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고 재미난 괴담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 제보도 해주시고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제작하는 것!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추리해보시고 공유도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보는 메일 혹은 카페를 통해서 해주세요!) (좋아요 ♥ 댓글은 사랑입니다 ♥♥♥)
무서운 이야기 제목: 마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어떤 한 초등학교가 있었다 그초등학교에는 왕따를 당한 한명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냄새나고 꼬질꼬질 하고 공부도 못하고 매일 중얼거려서 말이다 어느날 학교 학생들이 죽어가기 시작 하였다 근데 소름돋는게 마녀라는 아이가 예언을 하였다 -----------죽는것을 말이다 예를 들면 넌 다음날 저녁에 트럭에 치어죽을거야 그아이는 아닐거야~.....하였지만 죽었다 진짜 다음날 저녁에 트럭에 치어서.. 이런식으로 예언을 하였다 일주일후 남주가 마녀한테 물었다 "넌왜 학생들을 죽이니..?"마녀는 갑자기 대답말고 예언을 하였다 "넌 다음날 아침에 차에 치어 죽을 거야 아주 비참하게 깔깔깔깔~~~" 똑똑하게도 남주는 다음날 아침에 밖으로 안나가서 차에 안치었다 근데 남주는 동생3명이 있다 그동생들은 장난감을 막~~어질러 놓았다 남주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남주가 물을 마실려고 냉장고앞으로 가는 순간 그 남자 아이는 죽었다. 해석:마녀는 차에 치어 죽는다고 하였는데 왜죽었는가..그이유는 동생들이 장난감을 밣아 책상에 머리를 아주세게 박아 뇌진탕으로 죽음 즉,그 밣은 장난감 이 자동차 장난감이었고 밣아 비참하게 죽은것이다 그 마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마녀는 자기를 왕따 놀림 한사람들을 예언을 해서 죽였다 진짜 마녀처럼.. 끝..
이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에여...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제목은 여자아이의 취미입니다...!어떤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엄마, 아빠, 그리고 여자아이,이렇게 3명이서 함께 살았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무엇이든지 모으는 것을 좋아했데요. 그 아이는 어느샌가 또 다른 것을 모으기 시작했어요...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엄마나 친구들에게도 조차 모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그 아이의 집은 공동묘지를 지나야 나오는데 아빠께서 회사가 끝난 후 거의 저녁 7시 쯤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데요...공동묘지를 지나고 있는데 딸아이가 묘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근데 아빠는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같이 하자. 자!!!들어가!!!"라고 말을 하셨데요.... 해설: 이 여자아이의 비밀은 엄마, 그리고 친구들에게만 안 말해주었다고 하였지, 아빠한테 안 말해준 것이 아니였습니다!!더 소름돋는 것은 아빠가 늦은 시각에 묘지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아이를 혼내지 않고 '내일 같이 하자'라는 것을 보면 여자아이는 리본, 핀, 등등!!그런 것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죽은 사람의 '시체'를 모으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그것을 아빠도 알고 있었고, 그 일을 돕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으....소름...
이건 저희 엄마가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 격으셨던 일이에요 제목:사탕 엄마가 학교에 친구랑 계단을 걸어가고 계셨는데 어떤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는 아저씨가 저희 엄마께 '꼬마야 예쁘게 생겼구나' 하면서 사탕 하나를 주셨는데 엄마는 '고맙습니다' 하면서 받으셨어요 근데 저희 엄마 친구가 '아저씨 왜 얘만 사탕줘요?!' 라면서 버럭 화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엄마 손에 있던 사탕을 빼앗아 갔어요 저희 엄마 친구는 그 사탕을 엄마 친구의 할아버지께 드렸데요 근데 할아버지는 '음~맛있다~음~달콤하다' 하면서 사탕을 아무 일도 없이 달콤하게 드셨데요 근데 다음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제 생각엔 그 아저씨가 저승사자 였던 것 같습니다
제목:길 위에 소녀(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 이야기는 제가 제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에요 참고로 저는 9살이에요 늦은 밤 어떤 남자가 바람을 쐬면서 산책하던 중 이에요 계속 걷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있엇어요 그 곳은 사람들이 오기 좀 복잡해서 오는사람이 별로 없는 곳인데 여자애가 혼자서 그것도 새벽의 있는거에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애 쪽으로 다가갔어요 그리고 얼굴이 보일 것 같이 가까운 거리에 오자 여자애가 뒤를 돌아보고 갑자기 사라지는 거에요 남자는 좀 졸리고 밤이라 잘못 보건가 라고생각하고 가는데 그 여자애가 또 보였어요 그리고 또 다가갔는데 사라지고 세번째도 마찬가지로 다가갔는데 또 사라졌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낱이잇는거에요 그리고 그 남자는 계속 걷고있는데 같은자리에서 걸어가다가 또 같은 자리로 이동되고 또 걸어가고 또 이동되고 왠지 소름이 돋는 거에요 그런데 남자는 멈춰있는데 저절로 여자애 쪽으로 가는거에요 그런데 여자가 이번에는 뒤를 돌아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여긴 사람이 오기 드문 곳인데 니 여기에 나를 죽이고 갔겟다. 너도 나처럼 죽고 같이 여기를 떠돌아다니자흐흐흐 남자는 비명을 질렀다 끝 해설:제일 나쁜 것 1:남자 2:여자애 3:길 정답:1번 왜냐면 옛날에 남자가 여기를 한 번 차타고 온 적이 있는데 달리고 있는데 여자애를 모르고 쳤는데 아무도 없어서 도망갔다 그래서 여자애가 복수 하려고 한 것 그런데 여자애가 왜 뒤돌고 사라진것일까요? 왜냐면 그건 남자가 사고낼 때 여자애가 뒤를 돌아봤는데 그 때 사고가 났다 그렇다 그가 뒤돌고 사라진 이유는 교통사고 낸 그 때를 재연 한 것이다. 진짜 끝
제목:친구들 저가 학교에서 호러모임이라고 하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근데 거기에 친구들 4명이 있어요 저희 집에와서 귀신들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봤어요 아이들이 하고싶다고 해서 저는무서웠지만 어쩔수없이 얼떨결에 하게됬어요 근데 2명은 4층에 서있고 또다른 2명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체험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4층에 1번째 도착했을때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근데 2번째 도착했을때는.... 아이들이 없었다는 거죠 해석:즉, 다른세상에 왔다는 이야기죠! 뚜둔!😨😨 꼭 이야기 올려주세영❤
제목:그림자 제가 친구랑 생일파티를 하고 저녁8시정도되서 집으로 걸어가는중이였는데 어떤남자가 술취한듯이 걸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런채하지않고 그냥 갔어요. 근데 그 남자의 그림자를보면서 그림자는 원래 더커보이는 거구나...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소름이 돋았답니다. 이유:저녁인데 그림자가 어떻게 보일까요? 제보입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이상한 박스 어떤 등장인물:여자,남자,아이 남성이 회사에서 퇴근을 하였다.근데 어떤 박스가 있었는데 남성이 '이거는 누가 버린건가?' 하면서 밟고 지나간다.집에 갔다 여자가 당신 어떤 박스 못 봤어요? 남자 봣는데..그냥 밟고 지나갔어..여자 박스에 아이 있었는데....
제보요~~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이해해 주세용 사연:제가 집에서 밤에 모두 잠든 밤, 제가 식구중에서 제일 늦게 잠에 들었습니다. 제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악몽이었습니다.그 꿈의 내용은 제가 학교에 갇혀 있었는데 친구들을 찾고있었 습니다.그런데 친구들이 어찌된지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아오고, 절 괴롭히던 친구도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아옵니다.저는 무서워서 깨어나려고 하는데 안 깨어지는겁니다.그래서 몸이라도 움직이라고 하는데 몸도 안 움직입니다.그래서 끙끙 앓다가 일어납니다.그리고 그 다음부 터 계속 그 꿈과 그 현상이 나타납니다.그래서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그날 밤, 그 꿈과 현상이 사라졌습니다.그런데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 앞에서 놀라 바로 저는 자리에 누웠습니다. 추리:먼저 그 꿈에서 일어나려는데 못 일어나는 현상은 다른 사람들은 가위에 눌렸다고 합니다.그리고 귀신 꿈이 나오지 않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데 분명 문을 닫아 놓았는데 열려져 있습니다.분명히 자기 전에 아무도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았고,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정말 저희 집에 귀신이 있는것 아닐까요?ㅠㅠ
제 실화에요 제가 친구랑 놀고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에가면 할것도 없고해서 저희 엄마 아빠가 운영하시는 가게로 갔는데 깜박하고 집에 계신 할머니 한테 이야기를 안한거에요 그래서 가게에 가서 3시간뒤에 집에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받으셔서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평소에도 저한테 화는잘안내시거든요 또 할머니께서 끊으시고 또 이번엔 할머니한테 전화가 오셧어요 또받으니까 상냥한목소리로 물으시고 어디야~~그러시면서 또 제가 마지막에 할머니 아까 전화 했잖아요 그러니까 할머니가하시는 말씀이 무슨 소리야 난 오늘 너한테 전화한적없는데? 라고 하셧어요...
고깃집 한 커플이 고깃집 에서 고기를 먹고 있는데 이상한여자가 상추,손,밥,고기,쌈장싸먹고 있었어요 그래서남자커플이 말했어요 남자커플:자기야 저 여자 이상하지안아??? 그래서 여자커플이 말했어요 여자커플:저렇게 먹고 싶나보지 남자커플:....... 그래서몇분뒤 남자커플이 어서 여길나가야해 하면 서 나갔어요 고깃집도 안보일 정도로요 .. 여자커플:그거 아싸운 고기데..... 왜... 남자커플:네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귀신은 사람이하는하는행동을 거꾸로한데 그러자 여자 커플이 말을 했어요 여자커플:아~~♥♥ 그랬구나 그래서 여자 커플이 박수 를쳤어요 손등으로 말이죠 남자는 기절하고 말았어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추천이자 제보:꿈 (100퍼 진실 제가 꾼꿈임) 진짜 이꿈 처음 꿧을때 꼭 현실에서 직접 겪는것 처럼 생생했어요 꿈 속에서 발톱에 바른 매니큐어가 벗겨졌는데 다음날 깨어나서 확인해 보니 진짜 같은 발톱에 바른 매니큐어가 조금 벗겨져 있엇어요 진짜 무서웠어요 처음엔 그냥 잠꼬대가 심하니까 자다가 벗겨졋겠지 하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전날 잘때 꾼 꿈이 이어졌습니다. 그꿈속에서 나온 친구 그 친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친구는 정말 좋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얼굴 (특히 눈과 눈 주위)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마부터 코있는데 까진 다 가렸단 예기죠 어느날 전 꿈속에서의 밤에 친구가 잘 때를 노려 친구의 얼굴을 봤습니다.(꿈 속에 저는 정말 호기심이 많고 겁이없는 여자아이였습니다 너무 제가 바라는 제 성격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때 잠이 깨서 확실히 보진 못했죠. 다음날 꿈을 이어서 꿨습니다 그 친구가 깨자 알아챗습니다 그 아이가 사람이 아니란걸 꿈 속에서지만 정말 무사웠습니다 그리고 한 몇일 동안은 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안심하고 잠을잔 날 꿈에서 (또 꿈을 이어서 꿉니다 전 꿈을 1번 꾸면 그 꿈이 니상하게 이어지거든요) 그 친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네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왜 그랬어 안그랬다면 친하게 잘 지내고 앞으로 꿈 속에서 정말 좋은일만 있었을텐데 넌 앞으로 이 꿈을 꾸면 그 꿈속에선 안좋은 일만 생길거야!" 하며 떠났습니다"(그꿈 꾼지 벌써 1달 다 지나 갔네요) 그다음 한 1주일동안 그꿈은 꾸지 않았죠 하지만 다시 그 꿈을 꾸기 시작 했을때 꿈에서는 밤이엇 습니다 그래서 꿈속의 집에서 좀 쉬다 깜빡 졸았습니다.(꿈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꾼 셈이죠)그 꿈 속에서는 제 꿈속에서 떠나간 내 친구의 어릴때가 있었습니다.(뭐 어차피 제 꿈이고 항상 제가 꿈을 생각해서 꾸다가 그냥 잠 자니 이런 꿈도 꾸네요 전 꿈속에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니 긴장도 되고 그러니까 걍 이어서 꾼겁니다.(-_ど) ) 그친구는 괴물도 제 상상의 인물도 아닌 귀신이었습니다. 어릴때 귀신이 되어 다른사람들의 꿈속에 가끔 나오는 그런 귀신 어쩌다 보니 그 친구가 다른 사람때문에 죽은걸 알게 됬습니다. 교통 사고였지만 고의적인갓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미워하게 된것 그러다 자기 또래의 아이들의 꿈을 보게 되자 친구를 만들고 싶었는지 다른 아이들의 꿈속에서 처음에 그 친구들에게 잘 해 주엇죠 하지만 다들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말 해주기 전에 다들 확인을 해보니 그때마다 그꿈을 떠나 버리니 친구가 다시 사라지는것 (꿈에서 또 꿈을꾸고 거기서 그런 이야기를 본다는 제가더 신기)저는 그중 마지막 아이였다고 합니다 항상 꿈을 생각해서 꾸던 제 꿈은 그 아이에겐 흥미로웠나 봅니다. 그 아이는 이번엔 친두가 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더 잘 지내고 생일,나이,좋아하는 것 등까지 알려줍니다. 전 그아이가 저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려주기 하루 전날 호기심을 못 참고 그아이에 대해 알게되서 마지막 믿음 까지 깨 버려서 그 꿈을 꾸면 안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그 아이가 저주하듯 말한 것 입니다. 전 어쩌다 꿈속에서꾼 꿈에서 그 아이의 생각 까지 보게 됩니다. 그아이는 친구릉 만들면 자기가 죽은날로 드 친구와 돌아가는 꿈을 꿔서 그 사람을 찾아 복수를 할 생각 이었 습니다. 그리고 꿈석 에서 꾼 꿈에서 깨어나 옆을 보니 그 꿈에서 떠난 그 친구(귀신)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슬퍼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왜 그랬어 왜 만약 그때 보지 않았다면 복수릉 포기했을지도 몰라 교통사고때 그 사람은 정말 고의였어 실수로 못 보고 그런게 아니야 그땐 의식이 있었는데 사람들 모두 날 모르고 지나가 보는 사람들 날 발견하는 사람들 모두 날 살짝 피해서 지나갈 뿐이었어 그때까진 의식이 아주 조금이지만 있었어 그리고 다 들렸지 사람들이 피해가는 소리 소근대는 소리 웃는소리등 보지는 못했지만 다 듣고 느낄 수 있었어 난 그래서 더 사람들을 미워한거야 심지어 친랬던 친구들 조차 피해다녔지 그래서 난 복수를 하기로 한거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꿈 속 에서라도 친구를 사귈수 있다는 희망에 다른 친구들의 꿈속에도 들어갔었는데 다들 날 무시하거나 꿈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날 쫒아냈지 하지만 만약 그날 내가 너의 꿈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내가여태까지 본 꿈을 꾼 아이들에게 복수를 했겠지 너의 꿈에 들어가면서 난 복수하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버렸지 좋게 대해줬지 하지만 네가 몰래 보지만 않았어도 만약 만약에 진짜 네가 내가 직접 말해주기 전에 내 정체를 알지 못햇더라면 나는 복수하려는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다른 아이들과 꿈속에서만은 평범한 어이들처럼 행복했을텐데 복수를 해서 또 다른 복수를 만들지 않았을텐데............"(하~어떻게 이게 꿈인데 기억이 이케 잘나는지 꿈을 끈 저도 이해가 안가여 그리고 한가지 또 날려드릴것 그 아이의 눈 색은 특이하게 살짝 붉은색이 도는 보라색 이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리고 이 귀신이 진짜 있는 귀신인지도 몰르고 아직 결말을 꿈에서 안꿧기 때문에(-_ど) ) 사실 이거 보면 무섭기 보다는 살짝 감동적인것 같아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신청이요~ 텔레비전에서 본건데 제목:초록 스카프 어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아이는 초록스카프를 목에 매일 감고있었어요 그애서 남자아이는 초록스카프를 왜 매일매고있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여자아이는 "초등학교 다닐때 알려줄께" 라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게 돼었어요 남자아이는 "이제 스카프를 풀어봐" 라고 말을 했어요 그런데.여자아이는"중학교때 알려줄께" 라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또다시 같은 학교를 다니게 돼었어요 그래서 남자아이는 또 같은 말 을 하였어요 "이제 풀어봐" 라고요 여자아이는 다시 "고등학교때 풀어 줄께" 라고 또 말을하였고 그 궁굼증을 풀려고 또 다시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남자아이는"이제 풀어" 라고 말을 하고 여자아이는 "같은대학교를 다니면 풀어줄께" 라고 다시 말을하고 또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다시 남자아이가 "이제 풀어도 돼지?" 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런데 여자아이가"결혼을 하면 풀을께" 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래서 결혼을 하였어요. 그래서 여자아이는 약속데로 풀었더니....... 머리가바닥으로 갑자기 떨러졌어요. 눈치 채셨나요? 그 여자아이는 죽었던 즉 머리가 떨어졌던 귀신이에요. 그 중에서 나쁜사람은 1번여자아이 2번 남자아이 입니다 답은 2번 남자아이 왜냐하면 남자아이는 궁굼증은 못 참고 아내를 돌아가게 하여서 입니다. 퀸톨님 꼭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제목:밀랍인형 어느 한 아이가 밀랍인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밀랍인형을 엄청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왠지 밀랍인형을 때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 대...아니2대를 쳤어요 그런데 어느날 밤 아이가 자고있을 때 밀랍인형이 그 아이곁으로 다가갔어요. 그 밀랍인형이 아이얼굴을 보면서 밀랍인형 얼굴이 아이얼굴이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밀랍인형이 부엌에서 식칼을 가져와서 그아이를 죽였어요. 그게아이가 5살이었어요 그 아이는 지금... 아니 밀랍인형이 지금 그아이가되어서 살고있답니다
퀸톨님 아마 여기서 올리면 퀸토님이 뽑아 주지 안을까요 제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제목:전학생 (오늘 우리 학교에 전학생 한명이 왔다.그 전학생 이름은 (이유린)이였다.전학생 유린이는 항상 가방에 칼을 넣고 다녔다.어느날 내 단짝(김아린)이 유린이 집에 초대되었다.나를 안 초대되서 조금 섭섭했다. 그다음날 나는 유린이네 집에 초대 되었다.나와 유린이는 유린이네 집으로 갔다.)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해석:유린이는 칼로 친구를 죽인 것이다. 이건 제가 제미로 만들어낸 것이니 재미로만 들어주세요.
무서운이야기 신청이요~ 제목:남자친구. 어느 소녀가살고있었어요 그 소녀에겐 듬~직한 남자친구가 있어지요 그리고 그 소녀는 그날도 늦은 밤 남자친구와 한참을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한 골목길로 들어서자 살인마..가 그 소녀를 살인하고 도망을 갔죠 그리고 잠시후..한 아주머니가 죽어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그 소녀의 휴대전화에 전화목록을 확인하고 그 소녀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남자친구가 뛰어온뒤 그 소녀는 119에 실려갔습니다..근데 그 아주머니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떡해 된건지 아시겠습니까?? 해석-그 남자친구에게 아주머니가 위치를 알려주지 안았는데 찾아왔습니다 즉 그 살인범은 남자친구이죠 그 살인장소를 알고있는건 소녀와 살인마이니까요.. 꼭 영상 스토리로 넣어주세요!!♥♥
무서운 이야기 제목: 집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저는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이건 친구랑 같이! 겪은 일이에요 소름이 돌았던...이야기 이죠 학교 수업을 맟치고 엄마 한태 전화가 왔었조... 그래서 엄마가 집에 와서 밥먹고 하곤가라고 하셨어요 당연히 엄마는 일을 끝내고 집에 개셨조... 그래서 엘리베이 터를 탔는대 한 여름 에 검은색 잠바를 입고 있는 남자분이 계시는 거에요 근대 저랑 집 층이 똑같은지 우리집 엽집에있는 집을 비닐번호 를 누루지도 않고 경비 안저씨 가 들고있는 열쇠를 들고 옆집에 가시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아무상관없이 "에이 뭐 무슨 일 있는거 없갰지~" 하면서 우리집으로 갔는대 엄마랑 맜잇개 밥을 먹고 하곤을 같다가 집에오는대 벌써! 8:50 분이더라고여... 근대 집에 오니깐 가족들이 다 잠도 안자고 방송을 볼려고 하다가 우리아파트 에 어떤 사건이 일어난거에요 (방송시작) 오늘♥♥아파트♥♥♥동 에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방송끝) 근대 하필이면 우리 옆집에서 일어난 사건이에요 근대 더 불한것은 우리집이 2층 이에요 그래서 살인자나 도둑 벌래 등 엄 청~ 쉽개 집에 들어올수 있조 😓😥 그런대 그날 그토록 기다려왔던... 토!요!일 이 왔어요 예!~^^ 그래서 저는 마침내 친구들을 불러서 쇼핑을 하고 맜있는 것도 먹고 노래방도 갔조 그래서 집에 들어오니7:30분 이 됐어요 그래도 집에 무사히 일찍들어왔는대...허어억! 집에 가족들이 다 죽어있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는대... 방송이 시작 됄려고 준비가 되어있었는대 방송을 보니 (방송시작) ♥♥아파트♥♥♥동 에 살인사건이 일어 났읍니다 (방송 끝) 근대 저는 무언가 눈 치를 채고 등짝이 엄청 오싹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다쫙 들었죠 안돼~😫😣 (해석) 여러분들 눈치 채셨나요? 해석을 보시면 1번째로 범인이 열쇠를 들고 엽짚에 들어갔어요 그열쇠에 정채는 범인이 경비 아저씨 를 죽이고 아파트 전채 열쇠를 얻어서 엽짚으로 같죠 근대... 엽짚에는 자기의할머니 친구 손녀딸이 있었는대 ... 2 엘리베이터 에 있는 검은색 ㅂ.잠바를 입고있는 사람은 사.림.마 이에요 ㅠ. 3 그래서 마지막 해석은 그 검은색 잠바를 입고있는 살인마는 자기의 할머니 친구 손녀딸 을 죽이고 그다음 차레는... 우리였다고 한답니다... 정말 무시무시 한 머리부터 발 끝 가지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끝!
메뷔님 저 무서운이야기인쥴알앗는데 막장 재밋는이야기알고잇는데요 제목이 '택시'예요. 택시기사가 어두운 길을 지나는데 한 여성분이 택시를 세웠대요. 그래서 태우고가는데 앞좌석 사이위에 뒤를 볼수잇는 작은 거울있잖아요.그걸로 여자를보는데 여자가 보이지않는거예요.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여성분이보이는거예요.그래서 다시 거울로 바라보니 없어서 도착하고 내려주며 물어봤는데 여성분이 얼굴을 매우 붉히며 귀에 입을대며 말을해주는데 사실 여성분이 보이지않았던건 숙이고 코딱지를 몰래 파고 있었다고 합니다.....큼!딱히 소재로 쓸만한건아니됴?핳...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제 친구가 해준말이라서 잘은 모르겠어요ㅜ 친구 삼촌분이겪은 실화라고 하네요~^~^
이야기제목:학교폭력 상황:꼴지만 하는 얘는 왕따고 1.2.3.등은 일진이고 진짜상황:'꼴지가 1.2.3.등한데 왕따을 받아서 1등할라고 공부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1등이 꼴지에게 물을 뿌려서 꼴지가 울고있는데 1등이 가고 12시에 책에있는 귀신이 나타나 말 했어요 안녕 나랑 친구할래 꼴지가 좋다고하고 매날 놀았는데 또 공부을 귀신이랑 공부을 하는데 귀신이 사라지고 학생을 죽이고 마지막에 꼴지랑 같이 죽고 다시 태어난 꼴지는 사람들을 죽이고 죽이고 어느세 1년이 지나고 사람들은 다 죽었고 일본으로가서 사람을 죽이고 반복돼면서 어느세 지구에는 꼴지 박에 없다'라는 거 예용 꼭!!! 저꺼 해주세요!!!!!!!♡
퀸톨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신청해도 될까요? 실제 있던 이야기입니다. 오원춘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오원춘, 그리고 CCTV입니다. 어느 CCTV에 의문의 영상이 찍힌 내용입니다. 어느 길가에서 택시에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길거리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범행이 있기 1분 40초전 남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여성의 모습만 보입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어느 차 뒤에 숨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분 40초후 오원춘은 전봇대뒤에서 지나가는 한 여성을 납치하고 있고 차 뒤에 숨어있던 한 여성은 그 장면을 계속 바라봅니다. 그러다 어느 한 행인이 건너편을 지나가며 그 여성을 바라보자 여성은 마치 무언가 들킨사람처럼 황급히 사라집니다. 이 사건은 바로 경찰의 늦장대응이 있던 범행날 CCTV인데요 아직 밝혀진건 없습니다. 과연 그 남녀 두사람은 공범일까요? 아니면 그저 우연히 지나가던 행인이었을까요?
제보할께요... 제목:핸드폰..(방금전에 있었던일) 제가 간식을 먹고 핸드폰으로 퀸톨님 영상을 보고있었어용^o^꿀잼~~ 근데....제가 다른영상을 보려고 무서운이야기 라고 쳤어요.....근데.... 하연화면밖에 안나왔어요..ㄷㄷ 그랴서 그냥 완전재밌는퀸톨님영상을 보려하자..저의귀에서....왜따른영상을봐??이런 목소리가..ㅠㅠ무서워서요... 근때 떠오르는 생각....소름~~ 해석:제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근데....인형이 저랑 1m떠러저있었는데...인.형.이..제바로뒤에...인형이 말을 한거조..>
괴담: 아이가 있었어 그런데 볼 일이 있어서는 화장실로 갔어 근데 그 샤워기 에서 손이 나왔어! 피가 흘리고 계속 움직였어 근데 손이 없어지고 갑자기 2번 하게 됬어 병원에서 어뜬 아버지가 침대에 누워있고 자기 가족인 형아가 잇엇어 그리고 다음 날........긋데 아버지가 없어젔는데 갑자기 창문 밖에 그 아버지가 있었고 그 사람은 죽었어 끝..............(소름 돋는 이야기.......아버지 랑 병원......)
제보 드립니다~~! 이무이는 아니구..실화 무서운이야기에요! 제목-찜질방 이건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이거 생각하면 등 쪽이 소름이 돋아요 ㅋㅋ 저와 가족.그리고 친척들과 주말이라 함께 찜질방에 갔어요. 저는 그때 화장실이 가고싶어 찜질방 구석쪽에 위치한 화장실로 갔죠.근데 어린 동생도 화장실이 가고싶어해서 동생과 화장실에 가서 제가 볼일을 먼저 보고 화장실 문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쪽에서 '똑똑'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소름이 돋았고,신기하기도 해서 저두 장난으로 '똑똑'소리를 냈어요.근데 다시 '똑똑'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전 혹시 문 뒤나 남자화장실 쪽에 누가 있나 남동생을 불러 살펴보라고 했지요. 근데 문 뒤. 남자화장실 문에도 사람이 없었어요. 혹시 잘못들었나? 해서 다시 두드렸는데.또 '똑똑'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럼 내가 느낀 '똑똑'소리는 뭐지?'전 너무 소름이 돋아 곧 조그마한 비명을 질렀고, (사람이 있어서 조금의 배려를^^) 금방 동생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뛰쳐나왔어요. 그렇다면 문을 두드린 것은 무엇일까요...?
제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 옆사람들의 우슴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입니다! 이일은 몇일 전에 일어난 일! 원래부터 저는 자면서 무서웠어요... ㅠㅠ 유롭에 사는 여자아이 입니다! 그럼 시작! 저는 작은방을 갔고 있었읍니다. 근대 어머님게서 제방을 옮겨 주신다는 거에요! 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한국에 갔다온 뒤 밖아준댔어요! 그래서 한국 갔디오고 몇일뒤 밖우게 돼었어요! 저는 맷날 짐잘때 윗집에서 노래소리나 옆집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번방은 옆집이 있는대 옆에 벽이 두꺼워서 그옆집소리는 안났죠. 근대 어느날 그 옆집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아무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제 침대는 원래 벽에 붙어 있었어요. 근대 생각해보니까 너무 소름돋아 벽쪽으로 봤읍니다! 으스스한 느낌으로 "와 무섭다"라고 생각 했어요. 퀸톨님은 알아 냈나요? 해석: 옆에 두꺼운 벽이있는대 제 옛날방에난 소리, 그소리 또같이 들린다는걸!
퀸톨님 저도 제보합니다 제목:배구 저는 배구학원을 다니는 13살 여자입니다. 유도학원이 다끝나고 배구학원도 끝난 그날은 성추행범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운동장에서의 연습이아닌 학원에 저 혼자 남아서 연습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관장님도 안계셨고 선생님도 안계셨습니다. 근데 제가 1시간동안 쉬지 않고 연습을 하다가 힘들어서 물을 먹으로 정수기쪽으로 갔습니다.. 그때는 제가 공을 좀 세게 던져서 공이 정수기와 반대쪽에 있었어요.. 이제 물을 마시고 마저 할려고 뒤를 돌았는데..! 공이 제 뒤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누가 가져다 놨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목이 말라 정수기쪽으로 갈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옷갈아입는곳,선생님과 관장님이 계시는 곳,현관,구석 구석을 확인한 결과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물을 마시러 갔는데 갑자기 "팡!!" 이런 소리가 났습니다.. 그랴서 뒤를 돌아보니 제 머리쪽으로 공이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라 공을 잡았습니다..근데 손이 따가워서 보니 손에서 피가 나고 있었고 공에는 못이 박혀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다시 구석구석을 살펴봤는데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좀 늦었기도 했고 무섭기도 하니까 조금만 더 연습하고 가자..라고 생각하고 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누가 제 어깨를 잡는거에요!! 제가 너무 놀라서 으악! 소리를 지르며 뒷차기를 했는데 보니까 아무도 없는것입니다..근데 집에 가니 어깨에도 칼자국이 나있었고 바닥에 손수건이 있길래 혹시나 하고 경찰서에 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경찰과 얘기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경찰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안녕하세요.. 제가 아까때 ○○배구학원에서 연습을 하다가 누가 제 어깨를 잡았는데요 어깨에 상처가 나 있어서요... 그리고 바닥에 이런 손수건이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옆에있던 남자분과 앞에있던 경찰...그 남자분과 얘기하고있던 경찰이 깜짝 놀라더니 저에게..이렇게 말했습니다.."지금..이 남자분이 자수를 하러 왔는데요..!! 이 남자분이 방금 친구가 말한 ○○배구 학원에서 어떤 여자애를 수면제로 기절시켜 성추행 하려다가 그 여자애한테 맞고 그냥 자수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그 남자분은 처음에는 못을 박은 공으로 제 머리를 공격해 기절시켜 성추행을 하려했고 그게 실패하니까 수면제로 기절시켜 데려가려고 했답니다...
시계해주세요!(이무이요..) 어떤아이가 친구와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학교에 없었던 시계를보았어요 그런데 시계가 이상했어요 뭐가이상했냐면 시계바늘이 날이아닌 칼이꽃쳐 있었어요 그래서 그아이가 선생님께 말했어요 "선생님 저기있는 시계 바늘이 이상해요!" "선생님:어떤시계?" "저기! 복도에 있는시계요!" "쌤:? 저 복도엔 시계가 하나도 없는데?" 아이가 말했어요 "앵..?뭐..뭐지..?" 아이는 그냥 장난치는듯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집으로오자 아빠한테 말했어요 "아빠! 학교에 이상한 시계가 있는데 시계바늘이! 칼이야!"아빠가 말했어요 "응..?그럴리가없잖아..""진짜야! 일로와봐!! 아이는아빠를 데리고 학교로 갔어요."이거봐봐!!" "아무것도없잖아.." "무슨소리야!!" 여기있잖아!!여기!!" "어디..?" "하..아니야.." "..?" 정답을 아셨나요? 정답은! (그 아이의 아빠가 살인을 하고 그칼을 벽에 꽃아놨는데.. 귀신이..그칼을..어느시계에다.. 꽃아논거죠..) 어떤가요?퀸톨님!이 영상!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제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도 이무이 할거있어요!!! 아직 해설이안되서실례가 아니라면 해설을좀 부탁합니다 제친구가 실제로 격었던 이야기인데요 친구 한테는 동생이 2명있었어요 근데 부모님과 동생한명이 잠시 외출을하여서 다른 막내동생과 집에서 TV를 보고있었어요 근데 친구가 너무 피곤해서 먼저잔다고하고 들어왔어요 근데 잠시뒤 동생이 따라 같이자자고했어요. 근데 그곳이 2층침대였어요. 동생이 2층에서 잤다고 하네요. 잠시뒤 친구가 누워있을수록 잠이않와서 2층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에게 말을걸었어요 학교는어떠냐 잠않오냐 식으로 말했데요 근데 침데가 창가쪽으로있었데요 근데 잠시 조용하더니 동생이 방문을 열고들어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났다면서...... 분명 2층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했는데.그러고 위에 침대를 보니 아무도 없었데요. 과연 친구는 누구와 대화를 한것일까요??
안냐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민경만듀에요~! 오늘은 제가 언니와 우리이모가 실제로 격은 이야기 입니다~(전 오기전이라서 않나옴...;;) (노크소리) 우리언니랑 이모는 평범하게 저녁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현관문에서 '똑똑'이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언니와 이모는 단순이 바람소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무시 했데요 그런데 저희집에 창고가 있거든요 거기서 또 '똑똑'그때부터 언니,이모는 소름이 끼쳤대요 창고에는 문이 없어요 그래서 실내로 들어가는 문 한개 밖에 없어요 근데 연속해서 노크소리가 똑똑 이라고 현관문 창고문 이렇게 연속해서 들린데요 (전 여기서 좀 소름이 끼쳤어요)언니와 이몬 서로 '나만 들었나......?' 라고 생각 했데요오오오 그런데 밥을 다먹고나서 언니가ㅠ먼저"이모 노크소리 못들어어요....?"그래서 이몬"야 그거 나도 들었어..." 그래서 둘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보(?)요! 조금 짧아요 제목:목도리 어떤 여자사람이있었어요 그 여자사람은 특이하게 항상 목을 스카프든 목도리든 여러가지 목에 메는것을 사용해서 목을가립니다 그 여자의 친구가 참다참다 이젠 참을수 없이 궁금해져서 결국 물어봤어요 "넌 덥지도 않아? 계속 왜 목을 가려?" 그랬더니 이제 여자도 비밀을 털어놓으려고 하는지 메고있던 목도리(스카프)를 풀더라고요 그때 친구가 놀라서 물었어요 "너 왜 목이 빨개?" 여자가 말하는 말 "남친..." 그 말을 듣자마자 친구는 놀랐습니다! 끝! 해석 들어갑니다~! 해석: 친구가 왜 목이 빨가냐고 물었죠 그것은 아마 그것은 목이 조여저서 빨개진것이거나 더워서 빨개진것 일텐데요 여자가 마지막에 "남친..." 이라고 했죠! 아마도 남친이 목을 조여서 빨개진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다행이 착한 여자는 남친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지 않기위해 가리고 다닌것인거이고요 하지만! 친구도 놀랄정도로 빨개지게 목을 조인것이면 거의 죽을수도 있겠죠? 남친이 왜 그랬는지까진 안지어냈지만! 언젠간 여자가 더 심한 폭력으로 죽을수도... 해석까지 끝입니다! 제가 지어낸 이야기라 조금 어설프네요..ㅋㅋ
저도 한번 사연보내봅니다. 제목:아파트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9층에 혼자사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할머니에 손녀딸도 바빠서 할머니를 자주 못 보는데 건강했던 할머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아파트 주민분이 할머니 댁 문이 열려있는것을 보고 '무슨일이 있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들어가봤는데 쓰러져계신 할머니를 보고 119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손녀딸이 왔습니다.''할머니!''하지만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습니다. 손녀딸은 울며 돌아가는데 무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던 주민분,아까 뭐라 중얼거리시는거 같았는데? 웃으시면서 가셨는데?설마!' 손녀는 곧장 할머니에 집으로 갔습니다.그곳에는 피가 묻어있는 칼이 있었습니다.그때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할머니에 등쪽에 피가 묻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칼에찔린 자국같다고 하였습니다. 쓰러져있는 할머니를 보신 주민분이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를 죽인다음 119에 전화한 것이라고 경찰에서 밝혀졌습니다.
제목:자라는 인형의 머리카락 인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이에요 제가 다섯살 때 아빠가 인형을 사줬거든요. 그런데 몇일 뒤에 보니 처음에는 어께까지 밖에 안 왔던 인형의 머리카락이 자란 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냥 그건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는데 그날밤에 인형이 자꾸 흔들는 거에요 저 그냥 무시하고 잤는데 제가 키우던 새가 죽은 거 에요 그런데 정말 전 소름 끼쳤습니다. 제가 키우던 새의 깃털이 그 인형의 붙어 있엇던 거에요 그리고 머리카락도 등 끝까지 왔어요 전 이렇게 말했어요. 이...이건 머리카락이 자란게 분...분명해! 으악! 무서워 그 후로 그 인형을 버렸습니다.
신청 하나더 제목:잃어 버린것 어떤아이는 물건을 아주 많이 일어버려서 어머니와 선생님도 걱정하셨다 그래서 맨날 수첩에다가 잃어버린것을 적으라고 하였는데 어느날 물건을 한가지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는 신나 달려갔는데 불상하게도 트럭에 밭혀 죽어버렸다 하지만 아이의 신체 1부분을 찾지 못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이 아이의 물건을 정리하는데......아이의 수첩이 나왔다 그 수첩은 어제 아이가 죽은날에 잃어버린것이 적혀있었다 내용은 잃어버린것:내 머리
사연 제보해요ㅎㅎ 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제보한 예기는 제가 직접 격은 일 이에요 학교 시간이 늦은 거에요 그래서 엘레배이터를 탔는데 한 7층? 쯤에 멈췄어요 근데 한 5~6학년 쯤 보이는 어떤 오빠가 문을 잡고 먼저가 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엘레배이터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학교를 가는중 인데 갑자기 엘레배이터에서 본 그 오빠가 제 앞에 가고있는거에요! 그래서깜짝 놀랐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그 아파트는 20년 정도 된 아파트 더라고요 지금은 이사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 쫙 돗네요
무서운이야기/두친구:어느날 두친구가 있었습니다,..(A와 B로 나타낼게요.)그리고 B는 A의 집에 놀러왔습니다..그리고는 A와 B는 밥을 먹고 뉴스를 틀었는데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일이에요!!그리고...B는 이렇게 말했습니다.B:내가 저 사람 죽였어.A:뭐랰ㅋㅋㅋㅋ야 뻥까지 마라..B:이제 거짓말 해도돼..?(해석:B가 살인범이고,이유는 진실>거짓말 순서로 B가 처음에 말한 "내가 저사람죽였어가 사실이라는거..)
이무기 이야기 신청 제목:소원 가면 어느날 어떤 아이가 가면을 발견 하였는데 가면 옆에 종이가 있었고 그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이 가면은 3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 그래서 아이는 집에 그 가면을 가져가서 반 장난으로 부보님께 5억을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가면에서 빛이 살짝 날뿐 아무일도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그런데 상위가 날아가고 하반신만 남았다 그런데!! 아이가 죽었을때 피해 보상금이 정확이 5억 이었다!! 그러다 밤에 부모님이 그 가면과 종이를 발견하여서 아이가 돌아 오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문앞에서 문을 발로 차는것처럼 아주 세게 쾅!!쾅!!하고 두들기는 소리가 났고 아내는 바로 가서 문을 열려했다 하지만!남편은 가면으로 달려가서 아이가 다시 돌아가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러고 돌아가자 남편이 한 말이....아까 문 두들기는 소리가....손으로 두들기는게 아니라 발로 차는 소리였어.....
소름돋고 재미난 괴담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 제보도 해주시고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제작하는 것!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추리해보시고 공유도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보는 메일 혹은 카페를 통해서 해주세요!) (좋아요 ♥ 댓글은 사랑입니다 ♥♥♥)
퀸톨님 괴담넘 잼써여ㅠㅠ
퀸톨님 목소리땜에 중독됬어용! ㅎㅎ
와~~ 퀸톨님 너무 예뻐욥!>
퀸톨님 저 메일 어떻게 보내요?(한번 제가 소름끼쳤던적을 무서운이야기로 보내볼까 하는데)
네~~
병원은 기본적으로 많은 괴담을 가지고 있죠
맞아요
실화에요?
네,프리!!
맞아요
곤지암..정신병원
무서운 이야기 제목: 마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어떤 한 초등학교가 있었다
그초등학교에는 왕따를 당한 한명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냄새나고 꼬질꼬질 하고 공부도 못하고 매일 중얼거려서 말이다
어느날 학교 학생들이 죽어가기 시작 하였다 근데 소름돋는게 마녀라는 아이가 예언을 하였다
-----------죽는것을 말이다
예를 들면 넌 다음날 저녁에 트럭에 치어죽을거야 그아이는 아닐거야~.....하였지만 죽었다 진짜 다음날 저녁에 트럭에 치어서.. 이런식으로 예언을 하였다 일주일후 남주가 마녀한테 물었다 "넌왜 학생들을 죽이니..?"마녀는 갑자기 대답말고 예언을 하였다
"넌 다음날 아침에 차에 치어 죽을 거야 아주 비참하게 깔깔깔깔~~~"
똑똑하게도 남주는 다음날 아침에 밖으로 안나가서 차에 안치었다
근데 남주는 동생3명이 있다
그동생들은 장난감을 막~~어질러 놓았다 남주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남주가 물을 마실려고 냉장고앞으로 가는 순간 그 남자 아이는 죽었다. 해석:마녀는 차에 치어 죽는다고 하였는데 왜죽었는가..그이유는 동생들이 장난감을 밣아 책상에 머리를 아주세게 박아 뇌진탕으로 죽음 즉,그 밣은 장난감 이 자동차 장난감이었고 밣아 비참하게 죽은것이다 그 마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마녀는 자기를 왕따 놀림 한사람들을 예언을 해서 죽였다 진짜 마녀처럼.. 끝..
오!~~ 이거 엄청 좋겠다~
그래서 남주가 님 친구? 아니면 다른 반?
ㅇㅁㅇ?..ㄷㄷㄷ....
헐~~~~~~~~~~~~~소름
소름ㅎㄷㄷ
덜더덜
이거 실제일 아니지 않아요? 만화책으로 나왔는데ㅎ
이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에여...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제목은 여자아이의 취미입니다...!어떤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엄마, 아빠, 그리고 여자아이,이렇게 3명이서 함께 살았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무엇이든지 모으는 것을 좋아했데요. 그 아이는 어느샌가 또 다른 것을 모으기 시작했어요...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엄마나 친구들에게도 조차 모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그 아이의 집은 공동묘지를 지나야 나오는데 아빠께서 회사가 끝난 후 거의 저녁 7시 쯤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데요...공동묘지를 지나고 있는데 딸아이가 묘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근데 아빠는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같이 하자. 자!!!들어가!!!"라고 말을 하셨데요....
해설: 이 여자아이의 비밀은 엄마, 그리고 친구들에게만 안 말해주었다고 하였지, 아빠한테 안 말해준 것이 아니였습니다!!더 소름돋는 것은 아빠가 늦은 시각에 묘지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아이를 혼내지 않고 '내일 같이 하자'라는 것을 보면 여자아이는 리본, 핀, 등등!!그런 것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죽은 사람의 '시체'를 모으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그것을 아빠도 알고 있었고, 그 일을 돕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으....소름...
소으름!!!!
*핵무섭*
소름
ㅡㅅㄴ부ㅡ븝ㄴㅂ느븐ㅂ늣느솟
ㄱ
다리가 마비가 된
1째칸 할머니가 서었어요
그리고 휠체어도 없이
돌아다니며 인사를 했죠
맞아
ㅋㅋㅋ
ㅎㅎ
자시가 자기에게 답장을...
ㅇㅈ
Byungsik Seo 아는데
의심안했는데ㄷㄷ
멍~때리고봐서
(퀸톨님!항상재미있는영상감사해요♡퀸톨님얼굴도너무이뻐요^^
이거너~~무재미있어
계속보내요😘
와~해석 보기 전에 해석 했어요~♥
(감격)
저두
저도요
저도여
근데 진짜 무서운 것 같네요
저두요
이건 저희 엄마가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 격으셨던 일이에요
제목:사탕
엄마가 학교에 친구랑 계단을 걸어가고 계셨는데 어떤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는 아저씨가 저희 엄마께 '꼬마야 예쁘게 생겼구나' 하면서 사탕 하나를 주셨는데 엄마는 '고맙습니다' 하면서 받으셨어요 근데 저희 엄마 친구가 '아저씨 왜 얘만 사탕줘요?!' 라면서 버럭 화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엄마 손에 있던 사탕을 빼앗아 갔어요 저희 엄마 친구는 그 사탕을 엄마 친구의 할아버지께 드렸데요 근데 할아버지는 '음~맛있다~음~달콤하다' 하면서 사탕을 아무 일도 없이 달콤하게 드셨데요 근데 다음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제 생각엔 그 아저씨가 저승사자 였던 것 같습니다
해석좀해줘요
그 아저씨가 저승사자 였어요....
해설은. . . .
필요. . . 없겠죠
하.하.,.,
허억😦 그칭구아니였어면 엄..엄마가..
저병원 비콘어린이코속들어갈때그병원이다
맞아여 저도좀 무서우면서소름.....ㅡㅡ분명다리가.....마비돼었다고했는데..ㅡㅡㅡ......
윽
후ㄷㄷ
맞앙ㆍ
그 뿐만 아니라 팔마비할머니가 팔을 움직여요.. 진짜!!!
ㄷㄷ
제목:길 위에 소녀(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 이야기는 제가 제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에요 참고로 저는 9살이에요 늦은 밤 어떤 남자가 바람을 쐬면서 산책하던 중 이에요 계속 걷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있엇어요 그 곳은 사람들이 오기 좀 복잡해서 오는사람이 별로 없는 곳인데 여자애가 혼자서 그것도 새벽의 있는거에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애 쪽으로 다가갔어요 그리고 얼굴이 보일 것 같이 가까운 거리에 오자 여자애가 뒤를 돌아보고 갑자기 사라지는 거에요 남자는 좀 졸리고 밤이라 잘못 보건가 라고생각하고 가는데 그 여자애가 또 보였어요 그리고 또 다가갔는데 사라지고 세번째도 마찬가지로 다가갔는데 또 사라졌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낱이잇는거에요 그리고 그 남자는 계속 걷고있는데 같은자리에서 걸어가다가 또 같은 자리로 이동되고 또 걸어가고 또 이동되고 왠지 소름이 돋는 거에요 그런데 남자는 멈춰있는데 저절로 여자애 쪽으로 가는거에요 그런데 여자가 이번에는 뒤를 돌아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여긴 사람이 오기 드문 곳인데 니 여기에 나를 죽이고 갔겟다. 너도 나처럼 죽고 같이 여기를 떠돌아다니자흐흐흐 남자는 비명을 질렀다 끝 해설:제일 나쁜 것 1:남자 2:여자애 3:길 정답:1번 왜냐면 옛날에 남자가 여기를 한 번 차타고 온 적이 있는데 달리고 있는데 여자애를 모르고 쳤는데 아무도 없어서 도망갔다 그래서 여자애가 복수 하려고 한 것 그런데 여자애가 왜 뒤돌고 사라진것일까요? 왜냐면 그건 남자가 사고낼 때 여자애가 뒤를 돌아봤는데 그 때 사고가 났다 그렇다 그가 뒤돌고 사라진 이유는 교통사고 낸 그 때를 재연 한 것이다. 진짜 끝
신청
손아프겠다 ㅎㄷㄷ
ㅎㄷㄷ 굿 굿
ㅔ
하루 지났는데 댓글이ㄷㄷ
제목:친구들
저가 학교에서 호러모임이라고
하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근데 거기에 친구들 4명이 있어요
저희 집에와서 귀신들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봤어요 아이들이
하고싶다고 해서 저는무서웠지만
어쩔수없이 얼떨결에 하게됬어요
근데 2명은 4층에 서있고 또다른
2명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체험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4층에 1번째
도착했을때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근데 2번째 도착했을때는....
아이들이 없었다는 거죠
해석:즉, 다른세상에 왔다는
이야기죠! 뚜둔!😨😨
꼭 이야기 올려주세영❤
% 꽃의
먼저간거 같은디..(아닌가)
일부러 그냥 집에간거같은데
근데....왜 호러모임을 만들어 놓고 귀신세상 가는걸 무서워 한거죠ㅋㅋㅋㅋ
헐...진짜요??소름돋아...
꽃
퀸톨님~~제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신청이요~
친구가 말해줬는데 되게 수학적이고 소름 끼쳐요.그럼 신청할께욤~~^^
어떤 4소녀가 바닷가로 놀러왔어요.
그리고 4소녀는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에서 실컷놀다가 한소녀가"얘들아~!얘들아~! 바다에서만 노니까 심심 하지않아?우리 숙소에가서 불끄고 방 모서리에서 이어달리기하자~!!"그리고 곧친구들이 "그래!그래!재미있겠다~!!우리그러면서놀쟝~~!" 그리곤 4명의소녀들은 숙소에가 불을 끄고 1시간 동안놀다가 어떤 한소녀가"깤~~!!!! 얘들아!어서 여길 나가야되!!!"그이유는 퀸톨님 께서 생각해보세요~^^왜냐하면 댓글본사람들은 재미없잖아요~
그대신 힌트드릴께용~~^^
그게임은 5섯명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한 모서리에 2명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딱맞았고요 소녀들은4명입니당~~ 추리하신 분들은 답을 적어주지마세용~ 않그럼 재미없잖아용~~^^부탁합니당~~
그리고 재미있는 뒷이야기 부탁 드림니당~~ 오타가있을수도있으니 그점 양해바래용~~^^
아참! 제목은 바다입니당~~^^
저 그이야기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맨 앞부분이 이상하네요
저는 친구에게 들어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음.. 네 알겠습니닷~!!
바로 4명의소녀들은 귀신과함께 1시간동안 놀고있었던것입니다!
퀸톨님 괴담 항상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
제목:그림자
제가 친구랑 생일파티를 하고 저녁8시정도되서 집으로 걸어가는중이였는데
어떤남자가 술취한듯이 걸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런채하지않고 그냥 갔어요.
근데 그 남자의 그림자를보면서 그림자는 원래 더커보이는 거구나...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소름이 돋았답니다.
이유:저녁인데 그림자가 어떻게 보일까요?
제보입니다.
TV 채리 가로등은 없었나요?
그러게 가로등 빛에빛추면 밤 이라도 그림자 보일텐데요.
TV 채리님너무무서워용ㅎㅎ
TV 채리
TV 채리 ㄷ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이상한 박스
어떤 등장인물:여자,남자,아이 남성이 회사에서 퇴근을 하였다.근데 어떤 박스가 있었는데 남성이 '이거는 누가 버린건가?' 하면서 밟고 지나간다.집에 갔다 여자가 당신 어떤 박스 못 봤어요? 남자 봣는데..그냥 밟고 지나갔어..여자 박스에 아이 있었는데....
헐소름
ᆞ
소름
해주시면 꿀잼 퀸톨님
이거
game pain 무섭네요.
제보요~~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이해해 주세용
사연:제가 집에서 밤에 모두 잠든 밤, 제가 식구중에서 제일 늦게 잠에 들었습니다.
제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악몽이었습니다.그 꿈의 내용은 제가 학교에 갇혀 있었는데 친구들을 찾고있었 습니다.그런데 친구들이 어찌된지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아오고, 절 괴롭히던 친구도 귀신이 되어 저를 쫒아옵니다.저는 무서워서 깨어나려고 하는데 안 깨어지는겁니다.그래서 몸이라도 움직이라고 하는데 몸도 안 움직입니다.그래서 끙끙 앓다가 일어납니다.그리고 그 다음부 터 계속 그 꿈과 그 현상이 나타납니다.그래서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그날 밤, 그 꿈과 현상이 사라졌습니다.그런데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 앞에서 놀라 바로 저는 자리에 누웠습니다.
추리:먼저 그 꿈에서 일어나려는데 못 일어나는 현상은 다른 사람들은 가위에 눌렸다고 합니다.그리고 귀신 꿈이 나오지 않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데 분명 문을 닫아 놓았는데 열려져 있습니다.분명히 자기 전에 아무도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았고,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정말 저희 집에 귀신이 있는것 아닐까요?ㅠㅠ
아! 이 사연은 제가 실제로 겪었었고, 제목은 우리집에 귀신이.....?!
와 그이야기 실제로 겪으셨다고요? 대박 !!
으엌!!ㅎㄷㄷ
뜨헉!
닉넴이 그렇다는 거지.
저도 제보합니다
제가11살때겪은일이예요
저희학교가수학여행갔어요
숙소에오자마지 방을정했어요
저희반이 여자인원수가많아서 각방에5명씩 쓰기로했어요
신나게놀다보니 밤이되써요 우린숙소로가써요 샘은바로자라는데 벌써자면아쉬워서 게임을했어요
저희5명은 홍삼게임(알죠?)을
했어요 제차래가왔어요 전 아싸니! 라고했어요 근데어떤이상한목소리가 아싸홍삼... 이렇게말했어요 그래서전 야! 누가 아싸홍삼이라고했냐?! 그랬더니 다 아니래요 그럼 그목소리는 누구일까요..?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네요...
무섭..;-;
그러고 보니 닉넴이 ??
엑소친럽 궁금한데 이거 실화맞아요?아님 잘못쓰신거에요? 11살이 수학여행을 가요?
맛난파이 생각해보니그렇네영ㅋㅋㅋ
맛난파이 3년에 1번씩 가는걸로 아는데
윽 무섭내요.
몸이 불편 하다고 한 할머니가 서있어요
맞아요!
맞아맞아
1
ㅇㅈ
ㅎ
제 실화에요
제가 친구랑 놀고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에가면 할것도 없고해서 저희 엄마 아빠가 운영하시는 가게로 갔는데 깜박하고 집에 계신 할머니 한테 이야기를 안한거에요 그래서 가게에 가서 3시간뒤에 집에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받으셔서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평소에도 저한테 화는잘안내시거든요
또 할머니께서 끊으시고
또 이번엔 할머니한테 전화가 오셧어요 또받으니까 상냥한목소리로 물으시고
어디야~~그러시면서 또 제가 마지막에 할머니 아까 전화 했잖아요 그러니까 할머니가하시는 말씀이 무슨 소리야 난 오늘 너한테 전화한적없는데? 라고 하셧어요...
헐
대박 왠지 상냥하게 수상했어..
....
뉴하 _ 이거 꼭 이무이해주세요 나도 빌게여
뉴하 _ 근데 통화기록 보면 되지않아요?
இ봄의소망இ - ㅋㅋ
돌아가신 할머니땜에 울었어요 퀸톨님 ㅠ
저는외할머니가돌아갔어요ㅠㅠ
고깃집
한 커플이
고깃집 에서 고기를 먹고 있는데
이상한여자가 상추,손,밥,고기,쌈장싸먹고
있었어요
그래서남자커플이 말했어요
남자커플:자기야 저 여자 이상하지안아???
그래서 여자커플이 말했어요
여자커플:저렇게 먹고 싶나보지
남자커플:.......
그래서몇분뒤 남자커플이 어서 여길나가야해 하면 서 나갔어요 고깃집도 안보일 정도로요 ..
여자커플:그거 아싸운 고기데.....
왜...
남자커플:네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귀신은 사람이하는하는행동을 거꾸로한데
그러자
여자 커플이 말을 했어요
여자커플:아~~♥♥
그랬구나
그래서 여자 커플이 박수 를쳤어요
손등으로 말이죠
남자는 기절하고 말았어요
그거 써리님이 하셨던건데
맞아 써리님 글 퍼간다~
아니야 이거 무서운 이야기 2015에도 있어 써리님꺼 퍼간거 아니야
써리님껀데요
ㅇㅇ
알람이배신하지않앗다!!!!
저는 알람이배신했어요
호호
알람이 배신했어!
저두용 ㅎㅎ
+곽예지 저도yo
해석 그1번째좌석에누우신할머니는
튼튼했었다 가운데누우셨던 할머니랑손녀딸는
1번째좌석에누우신할머니가
그손녀딸이랑할머니를죽였다
사실그할머니는 남자였다
그남자는할머니분장을해서
그런거였다
그주인공할머니는 머리를흔드신게
말를못하셔서 머리로 그가 가운데누우셨던할머니랑손녀딸를죽였다고머리를흔드셨다
해석잘했죠?
저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저도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세라TV님 저도 오늘 생일이예요!
축하 축하ㅋㅋ
조회수 없는데 좋아요는2😨😨
잉???우째 그런일이
헐..!!!
저도 그런적이 조회수는 없는데 좋아요는 4인적도 있고
혹시! 첫번째 할머니가 2번째 할머니를 죽인 살인마?! 분명 다리가 마비되어 못일어 났을텐데?!
전 제 꿈으로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할거 많은데
왜냐하면 제 꿈속에 항상 나오는 친구에겐 비밀이 있기 때문 근데 그 비밀이 무서움
다 말하고 싶지만 잘 기억안 나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그꿈 꿔서 알아내고 댓글에 달거에요 ㅋㅋ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추천이자 제보:꿈
(100퍼 진실 제가 꾼꿈임)
진짜 이꿈 처음 꿧을때 꼭 현실에서 직접 겪는것 처럼 생생했어요 꿈 속에서 발톱에 바른 매니큐어가 벗겨졌는데 다음날 깨어나서 확인해 보니 진짜 같은 발톱에 바른 매니큐어가 조금 벗겨져 있엇어요 진짜 무서웠어요
처음엔 그냥 잠꼬대가 심하니까 자다가 벗겨졋겠지 하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전날 잘때 꾼 꿈이 이어졌습니다. 그꿈속에서 나온 친구 그 친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친구는 정말 좋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얼굴 (특히 눈과 눈 주위)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마부터 코있는데 까진 다 가렸단 예기죠 어느날 전 꿈속에서의 밤에 친구가 잘 때를 노려 친구의 얼굴을 봤습니다.(꿈 속에 저는 정말 호기심이 많고 겁이없는 여자아이였습니다 너무 제가 바라는 제 성격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때 잠이 깨서 확실히 보진 못했죠.
다음날 꿈을 이어서 꿨습니다 그 친구가 깨자 알아챗습니다 그 아이가 사람이 아니란걸 꿈 속에서지만 정말 무사웠습니다 그리고 한 몇일 동안은 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안심하고 잠을잔 날 꿈에서 (또 꿈을 이어서 꿉니다 전 꿈을 1번 꾸면 그 꿈이 니상하게 이어지거든요) 그 친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네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왜 그랬어 안그랬다면 친하게 잘 지내고 앞으로 꿈 속에서 정말 좋은일만 있었을텐데 넌 앞으로 이 꿈을 꾸면 그 꿈속에선 안좋은 일만 생길거야!" 하며 떠났습니다"(그꿈 꾼지 벌써 1달 다 지나 갔네요) 그다음 한 1주일동안 그꿈은 꾸지 않았죠 하지만 다시 그 꿈을 꾸기 시작 했을때 꿈에서는 밤이엇 습니다 그래서 꿈속의 집에서 좀 쉬다 깜빡 졸았습니다.(꿈속에서 또 다른 꿈을 꾼 셈이죠)그 꿈 속에서는 제 꿈속에서 떠나간 내 친구의 어릴때가 있었습니다.(뭐 어차피 제 꿈이고 항상 제가 꿈을 생각해서 꾸다가 그냥 잠 자니 이런 꿈도 꾸네요 전 꿈속에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니 긴장도 되고 그러니까 걍 이어서 꾼겁니다.(-_ど) )
그친구는 괴물도 제 상상의 인물도 아닌 귀신이었습니다. 어릴때 귀신이 되어 다른사람들의 꿈속에 가끔 나오는 그런 귀신
어쩌다 보니 그 친구가 다른 사람때문에 죽은걸 알게 됬습니다. 교통 사고였지만 고의적인갓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미워하게 된것 그러다 자기 또래의 아이들의 꿈을 보게 되자 친구를 만들고 싶었는지 다른 아이들의 꿈속에서 처음에 그 친구들에게 잘 해 주엇죠 하지만 다들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말 해주기 전에 다들 확인을 해보니 그때마다 그꿈을 떠나 버리니 친구가 다시 사라지는것 (꿈에서 또 꿈을꾸고 거기서 그런 이야기를 본다는 제가더 신기)저는 그중 마지막 아이였다고 합니다 항상 꿈을 생각해서 꾸던 제 꿈은 그 아이에겐 흥미로웠나 봅니다. 그 아이는 이번엔 친두가 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더 잘 지내고 생일,나이,좋아하는 것 등까지 알려줍니다. 전 그아이가 저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려주기 하루 전날 호기심을 못 참고 그아이에 대해 알게되서 마지막 믿음 까지 깨 버려서 그 꿈을 꾸면 안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그 아이가 저주하듯 말한 것 입니다.
전 어쩌다 꿈속에서꾼 꿈에서 그 아이의 생각 까지 보게 됩니다. 그아이는 친구릉 만들면 자기가 죽은날로 드 친구와 돌아가는 꿈을 꿔서 그 사람을 찾아 복수를 할 생각 이었 습니다. 그리고 꿈석 에서 꾼 꿈에서 깨어나 옆을 보니 그 꿈에서 떠난 그 친구(귀신)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슬퍼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왜 그랬어 왜 만약 그때 보지 않았다면 복수릉 포기했을지도 몰라 교통사고때 그 사람은 정말 고의였어 실수로 못 보고 그런게 아니야 그땐 의식이 있었는데 사람들 모두 날 모르고 지나가 보는 사람들 날 발견하는 사람들 모두 날 살짝 피해서 지나갈 뿐이었어 그때까진 의식이 아주 조금이지만 있었어 그리고 다 들렸지 사람들이 피해가는 소리 소근대는 소리 웃는소리등 보지는 못했지만 다 듣고 느낄 수 있었어 난 그래서 더 사람들을 미워한거야 심지어 친랬던 친구들 조차 피해다녔지 그래서 난 복수를 하기로 한거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꿈 속 에서라도 친구를 사귈수 있다는 희망에 다른 친구들의 꿈속에도 들어갔었는데 다들 날 무시하거나 꿈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날 쫒아냈지 하지만 만약 그날 내가 너의 꿈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내가여태까지 본 꿈을 꾼 아이들에게 복수를 했겠지 너의 꿈에 들어가면서 난 복수하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버렸지 좋게 대해줬지 하지만 네가 몰래 보지만 않았어도 만약 만약에 진짜 네가 내가 직접 말해주기 전에 내 정체를 알지 못햇더라면 나는 복수하려는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다른 아이들과 꿈속에서만은 평범한 어이들처럼 행복했을텐데 복수를 해서 또 다른 복수를 만들지 않았을텐데............"(하~어떻게 이게 꿈인데 기억이 이케 잘나는지 꿈을 끈 저도 이해가 안가여 그리고 한가지 또 날려드릴것 그 아이의 눈 색은 특이하게 살짝 붉은색이 도는 보라색 이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리고 이 귀신이 진짜 있는 귀신인지도 몰르고 아직 결말을 꿈에서 안꿧기 때문에(-_ど) )
사실 이거 보면 무섭기 보다는 살짝 감동적인것 같아요
제가 썻지만 엄청 기네요 뜨헙 자세히 보기하면 완전 소설같이 글 겁나게 많음 ㅎㄷㄷ
이건 100퍼센트 실화이니 밑어도 됨 잘 기억 안나는건 그 아이의 얼굴뿐(눈색은 정확히 기억나는건 뭐징)
그런데 이거 사실 제 꿈속에 나온 그 친구(귀신)저승사자였지 모에요 저승사자가 내 꿈에 ㅎㄷㄷ
그 친구 처음엔 귀신으로 알던저승사자 가 제 꿈속에 다시 나왔을때 제가 막무가내로 복수하지 말라고 졸라서 지금은 그냥 복수 포기하고 꿈속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결말이 (-_ど) (뭐야! 이럼 힘들게 쓴 보람이 없잖아!)
그리고 나서부터 이꿈을 31일동안 안꿧다 합니다
혹시..이무이 다 실화인가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신청이요~
텔레비전에서 본건데
제목:초록 스카프
어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아이는 초록스카프를 목에 매일 감고있었어요
그애서 남자아이는 초록스카프를 왜 매일매고있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여자아이는 "초등학교 다닐때 알려줄께" 라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게 돼었어요 남자아이는 "이제 스카프를 풀어봐" 라고 말을 했어요 그런데.여자아이는"중학교때 알려줄께" 라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또다시 같은 학교를 다니게 돼었어요 그래서 남자아이는 또 같은 말 을 하였어요 "이제 풀어봐" 라고요 여자아이는 다시 "고등학교때 풀어 줄께" 라고 또 말을하였고 그 궁굼증을 풀려고 또 다시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남자아이는"이제 풀어" 라고 말을 하고 여자아이는 "같은대학교를 다니면 풀어줄께" 라고 다시 말을하고 또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다시 남자아이가 "이제 풀어도 돼지?" 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런데 여자아이가"결혼을 하면 풀을께" 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래서 결혼을 하였어요.
그래서 여자아이는 약속데로 풀었더니.......
머리가바닥으로 갑자기 떨러졌어요.
눈치 채셨나요?
그 여자아이는 죽었던 즉 머리가 떨어졌던 귀신이에요.
그 중에서 나쁜사람은
1번여자아이
2번 남자아이
입니다 답은 2번 남자아이
왜냐하면 남자아이는 궁굼증은 못 참고 아내를 돌아가게 하여서 입니다.
퀸톨님 꼭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신청이요!
아...한번에이해했닼ㅋㅋ
ㅇㅈ
저두요
저동
제목:밀랍인형
어느 한 아이가 밀랍인형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밀랍인형을 엄청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왠지 밀랍인형을 때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 대...아니2대를 쳤어요
그런데 어느날 밤 아이가 자고있을 때
밀랍인형이 그 아이곁으로 다가갔어요.
그 밀랍인형이 아이얼굴을 보면서
밀랍인형 얼굴이 아이얼굴이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밀랍인형이
부엌에서 식칼을 가져와서 그아이를
죽였어요.
그게아이가 5살이었어요
그 아이는 지금... 아니 밀랍인형이 지금
그아이가되어서 살고있답니다
무서운 댓글 :어느날 10명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한아이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근데9명의 아이가 안돼!!!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왜일까요??ㅋㅋㅋ
하기전 나온 광고가 더 재밌다 크흠(퀸톨님잼없다는게아니고 광고가 아주 재밌다는 뜻)
맞았다
해답이
1번재할머니
깊은 연못
등장인물:A,B
이제시작 입니다
A:B야 우리 연못 에서 만나자
B:응 지금 만나자
연못 가는중...........
A:야B 안녕 (밤에 만나니까 반가움)
B:안녕 A이야
A:돈가지고 옴????
B:아니ㅜㅜ못가지고 왔어
B:엇!!!!
A:왜그래??
B:볼일 좀 보고 올게....!!
A:알았어~
A이는 깊은 연못가로 간다..
근데 어디서 처벅처벅
A:무슨소리지??
뒤돌때
깊은 연못으로 빠진다...
A:살려줘......
그때 B가온다
A:오!!B왔구나 살려줘!!B
B:그러니까 왜?
B:보자고 했니??
B:.......그럼A이야 잘가
짧은 시간이지만............흐흐흐
문제
A이가 연못으로 갈때 누가
미러 서죽었나요?
1.어떤 모른사람
2.B
3.귀신
제가 글씨를 잘몰라서
이해 부탁 합니다
carl a B
제목 핸드폰
이건저희집에있던이야기임니다
저는큰핸드폰이있었습니다
언제제가제책상위에핸드폰을 올려났는데
다음날
핸드폰이
서랍장에있었어요
참고 엄 마.아빠는일떼문에업으셧고
저는6시에일어났조
등장 인물.나.옆집아저씨와아는언 니들
두tv 모 핸드폰에 발이 달려서 입니다(ㅋㅋㅋㅋ ㅈㅅ)
시바 앜ㅋㅋㅋㅋㅋㅋ
제목 이상한 소리
이건 최근에 겪은 일입니다
제가 5층 에 살고 있어요 근데
위층에게속쿵 쿵 쿵소리가
나요.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면소리가 안 나요!! 헉!!!! 저는요여기 까지 입니다 ㅅ ㅅ
시바 ㅋㅋㅋㅋ
모두tv 와 맞춤법 이렇게 많이 틀리다니
역시 병원 괴담
아직 못봄 10월6일목요일 오후10시43분
반쯤10월6일 오후10시48분
목요일
다봄 10월 6일 오후 10시 51분 목요일
서준 ANK박 월래는 패쇠?데버린 병원 괴담이많은데
퀸톨 님 정말 재미있어용~🌟
저무서운애기있어요 초3정도에 초등학교에서 화장실을가는데
내가1칸에는똥 겁나게묻혀있어서
가지않았고 2칸에갔는데 오줌을
싸고있는데 갑자기옆칸3칸에서
똑똑똑똑똑똑똑똑 하고있는거예요
그래서저는 1,2학년이장난치나?하고
넘어갔는데 그리고오줌다싸고 반에가려고 2칸에서나가는데
3칸에누가장난 치나한번봤는데
아무것도없고나혼자 있었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또엉뚱한생각하고있었습니다
4칸에서들렸나?라고생각하니
없는거예요무서워서 화장실튀쳐나갔는데
그화장실문이 삐거덕열리더니
한여자머리긴여자가 나왔습니다
그여자가 안녕?여기있었네ㅎㅎ라고
하는거예요그래서저는누구시죠?라고했는데 너잡아먹으러왔다!!!!!라고해서빨리가방도챙기지않고 실내화신고바로집으로갔습니다
지금22살이되었는데아직도있는거
아니겠죠?으스스스스스스스스슷스스스슷
레베럽 아닛?!22살의 띄어쓰기 상태가?!
으...소름 돋네요ㅠㅠ
차베 님도 틀렸어여 띄어쓰기 입니다.
박서진 아 그렇네요 내가왜 충고 하면서 저따구로 말했지 고치겠습니당!
너잡아먹으러왔다 뻥인거 같아요.
퀸톨님 저 맞혔습니다.
저도여
저도
제가괴담추천할게요 제목은옆집건물:우리집에는엽집건물이있습니다그런대거기에는아주구두쇠인남자삽니다그런대그남자는 밖에나가는걸아주싫어했습ㄴ
다 아침에는 다닐수없고밤리되면몰래다자는시간에나가서무슩
짖을합니다맺날그래서궁금헤서나가봤는대 꽃을심더라고요그런대다시잠을자고다음날아침고등학교로갔습니다쉬는시간에는술래잡기를합니다그리고술래잡기하다가몬가눈에몬가들어왔습니다 그구두쇠남자가 학교에꽃ㅇ, ㄹ심고읶던거에요!!!! 그래서다가가서말을걸었습니다 아져씨는왜오셨어요아맞다아져씨는밤에서만다니자나요 왜아침에 아져씨:나는 사람들을아침에기쁘개해다릴라고그런대 몰래밤에해놔야서프라이즈란다 주인공:네?무슨말이지?아져씨는가셧습ㄴ
다악, 런대왜오늘은아학교에서몰래심을라고아무도안봤지어서놀거라 주인공:안녕히가세요 그때종이울리자드러가는대어안돼!!!!!!!!!!!!!!!!!!!!!!!!!!!!!!!!! 엄청난비명을지르고집아로뚜
쳐갔습니다. 그이유는 구두쇠가 븐명어제는밤에툴립을심고파란난초를심을때바로그순간구두쇠의집ㅇ, ㄹ봤는대 물건도없고 문도잠겨있는상태!!!!!
ㅎㅎ
저 할머니는 어케움직 ㅡㅡㅡ
나는 해석을 들어야 이해하는데
병원은 해석을 않들었는데 이해가 돼었요.
캐리?ᆞᆞᆞᆞ와!!!!! !!. !
캐리님 아니세욘.....
무섭내요...하지만퀸톨님이좋아요♥구독누를깨요.♥♥♥좋아요도누르고갑니다♥👍👍
퀸톨님 왜 뒷부분인 영상을 안 보여주셨어요?
기대했는데....
저...괴담 드릴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올려요? 그냥 여기거 말하면 안되죠
냥이 대신답변죄송합니다.퀸톨님블로그나유트브댓글로하면제보가됀겁니다퀸톨님이그중에서골라서영상을올립니다^^
퀸톨님 아마 여기서 올리면 퀸토님이 뽑아 주지 안을까요 제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제목:전학생 (오늘 우리 학교에 전학생 한명이 왔다.그 전학생 이름은 (이유린)이였다.전학생 유린이는 항상 가방에 칼을 넣고 다녔다.어느날 내 단짝(김아린)이 유린이 집에 초대되었다.나를 안 초대되서 조금 섭섭했다. 그다음날 나는 유린이네 집에 초대 되었다.나와 유린이는 유린이네 집으로 갔다.)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해석:유린이는 칼로 친구를 죽인 것이다. 이건 제가 제미로 만들어낸 것이니 재미로만
들어주세요.
퀸톨님 동영상 재미있어요사랑해요♡
댓글로 쓰면 안뽑아주십니다.
고정훈 진짜퀸톨님이아니라니 무슨말인지 이해가안돼요
첫번째 침대에 누워계신 할머니가!! 못 걸으시는데!
일어나셨어!!!
♥^-^♥
퀸톨님~좋아요,구독 꾹~ 눌렀어요♥
저도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한번 해볼께요.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또 댓글에 적으면 생각이 나서 너무 무서워요
제목은.........................
피에로 인형
너무 무서워요
갑자기 생각이 나요
이지현 피에로인형 무슨 얘기인지 알고싶어요
이거 너무 늦었는디..제가 알기로는
어떤아이와 엄마가 장난감가게에 갔데요..근데 아이가 피에로인형을
갖고싶다는 거에요.그 피에로인형의 손가락은 3손가락이 펴저있었어요.그리고 피에로인형을 사는데 주인아저씨가 저피에로 인형이랑 아이랑 둘만 남겨두지 마라고 경고했어요.엄마는 알았다고 했고요.그리고 집에 돌아오자 아이는 피에로 인형을 갖고 놀았고 엄마는 주인아저씨에 말에 찜찜하여 아이와 같이있었죠.그러다가저녁을 준비하러 주방에 갔고 뒤를보니 아이가 없어졌고 피에로 인형의 손가락이 4개 펴져있었죠
해석:피에로 인형의 손가락을 핀 갯수는 아이를 죽이거나 잡아먹은 횟수입니다.주인아저씨가 아이와 피에로인형과 둘이 내두지 말라는 의미는 피에로 인형이 아이와 혼자 있을때 죽이거나 잡아먹기 때문
강아지밍키 ㅋ
퀸톨언니! 저 완벽히 맞추었어요! 완전대박...
남자는 아니지만...
왜요? 그러면 않되나요?
퀸톨님은 이미 성인이시라 님한텐 안닌 안될듯?
서로 아는사이도 아닌데 말까는건 좀.. 않좋아보여요
저두요 칭찬해주세요
름구 안되긴 하지만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친근함의 표시로 쓰거나 팬들은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무서운이야기 신청이요~
제목:남자친구.
어느 소녀가살고있었어요
그 소녀에겐 듬~직한 남자친구가
있어지요 그리고 그 소녀는 그날도
늦은 밤 남자친구와 한참을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한 골목길로 들어서자 살인마..가
그 소녀를 살인하고 도망을 갔죠
그리고 잠시후..한 아주머니가
죽어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그 소녀의 휴대전화에 전화목록을
확인하고 그 소녀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남자친구가 뛰어온뒤 그 소녀는
119에 실려갔습니다..근데
그 아주머니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떡해 된건지 아시겠습니까??
해석-그 남자친구에게 아주머니가 위치를 알려주지 안았는데 찾아왔습니다 즉 그 살인범은 남자친구이죠 그 살인장소를 알고있는건 소녀와
살인마이니까요..
꼭 영상 스토리로 넣어주세요!!♥♥
너무무섭게는하지마새요
저고소공포증이았어요
송연철 고소공포증은 높은거 무서워하는 건데여
송연철 ?
어찌라고요 보지말면되잖아요
송연철 뭔소리 그건 높은곳이무서운건듸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할머니는 챙시는 센스 좋네ㅋㅋㅋ
퀸톨님 목소리 진짜 예쁘셔
무서운 이야기 제목: 집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저는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이건 친구랑 같이! 겪은 일이에요
소름이 돌았던...이야기 이죠
학교 수업을 맟치고 엄마 한태 전화가 왔었조... 그래서 엄마가 집에 와서 밥먹고
하곤가라고 하셨어요 당연히 엄마는 일을 끝내고 집에 개셨조... 그래서 엘리베이 터를 탔는대 한 여름 에 검은색 잠바를 입고 있는 남자분이 계시는 거에요 근대 저랑 집 층이 똑같은지 우리집 엽집에있는 집을 비닐번호 를 누루지도 않고 경비 안저씨 가 들고있는 열쇠를 들고 옆집에
가시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아무상관없이
"에이 뭐 무슨 일 있는거 없갰지~"
하면서 우리집으로 갔는대 엄마랑 맜잇개
밥을 먹고 하곤을 같다가 집에오는대 벌써! 8:50 분이더라고여...
근대 집에 오니깐 가족들이 다 잠도 안자고 방송을 볼려고 하다가 우리아파트 에 어떤 사건이 일어난거에요 (방송시작)
오늘♥♥아파트♥♥♥동 에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방송끝)
근대 하필이면 우리 옆집에서 일어난 사건이에요 근대 더 불한것은 우리집이 2층 이에요 그래서 살인자나 도둑 벌래 등 엄 청~ 쉽개 집에 들어올수 있조 😓😥
그런대 그날 그토록 기다려왔던... 토!요!일 이 왔어요 예!~^^ 그래서 저는 마침내 친구들을 불러서 쇼핑을 하고 맜있는 것도 먹고 노래방도 갔조 그래서 집에 들어오니7:30분 이 됐어요 그래도 집에 무사히 일찍들어왔는대...허어억!
집에 가족들이 다 죽어있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는대... 방송이 시작 됄려고 준비가 되어있었는대 방송을 보니 (방송시작) ♥♥아파트♥♥♥동 에 살인사건이 일어 났읍니다 (방송 끝)
근대 저는 무언가 눈 치를 채고 등짝이 엄청 오싹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다쫙 들었죠 안돼~😫😣
(해석)
여러분들 눈치 채셨나요?
해석을 보시면 1번째로 범인이 열쇠를 들고 엽짚에 들어갔어요 그열쇠에 정채는 범인이 경비 아저씨 를 죽이고 아파트 전채 열쇠를 얻어서 엽짚으로 같죠 근대... 엽짚에는 자기의할머니 친구 손녀딸이 있었는대 ... 2 엘리베이터 에 있는 검은색 ㅂ.잠바를 입고있는 사람은 사.림.마 이에요 ㅠ. 3 그래서 마지막 해석은 그 검은색 잠바를 입고있는 살인마는 자기의 할머니 친구 손녀딸 을 죽이고 그다음 차레는... 우리였다고 한답니다... 정말 무시무시 한 머리부터 발 끝 가지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끝!
퀸톨님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고,스릴이 넘쳐요!!~~
앞으로도 구독자,좋아요 마니마니 많아지세요!!!!!
파이팅 하세요!!!!!~~^^
메뷔님 저 무서운이야기인쥴알앗는데 막장 재밋는이야기알고잇는데요
제목이 '택시'예요.
택시기사가 어두운 길을 지나는데 한 여성분이 택시를 세웠대요.
그래서 태우고가는데 앞좌석 사이위에 뒤를 볼수잇는 작은
거울있잖아요.그걸로 여자를보는데 여자가 보이지않는거예요.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여성분이보이는거예요.그래서 다시 거울로 바라보니 없어서 도착하고 내려주며 물어봤는데 여성분이 얼굴을 매우 붉히며 귀에 입을대며 말을해주는데 사실 여성분이 보이지않았던건 숙이고 코딱지를 몰래 파고 있었다고 합니다.....큼!딱히 소재로 쓸만한건아니됴?핳...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제 친구가 해준말이라서 잘은 모르겠어요ㅜ 친구 삼촌분이겪은 실화라고 하네요~^~^
이야기제목:학교폭력
상황:꼴지만 하는 얘는 왕따고 1.2.3.등은 일진이고 진짜상황:'꼴지가 1.2.3.등한데 왕따을 받아서 1등할라고 공부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1등이 꼴지에게 물을 뿌려서 꼴지가 울고있는데 1등이 가고 12시에 책에있는 귀신이 나타나 말 했어요 안녕 나랑 친구할래 꼴지가 좋다고하고 매날 놀았는데 또 공부을 귀신이랑 공부을 하는데 귀신이 사라지고 학생을 죽이고 마지막에 꼴지랑 같이 죽고 다시 태어난 꼴지는 사람들을 죽이고 죽이고 어느세 1년이 지나고 사람들은 다 죽었고 일본으로가서 사람을 죽이고 반복돼면서 어느세 지구에는 꼴지 박에 없다'라는 거 예용 꼭!!! 저꺼 해주세요!!!!!!!♡
퀸톨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신청해도 될까요? 실제 있던 이야기입니다.
오원춘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오원춘, 그리고 CCTV입니다.
어느 CCTV에 의문의 영상이 찍힌 내용입니다. 어느 길가에서 택시에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길거리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범행이 있기 1분 40초전 남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여성의 모습만 보입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어느 차 뒤에 숨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분 40초후 오원춘은 전봇대뒤에서 지나가는 한 여성을 납치하고 있고 차 뒤에 숨어있던 한 여성은 그 장면을 계속 바라봅니다. 그러다 어느 한 행인이 건너편을 지나가며 그 여성을 바라보자 여성은 마치 무언가 들킨사람처럼 황급히 사라집니다. 이 사건은 바로 경찰의 늦장대응이 있던 범행날 CCTV인데요
아직 밝혀진건 없습니다. 과연 그 남녀 두사람은 공범일까요? 아니면 그저 우연히 지나가던 행인이었을까요?
제보할께요...
제목:핸드폰..(방금전에 있었던일)
제가 간식을 먹고 핸드폰으로 퀸톨님 영상을 보고있었어용^o^꿀잼~~
근데....제가 다른영상을 보려고 무서운이야기 라고 쳤어요.....근데....
하연화면밖에 안나왔어요..ㄷㄷ
그랴서 그냥 완전재밌는퀸톨님영상을 보려하자..저의귀에서....왜따른영상을봐??이런 목소리가..ㅠㅠ무서워서요...
근때 떠오르는 생각....소름~~
해석:제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근데....인형이 저랑 1m떠러저있었는데...인.형.이..제바로뒤에...인형이 말을 한거조..>
퀸톨님정말재밋어요!!항상응원해요!!
어제부터 계속 보고 있어요~~
정말 재밌어요
사랑해요😍😍😙😘😚💟💞
저도 이무이!!꼭올려주세요!! 이무이의 제목은 주방입니다 내용:안녕하세요 저는평범한 중딩입니다제가 얼마전 실제로겪었던 이야기입니다ᆢ저는ᆢ 그때 귀신카메라를 사고주방에서 귀신카메라로 찰칵 찍었습니다근데 그뒤로도 주방에서 귀신카메라로 찍어도같은귀신그림이나오는거에요원래는 다른귀신그림이나와야하는데그래서 귀신카메라를 샀던 그 가게앞에서생각이났습니다아!설마 꺄아아악!!여러분은 무슨일인지 아시게습니까?!해석:그건사실계속 똑같은 그림이나온건바로진짜 주방에 귀신이사는거였져
병원괴담은 너무 무서워요..ㅜ🏥🤤전 이무이는 이해가 다되는데 소름이 쫙돋네요ㄷㄷ
괴담: 아이가 있었어 그런데 볼 일이 있어서는 화장실로 갔어 근데 그 샤워기 에서 손이 나왔어! 피가 흘리고 계속 움직였어 근데 손이 없어지고 갑자기 2번 하게 됬어 병원에서 어뜬 아버지가 침대에 누워있고 자기 가족인 형아가 잇엇어 그리고 다음 날........긋데 아버지가 없어젔는데 갑자기 창문 밖에 그 아버지가 있었고 그 사람은 죽었어 끝..............(소름 돋는 이야기.......아버지 랑 병원......)
제보 드립니다~~!
이무이는 아니구..실화 무서운이야기에요!
제목-찜질방
이건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이거 생각하면 등 쪽이 소름이 돋아요 ㅋㅋ
저와 가족.그리고 친척들과 주말이라 함께 찜질방에 갔어요. 저는 그때 화장실이 가고싶어 찜질방 구석쪽에 위치한 화장실로 갔죠.근데 어린 동생도 화장실이 가고싶어해서 동생과 화장실에 가서 제가 볼일을 먼저 보고 화장실 문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쪽에서 '똑똑'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소름이 돋았고,신기하기도 해서 저두 장난으로 '똑똑'소리를 냈어요.근데 다시 '똑똑'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전 혹시 문 뒤나 남자화장실 쪽에 누가 있나 남동생을 불러 살펴보라고 했지요. 근데 문 뒤. 남자화장실 문에도 사람이 없었어요. 혹시 잘못들었나? 해서 다시 두드렸는데.또 '똑똑'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럼 내가 느낀 '똑똑'소리는 뭐지?'전 너무 소름이 돋아 곧 조그마한 비명을 질렀고, (사람이 있어서 조금의 배려를^^) 금방 동생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뛰쳐나왔어요.
그렇다면 문을 두드린 것은 무엇일까요...?
재미있어요 !!다음에는 더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시길 봐래요!
제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 옆사람들의 우슴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입니다! 이일은 몇일 전에 일어난 일! 원래부터 저는 자면서 무서웠어요... ㅠㅠ 유롭에 사는 여자아이 입니다! 그럼 시작! 저는 작은방을 갔고 있었읍니다. 근대 어머님게서 제방을 옮겨 주신다는 거에요! 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한국에 갔다온 뒤 밖아준댔어요! 그래서 한국 갔디오고 몇일뒤 밖우게 돼었어요! 저는 맷날 짐잘때 윗집에서 노래소리나 옆집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번방은 옆집이 있는대 옆에 벽이 두꺼워서 그옆집소리는 안났죠. 근대 어느날 그 옆집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아무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제 침대는 원래 벽에 붙어 있었어요. 근대 생각해보니까 너무 소름돋아 벽쪽으로 봤읍니다! 으스스한 느낌으로 "와 무섭다"라고 생각 했어요.
퀸톨님은 알아 냈나요?
해석: 옆에 두꺼운 벽이있는대 제 옛날방에난 소리, 그소리 또같이 들린다는걸!
퀸톨님 저도 제보합니다
제목:배구
저는 배구학원을 다니는 13살 여자입니다.
유도학원이 다끝나고 배구학원도 끝난 그날은 성추행범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운동장에서의 연습이아닌 학원에 저 혼자 남아서 연습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관장님도 안계셨고 선생님도 안계셨습니다.
근데 제가 1시간동안 쉬지 않고 연습을 하다가
힘들어서 물을 먹으로 정수기쪽으로 갔습니다..
그때는 제가 공을 좀 세게 던져서 공이 정수기와 반대쪽에 있었어요.. 이제 물을 마시고 마저 할려고 뒤를 돌았는데..! 공이 제 뒤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누가 가져다 놨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목이 말라 정수기쪽으로 갈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옷갈아입는곳,선생님과 관장님이 계시는 곳,현관,구석 구석을 확인한 결과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물을 마시러 갔는데 갑자기 "팡!!" 이런 소리가 났습니다.. 그랴서 뒤를 돌아보니 제 머리쪽으로 공이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라 공을 잡았습니다..근데 손이 따가워서 보니 손에서 피가 나고 있었고 공에는 못이 박혀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다시 구석구석을 살펴봤는데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좀 늦었기도 했고 무섭기도 하니까 조금만 더 연습하고 가자..라고 생각하고 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누가 제 어깨를 잡는거에요!! 제가 너무 놀라서 으악! 소리를 지르며 뒷차기를 했는데 보니까 아무도 없는것입니다..근데 집에 가니 어깨에도 칼자국이 나있었고 바닥에 손수건이 있길래 혹시나 하고 경찰서에 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경찰과 얘기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경찰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안녕하세요.. 제가 아까때 ○○배구학원에서 연습을 하다가 누가 제 어깨를 잡았는데요 어깨에 상처가 나 있어서요... 그리고 바닥에 이런 손수건이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옆에있던 남자분과 앞에있던 경찰...그 남자분과 얘기하고있던 경찰이 깜짝 놀라더니 저에게..이렇게 말했습니다.."지금..이 남자분이 자수를 하러 왔는데요..!! 이 남자분이 방금 친구가 말한 ○○배구 학원에서 어떤 여자애를 수면제로 기절시켜 성추행 하려다가 그 여자애한테 맞고 그냥 자수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그 남자분은 처음에는 못을 박은 공으로 제 머리를 공격해 기절시켜 성추행을 하려했고 그게 실패하니까 수면제로 기절시켜 데려가려고 했답니다...
전혜진님 저 이모티콘 하셨어용? 왜 이렇게 똑았지?
꽃비 똑았지X똑같지O
별빛 tv 죄 저희 동생과 제 아이디가 똑같아서그래요 이해 부탁드려요
꽃비 네ㅋㅋ^^
안녕하세요~~
전 꽁꽁유튜브 꽁냥입니다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가 참재미있어요!!
제가 한가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림'이어떼요?
제게 실제로 있었던이야기에요
전 그림을 책상위에 두었는데
거실 바닥에 있는거예요!!
소름!!!!
그간호사가 몬가 떨어뜨리고 그할머니는 다리가 아프다고했는대 서 있고 흠... 설마 그 할머니 귀신이고 간호사도 귀신?!
퀸톨님! 첫번째 침대에있던 할머니가
다리가 아픈데 일어나다니...
시계해주세요!(이무이요..)
어떤아이가 친구와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학교에 없었던 시계를보았어요 그런데 시계가 이상했어요 뭐가이상했냐면 시계바늘이 날이아닌 칼이꽃쳐 있었어요 그래서 그아이가 선생님께 말했어요 "선생님 저기있는 시계 바늘이 이상해요!" "선생님:어떤시계?" "저기! 복도에 있는시계요!" "쌤:? 저 복도엔 시계가 하나도 없는데?" 아이가 말했어요 "앵..?뭐..뭐지..?" 아이는 그냥 장난치는듯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집으로오자 아빠한테 말했어요 "아빠! 학교에 이상한 시계가 있는데 시계바늘이! 칼이야!"아빠가 말했어요 "응..?그럴리가없잖아..""진짜야! 일로와봐!! 아이는아빠를 데리고
학교로 갔어요."이거봐봐!!" "아무것도없잖아.." "무슨소리야!!" 여기있잖아!!여기!!" "어디..?" "하..아니야.." "..?"
정답을 아셨나요? 정답은!
(그 아이의 아빠가 살인을 하고 그칼을 벽에 꽃아놨는데.. 귀신이..그칼을..어느시계에다.. 꽃아논거죠..) 어떤가요?퀸톨님!이 영상!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제 댓글에! 남겨주세요!!
무쪄웡 근데 할머니가 돌아가지 않으면 좋을텐데
속상 하겠다ㅠㅠ 짧은 시간에 친구가 돼어주다니
ㅠㅠ [감동 이에여] 으아아아아아아앙
처음 보는 데 재미있어요 구독과좋아요 눌렀어요^^
저도 이무이 할거있어요!!!
아직 해설이안되서실례가 아니라면 해설을좀 부탁합니다
제친구가 실제로 격었던 이야기인데요
친구 한테는 동생이 2명있었어요
근데 부모님과 동생한명이 잠시 외출을하여서 다른 막내동생과 집에서 TV를 보고있었어요
근데 친구가 너무 피곤해서 먼저잔다고하고 들어왔어요
근데 잠시뒤 동생이 따라 같이자자고했어요.
근데 그곳이 2층침대였어요.
동생이 2층에서 잤다고 하네요.
잠시뒤 친구가 누워있을수록 잠이않와서 2층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에게 말을걸었어요
학교는어떠냐 잠않오냐 식으로 말했데요 근데 침데가 창가쪽으로있었데요
근데 잠시 조용하더니 동생이 방문을 열고들어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났다면서......
분명 2층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했는데.그러고 위에 침대를 보니 아무도 없었데요. 과연 친구는 누구와 대화를 한것일까요??
아린
무섭;;
아Tv 아쿠 소..름
안냐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민경만듀에요~!
오늘은 제가 언니와 우리이모가 실제로 격은 이야기 입니다~(전 오기전이라서 않나옴...;;)
(노크소리)
우리언니랑 이모는 평범하게 저녁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현관문에서 '똑똑'이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언니와 이모는 단순이 바람소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무시 했데요
그런데 저희집에 창고가 있거든요 거기서 또 '똑똑'그때부터 언니,이모는 소름이 끼쳤대요
창고에는 문이 없어요 그래서 실내로 들어가는 문 한개 밖에 없어요
근데 연속해서 노크소리가 똑똑 이라고 현관문 창고문 이렇게 연속해서 들린데요 (전 여기서 좀 소름이 끼쳤어요)언니와 이몬 서로 '나만 들었나......?' 라고 생각 했데요오오오
그런데 밥을 다먹고나서 언니가ㅠ먼저"이모 노크소리 못들어어요....?"그래서 이몬"야 그거 나도 들었어..." 그래서 둘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친구:너 그 병원 가봤어?
나: 응? 무슨병원
친구:그 병원
나:그 병원이 어딘데
친구: 그러니까 그 병원!
나: 그 병원이 어디냐고!
친구: 그 병원!
이름을 그 병원으로 지으면 안되는 이유
고양이...
이건믿을지말지는여러분의선택...저희집은이사를했습니다아주흔적하나없이깨끗했습니다그리고우리집에검은색고양이를키움니다그런데고양이가세탁기를보면서양옹야옹짖읍니다여자주인공은고양아왜그래?하면서가봤더니깜짝놀랐습니다..빨간색흔적이갑자기있었습니다너무소름이끼쳐나왔습니다그여자주인공은집으로빠져나왔습니다..
해석:어떤게소름끼치나요?
1번고양이
2번세탁기
3번집
정답은2번입니다그건...고양이가세탁기를향해서짖었습니짖은이유는그쪽에칼이놓여있습니다아주깨끗하다고했잖아여그런데피가...소름돋았던건세탁기뒤에는검은양복입은사람이지켜보고있던거...!그런데제목은고앙이잖아여그고양이는아무능력도없었습니다...그이유는그고양이는죽었습니다소녀는귀신을볼수있고그고양이가소녀를지켜주던것입니다...
하하하핳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보(?)요!
조금 짧아요
제목:목도리
어떤 여자사람이있었어요
그 여자사람은 특이하게 항상 목을 스카프든 목도리든 여러가지 목에 메는것을 사용해서 목을가립니다
그 여자의 친구가 참다참다 이젠 참을수 없이 궁금해져서 결국 물어봤어요
"넌 덥지도 않아? 계속 왜 목을 가려?"
그랬더니 이제 여자도 비밀을 털어놓으려고 하는지 메고있던 목도리(스카프)를 풀더라고요
그때 친구가 놀라서 물었어요 "너 왜 목이 빨개?" 여자가 말하는 말 "남친..."
그 말을 듣자마자 친구는 놀랐습니다!
끝!
해석 들어갑니다~!
해석: 친구가 왜 목이 빨가냐고 물었죠
그것은 아마 그것은 목이 조여저서 빨개진것이거나 더워서 빨개진것 일텐데요
여자가 마지막에 "남친..." 이라고 했죠!
아마도 남친이 목을 조여서 빨개진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다행이 착한 여자는 남친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지 않기위해 가리고 다닌것인거이고요 하지만! 친구도 놀랄정도로 빨개지게 목을 조인것이면 거의 죽을수도 있겠죠?
남친이 왜 그랬는지까진 안지어냈지만!
언젠간 여자가 더 심한 폭력으로 죽을수도...
해석까지 끝입니다!
제가 지어낸 이야기라 조금 어설프네요..ㅋㅋ
저도 한번 사연보내봅니다.
제목:아파트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9층에 혼자사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할머니에 손녀딸도 바빠서 할머니를 자주 못 보는데
건강했던 할머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아파트 주민분이 할머니 댁 문이 열려있는것을 보고 '무슨일이 있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들어가봤는데
쓰러져계신 할머니를 보고
119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손녀딸이 왔습니다.''할머니!''하지만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습니다.
손녀딸은 울며 돌아가는데 무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던 주민분,아까
뭐라 중얼거리시는거 같았는데?
웃으시면서 가셨는데?설마!'
손녀는 곧장 할머니에 집으로 갔습니다.그곳에는 피가 묻어있는
칼이 있었습니다.그때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할머니에 등쪽에
피가 묻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칼에찔린 자국같다고 하였습니다.
쓰러져있는 할머니를 보신 주민분이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를 죽인다음
119에 전화한 것이라고 경찰에서
밝혀졌습니다.
퀸톨님......제가정말무섭게격은일이데요......
비가진짜만이오고천둥칠때전학원이옜어요...................
그레서우산쓰고집으로가던길에
갑자기노트가있는거예요
그레서그냥무시하고가고있었는데
또앞에있는거예요...
또나두고갔어요
집에오니깐어떤사람이이거가져가...
그레서바로집밖으로뛰어나왔어요
갑자기뛰어가다가어머니가오셔서그냥어머니랑집에덜덜떨면서집에가더니........어머니가이닌그.....그사람인거예요..................그러곤.......
기절해서그다음에는기역이......헤헿
전그냥들려졌어욯ㅎ
제목:자라는 인형의 머리카락
인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이에요 제가 다섯살 때 아빠가 인형을 사줬거든요. 그런데 몇일 뒤에 보니 처음에는 어께까지 밖에 안 왔던 인형의 머리카락이 자란 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냥 그건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는데 그날밤에 인형이 자꾸 흔들는 거에요 저 그냥 무시하고 잤는데 제가 키우던 새가 죽은 거 에요 그런데 정말 전 소름 끼쳤습니다. 제가 키우던 새의 깃털이 그 인형의 붙어 있엇던 거에요 그리고 머리카락도 등 끝까지 왔어요 전 이렇게 말했어요. 이...이건 머리카락이 자란게 분...분명해! 으악! 무서워 그 후로 그 인형을 버렸습니다.
ㅎyeeㄱ!!!! ㅎㄷㅎㄷㅎㄷㅎㄷ 다리를 다친 할머니가.. ㄷㄷㄷㄷ 혹시 새벽에 일어나서 본건 아닐까요..? 무섭네요ㅠ
퀸톨님, 오프닝할때나 앤딩할때 너무 많이 움직여서 어지러워요.
조금만 움직여 주세요.
신청 하나더 제목:잃어 버린것
어떤아이는 물건을 아주 많이 일어버려서 어머니와 선생님도 걱정하셨다 그래서 맨날 수첩에다가 잃어버린것을 적으라고 하였는데 어느날 물건을 한가지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는 신나 달려갔는데 불상하게도 트럭에 밭혀 죽어버렸다 하지만 아이의 신체 1부분을 찾지 못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이 아이의 물건을 정리하는데......아이의 수첩이 나왔다 그 수첩은 어제 아이가 죽은날에 잃어버린것이 적혀있었다 내용은
잃어버린것:내 머리
이건 제 이모가 겪었던 일이예요.
엘리베이터에 이모 혼자 탓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층마다 계속 멈추었어요.
이모네 집이 20층인데 20층까지 계속 멈춘거예요.
근데 19층에서 또열였는데 만원이라는 글자가 떴어요............( 후덜덜)
퀸톨님 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사연 제보해요ㅎㅎ
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제보한 예기는 제가 직접 격은 일 이에요 학교 시간이 늦은 거에요 그래서 엘레배이터를 탔는데 한 7층? 쯤에 멈췄어요 근데 한 5~6학년 쯤 보이는 어떤 오빠가 문을 잡고 먼저가 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엘레배이터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학교를 가는중 인데 갑자기 엘레배이터에서 본 그 오빠가 제 앞에 가고있는거에요!
그래서깜짝 놀랐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그 아파트는 20년 정도 된 아파트 더라고요 지금은 이사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 쫙 돗네요
무서운이야기/두친구:어느날 두친구가 있었습니다,..(A와 B로 나타낼게요.)그리고 B는 A의 집에 놀러왔습니다..그리고는 A와 B는 밥을 먹고 뉴스를 틀었는데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일이에요!!그리고...B는 이렇게 말했습니다.B:내가 저 사람 죽였어.A:뭐랰ㅋㅋㅋㅋ야 뻥까지 마라..B:이제 거짓말 해도돼..?(해석:B가 살인범이고,이유는 진실>거짓말 순서로 B가 처음에 말한 "내가 저사람죽였어가 사실이라는거..)
퀸톨언니!무서운^^이야기제목...나랑같이놀자.인형의저주
흐흐히히
우와 맞혔다~~ㅎㅎ 퀸톨 님의 유튜브는 항상 재미있어~♡
목소리 너무좋으셔여~~~ ♥-♥
재밌는영상올려주셔셔감사합니다
이무기 이야기 신청 제목:소원 가면 어느날 어떤 아이가 가면을 발견 하였는데 가면 옆에 종이가 있었고 그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이 가면은 3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 그래서 아이는 집에 그 가면을 가져가서 반 장난으로 부보님께 5억을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가면에서 빛이 살짝 날뿐 아무일도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그런데 상위가 날아가고 하반신만 남았다 그런데!! 아이가 죽었을때 피해 보상금이 정확이 5억 이었다!! 그러다 밤에 부모님이 그 가면과 종이를 발견하여서 아이가 돌아 오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문앞에서 문을 발로 차는것처럼 아주 세게 쾅!!쾅!!하고 두들기는 소리가 났고 아내는 바로 가서 문을 열려했다 하지만!남편은 가면으로 달려가서 아이가 다시 돌아가게 해 달라고 빌었다 그러고 돌아가자 남편이 한 말이....아까 문 두들기는 소리가....손으로 두들기는게 아니라 발로 차는 소리였어.....
더무서운걸로보여주새요.
무섭기도 하면서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