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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벌금자리가 글캐 맛나나요생으로 무처 먹는 법두 배우고해먹을 줄 모르는데 많이 배웠네요
오늘 뜯어왔는데 꽃이 필라고 해요 어렸을때 먹었었는데 그리고 오늘 처음 먹어보네요 어렸을때 만큼은 아닌데 맛있어요
그게 비벼 먹어도 맛나요
전!어린시절.논뜩에서.많이뜨어먹어봤어요.고소하고.상큼한맛.집장에다.오히려참기름넣지안고.무침하면.벌글자리진까맛이.더납니다.먹고싶군요
은경씨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도 먹고싶어요
벌금자리 맛있어요 어려서부터 많이 먹었어요 대박나세요
역시요리대가이십니다벌금자리소면까지~~ 꿀꺽
벌금자리.진짜.맛도있지만영양가치가.대단하죠고소하면서도.아사한식감축축한.논뚝에많죠드셔보시면.깜짝놀랄.맛!인정하실겁니다
생.무침.그냥뭇침아님새콤달콤!어떻게양념해도.맛있거든요갑자기.더먹고.싶네요예전엔많이먹든기역이나서요
인정합니다 ~~♡
쌈 먹어면 맛있어요 경상북도 구미인데 예날에 많이 먹었어요
우리도 먹엤어요 맛나요
벌금자리맛있겠어요 어려서많이먹던나물인디 추억이생각나는맛
드셔보셨구나 식감이 아주 좋던데요~~♡
어려서많이먹었쥬 그래서것절이맛을잘알쥬 지금은없어서못먹어유
경상북도 말인데 벌금자리 벼논에 많아요
어릴때 모내기철에 논두렁에서 뜯어 쌈싸먹던 기억이... 정말 맛있었는데~
너무나 맛있구요 쌈도 까끌하면서 맛있어요 정말 맛나요
어렸을때 밥 비벼먹고 많이 먹던 나물이네요 정말 맛이습니다
벌금자리는 드셔보신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벌금자리하고무생채하고석거서먹은면맛있어요
옛날 무 생채랑 함께 무처먹으면 맛 좋아요.
맞아요 경상도는 나락나물이라고해요쌈 싸먹으면 맛나죠 ㅎ
논 주변에 많이나요 저 어릴적 봄이면 산과들에 봄나물 뜯으러 다닌 기억이 나네요 벌금자리 새콤달콤 묻혀먹으면 맛있음
보기만 해도 맛나보여요 ^^
봄 밭에 많이 본건데그 이름이 벌금자리나물인지 첨 알았네요알고보면 죄다 먹는 나물인 것 같네요 ㅎ
식물은어릴때논둑에서본적있지만먹을수있는지는은경님~덕분에처음알게됐네요~~채취시가위나칼로밑둥을조금윗쪽으로자르면다듬기가쉬울텐데요~~^.^
아~~감사합니다 ~~♡
벌금자리 비빔국수 맛나게 드시네요. 침이 고이네요. 후루루 짭짭~~영상 잘보고 갑니다^^
침넘어가요
어릴때 쌍으로 많이 먹었어요
칼로 밑둥 비면되요ㆍ생으로 무치던가 국에도넣어 먹었어요~어릴때 논이나 논둑에서 캤었어요
항상 맛표현 해줘서 감사해요 언젠가는 먹어야죠
벌금자리 생겉절이에 밥 비벼 먹으면 끝장나요그렇게도 드셔 보시길요
네~~꼭 먹어 볼게요 ~~♡
별금자리는 생으로 쌈먹어도 맛이아주좋습니다 쌈으로먹어보세요
쌈은 다른 상추같은 넓적한 쌈에 올려서 먹어야죠?~♡
장수 하시겠어요. 매일 이렇게 나물을 맛나게 드시니 부럽네요 ㅎㅎ
벌금다지는 가지색 줄기 빛나는 것이 좋으며 밭에 나는 것이 탐스럽스니다.
어렸을적에 들에 나가서 뜯어다 먹었던 나물, 이름을 몰랐는데 벌금자리였군요내일 들에 나가 봐야겠네요 ^^
어~계란이반쪽밖에없네했는데 왠걸요 또있네🤣🤣🤣벌금자리맛나죠?여기는 어제다니면서보니까 논다갈아엎었더라구요 따뜻해서그런가 농사시기가 좀빠르더라구요 그래서없어요 벌금자리새콤달콤무침에 벌금자리국수무침까지 아는맛이라 군침지대로흘렸네요😉망초대나물 오늘먹어볼건데 완죤 기대되요 먹어보고 후기남길께요👍👍👍
고추장 무침이요~~♡
@@자연인은경 넹 엊그제올린영상보고 만들거예요ㅎ
벌금자리 나물 먹고 싶어요
벌금자리는 무우생채에 넣어도 맛있어요
아~~네 그럴거 같아요~~♡
은경님참공이많이드는나물이네요벌금자리나물은경님드시는것보니너무먹어보고싶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나물이네요이맘때 어머님이 항상 생채나물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을 들여다보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벌금자리라는 나물 예전에 친정엄마가 걷져리를 맛나게 해주셨던게 생각이나서 언젠가 시간이되면 한번 먹어봐야지~~생각했었는데 도시에살다보니 그럴기회가 없드라구요은경씨가 먹는 모습마봐도 대리만족이되서 나도 모르게 "0쩝쩝"소리가나요 특히 저 통통한 손맛과오물오물 맛있게도 먹어주는 입모야이 식욕을 더 돋구와주네요아~~웅 맛있어라 ㅎ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들판에 많은 나물이니 꼭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봐도 참 맛나게 복스럽게 드시는거같아요.우리 어렸을때부터 벌금자리를 밥비벼먹는나물이라고 불렀어요.
우리시골에서는 걸레나물이라고하는데벌금자리나물도 점나도 나물도손질이 힘들지요?
맛나게도 드셔주시니 감사하네요 ^^
나물이 지천에 깔렸네요.ㅎ 도시에 공원에 나물뜯어러 갔더니 가뭄에 콩나듯 있어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종류별로 섞어서 고추장 양념했더니 식구들은 먹고 죽을까봐 안먹네요ㅎ
아이구 맛있는데~~♡♡
ㅎㅎ 저두 근처 야산에서 뜯어온거 저만 먹어요~아 냉이 쑥 민들레는 아는건지 먹더라구요^^
벌금자리 참오랫만에은경님 맛보는걸 보았네요어릴때 생각이나는군요 물이없는 논에 많이 있어요그래서 다듬기 힘들지 않아요 논에보세요
지금은 해외 살지만 강원도 영서지방이 고향인 저는 냉이 말고는 너무 나물을 모르네요.ㅜ60 중반인데도요.산나물도 고사리 말고는 잘 모겠구요. 고향이 그립네요.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
네,~논둑에많아요 어릴때생각나네요 먹고싶네요 이쁘게잘컷네요,~
멸치가루,양파,땡초,대파,된장 넣고 끓여서 강된장 만들어 빌금단지(울엄마가부르던이름ㅎ)쌈싸서 먹으면 꼬시고 맛나 답니다~^^
ㅎ7
제 고향에서는 별꽃나물을 많이 먹었어요이름은 다르고요별꽃나물로 된장국,그리고 데져서 나물로도 무쳐먹었어요
벌금자리 어렸을때 먹었어요~생으로 새콤달콤 하게 묻혀먹으면 정말 맛있어요~~봄에 논바닥 갈아엎기전에 가보면 정말많았는데 다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한낱풀에 불가하다고 생각했는데 은경씨 덕분에 많이 알고 배우네요 논바닥에 지칭개가 널려있네요 은경씨는 오늘도 마루타역할을 톡톡히 하시는군요
정말 맛있었어요 또 뜯으러 가야겠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나락냉이라고도 한답니다~~삼겹살 구워서 상추쌈쌀때 함께싸서 드심 달착지근하면서 고소하고 살짝 질긴듯한 식감도 느껴지는 나물이었죠.은경님 드시는거보니 저도 비빔국수도 한번해보고싶어지네요.언제나 건강하게드시고 맛있게드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봄철에 나물구경 신나요 벌금자리두렁에 많이 보이기는 하죠
벌금다지는 뿌리채 생으로만 먹는 것으로 좀 질긴편이나 맛은 쓰지 않고 상큼합니다.상추와 쌈으로 고추장 또는 된장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어릴적 늦은봄에 할머니께서 뜻어오셔서 쌈싸먹었던 기역이 나네요 추억에맛 다시먹어보고 싶네요
들엔 먹을 것들이 천지네요. 벌금나물도 들에서 본 것 같은데....나중에 한번 다시 눈여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매일 나물비빔밥해먹고 있어요. ㅎㅎ
흙냄새가많이나요
벌금자리 생으로 비빔밥에 넣고 싹싹 비벼먹으면 없던 집나간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맞아요 정말 맛있죠 벌금자리
밥하고드세요요즈음논가엔 제초제뿌리잔아요조심하세용^^
우린 벌금다지라고 불렀고 고추장으로 쌈또는 비벼 잡수셨지요.
어릴때 다른 나물하고 섞어 무쳐먹어서벌금자리 맛은 몰랐는데~ㅎ만나면 케서 컽절이 해야겠어요은경님 영상만 보면 나가고 싶어 죽겠어서아들래미 꼬셔서 달립니다ㅋㅋ힐링하러 안성으로~~gogo오늘도 영상 좋아요 꾸욱👍행복한 하루 보내자구욤~~~❤️❤️
벌금자리는 논에 많아요 ~~참고 하셔요~~♡♡
@@자연인은경 근처 논둑이 있나 찾아볼게요~ㅎ
@@자연인은경 벌금자리 하나 캤어요ㅋㅋㅋ
뜯는거보다 다듬는게시간도 걸리고 힘들어요 저는 한끼양만뜬데도 힘들드라구요 저도 작년부터 무처먹었는데 맛있어요 국수넣을생각은 못했구요
별금자리
저희는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에 무쳐 먹었어요 오독오독 고소해요
저도 어릴적 벌금자리 많이도 먹었어요 지금도 친정집가면 뜯어서 생절이 해먹어요 정말 맛나요 근데 어떤 유튜브에 흙에서 나는 모든거는 미세 기생충 있다고 해서 요즘 멀 먹드라도 무섭더라구요~^^ 한데 벌금자리 정말 정말 맛나요
방금 냉이김밥 지칭개김밥 말아서 먹고 은경님영상 보는데 벌금자리무침 한입가득 먹어보고 싶어요 ~오늘밭에 조금씩있는 들나물뜯으면서 벌금자리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보면 알수있을거 같아요^^
우와 ㅡ이나물 친정엄마가 해주신그나물 ㅠ ㅡ엄마많이생각났어요 ㅡ어디가도 그맛은없겠지요 ㅋ ㅡ징징대고먹었던그맛 안먹겠다고 ㅋ ㅡ너무 어린나이때일 잊었던일인데 ㅡ생각났어요 ㅡ엄마의추억생각난하루ㅡ고마워요 ㅡ좋은하루보내세요~^^♡
벌금자리는 맛은 있는데 다듬기도 귀찮고 ㅎㅎ저는 그래서 잘안먹게 되더라고요
저나물 보면 할머니 생각납니다.어릴 때 뜯어다 해 주셨거든요.
어렸을때 논 바닥에서 뜯어서엄아가 걷절이를 했던것 같아요어려서는 나물 이름을 몰랐었는덕 은경히 덕분에알았고 늘 대리 민족 하며잘보고있어요 저는 고향 이 진천 이랍니다
즐건 휼되세요~^^
전 일요일 영업해요~~♡쉬고 싶다~~
굿모닝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필순 언니 네 곰보배추 어찌 됐는지 영상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1🤩
벼룩나물은 줄기와 잎들이 헝크러져있어 '미친녀언나물'이라고도 해요. 이름이 좀 상스럽죠? ^^ 생식할 수 있는 나물 중엔 최고인것 같아요.
맛있어요 ~~♡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벌금자리 그때 우린 싸락나물이라고 했는데 참 고소하고 맛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쌈으로 먹음 진짜맛있어요~~^^
이름이 벌금자리~흔한풀이지만 맛있다는 말만들었어요 쌈 사먹기도 한다는데 먹어 보지는 않았어요흙 씻는게 힘들것 같아서....ㅎ먹어 봐야 겠네요
매일매일 몸에좋은 들나물약초 드시는 은경님이 부럽네요.벌금자리는 돌나물처럼 맛있어요.저는 나물 캐고 싶어도 갈곳이없어요 ㅠ.ㅠ밀양 작은형님댁에 가야 들나물구경 하네요
많이 보기는 했는데 먹는것인지 몰랐네요아이디어도 번쩍번쩍 후다닥 잘도 만드시는 은경씨부럽네요
은경님침넘어가유~^❤^
작년에 벌금자리 뜯어서 첨으로 맛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새콤달콤 무쳐서 먹었는데 밥도둑이어요, 식감이 너무 좋아요,어렸을땐 그냥 풀이라고 못먹었는데,유튜브 보고 알았어요,어젠 지칭개 뜯어와서 다듬어서 담궈놨네요,오늘은 벌금자리 뜯으러 나갈려구요, ㅎ은경님 영상 매일 보고 있어요,
벌금자리도 아직은 못해봤네요어제 들판나가서미나리 새순 조금해왔는데여기는 아직은 추운가봐요이달말일은되야 쒼나게 뜯을수있을듯요
아이고 어제 나가서엉겅퀴한줌,쑥한줌,돌미나리한줌,말냉이한줌,한삼덩굴싹한줌씩해와서 나물전2개 부쳐먹었는데또 자꾸 나가보라하니나가야겠어요. 아 숨차~;;벼룩자리야 기둘려라 ㅎ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벌금짜리 하러 들에 와서요논둑 밑에 많이 보이네요 마이해서 생으로 먹어볼랠요
우리는.비름다지라고.함니다
벌금자리 생으로 쌈 싸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데쳐서 나물 해 먹어도정말 맛있답니다~은경씨! 영상 잘 봤어요
쌈싸먹으면 맛있어요 나락나물~
어렷을때 많이 먹었던생각이 나네요
나두 어제 해먹엇는데 ㅋ
이나물 고소나물인데 이것 삶아서 무쳐 먹는건데
아 맞다 꼬시레기다 봄만 돼면 뜯어 먹는다울산 이 지역에는 못 먹 는 나물이라고 ㅋ 난 맛있는데 꼬시레기
살빼기 힘듬~~ㅋㅋㅋ
벌금자리 고소한맛이 일품이지요.
벌금자리라는 나물 몰랐는데 맛있다니 먹고파요. 비빔국수 은경씨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까 먹고 싶어 큰일 났네요.뜯을 곳도 없는것이 무척이나 아쉽네요.
쌈도 맛나다고 댓글들 주셨던데 궁금하네요^^
저의 히미한 기억으론 구수데기라고 부른거 같아요~ 경상도에선초장에 무쳐 먹는 나물이고요~
나물 캐러 갔는데 시골에서 제초제를 많이뿌린데요 . 속이 많이 상했어요 .조금 편하자고 지천에 좋은 먹거리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항상 도전하는 은경언니 ᆢ오늘도 화이팅입니다!미세먼지 조심 하셔요~~~
나물도 잘 뜯고 음식도 잘 하고 먹는것도 복스럽게 잘 드시고 장활동도 소통이 잘 되실것 같고~~~ㅎㅎ 은경씨 화~이팅👍👍👍😘😘😘
바닷가에서 나는 모자반같죠
논에 많이 났다고 나락냉이라고도 합니다
선채로 한끼식사 해결하셨습니다ㅎ
일욜아침입니다🥰🥰🥰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벌금자리가 글캐 맛나나요
생으로 무처 먹는 법두 배우고
해먹을 줄 모르는데 많이 배웠네요
오늘 뜯어왔는데 꽃이 필라고 해요 어렸을때 먹었었는데 그리고 오늘 처음 먹어보네요 어렸을때 만큼은 아닌데 맛있어요
그게 비벼 먹어도 맛나요
전!어린시절.논뜩에서.많이뜨어먹어봤어요.고소하고.상큼한맛.집장에다.오히려참기름넣지안고.무침하면.벌글자리진까맛이.더납니다.먹고싶군요
은경씨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도 먹고싶어요
벌금자리 맛있어요 어려서부터 많이 먹었어요 대박나세요
역시요리대가이십니다
벌금자리소면까지~~ 꿀꺽
벌금자리.진짜.맛도있지만영양가치가.대단하죠
고소하면서도.아사한식감축축한.논뚝에많죠
드셔보시면.깜짝놀랄.맛!
인정하실겁니다
생.무침.그냥뭇침
아님새콤달콤!어떻게양념해도.맛있거든요
갑자기.더먹고.싶네요
예전엔많이먹든기역이나서요
인정합니다 ~~♡
쌈 먹어면 맛있어요 경상북도 구미인데 예날에 많이 먹었어요
우리도 먹엤어요 맛나요
벌금자리맛있겠어요 어려서많이먹던나물인디 추억이생각나는맛
드셔보셨구나 식감이 아주 좋던데요~~♡
어려서많이먹었쥬 그래서것절이맛을잘알쥬 지금은없어서못먹어유
경상북도 말인데 벌금자리 벼논에 많아요
어릴때 모내기철에 논두렁에서 뜯어 쌈싸먹던 기억이... 정말 맛있었는데~
너무나 맛있구요 쌈도 까끌하면서 맛있어요 정말 맛나요
어렸을때 밥 비벼먹고 많이 먹던 나물이네요 정말 맛이습니다
벌금자리는 드셔보신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벌금자리하고무생채하고석거서먹은면맛있어요
옛날 무 생채랑 함께 무처먹으면 맛 좋아요.
맞아요 경상도는 나락나물이라고해요
쌈 싸먹으면 맛나죠 ㅎ
논 주변에 많이나요 저 어릴적 봄이면 산과들에 봄나물 뜯으러 다닌 기억이 나네요 벌금자리 새콤달콤 묻혀먹으면 맛있음
보기만 해도 맛나보여요 ^^
봄 밭에 많이 본건데
그 이름이 벌금자리
나물인지 첨 알았네요
알고보면 죄다 먹는 나물
인 것 같네요 ㅎ
식물은어릴때논둑에서본적있지만먹을수있는지는은경님~덕분에처음알게됐네요~~채취시가위나칼로밑둥을조금윗쪽으로자르면다듬기가쉬울텐데요~~^.^
아~~감사합니다 ~~♡
벌금자리 비빔국수 맛나게 드시네요. 침이 고이네요. 후루루 짭짭~~영상 잘보고 갑니다^^
침넘어가요
어릴때 쌍으로 많이 먹었어요
칼로 밑둥 비면되요ㆍ생으로 무치던가 국에도넣어 먹었어요~어릴때 논이나 논둑에서 캤었어요
항상 맛표현 해줘서 감사해요 언젠가는 먹어야죠
벌금자리 생겉절이에 밥 비벼 먹으면 끝장나요
그렇게도 드셔 보시길요
네~~꼭 먹어 볼게요 ~~♡
별금자리는 생으로 쌈먹어도 맛이아주좋습니다 쌈으로먹어보세요
쌈은 다른 상추같은 넓적한 쌈에 올려서 먹어야죠?~♡
장수 하시겠어요. 매일 이렇게 나물을 맛나게 드시니 부럽네요 ㅎㅎ
벌금다지는 가지색 줄기 빛나는 것이 좋으며 밭에 나는 것이 탐스럽스니다.
어렸을적에 들에 나가서 뜯어다 먹었던 나물, 이름을 몰랐는데 벌금자리였군요
내일 들에 나가 봐야겠네요 ^^
어~계란이반쪽밖에없네했는데 왠걸요 또있네🤣🤣🤣벌금자리맛나죠?여기는 어제다니면서보니까 논다갈아엎었더라구요 따뜻해서그런가 농사시기가 좀빠르더라구요 그래서없어요 벌금자리새콤달콤무침에 벌금자리국수무침까지 아는맛이라 군침지대로흘렸네요😉망초대나물 오늘먹어볼건데 완죤 기대되요 먹어보고 후기남길께요👍👍👍
고추장 무침이요~~♡
@@자연인은경 넹 엊그제올린영상보고 만들거예요ㅎ
벌금자리 나물 먹고 싶어요
벌금자리는 무우생채에 넣어도 맛있어요
아~~네 그럴거 같아요~~♡
은경님참공이많이드는나물이네요
벌금자리나물
은경님드시는것보니너무먹어보고싶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나물이네요
이맘때 어머님이 항상 생채나물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을 들여다보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벌금자리라는 나물 예전에 친정엄마가 걷져리를 맛나게 해주셨던게 생각이나서 언젠가 시간이되면 한번 먹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도시에살다보니 그럴기회가 없드라구요
은경씨가 먹는 모습마봐도 대리만족이되서 나도 모르게 "0쩝쩝"
소리가나요 특히 저 통통한 손맛과
오물오물 맛있게도 먹어주는 입모야이 식욕을 더 돋구와주네요
아~~웅 맛있어라 ㅎ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들판에 많은 나물이니 꼭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봐도 참 맛나게 복스럽게 드시는거같아요.우리 어렸을때부터 벌금자리를 밥비벼먹는나물이라고 불렀어요.
우리시골에서는 걸레나물이라고하는데
벌금자리나물도
점나도 나물도
손질이 힘들지요?
맛나게도 드셔주시니 감사하네요 ^^
나물이 지천에 깔렸네요.ㅎ 도시에 공원에 나물뜯어러 갔더니 가뭄에 콩나듯 있어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종류별로 섞어서 고추장 양념했더니 식구들은 먹고 죽을까봐 안먹네요ㅎ
아이구 맛있는데~~♡♡
ㅎㅎ 저두 근처 야산에서 뜯어온거 저만 먹어요~아 냉이 쑥 민들레는 아는건지 먹더라구요^^
벌금자리 참오랫만에
은경님 맛보는걸
보았네요
어릴때 생각이나는군요
물이없는 논에 많이 있어요
그래서 다듬기 힘들지 않아요 논에보세요
지금은 해외 살지만 강원도 영서지방이 고향인 저는 냉이 말고는 너무 나물을 모르네요.ㅜ
60 중반인데도요.
산나물도 고사리 말고는 잘 모겠구요. 고향이 그립네요.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
네,~논둑에많아요 어릴때생각나네요 먹고싶네요 이쁘게잘컷네요,~
멸치가루,양파,땡초,대파,된장 넣고 끓여서 강된장 만들어 빌금단지(울엄마가부르던이름ㅎ)쌈싸서 먹으면 꼬시고 맛나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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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에서는 별꽃나물을 많이 먹었어요
이름은 다르고요
별꽃나물로 된장국,
그리고 데져서 나물로도 무쳐먹었어요
벌금자리 어렸을때 먹었어요~
생으로 새콤달콤 하게 묻혀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봄에 논바닥 갈아엎기전에 가보면 정말많았는데 다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한낱풀에 불가하다고 생각했는데 은경씨 덕분에 많이 알고 배우네요 논바닥에 지칭개가 널려있네요 은경씨는 오늘도 마루타역할을 톡톡히 하시는군요
정말 맛있었어요 또 뜯으러 가야겠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나락냉이라고도 한답니다~~삼겹살 구워서 상추쌈쌀때 함께싸서 드심 달착지근하면서 고소하고 살짝 질긴듯한 식감도 느껴지는 나물이었죠.은경님 드시는거보니 저도 비빔국수도 한번해보고싶어지네요.언제나 건강하게드시고 맛있게드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봄철에 나물구경 신나요 벌금자리두렁에 많이 보이기는 하죠
벌금다지는 뿌리채 생으로만 먹는 것으로 좀 질긴편이나 맛은 쓰지 않고 상큼합니다.
상추와 쌈으로 고추장 또는 된장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어릴적 늦은봄에 할머니께서 뜻어오셔서 쌈싸먹었던 기역이 나네요 추억에맛 다시먹어보고 싶네요
들엔 먹을 것들이 천지네요. 벌금나물도 들에서 본 것 같은데....나중에 한번 다시 눈여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매일 나물비빔밥해먹고 있어요. ㅎㅎ
흙냄새가많이나요
벌금자리 생으로 비빔밥에 넣고 싹싹 비벼먹으면 없던 집나간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맞아요 정말 맛있죠 벌금자리
밥하고드세요
요즈음논가엔 제초제뿌리잔아요
조심하세용^^
우린 벌금다지라고 불렀고 고추장으로 쌈또는 비벼 잡수셨지요.
어릴때 다른 나물하고 섞어 무쳐먹어서
벌금자리 맛은 몰랐는데~ㅎ
만나면 케서 컽절이 해야겠어요
은경님 영상만 보면 나가고 싶어 죽겠어서
아들래미 꼬셔서 달립니다ㅋㅋ
힐링하러 안성으로~~gogo
오늘도 영상 좋아요 꾸욱👍
행복한 하루 보내자구욤~~~❤️❤️
벌금자리는 논에 많아요 ~~참고 하셔요~~♡♡
@@자연인은경 근처 논둑이 있나 찾아볼게요~ㅎ
@@자연인은경 벌금자리 하나 캤어요ㅋㅋㅋ
뜯는거보다 다듬는게시간도 걸리고 힘들어요 저는 한끼양만뜬데도 힘들드라구요 저도 작년부터 무처먹었는데 맛있어요 국수넣을생각은 못했구요
별금자리
저희는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에 무쳐 먹었어요 오독오독 고소해요
저도 어릴적 벌금자리 많이도 먹었어요 지금도 친정집가면 뜯어서 생절이 해먹어요 정말 맛나요 근데 어떤 유튜브에 흙에서 나는 모든거는 미세 기생충 있다고 해서 요즘 멀 먹드라도 무섭더라구요~^^ 한데 벌금자리 정말 정말 맛나요
방금 냉이김밥 지칭개김밥 말아서 먹고 은경님영상 보는데 벌금자리무침 한입가득 먹어보고 싶어요 ~
오늘밭에 조금씩있는 들나물뜯으면서 벌금자리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보면 알수있을거 같아요^^
우와 ㅡ이나물 친정엄마가 해주신그나물 ㅠ ㅡ엄마많이생각났어요 ㅡ어디가도 그맛은없겠지요 ㅋ ㅡ징징대고먹었던그맛 안먹겠다고 ㅋ ㅡ너무 어린나이때일 잊었던일인데 ㅡ생각났어요 ㅡ엄마의추억생각난하루ㅡ고마워요 ㅡ좋은하루보내세요~^^♡
벌금자리는 맛은 있는데 다듬기도 귀찮고 ㅎㅎ
저는 그래서 잘안먹게 되더라고요
저나물 보면 할머니 생각납니다.어릴 때 뜯어다 해 주셨거든요.
어렸을때 논 바닥에서 뜯어서
엄아가 걷절이를 했던것 같아요
어려서는 나물 이름을 몰랐었는덕 은경히 덕분에
알았고 늘 대리 민족 하며잘보고
있어요 저는 고향 이 진천 이랍니다
즐건 휼되세요~^^
전 일요일 영업해요~~♡쉬고 싶다~~
굿모닝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필순 언니 네 곰보배추 어찌 됐는지 영상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1🤩
벼룩나물은 줄기와 잎들이 헝크러져있어 '미친녀언나물'이라고도 해요. 이름이 좀 상스럽죠? ^^ 생식할 수 있는 나물 중엔 최고인것 같아요.
맛있어요 ~~♡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벌금자리 그때 우린 싸락나물이라고 했는데 참 고소하고 맛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쌈으로 먹음 진짜맛있어요~~^^
이름이 벌금자리~
흔한풀이지만 맛있다는 말만들었어요 쌈 사먹기도 한다는데 먹어 보지는 않았어요
흙 씻는게 힘들것 같아서....ㅎ
먹어 봐야 겠네요
매일매일 몸에좋은 들나물
약초 드시는 은경님이 부럽네요.
벌금자리는 돌나물처럼 맛있어요.
저는 나물 캐고 싶어도 갈곳이
없어요 ㅠ.ㅠ
밀양 작은형님댁에 가야 들나물
구경 하네요
많이 보기는 했는데 먹는것인지 몰랐네요
아이디어도 번쩍번쩍
후다닥 잘도 만드시는 은경씨
부럽네요
은경님
침넘어가유~^❤^
작년에 벌금자리 뜯어서 첨으로 맛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새콤달콤 무쳐서 먹었는데 밥도둑이어요, 식감이 너무 좋아요,어렸을땐 그냥 풀이라고 못먹었는데,
유튜브 보고 알았어요,
어젠 지칭개 뜯어와서 다듬어서 담궈놨네요,
오늘은 벌금자리 뜯으러 나갈려구요, ㅎ은경님 영상 매일 보고 있어요,
벌금자리도 아직은
못해봤네요
어제 들판나가서
미나리 새순 조금해왔는데
여기는 아직은 추운가봐요
이달말일은되야 쒼나게 뜯을수있을듯요
아이고 어제 나가서
엉겅퀴한줌,쑥한줌,돌미나리한줌,말냉이한줌,한삼덩굴싹한줌씩
해와서 나물전2개 부쳐먹었는데
또 자꾸 나가보라하니
나가야겠어요. 아 숨차~;;
벼룩자리야 기둘려라 ㅎ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벌금짜리 하러 들에 와서요
논둑 밑에 많이 보이네요 마이해서 생으로 먹어볼랠요
우리는.비름다지라고.함니다
벌금자리 생으로 쌈 싸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데쳐서 나물 해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은경씨! 영상 잘 봤어요
쌈싸먹으면 맛있어요 나락나물~
어렷을때 많이 먹었던생각이 나네요
나두 어제 해먹엇는데 ㅋ
이나물 고소나물인데 이것 삶아서 무쳐 먹는건데
아 맞다 꼬시레기다 봄만 돼면 뜯어 먹는다울산 이 지역에는 못 먹 는 나물이라고 ㅋ 난 맛있는데 꼬시레기
살빼기 힘듬~~ㅋㅋㅋ
벌금자리 고소한맛이 일품이지요.
벌금자리라는 나물 몰랐는데 맛있다니 먹고파요. 비빔국수 은경씨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까 먹고 싶어 큰일 났네요.
뜯을 곳도 없는것이 무척이나 아쉽네요.
쌈도 맛나다고 댓글들 주셨던데 궁금하네요^^
저의 히미한 기억으론 구수데기라고 부른거 같아요~ 경상도에선
초장에 무쳐 먹는 나물이고요~
나물 캐러 갔는데 시골에서 제초제를 많이뿌린데요 . 속이 많이 상했어요 .조금 편하자고 지천에 좋은 먹거리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항상 도전하는 은경언니 ᆢ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미세먼지 조심 하셔요~~~
나물도 잘 뜯고 음식도 잘 하고 먹는것도 복스럽게 잘 드시고 장활동도 소통이 잘 되실것 같고~~~ㅎㅎ
은경씨 화~이팅👍👍👍😘😘😘
바닷가에서 나는 모자반같죠
논에 많이 났다고 나락냉이라고도 합니다
선채로 한끼식사 해결하셨습니다ㅎ
일욜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