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제보 입니다 제가 실제겪었던 이야기 에요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그날도 다름없이 평범한 날 이었어요 싰고 옷입고 나갔죠 월래 엄만 창문으로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시죠 근데 그날은 추웠어요 그래서 그림자 한점 보이지 않았져 근데 엄마가 보이지도 않는거예요 그래서제가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서 가볼려고 하는데 학교에 늦어서 못가고 학교를 그냥 갔지요 그런데 엄마가 ㅇㅇ아!! 잘가!!~ 라고 하길래 안심하고 갔죠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한테왜 오늘은 왜 인사 늦게 했어?라고 했어요 근데엄마는 응?무슨소리야? 오늘 엄마 할머니 보러가야 해서 너내려가고 20 초 쯤후에 내려갔는걸? 잘못들은거 아냐? 라고 했지요 그러는 순간 제 몸은 돌처럼 굳었죠.. 해석:엄마는 할머니 때문에 인사를 해주지 못했어요..근데 엄마는 제가 걱정됄때 인사를 해 주셨죠.. 그럼 인사한 엄마는 누구 일까요? 그건 귀신이죠..😨😨😱소름-- 이런 경험조심 하세요 그리고 퀸톨님 하트 한번만..(죄송ㅠㅠ)
제목:문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3학년 인데요. 친구언니가 들려준 이야기에요.전 귀신을 믿진 않지만 그래도 전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좋아해요.이제부터 시작합니다!나는 엄마가 9시에 꼭 자라고 해서 졸리지 않아도 자곤해.근데 오늘은 다른때보다 더 자고싶지 않는거야 그래서 나는 졸리지 않아도 억지로 자곤했지.잠이 푹 들때....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눈을 조금 떴는데...어떤 문이 있는게아니겠어?근데 그런거 있잖아 누가 문을 아주 살짝 열고 눈만 보이게 하는거 그것처럼 어떤 눈이 보이는거같았어 그래서 계속 쳐다봤는데 초면에 걸리듯 갑자기 온몸에 힘이 풀리고,쓰러지는 듯이 졸린거야!그래서 점점 오랬동안 잤어 다음날 아침에 눈이 안떠지고,몸도 안움직였어!그래서 무서웠어...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니까...설마... 설명:눈을 뜨니까 바로 문이 보이면 안돼 겠죠?발 아래에 있던지 해야하는데 몸위에 문이 있다는것은 말이 안돼죠.그럼 그문은 지옥문?죽어서 그런게 아닐까요?몸도 안움직이고,눈도 안떠지고!죽은거 겠죠?
제목 : 그 아이 일단 이거는 17살인 저희 언니가 말해 주었습니다. 주인공은 13살인데요. 그 당시 2월 달이었나? 그 때 옆반에 전학이 왔다고 들었대요. 옆반에는 일본에서 온 아이인데요.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했었대요...ㅠㅠ... 근데 학교 옆에 으스스한 분위기에 아파트가 있어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요. 친구가 아파트 4층에 그 전학온 아이를 봤었대요! '쟤는 죽었다고 들었는데? 그냥 소문이었나?'라고 생각했대요. 근데 그 친구가 다음 날에 야자를 마치고 늦게까지 남았대요. 근데 창문 쪽, 그 아파트가 보이는 창문인데 거기서.. "미하!"라는 소리가 들렸대요. 근데 그 소리가 점점 다가오면서... 옆에까지 왔대요. 자세히 들어보니 미타였대요. 그 때 일본어를 잘하던 아이였는데 바로 뛰어서 전력질주 했다고 합니다... --해석-- 자살 했었다는 아이는 일본에서 전학온 아이입니다. 듣기론 한국말을 못했었대요. 그런데... 중요한 건, 미타는... 한국어로 봤지?라고 합니다. 언니가 인터넷에서 본 글이구요. 실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예전에 어떤 소녀 옛날부터 파충류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서 비단뱀 한 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 어른이 된 소녀는 그 비단뱀이 너무 좋아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근데 뱀과 같이 침대에서 같이 자던 그날부터 뱀은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되서 동물병원에 뱀을 대려갔는데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이제부터 이 뱀과 같이 자지 마시오!"이유는?? 정답/ 뱀이 그 여성분을 먹기위해서 밥을 먹지 않았다. ((으~~~~무서워ㅠㅠ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재보 제목 그 거울 한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정말로 알찬 애였다.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의 심부름을 가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공기가 차가워서 좀 오싹했지만 그래두 탔다.그런데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갔다가 엘터를 탔는데 이번에는 봉투가없어서 들렸다가 이번에는 모자가 없어서 들렸다가 반복하다가 15번만에 모두 다 챙겨서 마트로 향했는데 그 마트가 문을 닫았다.그래서 아파트 엘리베터를 다시 올라가려고 탔는데 (화면에서 뒤돌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거울이 뒤에 있는데 그 거울에 비치지 않게 해주세요 )그 사람은 몰랐다.가로안의 그 사실을.그러다가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그 엘리베이터에서 오싹했던 사실을 말하자 다음날 엄마가 엘터 cctv를확인해봤는데 (화면에 cctv의 화면이 나오지 않게 )헉!하고 소리지르는 엔딩으로용 해석:그 아이가 거울에 비치지 않았다는것이 무서운점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그방문... 이야기:제가 격은 일은 아닌대 제미있어서 달아봅니다 어떤아이가 부모님께 아무도 열지않는 방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엄마:그방문을 열면안돼!! 알았지!!! 아이:네않열께요!! 그아이가 12살이 되던해 부모님이 집에안게실때입니다 아이는 너무 궁금헤 그문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어떵게돼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설 그아이는 납치범과 사는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문은 나가는 문이 였죠 혹연화 아이가 나갈까 그렜죠 그아이는 다행히 친부모님 에게 돌아갔답니다~ 출처:회색문 ㅎㅎ
(제발 저좀 뽐아주세요~) 제목:학교.... 안녕하세요. 올해 11살인 아이입니다. 제가 이일을 1월12일때 무서웠서 이렇게 씁니다. 저는 여학생 입니다. 방학 방과후에. 가려고 했는데 어떤아이가. 아니 제가 알는 아이였죠.. 아이가 저에게 "언니.. 여기 길로 가지마...ㅠㅠ'' 라고말해는데. 저는 무시하고 계속 그 길로 갔는데 아무런 일도 없어죠... 근데 마치고 가보니 가는길에 없어는데 오는길에는 한 시체가 누어있더라구요..ㅠㅠ 근데 제가 알는 동생 신고를 하더라고요 그아이는 말을 못하게더라고 해서 저에게 폰을 줘는데. 저만 들려는지.. 이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너도 함께" 라는 소리요. 근데 전화를 끓고. 동생에게 ''너 무슨애기 들어니?'' 동생은 저레저레... 다시 경찰서에 전화 했서 신고해서 이제 어떤... 젏은 경찰 이모가 와서 검사를 했는데. 이렇게 말하는거있죠. ''이분은 죽으게아니야.'' 하니 집에 바로뛰어갔죠. 집은 멀어서. 뛰어갈수가 없어는데 뒤에 ... (해석:저는 경찰분이 먼저 한명이 와서 검사를 안해는데. 그아이는. 말은 안해드려지만. 그아이는 웃고있어고요. 근데 ''너와 함께'' 그말은 그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바로 그 아이라고 해야죠. 그아기가. 바로. 죽은 귀신이라고 하죠. 무섭죠..ㅠㅠ)
퀸톨님 안녕하세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재보 신청 할려고 합니당!!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지만 우리 언니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이건 월래 퀴즈를 하면서 해야하는데..언니 이야기에는 퀴즈가 없습니다..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2개에 제보를 할려고 합니다! 그럼 잘 읽어주세요!! (우리 언니는 지금 고1일입니다.이날에는 정말 소름이 들었습니다.밤에 언니는 가위가 눌렸습니다.저는 월래 푹 자는 성격이라 가위가 안눌렸지만...우리 언니는 가위를 눌립니다.암튼 그날에는 언니가 눌려서 힘든 상태였는데 가위가 눌린 그 순간 우리 언니는 무서우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해석은 이야기가 끝나고 알려들일겠습니다! 이번엔 두번째 제보입니다. (저희 방에는 바로 침대 옆에 거울이 있습니다.꽤 긴 거울입니다.그리고 그날 밤에는 저만 잘 자고 언니는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있었습니다.그 순간 거울을 봤는데 언니는 무서우면서도 깜짝 놀라 이불을 폭 덥고 잤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해석 이어집니다~! 우리 언니가 깜짝 놀라 이불을 폭 덥고 잔 이유는 언니가 그 순간 거울을 보다가 침대옆에 옷장 옆 가운데에 한 소년이 쭈구려 앉아있었습니다.다행히 눈이 맟추거나 그러지 않았지만 언니는 너무 놀라서 이불을 덥고 잤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첫번째 해석입니다.우리 언니가 가위에 눌려 깜짝 놀란이유는 자신의 몸을 못 움지게 한 귀신의 얼굴을 보았습니다.머리는 길고 얼굴에는 피가 묻혀져 있어 언니가 무섭다면서 울 정도 였습니다 저도 귀신은 정말로 무서운데~!ㅜㅜㅜ정말 언니의 실제 이야기를 밤에 들으니까 등 뒤가 정말 싸~했습니다!자 이렇게 되서 제 이야기는 끝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제 이름은 이은상이고요!퀸톨님 너무 귀엽게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퀸톨님 이거 해주실수 있음 해주세요.... 제목:그림 제가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뭔가 이상한 할머니가 계셨어요....근데 가보니까 물건을 파시더라구요....제가그때 미술 준비물 붓,종이,먹물 등이 필요했어요...근데..그 할머니가 문구점 보다 조금더 싸게 파셔서 그쪽에서 샀는데 할머니가 절대!혼자 남아서 그리지마...라고 하셨는데 전 그냥 장난 인줄 알았어요..다음날 미술시간때 너무 머리가 아파서 보건실을 갔는데...미술시간이 끝났어요...그래서 선생님께서 남아서 하라고 하셔서 남아서 하고있는데..(그때 선생님 어디 가셨음)어디서 나 그려주라......이런 소리가 나는거에요...그래서 에이뭐~다른아이가 장난치는 거겠지~하고 넘어갔는데...또 다시 그려줘...라고 해서 진짜 무서워서 미술도구 가방 이런거 다챙겨서 도망쳤어요....나중에 알고 보니....미술도구는 사람이 많은걸 싫어해서 한사람과 같이 있으면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거였데요.....
신청이요!!! 제목:학원 일요일날, 드디어 쉬는날이 왔습니다.어떤아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학원을 갔어요.그런데 학원에 가고 있는데 같은학원 친구를 만났습니다.친구에게 "너 어디가?"라고 했어요.친구는 엄마 하고 놀러간다고 했습니다.아이는 친구에게 인사 하고 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학원에 들어갔는데 애들은 없고 선생님만 있는거예요.아이는 선생님께 애들이 왜 없는지 물어보았더니 애들이 다 놀러갔다고 하는 군요.그순간 아이는 소름이 돋았죠. 이유:분명 일요일에 쉬는날이라고 했는데 학원 문이 열려있었고 선생님이 있었던거죠.그러면 선생님은 귀신이 아닐까요?
제목: 1팔의 여인 내가 아파 입원을 하였다 거기에눈 나 말고 1팔밖게 없는 여인이 있었다 몇일뒤 병원을 나가게 돼어 같은방을 썼던 여인이 두팔로 흔들었 습니다. 왜 무섭냐면 1팔인 여인이 죽어 2팔이돼고 나도 죽어서 그 여인이 보인것이다!!!!!!!!!!!!! 퀸톨님 사랑해용
퀸톨님 이무이 제보요 (이건 오늘 있었던 일!!) 제목:문 오늘 학원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저절로 닫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옆반 친구들이 장난을 쳤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해설:친구들이 모두 반 안에 있는것으로 봐서 분명 수업시간인데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 그…러면 문을 연 것은?
퀸톨님 이무이 신청이요ㅡ 농촌에 미니학교 (아이들이 별로 없는 학교) 그 학교에는 하나의 반밖에 없었습니다.어 느날 아이들이 피구를 할려그랬습니다. 근데 한팀에 한명이 부족했습니다.선생 님들이 들어가도 부족했습니다.그래서 한명 부족한 팀의 아이들이 따지자 선 생님들이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실망한 얼굴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옆반에서 아이가 한명 왔습니 다. 아이들은 피구를 시작했습니다. 피구를 끝내고,옆반아이는 옆반으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옆반아이가 돌아가고 나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무서워서비명을 지렀습니다. 왜 일까요? ㅡ 해석: 하나의 반밖에 없는데 옆반에서 어떻게 올까요? 즉 이 이야기 에서 나오는 옆반아이는 귀신 이란 뜻
저도 한번 이무이를 써봅니다... (그냥 써본것) 제목:거울 속 세계 어느 여고생에게 있었던 일.. 그 여고생은 학교가 집에서 멀어 자취방을 구해 혼자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울이 없어 불편했는지 집에 큰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트에가서 아주 큰 거울을 사서 집에걸어두려고했어요.집을 나서고 몇분쯤 걸었어요.근데 골목길 쪽에 '9시 거울 속 세계'라는 거울 가게가 있는거에요! 원래 거긴 망해 버린 거울 가게인데 누가 다시 가게를 차렸나봐요..ㅎ그런데 가게에 들어가보니까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거울은 싸게 준다고 해서 바로 샀죠. 집에와서 큰 거울을 집에 걸어두었어요.거울을 바로 들어다 볼수있도록 현관문에서 봤을 때 침대의 왼쪽 벽에 걸어두었죠..새것이라 그런지 뭔가 계속 들어다 보고싶었습니다.그래서 계속 들어다 봤죠..거울을 계속 보다보니 시간이 10시가 넘어서얼른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씻고 밥 먹고 학교에 갔어요그리고 집에 돌아왔죠. 그런데 여고생은 왠지 낯선기분이 들었습니다.. 왠지 가구들에 위치가 변했다는 기분 말이죠. 그래서 여고생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뭔가 떠오른 것 같은 여고생이 소름이 돋으면서 갑자기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안돼, 빨리 여기서 빠져나가야해!!!" 라고 말이죠..
해석:여고생이 이미 망한 거울가게를 누가 다시 차렸다고 생각 하고 거기에서 아주 싼 값에 큰 거울을 샀습니다. 현관에서 봤을때 침대의 왼쪽벽에 걸었다고 했죠? 그런데 두번째 날에는 낯선 기분이 들었어요 가구들에 위치가 바뀌었다는 기분!!!그런데 가게이름이 '9시 거울 속 세계'잖아요? 그래서 주인공이 밤 9시가 됐을때 거울 속 세계로 끌려 들어간것입니다.. 허어어어어어엌!!!?!?그래서 주인공이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제목:기숙사(고등학교) 안녕하세욥!저는 초등학교3학년 인데요.제가 서연이라는 친구 오빠 한테 일어났던 일이래요.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귀신보는 친구)저는 샌박 고등학교 에서 퀸톨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어요.그것도3명 4인실 기숙사로요!저는 기숙사로 와서 너무 좋았어요.야자를 다하고,기숙사로 가서 자려고 할때였어요.저빼고 어떤 3명이 교가를 부르는 것이었어요.그래서 저도 따라불렀죠.근데 선생님이 옆방에 방해됀다고 불르지 마라고 하셨어요.그런데 자꾸 저 위에서 교가를 부르는 것이었어요.너무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는데 제위에는 아무도 없었어요.똑똑히 들었는데 제 바로 위에 들렸는데요.그래서 옆에있는 친구한테 "너가 교가 계속 불렀니?"근데 그옆에있는 친구도 그렇고 안불렀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저희는 4인실 3명 인데 누가 불렀을까요?다음날.야자를 끝내고 어제 있었던 교가 얘기를 친구한테 말해 줬는데 친구가 "몇칠전에 너 전학오기 전에 친구 몇명이 죽었어....연속으로 근데 왜죽었냐면,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랬데.근데 너무 죽은게 너무 억울해서 영혼이 4인실방에 1자리가 남으면 거기서 잔데...너 도 조심해야해 너도 죽을지도 몰라...."다음날.전학온지 2일돼서 죽었다고 합니다.... 설명:왜죽었냐면 전학온애가 귀신을 본다고 합니다.귀신이 있다고 말해준 친구는 귀신이었고,그 귀신을 본 친구는 다음날 죽는다고 합니다... 친구들을 죽이고,기숙사에서 같이 영혼으로 만들어서 억울한것을 풀을려고 죽인다고 합니다.
괴담 신청이욤!! 제가 외국에 살아서 외국인친구가 알려준이야기입니다 저희가 다니는 학교가 워낙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 거의 맨날 들었어요. 근데 별로 무섭지 않아서... 근데 어느날 제 친구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말하는거예요 어제 이상한 일을 겪어 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해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말해주더라고요 일요일날 늦게 (10시) 친구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돌려주려고 갔다고하네요, 근데 도서관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데 아무도 없었대요, 그래서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처음 보는 아저씨가 오는데 갑자기 되게 오싹했다고 하네요 근데 저희 학교는 출입할때 다 체크를 해서 뭐 새로 들어온 도서관 쌤이구나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친구는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다 돌려주고 나와서 거의11시 쯤 들어갔다고 했어요, 그 다음날.. 학교로 가서 도서관에 갔는데 도서쌤이 이러시는거래요 ㅇㅇ 아! 책 돌려주는거 오늘까진데, 오늘 갖고 왔니? 그래서 친구는 어젯밤 어떤 샘한테돌려 줬다고 했는데 쌤이 하시는말이.. 뭔소리하는거야! 어젯밤에 도서관 키를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리고 도서 선생님은 나혼자 있다고!! 그즉시 제친구는 무서웠다고 하네요... 해석 : 그말은 어제 친구랑 같이 갔던 쌤은? 유령이였던 것입니다 그리도 제친구는 유령한테 책을 넘겨다는 거라고 추리가 되네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추천이요.퀸톨님!!! 제 건 좀 길어요. 그리고 이상해도 꼭!!!!!!!해주세용!부탁드립니다. 내용을 바꿔도 상관 없습니다.사랑해용!!♥ 제목: 초콜릴을 좋아하는 소년 한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말이 별로 없고 친구가 없어 나가 놀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유일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소년이 키우는 고양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고양이가 죽자 소년은 학교도 안가고 방에만 박혀있었습니다. 그의 엄마는 참다못해 소년이 어렸을때 좋아했던 초콜릴을 사 주어습니다. 그러자 그 이후 다시 학교에 가기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소년에 형이 창고에서 무엇을 찾으로 간후 밤 늦게까지 안들어오자 소년과 엄마는 창고로 가 문을 열었습니다. 창고에 문을 열자 형에 시체가 창고에서 나왔습니다. 엄마는 너무 놀랐지만 소년은 웃고 있었습니다. 해설:아이는 친구가 없었는데 유일한 친구가 죽자 엄마는 그에게 작은 초콜릴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문득 이런생각이 드라었습니다. '더 큰것이 죽거나 소중한게 죽으면 더 큰 초콜릴을 주지안을까?' 그렇게 아이는 창고에 간 형을 칼로 찍어 죽인거였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공중전화 이건 실제상황인데요..... 정말 소름이 끼쳐서 전 이 이후로 엄마와 같이 자요...ㄷㄷㄷㄷ 이 이야기는 제가 학원을 갔다오는 길인데요... 마침 동전이 있어서 한번 장난 삼아 해보았어요.. 엄마한테 전화를 하는데....안받더라고요.. 그래서 갔는데...전화가 그 공중전화로 왔습니다...그래서 전 받았어요...그때 한 여자아이가 말했는데..."음..아..아쉽다.....일단 축하해...언니가 3번째네?그 다음 사람은..."하며 끊겼답니다....근데 지나고보니 소름이 돋았어요....제가 검색을 하니 공중전화에는 전화가 안온데요.....그럼 전화를 한사람은 누구고 어떻게 받았는지 생각만하면 넘 무서워요.... 그리고 제가세번째라면 그다음은 네 번째 잖아요...죽을 사를 뜻하는데....저는 너무 무서워요....지켜주세요~
저도..사연 보내봅니다..❤๑őεő๑ 제목 : 이상한 여자 안녕하세여 저는 13살 여자인데요..이건 제가 밤 11시쯤 편의점을갔을때예요 근데 계단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거예요..말걸려고해도 좀 무서워서..말을 안했거든요 그걸 6번이나 반복하고 무서워서 그냥 7번째 날에는 그 여자분께 "저기 괜찮으세요?" 라고 했는데 그분이 "하악..하악.." 이러시는거예요..무서워서 그냥갈려고 하는데..제가 그분얼굴을 좀 봤는데 헉... 이유:그분얼굴은 눈알이 돌아가고 입이 찢어졌고..그래서
제목:가방 무서운이야기:두친구가 함께 인형을 갖고 놀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인형을 가방에 떨어뜨려서 친구가 가방을 열어서 다시 가방문을 닫고 놀았습니다 근데 또 가방에 인형을 떨어 뜨렸습니다 다시 열고 닫고 인형이 너무 드러워져 씻으러 갈때 문득 드는 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해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이 가방을 닫았잖아요? 근데 인형이 가방 안에 들어간게 말이 안되죠 그러니 그가방은 무서운 가방이죠
제보. 제목: 동상 제가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어....쫌 오래됐어요 ... 시작 점심시간마다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노는데 운동장 앞에 동상이있었다 친구들은 동상을 오르고 내리며 노는데 나는 뭔가 이상했다 매일 동상이 뭔가 친구들을 바라보는 느낌이들었다 분명 눈동자가 움직였다... 근데! 어느날 동상위에 오르던 친구가 부상을당해 손가락이 심하게다쳤다 그런데 친구가 말을 못하는 것이였다 다른 친구가 동상을오르려는데.. 손가락을 다쳤던 친구가 막 다른친구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난 순간 넘어지고말았다 해석:결국 동상이 친구를 다치게 하는데 친구가 다칠때마다 동상 이 그친구를 바라보고있어서 손가락다친 친구가 그걸 막으려고 그랬을거다 동상의 정체는 100년 묵은 유령이 아니였을 까한다. 아니면 친구가 유령이거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13번째 귀신 어느 학교에 왕따가 있었데요 근데 그 학교에서 담력테스트를 했데요 근데 친구들끼리 갔더니 그 아이 혼자만 남아서 선생님 하고 같이 갔데요 근데 선생님은 무서워서 도망 갔데요 그리고 그 아이는 혼자만 남게 되었죠 그리고는 선생님하고 아이들을 계속 않 나오길레 그냥 갔죠 1달후 다른 학교에서 담력 테스트를 했데요 근데 아이들이 나왔을때 아이들은 눈물이 나거나 몸이 굳어서 왔었데요 그래서 선생님은 '몇번째 귀신이 제일 무서웠니?'라고 물어봤더니 아이들이 모두다 '13번째 귀신이요....' 라고 말했데요 선생님은 당황했죠 아이들한테'13번째 귀신은 없어 여기에서는 12번째 귀신밖에 없어' 라고 말했데요 해석:13번째 귀신은 바로 그 왕따였던 거죠 ... 이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수도 있어요
저!!! 이 코난 덕이 해석한다면?!!!! 이건 범인은 경비아저씨이고 아저씨가 말을 못한다!! 이렇게 말하죠 그게아니라 원래 윗층분은 말을 할수 있었고 전화을 걸때마다 문틈으로 경비아저씨의 시선을 보았고 두려워서 말을 못한것이거나 일주일동안 눈이 보여라는 것은 다잉 메시지 즉 아저씨는 미리 윗층분을 공격했고 그것을 방치해 두고 그분은공격을 받아 몸은 힘들어졌고 전화을 통해서 최다한 열심희 메시지을 밑층 주인공에게 알린것!! 실제 이야긴지는 판단할 순 없지만~~ 감희 코난 덕이 추리해 봅니다 ♥ 퀸톨님 유튭 넘 재미짜나여!!!!!! 오타는 기엽게 바주세. .
제목:빨간 구두 어떤 한 가난한 소녀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그소녀는 가난해서 맨발로 다녔습니다. 근데 어떤 구두집 아저씨가 소녀가 안쓰러운지, 분홍 구두를 선물 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소녀의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야 해서 가족들은 검정 색 신발,검정색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소녀는 가난해서 하얀색 옷 한벌,구두집 아저씨가 준 분홍색 구두 밖에 없어서 그냥 그데로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근데 어떤 엄마 친구분 께서"쟤는 왜 옷 이 하얀 색이냐?왜 신발이 분홍색이냐?"하고 말하였습니다.그래서 그 소녀의 단짝친구가 "아..쟤는 가난해서 그옷과 신발 밖에 없어서 그냥 입고 왔데요...."그런데 엄마 친구분 께서 불쌍한지 돈을 줘서 구두집에서 검정 색 구두를 사오라 고 하셨습니다.근데 구두집에 가보니 어떤 예쁜 빨간 구두 가 눈에 띄는게 아닐까요?그래서 그소녀는 나도 모르게 빨간 구두를 사버렸습니다.어쩔수 없이 그 빨간 구두를 신고,다시 엄민 친구분 집으로 갔습니다.그런데 엄마 친구분 께서는 눈이 사고 때문에 다쳐서 시력을 잃어서 못봤습니다.엄마 친구분 께서 는 잘 산줄 알고 보냈습니다.그소녀는 엄마 때문에 교회를 가야해서 빨간 구두를 신고 갔습니다.교회가 끝난후,집에 돌아 갈려고 한 순간 교회를 지키는 문지기(?)가 그 소녀를 막았습니다."그 빨간 신발은 무도회 에서 만 신는 신발이다.교회 에서는 이 검정색 구두를 신어야한다!"그말을 하자마자 갑자기 그 소녀가 춤을 추는것입니다.그소녀가"좀 도와 주세요!춤이 안멈춰요!!!"근데 그신발이 문제인지 계속 갔습니다.근데 어떤 큰 트럭이 소녀 를 치었습니다!!그래서 소녀의 다리 가 절단 돼었습니다.그 다리와 신발은...어떻게 됐냐면...소녀의 다리는 스타킹...신발은 스타킹에 달려있는 신발로 팔리고 있답니다..아직도...
제목:피 먹는 인형 어떤 한 아줌마가 있었데요~.근데 아이가 없어서 절에 갔는데 어떤 스님께서 돌하르방처럼 생긴 인형을 준 거에요. 근데 이 인형한테 피를 묻히거나 주면 안된다고 라고 인형을 절대로 분리시키면 안된다고 하였어요.그레고 얼마 후,그 아줌마가 이제 4쌍둥이를 낳았데요 그런데 어느날 한 아이가 그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다쳤는데 인형에게 그 아이의 피가 묻은 거예요. 그래서 인형이 그 아이에게서 나온 피를 빨아먹더니 일주일 후에 또 다른 한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다치는데 인형이 피를 먹을려고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아 아줌마가 뗐는데 머리만 똑 떼어지는 거에요.그래서 인형이 그 집에 살고있는 강아지의 머리를 떼면서 '이것도 내 머리가 아닌데 저건가' 라고 말하면서 그 집에 있는 모든 머리를 하나씩 떼었다는.....
저가 초 2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저가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갈때 노래 1곡을 매일 부름니다 근데 윗집이 할머니, 할어버지 께서 계신데 윗집에서 맨날 또~오옥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이상하여 5월 3일에 윗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쓰러져 있던거예요!!!!! ㄷㄷ 그레서 할아버지 께 말씀 드렸는데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갑자기 여보가ㅠㅠ 쓰러진거야ㅠㅠㅠㅠㅠ.~ T~T 전 깜작 놀라 경비아져씨에게 말하고 119에 신고 했어요. 경비아져씨가 말했습니다. 경비아져씨:나도 모른단다. 아무리 CCTV를 봐도 모르겠다구나. 정말 미얀 하게 됐네 ㅠㅠ 구급대원 아져씨가 알아냈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죽은 걸까요.& 경비아져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비아져씨: 숨시기이 불편헤 쓰러졌구나. 그러니 이 3가지 규칙을 지켰어야지~ 나:그게 뭔데요? 경비아져씨: 학교에서 베우지 않니? 청소 하기, 환기 시키기, 미세먼지 날때 집에 있어야 하는데 어쩔수 없게 외출하면 마스크 쓰기!! 나:내! 학교에서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숨시기 불편해 그런 거였습니다. 시청자분들 께 1번만 보여주시면 감사 해 드리겠고요. 재밌으면서 무서운 이야기 같은데 전 제밌기도 하고 무서운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일이여서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안올리면 구독 취소할꺼고 싫어요만 맨날 눌룰거예요!!!!
제목 : 악몽 제가 무서운 이야기 알아요. 저는 중 1입니다. 며칠전에 친구가 이야기하는 예기를 들었어요. 어느날 주인공이 악몽을 꾸는데 엄머가 죽울 병에 걸린것 같은 장면을 보였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아빠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아빠는 그냥 악몽이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빠와 엄머는 부부싸움 중이라서 별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았습니다. 후 주인공의 엄마는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몇주뒤 이사를 가는데 하루 전 악몽을 꾸었다고 합니다만, 집 현관 문에 고리밧줄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다음날 이사집에 가보니 옆집 어른이 그집에서 자살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악몽을 계속 꾸었는데 그 꿈이 비슷하게 계속 이루어졌습니다.주인공은 아빠에게 모두 사실을 알렸고 아빠는 아무 상관 도 안썻습니다. 주인공은 심리병원에 가보니까 뇌파수치가 정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주인공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며칠 뒤 자신이 죽는 꿈도 꾸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3주뒤 알수없는 이유로 주인공이 죽었다고 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1주 뒤에 장례를 치르는데 어른 두분이 예기를 하는데 제보자가 들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제 친구 이고요 저한테까지 음성녹음파일을 들려주었습니다. 여기까지예요. 무서운 부분 : 아빠와 엄마는 부부 싸움 중이라서 서로 짜증냈다. 그러니 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그 후 로 주인공의 아빠는 아들 이 꿈끄는 것을 모두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충격으로 주인공의 뇌파수치가 이상해 진 것 이고 결국 아들을 죽이게 됩니다.
퀸톨님만 보세요 무서운 이야기 추천 제목[아파트에 있는 여자] 옛날에 한 아파트에 여자가 살아는데 아래층에있는 남자와 사귀고 있었어요 그 여자는 어느 날 아파트에서 정체 모 르는 사람에게 살인 당했어요. 그 이후로 그 사귀는 남자는 집을 와지마 문이 않 열여서 경비 아저씨와 같이 그 방 열쇠를 들고 갔어요 그데 그 남자가 소리를 질러서요.끝이에요설명 드릴게요 설명 남자가 소리 지른 이유 경비아저씨가 칼을 들고 죽이려고 했어 경비 아저씨의 정체는 어떤 아이의 영혼 그 아이가 그 여자와 그 남자를죽이여 한 이유 그 여자와 남자가 한 아이를입양 받았는데 그 아이가 말을 않 듣자 아이를 죽여서 그 아이는 원한 이 생겼기 때문 입니다
제목: 빨간귀신 진짜있었던일... 나는 이사를 했다...근데 그옆집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빨갈거만 보였다....다음날 아침....학교를 가던중 친구들이 말했다..퀸톨아 그 소문 들어 봤어?친구가 말합니다 나는 못들었는데??퀸톨님이 말함니다.. 근데 친구가 퀸톨 아파트 옆집에 빨강 귀신이 산데!!라고 말했습니다..그럼 퀸톨님이 본 빨강 방은........빨강귀신이...산다고....소름독아요...
저도 퀸톨님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실화.ㄴㄴ 잘들어 주세요.옛날에 한 남자 살았습니다. 남자아이의 이름은 루루 였고 루루는 장난 전화를많이하는 아이입니다. 근데 루루는 또 장난 전화를하는데...살...려...죠6...6...6....이라는 말이 왔어요.장난전화줄알았어요. 근데..제일 수상한게 전화 번호가...빨강색 글씨로 루루 라고... 써있었어요....루루는 깜짝놀랐어요. 루루는 너무 놀라 얼어 붙었죠?근데 또전화가...루루는 전화기를 끝었어요. 근데....살....려...죠...6....6....6...니 뒤에 있다. 남자아이는 귀신한테 살에 당해 죽어버렀어요. 다음엔더 무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저 이거랑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는데 2년전 고1때 장난으로 전화를 했는데 초딩때 친구가 받는거에요.그리고 다른 번호로 전화했는데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는거에요!!그래서무서워서 끝었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리는 거예요!그래서 무서워서 주방에서 토레타 (좋아하는 주스여서)를 마시려고 갔는데 냉장고에 쪽지가 붙여있었는데 유라(내이름)야 전화가 고장나서 내일 고치는 사람 부를태니까 니 휴대전화로 해!알았냐?또 고장난거 아예 망가트리지마!ㅡ진서가ㅡ(자취중 진서는 룸메이트 엄마같은 잔소리쟁이)라고 적혀져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너무놀라 그자리에 주져 앉아 버렸고 두번다신 장난전화를 하진 않았습니다.그리고 그날밤 고장났었던 전화로 유학갔던 오빠에게 전화가왔고 오빠는 내일 놀러온다고 말했습니다.오빠는 정말로 내일 놀러왔고 고장난 전화로 오빠는 전화했다고 했습니다.분명 내일 고치시는 분이 오시는데 어떻게 오빠는 전화할수있었고 내가 전화했던 번호는 찜찜해서 오빠한테 부탁해 뒷조사를 해봤더니 둘다 죽은 사람의 번호였고 존재하지도 않는 번호였습니다.
어멋! 꼬마 퀸톨님 너무 귀엽네요💕
꼬마 퀸톨님도 자주 나왔으면 하네요!
퀸톨님 어린이 스킨하니깐 귀여워요~
ㅇㅈ용💗
맞아요!!
이야기 제보 입니다
제가 실제겪었던 이야기 에요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그날도 다름없이 평범한 날 이었어요
싰고 옷입고 나갔죠 월래 엄만
창문으로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시죠
근데 그날은 추웠어요 그래서
그림자 한점 보이지 않았져
근데 엄마가 보이지도 않는거예요
그래서제가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서
가볼려고 하는데 학교에 늦어서 못가고 학교를 그냥 갔지요 그런데 엄마가 ㅇㅇ아!! 잘가!!~ 라고 하길래 안심하고 갔죠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한테왜 오늘은 왜 인사 늦게 했어?라고 했어요
근데엄마는 응?무슨소리야? 오늘 엄마
할머니 보러가야 해서 너내려가고
20 초 쯤후에 내려갔는걸?
잘못들은거 아냐?
라고 했지요 그러는 순간 제 몸은
돌처럼 굳었죠..
해석:엄마는 할머니 때문에 인사를
해주지 못했어요..근데 엄마는
제가 걱정됄때 인사를 해 주셨죠..
그럼 인사한 엄마는 누구 일까요?
그건 귀신이죠..😨😨😱소름--
이런 경험조심 하세요
그리고 퀸톨님 하트 한번만..(죄송ㅠㅠ)
아니야응 엄만가 아니라 엄마 입니다
❤
소......소름
제목:문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3학년 인데요. 친구언니가 들려준 이야기에요.전 귀신을 믿진 않지만 그래도 전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좋아해요.이제부터 시작합니다!나는 엄마가 9시에 꼭 자라고 해서 졸리지 않아도 자곤해.근데 오늘은 다른때보다 더 자고싶지
않는거야 그래서 나는 졸리지 않아도 억지로
자곤했지.잠이 푹 들때....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눈을 조금 떴는데...어떤 문이 있는게아니겠어?근데 그런거 있잖아 누가 문을 아주 살짝 열고 눈만 보이게 하는거 그것처럼 어떤 눈이 보이는거같았어 그래서 계속 쳐다봤는데 초면에 걸리듯 갑자기 온몸에 힘이 풀리고,쓰러지는 듯이 졸린거야!그래서 점점 오랬동안 잤어 다음날 아침에 눈이 안떠지고,몸도 안움직였어!그래서 무서웠어...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니까...설마...
설명:눈을 뜨니까 바로 문이 보이면 안돼 겠죠?발 아래에 있던지 해야하는데 몸위에 문이 있다는것은 말이 안돼죠.그럼 그문은 지옥문?죽어서 그런게 아닐까요?몸도 안움직이고,눈도 안떠지고!죽은거 겠죠?
기 쉐이크 딸 눈이 안떠지면 가위눌린거 아닐까요?
링_06 퓨 저...저두 들은거라섯💦
기 쉐이크 딸 이거 회색문님꺼 영상이거하고 똑같은 스토리에 이무이영상있던데
한승훈 저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회색문이라는 유튜브를 모르고, 친구가 들려준 얘기고, 심지어 제 친구도 회색문이라는 유튜브를 몰라요.
밀크 초콜릿
퀸톨님은 얼굴도 얼짱!♥목소리도 좋으시고 날씬 하세요💝💝💝💝💝🌹🌹🍀🍀
좋아요 감사해요
로디멜 극혐오
하늘구름 왜요?(어이없네)ㅋ
하늘구름 지는
하늘구름 응 너 싫어요 눌르러 간다.
꼬마 퀸톨!! 꺄!! 귀여워~~(≥∀≤)/
우와!~퀸톨님은 나의 영원한 여왕님~!얼굴도 예쁘고,목소리도 너무 너무 좋으세요~!퀸톨님은 나의 영원한 여왕님이에요~!저 퀸톨님 팬이에요~!답장 한 번만...~!
유별 제가대신답장드릴게요
♥ㅁ♥
퀸톨 TV
퀄톨VT
퀸톨 TV 꿀잼
제목 : 그 아이
일단 이거는 17살인 저희 언니가 말해 주었습니다.
주인공은 13살인데요.
그 당시 2월 달이었나?
그 때 옆반에 전학이 왔다고 들었대요.
옆반에는 일본에서 온 아이인데요.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했었대요...ㅠㅠ...
근데 학교 옆에 으스스한 분위기에 아파트가 있어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요.
친구가 아파트 4층에 그 전학온 아이를 봤었대요!
'쟤는 죽었다고 들었는데? 그냥 소문이었나?'라고 생각했대요.
근데 그 친구가 다음 날에 야자를 마치고 늦게까지 남았대요.
근데 창문 쪽, 그 아파트가 보이는 창문인데 거기서..
"미하!"라는 소리가 들렸대요.
근데 그 소리가 점점 다가오면서...
옆에까지 왔대요.
자세히 들어보니 미타였대요.
그 때 일본어를 잘하던 아이였는데 바로 뛰어서 전력질주 했다고 합니다...
--해석--
자살 했었다는 아이는 일본에서 전학온 아이입니다.
듣기론 한국말을 못했었대요.
그런데... 중요한 건, 미타는... 한국어로 봤지?라고 합니다.
언니가 인터넷에서 본 글이구요.
실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유링이
유링이
귀료미
샤 샤 ㅋㅋㅋㅋㅋ 님 이거 무서운이야기에서 나온거 잖아요...
여친갓 저희 언니가 말해준거라서 말한건데 무슨 문제 있으시나요. 무서운 이야기에서 보는게 아니라 직접 들은겁니다 전. 기분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귀신이 전화를???!! 무섭다ㅎㄷㄷ
무섭워 나는 장난 전화 안 할 거야 월래 하지 않지만
소오오름
꿈나무
ㅎㄷㄷ..ㅠㅠ 무섭네요ㅜ
최은성
마자요 ㅎㄷㄷㄷㄷ
아... 퀸톨님 너무...예쁘시다...♥♥
인정!!
유단이 진짜 인정각
두유 ㅇㅈㄱ
예전에 어떤 소녀 옛날부터 파충류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서 비단뱀 한 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 어른이 된 소녀는 그 비단뱀이 너무 좋아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근데 뱀과 같이 침대에서 같이 자던 그날부터 뱀은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되서 동물병원에 뱀을 대려갔는데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이제부터 이 뱀과 같이 자지 마시오!"이유는??
정답/ 뱀이 그 여성분을 먹기위해서 밥을 먹지 않았다. ((으~~~~무서워ㅠㅠ
실제 이야기예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tv냥이님 써리에서 본거 아니예요^^
슈하 아~! 그거!!써리에서
나왔는데!
06_ 율꽃
아!!!!저두 봤어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재보
제목 그 거울
한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정말로 알찬 애였다.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의 심부름을 가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공기가 차가워서 좀 오싹했지만 그래두 탔다.그런데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갔다가 엘터를 탔는데 이번에는 봉투가없어서 들렸다가 이번에는 모자가 없어서 들렸다가 반복하다가 15번만에 모두 다 챙겨서 마트로 향했는데 그 마트가 문을 닫았다.그래서 아파트 엘리베터를 다시 올라가려고 탔는데 (화면에서 뒤돌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거울이 뒤에 있는데 그 거울에 비치지 않게 해주세요 )그 사람은 몰랐다.가로안의 그 사실을.그러다가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그 엘리베이터에서 오싹했던 사실을 말하자 다음날 엄마가 엘터 cctv를확인해봤는데 (화면에 cctv의 화면이 나오지 않게 )헉!하고 소리지르는 엔딩으로용
해석:그 아이가 거울에 비치지 않았다는것이 무서운점
유애나꽃피는혜슈[크림히어로즈덕후] 님 오싹 하네요.그 거울 정체가 뭔지도 뭐르겠고,암튼 잘 봤어요.짱 재밌고,짱 오싹했어요.👍👍👍👍👍👍👍👍👍🍯잼 이예요.
@@kdy_0129 오~그럼 좋을것 같아요
응
@@이소제-j2v ??
배터리:31 시간:3시31분 영상시간:12분31초 조회수:31 좋아요:31 댓글수:31 퀸톨님 구독자:310000명 이면 대박이겠다
동영상2개로 100명찍 기 ㄴㄴ31분31초
동영상2개로 100명찍 기 31덕질은도티님영상에서하세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그방문... 이야기:제가 격은 일은 아닌대 제미있어서 달아봅니다 어떤아이가 부모님께 아무도 열지않는 방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엄마:그방문을 열면안돼!! 알았지!!!
아이:네않열께요!!
그아이가 12살이 되던해 부모님이 집에안게실때입니다 아이는 너무 궁금헤 그문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어떵게돼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설
그아이는 납치범과 사는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문은 나가는 문이 였죠 혹연화 아이가 나갈까 그렜죠 그아이는 다행히 친부모님 에게 돌아갔답니다~ 출처:회색문 ㅎㅎ
좀수정하셔두돼요~★
엔박유경 이거 회색문님 이야기 아닌가요 ?
엔박유경 하쿠
_희라 05 그러게욯ㅎ
_희라 05 마자요..ㅎ 제미있어성 가져왔어요 ㅎ
퀸톨님영상 재미×999999999999999
퀸톨 마인크래프트 괴담 너무 재밌어요!
제목:화장실타일
안녕하세요
저는 9살 마카롱입니다.
끗때는 화장실에서 샤워를할려고 들어가서 물을틀고 타일에 장난을 쳤습니다.
근데 개속 타일에서 딩동딩동 하는소리가 들렸읍니다.
그리고 물을 껏더니 갑작
딩동딩동 하는거에요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저는 그러다 깜짝 놀았습니다
왜냐하면 그타일이 열리는대 거기안에
어떤 음악가 사진이 있었거든요
이거 다시생각해도 오오오오 름!😱제꺼 꼭좀 뽑아주셧음해요
제것도 되고 이승원님 이야기도 영상에 나왔으면 좋겠내요.
?? 이원이님 저도 올해열살이고제채널이 마카롱tv인데..
동갑이네요^^저도9살입니다~
(제발 저좀 뽐아주세요~)
제목:학교....
안녕하세요. 올해 11살인 아이입니다. 제가 이일을 1월12일때 무서웠서 이렇게 씁니다. 저는 여학생 입니다. 방학 방과후에. 가려고 했는데 어떤아이가. 아니 제가 알는 아이였죠.. 아이가 저에게 "언니.. 여기 길로 가지마...ㅠㅠ'' 라고말해는데. 저는 무시하고 계속 그 길로 갔는데 아무런 일도 없어죠... 근데 마치고 가보니 가는길에 없어는데 오는길에는 한 시체가 누어있더라구요..ㅠㅠ 근데 제가 알는 동생 신고를 하더라고요 그아이는 말을 못하게더라고 해서 저에게 폰을 줘는데. 저만 들려는지.. 이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너도 함께" 라는 소리요. 근데 전화를 끓고. 동생에게 ''너 무슨애기 들어니?'' 동생은 저레저레... 다시 경찰서에 전화 했서 신고해서 이제 어떤... 젏은 경찰 이모가 와서 검사를 했는데. 이렇게 말하는거있죠.
''이분은 죽으게아니야.'' 하니 집에 바로뛰어갔죠. 집은 멀어서. 뛰어갈수가 없어는데 뒤에 ...
(해석:저는 경찰분이 먼저 한명이 와서 검사를 안해는데. 그아이는. 말은 안해드려지만. 그아이는 웃고있어고요. 근데 ''너와 함께'' 그말은 그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바로 그 아이라고 해야죠. 그아기가. 바로. 죽은 귀신이라고 하죠. 무섭죠..ㅠㅠ)
저좀 뽐아주세용
뭔소리에요? 이해를 못해서
@@소뱌 그니까여
@@-ria-9638 인정 ㄱㅅㅇ~
이무이 볼 때 너무 ㅠㅜ 닭살 돋아서 ㅠㅜ
맨날 뒤 돌아봐요 ㅠㅜ
사랑 사랑 아ㅜㅜ 저두요ㅜㅜㅠ
꽁치 RUclips님 저 닭살 돋아서 죽을 뻔!!
우리 마음 잘 맏는데 친구 할래요?
사랑 사랑 친..구요??
꽁치 RUclips님 답 해쥬세요!;;;
꽁치 RUclips님 헤헤 네!!
퀸톨님 안녕하세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재보 신청 할려고 합니당!!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지만 우리 언니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이건 월래 퀴즈를 하면서 해야하는데..언니 이야기에는 퀴즈가 없습니다..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2개에 제보를 할려고 합니다! 그럼 잘 읽어주세요!!
(우리 언니는 지금 고1일입니다.이날에는 정말 소름이 들었습니다.밤에 언니는 가위가 눌렸습니다.저는 월래 푹 자는 성격이라 가위가 안눌렸지만...우리 언니는 가위를 눌립니다.암튼 그날에는 언니가 눌려서 힘든 상태였는데 가위가 눌린 그 순간 우리 언니는 무서우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해석은 이야기가 끝나고 알려들일겠습니다!
이번엔 두번째 제보입니다.
(저희 방에는 바로 침대 옆에 거울이 있습니다.꽤 긴 거울입니다.그리고 그날 밤에는 저만 잘 자고 언니는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있었습니다.그 순간 거울을 봤는데 언니는 무서우면서도 깜짝 놀라 이불을 폭 덥고 잤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해석 이어집니다~!
우리 언니가 깜짝 놀라 이불을 폭 덥고 잔 이유는 언니가 그 순간 거울을 보다가 침대옆에 옷장 옆 가운데에 한 소년이 쭈구려 앉아있었습니다.다행히 눈이 맟추거나 그러지 않았지만 언니는 너무 놀라서 이불을 덥고 잤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첫번째 해석입니다.우리 언니가 가위에 눌려 깜짝 놀란이유는 자신의 몸을 못 움지게 한 귀신의 얼굴을 보았습니다.머리는 길고 얼굴에는 피가 묻혀져 있어 언니가 무섭다면서 울 정도 였습니다 저도 귀신은 정말로 무서운데~!ㅜㅜㅜ정말 언니의 실제 이야기를 밤에 들으니까 등 뒤가 정말 싸~했습니다!자 이렇게 되서 제 이야기는 끝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제 이름은 이은상이고요!퀸톨님 너무 귀엽게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이 더 마니마니 해주세요!!!!꿀잼
퀸톨님 이건 감동이면서 무서운이야기입니다
00이가 인형을 좋아합니다
근데00이가 어느날부터 악몽에 시달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악몽에 00이의 인형들이 나오고
인형들이 00의 악몽에서 00이를 구해줬죠 그리고 다음날 인형들의모습이바뀌었죠
"아 뭐야" 이러며 00이가 동생한테 "야 너 내 인형건들었지"라고했죠
하지만 동생은 "아니야!!"라고 했죠
해석: 악몽이 아니였습니다
악몽에선 귀신이 00이를 계속해서 괴롭힙니다 그래서 인형들이 00이를 구하죠 그래서 00이는 저승으로 가진 안았죠...
뒷이야기:그래서 알아챈 00이는 소름이 돗고 앞으로 인령을 더 소중히 오래보관했다고 하네요
( 가상)
일찍 왔당♡♡♡♡
레니 등놀 하지 말아주세요.다른 사람들이 화나요.
니안실바 네 죄송합니다
니안실바. 자기 마음인데 왜 다른사람이 화나요? 등놀 하든지 말든지 자기 마음인데
니안실바 등놀안했는데요?1등2등이런게등놀아닌가용?
과일 TV. ㅇㅈ!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12시의 수다소리
이건 재 경험담인데 12시마다 창밖에서 수다소리가 들리는데 저희집은 14층이거든요 아레에는 아무도 없고요 그럼 그 수다소리는 누구의 것 이였을까요? 내용은 이레요
'지금 할까?'
'않되 잠들지 않았어'
'얜 왜 않자는 거야 이러다 새벽1시가되면 않되는데'
이게 새벽1시까지 들려요
그런데친구이지않을까요?
친구는원래번호일건데전부터받고있었는데 갑자기 바꾼지도모르고
경찰도어떻게 신고한지도모르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GOOD~♡GOOD~♡
퀸톨님 이거 해주실수 있음 해주세요....
제목:그림
제가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뭔가 이상한 할머니가 계셨어요....근데 가보니까 물건을 파시더라구요....제가그때 미술 준비물 붓,종이,먹물 등이 필요했어요...근데..그 할머니가 문구점 보다 조금더 싸게 파셔서 그쪽에서 샀는데 할머니가 절대!혼자 남아서 그리지마...라고 하셨는데 전 그냥 장난 인줄 알았어요..다음날 미술시간때 너무 머리가 아파서 보건실을 갔는데...미술시간이 끝났어요...그래서 선생님께서 남아서 하라고 하셔서 남아서 하고있는데..(그때 선생님 어디 가셨음)어디서 나 그려주라......이런 소리가 나는거에요...그래서 에이뭐~다른아이가 장난치는 거겠지~하고 넘어갔는데...또 다시 그려줘...라고 해서 진짜 무서워서 미술도구 가방 이런거 다챙겨서 도망쳤어요....나중에 알고 보니....미술도구는 사람이 많은걸 싫어해서 한사람과 같이 있으면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거였데요.....
딴건 몰라도 1번째 힌트는 마쳤따! ! ! ! ! ! ! ! ! ! ! ! !
오석종 전 범인까지 맞쳤어용
오석종 저도 범인까지맞췄어영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퀀톨님 정말 사랑해요!
무서워서 장난전화 해본적이없는데.............
신청이요!!!
제목:학원
일요일날, 드디어 쉬는날이 왔습니다.어떤아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학원을 갔어요.그런데 학원에 가고 있는데 같은학원 친구를 만났습니다.친구에게 "너 어디가?"라고 했어요.친구는 엄마 하고 놀러간다고 했습니다.아이는 친구에게 인사 하고 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학원에 들어갔는데 애들은 없고 선생님만 있는거예요.아이는 선생님께 애들이 왜 없는지 물어보았더니 애들이 다 놀러갔다고 하는 군요.그순간 아이는 소름이 돋았죠.
이유:분명 일요일에 쉬는날이라고 했는데 학원 문이 열려있었고 선생님이 있었던거죠.그러면 선생님은 귀신이 아닐까요?
저이거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건 대신답변도 해주세요 다 쁘허님,태경님등 이렇게 오셔서 하신거에요?
TV 소민 맞을걸요?
아닐수도...?맞을수도...?
아마 스카이프 통화방으로 하고 멀티로 할 걸요?
TV 소민 그렇지 않을까욥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무서운 이야기 올려주세요!!!! 사랑해요. 퀸톨님💜
퀸톨님 마크에서 스킨 크기 작아지는것 어떻게 하나요?
제목: 1팔의 여인
내가 아파 입원을 하였다 거기에눈 나 말고 1팔밖게 없는 여인이 있었다 몇일뒤 병원을 나가게 돼어 같은방을 썼던 여인이 두팔로 흔들었 습니다.
왜 무섭냐면 1팔인 여인이 죽어 2팔이돼고 나도 죽어서 그 여인이 보인것이다!!!!!!!!!!!!!
퀸톨님 사랑해용
아~무서워😨😱
정말 존경해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짱!!!
얼굴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고,
정말 짱이예요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빨리빨리
올려 주세요!!!!!!♥♥
정말 사랑해요♥♥♥
근데...말 못한다면서 말을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원래 그 여성분은 말을 하실 수 있고 경비가 죽이고 나서 죽으니 말을 못하니까 망응 못한다고 한거 같아용~~
(맨날 퀸톨님 영상 보면서 웃고 갑니다@~~💗💗💗)
퀸톨님~~~^^너무예쁘시고
그리공스킨이넘넘귀여워용~~♡♡♡
역시나퀸톨TV는언제나꾸르잼이당~~~~~(♡.♡)
퀸톨님! 퀸톨님이 해주는 무서운이야기는 이해하기 쉽고,재미있고,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보고싶어요!♡♡
그럼 그 장난 전화는 "SOS"였다 이 건가용?ㅎㅇㅎ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밤에 올려주시는 센스쟁이 퀸톨님♥
밤에올려주시는 센스
퀸톨님 이무이 제보요
(이건 오늘 있었던 일!!)
제목:문
오늘 학원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저절로 닫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옆반 친구들이 장난을 쳤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해설:친구들이 모두 반 안에
있는것으로 봐서 분명 수업시간인데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
그…러면 문을 연 것은?
빨강마녀 TV 쌤
차영상 ㅋㅋㅋ
오늘 친구가 장난전화 무서운 이야기 들려줬는데 그게 이 이야기 였다니!!
퀸톨님 이무이 신청이요ㅡ 농촌에 미니학교 (아이들이 별로 없는 학교) 그 학교에는 하나의 반밖에 없었습니다.어
느날 아이들이 피구를 할려그랬습니다.
근데 한팀에 한명이 부족했습니다.선생
님들이 들어가도 부족했습니다.그래서
한명 부족한 팀의 아이들이 따지자 선
생님들이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실망한 얼굴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옆반에서 아이가 한명 왔습니
다. 아이들은 피구를 시작했습니다.
피구를 끝내고,옆반아이는 옆반으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옆반아이가 돌아가고 나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무서워서비명을 지렀습니다. 왜 일까요? ㅡ 해석: 하나의 반밖에 없는데
옆반에서 어떻게 올까요? 즉 이 이야기
에서 나오는 옆반아이는 귀신 이란 뜻
너무 😨 무서워요😭
저도 한번 이무이를 써봅니다... (그냥 써본것)
제목:거울 속 세계
어느 여고생에게 있었던 일..
그 여고생은 학교가 집에서 멀어 자취방을 구해 혼자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울이 없어 불편했는지 집에 큰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트에가서 아주 큰 거울을 사서 집에걸어두려고했어요.집을 나서고 몇분쯤 걸었어요.근데 골목길 쪽에 '9시 거울 속 세계'라는 거울 가게가 있는거에요! 원래 거긴 망해 버린 거울 가게인데 누가 다시 가게를 차렸나봐요..ㅎ그런데 가게에 들어가보니까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거울은 싸게 준다고 해서 바로 샀죠. 집에와서 큰 거울을 집에 걸어두었어요.거울을 바로 들어다 볼수있도록 현관문에서 봤을 때 침대의 왼쪽 벽에 걸어두었죠..새것이라 그런지 뭔가 계속 들어다 보고싶었습니다.그래서 계속 들어다 봤죠..거울을 계속 보다보니 시간이 10시가 넘어서얼른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씻고 밥 먹고 학교에 갔어요그리고 집에 돌아왔죠. 그런데 여고생은 왠지 낯선기분이 들었습니다.. 왠지 가구들에 위치가 변했다는 기분 말이죠. 그래서 여고생은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뭔가 떠오른 것 같은 여고생이 소름이 돋으면서 갑자기 이렇게 소리질렀습니다.
"안돼, 빨리 여기서 빠져나가야해!!!" 라고 말이죠..
해석:여고생이 이미 망한 거울가게를 누가 다시 차렸다고 생각 하고 거기에서 아주 싼 값에 큰 거울을 샀습니다. 현관에서 봤을때 침대의 왼쪽벽에
걸었다고 했죠? 그런데 두번째 날에는 낯선 기분이 들었어요 가구들에 위치가 바뀌었다는 기분!!!그런데 가게이름이 '9시 거울 속 세계'잖아요? 그래서 주인공이 밤 9시가 됐을때 거울 속 세계로 끌려 들어간것입니다.. 허어어어어어엌!!!?!?그래서 주인공이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가구들에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 때문에 거울 속 세계로 끌려들어왔다는 것을 추리 해낼수 있습니다..
망한 거울 가게는 유령들에 거울가게인 것입니다
그래서 유령들이 주인공을 거울 속 세계에 가두려고 그랬던 거죠!! 그래서 아저씨도 무섭게 생겼던 것이구요
거울을 사려고 거울가게에 갔는데 큰 거울을 싸게 준다고 하면 살 수도 있잖아요..그래서 싼값을 받고
그 유령들에 거울을 판 것이지요...후후후
윗집 사람이 말을 못했다고 했는데 말을해서?
틀렸담...
무섭네요... >_
저도 그렀게 생각했이요
퀸톨님 목소리도 넘나 좋은것..♥
내가 이무이가 좋은이유
1.이해안하면 안 무서우니까
싫은이유
2.이해 되버리니까
퀸톨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재밌게 보고있어용!!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많이~~~찍어주세용!! ^♡^ 지금 보려고 합니당~~~
ㅋ
재영이 우왕 빨리오셨네요! 부럽다ㅠㅠ
tv 누초 저보단 빠르네요.알람이 안와요.
해피카렌 저보단빨리오네요
꾸꿍이 저보단 빠르네요
퀸톨님!! 전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퀸톨님 께서 해주시니까 정말 재밌네요!!^^
어떻게 말을 못한다고 했는데
말을 하지?
제목:기숙사(고등학교)
안녕하세욥!저는 초등학교3학년 인데요.제가 서연이라는 친구 오빠 한테 일어났던 일이래요.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귀신보는 친구)저는 샌박 고등학교 에서 퀸톨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어요.그것도3명 4인실 기숙사로요!저는 기숙사로 와서 너무 좋았어요.야자를 다하고,기숙사로 가서 자려고 할때였어요.저빼고 어떤 3명이 교가를 부르는 것이었어요.그래서 저도 따라불렀죠.근데 선생님이 옆방에 방해됀다고 불르지 마라고 하셨어요.그런데 자꾸 저 위에서 교가를 부르는 것이었어요.너무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는데 제위에는 아무도 없었어요.똑똑히 들었는데 제 바로 위에 들렸는데요.그래서 옆에있는 친구한테 "너가 교가 계속 불렀니?"근데 그옆에있는 친구도 그렇고 안불렀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저희는 4인실 3명 인데 누가 불렀을까요?다음날.야자를 끝내고 어제 있었던 교가 얘기를 친구한테 말해 줬는데 친구가 "몇칠전에 너 전학오기 전에 친구 몇명이 죽었어....연속으로 근데 왜죽었냐면,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랬데.근데 너무 죽은게 너무 억울해서 영혼이 4인실방에 1자리가 남으면 거기서 잔데...너 도 조심해야해 너도 죽을지도 몰라...."다음날.전학온지 2일돼서 죽었다고 합니다....
설명:왜죽었냐면 전학온애가 귀신을 본다고 합니다.귀신이 있다고 말해준 친구는 귀신이었고,그 귀신을 본 친구는 다음날 죽는다고 합니다... 친구들을 죽이고,기숙사에서 같이 영혼으로 만들어서 억울한것을 풀을려고 죽인다고 합니다.
괴담 신청이욤!!
제가 외국에 살아서 외국인친구가 알려준이야기입니다
저희가 다니는 학교가 워낙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 거의 맨날 들었어요.
근데 별로 무섭지 않아서... 근데
어느날 제 친구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말하는거예요 어제 이상한 일을 겪어 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해보라고 했더니 친구가 말해주더라고요
일요일날 늦게 (10시) 친구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돌려주려고 갔다고하네요, 근데
도서관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데 아무도 없었대요, 그래서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처음 보는 아저씨가 오는데 갑자기 되게 오싹했다고 하네요 근데 저희 학교는 출입할때 다 체크를 해서 뭐 새로 들어온 도서관 쌤이구나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친구는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다 돌려주고 나와서 거의11시 쯤 들어갔다고 했어요,
그 다음날.. 학교로 가서 도서관에 갔는데 도서쌤이 이러시는거래요
ㅇㅇ 아! 책 돌려주는거 오늘까진데, 오늘 갖고 왔니?
그래서 친구는 어젯밤 어떤 샘한테돌려 줬다고 했는데 쌤이 하시는말이..
뭔소리하는거야! 어젯밤에 도서관 키를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리고 도서 선생님은 나혼자 있다고!!
그즉시 제친구는 무서웠다고 하네요...
해석 : 그말은 어제 친구랑 같이 갔던 쌤은? 유령이였던 것입니다 그리도 제친구는 유령한테 책을 넘겨다는 거라고 추리가 되네요
제목은 참고로 도서관입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항상 재밌당~ㅎㅎ
퀸톨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많이 해주세용ㅎㅎ
*오늘의 교훈:장난전화를 하지 말자!*
무셔워여ㅠ 퀀톨님 오늘도 꿀잼이였습니다
계속 봐도 소름 돋아여 좋아요는 누르고 갑니다!(안눌를 수가 없어♥) 귀신 흉내도
잘내시네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추천이요.퀸톨님!!! 제 건 좀 길어요. 그리고 이상해도 꼭!!!!!!!해주세용!부탁드립니다. 내용을 바꿔도 상관 없습니다.사랑해용!!♥
제목: 초콜릴을 좋아하는 소년
한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말이 별로 없고 친구가 없어 나가 놀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유일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소년이 키우는 고양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고양이가 죽자 소년은 학교도 안가고 방에만 박혀있었습니다. 그의 엄마는 참다못해
소년이 어렸을때 좋아했던 초콜릴을 사 주어습니다. 그러자 그 이후 다시 학교에 가기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소년에 형이 창고에서 무엇을 찾으로 간후 밤 늦게까지 안들어오자 소년과 엄마는 창고로 가 문을 열었습니다.
창고에 문을 열자 형에 시체가 창고에서 나왔습니다. 엄마는 너무 놀랐지만 소년은 웃고 있었습니다.
해설:아이는 친구가 없었는데 유일한 친구가 죽자 엄마는 그에게 작은 초콜릴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문득 이런생각이 드라었습니다. '더 큰것이 죽거나 소중한게 죽으면 더 큰 초콜릴을 주지안을까?'
그렇게 아이는 창고에 간 형을 칼로 찍어 죽인거였습니다.
박수민 초콜릴-초콜렛 (오타지적ㅈㅅㅈㅅ)
박수민 님근데그건회색문꺼에요
박수민 님 회색문 왜 따라해요?
tv 민율님 회색문꺼 제가 질겨 봐서 이거 추천한 거에요.
이무이 스킨 너무 귀여워요♥ 퀸톨님 어떤 컨텐츠를 해도 재미있어서 매일 꼬박꼬박 채겨보고있어요.
ㄷㄷ 오늘도 소름돋지만 재밌어요!>< 항상 느끼는건데 퀸톨님은 스킨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그건 누구였을까??
엄마:오늘 엄마가 시골에 할머니가 아파서 병문안 좀 갔다올께
나:네...알겠어요....(무서운뎁..)
엄마:갔다올께.
(학원가는중)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씽!
나:어?지나간거 뭐였지?
?????:씨잉!!!!
나:?????어????무서워!저거 도대체 뭐야!!!!!!!
나:어..약간 엄마 모습이었는데????
?????:씽씽씽씽!쌔앵!!!씽!!!쌩!!!쌩!!!씨잉!!!쌩!!!!쌔잉!!!!
학원가는걸 때려치고 경비원 아저씨한테 달려가서는!
경비원아저씨:어!ㅇㅇ아!무슨일로 온거니????
나:계속 이상한 사람이 씽씽씽씽!쌩!!!쌔앵!막 이래요!
경비원아저씨:잠깐만!
나:에라!몰라!그냥 집으로 갈거야!!!!!!!
뉴스:ㅇㅇ이의 엄마가 시골갔다가 죽었습니다!
나:뭐?
해설:뉴스에서 방송하는 아저씨가 어떻해서 이름을 알고 있을까요?
즉,뉴스에서 방송하는 아저씨가 죽임
제가 꿈읗 꾼건데..........제목:살인 나:아 학교 지각이다ㅠ빨리 가야게다(급하게 가다가 누구와 부딛침)남자아이:아야...아 뭐에요!! 주인공:아..죄송해요... 남자아이:아 진짜 어쨋둔 비켜요(툭)주인공:아니 뭐야..........성격한번 까칠하내..(학교에 도착)띵동댕동)주인공:이제 집가야갰다.... 남자아이:(칼을 들며 나한테 온다)터벅터벅)주인공:오...오지마...!!! 남자아이:너....아침에 부딛친애 맞지...? 주인공:네...일단 저 집 가볼게요!!!!!(다다다다다)집 도착하고)주인공:아 뭐야....잠만 지그 ㅁ........(꺄야야야양악)주안공:뭐지...?비명소리?(창문 밖늘 본더)주인공:헉...!!!!!!!!!!!!!!!! 주인공이 놀런이유:창문 밖울봤더니...아침에 봤던 아이가 사람을 죽이고 있었기 때문..그아이가 살인마다.... 이거 신청이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공중전화
이건 실제상황인데요.....
정말 소름이 끼쳐서 전 이 이후로 엄마와 같이 자요...ㄷㄷㄷㄷ
이 이야기는 제가 학원을 갔다오는 길인데요...
마침 동전이 있어서 한번 장난 삼아 해보았어요..
엄마한테 전화를 하는데....안받더라고요..
그래서 갔는데...전화가 그 공중전화로 왔습니다...그래서 전 받았어요...그때 한 여자아이가 말했는데..."음..아..아쉽다.....일단 축하해...언니가 3번째네?그 다음 사람은..."하며 끊겼답니다....근데 지나고보니 소름이 돋았어요....제가 검색을 하니 공중전화에는 전화가 안온데요.....그럼 전화를 한사람은 누구고 어떻게 받았는지 생각만하면 넘 무서워요....
그리고 제가세번째라면 그다음은 네 번째 잖아요...죽을 사를 뜻하는데....저는 너무 무서워요....지켜주세요~
퀸톨님💗영상잘보고 있어여. 너무너무 재밌고 특히💗 뱀파이어 여고생편이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재밌는 영상을 많이 올려주세요💗💗💗💗💗💗💗💕💕💕💕💕💕💕💞💞💞💞💞💞💞💝💝💝💝💝💝
답장 한번만 부탁해요.💝
제가 퀸톨님 영상보고 맨날 애들한테 말해주면 애들이 매일 해달라그래요♥퀸톨님은 요정!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잖아요!답변해주세요 ㅠ 제발요!저도 유튜브하는데 샌드박스 보고 시작하게되었어요!
저도..사연 보내봅니다..❤๑őεő๑
제목 : 이상한 여자
안녕하세여 저는 13살 여자인데요..이건 제가 밤 11시쯤 편의점을갔을때예요 근데 계단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거예요..말걸려고해도 좀 무서워서..말을 안했거든요 그걸 6번이나 반복하고 무서워서 그냥 7번째 날에는 그 여자분께 "저기 괜찮으세요?" 라고 했는데 그분이 "하악..하악.." 이러시는거예요..무서워서 그냥갈려고 하는데..제가 그분얼굴을 좀 봤는데 헉...
이유:그분얼굴은 눈알이 돌아가고 입이 찢어졌고..그래서
제목:가방 무서운이야기:두친구가 함께 인형을 갖고 놀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인형을 가방에 떨어뜨려서 친구가 가방을 열어서 다시 가방문을 닫고 놀았습니다 근데 또 가방에 인형을 떨어 뜨렸습니다 다시 열고 닫고 인형이 너무 드러워져 씻으러 갈때 문득 드는 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해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이 가방을 닫았잖아요? 근데 인형이 가방 안에 들어간게 말이 안되죠
그러니 그가방은 무서운 가방이죠
제보. 제목: 동상
제가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어....쫌 오래됐어요
...
시작
점심시간마다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노는데 운동장 앞에 동상이있었다
친구들은 동상을 오르고 내리며 노는데 나는 뭔가 이상했다 매일 동상이 뭔가 친구들을 바라보는 느낌이들었다 분명 눈동자가 움직였다... 근데! 어느날 동상위에 오르던 친구가 부상을당해 손가락이 심하게다쳤다 그런데 친구가 말을 못하는 것이였다 다른 친구가 동상을오르려는데..
손가락을 다쳤던 친구가 막 다른친구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난 순간 넘어지고말았다
해석:결국 동상이 친구를 다치게 하는데 친구가 다칠때마다 동상 이 그친구를 바라보고있어서 손가락다친 친구가 그걸 막으려고 그랬을거다 동상의 정체는 100년 묵은 유령이 아니였을 까한다.
아니면 친구가 유령이거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13번째 귀신
어느 학교에 왕따가 있었데요 근데 그 학교에서 담력테스트를 했데요
근데 친구들끼리 갔더니 그 아이 혼자만 남아서 선생님 하고 같이 갔데요 근데 선생님은 무서워서 도망 갔데요 그리고 그 아이는 혼자만 남게 되었죠 그리고는 선생님하고 아이들을 계속 않 나오길레 그냥 갔죠
1달후
다른 학교에서 담력 테스트를 했데요 근데 아이들이 나왔을때 아이들은 눈물이 나거나 몸이 굳어서 왔었데요
그래서 선생님은 '몇번째 귀신이 제일 무서웠니?'라고 물어봤더니 아이들이 모두다 '13번째 귀신이요....' 라고 말했데요 선생님은 당황했죠
아이들한테'13번째 귀신은 없어 여기에서는 12번째 귀신밖에 없어' 라고 말했데요
해석:13번째 귀신은 바로 그 왕따였던 거죠 ...
이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수도 있어요
ㅇ.ㅇ! 그러니까 장난 전화를 하면 안되는 이유 중에 하나... 복수를 받는다! 퀸톨님 비디오들 넘 좋아요!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저 구독자입니다! ♡-♡ 😘💕👍👍👍👍👍👍👍 역시 여왕!👑
으아~퀸톨님 이무이 너무 재미있게 시리즈마다 다 보고있어여!!♡-♡재밌어여!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많이많이 올려주세여~^^
독감걸려서 열나는데 퀸톨님 영상 보니까 열이 내려가는거 같네요😄
저!!! 이 코난 덕이 해석한다면?!!!!
이건 범인은 경비아저씨이고 아저씨가 말을 못한다!! 이렇게 말하죠 그게아니라 원래 윗층분은 말을 할수 있었고 전화을 걸때마다 문틈으로 경비아저씨의 시선을 보았고 두려워서 말을 못한것이거나 일주일동안 눈이 보여라는 것은 다잉 메시지 즉 아저씨는 미리 윗층분을 공격했고 그것을 방치해 두고 그분은공격을 받아 몸은 힘들어졌고 전화을 통해서 최다한 열심희 메시지을 밑층 주인공에게 알린것!! 실제 이야긴지는 판단할 순 없지만~~ 감희 코난 덕이 추리해 봅니다 ♥
퀸톨님 유튭 넘 재미짜나여!!!!!!
오타는 기엽게 바주세. .
8:48에 문득! 윗집의 구조요청?!
제목:빨간 구두
어떤 한 가난한 소녀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그소녀는 가난해서 맨발로 다녔습니다. 근데 어떤 구두집 아저씨가 소녀가 안쓰러운지, 분홍 구두를 선물 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소녀의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야 해서 가족들은 검정 색 신발,검정색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소녀는 가난해서 하얀색 옷 한벌,구두집 아저씨가 준 분홍색 구두 밖에 없어서 그냥 그데로 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근데 어떤 엄마 친구분 께서"쟤는 왜 옷 이 하얀 색이냐?왜 신발이 분홍색이냐?"하고 말하였습니다.그래서 그 소녀의 단짝친구가 "아..쟤는 가난해서 그옷과 신발 밖에 없어서 그냥 입고 왔데요...."그런데 엄마 친구분 께서 불쌍한지 돈을 줘서 구두집에서 검정 색 구두를 사오라 고 하셨습니다.근데 구두집에 가보니 어떤 예쁜 빨간 구두 가 눈에 띄는게 아닐까요?그래서 그소녀는 나도 모르게 빨간 구두를 사버렸습니다.어쩔수 없이 그 빨간 구두를 신고,다시 엄민 친구분 집으로 갔습니다.그런데 엄마 친구분 께서는 눈이 사고 때문에 다쳐서 시력을 잃어서 못봤습니다.엄마 친구분 께서 는 잘 산줄 알고 보냈습니다.그소녀는 엄마 때문에 교회를 가야해서 빨간 구두를 신고 갔습니다.교회가 끝난후,집에 돌아 갈려고 한 순간 교회를 지키는 문지기(?)가 그 소녀를 막았습니다."그 빨간 신발은 무도회 에서 만 신는 신발이다.교회 에서는 이 검정색 구두를 신어야한다!"그말을 하자마자 갑자기 그 소녀가 춤을 추는것입니다.그소녀가"좀 도와 주세요!춤이 안멈춰요!!!"근데 그신발이 문제인지 계속 갔습니다.근데 어떤 큰 트럭이 소녀 를 치었습니다!!그래서 소녀의 다리 가 절단 돼었습니다.그 다리와 신발은...어떻게 됐냐면...소녀의 다리는 스타킹...신발은 스타킹에 달려있는 신발로 팔리고 있답니다..아직도...
제발 해주세요 제발요 소원이에요 제가 몆번 신청했는데 안 시켜주셔서 지금 계속 연속으로 댓글로 보내고 있습니다.
퀸톨님!! 이무이 잼나게 보고있어요! 한달 뒤면 저희 태권도에서 1박2일하는데 친구랑 밤에 무서운이야기 들으려는데 퀸톨님꺼 들을까 생각중이에요^^ 답장한번만 해주세요!!
저 웃기면서 소름(?)돋는 일이 있었는데욬
저희 학교앞에 벌집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벌이 바로들어와요 거의 말벌이 들어오는데 그날은 겨울처럼 추운 가을이었는데......벌이 들어와서 저희반은 벌때문에 창문을 절대 안열고 환기를 시키려면..춥더라도 선풍기를 트는데...그때는 복도쪽 창문이든 운동쪽 창문이든 안열고 있었는데 말벌이 들어 왔어요..저희가 분명 창문을 안 열었는데 들어와서 당황을했어요...그래도 무서우니까 피해다녔는데 저희반 선생님이 벌을 엄청 무서워하세요 그래서 큰 벌이 들어오면 복도에서 수업한적도 있었고...근데 그날은 선생님께서 태연하게 6교시 끝나서 청소하라고하셔서 저희는 그냥 벌을 피해서 청소를 했는데...벌이 안나가니까 저희가5반인데 옆에4반 선생님이 남자쌤 이어서 4반쌤을 불렀는데 4반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벌이 나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제목:피 먹는 인형
어떤 한 아줌마가 있었데요~.근데 아이가 없어서 절에 갔는데 어떤 스님께서 돌하르방처럼 생긴 인형을 준 거에요. 근데 이 인형한테 피를 묻히거나 주면 안된다고 라고 인형을 절대로 분리시키면 안된다고 하였어요.그레고 얼마 후,그 아줌마가 이제 4쌍둥이를 낳았데요 그런데 어느날 한 아이가 그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다쳤는데 인형에게 그 아이의 피가 묻은 거예요. 그래서 인형이 그 아이에게서 나온 피를 빨아먹더니 일주일 후에 또 다른 한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다치는데 인형이 피를 먹을려고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아 아줌마가 뗐는데 머리만 똑 떼어지는 거에요.그래서 인형이 그 집에 살고있는 강아지의 머리를 떼면서
'이것도 내 머리가 아닌데 저건가'
라고 말하면서 그 집에 있는 모든 머리를 하나씩 떼었다는.....
퀸톨님 귀엽고 예쁘고 완벽ㅋㅋㅋ 이무이 다봤는데 핵꿀잼임ㅋㅋㅋ
퀸톨님의 이무이시간은 피자먹으면서 보기 좋은 시간~~ 그러고보니 진짜 볼때마다 피자먹고있어욬ㅋㅋ아...살빼야되는데...ㅜ
장:장난 전화로
난:난 무서워 지고..
전:전화가 무서운 건가...?
화:화상으로 죽었나보다....
퀸톨님 졸귀..♥이야기땜에 소름돋고, 잠을 못잘뻔 했는데..퀸톨님 스킨보고 하트뿅뿅♥^♥퀸톨님 목소리듣고 마음이 평화롭~~♥^♥퀸톨언닝~~사랑해여~~♥^♥오래오래 유트버로 생활해 주세욥!!언제나 응원하는거 알죵?좋아요~~를 꾹~~구독은 원래되있구 이제는 ㅃ2~~♥
그리구 알람이 늦게 와서ㅠ늦게 봐서 죄송함다ㅠ
퀸톨님 이무이정말재미있어요다음에도더재미있는이야기많이들려주세요
퀸톨님넘나이쁜것
저가 초 2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저가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갈때 노래 1곡을 매일 부름니다
근데 윗집이 할머니, 할어버지 께서 계신데 윗집에서 맨날 또~오옥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이상하여 5월 3일에 윗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쓰러져 있던거예요!!!!! ㄷㄷ
그레서 할아버지 께 말씀 드렸는데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갑자기 여보가ㅠㅠ 쓰러진거야ㅠㅠㅠㅠㅠ.~ T~T
전 깜작 놀라 경비아져씨에게 말하고 119에 신고 했어요.
경비아져씨가 말했습니다.
경비아져씨:나도 모른단다. 아무리 CCTV를 봐도 모르겠다구나. 정말 미얀 하게 됐네 ㅠㅠ
구급대원 아져씨가 알아냈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죽은 걸까요.&
경비아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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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져씨: 숨시기이 불편헤 쓰러졌구나. 그러니 이 3가지 규칙을 지켰어야지~
나:그게 뭔데요?
경비아져씨: 학교에서 베우지 않니? 청소 하기, 환기 시키기, 미세먼지 날때 집에 있어야 하는데 어쩔수 없게 외출하면 마스크 쓰기!!
나:내! 학교에서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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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시기 불편해 그런 거였습니다. 시청자분들 께 1번만 보여주시면 감사 해 드리겠고요. 재밌으면서 무서운 이야기 같은데 전 제밌기도 하고 무서운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일이여서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안올리면 구독 취소할꺼고 싫어요만 맨날 눌룰거예요!!!!
제목 : 악몽
제가 무서운 이야기 알아요.
저는 중 1입니다.
며칠전에 친구가 이야기하는 예기를 들었어요.
어느날 주인공이 악몽을 꾸는데 엄머가 죽울 병에 걸린것 같은
장면을 보였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아빠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아빠는 그냥 악몽이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빠와 엄머는 부부싸움 중이라서 별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았습니다.
후 주인공의 엄마는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몇주뒤 이사를 가는데 하루 전 악몽을 꾸었다고 합니다만, 집 현관 문에 고리밧줄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다음날 이사집에 가보니 옆집 어른이 그집에서 자살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악몽을 계속 꾸었는데 그 꿈이 비슷하게 계속 이루어졌습니다.주인공은 아빠에게 모두 사실을 알렸고 아빠는 아무 상관 도 안썻습니다.
주인공은 심리병원에 가보니까 뇌파수치가 정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주인공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며칠 뒤 자신이 죽는 꿈도 꾸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3주뒤 알수없는 이유로 주인공이 죽었다고 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1주 뒤에 장례를 치르는데 어른 두분이 예기를 하는데 제보자가 들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제 친구 이고요 저한테까지 음성녹음파일을 들려주었습니다.
여기까지예요.
무서운 부분 : 아빠와 엄마는 부부 싸움 중이라서 서로 짜증냈다. 그러니 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그 후 로 주인공의 아빠는 아들 이 꿈끄는 것을 모두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충격으로 주인공의 뇌파수치가 이상해 진 것 이고
결국 아들을 죽이게 됩니다.
퀸톨님은 크기가작은것도 예쁘고 큰것도 예뻐요! 무서운이야기 재미있어요! 더 많이 해주세여! 구독과 좋아요 갑니다!
퀸톨님만 보세요
무서운 이야기 추천
제목[아파트에 있는 여자]
옛날에 한 아파트에 여자가 살아는데
아래층에있는 남자와 사귀고 있었어요
그 여자는 어느 날 아파트에서 정체 모 르는 사람에게 살인 당했어요.
그 이후로 그 사귀는 남자는 집을 와지마 문이 않 열여서 경비 아저씨와 같이 그 방 열쇠를 들고 갔어요
그데 그 남자가 소리를 질러서요.끝이에요설명 드릴게요
설명
남자가 소리 지른 이유
경비아저씨가 칼을 들고 죽이려고 했어
경비 아저씨의 정체는
어떤 아이의 영혼
그 아이가 그 여자와 그 남자를죽이여 한 이유
그 여자와 남자가 한 아이를입양 받았는데 그 아이가 말을 않 듣자 아이를 죽여서 그 아이는 원한 이
생겼기 때문 입니다
제목: 빨간귀신
진짜있었던일...
나는 이사를 했다...근데 그옆집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빨갈거만 보였다....다음날 아침....학교를 가던중 친구들이 말했다..퀸톨아 그 소문 들어 봤어?친구가 말합니다 나는 못들었는데??퀸톨님이 말함니다.. 근데 친구가 퀸톨 아파트 옆집에 빨강 귀신이 산데!!라고 말했습니다..그럼 퀸톨님이 본 빨강 방은........빨강귀신이...산다고....소름독아요...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제목:이상한건물
안녕하세요저는초등학교4학년이에요
일년전제가격었던일을생각하면
너무서름끼처요
제가일년전제학교옆엔
어떤아파트가있었어요
근대방학이되니
친구가밤에학교옆에있는
아파트에서담력훈련을하자고했어요
그래서좋다고했어요
왜냐하면전겁이업거든요
근개이상하게그큰아파트에
아무도안살았어요
근데그아파트엔불은들어왔어요
그래서그냥28층까지
계단으로올라갔어요
그다음내려가는데
어떤아이가울고있어요
그래서니엄마는어디있니?
라고물어봤어요
그러니이아파트10층에산다해서
데려다주고내려왔어요
그다음집에가니소름이끼쳐
경찰에게말하니부스어주었어요
여러분은무슨닐인지아시겠어요
해설:이아파트엔아무도안사는데
그아이가그아파트
10층엔그아이가산다니
옛날엔그아이가엄마랑살다
엄마는떨어진는아이를구하려고
대신떨어지고아이만살다도둑에게
찔려죽었대요
그아이의귀신일수도있죠
으흐흐무서워
꼭해주세요
피183 리 저겨 받춤법이 중간 틀린곳이 있네요 (기분나쁘셨으면 ㅈㅅ)
피183 리 괜찮네요!
아!!근데 첨시작할때 스킨
너무 귀여운거아냐??♡
심장저격
심쿵
퀸톨님 항상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퀸톨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무이 많이 올려주세요 이무이 넘 재미있어요 저히 가족들 모두 항상 보고 있어요 저히 가족 모두 퀸톨님 팬이에용 앞으로 힘내고 영상 많이 올려 주세염.💖💖
저도 퀸톨님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실화.ㄴㄴ 잘들어 주세요.옛날에 한 남자 살았습니다. 남자아이의 이름은 루루 였고 루루는 장난 전화를많이하는 아이입니다. 근데 루루는 또 장난 전화를하는데...살...려...죠6...6...6....이라는 말이 왔어요.장난전화줄알았어요. 근데..제일 수상한게 전화 번호가...빨강색 글씨로 루루 라고... 써있었어요....루루는 깜짝놀랐어요. 루루는 너무 놀라 얼어 붙었죠?근데 또전화가...루루는 전화기를 끝었어요. 근데....살....려...죠...6....6....6...니 뒤에 있다. 남자아이는 귀신한테 살에 당해 죽어버렀어요. 다음엔더 무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퀸톨님~ 영상 찍으시느라 고생이 많은시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동영상 봐주세요 닉네임은 별라임이에요 사진은 컵에 라임 주스가 담아져있는 사진이에요 꼭 봐주시고 국독해 주세욤~ 감사합니다♥♥
저 이거랑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는데 2년전 고1때 장난으로 전화를 했는데 초딩때 친구가 받는거에요.그리고 다른 번호로 전화했는데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는거에요!!그래서무서워서 끝었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리는 거예요!그래서 무서워서 주방에서 토레타 (좋아하는 주스여서)를 마시려고 갔는데 냉장고에 쪽지가 붙여있었는데 유라(내이름)야 전화가 고장나서 내일 고치는 사람 부를태니까 니 휴대전화로 해!알았냐?또 고장난거 아예 망가트리지마!ㅡ진서가ㅡ(자취중 진서는 룸메이트 엄마같은 잔소리쟁이)라고 적혀져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너무놀라 그자리에 주져 앉아 버렸고 두번다신 장난전화를 하진 않았습니다.그리고 그날밤 고장났었던 전화로 유학갔던 오빠에게 전화가왔고 오빠는 내일 놀러온다고 말했습니다.오빠는 정말로 내일 놀러왔고 고장난 전화로 오빠는 전화했다고 했습니다.분명 내일 고치시는 분이 오시는데 어떻게 오빠는 전화할수있었고 내가 전화했던 번호는 찜찜해서 오빠한테 부탁해 뒷조사를 해봤더니 둘다 죽은 사람의 번호였고 존재하지도 않는 번호였습니다.
퀸톨님 저도 있어요^^제목:이상한아저씨(잘못지어서 그냥생각난 제목이라서...)
제가 초등학생3학년때 겪었던 실제이야기입니다.저는토요일날 친구들과 재밌게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습니다.몇분뒤 경찰분이 저희에게 와서 물어보셨습니다. "너희아까 어떤아저씨와 한아이 못봤니?"저희는 못봐서 못봤다고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저희 놀이터 옆에 관리사무소가있습니다.경찰분과 제친구들과 관리사무소에가서 한cctv를 보았습니다.거기에는 한아저씨와 한아이가 벰치에 앉아있다가 어디론가 가는겁니다.저희는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알겠다면서 가도 된다고 그러셨습니다.저와 제친구들은 헤어졌고 집에 돌아갔습니다.다음날 학교에가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친구랑이야기하다가 친구가하는말에 전 깜짝놀랐습니다.친구가 하는말이"아 맞다 어제 어떤얘 어떤아저씨 따라갔는데 실종됬다나 뭐라나 그러더라"...전 깜짝놀랐습니다 도데체 그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직 도 소식은 없습니다.(이무이가 아니지만....영상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퀸톨님 이무이 넘 재밌어영!😍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제목:택시
저는 택시기사입니다.
2분이타셨는데요..한분은
앞자리 또한분은 뒷자리에앉으셨습니다.
그런데 그손님들은 말도없고 얌전했습니다..그때!
앞자리에탄 손님이 이렇게말하였습니다
..저기..자식..있나요...?
택시기사님은 땀을흘리면서 대답하였습니다.
네.자식하나있습니다
그애가 말을못하고..움직이지도..못해서 돈을 그 녀석 땜에많이벌어야죠..
근대그손님은네.라는말한마디도안했습니다.
근데뒤에탄손님이 갑자기 숨길걸 보았습니다..!그건바로...!칼이였습니다!!!(뜨헉)
그래서 택시기사님은 깜짝놀라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있던 손님이 갑작스럽게 내리셔서 뒤에있는 손님도내렸습니다..
택시기사는 사실..난..
자식이 없다.....
그래도 내려서다행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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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그 택시를 탔던 그손님분들은 그 택시기사를 죽일려고 한 것이였습니다 근데 자식이있다는걸로 속아서 죽이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확!내렸습니다
근데뒤에있는사람은 화를냈습니다..이렇게말입니다..
야!!너왜내렸어!!!죽여야지!!!!
그러자 앞에탔던 그 손님이 말하였습니다.
불쌍하잖아. 저분은 죽이지말자..이렇게말한거입니다..(결국은 속아서 못 죽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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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회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