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을 빨리 잊는다는건 모순 된거 같아요. 저도 생각 해보니 빨리 잊으려고 애쓸수록 공허함이 깊이 파고 드는거 같았어요. 상처가 천천히 아무는 것처럼 그대로 저를 두기로 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그전엔 왜 그렇게까지 마음 아파 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일 없게 되요. 그리고 제가 사랑했던 시간들을 잊은듯 살아가게 되요. 저 자신을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그렇게 생각 했어요.🙏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니 옆에 있을때는 너랑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니 옆에 그렇게라도 있는 내가 비참해서 정말 매일밤 울었는데.. 막상 그렇게 무서웠던 이별을 하고 나니 신기하게 나 한번도 안 울었어.. 아직도 나에게 물든 널 완전히 빼버리진 못했지만 이것만 봐도 너랑 헤어진건 나를 위해 참 잘한 일 같아.. 앞으로도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잊어가며 살게.
넌 오늘 너의 아버님을 통해 우리가 행복하게 쌓아왔던 3년반이라는 시간을 단 몇분만에 아예 무의미하게만들었어. 다음에 만나는 사람한테도 제발그런짓하지마. 적어도 처음부터 둘이 연애를 시작한거면 마지막에도 둘이서 끝내는게맞아. 너도 똑같이 당하고 느꼈으면 좋겠다. 잘살아.
@@순이아빠-e5t 네 정말 아닐줄 알았는데 늘 그랬듯 시간이 지난 지금의 제가 잘 견뎌내왔네요 저는 첨엔 곧바로 다른 사람으로 채워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됐고 그러다 깨달았어요 이 시간을 온전히 나혼자만의 시간으로 채우고 준비가 되었을때 좋은 사람은 자연스레 만나지게될거라는걸. 그리고 저는 점점 돌이켜보니 그사람이 제가 생각한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였다는게 이성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떤 아픔을 겪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다 지나갈겁니다!
그사람은 잘 살아갑니다. 어떠한 이유로 헤어졌든 사랑은 이타적이지 않습니다. 이기적이죠 저도 어제 이별통보 받고 차라리 잘됬다고 일찍이야기 해줘서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아직 그사람이 남아있지만 저도 살아야죠.. 재회하셨다면 좋은 인연이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ㅎㅎ
저는 구걸사랑을 한거같아요 꼭 사랑이라 표현하고 싶지는 않네요. 햇수로 5년 주말에만 만낫는데... 말이없고 듬직하다고만 생각햇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정신의학과 데려갓는데 고기능자폐스트럼+아스퍼거 증후군 이더군요 그래도 인연을 이어갈려는데 상대방이 딱 인연을 하루아침에 끊어버리네요 참 어찌이리 서글픈 인연이 있을까요
@@김현서-d9b 현서님 힘내세요 저도 22년 함게한 와이프 외도로 이혼진행중이고 지금은 숙려기간이라 이번달에 완전 남남이 되는군요 저는 정신과에서 약을먹어야 할정도로 마음이 죽어버렸습니다. 나의 22년 새월이 허망하고 아직도 이현실이 실감이ㅜ안나고 마치 꿈인거같고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군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꼭 이겨나갈겁니다 현서님도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김현서-d9b 저는 미련 과 집착을 놔버리고 끝났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끝났다 우리는없고 이제 나는 혼자다 이렇게 받아드리고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거예요 아니면 그냥 죽었다고 죽어서 못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구요
@@옹달샘지렁 못난 말을 뱉기 전으로 돌아가든 못난 말을 뱉은 후로 돌아가든 '무엇을' 후회하는지에 대한 '목적어'만 다를 뿐 후회하는 건 똑같습니다. 더 중요한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 생각 자체를 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내 삶은 계속 망가져요. 내 자신과 내 부모님, 그리고 나랑 친한 친구들, 지인들을 생각해서라도 너무 자신을 갈아먹지 마세요.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것처럼 일반화 시킨 제 댓글이 문제였었네요. 죄송합니다. 힘들겠지만 그냥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린 둘다 별로인 사람이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대신 이제와서 생각보니 내가 더 좋은 사람이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정신승리면 어때요. 후회와 미련이 뇌를 지배하는 것보단 좋으면 좋았지 나쁠껀 없잔아요
상처받고 재회따위 안바란다..
그냥 너도 나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
ㄹㅇ
진짜..
행복해라.나도 3년동안 행복했다. 니가 조금만 아팠으면 좋겠다. 나버리고 떠나버린 만큼 잘 살길 바란다.
정말 행복했고
덕분에 내 단점을 고치는 계기가 되었어
날 성장하게 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극복 하셨나요?
이별후에 정로이님 유튜브 오면.. 어느 유튜버분들보다 뭔가 아픈 마음의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
젊은청년 참 똑똑네~~!!
목소리도 한몫하는 것 같아여
이별의 아픔을 빨리 잊는다는건 모순 된거 같아요. 저도 생각 해보니 빨리 잊으려고 애쓸수록 공허함이 깊이 파고 드는거 같았어요. 상처가 천천히 아무는 것처럼 그대로 저를 두기로 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그전엔 왜 그렇게까지 마음 아파 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일 없게 되요. 그리고 제가 사랑했던 시간들을 잊은듯 살아가게 되요. 저 자신을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그렇게 생각 했어요.🙏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jungroy 앗 네.. 이렇게 댓글 직접 달아주시다니.. 저의 상황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해 볼게요...~
로이님 저는 성격이 둔한편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편입니다👍 부담 됬다면 죄송ㅜㅜ
진짜 여러유튜브 다찾아보는데
말투도 그렇고 가장 안정감있게
현실적이게 잘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최고입니다
위로가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보다 어리신데도 인생 선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빈 공간을 나를 위해서 채워 볼게요 공허함도 사라지면 보고싶은 마음도 점점 얇아지겠죠 고마워요
그러게요~땡큐 베리 감솨해유!!
니 옆에 있을때는 너랑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니 옆에 그렇게라도 있는 내가 비참해서 정말 매일밤 울었는데.. 막상 그렇게 무서웠던 이별을 하고 나니 신기하게 나 한번도 안 울었어..
아직도 나에게 물든 널 완전히 빼버리진 못했지만 이것만 봐도 너랑 헤어진건 나를 위해 참 잘한 일 같아..
앞으로도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잊어가며 살게.
옳습니다 시간은 사람에게 작용이크죠. 감사합니다!
이별한지 일주일도안된 사람입니다.막상 헤어지고나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늠이 안가거 하루동안 방콕만 하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어차피 수없는 많은 이별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힘들어하고 주저앉을 수 없을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나버리고 간 전여친아 너가 떠나줘서 너무고맙다 왜냐하면 이젠 그시간을 나한데 할애할수있다는걸 깨달앗어 지금연인하고는얼마나갈지는모르겠지만 너도 나랑똑같은 상처 받길바래!!
본인의 정신적.육체적 마음의 여유를 먼저찾아야 뭐든할수있는 용기가 생기는것 같아요..
와~저보다 훨씬 어리신데 표현 력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성숙해지는 느낌 이 듭니다. 무한반복해서 들어야겠읍니다~
감동이다~😍~
무조건 걷고 뛰어라
넌 오늘 너의 아버님을 통해 우리가 행복하게 쌓아왔던 3년반이라는 시간을 단 몇분만에 아예 무의미하게만들었어. 다음에 만나는 사람한테도 제발그런짓하지마. 적어도 처음부터 둘이 연애를 시작한거면 마지막에도 둘이서 끝내는게맞아. 너도 똑같이 당하고 느꼈으면 좋겠다. 잘살아.
제발 너도 나처럼 힘들길 바라 매일 울면서 잠들길 바라
지금은 극복 하셨나요?
실연 때문에 공황장애에 스토커..집착이라는 말까지 듣는 병신이되었네요...을 짓만하다 결국엔 헌신짝...완전히 가스라이팅 당한 기분...ㅜㅜ
저도 갈수록 반미쳐가고 있어요 .....
저는 그 동안 가스라이팅 당한시간이 캐치가 되니 그 새끼를 가장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싶어 미치겠어요
ㅎ 1년후에 이불킥시전
두달 다되가는데 아직 힘듭니다~
공감요..... 저도 한달 좀 더 됐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ㅠ 최소한 한번은 얼굴이라도 보고싶은데 중국학교가 아직 개학을안해서 그럴수도 없네요 아침에 그 일어나서 느낄수있는 공허함은 정말 ㅠㅠ
저도ㅠ
저는 9달 ㅎㅎ
님들이 헤어지자고했나요?
@@최필성-u3f 아녀 전 제가 차임
어린 친구가 어찌 이리 똑똑한지...
와 진짜 좋은말이다...
심장이 내려앉는거같은데 일존나게 한 사람있나?
훗날 수없이 크고 많은 이별과 고난 앞에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괜찮아진 지금 큰 위로가 됩니다..
잘 놔주지못해서 여기까지 와버려서 미안해. 너도 이걸원했던건 아니었을텐데.
스스로에게 참 부끄러운짓들 많이 해버렸어. 벌써 일년이 됬는데 너는 나한테 항상 잔잔하게 이어지고있다 참신기하지. 너가 지금 만나는 누군가가 세보이는 너가 겪을수록 참 여린사람이라는걸 알아줄수있는 그런사람이길빌어 .
힘든시기 항상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진짜 시간이
약인가요.
다른 무언가로
채우면 잊혀집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어떻게 살지
생각조차 해본적
없어요.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나 이제 좀 다른거 보면서 웃길래 괜찮아 진 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아 인정하지 않고 이제 아프지 않다고 당당히 말 하고 싶은데
아파
너무 아파 진짜 너무 아파…
누나는 아프지 마 행복해야 해 더 행복하고 더 웃어
나는 조금만 더 여기 앉아 있을게
어떻게 이렇게 맞는 말만 하시는지.
진짜 제가 원했던 이야기에요...적어놓고 곱씹어야지.. 공허함! 텅빈부분을 채울께요. 이런 좋은 이야기들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와씨 진쨔 확 와닿는다~
정신이 번쩍든다ㅠㅠ졌슴당~😘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근대 너무 슬퍼요.. 사람의 부재를 느낀 다는게 너무 숨막히게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우와.. 처음 댓글 남기는데요 정말 정신이 번쩍 드는 얘기네요 이런 제가 한심해졌네요 정신차릴게요
지금은 극복 하셨나요?
@@순이아빠-e5t 네 정말 아닐줄 알았는데 늘 그랬듯 시간이 지난 지금의 제가 잘 견뎌내왔네요 저는 첨엔 곧바로 다른 사람으로 채워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됐고 그러다 깨달았어요 이 시간을 온전히 나혼자만의 시간으로 채우고 준비가 되었을때 좋은 사람은 자연스레 만나지게될거라는걸. 그리고 저는 점점 돌이켜보니 그사람이 제가 생각한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였다는게 이성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떤 아픔을 겪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다 지나갈겁니다!
@@cbtm1103 감사합니다 역시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군요 저도 6개월후 이 댓글보면서 피식 하는 날이 오겠죠? ㅎㅎㅎ
@@순이아빠-e5t 그럼요! 시절인연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잘 추스리세요! 응원합니다!^^
@@cbtm1103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도 나만큼 힘들까요 .. 내가 빨리 잊혀질거같아요
그사람은 잘 살아갑니다. 어떠한 이유로 헤어졌든 사랑은 이타적이지 않습니다. 이기적이죠 저도 어제 이별통보 받고 차라리 잘됬다고 일찍이야기 해줘서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아직 그사람이 남아있지만 저도 살아야죠.. 재회하셨다면 좋은 인연이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ㅎㅎ
@@yorhv2762 그렇겠죠 잘 살겠죠 괜찮아요 나도 살만큼은 살아가네요
힘내세요ㅎㅎ!화이팅
최고입니다 ❤️
전 요즘 솔로라 괴롭네요 .. 힘드에요 사는게.. 시간이약.이라는데 구라같아요.이상하게
저는 구걸사랑을 한거같아요
꼭 사랑이라 표현하고 싶지는 않네요.
햇수로 5년 주말에만 만낫는데...
말이없고 듬직하다고만 생각햇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정신의학과 데려갓는데 고기능자폐스트럼+아스퍼거 증후군 이더군요
그래도 인연을 이어갈려는데
상대방이 딱 인연을 하루아침에 끊어버리네요
참 어찌이리 서글픈 인연이 있을까요
나 버리고 간만큼 행복해라
지금은 극복 하셨나요?
아니요......
@@김현서-d9b 현서님 힘내세요
저도 22년 함게한 와이프 외도로 이혼진행중이고 지금은 숙려기간이라 이번달에 완전 남남이 되는군요 저는 정신과에서 약을먹어야 할정도로 마음이 죽어버렸습니다.
나의 22년 새월이 허망하고 아직도 이현실이 실감이ㅜ안나고 마치 꿈인거같고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군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꼭 이겨나갈겁니다
현서님도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근데 잊히가 어려워요.
@@김현서-d9b 저는 미련 과 집착을 놔버리고 끝났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끝났다 우리는없고 이제 나는 혼자다 이렇게 받아드리고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거예요
아니면 그냥 죽었다고 죽어서 못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구요
이제 5일째예요.
남친과 2년 사귀고 한달 헤어진후 정확히 한달만에 다른여자가 생겼어요.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문자도 차단했습니다.
사랑한만큼 많이 힘들군요.
지금은 극복 하셨나요?
그냥 다시 연락해서 정이란 정이 다 떨어지게 여지껏 쌓이고 쌓였던거 다 썰풀고 서로 안좋게 헤어지면 금방 잊혀집니다 진짭니다 속 후련해집니다
저는 그래봤는데 오히려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무시하는데,,그게 더 저를 아픔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더라구요 후회와 부끄러움같아요,,,,,시간을 돌리고 싶다면 그사람한테 더 노력하고 잘할걸,,, 이런생각보다 그때 마지막했던 못난말들을 내뱉기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저는ㅜ
@@옹달샘지렁 못난 말을 뱉기 전으로 돌아가든 못난 말을 뱉은 후로 돌아가든 '무엇을' 후회하는지에 대한 '목적어'만 다를 뿐 후회하는 건 똑같습니다. 더 중요한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 생각 자체를 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내 삶은 계속 망가져요. 내 자신과 내 부모님, 그리고 나랑 친한 친구들, 지인들을 생각해서라도 너무 자신을 갈아먹지 마세요.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것처럼 일반화 시킨 제 댓글이 문제였었네요. 죄송합니다. 힘들겠지만 그냥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린 둘다 별로인 사람이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대신 이제와서 생각보니 내가 더 좋은 사람이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정신승리면 어때요. 후회와 미련이 뇌를 지배하는 것보단 좋으면 좋았지 나쁠껀 없잔아요
저랑 똑같은분 여깃네요. 어차피 헤어진마당에 좋은안녕이 어딧어요ㅋㅋ이젠 남보다 못한사이고 나한텐 죽은사람이나 다름없는데 예의차리 끝을 아름답게 맺느니 다 미련일뿐..그냥 저도 쌓인거 다 얘기하고 돌아서니 속도시원하고
알량한 미련도없네요 끝낼땐 확실하게 끝내고 뒤도돌아보지않는게 필요해요.
7년반 정리당했네요..
칠년뭐없네 ㅋㅋ 나쁜것들 한순간 설렘에 혹하는것들
5년 정리당하고 두달 되어 갑니다
삼십대의 절반이 가 있더군요
저보다 어리시겠지만
같이 힘내요^^
@@박정민-c6e 저도 그래요 중반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드림니다 4년전 지인속애로 혼자사는 여인맛나셔요 다른게안이라 3년전 전원생할
할여고 땅을사는데 5벅정도모잘나어 여인한데빌여는데요 장년에가돈빌인거갑자기달나고 하도근여
그레어 한달에 오십만원식 다갑 파서요 저랑주고도 산다고해어 딸결혼식 하는데 사돈네 딸견혼식 초불도 키고 사진도찍 고핸는데 돈데문에해어지자고하던군요 해어지고 1년동안 전화카토 안하다가 제가너무심들어서 다네가잘못한거갓다 하고 다시만 자자카토햇던이연락도업네요
연인 어머님시골진도 가서 집도저주고햇는데도 그런고마음를몰느네요 이련데어지할까요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