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불티 '쿨링 제품' 실제 효과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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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폭염에 불티 '쿨링 제품' 실제 효과는? / SBS
'쿨링 매트'와 '쿨토시', '냉장고 바지', 또 '뿌리는 에어컨'. 체감온도를 낮춰준다는 이른바 '쿨링 제품'들입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요즘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효과가 어느 정도나 있을까요?
한지연 기자가 직접 온도를 재 보며 실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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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차량용 매트는 잘못된 실험입니다. 저거는 몸온도가 아니라 등과 엉덩이 온도를 쟀어야 맞습니다. 차량용매트하고 에어컨 틀면 매트의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빨리 시원해지는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별차이 없음
뿌리는 파스가 짱이다.
1:23 ㅋㅋㅋㅋㅋ
쿨링 스티커던가?
그거 사지마셈 효과없음
쿨매트 처음엔 시원하고 좀 지나면 내체온을 겔이 다흡수해가서 개뜨거워짐ㅎㅎ
맞아요 그래서 비싼값에 주고 산거
버렸어요
@@kzero7518 아깝게 버리냐 에어컨이랑 같이 쓰면 꽤 괜찮더만
@@atomickezam 니 돈도 아닌데 왠 오지랖
30도 넘으면 그냥다더워
8만원짜리 쿨링메트 한철 쓰고 버림
처음 몇십분 정도는 차가운 냉감이 돌지만 몇시간 눕하고 있으면 냉감젤이 체온의 열을 흡수해서 더 덥습니다
기레기들아 제대로 실험도 안해보나
그나마 쿨토시가 가장 효과있음
뭐지 이 기사.. 니가 잘 알아보고 사라??
가족인듯 지들끼리 인터ㅠ하고 좋텐다
별게 다 불만;
@@2ibbonPig 댓글에 불편한 네가 더 불만?
별루 구나 구입 해볼려고 했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