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담지못한 주절주절💬 강아지 혼자 집에두고 오랫동안 나가야 할 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 와요는 회사다닐 때 2년동안 230만원을 써가며 잘 사용한 서비스인데요. 아래 루틴으로 사용했어요. 여기서 핵심은 혼자있는 10시간 중에 2시간을 방문해주셔서 놀아주고 산책시켜주셔서 남은 시간 푸우가 푹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내가 와요를 사용한 루틴 1) 출근 전 아침7시산책시켜주기 2) 주2회 1시~3시 정기돌봄 신청 (약간할인) 3) 저녁 8시 퇴근 후 함께 시간보내주기 ✅추가로 잠깐 비우는 것도 고민인 분들에게는 외출 전 세팅, 주의사항, 분리불안 꿀팁 등이 정리되어있는 아랭 영상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혼자 두고 나갈 때 4가지 주의사항 ruclips.net/video/lYjXMLfzO4E/видео.htmlsi=QwHVaVC6Tecxxk7d 여러분과 반려견의 슬기로운 견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와.. 진짜 넘 유용한 정보네요!ㅎㅎ 초보 반려인들 모두 이 영상 꼭 보고 도움 받으면 좋겠어요ㅠ 뉴스보면 저게 인간인가 싶을만큼 호텔링도 글코 펫시터 잔인한 사고도 많아서 강아지 맡기때마다 지인찬스 쓰고 수고비 지불하면서도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푸우형님이 2년간 60번 넘게 직접 이용했던 곳을 소개해주시니깐 무한 신뢰감이 생겨요:) 이용하고 만족도 크면 제가 너무 남용할까봐 걱정되지만ㅋㅋ 푸우 형이 선정해 주신 업체는 왠지 신뢰감이 있네영ㅋ 우리나라는 친인척이며 먼 지인까지 챙겨야할 경조사가 뭐가 이렇게도 많은 건지 그럴때마다 1인가구는 진짜 난감하거든요. 지인한테 부탁하는 거도 한두번이지ㅠ 게다가 한국은 강아지 동반해서 갈 수있는 곳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마트, 은행, 백화점, 묭실, 쇼핑센터 이런 곳에 같이 못가니까 밖에서 일보면서도 죄책감 불안감 초조함 들어서 늘 촉박하게 일보고 들어가고 나중엔 저도 지쳐서 사람들 봐야할 일 생기면 내키지 않아도 집으로 부르게 됐는데 이제 푸우형 덕분에 믿을 수 있는 펫시터 업체 알게돼서 넘 다행이에영! 저 이채널 더 잘 돼서 더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 받았음 좋겠어욤.넘 유익하고요 딕션도 좋아서 전달력도 넘 좋고 영상 자체가 깔끔함. 푸우형님 혹시 다음에 그런거도 정리해 줄 수 있나요? 믿을만한 반려견 커뮤니티요. 강아지 사모하는 그런 커뮤니티도 그렇고 유명한 커뮤에는 정신에 문제있는 분들이 그러는 건지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인 것처럼 진짜 경험한 것처럼 글 작성하고허위정보 퍼트리는 통에 저같은 초보 견주들 피해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광고면 차라리 걸러서 보겠는데 경험담처럼 올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들어 자기네 강아지 아토피 심각했는데 요로법이라고 소변받아서 먹였더니 5년간 고생했던 아토피가 완치됐는데 처음 3개월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명현현상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야 완치된다는 뭐 이런 이상한 글로 절박한 사람들 현혹하는 정병으로 추측되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커뮤에도 이유없이 악플써서 괴룁히는 싸패들도 많고요. 뭐하나 물어보면 직접 구글링해서 알아봐야지 그런글을 왜 올리냐고 시비거는 악플러들한테 당하는 초보 견주들도 많구요. 상업적인 앱 커뮤말고 진짜 커뮤 운영 목적이 반려견 케어 정보공유인 클린한 커뮤니티였음 좋겠어영! 푸우형님은 능력자시니깐 정리해 주실 수 있졍?ㅎㅎ
방문 펫시터 정말 추천 드려요 아무리 노력해도 12시간 이상 비는 날이 평생 없을 순 없는 일이고 그때마다 가족, 지인이 맡아줄 수 없을 수 있잖아요 저는 집에 애초에 홈캠이 달려있어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고 남의 집에 맡기느니 강아지도 익숙한 집이 좋고 호텔링보단 비싸더라도 정말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프리랜서라 24시간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데 어쩌다 집을 비울때가 있어서 훈련사가 상주한 유치원겸 호텔에 가끔 맡기곤 했었습니다. 건물 입구만 도착하면 강아지가 너무 많이 떨었는데 원래 겁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 업장이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옥상에서 강아지를 이유도 없이 매일 구타하는걸 근처 건물에서 지켜보던 사람이 영상을 찍어서요. 그 뒤로 다시는 어느 곳에도 맡기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여행이나 긴 외출을 포기했습니다 ㅠㅠ
저희는 반려견 지도사분이 운영하시는 곳에 맡겨요~ 훈련 과 유치원/호텔링 같이 하시는데 전문가가 돌봐주니 믿음이 가고, (안전하게 대/소형견 이나 노견/퍼피 분리 관리해주심) 적당한 크기의 운동장이 있어 배변 이나 뛰뛰를 주기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만족하며 이용한답니다. 주변에 있다면 활용해보세요! ^^
오래전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신문에 나온 이태원에 유명한 애견호텔 맡긴적이 있었는데 먹지도 않고 설사했다고 하고 데려와서도 설사햇네요. 가둬놓지 않고 마루에 풀어놓는데고 친환경 산소공기에 도그티비까지 틀어놓고 상태를 적어서 보여준다고 했엇는데 그게 더 스트레스 였던듯하네요 그 이후 하루 이틀은 차라리 집에 뒀네요.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인데 펫시터가 잠깐 와서 잇다가고요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영상에 담지못한 주절주절💬
강아지 혼자 집에두고 오랫동안 나가야 할 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 와요는 회사다닐 때 2년동안 230만원을 써가며 잘 사용한 서비스인데요. 아래 루틴으로 사용했어요. 여기서 핵심은 혼자있는 10시간 중에 2시간을 방문해주셔서 놀아주고 산책시켜주셔서 남은 시간 푸우가 푹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내가 와요를 사용한 루틴
1) 출근 전 아침7시산책시켜주기
2) 주2회 1시~3시 정기돌봄 신청 (약간할인)
3) 저녁 8시 퇴근 후 함께 시간보내주기
✅추가로 잠깐 비우는 것도 고민인 분들에게는 외출 전 세팅, 주의사항, 분리불안 꿀팁 등이 정리되어있는 아랭 영상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혼자 두고 나갈 때 4가지 주의사항
ruclips.net/video/lYjXMLfzO4E/видео.htmlsi=QwHVaVC6Tecxxk7d
여러분과 반려견의 슬기로운 견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8시간 가량 혼자 있게 하는 게 사람이 3일 비우는 거랑 동일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휴가도 항상 같이가고 주말에는 꼭 같이 있어주려고 해요 ㅠㅠ 유치원도 보내고요 ㅠㅠ
헐. 3일이요?
그럼 5일 출근하면 애는 벌써 15일 비웠다 생각하는 거에요?ㅠ
근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반려견 동반해서 볼일 볼 수 있는 곳이 너무 없어서 펫시터 없음 진짜 기본 일상이 엉망되는 것 같아요.
지인찬스도 한두번이지ㅠ
호텔은 사진 찍어서 중간에 보내준다 어쩌구 저쩌구하더라도 절대 비추! 펫시터 구하거나 친구 혹은 가족들에게 맡기는게 훨 나아여…
친구나 가족들 너무 좋은데, 매번 부탁하기 미안하더라구요 ㅜㅡㅜ
강아지 호텔은 안돼요😢
거긴 펫샵과 다르지 않아요
팻시터님 집에 맞기시거나
다른 방법 사용하는걸 추천해요
푸우는 누가 돌봐도 반할듯
강아지 호텔에는 어지간하면
맡기지마세요.
말이 호텔이지
강아지 징역가는거임.
22222
33333333
와.. 진짜 넘 유용한 정보네요!ㅎㅎ
초보 반려인들 모두 이 영상 꼭 보고 도움 받으면 좋겠어요ㅠ 뉴스보면 저게 인간인가 싶을만큼 호텔링도 글코 펫시터 잔인한 사고도 많아서 강아지 맡기때마다 지인찬스 쓰고 수고비 지불하면서도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푸우형님이 2년간 60번 넘게 직접 이용했던 곳을 소개해주시니깐 무한 신뢰감이 생겨요:)
이용하고 만족도 크면 제가 너무 남용할까봐 걱정되지만ㅋㅋ
푸우 형이 선정해 주신 업체는 왠지 신뢰감이 있네영ㅋ 우리나라는 친인척이며 먼 지인까지 챙겨야할 경조사가 뭐가 이렇게도 많은 건지 그럴때마다 1인가구는 진짜 난감하거든요. 지인한테 부탁하는 거도 한두번이지ㅠ 게다가 한국은 강아지 동반해서 갈 수있는 곳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마트, 은행, 백화점, 묭실, 쇼핑센터 이런 곳에 같이 못가니까 밖에서 일보면서도 죄책감 불안감 초조함 들어서 늘 촉박하게 일보고 들어가고 나중엔 저도 지쳐서 사람들 봐야할 일 생기면 내키지 않아도 집으로 부르게 됐는데 이제 푸우형 덕분에 믿을 수 있는 펫시터 업체 알게돼서 넘 다행이에영!
저 이채널 더 잘 돼서 더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 받았음 좋겠어욤.넘 유익하고요 딕션도 좋아서 전달력도 넘 좋고 영상 자체가 깔끔함.
푸우형님 혹시 다음에 그런거도 정리해 줄 수 있나요?
믿을만한 반려견 커뮤니티요. 강아지 사모하는 그런 커뮤니티도 그렇고 유명한 커뮤에는 정신에 문제있는 분들이 그러는 건지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인 것처럼 진짜 경험한 것처럼 글 작성하고허위정보 퍼트리는 통에 저같은 초보 견주들 피해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광고면 차라리 걸러서 보겠는데 경험담처럼 올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를들어 자기네 강아지 아토피 심각했는데 요로법이라고 소변받아서 먹였더니 5년간 고생했던 아토피가 완치됐는데 처음 3개월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명현현상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야 완치된다는 뭐 이런 이상한 글로 절박한 사람들 현혹하는 정병으로 추측되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커뮤에도 이유없이 악플써서 괴룁히는 싸패들도 많고요. 뭐하나 물어보면 직접 구글링해서 알아봐야지 그런글을 왜 올리냐고 시비거는 악플러들한테 당하는 초보 견주들도 많구요.
상업적인 앱 커뮤말고 진짜 커뮤 운영 목적이 반려견 케어 정보공유인 클린한 커뮤니티였음 좋겠어영!
푸우형님은 능력자시니깐 정리해 주실 수 있졍?ㅎㅎ
우와아ㅏㅏ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말씀주신 커뮤니티 관련해서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찾아보며 정리해보겠습니다💛
방문 펫시터 정말 추천 드려요 아무리 노력해도 12시간 이상 비는 날이 평생 없을 순 없는 일이고 그때마다 가족, 지인이 맡아줄 수 없을 수 있잖아요 저는 집에 애초에 홈캠이 달려있어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고 남의 집에 맡기느니 강아지도 익숙한 집이 좋고 호텔링보단 비싸더라도 정말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프리랜서라 24시간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데 어쩌다 집을 비울때가 있어서 훈련사가 상주한 유치원겸 호텔에 가끔 맡기곤 했었습니다. 건물 입구만 도착하면 강아지가 너무 많이 떨었는데 원래 겁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 업장이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옥상에서 강아지를 이유도 없이 매일 구타하는걸 근처 건물에서 지켜보던 사람이 영상을 찍어서요. 그 뒤로 다시는 어느 곳에도 맡기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여행이나 긴 외출을 포기했습니다 ㅠㅠ
저는 동물병원에 호텔링 같이하는곳에 맡겨요 지금까지 3번인가맡겼는데 잘 보살펴 주셨어요 24시간상주하시고요 ㅎㅎ
제가 보내는 호텔은 저렴하기도 한대 하루종일 봐주시고 잘때도 호텔룸에 넣는게 아니라 24시간 상주여서 같이 자줌 👍
와아아ㅏㅏㅏ 거기 운영하시는 분 정말 너무 대단하신 분이네요
푸 뒤에서 얌전히 들을때 진짜 영리해보이네여
구매했습니다🎉 건강하게 잘써볼게요 ㅎㅎ
제일맘편한건 엄마한테맡기기ㅎㅎ
(*주의*비만이될수있음)
와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반려견 지도사분이 운영하시는 곳에 맡겨요~
훈련 과 유치원/호텔링 같이 하시는데 전문가가 돌봐주니 믿음이 가고,
(안전하게 대/소형견 이나 노견/퍼피 분리 관리해주심)
적당한 크기의 운동장이 있어 배변 이나 뛰뛰를 주기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만족하며 이용한답니다.
주변에 있다면 활용해보세요! ^^
저는 강아지 키우면서 하루 비워보고
한번도 비워본적이 없 ㅠ
펫샵도 믿을게 못되고
우리집 멍멍이는 모르는사람에게 짖어서 펫시터 못불러요...ㅠ
혹시 강아지 입양은 어디서 해야지 좋을까요?
조언들 부탁드려요❤
지역은 와요 안돼요 ㅠ
도시로가야하나...
와요 담당자님 와요 못 쓰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ㅜㅡㅜ
펫봄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와요 처럼 캠이 필수가 아니라서 저는 집에 따로 캠 달아두고 펫시터 해주실분 불러서 실시간 시청 해요
저는 펫시터도 비추입니다…. 2시간 맡길거 그냥 나가기전에 1-2시간 산책하거나 놀아주면 그정도는 혼자 잘 싑니다.
펫시터 왜 비추하세요?
혹시 어떤 이유인지 경험하신 거 있다면 상세히 말씀부탁드려도 될까요?ㅠ
10시간 집 비워야 할 때, 중간에 오셔서 1시간 놀아주고 1시간 산책시켜주면 정말 그만큼 감사할 때가 없어요ㅎㅎㅎㅎ
집 왔더니 "어디갔다와어!!!놀아줘!!!!!" 가 아니라 "왔어? 나도 잘 놀았어~" 이 느낌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 )
비숑5살 키우는 보호자입니다
본영상 도움됐습니다
2~3일 강아지를 돌봄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어플에서 찾은 펫* 통해
연결된 펫시터집에 맡기는건
어떨까요? 경험있으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래전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신문에 나온 이태원에 유명한 애견호텔 맡긴적이 있었는데 먹지도 않고 설사했다고 하고 데려와서도 설사햇네요. 가둬놓지 않고 마루에 풀어놓는데고 친환경 산소공기에 도그티비까지 틀어놓고 상태를 적어서 보여준다고 했엇는데 그게 더 스트레스 였던듯하네요
그 이후 하루 이틀은 차라리 집에 뒀네요.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인데 펫시터가 잠깐 와서 잇다가고요
내사랑 푸우❤
말이강아지호텔ㅠㅠ
내가 아파서 병원가거나 미용실 가는거 아니면 무조건 데리고 다녀요 가족한테 맡기지 남한테 절대 안 보냄 그리고 혼자 사는 분들은 강아지 입양 하지 마시길
울 애는 낯을 너무 가려서 펫시터 그림의떡 이네요..
급하게 친해지긴 어렵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거리를 두고 있어보시길 권장드려요!!
돈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 유익한 영상
펫 플래닛는 제가 사는지역은 없네요ㅜㅜ
펫플래닛!! 이거 보고 빨리 전국팔도 방방곡곡 만들어주세요 ㅜㅜㅜ
피토를 왜 했지?
병든애하고 있다왔나?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가?
병원에 갔더니 극심한 스트레스로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이후로 안보내고 바로 좋아져서 정말 푸우한테 미안했던 경험이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