이 하던방식을 더 넣게 다양하게 응용하고 있을뿐이지요.
가족이 많다보니 고기 알러지 있는 자식때문에 만두국을 두가지로 끓이시던 엄니 생각이 납니다
한쪽는 만두속에 고기 않넣고....끓여야 하니까요
보리밥 너무 맛있어요 소화도 잘되고 경상도사람들 특히 보리밥 좋아하죠
고사총이 네개 구멍이라 사신 고사총 아임까?
우리나라도 과거에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뼈를 우려낸 해장국 국밥 위주로 많이 먹엇었고!!!...
지금 현재 우리 국민들이 많이 먹는 탕 국 찌게류중에 일부는 실재로 1950년대 전후로해서 찢어지게 가난하고 먹을게 업어서 못살던시절에는 김수아님께서 영상속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고기 조금넣거나 고기도 없을때는 미군 부대에서 미군들이 먹고 남은 햄 같은걸 받아와서 넣어서 무시래기나 이런 야채들을 잔득 넣고 끌이는 탕이나 국 찌게류들을 만들어서 먹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실재로 1950년대 한국전쟁 전,후 그시절에 미군들이 먹다남은 음식 재료들로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이 만들어서 먹던 음식중에 지금 현재 우리에게 제일 많이 아려진 음식으로는 부대찌게 감자탕 무 시래기국 등이 있습니다!!!...
뭐 그 외에도 찾아보면 더 있겠지요!!!...
🧚안혜경 tv 언제나 재미와웃음이 함께하는 채널 방송 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오늘 영상 보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혜경 tv 방송매니저 💞
안녕하세요 보리밥 건강몽에좋은 음식입니다 보리밥을 좋아하고 잘먹습니다 만나면 보리밥을
팔고있는 음식점가서 맛있고 건강몽에좋은음식인 보리밥 정식을
사드릴게요 인터넷에 보리 효능 치먼은 자세히 나오지만요
김수아씨가 말한 북한의 군대 생활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인민군인들 김씨부자 놈들의 사이비종교 공산주의 사회주의 왕조국가 정귄체제를 지키고 보호 하는 노예종 이먼서 종교 신앙 믿응을 충성싱 을 지키고믿고 따르는 교인신자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많이 봐둬야
통일되면 북한 사람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함
북한 고사총 부대..70년대 정도는 효과 있었을텐데 요즘도 효과 있는지 모르겠네요.
새터민 분들께 대접한다면 고기집 데리고 가면 될것을 한식부페라.. 한식부페나 보리밥집이 대접하는 장소는 아닐듯 싶은데요. ㅎ
알바 할때 한식부페 먹어봤는데 차라리 밥집이 낫다는 생각 들던데요.
저도 보리밥 딱 두 번 먹었죠.전 보리밥 싫어요.우리 엄마는 옛 추억이 있다고 가시는데 전 단지 다른 거 먹죠.그 식감이 밥은 아니고 미끌거리고 뭔 전 개인적으로 보리밥은 아무리 배고파도 먹지 않을겁니다.물론 먹을 것이 없으면 먹죠.^^;;
해방 직후에는 남한보다 북한이 훨씬 더 잘살았다고 하네요~ 남한도 지금까지 오기까지 많은 수난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왔어요~ 지금 60대 이상분들의 보릿고개 시절 등등~
한국은 군대 간다면 부모들이 울고불고 난리인데 이북에는 서로 군에 갈려고 난리치는가 보네요`~
제가 살던 시대는 김일성 시대 보다 더 못살았어요, 너무 배가 고플 때는 배가 허리에 붙고 방에 누워 천장을 보며, 오직 보리밥 그림이 그려지고 했습니다.
새터민의 삶이 동감이 됩니다. 탈북민을 대환영 하며, 앞으로 더욱 모두 탈북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혈기, 고집, 교만, 미움, 시기, 질투, 욕심, 자존심, 권력, 배경, 비판, 정죄, 거짓말, 거짓의 조작, 탐심, 내가 나를 용서치 못하는 것, 쇠뇌 사상,
용서를 하지 못하는 것들, 원망, 절망, 부패 부조리, 사이비, 이단, 공산주의 이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사랑입니다.
나도 보리밥 싫어요
보리밥에 풀때기 심통날만 했겠네요
여기와서 눈으로 보고도 못살아서 물 넣고 무우넣고
양을 불려서 먹는구나 생각하셨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네요
옛날이야기 하는거자너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보리밥이라니..... 남한사람도 보리밥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한국은 북한과 우주와 지하차이로 외식문화가 발달해서 외식을 즐기늘 인구가 어마어마하고 북한에서는 상상못하게 일반인들도 별별 음식들 먹고 배달도 별별 음식 다 배달합니다
인구대비 한국만큼 식당이 많은 나란 없을거 같습니다
미국 음식중에도 고기 뼈에 붙어있는 음식있는데 북한식 사고면 미국도 많이 못사는나라겠군요
한국에 장조림 육개장 설렁탕 미역국 잡채 짜장면 등등 살고기만 있는 음식들 많고 치킨도 뼈없는 순살치킨도 있는데 그런 한국 음식들은 모르셨나 보네요
한국에서 보리가 흰쌀보다 더 비싸다는건 모르겠고 어느쪽이 비싼지 모르지만 어느쪽이 비싸던 한국인에서는 둘다 똑같은 수준이고 둘다 똑같이 일반인들이 아무때나 먹을수있는 음식입니다
자기들입맛에 맞는걸 먹이면어째... 애효
한우사주면 될걸
안혜경님 구독합니다.
구독 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감사합니다 ♡
고사총으로 전투기는 커녕 헬기도 못 격추시킵니다...
ㅠ
저기 어디에요? 한번 가고 싶은데....
영상마지막장 장면은 영~~맘에들지않네요, 카드영상예고 때문에 자막도안보이거든요,
예고는 유미카처럼 하면 좋은데.
한국전쟁 당시에는 뭐...
남한이 세계에서 젤 못사는 나라중 하나였던건 맞죠~~ㅋㅋㅋ
요즘 탈북민관련 영상보다가 조선시대 사극보다보면 그게 몇백년전 조선시대 이야기인지ㅋㅋㅋㅋ 북한이야기인지... 쭈욱 과거에 사는겨;;;
북한친구 생기면 꼭 보리밥집 데려가야겠군ㅋㅋㅋ
북한은 고추가루 설탕 양념 등 식재료가 부족해서 북한 음식이 슴슴하고 밍밍한걸로 아는데 한국 음식은 일반적으로 슴슴하지 않은데 제가 알고 있는것과 반대로 말하시네요
북한은 고추가루도 귀해서 잘사는집들 말고는 김치가 백김치 처럼 하얗게 보이고 설탕이 귀해서 설탕 대신 단맛이 훨씬 강한 사카린을 넣는걸로 압니다
한우사주면끝나는걸 무슨보리밥집을데려가냐
안혜경
안혜경
안혜경
화이팅! ! !
감사합니다^^
못사는델 왜 오셨는지...
그걸 이해를 못하겠네요.
시비거는게아니라
진심으로 이상해서요.
목숨걸고오는데 누구든 절대 못사는나라는 안가죠.
탈북민들 한번씩 통 이해가 안가는말씀들을 하시네요.
북한의 교육이 그렇게 해서 그럽니다. 그런데 주변에 탈북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도 아니니 그냥 앉아 굶어 죽느니 한번 부딪혀 보자는 심정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기는 왜 안 드세요? 채식주의?
왕감자 입은옷이 남한에 멋쟁이 여성들이 잘입는옷인데 색상도 멋지고 왕감자 옷잘어울러여 멋쟁이 왕감자
군대얘기
아뇄으면
군대인가면좋은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