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얘기네. 다른사람에게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이기위해 가족을 땔깜으로 쓰는. 아빠 친구가 개업했는데 가족모두 축하하러가서 밥먹고있다가 대기줄이 생기자 바로 밥숟가락 뺏기고 강제로 일어나야했던. 친구도 중요하지만 굳이 밥먹던 우리가 다 먹지도 못한채로 자진해서 일어나야만 했는지.. 남들 어렵다고 우리꺼 다퍼주면서 가족은 너무나도 고생시킨분. 그것도 엄마가 악착같이 번거 아빠는 남한테 다퍼줌. 착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보려 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을때가 너무 많았음ㅠ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성별을 불문하고 만인에게 친절한 전남친이 있었음. 사람을 잘 챙기고 정이 많아서 그런지 섬세한 성격인데,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예민함으로 나타나는걸 느낌. 나한테는 그 예민함을 쉽게 드러내게되고 대외적으로는 완전 나이스함ㅋㅋ그 일로 가까워지면서 자기의 본모습이 나온다는걸 느끼게 됐음...근데 역설적으로 나도 사귀기전에는 그런 대외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느낌 ㅠㅠ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나르시시스트들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게 진차 국룰인가봐요ㅋㅋ 사회적인 성과, 명예에 매우 심취해있고 기본적으로 성취 도파민 중독자들임 오마르님은 이런사람들은 본인이 먼저 절대 이성에게 대시하거나 잘 그러지 않는다 하셨는데 케바케같애요 어떤 나르들은 이성꼬시는것도 퀘스트마냥 자기성취감 충족 정도로 생각해서 진짜 적극적으로 플러팅 해놓고 목적달성하면 무서운 속도로 관심을꺼버리거든요 타인을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자신의 우월과 만족을 느끼는매우 폭력적인 종족들이라 엮이면 정신이 심각하게 피폐해지기 때문에 그냥 도망쳐야됩니다 알려주려고도 하면안되요 특히나 감정적 호소X, 너 때문에 너무 내가 힘들고 마음이 아파. 이런말에 그들은 더 희열을 느껴요. 그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건 타인의 무관심, 사회적 명성과 평판이 박살나는거, 그리고 본인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사실을 인정하는거. 일거에요 진짜 짧은시간 엮였었는데도 저는 정신병와서 약지어 먹었었어요 그냥 도망치고 관심을 주지말아야합니다 속을 깊게 들여다보면 내면이 매우 황폐한 인간들이에요 고쳐주려고도 하면안됨 불가능함.
와 진짜 공감이요. 미친 나르시시스트 였고 자기가 아직도 30대한테 먹힌다고 생각하던 늙남이었어요. 와.....이성 꼬시는 거 퀘스트로 생각한다는것도요. 저한테 한달을 매일같이 들이대더니 제가 넘어가니까 삼개월만에 거의 두 달? 만에 놀라울정도로 관심 식은게 보이더라구요. 재미 볼 거 다 봤다 이거죠. 그러더니 회피와 잠수의 반복....그러다가 겹지인 중에 다른 여자 한 명한테 엄청나게 끼를 부리더군요. 심지어 그 여자 유부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함정은 그 여자도 똑같이 즐기더라구요. 너무 더러워서 도망치고 손절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지내다 보면 가까운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프게 되요 ㅠㅠ 대외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라 진짜 모습에 당해도 다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해서 미쳐버리죠. 이미 주변 사람들애게는 내가 예민하고 감정적인 사람이고 자기는 그걸 다 받아주는 완전 착한 사람인것 처럼 말하고 다니고 있어서 돌아버려요 ㅎㅎ 그냥 그런 사람은 멀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인거 같아요 ㅠㅠ
썸네일 너무 공감가는게 제가 딱 그런사람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가 헤어졌습니다...여자 직장동료의 부탁들 거절 못해서 본인이 들어줄수 없는 상황임에도 받아들이고 저한테 떠넘겼었고, 제가 그걸 왜 받아주냐고 거절하면 안되냐고 하면 일찍 퇴근하면서 그것도 못해주냐고 오히려 제탓을 했고요 남들한테는 한없이 매너좋고 좋은사람이면서 저한테는 외적으로 상처주는 막말도 서슴치 않게 하고, 남들앞에서 제가 싫어하는 장난을 치면서 일부러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그걸 즐기더군요. 결혼하고 나서도 본인은 백수에 쥐뿔도 없으면서 나같은 사람이 널 만나주는것에대해 감사해야된다는양 가스라이팅을 항상했고 절 무시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뭣도 없는인간이 무시한게 어이가 없어요. 결과적으로 헤어지고나서 저는 완전 후련했는데 그쪽에서먼저 연락온게 몇번입니다. 찾아오고싶다고도 했는데 거절했어요.지금은 남들에게 썅놈소리 들어도 가족에게는 정말 잘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남들한테 쓴소리 못하고 좋은사람으로만 보여야 하고 대외적으로 본인이 인정받는게 너한테도 좋은거 아니냐면서 희생을 강요하는사람 진짜 별로 입니다. 진절머리 나요
저런사람들 특징이 사회적으로나 대외적으로 본인이 좋은사람으로 인정받는것이 나한테도 좋은거 아니냐고 가스라이팅 하고 희생 강요합니다. 진짜 개같아요. 쌓아뒀던 장난, 어그로, 감정 다 옆사람한테 토해내고 정작 옆에있는 사람은 힘들게 하는사람. 너한테만은 내 본모습으로 있을수 있다 라는 식으로 날 정말 사랑하는것처럼 하는데 그거 사랑 아니에요. 본인이 모든걸 쏟아내는걸 받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받아줄 사람 찾는거에요
ㅎㅎㅎ지갑을 꺼내느라 바지포켓이 허는 사람 본 적 없죠? 그게 제 아버진데요. 밖(회사)일과 자기 명성이 1위, 친척 2위, 가족....음 밖에서는 멋진 상사, 존경할 선배 지만 집에서는 그 지위를 못느끼니까 더욱 가족에게는 못하게 됩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상사지위를 누리려고 하니 폭군이 되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망가지긴 싫은 사람이여서 다행이었어요.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아 진짜 우리 아빠 이야기임 엄마는 공주대접 받길 원하는 인간이라 진짜 자식들이 너무 고통 받고 살았고 오빠랑, 저는 진짜 잘 되면 가족 버릴 작정으로 살아가고 있음 진짜 공공재는 사귀고 결혼하는거 아님 다른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을정도로 나댄다?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도 심하고 오마르님 말 대로 사람 냄새가 안남 사람 같지도 않고 그냥 던전에 돌아다니는 잡몹 같은 느낌임 남들한테는 절대로 욕도 안하고 손찌검도 안하면서 17살때 전공 시험 준비한다고 (예고 다녔어요) 짐 싸느라 바빴는데 아빠가 교정기 끼라고 딱 한번 말 했었고 나는 알겠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었으나 갑자기 내 방에 들어와서 머리채 잡고 팽 치더니 무참히 밟았었음 그때 책장에 머리 부딪혀서 멍도 심하게 났었고 두통도 한참 달고 다녔었음 그래서 더 사람처럼 안보인다는거임 진짜 괴물 같음 지금 생각해도 그때 왜 맞았는지 모르겠음 진짜 그래서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가족한테 온갖 화를 다 푸니깐 스트레스 받고 빨리 뒤질 일도 없음ㅋ 그 와중에 엄마는 공주 대접 받길 원해서 계속 나만 착취함 취업 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취업도 못하고 집에 눌려 박혀 있고 취업 아니면 집 못나가니깐 모든걸 포기하고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어요 님들은 진짜 미래의 자식을 위해서라도 공공재랑 결혼하지마세요 진짜 저 너무 죽고 싶은데 그동안 가족한테 시달린것만 생각하면 제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억지로 살고 있는거에요 제발 공공재는 걸러요 제발
이 주제를 떠나서 만인이 찬양하는 사람은 지켜봐야 한다. 항상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살아라. 의심병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 왜이렇게 부정적이냐고? 이런 애들 제일 조심하셈. 혼란 야기하는 새끼들이 제일 악질이니까 ㅋㅋ 잘못된 부분을 되짚어 주는게 아니라 잘못된 상식을 주입시키려는 개수작이다. 사람 조심하라는게 뭐 단순히 폭력적일 수도 있으니까, 미친놈일 수도 있으니까 이게 아니라 니 신념하고 상식을 뒤엎어 놓고 뒤에서 낄낄 거리는 새끼들이 존나게 많으니까 그런거임. 항상 의문을 품고 살아라 진짜.
사람은 모두에게 다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한 명당 주어진 에너지는 한정적이니까요 모두에게 잘 하지만 내 사람만 바라보고 내 사람한테는 더 잘 한다는 건 모순입니다 그건 그냥 당사자가 그렇게 믿고 싶어 하는거죠 나는 밖에서도 안에서도 잘하는 완벽에 가까운 멋진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거죠 내 사람이란 이유로 감정 배설하고 히스테리 부리고 기분 좋을때 꽃다발 안겨주는걸 잘해준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 감정 배설 받아주지 않아도 받을 수 있던 친절함이었다고요 솔직히 그런거에 넘어가는 사람들 어지간히 머리가 꽃밭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헐 무섭네요. 너무 똑같아서ㅋㅋㅋ 만인의 공공재 같은 사람 사귄적 있어요. 어디가나 겉으로 보기엔 얌전한데 눈치만땅이라 센스도 있고 주변도 잘챙겨서 인기쟁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았죠 뻥좀 보태서 얘 만나려고 일부러 밥 사주려는 사람 많았어요. 대쉬도 홀려서 제가 먼저함...네 오마르님 말대로 속은 곯아 있었어요.주변에서 항상 인정해주니까 속에는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네요. 말로든 행동으로든 본인이 옳다고 여기고. 상대방을 나쁜사람 되게 만들더라구요. 본인이 불리할때는 상대방 살살 어르니까 그거에 또 넘어가고. 처음엔 내 말 잘들어주는 사람이라 끌렸는데 이제는 누구보다 내말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공공재는 그냥 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Enfj인데 남편이 외부 사람에 별 관심 없고 자기사람한테 기복없이 잘하는 사람이라 연애때부터 많이 배웠네요. 저는 적이 없고 두루 저를 좋게 생각하는 편인데 연애하면서부터 내사람부터 챙기고 그외사람은 적만 만들지 말자는 주의로 바뀌었어요. 나와 내 가족이 가장 우선이고 그외 가장 친한 친구. 나머지는 부수적인 지인일뿐.
이거 너무 내 이야기라서 소름.... 대외적으로 인기가 많은데 연인한테 왜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나하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음.. 이거 불건강 엔프제 특인듯. 물론 사연처럼 저러진 않지만.. 평소에 에너지 소비하고 연인에게 위로받고 싶은 심리가 큰듯.. 회피하는건 아마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게 디폴트값이라 혼자만의 시간에서 회복하려고 하는게 아닐까함.
이번에 헤어진 남친이 딱 이런스타일... 저는 모임에서 알게된게 아니라 소개로 만나서 상대가 먼저 구애한 케이스인데 얘기들어보면 모두에게 사랑받는 포지션이더라구요. 거절도 못하고 여기저기서 본인을 찾고 항상 밝고 웃고 긍정적인 이미지. 사귀게 된 순간부터 어두운면이 스멀스멀 올라왔었는데 시간지나면서 여자친구를 제일 후순위로 대하게 되는게 너무 보였어요.
와 이번 주제 좀 많이 PTSD 온다… ㅠㅠ 너무 힘들었는데… 내 친구들은 안그러는데 왜 너는 그러냐… 은근히 눈치주고… 밖에서는 너무 성격 좋고 똑똑하고 멋진 인기쟁이… 나는 항상 그를 이해해줘야하는 사람…너무 좋아했었는데…사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싱글인척 했던… 쓰레기새끼…
공공재를 사귀고 싶은 분들께.... 당신의 연인은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당신을 만나는게 1순위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중요도, 환경 등에 의해 순위가 정해지며 정말 중요한 사람이면 오히려 당신에게 만나는 날을 바꿀 수 없냐 물어볼것이고 항상 바쁠것 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나를 먼저 챙기는게 아니라 남을 챙기는 모습으로 서운해질 수 있는데 공공재는 멀리 보셔야 오래갑니다. 당신의 연인 입장에서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 중에 나에게 쏟는 시간이 그래도 좀 더 많습니다.(상대가 느끼기 어려울 뿐...) 잘 안챙기는것 같지만 다른사람보다 나에게 좀 더 잘해줍니다. (이것도 느끼기 어려움) 항상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갖고 있지만 현실이, 시간이 안되서 챙겨주지 못할뿐 입니다. 나만 봐라봐주고 나에게 온 에너지를 쏟기를 바라시는 분은 만나시지 않으시길.... 에너지가 n분의 1로 쪼개집니다...
일단 이 사연자는 mbti와 나르시시즘을 연결시키는걸 보니 제대로 개념 모르는 사람이 그걸 끌어다 쓰는거임.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은 공공재가 맞음. 누군가의 의미있는 타인이 되기엔 모자라지. 택1하며 사는건데 다 갖으려고 하다보니 그들도 인생이 괴로울걸. 남 잘챙기는데 가까운 사람한테는 매정하고 무심한게 정상이지. 그걸 다 잘하면 사람이게? 그게 하루이틀 연기는 가능해도 쭉 일관되게 다 챙길수 없다. 걍 그런 사람인걸 인정하고 나한테 무심해도 괜찮다하고 사귀면 몰라. 그리고 이건 상대적인 개념이라서 본인보다 다른 여자 앞에 가면 저 남자도 본인처럼 굴게됨. 관계성의 문제. 감당 못하겠으면 안만나야지.
나도 ENFJ인데 만인한테 친절하긴 합니다 다만 연인한테 더 친절한 선이 있고 충분히 다른 상대가 오해하지않게끔 선을 긋습니다 이건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을때도 동일합니다 굳이 연인이 되지않는데 알면서도 추파를 흘린다..? 감정을 공감하고 보듬는다는 MBTI적 자부심을 가지면서 그런 짓을 하는게 ㅋㅋㅋ 말이 된다고 생각하다니.. 그부분에선 진짜 지능문제 본인에 대한 인지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반대로 모두에게 무심하고 차가운 사람은 은근 자기 애인한테 일편단심 사랑꾼인 경우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그게나야 둠빠 둠빠😊
그래서 i_t_ 사람들한테 빠지면 답없음…;; 나한테만 댕댕이 남들한텐 고양이;;
박명수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내남친,,,❤
이게 찐 맛도리
우리아빠 얘기네. 다른사람에게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이기위해 가족을 땔깜으로 쓰는. 아빠 친구가 개업했는데 가족모두 축하하러가서 밥먹고있다가 대기줄이 생기자 바로 밥숟가락 뺏기고 강제로 일어나야했던. 친구도 중요하지만 굳이 밥먹던 우리가 다 먹지도 못한채로 자진해서 일어나야만 했는지.. 남들 어렵다고 우리꺼 다퍼주면서 가족은 너무나도 고생시킨분. 그것도 엄마가 악착같이 번거 아빠는 남한테 다퍼줌. 착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보려 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을때가 너무 많았음ㅠ
전 두분다 그래서 어릴때 많이 상처받았어요. 자녀보다 조카..
남한테 잘해봤자 돌아오는거 없고 부질없는데
거절못하는 예스맨은 주변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
밖에서 잘보이기 위한 '뗄감' 이라는 표현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등한시 하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eurusd6524 이제 별 주제로 도배하네ㅋㅋ 너같은 애들을 변도충이라 칭하겠다
변태도배쟁이
이거 인기남 민영화 숏츠랑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모두에게 쾌남이던 그는 자기 여자친구에게 히스테릭하게 굴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ㅋㅋㅋㅋ
마르님 음성 지원 되네요 ㅋㅋㅋㅋㅋ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맞아요 및새끼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남한테는 천사
지한테 접근하는 여자중 제일 돈많고 예쁜애랑 사귀고 결혼한다음 자격지심 오지게 부림 그래서 이혼했다 지네 집안 좋고 집에 돈 있고 인물 출중하지 지돈이 아니라서 그렇지
굉장히 과하게
E인 사람들이 사회적 관계에 중독되어서 오히려 내면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그분도 그런 케이스일 수 있음. 겉으로 드러나는 건 그냥 표피일 뿐, 사람은 정말 만나봐야만 아는 듯...
ㅋㅋ저희 아빠도 남들에게 엄청 친절하신 스타일인데 저희 엄마 왈 "차라리 남들한테 까칠해도 너한테는 다정한 남자를 만나라" 라고 하셨어요....😂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eurusd6524혹시...쌱슈를.. 해본적이 없어요?
비슷한 얘기로,
좀 많이 밝고 잘 웃고 이런 사람은
사귀면서 가까이 보면 감정기복 심하고 예민할 확률도 좀 더 커요..
업앤다운 널뛰기.. 제 얘기임..
그리구 전남친이 저한테 했던 말이,
사람 안 가리고 다 존중해주고 잘해주는 모습이 좋았었는데
막상 저랑 사귀니까 자기한테‘만’ 유독 잘해주는 그런 게 부족해서 별로였다네요
와 이거 ㄹㅇ 공감이요
저도 진짜 리액션좋고 밝다는얘기 많이듣는데 애인한테 엄청 예민해요
생각해보면 반응이 크다는건 센서가 민감하단 얘기니까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더라고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을 피하기위해 에너지를 다써서 맞춰주고 있기 때문입니다ㅠㅠ
총량의법칙만 생각하면 된다 밖에서 감정으로 에너지안쓰면 안사람 잘해주게돼있음
@@bella-zx6ts 😂😂
우리아빠가 매일 하는말
남들 다 필요없고 가족한테만 잘하면 된다
늘 우리 가족을 1순위로 생각하는
우리아빠 내가 늘 사랑함❤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우리아빠가 이런 사람이었는데 일찍이 나 20살에 돌아가심 34세 결혼했는데 정반대의 ㅁㅊㄴ을 만나서 이혼했음
MBTI로 모든 사람을 정의하면 안되지만 제가 만난 enfj들은 자기애가 매우 높고 상대방에게 잘해주긴하는데 그런 본인한테 취해있는 사람들이었음 ㅠㅠㅋ
공감 뭔가 그래보여야된다는 강박도 잇늗거같음ㅋㅋㅋ 예민한 쎄한 느낌은 애인한테만 풍김
어...? 대박...
헐 미친 우리엄마도 enfj인데 진짜 너무 똑같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르시시스트는 진짜 사귀면 안됨...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성별을 불문하고 만인에게 친절한 전남친이 있었음. 사람을 잘 챙기고 정이 많아서 그런지 섬세한 성격인데,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예민함으로 나타나는걸 느낌. 나한테는 그 예민함을 쉽게 드러내게되고 대외적으로는 완전 나이스함ㅋㅋ그 일로 가까워지면서 자기의 본모습이 나온다는걸 느끼게 됐음...근데 역설적으로 나도 사귀기전에는 그런 대외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느낌 ㅠㅠ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나르시시스트들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게 진차 국룰인가봐요ㅋㅋ 사회적인 성과, 명예에 매우 심취해있고 기본적으로 성취 도파민 중독자들임 오마르님은 이런사람들은 본인이 먼저 절대 이성에게 대시하거나 잘 그러지 않는다 하셨는데 케바케같애요 어떤 나르들은 이성꼬시는것도 퀘스트마냥 자기성취감 충족 정도로 생각해서 진짜 적극적으로 플러팅 해놓고 목적달성하면 무서운 속도로 관심을꺼버리거든요 타인을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자신의 우월과 만족을 느끼는매우 폭력적인 종족들이라 엮이면 정신이 심각하게 피폐해지기 때문에 그냥 도망쳐야됩니다 알려주려고도 하면안되요 특히나 감정적 호소X, 너 때문에 너무 내가 힘들고 마음이 아파. 이런말에 그들은 더 희열을 느껴요. 그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건 타인의 무관심, 사회적 명성과 평판이 박살나는거, 그리고 본인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사실을 인정하는거. 일거에요 진짜 짧은시간 엮였었는데도 저는 정신병와서 약지어 먹었었어요 그냥 도망치고 관심을 주지말아야합니다 속을 깊게 들여다보면 내면이 매우 황폐한 인간들이에요 고쳐주려고도 하면안됨 불가능함.
와진짜 공감이에요... 소름돋읗정도로
개공감요...탈출하기까지 너무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후유증이 커요😢
와 진짜 공감이요. 미친 나르시시스트 였고 자기가 아직도 30대한테 먹힌다고 생각하던 늙남이었어요. 와.....이성 꼬시는 거 퀘스트로 생각한다는것도요. 저한테 한달을 매일같이 들이대더니 제가 넘어가니까 삼개월만에 거의 두 달? 만에 놀라울정도로 관심 식은게 보이더라구요. 재미 볼 거 다 봤다 이거죠. 그러더니 회피와 잠수의 반복....그러다가 겹지인 중에 다른 여자 한 명한테 엄청나게 끼를 부리더군요. 심지어 그 여자 유부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함정은 그 여자도 똑같이 즐기더라구요. 너무 더러워서 도망치고 손절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지내다 보면 가까운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프게 되요 ㅠㅠ 대외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라 진짜 모습에 당해도 다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해서 미쳐버리죠. 이미 주변 사람들애게는 내가 예민하고 감정적인 사람이고 자기는 그걸 다 받아주는 완전 착한 사람인것 처럼 말하고 다니고 있어서 돌아버려요 ㅎㅎ 그냥 그런 사람은 멀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인거 같아요 ㅠㅠ
썸네일 너무 공감가는게 제가 딱 그런사람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가 헤어졌습니다...여자 직장동료의 부탁들 거절 못해서 본인이 들어줄수 없는 상황임에도 받아들이고 저한테 떠넘겼었고, 제가 그걸 왜 받아주냐고 거절하면 안되냐고 하면 일찍 퇴근하면서 그것도 못해주냐고 오히려 제탓을 했고요 남들한테는 한없이 매너좋고 좋은사람이면서 저한테는 외적으로 상처주는 막말도 서슴치 않게 하고, 남들앞에서 제가 싫어하는 장난을 치면서 일부러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그걸 즐기더군요. 결혼하고 나서도 본인은 백수에 쥐뿔도 없으면서 나같은 사람이 널 만나주는것에대해 감사해야된다는양 가스라이팅을 항상했고 절 무시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뭣도 없는인간이 무시한게 어이가 없어요. 결과적으로 헤어지고나서 저는 완전 후련했는데 그쪽에서먼저 연락온게 몇번입니다. 찾아오고싶다고도 했는데 거절했어요.지금은 남들에게 썅놈소리 들어도 가족에게는 정말 잘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남들한테 쓴소리 못하고 좋은사람으로만 보여야 하고 대외적으로 본인이 인정받는게 너한테도 좋은거 아니냐면서 희생을 강요하는사람 진짜 별로 입니다. 진절머리 나요
진짜 멍청하고 실속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가족중에 이런유형 한명있는데 볼때마다 그생각 밖에 안들더라
저런사람들 특징이 사회적으로나 대외적으로 본인이 좋은사람으로 인정받는것이 나한테도 좋은거 아니냐고 가스라이팅 하고 희생 강요합니다. 진짜 개같아요. 쌓아뒀던 장난, 어그로, 감정 다 옆사람한테 토해내고 정작 옆에있는 사람은 힘들게 하는사람. 너한테만은 내 본모습으로 있을수 있다 라는 식으로 날 정말 사랑하는것처럼 하는데 그거 사랑 아니에요. 본인이 모든걸 쏟아내는걸 받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받아줄 사람 찾는거에요
ㅎㅎㅎ지갑을 꺼내느라 바지포켓이 허는 사람 본 적 없죠? 그게 제 아버진데요. 밖(회사)일과 자기 명성이 1위, 친척 2위, 가족....음 밖에서는 멋진 상사, 존경할 선배 지만 집에서는 그 지위를 못느끼니까 더욱 가족에게는 못하게 됩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상사지위를 누리려고 하니 폭군이 되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망가지긴 싫은 사람이여서 다행이었어요.
ㅎ 제 가까운 사람 중에도 있죠.. 1위 회사, 2위 친척, 심지어 3위는 생전 첨보는 남.
처자식이란 그저 밖에서 가져온 감정의 쓰레기통
마자여 그런 어른들 많이봤어요 ㅠㅜ
@@critical0501 친오빠 전남편 둘다 천벌받을지어다
나르시시스트 두달 썸 탔는데 진짜 서운한거 말하면 공감 1도 못하고 오히려 화내고 나보고 감정적이다 말함 ~ 거기다가 무조건 자기 말 따르라는 식임 .. 진짜 노답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뭐가 서운해! 말을 똑바로 안하던데 ㅡㅡ
40년 가까이 살아보니,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띈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많아요..
나쁘게 말하면 여미새임^^;; 회사 동기중에 저런 엔프제 남자 있는데 착해보여도 결국 여미새임 그리고 여자들도 같이 놀기만하지 사귀진않더라
ㅇㄱㄹㅇ
만인에게 친절한 사람은 공공재로만 만족 하세요.
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2538명으로 10년 전(1652명)보다 88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성기단순포진 환자는 966명에서 7865명으로 6899명 늘었다. 남성 환자가 53.68% 늘어난 데 반해 여성 환자는 713.76%나 증가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합산했음에도 여성 환자가 7924명으로 지난해 수치를 넘어섰다.
오마르는 진심 내가 머리 속으로 뒤죽박죽 생각하던걸 하나로 뭉쳐주는 크리에이터라서 종종 챙겨봄ㅠㅠ 시원하게 정리됨
ㅇㄱㄹㅇㅋㅋㅋㅋ 공적으로만 가장 좋은 사람이 있음 4:18 ㅇㄱㄹㅇ…이런사람 만날때가 제일 외로웠음 근데 이런 성격은 오래오래 사랑받는 연예인이나 아이돌 하기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중립적인 척,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다 해대서 사람들이 다 "야~ 걔 훌륭하지!!" 소리듣는 대학교 동기 있었는데 지 여자친구한테는 영상찍자고 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쌍욕하고 개지독하게 굴었음 ㅅㅂ
제 사수가 그랬어요... 옆 부서 사람들과 상사에게는 지독하게도 맞춰주고 친절하지만 유일한 후배인 저한테는 본인 기분 나쁜거 티 다내던... 유일한 상사라 본인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걸 아니까 점점더 막대하더라구요...
아 진짜 우리 아빠 이야기임
엄마는 공주대접 받길 원하는 인간이라
진짜 자식들이 너무 고통 받고 살았고
오빠랑, 저는 진짜 잘 되면 가족 버릴 작정으로 살아가고 있음
진짜 공공재는 사귀고 결혼하는거 아님
다른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을정도로 나댄다?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도 심하고
오마르님 말 대로 사람 냄새가 안남
사람 같지도 않고 그냥 던전에 돌아다니는 잡몹 같은 느낌임
남들한테는 절대로 욕도 안하고 손찌검도 안하면서
17살때 전공 시험 준비한다고 (예고 다녔어요)
짐 싸느라 바빴는데
아빠가 교정기 끼라고 딱 한번 말 했었고
나는 알겠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었으나
갑자기 내 방에 들어와서 머리채 잡고 팽 치더니
무참히 밟았었음 그때 책장에 머리 부딪혀서 멍도 심하게 났었고
두통도 한참 달고 다녔었음
그래서 더 사람처럼 안보인다는거임
진짜 괴물 같음
지금 생각해도 그때 왜 맞았는지 모르겠음
진짜 그래서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가족한테 온갖 화를 다 푸니깐 스트레스 받고 빨리 뒤질 일도 없음ㅋ
그 와중에 엄마는 공주 대접 받길 원해서
계속 나만 착취함
취업 하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취업도 못하고 집에 눌려 박혀 있고
취업 아니면 집 못나가니깐 모든걸 포기하고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어요
님들은 진짜 미래의 자식을 위해서라도 공공재랑 결혼하지마세요
진짜 저 너무 죽고 싶은데 그동안 가족한테 시달린것만 생각하면 제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억지로 살고 있는거에요 제발 공공재는 걸러요 제발
집안에서 가족에게만 폭군 우리 아빠네
일단 아빠랑 반대되는 사람 만나면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 합니다
밖에선 밝은데 애인한테 히스테릭한 사람도 싫지만
밖에서 히스테릭한데 애인한테 밝은사람도 별로 ,, 좀 쎄함
그냥 안과 밖이 같은 사람 만나고싶어 ㅜ
갠적으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 저는 항상 경계합니다^^
깊숙이 알고보면
진짜 다 너무 별로 였음 ㅜ
깊숙이 알지 않으면 되지 ㅋㅋ 그리고 님도 누군가에겐 그런 사람임. 걍 한 인간이 가진 한계지. 어떻게 그렇게 모두에게 고루 잘하면서 님한테 깊이도 잘해줌?
전국 Enfj협회는 저런 enfj둔적 없음을 공식적으로 명시합니다.
종합적으로 ENTP나 ESTP같은 느낌임
맞아여. 엔프제는 일단 가정이 먼저입니다. 집안이 시끄러우면 아무 일도 못함.ㅎㅎ 남편이랑 20년간 못 싸우고 있는 엔프제 ㅎㅎ
ESFP가 대표적인 이 영상의 케이스가 많은듯😂
보면서 enfj전남친 생각나서 공감햇늗데,,, ㅜ
@@위키-l1u엔팁은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은 아님ㅋㅋㅋ감정 잘 캐치하고 배려하고 그런거랑 거리가 멈
아 ...나만 나쁜x 됨. 다투면 내가 이유가 있겠지 가 민심이였음
4:34 ㅋㅋㅋㅋ 단호박 웃곀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중에 하나라도 저 유형이면 진짜 자식 삶이 황폐해짐. 집안에 남아나는것도 없고 자식 장기까지 빼서 남 주려하더라
이 주제를 떠나서 만인이 찬양하는 사람은 지켜봐야 한다. 항상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살아라. 의심병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 왜이렇게 부정적이냐고? 이런 애들 제일 조심하셈. 혼란 야기하는 새끼들이 제일 악질이니까 ㅋㅋ 잘못된 부분을 되짚어 주는게 아니라 잘못된 상식을 주입시키려는 개수작이다. 사람 조심하라는게 뭐 단순히 폭력적일 수도 있으니까, 미친놈일 수도 있으니까 이게 아니라 니 신념하고 상식을 뒤엎어 놓고 뒤에서 낄낄 거리는 새끼들이 존나게 많으니까 그런거임.
항상 의문을 품고 살아라 진짜.
그사람 엔프제아닐수도있음 그냥 그거조차도 자기모습에 취해서 검사하다보니 엔프제나온거지...ㅋㅋㅋ
연인을 왕따 시키는 것 같아 슬프네요😢
나르시스트 같으면 바로 도망가세요 진짜...리얼로 정신병걸리니까
진짜 사람 피말리는데 대외적으론 재치있고 능력있는 사람인게 빡침ㅠ
어거지로 착한 사람을 흉내내는 사람이면 분명 그렇겠다. 근데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흉내낼 수 있지? 대단하네...
헐 내가 좋아했던 사람 이 유형인 거 같다!
공공재, 만인의 스타! 😂😂 스타는 스타로 지내게 해야겠군요 무릎 탁!
사람은 모두에게 다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한 명당 주어진 에너지는 한정적이니까요 모두에게 잘 하지만 내 사람만 바라보고 내 사람한테는 더 잘 한다는 건 모순입니다
그건 그냥 당사자가 그렇게 믿고 싶어 하는거죠 나는 밖에서도 안에서도 잘하는 완벽에 가까운 멋진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거죠
내 사람이란 이유로 감정 배설하고 히스테리 부리고 기분 좋을때 꽃다발 안겨주는걸 잘해준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 감정 배설 받아주지 않아도 받을 수 있던 친절함이었다고요 솔직히 그런거에 넘어가는 사람들 어지간히 머리가 꽃밭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과하게 친절한 사람은 남친 여친으로 별로임
완전 공감, 공공제 민영화 했다가 이혼 했는데, 그인간 11살 어린 여자랑 재혼 했다 또 이혼 했어요. 공공제는 영원한 공공제 인듯
헐 무섭네요. 너무 똑같아서ㅋㅋㅋ 만인의 공공재 같은 사람 사귄적 있어요. 어디가나 겉으로 보기엔 얌전한데 눈치만땅이라 센스도 있고 주변도 잘챙겨서 인기쟁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았죠 뻥좀 보태서 얘 만나려고 일부러 밥 사주려는 사람 많았어요. 대쉬도 홀려서 제가 먼저함...네 오마르님 말대로 속은 곯아 있었어요.주변에서 항상 인정해주니까 속에는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네요. 말로든 행동으로든 본인이 옳다고 여기고. 상대방을 나쁜사람 되게 만들더라구요. 본인이 불리할때는 상대방 살살 어르니까 그거에 또 넘어가고. 처음엔 내 말 잘들어주는 사람이라 끌렸는데 이제는 누구보다 내말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공공재는 그냥 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역시에너지총량보존의법칙
나르는 그냥 무조건 도망치세요 ........ 무조건.....
대학때 학생회장에 동아리장하고 친구도많은 인싸엿던 전남친씨 나는거의 소닭보듯함ㅋㅋㅋ근데또 내친구들앞에서는 세상젠틀한척다함 진짜 넌더리낫음
엔프제 저거 맞음
근데 나르시시스트면은
찐 enfj라기보다는
자기가 자기객관화 빼고 검사한 결과를
자기유형이라고 자칭했을 확률이 높아요
제가 손절했던 나르도
검사 결과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검사 한 결과를 지 유형이라고
소개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
제가 손절한 비슷한 류도 결과 맘에드는거 나오니까 그제서 스토리올리고 그전에 나왓던거 말하면 자기는 그런거 나온적 없다고 하도 거짓말을 하길래 과거 대화내용 캡쳐해서 보여주기까지 했었네요 ㅎㅎ
애초에 진실보다는 지 입맛대로
꾸며내는걸 좋아하는게
나르시시스트들 종특인걸요ㅋㅋ
공공재가 먼저 사귀자고 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다른 공공재 ㅇㅇ 그리고 둘이 쇼윈도 커플 될 가능성 큼
매니저한테 갑질하는 연예인ㅋㅋㅋ
다정한 남자보다, 가정적인 남자가 좋은 이유 😢
어디서 찾지.... 어디서 다들 찾아요?
보통은 너드기질이라 집을 안나와요
집으로 쳐들어가세요
Enfj인데 남편이 외부 사람에 별 관심 없고 자기사람한테 기복없이 잘하는 사람이라 연애때부터 많이 배웠네요. 저는 적이 없고 두루 저를 좋게 생각하는 편인데 연애하면서부터 내사람부터 챙기고 그외사람은 적만 만들지 말자는 주의로 바뀌었어요. 나와 내 가족이 가장 우선이고 그외 가장 친한 친구. 나머지는 부수적인 지인일뿐.
내 전남친인가아아..근데 좀 순한맛 버전인데 ㅋㅋ매운맛 버전 맛보면 살기 싫어질거임ㅋㅋ그리고 본인 눈에만 인기쟁이일 수 있음ㅇㅇ정작 사귀라고 하면 경험 있는 사람들은 도망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아니 전남친이랑 헤어지니까 이런 내용들이 자꾸 알고리즘에 뜨는 건 뭐지 이쯤되니 유튜브가 잘 헤어졌다고 응원해주는 기분이 드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내 이야기라서 소름.... 대외적으로 인기가 많은데 연인한테 왜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나하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음.. 이거 불건강 엔프제 특인듯. 물론 사연처럼 저러진 않지만.. 평소에 에너지 소비하고 연인에게 위로받고 싶은 심리가 큰듯.. 회피하는건 아마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게 디폴트값이라 혼자만의 시간에서 회복하려고 하는게 아닐까함.
이번에 헤어진 남친이 딱 이런스타일... 저는 모임에서 알게된게 아니라 소개로 만나서 상대가 먼저 구애한 케이스인데 얘기들어보면 모두에게 사랑받는 포지션이더라구요. 거절도 못하고 여기저기서 본인을 찾고 항상 밝고 웃고 긍정적인 이미지. 사귀게 된 순간부터 어두운면이 스멀스멀 올라왔었는데 시간지나면서 여자친구를 제일 후순위로 대하게 되는게 너무 보였어요.
제가 맨날 남친에게 그소리들어요 회사사람 다 잘해주고 자기한테도 똑같이 한다구... 아닌데... 진짜 마음쓰는게 다른데... 쳇...
케바케긴한데
제가볼땐 거의 절반은 맞고
절반이상은 아닌것같아요
내꺼됐으니까 막대하는거지 너말고도 선택지는 많다 이런거
우리엄마 같은 사람이네 나는 아빠를 봐왔기 때문에 공공재 무단 소유자들의 고통을 앎. 그런데? 아빠는 정말 사회성 iiiiiii였고 엄마는 eeeeee여서 결과적으로 상호작용 잘돼서 서로에게 득 됐음
그냥 기본에 충실한 사람일뿐인데
그자체로 나쁠건 없었다는거죠 거래로서는 😂😂😂
헐 저희 엄마도 ㅠㅜ
저희 아버지가 만인의 스타입니다
밖에서는 남한테 싫은 소리 한 마디 안하면서
집에서는 잔소리 대마왕입니다
솔직히 아버지라서 받아들이는 거지
남이었으면 가만 안 뒀을 듯
회피형 나르시스트..ㅋㅋ 저도 그런사람이 많을줄 몰랐네요
이런사람 그냥 이용하면됨 자기 맘에들게하려고 뭘 자꾸 퍼줌
근데 절대 가까워지면 안됨 적당히 거리둬야 좋은 사람인것..
공용제 민영화ㅋ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
연인에게 무심한 사람이었음???연예인 에게 무심한 사람인줄..ㅋㅋㅋㅋ
와 이번 주제 좀 많이 PTSD 온다… ㅠㅠ 너무 힘들었는데… 내 친구들은 안그러는데 왜 너는 그러냐… 은근히 눈치주고… 밖에서는 너무 성격 좋고 똑똑하고 멋진 인기쟁이… 나는 항상 그를 이해해줘야하는 사람…너무 좋아했었는데…사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싱글인척 했던… 쓰레기새끼…
이건 통찰 지린다 나르까진 알지만 에너지 균형까진 문장화 못했는데
첫번째사연.. enfj랑 상관없는거같은뎈ㅋ쿠ㅜㅜ저도 엔프제 주변엔프제많은데 엔프제라고 회피형아니에요 그냥 그사람이 이상한거
공공재를 사귀고 싶은 분들께.... 당신의 연인은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당신을 만나는게 1순위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중요도, 환경 등에 의해 순위가 정해지며 정말 중요한 사람이면 오히려 당신에게 만나는 날을 바꿀 수 없냐 물어볼것이고 항상 바쁠것 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나를 먼저 챙기는게 아니라 남을 챙기는 모습으로 서운해질 수 있는데 공공재는 멀리 보셔야 오래갑니다. 당신의 연인 입장에서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 중에 나에게 쏟는 시간이 그래도 좀 더 많습니다.(상대가 느끼기 어려울 뿐...) 잘 안챙기는것 같지만 다른사람보다 나에게 좀 더 잘해줍니다. (이것도 느끼기 어려움) 항상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갖고 있지만 현실이, 시간이 안되서 챙겨주지 못할뿐 입니다. 나만 봐라봐주고 나에게 온 에너지를 쏟기를 바라시는 분은 만나시지 않으시길.... 에너지가 n분의 1로 쪼개집니다...
근데 그런애들이 매력있음
일단 이 사연자는 mbti와 나르시시즘을 연결시키는걸 보니 제대로 개념 모르는 사람이 그걸 끌어다 쓰는거임.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은 공공재가 맞음. 누군가의 의미있는 타인이 되기엔 모자라지. 택1하며 사는건데 다 갖으려고 하다보니 그들도 인생이 괴로울걸. 남 잘챙기는데 가까운 사람한테는 매정하고 무심한게 정상이지. 그걸 다 잘하면 사람이게? 그게 하루이틀 연기는 가능해도 쭉 일관되게 다 챙길수 없다. 걍 그런 사람인걸 인정하고 나한테 무심해도 괜찮다하고 사귀면 몰라. 그리고 이건 상대적인 개념이라서 본인보다 다른 여자 앞에 가면 저 남자도 본인처럼 굴게됨. 관계성의 문제. 감당 못하겠으면 안만나야지.
나도 ENFJ인데 만인한테 친절하긴 합니다 다만 연인한테 더 친절한 선이 있고 충분히 다른 상대가 오해하지않게끔 선을 긋습니다
이건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을때도 동일합니다
굳이 연인이 되지않는데 알면서도 추파를 흘린다..?
감정을 공감하고 보듬는다는 MBTI적 자부심을 가지면서 그런 짓을 하는게 ㅋㅋㅋ 말이 된다고 생각하다니..
그부분에선 진짜 지능문제 본인에 대한 인지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전남친....ptsd...아....
공공재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져. 헤어지라면 헤어져. 제발.
아 배고프다
딱 이거임 남친 친구라면 친구로는 좋구로만 좋은데 연인으로는 ㅂㄹ
내 전남친 ㅋㅋ 겉으로는 돈 잘 벌고 유쾌하고 카리스마 넘쳐서 사람들도 좋아햇는데 막상 사귀니 사람 영혼까지 찢어버리는 말도 서슴치 않음 미친놈 내 강아지 집어던져서 다리도 부수고 인생만 피폐해짐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만나지 마세요
라방안하던시절에 같은 이야기했던거같음
그러니 포기를 한겁니다요
내 전여친 같네
엔프제였는데 막상 까보니 행동하는게 사귀기 전에 좋아했던 모습이 아니었음
ㅈㅔ목부터 맘에듭니다
공공재 민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런사람도 있어? 청개구리?
5:02 와 맞아 ... 맞아 사귀자는 말은 미소천사새끼가 했던 말이지만 따져보면 내가 쿡쿡 찌르고 ㄴ있던 거였어
나일강개웃기다...ㅠ😅
부처도 가장으로선 최악의 남편이자 아버지였죠....
이게도대체뭔소리야 😂
왕
띠요옹 정신차려 소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